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51


집안으로 들러오고 물을 찾던 현빈은 거실에서 요마을 보고 가볍게 눈웃음를 했다...

[[ 헤이..동생 어제는 잘 자는가....소리가 요란하던데....]]
[[ 헉....설마 형님방까지.....]]
[[ 아니....문앞에서 소리가 나서 잠시 문을 열어보았지....헌데 언제 나이 어린아이까지....역시 동생은
대단하네..]]
[ 으미..진짜여군....]
[[ 하하하...동생 대단해.....존경해 언제 한번 나도 가르쳐주게...어떻게 여자을 꼬시는법좀..하하하하..]]
[[ 형님 놀리지 마세요...전 심각해요....]]

요마은 현빈이 어제 요코을 강제로 강간한것을 모르는 눈치였다..더이상 현빈도 요마에게 자신이 하는짓을
말할수가 없어 웃는 요마을 쳐다보기만 했다...

[[ 오늘 몇시 비행기가...]]
[[ 1시입니다....그러니 여기서 아침 먹고 바로 가봐야할것 갔습니다...그리고 형님도 시간나면 한국에 한번
놀로 오세요....]]
[[ 하하하..알았네...]]

요마와 현빈은 이야기을 주고 받고 서로 가던길로 갔다..현빈은 2층에 희수방말고 다른방으로 발걸음하고
그 방으로 들어갔다...그런데 언제 일어나는지 자신의 여인들이 현빈을 쳐다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 아무튼 당신 대단해요....호호호..]
[ 언니..그것이 대단한거에요....어휴....내가 미쳐...]
[ 설마...너희들도...]
[ 왜요....당신 잘못을 아는것 같은데...어떻게 할거에요..그것도 나이 어린아이을...]

3여인이 자신을 몰아세우자 아무런 할말도 할수가 없어서 마냥 듣고만 있었다..한참을 듣고 있는 현빈 더이상
들을수가 없는지 그 방에서 바로 나오고 다시 밖으로 향했다..

[ 으미..내가 미쳐지...그놈의 술때문에..이것이 뭐야 마누라한테 아무말도 못하고...미쳐 돌아버리겠네.]

2시간정도 앞마당에서 서성거리던 현빈은 누구의 식사하라는 소리을 듣고 집으로 들어갔다...식탁에 앉은
현빈은 주위사람을 쳐다보았다....요마나 단철을 서로 이야기을 하면서 식사을 하고있고 현빈의 여인들은
식사을 하면서 현빈을 쳐다보았다...
현빈은 음식이 목구멍으로 들어가는지 알수가 없을정도로 주위을 의식했다....

[[ 헤이..동생..왜 식욕이 없나보네...많이 먹어도...]]
[[ 네..형님...]]

맥없이 식사을 하는 현빈을 쳐다보는 여인들은 웃음을 참아가면서 간신히 식사을 하고있었다..그리고 그때
위층에서 희수와 요코가 내려오고 있는데 희수의 어깨을 빌려서 간신히 내려오고 있었다.
두사람은 식탁에 앉을때 요코은 바로 현빈앞에 앉았다...고개을 들수가 없는 요코와 죄스러워서 고개을 들
수가 없는 현빈..
그때..

[ 많이 드세요...어제 대단한일을 했으니....]
[ ...]

희수의 말에 현빈은 고개을 못들고 간신히 음식을 십었다...
요코은 음식을 가지고 놀면서 앞에 현빈를 살짝 쳐다보만 있을때...분위기가 이상한것을 느끼 요마와 단철은
하던 식사을 그만 두고 자리에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버렸다....
현빈식구들만 남은 자리에서 희수가 현빈을 보면서...

[ 어떻게 할건지 생각해나요...]
[ 아.........니...]
[ 뭐라고요...똑바로 말을 해요...잘 안들려요....]

다른 여인들도 희수의 말을 듣고 현빈이 무슨말을 하는지 귀을 세우고 바라보았다....현빈은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아는지라 아무런 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을뿐이다...

[ 왜 말을 안해요...어떻게 할건지 말을 해보세요....]
[ 나도.....모르겠서......어떻게 하면 되는지 말좀해죠.....]
[ 당신이 저지른 일이니까...당신이 알아서 해요....]

그렇게 이야기을 하고 주위을 보고는 손짓으로 모두 나가라고 행동을 했다...그런 행동을 본 다른 여인들은
식사을 하다 말고 자리에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다...
식탁에 현빈과 요코만 남았고 서로 눈친만 보는라고 아무런말도 하지 못했다...
침묵이 얼마정도 흘러가고 이렇게 있으면 한도 끝도 없을것 같아 현빈이 고개을 들고 요코를 바라보고..

[[ 어제.............내가........미안......할말이.......없네.......요코한......테...]]
[[ ........]]
[[ 미안하다고...말만으론 안돼는것 알아.....하지만 제 정신이 아니였고......]]

현빈이 말을 하는데 요코은 음식에 눈물이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그것을 본 현빈은 더욱 미안하고 죄스러
운 마음이 들었다...무슨말을 할수가 없었다....

[[ .........]]
[[ 흠,........흑.......흑.......]]

울고있는 요코을 보고 현빈은 아무런 할말을 못했다...자리에 일어나 식탁을 돌아서 요코가 앉은 자리로 향
했고 요코앞에서 그녀을 안아주었다...
헌데 현빈이 요코를 안아줄려고 할때 바로 터져버렸다 울음이....

[[ 앙앙앙...앙앙앙....앙앙앙....]]
[[ 그래....속 시원하게 울어버려....]]

더욱 더 현빈의 가슴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울음이 커져갔다...두사람이 있는 방에 울음소리밖에 들리지 않
았고 그런 요코을 안은 현빈은 그녀의 머리을 쓰다듬어 주었다...
얼마나 울어는지 요코의 눈이 부어 있을 정도였다...

[[ 미안하다..요코야....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 흑흑....흑흑....]]

한참 동안 서로 안고 있는 두사람, 요코의 울음이 차츰 줄어들고 있는것을 느낀 현빈은 그녀의 얼굴을 내
려다 보고 있는데..
요코는 옆눈으로 현빈을 슬쩍 쳐다보는것을 자신의 눈으로 보고있었다..
그런 요코을 보고있는 현빈은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져는지 웃어 보이고 요코의 턱을 잡고 살짝 올려보았
다...서로의 눈동자가 마주치고 있는것을 알고 요코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다시 고개을 내려버렸다..

[[ 이렇게 보니까..요코가 귀엽고 사랑스럽네...하하하..]]

현빈의 입술에서 그런 말이 나오자 요코는 다시 현빈을 올려다 보고...

[[ 정...말...요....]]
[[ 응....너무 이뻐...그리고 기분 좀 풀렸어..]]

고개을 다시 숙이고 작게 대답을 한 요코..
그런 요코가 너무나 사랑스러운지 현빈는 요코의 잡고 식탁위에 올려놓았다...그리고 다시 그녀의 턱을
잡고 자신의 시선과 마주하게 했다...
천천히 요코의 얼굴로 향했고 자신의 입술을 앵두같은 요코의 입술에 키스을 해주었다..
그녀의 입술을 헤집고 안으로 들어가는 현빈의 혀, 타액과 같이 요코의 입속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입속으
로 타액을 넣어주었다...

[[ 읍....음.....으.....읍...]]

처음엔 조금 당황하던 요코는 차츰 현빈의 혀을 적응했는지 자신의 혀도 현빈의 혀랑 같이 어울렸다..
얼마나 그렇게 입술을 탐익해는지 요코는 숨을 쉴수가 없어서 입술을 띠었다...

[[ 숨....이..막혀...요...]]
[[ 풋....미안....요코은 처음 인가 보네..]]
[[ ........네.......에.....]]

그런 요코가 더욱 더 귀여워서 그녀의 목으로 얼굴을 갔고 그녀의 목주위을 입술과 혀로 살짝씩 키스을 해
주었다...자신의 목에 키스을 해오는 요코은 왠지 모르게 흥분이 되어갔다...
현빈은 요코의 목주위을 키스하고 ?아가면서 손은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겨갔고 있었다...
처음엔 현빈의 손을 의식하고 못 벗기게 할려고 했으나 현빈의 손으로 저지되었다..

[[ 아저씨...창피..해요..아..아...]]
[[ 음....괜찮아...내가 하는데로 따라오면되..알았지...]]
[[ 네....에..아..]]

요코의 상의을 벗겨가자 그녀의 부라자가 눈에 띠었다..현빈은 아주 작아보이는 그녀의 젖가슴을 쳐다보고
손를 뒤로 해서 그녀의 부라자 끈을 풀었다...
요코는 자신의 부라자를 벗기고 가슴을 쳐다보는 현빈을 보고 손으로 가슴을 가렸다...그러나 현빈이 그녀
의 손을 잡고 밑으로 내려갔고 요코도 현빈의 힘을 이길수없어 강제로 내려가게 됐다..

[[ 난...요코의 가슴보고 싶은데....가리면 못보잖아?..]]
[[ 그래...도....다른사람한테....처음이에요...보여...주는것...이....]]
[[ 훗... 자주 볼건데.....익숙해 져야지...]]
[[ 그...래...도...]]

잡고있던 손을 풀고 현빈은 요코의 가슴으로 향했고 나이에 안맞게 요코의 가슴은 너무나 작았다... 작은
가슴을 양손으로 잡았고 눈으로 보니 그녀의 가슴이 손으로 다 잡혔다...

[[ 아..얏....아저씨...아파...살살....]]
[[ 미안...요코의 가슴이 너무나 아담해서 못참겠서....꽉 깨물어주고 싶은데...해도 될까?..]]
[[ 응......]]

다 잡힌 가슴으로 얼굴을 가져갔고 혀을 내밀어 그녀의 젖꼭지을 ?아보았다...

[[ 아.....이상해요...아저씨...기분이...]]
[[ 읍...쓰...윽....]]

현빈은 ?아가던 혀을 집어넣고 입을 벌려 한입에 젖꼭지을 입속으로 집어넣고 안에서 혀로 빙빙 돌려갔다
이런 현빈의 행동에 요코는 더욱 더 자신의 몸이 이상하게 되어갔고 있었다..
입속에 혀를 돌리던 현빈은 이빨로 살짝 깨물어서 자신의 뒤쪽으로 잡아당겼다...

[[ 아얏...너무 아파요....깨물지 말아요..아..저..씨...이....으..윽..]]
[[ 미안.....많이 아프지....]]

현빈은 요코가 흥분을 하고 있는것을 보고는 혀로 그녀의 젖꼭지을 ?아가고 빨아가면서 손은 그녀의 하의
로 향했다...그리고 그녀가 입고있던 청바지의 단추와 쟈크을 내리고 차츰 허리에서 무릎까지 청바지을 내려
갔다...
요코은 흥분한 상태있는 그런 현빈의 행동을 의식하지 못했다....그러나 그녀의 팬티을 잡고 내려 갈려고
할때 요코의 손이 다시 팬티을 못내리게 막았다...

[[ 안..돼...요....거기은 너무 창피해요...]]
[[ 그럼 안돼...내가 하는데로 따라온다고 했지...그럼 손치워야지...어서...]]
[[ 하지만....]]
[[ 괜찮아....내가 하는데로 요코은 따라오기만 하면돼..알았지...]]
[[ 알...아서요...]]

요코은 현빈의 행동을 막던 손을 다시 풀었고 그것을 확인한 현빈은 다시 요코의 팬티을 천천히 밑으로 내려
갔다...현빈은 무릎까지 내린 팬티을 놓고 그녀의 음부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아직 덜 자란 음부의 털을 보고 잠시 감사을 하고있었다.. 요코은 현빈의 시선이 자신의 음부를 보고있는
것을 아는지 허벅지을 가운데로 모았다...
잘 안보게 되자 현빈은 손으로 허벅지을 벌려볼려고 하는데 요코가 힘을 주고있어 쉽게 풀리지 않았다..

[[ 요코야...다리에 힘좀 풀어봐....어서...]]
[[ 하지만....아직까지 거기은 못 보게 했는데..아무도...]]

현빈는 하는 행동마다 요코가 못하게 하자...안돼겠는지 그녀를 자극해서 저절로 풀리게 해야겠다고 생각을
먹고 다시 그녀의 젖가슴으로 향했다.....
요코의 젖가슴를 손으로 만지고 젖꼭지은 혀로 ?아갔다..
얼마정도 그렇게 하니 다시 요코은 흥분이 되어가는것 같았다...

[[ 아아..으....이상해요....가슴을 빨아주니까...기분이....]]
[[ 읍..쪽..옥.......쩝....쩌.....기분이 좋아....]]
[[ 아아아....네.....너무좋아요...아..]]

계속해서 요코의 가슴를 잡고 ?아가고 현빈은 천천히 손을 가슴에서 밑으로 내리고 그녀의 음부와 털을
손바닥으로 문질러갔다...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요코의 입구에는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까와 다르게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만지게 되었다...계속해서 그녀의 젖가슴을 ?아가고 손은 그녀의 음부
을 문지르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끝으로 살짝 건드려갔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할때마다 음부 입구에서 애액이 더 흘러 내리고 있었다...

[[ 아아...아저씨...너무 좋아요.....미칠것 같았요....아아아..]]
[[ 조금 있으면 더욱 좋아질거야...]]

흥분되어 있는 요코을 보고 현빈의 혀을 젖가슴에서 다시 그녀의 음부로 향했다...계속해서 클리토리스를 마
져주고 얼굴만 그녀의 음부로 오고 손을 허벅지로 이동하고 그 자리에 혀을 가져갔다...
혀끝으로 요코의 클리토리스을 ?아가면서 다시 손은 그녀의 질쪽으로 향했다...

[[ 아....하지말아요...더러워요....아아아아....]]
[[ 읍..괜찮아.....]]
[[ 거기 빨아주는것이 처음이에요..전....]]
[[ 내가 처음이라고.....그러니 더욱 기운이 나네...]]

현빈은 클리토리스를 ?아가던 혀가 다시 밑으로 향했고 이번에는 질입구와 클리토리스을 모두 ?아주었다
그런 요코은 아까보다 더욱 흥분이 되었서 자신의 가슴에 손을 가져가 만져갔다...
현빈은 요코의 음부을 ?아가면서 자신의 손으로 바지을 벗고 팬티까지 벗어갔다....그리고 하늘을 향해
K아있는 자신의 자지을 의식하고 있었다...
흥분을 해서 애액이 나온 요코의 음부로 자신의 자지로 가져갔고 애액를 귀두에 묻히고 있었다...
귀두에 애액이 어느정도 묻은것을 확인한 현빈은 천천히 그녀의 질속으로 귀두을 집어넣어갔다...

[[ 아저씨....무서워....안하면 안돼요.....앗...]]
[[ 괜찮아..처음에 들어갈때은 조금 아플거야...참아봐..천천히 할께...]]
[[ 알아서요...대신 천천히 넣어요...알아죠...]]
[[ 응....아프면 말해..알아지 요코야...]]
[[ 네.....]]

귀두 끝이 질속으로 들어가고 요코는 아파오기 시작했다....

[[ 앗...아파...아저씨....잠시만....앗아...]]
[[ 아직인데....조금만 참아봐....]]
[[ 하지만 아픈데....]]

현빈은 요코를 의식하고 아주 조금씩 질속으로 집어넣어갔다...그리고 절반정도 들어갈때 또 다시 요코가
아프단말을 하고 잠시 멈추었다...
멈춤상태에서 현빈의 입술이 다시 요코의 입술을 점령했다..점령한 입술속으로 혀를 집어넣고 움직여 가면
서 하체는 안으로 집어넣어갔다..

[[ 읍...음.....음음..으으으으...읍...]]
[[ 쪽...옥....쩝.......쩝...]]
[[ 쓰........윽.......]]

드디어 현빈은 자신의 자지을 요코의 질속으로 다 집어넣었다...요코은 무슨말을 할려고 했으나 현빈이 입
으로 막아버려서 말을 할수가 없었다..
현빈는 다 들어간 자지을 천천히 다시 빼내고 집어넣기을 반복해갔고....
처음엔 아픈던 자신의 음부가 조금씩 이상하게 좋아지는것을 느껴왔고 그것을 현빈도 아는지 입을
떼어내고 상체을 세웠다...

[[ 아아아....아파....천천히....아아아....]]
[[ 아까보다 안아프지....]]
[[ 응...하지만 아직도 아파요...]]
[[ 질꺽.....찔꺽......쩝....쩌.....쩝.....찔꺽.....]]

아는지 모르지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현빈의 허리..

[[ 아아아...아저씨...미치겠서요....기분이 좋아요...아아아..]]
[[ 으...아저씨도..너무 좋아.....요코의 속이 따뜻해....]]
[[ 아저씨의 ..아아..굵은것이 내...아앙... 속에서 느껴지고 있어요..아아아아..]]
[[ 악.....아.......으......으...아아아......아......]]
[[ 질꺽.....찔꺽......쩝....쩌.....쩝.....찔꺽.....]]

허리에 손을 잡고 움직인 현빈은 요코의 무릎뒤을 잡고 다리를 올려서 발목을 잡았다..손으로 다리을 잡고
하체을 움직인 현빈은 요코의 음부을 아까보다 더욱 잘보였다....
요코의 음부을 자신의 시선으로 확인하는 현빈은 자동적으로 음부에 손이 갔다 그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
를 만져갔다...

[[ 아아아.....아저씨....나 이상해요..안에서 뭐가 나올려고해요....아아아..어떻해요...]]
[[ 그래...절정을 맞이한것 같아...싸버려....윽...으....]]
[[ 나와요...악...앗....헉...으.....아윽흑....]]

요코은 절정을 맞이해는데 현빈은 그것에 신경을 안쓰고 오직 자신의 목적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었다..
클리토리스을 마지던 현빈은 다리 한쪽를 다른쪽으로 가져갔다..요코의 자세가 옆으로 눕는 자세가 되자
현빈는 요코의 질속을 옆으로 집어넣는 경우가 榮?..

[[ 아아아....으.....다시...이상해지네...아아아....]]
[[ 흑....요코의 속이 너무좋네....미치겠서.....흑..으..]]
[[ 하악.....아....아...으.....하.....좋아...너무....아..]]
[[ 헉...으...허....읍.....나..두....미..치겠...어..으...아..]]
[[ 질꺽...쑤...욱....퍽.....퍼....쩝.....쑤..욱....질꺽..]]

옆으로 하는 자세가 되자 요코은 옆에 질을 때리는것 같아서 또 다른 흥분이 되어갔다...현빈의 손은 다시
아담한 요코의 젖가슴으로 갔고 주물러 갔다...

[[ 아아아....아파....으...아...아윽흑...]]
[[ 미치겠네...윽...으.....좋아....기분이....]]
[[ 질꺽...쩝...쩌....쩌.....질꺽....쩝...질꺽.....]]

계속 옆으로 하고있는 현빈은 자신도 모르게 요코의 다리가 식탁밑으로 내려가서 뒤로 하는 자세가 되어버
렸다..뒤에서 요코의 음부을 공략하는 현빈,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을 보고 간간히 쳐갔다...
얼마정도 쳤을까 그녀의 엉덩이가 화상을 입은것 같이 빨개져갔다...

[[ 아파....때리지말아요...아아아아...윽.....더...빨리..아아..]]
[[ 으....조금만 더하면....나올것 같아...흑...아....]]
[[ 저도여....조금만더...으..헉...아...]]
[[ 질꺽...쩝...쩌....쩌.....질꺽....쩝...질꺽.....]]

현빈은 절정이 다가오는 것을 아는지 허리을 더욱 빨리 움직이면서 요코의 젖가슴을 만지고 자신의 앞으로
당겨갔다...요코의 작은 젖가슴을 다시 점령해가는 현빈...
그리고 다시 요코의 가슴을 만질려고 앞으로 잡아 당겼는데 자세가 이상하게 되어버렸다..
두사람이 서있는 과정으로 되었고 뒤에서 현빈은 오직 절정만을 향해갔다..요코은 자신의 머리을 뒤로 넘기
고 현빈의 목을 보았고 현빈의 목을 키스해갔다..

[[ 읍..으...으..읍..아아.....아..]]
[[ 거의다...돼......으.....나올것 같아...요코야...]]
[[ 저도요....으...아아아...윽..]]

현빈은 절정을 맞이하는지 젖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이 그녀의 음부에 나있는 털쪽으로 갔고 클리토리스을
눌러갔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쪽으로 당겼다...
그리고 현빈은 온 힘을 주어 자신의 자지을 깊이 집어넣어갔다....
요코도 절정를 맞이해는지 입에서 헛바람 소리가 나고 힘을 주어갔다...

[[ 간다....요코의...속에 정액이....흑...헉....아..]]
[[ 헉.....흑....무엇가 안으로 들어왔요....따뜻한....]]
[[ 꿀럭...꿀럭.....쭈....쯔...꿀럭...꿀럭..]]

요코는 자신의 질속에 현빈의 정액이 들어오는것을 느끼고 더욱 더 허리을 뒤로 저치려 했다...질속으로 들
어가는 정액이 가득차고 더이상 들어갈때가 없는지 조금씩 결합된 부분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요코가 먼저 힘을 풀어지고 현빈은 다른때와 다르게 정액이 더 많이 나온는 것 같이 오래갔다...
정액을 다 요코안으로 분출하고 힘이 떨어져갔다..그리고 현빈은 요코의 질속에서 자지을 빼내고 있는데..

[[ 앗...잠깐만요...아저씨..천천히...아파요...]]
[[ 알아서.....천...천..히..]]
[[ 쓰...으.....윽....]]

현빈는 요코의 질속에서 자지를 빼을때 안에 있던 정액이 많이 흘러내렸다...흘러내린 정액은 요코의 허버
지 안쪽으로 흘러서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 안에서 무엇가 나오고있어요....]]
[[ 풋하하...아저씨 정액이란 거야....]]

흘러내린 정액을 보고는 요코은 자신의 음부을 닦아 갔다...현빈은 힘이 너무들어는지 옆에 있는 의자에 안
았고 요코의 행동을 보고만 있었다...
자신의 음부에서 흘러내린 정액을 닦고 옷입으로 걸어갈려고 할때 그만 현빈의 품으로 쓸어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