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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47 781회 0건
소년원에서 점차 훈련강도를 높여가면서 내 자신의 한계와 싸우고 있었다 이제 아령도 가뿐하게 하고 윗몸일으키도 어느정도 숙달되는것 같았다 소년원 에서 훈련한지 한달이 넘어간다 서태운은 민우에게 싸움은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것 알려줄려고 한다 일단 상대방 싸울때는 절대로 물러서면 안된다 그리고 도망간다면 그자리에서
지는것이다 싸움을 하더라도 자신의 힘을 다하고 패배를 하라고 우선 자신감을 기르고 적한테는 등을 보이지말고
당당하게 자신을 강하게 키우라고 기초에서 제일 중요한것 먼저 치느냐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한테 싸울 용기가 없느냐 문제다 싸움은 뒷전이라고 용기에서 밀리면 싸워도 진다는걸 알려주었다 그리고 이제는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뛰기로 했다 아침에 20바퀴 점심 20바퀴 저녁에 20바퀴 매일 매일 뛰라고 그리고 체력 훈련 꼬박 꼬박 하라고 윗몸일으키기 아령들기 뛰기 이 세가지를 중점으로 하면서 기술을 가르쳐 준다고 그리고 힘이들면 몸은 쉬지
않고 조금씩 이라도 근육을 긴장하라고 말한다. 운동장을 뛰면서 서태운이 알려준 기술을 생각하고 있었다 뛰다가 어떤 한사람 하고 부딪혔다.

허민우: 죄송합니다 한눈 팔아서여

추노훈: 이봐 부딪혔으면 죄송하면 다야

허민우: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추노훈: 일단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

갑자기 배를 강타하기 시작했다 허민우는 우욱 하면서 주춤거리기 시작했다 거침 숨소리 새어나간다 그사람은
민우한테 싸움을 걸어온것이다 하지만 서태운은 함부로 싸우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한번더 복부를 가격을 했다.
복부 타격이 컸는지 바닥에 쓰러지면서 숨소리가 더욱더 가빠졌다. 추노훈이 마지막으로 발로 찰려는 순간 서태운이 나타나 돌멩이를 던졌다 추노훈은 돌멩이 던진쪽을 쳐다봤다 자신한테 은근히 거슬리는 서태운 이였다 오늘 이놈을 없애겠다고 생각하고 서태운한테 갈려고 한다 허민우는 손을 내밀며 추노훈의 발을 잡아버렸다 아랑곳 없이
발길질로 민우를 가격했다 서태운은 가만히 있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 추노훈은 화가났는지 더욱더 거세게 민우를 밟아버렸다 하지만 민우는 끝까지 놓지 않았다 갑자기 서태운은 일어나 손짓으로 추노훈을 오라고 했다. 서태운은
말을건다.

서태운: 너의 인내심을 잘봤다 이제 내가 싸우는걸 보여주마 잘 봐둬라 이봐 저놈이 누군지 알고 건드는 거냐

추노훈: 내가 어떻게 아냐 그것보다 서태운 너하고 나하고 둘중에 누가 강한지 싸워보자.

서태운: 나하고 싸우면 목숨을 잃는다고 생각하고 싸워라.

추노훈은 싸움 자세를 잡았다 권투 자세이다 보기 드물게 사이드 스텝을 밟으면서 권투 자세를 잡고 있었다
서태운은 예전에 사라진 정진가라데를 선보였다 양쪽으로 다리를 벌리고손은 단전으로 모은다 그리고 추노훈은
스텝을 밟으면서 서태운에 한테 펀치를 날린다 서태운은 펀치를 이마로 막고 팔을 꺽은 다음에 손바닥으로 복부를
강타를 했다. 그자리에서 토하면서 추노훈은 쓰러졌다. 마치 진정한 싸움꾼 같았다 민우는 서태운의 싸움을 보고
사람이 아니고 수라라고 느꼈다 인간의 길을 포기한 진정한 수라 같았다 서태운은 민우를 얻고 치료실로 갔다.
그리고 얼마나 잤는지 서둘러 일어나 방으로 향했다 앞에서 교도관이 나타나 교도소장이 부른다고 가보라고 했다
무슨일인지 의아하면서 서둘러 가보았다.

허민우: 소장님 무슨일이죠

진솔희: 민우 왔어 문 잠그고 들어와

허민우: 문은 왜요

진솔희: 알았으니 얼른 문잠그고 들어와

허민우: 네 알겠어요

진솔희: 여기에서 자위 했니

허민우: 안했어요

진솔희: 그래 이제 싸야 될때 아니야

허민우: 아니에요 괸찮아요

진솔희: 그래 한번 만져볼까

진솔희는 민우 앞으로 다가가 물건을 만졌다 민우는 오랜만에 느끼는 여자의 손길이라 서서히 발기가 되어 가고
있었다. 민우는 떼어놀려고 하지만 솔희는 더욱더 강하게 민우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솔희 탱탱한 민우의
물건을 보고 살며시 만지기 시작했다 사정을 안했는지 물건은 더욱더 커지고 있었다 그리고 입안으로
오랄을 하고 있었다 민우는 참기 힘들었는지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고 솔희는 민우가 사정한 정액을 먹기 시작했다. 솔희는 또다시 민우의 물건을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금세 발기된 자지 솔희는 팬티와 치마를 벗고 민우의
물건의 자신의 구멍속에 넣기 시작했다 민우는 움직이면서 솔희의 엉덩이를 스펭하고 있었다 더욱더 강하게
엉덩이를 때리고 있었다 예전에 없었던 자신의 모습 이였다 솔희는 맞으면서 애액이 벌써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민우는 갑자기 물건을 빼기 시작했다. 솔희는 민우가 물건을 빼서 억지로 솔희 입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갑자기 내재되었던 폭력이 이순간 폭팔하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태운도 씨익 웃으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솔희는 구역질 나는데도 민우는 계속 하고 있었다. 그리고 정액은 사정없이 분출되고 있었다. 솔희 입속에
뿌리깊이 물건을 넣고 사정을 했다. 그리고 사정을 다하고 나서 정신을 차렸다 이게 무슨일인지 자신이
보고 황당한 따름 이였다.

진솔희: 민우도 이제 남자 다워졌네 섹 할때 멋졌어 엉덩이 때릴때 좋았어 다음에도 또 때려줘

허민우: 이게 무슨 말이에요

진솔희: 아마도 여기오면서 내면 있던 폭력성이 섹할때 폭팔한거야 너는 마조가 아니라 철처한 새드스트야
아마도 누나한테 당하고 또 힘이 약해서 그런거겠지만 지금은 니가 강해져서 욕구가 강해진건지 그리고
섹할때 넘좋았어 다음에도 부탁해 이만가봐.

허민우: 네 알겠어요

민우는 교도소장 방을 나가면서 뭔지 모르는데 아까 쾌감은 좋은것 같은 느낌이였다 그리고 솔희도 이런느낌이
처음이였는지 민우가 나가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민우는 서태운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서태운은 들어온 민우를
엎어치기를 했다. 순간 당황한 민우는 애기를 했다

허민우: 왜 엎어치기 해요

서태운: 좋았냐 여자 따먹은게 특산품 중에 특산품이지 조직의 보스 이지만 완전한 마조야 저년은 아마
니가 마음에 든것 같다 스트레스 풀때 이제 저년한테 가서 풀어 그리고 내일은 훈련은 더 강해질거야 그리고
얼른자라 나도 졸리기 시작했다.

허민우: 알았어요 나는 잘려고 침대에 누웠다

일단은 조직은 뭔말이고 보스는 뭐지 의문점이 쌓여갔다 내가 원래 새디스트 였다는걸 처음 알았다 누나에게
계속 맞기만 해서 마조인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 몸에 새디스트의 피가 흐르는것 같았다 그리고 소장님이
마조였다니 깜짝놀랄 일이였다 그리고 오늘계기로 더이상 피하지않고 앞으로 나가야 될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보니 서태운이 없었다 흐음 어디있지 나는 교도소장님 방으로 가봤다 그순간
나는 깜짝 놀라걸 보고 말았다 서태운은 소장님을 매질하면서 오랄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소장님 기쁜듯이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교도관이 와서 내 어깨에 손을 댔다 나는 화뜰짝 놀라면서 문을 열고 말았다 나는
쭈볏쭈볏 서있었다 서태운 손가락으로 이리 오라고 했다. 나한테 회초리를 주면서 진솔희를 체벌 하라고 했다.
나는 못한다고 하니까 괸찮다고 해보라고 한다 나는 엉덩이 매질하는데 너무 약하다며 서태운은 더강하게
하라고 한다 나도 모르겠다 하면서 더 세게 매질을 했다 솔희 엉덩이는 뻘개지면서 흉터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매질 하면서도 내 물건을 커지는걸 느꼇다 나는 계속 매질을 했다 그런데 매질을 하던
도중 나는 금세 싸버리고 말았다. 서태운은 그상황이 웃겼는지 웃어버렸다 그리고 서태운은 솔희를 발로차고
정액을 싼 바지를 핡으라고 밀쳐냈다 솔희는 바지에 뭍은 정액을 깨끗히 핡아 먹었다 서태운은 옷을입고
소장실을 나갔다 나도 서태운을 따라 나갔다. 소장님이 이런성격인지 몰랐는데 그래도 의아하면서 한편으로
나한테 잠재된 새디스트 끼를 찾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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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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