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54
연숙[현빈어머님]는 아직도 남의집 가정주부로 일을 나간다...일하고 있는곳은 부자들이 사는 동네에서 두
번째로 제일 어마어마한 곳이였다...
오늘도 연숙은 그 집에서 청소을 하고 있었다..
그때 그 집에 주인이 연숙을 보고 말을 건냈다..그 남자도 연숙보다 5살정도 많아 보였는데 그 사람혼자서
이 거대한 집에서 사는것이 였다...
[ 이것 미안해서 어떻해요...매번 이런일을 시키고..]
[ 어머...언제 오셔습니까...호호 그러말을 하지 마세요..이것이 제일인데요..]
[ 아무튼 감사합니다...헌데 제가 보기에는 못사는 사람같이 않은데...왜 이런일을 하는지?...]
[ 남의집 일을 하다보니 몸에 베어서 집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이런일를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연숙은 계속 하던일을 하고 있었다...
[ 저기...연숙씨 내일 시간있으면 같이 식사라도 할까하는데...괜찮으시겠는지..]
연숙는 그 남자에게 고개을 돌리고..
[ 저 같은 여자한테 무슨 식사을 앞전에 같이 오신분과 하세요...두분이 잘 어울것 갔던데...]
[ 하하하..그 여자는 그냥 아는 여자입니다....]
[ 그래도..제가 보기에는 한쌍에 원앙세같았어요..]
남자는 연숙이 자꾸 자기와 식사을 거절하는것이 못 맞당했다.. 그러나 다시 연숙을 보고 말을 하는데 연숙
은 자꾸 거절말 하고 있었다...
[ 제가 보기에는 연숙씨도 아름다운데요...]
[ 어머!....무슨 말을 하세요..]
연숙은 그 자리에 일어나 다른데로 향해갔다...그리고 더 이상 그 남자하고 이야기을 안할려고 더욱 바쁜척
했다...
연숙은 일을 다 끝나고 집으로 향해서 걸어갔다..그런데 가던중에 누군가 연숙을 불러왔다...
[ 어머...이게 누구가!...강천호집에 청소하는 여자아닌가!..]
자신을 부른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아는체하는 여자을 보고 연숙은 인사을했다..
[ 안녕하세요...]
[ 아!...그래...그런데 끝나고 집에가는거야!...]
[ 네...사장님이라면 집에 있을겁니다...]
[ 그래요...알아서요....수고해요...]
연숙은 자신과 이야기한 여자를 보고 다시 자신이 가던 길로 향해갔다....
.
.
.
현빈은 학교에서 끝나고 집으로 안가고 바로 호텔로 향했다..호텔에 있는 사화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
해서였다...호텔문를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아무도 방안에 없는것이였다...
[ 어머...백화는 가슴이 더 커졌네....]
[ 하지말아....간지럽단 말이야...호호호..]
[ 그런 천화는 어떤데...완전히 젓소 가슴이야...호호호..저 처진것좀 봐...]
[ 호호호...그런데 자화는 가슴이 너무 빈약해...호호호.]
[ 호호호...호호호...]
사화는 목욕탕에서 서로 몸을 쳐다보고 수다을 떨고 있을때...누군가 문를 열고 탕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 으미...터지겠네.....빨리...]
현빈은 욕실로 들어오자 바로 변기을 열고 소변을 보고있었고 탕안에서 사화는 그런 현빈을 쳐다보고만 있
었다...
현빈은 소변을 보면서 왠지 뒤통수가 따끔해서 뒤를 돌아보았다..헌데..
[ 캬악......어머......치한.....]
[ 잉!..]
보던 소변이 멈추질 않고 계속나오는데 현빈의 시선은 사화의 몸으로 향했다...그리고 사화도 그런 현빈의
모습을 보고 있는데 시선은 현빈의 자지를 향해있었다...
그리고 서로을 쳐다보다 동시에 악을 쓰고...
[ 안나가요....어딜봐요....치한....]
[ 뭐야...불러도 대답안하더니...여기에 있었나...]
[ 어서 나가요....]
현빈은 자신이 지금 어떻게 하고있는지 알고는 바로 자지을 집어넣고 밖으로 나가면서..
[ 아무튼 내일 집안으로 오라고 8시까지야...나 간다....]
[ 나쁜놈.....]
꽝..소리와 같이 문이 닫히고 현빈은 집으로 향해갔다...그리고 사화는 아직도 탕에 있으면서 서로을 쳐다 보
고....
[ 호호호호..... 너희들도 봐니....]
[ 응....봐서...귀여워서....아주 작고...호호호...]
[ 저것이 남자의 남근이야....처음보네...]
[ 맞다....자화는 처음이겠네....어때 오늘 본 소감이..]
[ 몰라...물어보지마...창피하니까...]
[ 호호호....호호호....]
현빈은 집으로 오면서 사화의 몸을 상상하고 웃음이 나왔다...그리고 자신의 자지가 텐트을 치고 있는것을
알고 빨리 집에가서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뛰어갔다...
집으로 들어온 현빈은 주위에 있는 사람을 한번씩 바라보고 바로 부엌에 있는 희수에게 달려갔다..
[ 어머!..뭐에요...하지말아요...어머니 들어올 시간이에요...]
[ 안돼...나 지금 하고싶단 말이야..여기서...]
[ 안돼요 이따가 해요....]
[ 안돼....]
현빈은 희수의 뒤에서 젖가슴을 만지고 귀에 대고 말을 하고있었다...
사화의 알몸을 보고 너무나 치솟아 오른 자신의 자지를 바로 꺼냈다..그리고 희수의 치마을 허리까지 올리
고 팬티을 내여갔다...
[ 하지말아요...창피해요...동생들도 위에서 내려올 시간이에요..]
[ 안돼...나 못참겠서....여기서 하자...응...]
[ 하지만....]
[ 쉿!....]
현빈은 희수의 허리을 자신앞으로 잡아 당기고 그녀의 음부에 자지을 문질였다...그리고 한거번에 깊숙이 집
어넣어갔다..
[ 악...악악...아아...아파...애무도 안해주고 바로 넣으면 어떻해요...]
[ 몰라...난 급하단 말이야...]
[ 악..아파 그래도..아아....너무해요...]
[ 조금만 기달여봐...흑....으...너무 좋아..역시 당신의 질속은 따뜻하고 좋아..]
[ 아파요...천천히...악....아흐흑....천천히....아파..질속이 아파...]
[ 흑....미쳐....몰라.....흐...으...]
[ 질꺽....질꺽...쑤꺽.....]
현빈은 희수의 질속이 빡빡한데 아무런 상관도 없는듯이 마구 상하운동를 하고 있었다..운동을 하면서 손은
희수의 옷속으로 집어넣고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눈을 감고 계속 운동을 하는 현빈는 사화을 생각하는것 같았다...
[ 흑...음 조금은 촉촉해 졌네...좋아....시원하게 들어가네....흐..]
[ 아아아아...아흐흑.....좋아...더 깊이..당신의 그것을 더 깊이 넣어주세요...어서요...]
[ 알아서..흑..헉.....깊이...깊이...더 깊이.....]
[ 악...아....좋아요....너무나....당신것이 느껴져요...안에서....]
[ 나도...흐....느껴져...당신의 질이......미치게 좋아.....질속이...]
[ 아아아아...아흐흑...]
[ 헉...흐...으...허...으...]
희수는 싱크대을 잡다가 현빈이 더욱 세게 나오자 자신이 저녁을 하던 음식을 잡았다....그리고 그것을 꽉
주고 있는데 하필 그것이 달걀이였다....
[ 어머...나 몰라....아까운 달걀......아아아흐흐흐...]
[ 흑....뭐라고....]
두 사람이 황홀한 상태에 있을때 위층에서 누군가 내려오고 두사람이 하는것을 보고 바로 앞으로 갔다..
[ 호호호...언니..좋아요.....]
[ 나 몰라.....언제 내려온거야....보지말아..창피해....]
[ 어서와....소연이도 할래.....흑..하...]
[ 호호호...전 구경만 할래요....희수언니 하는것 구경하면 재미었요...]
[ 안돼...동생도 하던가..아니면 보지말아죠...아아아...흑...아흐흑...]
[ 호호호..싫어요....]
현빈은 옆에 의자에 앉아서 구경하는 소연을 보고 웃어보였다...소연는 현빈이 자기를 보고 웃는 이유가 무
엇인지 몰라고 잠시후에 그것을 알았다....
[ 하아아아아.....나...나올려고해요.....으....허..좋아....미치게...]
[ 그래....난 아직인데...조금만 기달려봐......흑흐흐...허...]
[ 안돼요...저 나와요......흑헉....헉.....앗....]
[ 뭐야 ...난 아직인데.....안돼....]
[ 흑.....저 힘들어요...그만해요.....흐아아아...]
[ 안돼...더 할거야...흑...]
[ 그럼 옆에있는 소연동생한테 하세요....저 말고 옆에 소연이 있잖아요....아아...]
희수가 절정를 맞이해서 더이상 안할려고 할때 희수말대로 옆에 소연을 바라보고 하던 운동을 멈추었다..그
리고...
[ 이리와.....소연아.....]
[ 싫어요....전 안할거에요....]
[ 어딜 도망가...동생도 당해봐....옆에서 나도 구경할거야....]
[ 엄마....싫어....살려죠.....]
희수가 소연의 손목를 잡고 바로 의자에 앉게 하고 두손을 잡았다...그것을 보고 현빈는 소연의 바지을 벗어
내려갔다..그리고 현빈은 귀찮은지 팬티도 안내리고 옆으로 모았다...
[ 너무해...언니하고 당신 미워...앙앙..안할거야.....흑흑...]
[ 호호호...울어도 소용없어....동생도 당해봐...호호호..]
희수는 자신의 치마을 허리에서 내릴 생각도 안하고, 팬티를 입지도 않고 소연의 팔을 잡아주었다...
[ 하지말아요....오늘는 그날이란 말이야....앙앙앙....]
[ 어머...그러네.....어떻해.....]
[ 그날...난 그런거 몰라...하고 봐야돼....]
소연의 음부에서 피가 조금씩 묻어있었다..현빈은 자신의 욕심을 채울려고 희수와 같이 하던방법으로 그냥
질속으로 집어넣었다....
[ 악악아아아.....당신 미워....그날인데....앙앙앙..]
[ 미안...하지만 오늘만 봐죠....나 안하면 미칠것 같아....알아지...]
[ 몰라....앙앙앙......]
[ 하지말아요....여보.....제발....]
[ 몰라....안그러면 니 아날한다....]
[ 예!.싫어요....아직도 아프단말이에요....]
[ 그러니까 조용히 있어....소연이 안돼면 희수 항문에 할거니까...]
희수는 현빈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에 들어오는것을 상상하고 말았다...너무나 아픈 항문섹스였다..
그때 생각하는 것이 바로...
[ 그럼...나도 못하고 소연에 그곳도 못하니까...소연의 아날하세요...]
현빈은 잠시 생각을 하다가....소연을 바라보았다.
[ 그래...그것이 좋겠다....어때 소연아...]
[ 하지만 많이 아프잖아요....하기 싫은데....안하면안돼요...]
[ 호호호...동생도 언제간 해야돼는거야...]
[ 맞아....안그러면 당신하고 안할거야....어떻게 할거야...]
한참를 생각하던 소연은 현빈을 바라보고..
[ 알아서요...대신 안아프게 해주세요...알아죠..]
[ 응....천천히 할께....]
현빈은 자신의 자지가 말라있는것를 느끼고 어떻게 넣을수없나 생각을 하다가...싱크대을 바라보고 그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싱크대 위에 깨져있는 달걀희자을 손으로 문지르고...
[ 이것을 여기에 문지르고....키키키...]
[ 뭐에요.....네...]
[ 어머..그럼 되겠네.....호호호.....]
[ 여기...당신 항문에다가 바르고....자 천천히 간다....조금 아파도 참아...]
[ 네....]
현빈은 자신의 자지에 달걀희자을 바르고 천천히 소연의 항문으로 집어넣어갔다...처음이라 잘 안들어갔고
현빈은 미칠것만 같았다...
[ 안들어가...힘좀 빼봐....]
[ 하지만....처음이라.....잘 안돼요...]
[ 호호호...긴장하지말아....여기에 하는것과 같아...호호..]
희수는 소연의 음부에 손을 갔다 대고 살짝씩 문질러갔다...현빈도 천천히 귀두부터 항문속으로 집어넣어갔
고 귀두부분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 아얏....아파....아파요.....안하면 안돼요...앙앙앙...]
[ 처음만 아파...나중에 좋아져....]
[ 맞아..동생 처음만 아프고 나중에 좋아져...참아봐...]
귀두가 거의들어 가고 현빈는 마저 기둥까지 집어넣어갈려고 했다.
[ 아악악악....안할거야....항문 찌아져....아파..빼죠...]
[ 참아봐....알아지..거의다 들어갔어...]
[ 참아봐 동생....알아지...]
희수는 소연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할려고 그녀의 음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갔다..그리고 음부
속에서 손가락를 움직여 갔다...
그런 희수을 보고 현빈도 천천히 항문속으로 삽입을 시작했다...
소연는 아픔과 희열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 아아앙..아파....천천히....좋아....아파요....아아아..]
[ 좋아..동생.....호호호..]
[ 거의다 들어갔다.....조금만더.....흑...]
[ 아아아...천천히요.....항문이 너무 아파요....아아아아...]
현빈은 기둥까지 집어넣어갔고 얼마안돼서 소연의 항문속으로 현빈의 자지가 다 들어갔다...그리고 조금 기달
리고 있었다..그러는 동안 희수는 소연이 안아프게할려고 더욱도 질속으로 집어넣고 빼기을 반복했다..
소연의 희열을 느낄때...
[ 아아아아....너무좋아.....두개다 들러온것 같아...아아...]
[ 흑.....아....역시 너무 좋아...항문이....]
[ 좋아...동생.....안아프지.....]
[ 네...조금...아프데...견딜만 해요....아아아.....아흐흑....]
[ 쩝...쩝...쩝...]
[ 질꺽...질꺽......쩝....쯔...]
겨우 희열을 느껴가는 현빈도 차츰 속도가 빨라져 갔다..희수도 소연의 실음소리을 듣고 더욱 손가락을 음부
속으로 들어갔다..
앉아서 하니까 무릎이 아픈 현빈은 다른 자세로 할려고 소연를 안고 식탁에 눕혔다..그리고 다시 항문에 집어
넣고 빼기을 반복적으로 하는데...
[ 아아아...아파...아흐흑...그런데 좋아..너무나...흐...아....나 나올것 같아...]
[ 호호호....이런 그럼 안돼....조금만 참아봐....]
희수는 또 절정을 맞이하면 다시 자신한테 돌아오는것을 알고 소연의 음부에 있던 손을 빼고 말았다...
그것을 느낀 소연는 희수을 바라보고 애원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 언니...다시...해주세요...네..아아아....ㅇ아..]
[ 안돼....동생이 절정에 맞이하면.....나한테 온다 말이야...못해...]
[ 너무해요...언니..미워....나빠요....아아앙....]
[ 흑...역시...소연의 항문도 좋네....아..흐...으...]
[ 아아아....아파.....다시 아파와요....아흐흑....그런데 기분이 좋아요...아아..]
소연는 항문에 아픔이 다 사라지고 다시 다른 기분이 들어오고 있었다...옆에 희수는 더욱 두사람의 섹스을
구경하고 있는것 좋은것 같았다...
현빈도 항문속이 익숙해져 가는것을 아는지 자신의 자지을 쳐다보았다...헌데 자신의 자지에 소연의 항문
파열이 있었는지 피가 같이 나오고 있엇다..
현빈은 소연한테 조금 미안한감이 들어서 빨리 끝을 낼려고 더욱 빠르게 움직여 갔다...
[ 악악악아아아아....아파....흑...좋아....더..더 깊이...]
[ 으흑......좋아....금방 나올것 같아....흑..]
[ 어머머....다행이네요...빨리 끝내요...금방 어머님 오실거에요....]
[ 알아서....거의다 돼서....흑으으으....흑...]
[ 어서요....아아아아...아흐흑...어머님이 보시면 안돼요....아아아...]
현빈은 절정을 맞이 할려고 최대한 빨리 움직였고 그럴수록 소연의 항문에서 피가 더 많이 흘러내리고 있었
다...그것을 희수는 보고 옆에 있는 화장지로 그녀의 항문주위와 피을 닦아주고 있었다...
[ 아흐흐흐.....다 돼간다.....아.......조금만더....]
[ 아아아....저도 다 돼가요...아아아.....어서요....흐흑,,,]
[ 어서 그래요...하지만 사정은...항문에다가 하지마세요.....알아죠...]
[ 헉...그럼 어디에.....흐흑허...아아...]
[ 저한테 하세요....나도 장미동생같이 아이가지겠요...알았죠...]
[ 몰라...아아...흑....]
빠르게 들어갔다 나오는것을 보고있는 희수...
[ 여보...저 나올려고해요...아아악....아아.....흑...]
[ 난 아직이야.....아흑으...조금만 저하면 돼...]
[ 나와요...악아아아...아흐흑...헉....헉...]
[ 안돼.....나도 나온것 같아....]
[ 그럼 여기에 하세요.....이쪽이에요.....]
희수는 소연옆에 눕고 자신의 음부을 벌여주었다...현빈은 소연의 항문에서 자지을 빼고 옆에있는 희수의 보
지속으로 다시 집어넣고 빨리 움직여 갔다....
그리고 절정이 다 되어가는지 현빈의 움직임이 멈추고 말았다...
[ 악.....악.....나온다....흑....받아라 희수야....]
[ 아흐흑...ㅇ아아아.....주세요...당신의 씨앗을...어서요...많이 주세요....가득요....]
[ 꿀럭...꿀럭.....쭈....쯔...꿀럭...꿀럭..]
[ 아아아......으흐.....]
[ 희수야...다들어간다.....마지막 한방울까지....흑....]
[ 네....어서.....]
현빈은 희수의 보지속에 가득 집어넣고 정액을 분출했다....얼마나 들어가는지 더이상 들어갈때가 없는것을
아는지 정액들이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현빈은 정액이 끝까지 나오자 천천히 자지을 희수의 보지속에서 빼
내고 있었다...
[ 어머...정액이 나오네....호호호호...]
[ 안돼...]
희수는 자신의 음부속에서 나오는 정액를 손으로 막아서 못나오게 하고 있었다..하지만 막는다고 나오던 정
액이 안나온것도 아니고 손가락 주변으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현빈도 지치는지 희수옆에 누어있었다...그때 초인종소리가 들리고 말았다..
이 시간에 올 사람은 단 한사람 바로 어머님이였다..현빈은 일어나 빨리 옷을 입었고 다른 두 여인도 옷을 입
는데 현관문이 열리고 어머님이 안으로 들어오고 말았다..
옷을 다 입는 현빈과 희수, 그러나 한사람 소연만 옷을 마져 입지 못하고 말았다..
[ 나..몰라...아앙앙앙....어머님이 보고있어....]
그러면서 이층으로 올라갈려고 하는데 의자에서 떨어져 버렸다...
[ 아얏....아파...아파서 못 움직이겠서...엉엉엉...엉엉..]
울고 있는 소연을 보고 연숙은 바로 소연한테 갔다 그리고 상황을 살펴보고는 무슨 이유인지 알것 같아서
자리을 피해주고 말았다...
[ 엉엉엉엉......당신하고 언니 나빠요..다신은 안할거야...엉엉]
[ 미안...잘못해서 그러니 울지말아...]
[ 미안해 동생.....정말....]
울고있는 소연를 달래주고있는 현빈과 희수, 현빈은 그런 소연을 안고 이층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녀의 귀에
대고...
[ 미안해...정말로....그리고 당신을 사랑해....내가 당신을 사랑해서 그러는거야..어머님도 이해하실거야.]
[ 하지만....흑흑....어머님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겠었요...]
[ 하하하...괜찮아....어머님도 이해하실거야....]
[ 그래도...]
더 말을 할려고 하는데 현빈이 소연의 입을 막아버렸다....자신의 입술로 소연의 입술을 막고 입속으로 자신의
혀와 타액를 집어넣어갔다...
그리고 키스가 끝나고 방안으로 들어온 현빈과 소연,
[ 오늘 저녁은 내가 가지고 올라올께..여기 있어..알았지..]
[ 네....]
현빈은 그런 소연의 뺨을 만져보고 밖으로 나갈려고 할때..
[ 여보!....]
[ 응..왜 뭐 필요한것 있어..]
웃어보이고..
[ 사랑해요....]
[ 풋후.....알아..나도 소연을 사랑해....]
웃고 문을 닫고 나온 현빈은 다른방으로 들어가서 장미을 대리고 내려갔다....그 날 저녁엔 현빈 어머님도 아
무런 말도 않하고 조용히 식사만 하고 끝이 났다...
.
.
.
[ 형님!..어떻게 하겠습니까..정말로 태수와 손잡을 생각입니까...]
[ 나도 잘 모르겠다...하지만 태수의 형님이란 사람한번 만나보고 생각해보자..]
[ 알겠습니다....그럼 제가 연락을 할까요...]
[ 아니...내가 직접해야겠다...]
[ 네..그러세요..]
천 마수는 바로 수화기을 들고 최태수한테 전화을 넣었다..
[ 여보세요...]
[ 나야...천마수...오랜만이다 최태수!...]
[ 그래 오랜만이다...헌데 마수 니가 무슨일로 전화을 넣었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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