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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8 1,113회 0건

밤의 야왕---37


[ 형님....거의다 채워습니다...헌데..그쪽에 경찰들은 어떻게 할까요...인원이 많아서 움직일때..경찰들
도 알것 같은데....]
[ 그것은 걱정말아라...내가 알아서 할거니까..넌 인원만 신경써라...]
[ 네....]

마수와 대화을 하고 나가는 기철이, 그리고 천 마수도 어디론가 전화을 넣었다...

[ 여보세요....이 회장님..저 천 마수입니다....]
[ 그래...오랜만일세....헌데 무슨일로 전화을?...]
[ 다름이 아니고...혹시 아는 분중에서 높은 사람이 있읍니까..]
[ 무슨일인데....그러는가..]
[ 아는분있으면 저좀 소개 시켜 주세요....일좀 할려고하는데 문제가 있어서요...]
[ 그래...중요한 일인가....]
[ 네....]
[ 알았네...언제 시간있나...]
[ 내일은 시간있읍니다...]
[ 그래...그럼 내일 이쪽으로 찾아가 보게....]

천 마수은 전화을 내려놓고 주소을 확인했다...
.
마수는 다음날 이 세한이 가르쳐준 주소로 찾아갔다...얼마나 부자집인지 어마어마한 마당과 3층으로 된
집이 있었다..
마수는 그 집 대문에 오고 초인종을 눌렀다...잠시후 누군가 그 집안에서 나오고..

[ 누구시죠....]
[ 여기가 김 영태의원님 집입니까?...]
[ 네..그런데 ..누구신지...]
[ 김영태 의원님한테 어제 이 세한 회장이 소개해준 사람이라고 말해주세요..]
[ 잠시만요...]

천마수하고 이야기을 한 사람은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그리고 몇분지나서...

[ 들어오세요.... 이쪽으로....잠시만 기달려주세요./...]

천마수는 거실에서 앉아있었고 얼마쯤 지나서 누군가 나오고있었다..

[ 자네가 이세한이 말한 천 마수인가....그래 나에게 무슨 용무인가...]
[ 네..이 회장이 소개로 왔습니다...다름이 아니고 ....]

천마수는 김 영태에게 자신이 하는 일을 이야기했다...조금 놀라 김영태은 마수을 쳐다보고..

[ 내가 그렇게 해주면 무슨 이득이 있지....]
[ 하하하하...김의원님이 이번건을 해주면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 그래...구체적으로?...]
[ 김의원님의 뒤을 봐주면 어떨까요?...]
[ 내 뒤 청소을 해 주겠다...음.............]

김 영태은 잠시 눈을 감고 마수의 의견을 되 새겨보았다..그리고..

[ 좋네....그렇게 해주겠네...단 하루뿐이야...]
[ 네..그정도면 됩니다..정말 고맙습니다....그리고 제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 하하하하하....알았네...그런 의미에서 건배한잔하세...]

뒤에 있던 남자가 술을 가져와 잔에다 딸았다..그리고 마수와 김의원은 건배을 하고 술을 단숨에.....
천 마수는 김 영태집을 나오고 승용차로 걸어가면서...

[ 키키...흑구에다가 김 영태의원까지 크하하하하하하...]

천 마수은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웃음을 하고 사라져갔다.....
.
.
.
현빈은 상철의 전화을 받고 바로 용성 나이트로 갔다...

[ 무슨일이냐....]
[ 형님..그것이 북천의 흑구가 천 마수을 만나고 갔답니다..]
[ 그래...그 일때문....]
[ 그리고...천 마수가...김 영태의원까지 아는 것 갔습니다..어제 김의원한테 갔다 왔습니다...]
[ 음.....그래..그럼 누구을 칠려고 하는지 아는냐..]
[ 모릅니다..]
[ 그래...이번일은 그만 손때자....왠지 뒤끝이 안좋을것 갔다...넌 계속 주시만 해라...알았냐..]
[ 네....]

두 사람의 대화은 그렇게 끝났고 현빈은 다시 나이트을 나갔다...
용성을 나온 현빈은 집으로 향해갔다...가는 동안 현빈의 발걸음은 조금 이상했다.
계속 걸음을 옵기던 현빈, 그자리에 멈추고 땅을 쳐다보면서...

[ 나한테 할말있나요....]
[ ......]
[ 할말 없으면 그만 따라다시죠....너무 불편하네요...꼭 감시 당하는 느낌도 들고...당신이 말을 하던 안
하던 나하고은 상관없으니까...날 귀잖게 하지말아요...]

현빈은 혼자서 말을 하고 다시 발걸음을 옵겨서 가던길을 갔다...
그리고 현빈이 떠난 자리에서 얼마 지나지 안아 그림자 하나가 그 자리에 멈추었다..
한참을 그자리에서 현빈을 바라보다가 뒤로 몸을 돌려 걸었갔다..
.
.
.
드디어 천 마수가 행동을 개시했다...목표은 바로 남화였다..
100명이 넘는 인원을 대리고 떠난 마수...그것을 모르고 있는 흑장미.....
그리고 천 마수는 몇시간되에 도착했다 바로 흑장미의 저택이였다...주위 사람들도 모두 흑장미 집을 쳐다
보고있고 구경꾼들은 무서워 모두 피하는데 정신없었다..

[ 크크크크..드디어 흑장미을 가지게 되겠군...얘들아...준비된냐....]
[ 네..형님...네..네..]
[ 좋아..그럼 들어가자....]
[ 와아...여자다......가자.....]

100명이 넘는 인원이 모두 안으로 쳐들어갔다...흑장미 집에서도 밖을 주시하고 들러오는것을 보고있었다.
그리고 들러오는 사람들을 쳐다보고....

[ 얘들아...한놈도 들여 보내서는 안쨈?..무슨 일이 있든 막아야한다...]
[ 네..언....니....네.....]

할멈과 사화은 뒤에서 명령을 하고 앞에서는 50명정도 여인들이 앞을 주시하고 있었다..
손에 무기들 들고 쳐들어온 마수의 부하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막을려는 흑장미의 부하들....

[ 와아.....가자.....여자다....잡으면 임자.....카카카카...키ㅣ키키키]

흑장미의 부하들이 기달리는 자리까지오고 첫 싸움이 시작榮?..남자들 손에는 강목이나 파이프을 들고있
고 여자들은 채찍이나 조그만한 칼을 들고 싸우고있었다..
그러나 여자들의 힘이 가면 갈수록 떨어져갔고 반대로 남자들은 아직도 힘이 남아돌고 있었다..
앞에서 싸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뒤에서은 쓸어져 있는 여자을 안고 어디로 가는 사람도 있었다..
그자리에서 옷을 벗기고 대리고 노는 사람들도 있었다...

[ 저리가...짐승...오지마.....]
[ 크크크크...멋있어 싱싱해...]
[ 이봐..내가 먼저야....나중에...해...]

흑장미의 부하들이 밀리기 시작하고 조금씩 저택쪽으로 갔다...사화들도 더 이상 힘이 들는지 지쳐가는데..
여자들을 바라보는 남자들은 싸움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고 여자들을 차지할려는 눈빛이였다..

[ 키키키키..저 여자 마음에 든네...저것 내것야..]
[ 그래,,크크크크..그럼 그 옆에는 내것다..손대지마...]
[ 빨리가자...아래돌이가 끈질끈질하네..]

점점도 좁해져 가는데...할멈은 안돼겠다 싶은지..모두에게 방으로 들러오게 했다...
그리고 문을 잡갔다...

[ 언니...괜잖아요....]
[ 응...괜잖아...할멈은 어디서...]
[ 여다....모두들 괜잖은거냐....]

할멈은 주위을 둘러보았다..거의가 다쳐서 쓸어져있고 나머지 사람은 지친 기색을 하고있었다..너무나 역부
족이였다...그 와중에 흑장미도 집에 없었다..
할멈은 가만히 주위을 둘러보고 사화을 보면서...

[ 사화야.....이리온나..]
[ 네....무슨일이죠...할멈...]
[ 우리가 불리한다...너희들이라도 나가서 장미을 구해라...하직 장미은 이 사실을 못을것이다...]
[ 안돼요...어떻게 저희들만.....안돼요...]
[ 맞아요...그렇게는 못해요....우리도 싸울래요...]
[ 너희들까지 당하면 장미은 누가 보호을 하냐....장미가 여기을 못오게 해야한다..무슨일이 있던지...]
[ 하지만........어디가서 장미언니을 찾아요...]
[ 아마도 흑야을 찾으로 갔을거야...너희들도 태수을 찾아가라...그럼 장미을 찾을수있을거야..어서 지금
가야한다 늦으면 너희들도 못간다..빨리...가....]
[ 어서가요 언니들...우리걱정은 말고요...네...]

사화은 할멈에 말을 들을 생각을 안했다...그러나 주위에 부하들이나 친구들이 가라는 눈칫을 했다..

[ 빨리 가세요...우리들 걱정은 마시고..]
[ 어서요...가요..언니들..]
[ 큰언니 곁에 있어야지....언니들까지 당하면 어떻게 해요...누가 큰언니 돌봐죠요...]
[ 맞아요..그러니 가세요......]

사화은 친구나 동생들이 사정을 하는데 안갈수도 없었다...사화은 그런 사람들을 떠나기가 많이 서운했다..
하지만 자기들이 안나가면 흑장미도 당한다는 말에 어쩔수가 없었다..
밖에서 남자들이 안으로 쳐들어 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가운데...사화은 뒤문을 이용해 조용히 눈물을
흘리면서 살아져 갔다...
그리고 할멈이 주위사람을 보고...

[ 모두...끝까지 싸워라...알았냐..]
[ 네...네...그래요..죽을때까지....]
[ 와아.....열렸다.....내가 먼저.....]
[ 저기있다....비켜...키키키키 저 몸매좀 봐....못참겠다....]

문으로 들어올려고 하는데 너무나 좁았다....들러오는 사람들은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맞아서 쓸어져갔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져 갔고...
여인들은 하나 둘씩 쓸어져갔고 나머지 사람은 2층으로 올라갔고 있었다...
이층은 더욱도 입구가 작았다...그리고 서로 싸운는 동안 밑에서는..

[ 짐승들...하지마..아아아아....]
[ 크크크크..그년...구멍한번 쫄깃하네...굿이야....]
[ 여기도 너무 좋아...으..으.....]

그 소리을 듣고있는 이층사람들 너무나 수치스러운 소리였다....강간을 당하는 친구들의 목소리을 든는것이

[ 이봐....앞으로 숙여..난 뒤구멍이 좋아....크크크..]
[ 그럼 난 입으로.....]
[ 우와 이년은 3구멍으로 하네....굿이다..]
[ 쳐라......악.....으...]
[ 앗.....아얏.....]

마지막으로 몰리는 여인들은 거의 쓸어져 강간을 당하거나...기절을 한 여인들이 많았다. 기절을 해다고 가
만히 둘 남자들이 아니였다...
기절을 하든 말든 무조건 쑤셔넣는 야만인들이기 때문이다...
마지막방으로 밀려온 여인들....

[ 흐흐흐흐..나쁜놈들...두고 보자...흐흐흐흐]
[ 할멈 어떻게 할까요.....]
[ 살아 남아라...무슨 일을 당하던 살아남아서 복수을 해야한다....그것이 너희들이 할일이다....언제가는
다시 일어 날것이다...그러니 복수을 품고 살아남아라...]
[ 흑흑...네...엉엉엉...앙앙앙......]
[ 가자......한놈이라도 더 죽여야 한다...]

문이 열리고 쳐들어온 남자들 그리고 쓸어져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여인들은 거의 기절을 하거나 강간을
당하는 중이고 남자들은 절반이 쓸어져있었다..
실음소리가 각각 틀렸다....희열에서 나온는 실음소리와 자신의 몸이 아파서 나오는 소리였다..
최후의 발악을 해 나가는 할멈과 몇명의 여인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지치고 말았
다...
싸움은 종료가 되고 중요사람들만 무릎을 끌고 있고 나머지 여인들은 앞,옆,뒤에서 강간을 당하고 있었다
어떤 여인은 두명을 상대하고 또 다른 여인은 3명을 상대로 강간을 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문안으로 걸어오는 사람이 있었다..

[ 형님...상황을 종료했읍니다....헌데...이상하게 사화하고 흑장미은 안보입니다...]
[ 뭐야....이런 십팔....어디로 도망간거야...]
[ 어이...할멈....어디로 갔지...흑장미...]
[ 모른다...이놈들아....퉤...]

할멈은 독기눈을 하고 올려다 보고는 침을 뱉었다.침은 그대로 기철의 얼굴에 맞았다..

[ 이런 십팔년을 봐나...퍽..파...빨리 말안해..어디갔어 장미년...]
[ 미치놈들....장미밑에서 굽신하고 쩔쩔매는 놈들이 지랄을 한다...좆을 때라...]
[ 뭐야....이년, 지금 상황파악이 안돼는가 보지....]

기철이 계속 할멈을 다그치는 한마디도 안하고 있었다....마수는 할멈을 바라보고 있다가 천천히 앞으로 왔
다...그리고..

[ 이봐..할멈...흑장미을 어떻게 하자는것 아니야...그냥 장미을 차지하고 싶어서 그래..죽이진 않아..]
[ 너같놈한테 장미가 가겠냐...웃기지 말어라....장미은 이미 다른놈한테 마음이 가 있단말이야...그런 꿈
께라 등신새끼야...흐흐흐흐흐]
[ 누구냐..그놈이..어떻놈이냐.....이봐 할멈...어떤놈이냐구...]

한참을 생각한 할멈은 문득 흑야생각을 하고..

[ 너희들한테 말해도 모를거다....흑야..]
[ 흑야...그놈은 또 누구냐.....어떻 십팔놈이 내 여자을 빼어가...말해 십팔 할멈....]
[ 퍽...파...파...허....앗....으..]

마수는 화가 났다 자기도 아니고 이름도 없는 놈를 좋아하다는것이....할멈을 얼마나 때려는지 쓸어져 기절
해버렸다...

[ 기철아.용식아...]
[ 네....네....]
[ 너희들은 이지역의 남화파을 싹쓸이 해버려라...한놈도 남기지 말고.....]

그렇게 명령을 내리고 두 사람은 나머지 얘들을 대리고 갔다..그리고 다시..

[ 이봐...화영아...]
[ 네..형님 무슨일입니까...]
[ 여기있는 여자들 지하실에 쳐 넣어라....그리고 저 할멈은 남자들이 무엇지 가르쳐 주고..말을 열게 해라
..]
[ 네...들었지..그만 가지고 놀고 모두 지하실에 쳐 넣어라...그리고 다친 동료들을 치료해주고...심한 사람
은 병원으로 옵겨라...빨리....]

강간당한 여인의 머리을 잡고 지하실로 향해갔다...
천 마수는 핸드폰을 꺼내고 전화을 넣었다...

[ 여보세요...저 마수입니다....여기 정리했습니다...장미은 도망을 갔습니다..]
[ 그래...알았다...장미 행방은 내가 알아보겠다...넌 거길 정리하고 기달려라 내가 나머지 천황들을 소개
해줄려니까....]
[ 네 알겠습니다..흑구님....]
.
.
.
사화은 자기들이 사는집을 나왔다..그리고뒤을 쳐다보고 누물을 흘렸다.

[ 할멈...동생들 미안해...우리만 이렇게..흑흑흑흑....]
[ 그만 울어..자화야...어서 언니찾으로 가자...]
[ 응...가자..흑흑...]

네 사람은 다시 걸음을 재촉해서 용성나이트로 향했다...
.
.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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