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18



현빈이 소연을 구출하고 10분이 지나 마수가 도착을 하고 주의을 보니....

[ 뭐야.....어떻게 된거야....이런 씨팔....팍...퍽..]
[ 형님....주의에 아무도 없읍니다....]

마수는 쓸어져있는 부하에게 가서...

[ 누구냐!... 누가 이렇게 해놔냐....누구야...이런 십팔 새끼야....]
[ 형님...저..도..잘...못......한놈이.....왔서.....]
[ 뭐야...이런 십팔놈아....한놈한때 당해단 말이야.....]
[ 네.....싸..움을...너무....능숙한......흑....]
[ 태수놈인가??...... 그 새끼은 나하고 무슨 원한을 가져기에....십팔.....좆같네...]

마수는 화가 너무나서 주의에 물건들을 발로 차고 부셔버렸다..그리고 이 세한한때 전화을 걸었다...

[ 여보세요..저 마수입니다...태수쪽에서 그년을 대리고 간것 갔습니다..면목없읍니다!...회장님.]
[ 뭐야.....이런 샹...무슨일을 그따위로 하는거야....그래서....그년 행방은?....]
[ 아직은....그년 보는데로 다시 대리고 오겠습니다......네.....]
[ 빨리 수습해....안그러면....자네하고 난 안좋은일이 있을거야...알겠나...]

마수는 주의에 부하들을 보고....

[ 야!...그년...행방을 알아봐....빨리....]
[ 네....알겠습니다....네....]
[ 그리고..이 병신새끼들 빨리 쳐리해라...일하나 제대로 못하는 등신새끼.....]

마수는 부하들에게 그렇게 얘기을 하고 승용차로 갔서 그자리을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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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가 떠나는 농장 근처에 숨어있던 태수의 부하들은 현빈한때 전화을 넣고..

[ 여보세요....그래....]
[ 큰형님....저 상철이 입니다.지금 막 마수가 농장을 떠나습니다...]
[ 그래..알았다...니들은 태수한때 가 있어....]
[ 네...조심하십시요.....]

전화을 받고 현빈은 소연의 머리을 쓰다듬어 주고있었다..

[ 무슨일이에요??...]
[ 아니야.아무것도 마수가 농장을 나갔다고 하네.....]
[ 그럼...전 어떻게 해요.....이대로 물러나질 않을것 같은데...무서워요....]
[ 내가 있잖아요...걱정말아요.]
[ 우선 여기을 나갑시다...일어나요...]
[ 응....아얏......아퍼....]
[ 왜요?... 어디가 아프세요...]
[ 몰라서 물어.....당신...미워...잉...]
[ 하하하하하]

옷를 다 입은 현빈은 소연을 품에 안고 걸어 나가 차로갔다...

[ 그러나...이놈의 석을놈들...옷은 좋게 벗겨야지...다 찌어버리면 어떻해....]
[ 자꾸....그럴래요....안그래도..그 생각은 안할려고 하는데...흑흑흑...당신..미워요...엉엉엉엉]
[ 아이쿠...누님...미안해요...그러니 울지말아요...제발....]
[ 엉엉엉엉....몰라요......앙앙앙앙......]
[ 다시은 안 그렇게요...그러니..울음 그쳐요...]
[ 엉..엉..흑....다시..그러지 말아요....흐..흑..흐..]
[ 알아서요....쪽.....옥....]

다시 울게 만들어 버렸던 현빈은 울음을 그치게 할려니 힘들었다.그리고 다시 현빈은 승용차로 갔다...
위 상의을 벗어서 소연한때 입혀주고...

[ 우선 누님집으로 갑시다.....그러기 전에 누님의 몸부터 가려야지...이거야 원!....다른사람한때 보여주
기 싫네....쩝..]
[ 자꾸.....그러면 또 울어버린다....]
[ 아니.....울지마요...그리고 누가 자기 마누라의 알몸을 보여주는것을 좋아해요...제 말은 누님의 알몸
은 아무도 보여주기 싫다는 말이죠......]
[ 정말???.....사실이지요!!.....]
[ 네...마누라님!!!....]
[ 그럼...이번 한번 봐준다...그리니 앞으로 조심해요....]

그렇게 두사람은 가까운 곳으로 향해 사라져 갔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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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깨의 힘이 풀려서 집으로 돌아온 연수는 자기방으로 걸어서 올라갔다...

[ 연수야!. 왜 그러니..무슨일 있니...요즘 기운이 없어보인다...]
[........]
[ 이 어미하고 얘기도 하기 싫어!.....]
[ 피곤해요....가서 잘게요.....]

이영은 요즘들어 연수가 세상을 다 살아가는 사람처럼, 너무나 기운없이 나갔다가 들러오고은 한다..
식사도 별로 먹지을 않고 밤만 되면 우는것 같은데 이영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다...
얼마 정도 지났을까. 연수의 아버지 이 세한이 집으로 들러오고 었어는데 술이 만취되어 들러왔다..

[ 어휴!....당신 너무 많이 마셔네요...어디서...]
[ 음..딸꾹...회사 사람들과..딸꾹....한잔했서....윽..]
[ 저녁은 먹으셔나요?...]
[ 엉....딸꾹..먹었..딸꾹.....하하하하 기분좋다...딸꾹..]
[ 당신 일직 들러오세요...요즘 연수가 풀이 죽어있어요....무슨일인지 말도 안하고 자주 외박까지 하는데
당신은 신경도 안쓰세요.......]
[ 그래....딸꾹....연수가 외박까지....남자가 생겼나?....딸꾹..]

그러면서 이세한은 연수방에 들어가서...

[ 어유....딸꾹...우리 딸...남자 생겼니...딸꾹..]
[ ........]
[ 어떤놈이냐.....이런 이쁜...우리딸을...딸꾹....슬프게하고...딸꾹..]

이세한이 만취상태에서 조잘조잘하고 연수는 그런 아버지의 말을 듣는둥 마는둥 별로 신경을 안 쓰고 있었
다....

[ 아버지!...너무 취하셔네요...그냥 주무세요....저도 피곤해요....]
[ 그래!...알았다,...딸꾹.....그리고....남자 생기면 언제...딸꾹..대리고 온나...딸꾹...]

이세한이 딸방을 천천히 비틀비틀거리며 나갔고 연수는 그런 아버지을 처다 보지 않고 이불속으로 다시들
어갔다..그리고 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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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가져와!!...술....멍청한 새끼들아.....빨리 술 가지고와!...]
[ 형님!..너무 취해습니다...그만 들어가시죠....]
[ 염병한다.....멍청한 새끼들.....다...꺼져버려....일도 제대로 못하고.....꺼져!. 새끼들아..]
[ 형님!.....그만 마시고 들어가세요.....네....]

천 마수는 이세한과 같이 마취해 있었다..그리고 부하들의 일처리을 엉망으로 하는것이 화가 났다...

[ 십팔!...태수놈...두고 보자..내가 가만히 물러서면 .....내 놈의 종이다....개 새끼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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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소연은 승용차을 몰고 소연의 집으로 갔서, 소연은 집에 도착하자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왔다.
현빈은 소연이 옷을 갈아 입을 동안 욕실로 들어가 목욕을 하고 나왔다....

[ 나 배고파요...당신은 배 안고프세요....]
[ 나도 아침먹고 아무것도 안먹었네....우리 밥먹어요...]
[ 그럼 제가 저녁할게요....잠시........]
[ 아니.....그냥 시켜먹자....]

현빈은 앞전에 소연이 해 준 식사을 먹은적이 있었다...그것을 먹고 하루 종일 속이 울렁거렸다..

[ 제가 해 준 밥이 싫으세요?.....]
[ 싫은것은 아니고요....누님은 아직 더 배우야겠어요...그러니....]
[ 그렇게 맛이 없었어요?....]
[ 조금....그리고 왠만하면 요리좀 배워.....알아죠..누님...]
[ 자기가...그렇게 얘기하면 요리 배울게요....]

저녁을 시켜먹고 현빈은 희수한때 전화을 넣고 오늘은 못 들어갔다고 얘기을 하고, 다시 소연을 바라보았
다....

[ 저기....빈이 부인..........이뻐....]
[ 네....누님하고 거의 비슷해요.....나이는 누님이 많을거에요...]
[ 나이 많은면 싫어해......그리고....빈이..부인이....나..싫어하면 어떻해?......난...빈하고 헤어져서
살수는 없을것 같아.....]
[ 걱정마세요...희수도.....누님을 보면 그리 싫어하지는 않을거에요....마음씨가 좋거든요..]
[ 어머님은.....어머님이 안쨈鳴?하면는??.....]
[ 그것은 나도 잘......어떻게 해..봐야....죠......그리고.....왜 누님의 땅을 마수가 노리고있죠....?]
[ 나도 잘은 내가 나는것은 내 땅이 신개발지역이라서 10배정도 비싸진것 말고은 아는것이 없어요..]
[ 음........그런거 가지고 이세한이 마수한때 시켜을 일은 없는데.......뒤에 배우가 있나??...]
[ 난..그런거 몰라..그리고 앞전에 내가 얘기해잖아.....가족이면 줄수있다고...그 땅은 빈이가 알아서
해....난 모르니까.....]
[ 알아서요..누님...그럼..우리....다시...사랑놀이하자!...]
[ 아잉......늑대......그런것 밖에 몰라....]

두 사람은 다시 침실로 향했다..현빈이 소연을 품에 앉고 소연의 방으로 들어갔다...
현빈은 소연을 침대에 눕히고 자신은 입고있던 옷들을 벗어버렸다.그리고 천천히 소연이 있는쪽으로 걸어
가고 소연도 자신의 옷을 벗고 현빈을 보고있었다...

[ 이번에는 아프게 하면 안돼요......아까은 얼마 아파다고.....]
[ 그것은 내가 하게 아니야...요놈이 그래지!....]
[ 그거...당신것 아니가요....자기거면서.....흥....]
[ 또..왜그러시나.......이것이 싫어....그럼 안할까??..]
[ 흥....맘대로.....난 안아프니까 좋치......]
[ 알아서...그럼....희수한때 가야지....잘 자요..누님...빠이....]

현빈은 옷을 다시 입고 방문을 열고 나가버렸다...소연은 설마 진짜로 갈 줄 몰라다, 헌데 나가 버리고
현관문까지 열고 가버렸다....다시 혼자 남은 소연은 슬슬함에 울면서 밖으로 나가 보았다....

[ 흑흑흑...진짜로...가면...어떻해......농담인데...엉엉엉엉.....]

거실에 자기 혼자 있는것을 느끼 소연은 그만 소파로 쓸어지면서 슬프게 다시 울고있었다...

[ 앙앙앙앙.........내가....잘못해서요....엉엉엉엉.....가지말아요...흑흑흑흑...]

소파에서 울고있는 소연을 본 현빈은 욕실에서 나와 가만히 가서 소연의 어깨을 살짝 잡아주었다..소연은
현빈이 진짜로 가는줄 알았고..우는 동안에 뒤에서 자기의 어깨을 잡은걸 느끼 소연은 현빈인줄 알고
몸을 돌아 현빈의 품으로 들어갔다...

[ 잘못해서요...엉엉엉....가지말아요...흑흑흑...당신 없이는 못 살아..엉엉엉엉....]
[ 알아서요..그러니까..그만 울어요.....나 만나고 부터...계속..울기만 하네.....]
[ 엉엉엉...당신이 없으면 죽을것 같고..울음이 나오는것을 어떻해요...흑흑흑......]
[ 큰일이네...이러다가...난 일도 못하겠네.....]

현빈은 소연의 턱을 올려 자기을 보게하고, 눈에서 나오는 눈물을 현빈은 입술을 가져가 ?아 먹고 소연의
입술을 찾아...혀을 넣고 입안을 휘져고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현빈의 손은 소연의 보지을 향해가고, 소연의 다리을 벌려 보지털을 쓰다듬어 주고 보지에
돌출해 나온 클리토리스을 살짝 잡았다....

[ 읍...음....으...아....읍..읍..]

계속해서 소연의 보지을 만지고 클리토리스을 잡아보다가 현빈은 소연의 입술에서 점점 내려와 그녀의 유방
을 이빨로 살짝 깨물어 주고 빨아주었다..클리토리스을 만지는 손이 점점 소연의 질속으로 향해 들어가고
처음엔 한개가 들어간 손가락이 하나더 늘어나서 두개을 질속에 넣고 움직이고 있었다..

[ 아...아....너무...좋아요.....악....아퍼요...세게..아..물지말아요....으..]
[ 누님은....살짝만 만져도.....몸이 뜨거워져.....색녀...같아......]
[ 자기...은...으...색녀...싫어...아....아...으..]
[ 아니..난 뜨거운 여자가...좋아...]

현빈은 뒤집은 소연의 엉덩이을 올리고 소연의 엉덩이을 벌려서 항문을 ?아갔다..소연은 조금 창피해 하고
현빈의 혀가 항문을 ?아가면서 밑으로 내려가 소연의 보지을 양 옆으로 벌렸다..그리고 천천히 혀을 소연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아먹었다..소연은 점점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나오고 현빈의 자지도 켜질때로 켜져서
자지가 아플정도로 써 있었다...
현빈은 소연의 보지을 ?으면서 엄지 손가락은 소연의 항문속으로 집어 넣고있었다...

[ 아...으.....거기은...더러워요....으..아...]
[ 괜잖아...읍.....당신건데....음.......]
[ 아아아아...이상해...항문에..넣으니까...더..좋아져...으....]
[ 그럼....쩝....여기에....읍..넣을까...자지을......]
[ 아아아아아...싫어.....그것은......으...허.....]

얼마나 소연의 보지와 항문을 ?고 넣어던지 소연의 거의 이성이 없어져 갔고 있을때...

[ 나...더 이상는 못참겠다...으...허..]
[ 나도....더이상은....아...으...빨리....당신...것....으..넣어죠...아..]
[ 응....누님...그럼 들어갑니다.....아퍼도 참아요...]
[ 아아아아.....으....알아....으...서....참..을..께....넣어죠...으...]

자지가 서서히 소연의 보지을 가고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자지에 문질렀다..그리고 귀두을 질속으로 집
어넣어가기로 시작했다....자지가 소연의 보지속으로 다 들었갔다...

[ 흑....허...아....좋아...요....으......아.아아..]
[ 읍.....허....으....역시...누님...것은....너무 좋아...아..]

현빈의 자지은 보지속에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고 그에 따라서 소연도 현빈의 운동을 동조해 천천
히 리듬을 맞추어 가기 시작했다....

[ 으...허.....사랑...해요.....아...당신...을....아아아..]
[ 흡....읍....어.....나두....사랑.........아.....으..]
[ 질꺽....질꺽.....쩝....쯔.........쩝.....]
[ 아아앙....더....쎄게......더.....으...어....아..아..]
[ 윽.....허.......허....아...으...허....]

현빈은 뒤에서 소연의 보지을 공략하는 동안 손가락 하나는 소연의 항문으로 넣고 다른 손은 젖가슴을 만지
고 있었다.....소연도 현빈의 엉덩이을 잡아서 자기의 보지속으로 힘것 넣을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 으...아...기분이...좋아.....아...으....허..]
[ 누님.....아.....읍......더.....이...상...안돼겠....어...요...으...]
[ 조금.....더...아......지금....하면...허....으....읍.....]
[ 질꺽...질꺽.....질꺽.....질꺽..]
[ 아아아아......더.....계속.......으.....아........]
[ 안돼.....더은......못 참겠어......나올것...같아...읍...으..]

현빈은 피스톤 운동이 더욱더 빨라지기 시작하고 소연도 결정을 향해 가고있었다...

[ 으...아...허.......허....으.....아..]
[ 읍......허.....아....더은......갑니다...누님.....으....으..]
[ 아아아아....어.....내..안에..다...싸...죠......으....]
[ 꿀럭...꿀럭.....쭈....쯔...꿀럭...꿀럭..]

자지을 보지속에 깊이 넣고 힘을 다 쏟아버리는 현빈, 그에 맞추어 소연도 현빈의 정액이 보지속에서 안나
오게 안간힘으로 힘을 주고있었다....그리고 정액이 소연의 보지속에서 분출을 하고 소연도 자기의 보지
속에서 뜨거운것이 흘러 들러오는 것을 느껴고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현빈은 소연의 보지속에서 자지을 빼고 뒤로 넘어져갔다..
소연도 자지을 빼고 넘어지는것을 느끼고 같이 뒤로 넘어져 현빈 품으로 갔다....

[ 으........역시..누님......보지은....너무좋아요....]
[ 아........당신이 좋으면 되서요.....]
[ 이렇게 좋으면... 그때 확 누님을 강간할것을.....왜 진작에 안해는지 몰라....]
[ 그럼..내가..신고해버렸다......]
[ 잉.....뭐야....내가 강간하면 신고해??....]
[ 그때은 당신을 몰라잖아요.....안그래요...강간범님.....호호호호..]
[ 잉....강간범....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