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태운 과 단둘이 교도소 109호에 있다 이미 나는 여기에서 목숨 건진셈이다 하지만 내일은 전혀 다른 이야기
로 될수 있는 것이다 싸움도 안해본 내가 어떻게 해날가지 의문이였다 또 내가 수련에 몸이 따라갈지 곰곰히 생각에 잠겼다 여기에서 포기한다면 서태운은 화낼것이다 용기없는 나로 다시 돌아가는 거겠지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서태운에 수련을 받아볼 생각이다 강해져서 이강찬 그리고 우리 누나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순간 눈물이
나지만 애써 손끝으로 눈물을 훔친다. 한편 집에서는 괴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민우 어머니인 김소정은
자신보다 30살 적은 딸에게 복종을 하고 있었다 마치 허미애는 여왕처럼 자기 엄마앞에서 군림을 하고 있었다
엄마를 조롱하듯이 쳐다보고 또 매질하고 하루 하루 가 고통의 연속의 날이였다 김소정은 딸한테 울며 불며 매달
리면서 한번만 봐달라고 하지만 되돌아 오는것은 언제나 발길과 같이 매질 이였다 허미애는 좋은 생각이 났는지
이강찬 한테 전화를 해서 부르기를 하였다.

허미애: 강찬아 우리집에 올래.

이강찬: 귀찮게 왜 뭐 재미있는 거라도 있냐

허미애: 응 나 지금 우리엄마를 노예를 만들었어 근데 아무래도 남자의 물건을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릴것 같아.

이강찬: 야 너네 엄마잖아 어떡게 하냐

허미애: 괸찮아 이제 엄마가 아니라 이제 내 노예야

이강찬: 알았어 그러면 친구들도 데리고 갈까

허미애: O.K 친구들도 데리고 와라

이강찬: 40분 이내로 갈께 그러 끊어 너네 집에서 보자.

허미애: 이제 슬슬 민우도 소년원 가고 엄마도 내노예로 됐고 참으로 안타까운 모자야 나를 낳은것 자체가 너희
들에 잘못이지 그런데 어쩌겠어 나는 흥미있는 장난감이면 좋은데 쓸모없는 장난감이면 버리는 주의라서 언제나
엄마는 나한테 쓸모 있는 장난감이 되어줘 그리고 내친구들 한테 천한 모습으로 있어달라고 그리고 내 발가락
좀 빨아봐.

미애는 엄마 앞에서 발을 올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는 미애의 명령에 침을 뭍혀가면서 발가락 사이 사이
빨았다 역시나 미애의 발에서는 고약냄새가 났다 냄새때문에 구역질을 하고 싶지만 참아야 한다 오로지 발가락
빠는데만 집중을 했다. 핡고 또 핡고 침이 마르면 억지로라도 침을 뭍혀서 빨고 있었다. 그리고 초인종이 울리고
미애 친구인 이강찬이 들어왔다. 강찬이는 미애 의 발가락을 빠는 어머니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한편으로 재미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 강찬이는 미진이를 성폭행 한 친구를 데리고 왔다 그친구들은 보면 하나 같이 떡대가
좋은 친구들 이였다 강찬이는 민우 어머니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슬슬 핸드 스팽을 하기 시작했다 찰싹찰싹
온방에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민우 엄마는 깜짝 놀라서 돌아봤지만 미애는 발가락을 입안 쑤셔놓았다
민우 엄마는 계속 빨면서 뒤에는 핸드 스펭을 당하면서 있었다 자신 보다 어린 사람들에게 조롱 당하고 수치를
당하는 것이였다. 미애도 슬슬 입을 열기 시작했다

허미애: 어서와 이강찬 어때 모습 죽이지

이강찬: 응 좋은 물건이야 근데 이여자 내가 가져도 되냐

허미애: 물론이지 너네들 마음대로 해 근데 너네들 손에 걸리면 저년 뒤질텐데

이강찬: 죽던 말던 상관 안해 재미만 볼수 있으면 근데 너네 엄마잖아 좀 약하게 해야되지 않아

허미애: 너네들 마음대로 해 어차피 이 장난감에 흥미가 없으니까 나는 내방에 TV보러 갈련다 재미있게 하고가

이강찬: 알았어 야 최석진 민대식 하진형 이태호 뭐하냐 안할거냐 나혼자 재미본다.

최석진: 세끼야 알았어 하면 될것 아니야 아 물건이 커지는 바램에 땡겨 슬슬 이년 입좀 걸레로 만들어 볼까.

석진이는 자신의 물건을 끄내고 민우 어머니 입속에 자신의 물건을 넣기 시작했다 민우 엄마는 거세게
반항하지만 석진이는 민우 엄마의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개희치 않고 석진이는 뺨을 더욱더 세게
때리고 있었다.

이강찬: 아줌마 조심해 석진이는 나보다 더 무서운 놈이니까 그냥 알아서 입을 볼려주는게 좋을거야

어쩔수없이 민우엄마는 입을 열었다 그리고 석진이는 무섭게 자신의 물건을 민우엄마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
격렬하게 하드오랄을 하는 것이였다 민우는 엄마는 계속 구역질이 나올려고 하지만 석지이는 머리를 잡으면
계속 움직였다 입에서는 침이 줄줄 세고 있었다 그리고 민대식은 자식의 혁띠를 풀러 민우엄마의 허리에 꽉
쪼이게 맸다 갑자기 숨을 쉴수 없는 헉헉 되고 있었다. 그것에 개의치 않고 대식이는 더욱더 쪼이게 했다
민우엄마는 배가 아픈지 혁띠를 풀라고 하는데 대식이는 민우엄마의 손가락을 꺽어 버렸다. 웃으면서
애기를한다.

민대식: 아줌마 잘들어 앞으로 혁띠에 손이 움직이면 손가락 하나씩 부러 뜨릴꺼야 과연 몇번이나 움직일까
궁금하다. 나는 다른 재미가 없고 인간의 뼈를 뿌시는게 재미있어 아줌마 한번 해보라고 손가락이 몇번이 남을
까

민대식은 유심히 지켜본다 민우엄마는 계속 손이 혁띠 쪽으로 가게된다 답답하고 너무쪼여서 아프기도 해서
그리고 대식이는 개의치 않고 민우 엄마의 약자 손가락을 뿌려 뜨렸다 민우 엄마는 너무 아펐는지 울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지켜보기만 하던 하진형 이태호도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진형은 부엌에 가서 가위를
갖고왔다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면도기도 갖고 나온다. 면도기 와 가위로 가지고 나오면서 이강찬 한테
이야기를 한다.

하진형: 야 이강찬 좀 눕게해봐 털좀 밀게

이강찬: 또 시작이냐

하진형: 나는 밀고 싶거든 얼른

이강찬: 알았어 야 대식아 고만좀 하고 눕혀 팔 잡아라

최석진: 아 왜 좋았는데

이강찬: 진형이가 저 아줌마 털민데 근데 어디까지 밀건데

하진형: 당연히 머리카락 까지 밀어야지 그래서 바리깡도 갖고왔지요 자 아줌마 털밀 시간이야

민우엄마는 그걸 보고 도저히 인간들 이라 생각할수 없었다 완전한 육식세계의 동물 그리고 거기에 먹히는
아주약한 동물 마치 4명의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명을 맡기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한 일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민대식이 민우엄마의 중지손가락을 꺽어 버렸다 이번에는 참을수 없는 고통이라 소리를 질렀다

민대식: 아줌마 뭐야 재미없게 혁띠에 손이 안갔잖아 아줌마 혁띠에 손이 가던 안 가던 나는 다 꺽어 버릴거야
뭐 어차피 손가락은 남지 않겠지만 왜냐하면 나는 사람의 손가락을 꺽고 잘라서 갖는게 내 컬렉션 이거든
아무래도 아줌마의 손가락 내가 가져갈거야 자 이제 아줌마의 손가락은 내것다

최석진: 세꺄 그러면 손을 못쓰잖아

민대식: 그러면 왼손 남기면 되잖아 병신아

최석진: 그런 방법이 있구나 근데 태호는 뭐하냐 저세끼 또 비디오 찍냐

태호는 O.K 표시를 하고 비디오 찍는데 열중을 하고 있었다

민대식: 야 뭐하러 비디오 찍냐

이태호: 쯧 너네들이 예수를 아냐 비디오로 남겨서 보관해두면 예술이 되는거지 근데 이 아줌마 미진이 그년보다
오래 버티네 야 근데 세끼들아 일찍 죽이지 마라 테잎 4개 더 갖고왔어

이강찬: 미안 하지마 아줌마 좀더 고통을 느껴야 될것같아 태호 비디오 테잎을 많이 갖고와서 그리고 석진아
팔잡고 나는 다리를 잡을께 얼른 대식아 밀어라

그리고 대식이 가방안에 온갖 의학도구들이 들어 있었다 메스 수술용 거즈 소독약 그리고 도살용 칼까지 가지고
왔다 그리고 대식이는 점점 민우엄마 한테 다가가 수술용 장갑을 끼고 털을 밀기 시작했다 보지털 머리카락
한군데 남김없이 다 밀었다 그리고 매직으로 수술 하는 것처럼 표시를 해두었다. 털하고 머리카락 까지 밀려
버린 민우 엄마는 더이상 여자로써 살아갈 자신이 없었다 자신을 포기한것 처럼 보였다. 태호는 비디오를
찍지 않고 카메라를 부시기 시작했다.

이강찬: 저 자식이 또 저러네

이태호: 야 영화를 찍는데 왜 머리 하고 털을 밀었냐

민대식: 해부 할려고 그리고 차안에서 아이박스도 갖고왔다 그거나 갖고와 자식아 오늘 저년 장기 판돈으로
술이나 사먹자 오늘은 섹스 그만하고 해부 못움직이게 잡어

최석진: 아 한참 재미있는데 또 그짓 꺼리 하냐 이해를 못하겠네

이강찬: 어쩌겠냐 저자식은 저걸 좋아하는데 오늘 그것만 하고 내가 다른 여자 소개 시켜줄께 석진아

최석진: 알겠아

낑낑거리면서 태호는 아이스 박스를 가지고 올라왔다

이태호: 시발 뭐이리 무겁냐 그래 해부 할거냐 근데 미애한테 물어봐야 되지않냐

이강찬: 아참 그렇지 야 미애야 너네 엄마 해부해도 되냐

허미애: 응 마음대로 저 년 가축이라 해부해도 될거야

민대식: 독종이네 저년

미애는 술 마시던 컵을 대식한테 던졌다

민대식: 알겠어 무섭네 이제 슬슬 쇼 타임 해부 시간 입니다 자 인간의 장기를 볼 시간입니다 우리 아줌마 봐봐
동공 움직이는 속도 자 이제 어디를 갈라 볼까 배 아니면 다리 팔 성기 그래 일단은 싼데 부터 하자 대식이는
메스용 칼으로 거침없이 생살을 자르고 있었다 민우엄마는 너무 아픈나머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너무 아픈 나머지 기절을 했다 대식이는 해부는 계속 되고 있었다 천천히 배를 가르면서 장기들을 아이스 박스
속에 들어갔다 점차 사람의 속 내부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교하게 장기를 척출해 넣기 시작했다 장기
그리고 눈알 심장 모든걸 추출한 대식이는 도살용 칼로 민우 엄마의 몸을 절단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절단된 몸은 검은 자루안에 넣고 머리는 집안에 두기로 했다 그리고 장기매매 업자인 조동팔 한테 전화를 했다

민대식: 아저씨 대식인데 오늘 많이 장기 추출했는데 얼마정도 줄래요

조동팔: 또 죽였냐 그래 2억 이면 되겠냐 나도 가진게 그것뿐이없다

민대식: 알았어요 그러면 토막한 다리 팔 몸 검은가방에 넣었으니 아저씨가 동물들 사료로 쓰세요

조동팔 : 응 알았다 강찬이는 잘있냐

민대식: 네

조동팔: 알았다 금방 가마

민대식: 아저씨가 온데 돈 갖고 그러면 우리는 경찰한테 신고하자 도기운 형사님 한테

이강찬: 알았어 미애야 우리가 모으는곳 으로 가자

허미애: 알았어 애들아 가자

이태호: 알았어 비디오도 찍다 말았네

최석진: 아까운걸 놓쳤네 쩝

강찬이는 서부경찰서 도기운 반장한테 전화를 했다 따르릉 서에 있던 형사가 전화를 받고 도기운 형사한테
전화가 왔다고 하고 연결을 해줬다.

도기운: 여보세요 누구세여

이강찬: 네 오늘좀 친구들하고 만나서 동물 한마리 해부했어요

도기운: 동물 이라고 하지마라 걍 사람하나 해부했다고 해라

이강찬: 아저씨를 속일수 없다니까요 오늘은 시체 처리하고 남은 것 하나 두었어요

도기운: 또 내가 처리 해야하나 근데 돈은 준비됐냐

이강찬: 네 내일 아침 바로 1억을 송금해 드릴게요

도기운: 알겠어 그러면 오늘은 그것만 처리하면 되냐

이강찬: 아니요 TV에 생중계 해주세요 토막살인 사건 일어났다고 요 그리고 소년원에 있는 미애 동생한테
알게요

도기운: 알았어 그러면 나는 사건 현장으로 간다 빨리 나가라 아니면 너네가 잡혀갈지 모르니까

이강찬: 알겠어요 그러면 전화 끊죠

전화를 끊고 이강찬은 애들하고 같이 집을 빠져나오고 도기운은 사건현장으로 갔다.

그리고 사건현장에 민우엄마의 머리만 남겨져있었다. 도기운은 방송국에 전화해 기자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건은 TV 생방송 중계 되면서 이강찬은 고속도로에 조동팔 하고 만났다 그리고 돈을 받고
장기를 팔고 검은가방을 조동팔에 줬다 그리고 TV는 생중계를 타면서 강원 소년원 까지 전파가 됐다

뉴스속보 뜨면서 TV 생중계가 되었다

이영진: 안녕하세요 HTN TV 이영진 앵커입니다 오늘 아파트에서 끔찍한 일이 생겼습니다 어떤 머리만
만 집안에 있고 다른것들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현장 있는 선수현 기자한테 마이크를 넘기겠습니다
선수현 기자 지금 상황이 어떡습니까

선수현: 여기는 제일 아파트 1동 205호 입니다 지금 처참한 광경인데 여자의 머리만 남긴채 다른것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자 눈도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조사중인 도기운 반장님한테 사건을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기운 반장님 아주 처참한 살인 사건인데요 어떡게 된건지 설명해주겠습니까

도기운: 대단한게 범인들은 치밀하게 여자를 죽이고 머리만 남긴채 사라진것 입니다 지문도 남기지 않은채요

뉴스속보는 전국에 퍼져 강원 소년원 까지 생방송 되었다 그리고 교도소장은 허민우 하고 서태운을 불렀다.

진솔희: 허민우 너네 엄마는 죽었다 잔인한 방법으로 말이지

허민우: 무슨 소리죠 엄마가 죽다니요

진솔희: 너네 어머니 머리다 그 자식들은 너에게 복수심을 키우기 위해 아무래도 살인한것 같다 서태운 어떻게
생각하냐

서태운: 이거 이강찬 애들 아니면 불가능 한 일인데 아무래도 민우 너는 뭔가 있기에 너를 살려둔것 같다.

허민우: 참을수 없어 꼭 죽이거야 저 나가게 해주세요

진솔희: 안되 너는 여기있어야 해 약속하지 않았어

허민우: 하지만 엄마가 죽었어요 어떻게 자식이 가만히 있어요

진솔희는 민우의 얼굴에 때리면서 애기를한다.

진솔희: 지금 너네 엄마는 죽었어 근데 말이야 지금 니가 간다고 상황이 달라져 싸움도 모르는 너에게 서태운
에게 들었다 너한테 싸움을 알려준다고 하더군 지금 서태운 한테 싸움의 기술을 배우고 출소해서 녀석들 잡는것
늦지 않았다 지금은 복수심을 극대화로 키워 싸움에 전념 해라 또 전념해서 자신을 살인병기로 만들어라 너한테
그런 용기가 있냐

허민우: 네 저놈들 죽이기 전까지 꼭 여기서 살아남겠습니다

진솔희: 좋아 그러면 가봐

허민우는 주먹을 불끈쥐면서 밖으로 나갓다.

서태운: 저자식은 더욱더 강해질거야 그리고 장담한건데 녀석들은 잘못 건들었어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면 더욱더 투지가 불타 오르지 나는 어려서 사람죽이는게 재미가 있었어 하지만 그게 내 크나큰 오산 이였지
지금은 나는 저녀석을 싸움의 달인으로 키울거야 그리고 나를 부르지 말아줘 화룡파 여두목 진솔희 그러면
나는 갈게진솔희는 어딘가로 전화를 했다 그리고 서태운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허민우 한테 싸움의 기술을 알려주려고한다 그리고 10kg 아령을 주면서 하루에 100개씩 하라고 명령을 했다 허민우는 서태운에 명령을 듣고 즉각 실행에 옮겼다 허민우는 안하던 운동하니 팔에 경련을 일으켰다 팔이 힘이없어 내려갈려는 순간 서태운은 허민우의 정강이를 찼다 그리고 다시 다시 올리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싸움의 기초를 배워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