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자 엄마는 누구와 전화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들어가자 얼른 전화를 끊는것 같았다. 하지만 난 신경쓰지 않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누워서 좀전에 있었던 병철이 엄마와 일이 떠오르면서 또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잠시 동안 난 좃을 만지다가 병철이집에 전화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전화기를 집어들었다.
그런데 전화기에서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였다.
난 엄마가 전화하는것 같아서 그냥 내려놓으려다 다시 가만히 엿들었다. 갑자기 무슨 얘기를 하는지 궁금했다.
"아이 지금 아들 들어왔단 말야"
제가 다른 사이트에 올렸던 글을 옮기는 중입니다. 이해하시고 보신분들은 그냥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방에 들어갔다며"
"하지만 언제나올지 모르는데 어떻게 그래"
어떤 남자와 얘기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빠는 아니였다.
"그럼 치마는 벗지말고 팬티만 벗어봐 얼른"
"아이 안돼~~~~~"
"그럼 앞으로 안만나준다."
"아이 안되는데 알았어 잠시만 기다려"
엄마는 팬티를 벗는지 잠시동안 조용했다.
"됐어"
"지금 보지 꼴리지?"
"아이 몰라"
"한손으로 자기 보지 만져봐"
"아이 만지고 있어~~~~~~"
두사람의 음탕한 대화에 놀랐다. 그리고 갑자기 정숙하고 엄하게만 보이던 엄마가 걸레같이 느껴졌다.
"지금 손가락 몇개로 쑤시는 중이야?"
"어~~3개~~~~자기야 너무 좋아~~~~~"
"씹물 나왔어?"
"어~~~아앙~~~~~~줄줄 흘러~~~~~~~허벅지까지 축축해~~~~~~~~자기야~~~~~"
"내 좃으로 쑤셔주면 좋겠지?"
"학학~~~~~~~~~응 자기 좃 넣구 싶어~~~~아아~~~~~미치겠다.~~`~~~~~~~"
엄마는 정말 흥분한거 같은데 상대남자의 목소리는 그런 엄마의 목소리를 즐기는것 같았다.
나는 두사람의 폰섹을 들으면서 어떻게 할까 고민했다.
그러다 내 안에 악마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거의 절정에 다다른것 같은 신음을 흘려내고 있었다.
"자기야~~~~~~~나 갈것 같애~~~~~~나 간다~~~~~~~~~`"
그 순간 나는 전화기를 내려놓고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거실 쇼파에서는 엄마가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고 다리는 쫙 벌린채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내려가자
내눈과 흥분으로 풀려버린 엄마눈이 마주쳤다. 엄마는 깜짝 놀라면서 전화기를 떨어뜨렸다.
하지만 너무 놀랬는지 자신의 하체가 아들앞에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있다는걸 인식못하는지
여전히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그리고 엄마 보지에서는 씹물이 아직도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아무말도 않고 엄마가 떨어뜨린 전화기를 주어서 끊고는 엄마를 쳐다봤다.
그제서야 엄마는 다리를 모을려고 했다.
"그대로 있어" 무겁게 토해내는 내 목소리에 엄마는 두려운 표정으로 그대로 있었다.
"누구야?"
"저 성인아~"
"누구냐고" 착 갈아앉은 목소리로 나는 물었다.
"잘못했어 성인아~" "짝"
그런 엄마의 뺨을 사정없이 때렸다.
"누군지 물었어"
엄마는 고개를 숙이더니 "경수"
순간 나는 미칠것 같았다. 경수는 대학교 2학년인 몇일전에 그만둔 내 과외선생이였던것이다.
"언제부터야?"
"두달됐어" 엄마의 눈의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내가 묻는 말에 모두 대답했다.
"누가 먼저 시작한거야?"
"둘이 동시에"
나는 할말이 없었다. 그런 엄마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다.
"아빠가 못해줘?"
"저~저~"
"아빠만 가지고는 만족을 못하냐구"
순간 나는 목소리가 올라갔다.
"성인아~ 엄마를 이해해 주면 안되겠니?"
"뭘 어떻게 이해하라구?"
그러자 그때부터 엄마가 얘기를 했다.
그리고 아빠가 지독한 조루에 이제는 발기부전이란다.그래서 그렇게 매일 보약을 드셨던것 같다.
나는 엄마의 얘기를 듣고 머리가 복잡해졌다. 그리고는 어떻게해야될지 몰랐다.
엄마도 여자다 올해 38살의 한참 좋아할 나이였다. 그런데 아빠가 그런 상태라니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다.
하지만 엄마가 다른 남자와 그러는건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하고 싶어?"
엄마는 얼굴을 붉힌채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지금까지 몇명이랑 그런거야?"
"경수가 처음이야 정말이야 믿어줘~~~~~그리고 앞으로 경수도 만나지 않을께"
"경수는 내가 처리할꺼야 신경쓰지마. 그리고 엄마가 원해도 연락할수 없을거야"
경수만큼은 용서할수 없었다. 그러자 엄마가 당황한듯
"성인아 그러지마 응? 경수 잘못없어 그러니까 그냥 내버려둬 응??"
"엄마가 그럴수록 경수는 더욱 힘들어질거야" 나는 무뚝뚝한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그리고 엄마는 그런 나를 보면서 간절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엄마는 나의 성질을 알고 있기때문에 더욱 걱정스러운것이였다.
그런 엄마를 바라보면서 나는 엄마옆에 앉았다.
"알았어 지금까지 일은 없었던걸로 해줄께 하지만 앞으로 다른 남자만나는것은 안돼"
"응 알았어 고마워"
"그리고 하고 싶으면 나에게 말해 내가 해줄테니까"
"뭐 뭐라고?"
그렇게 놀라고 있는 엄마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얘기했다.
"엄마도 여자고 성욕을 느낄거고 그러다보면 남자생각이 날거 아니야"
"아빠가 괜찮으면 몰라도 아빠하고는 안되자나 모르는 다른 남자들보다는 아들이 차라리 괜찮을거야"
"성인아~~그것은 죄악이야"
"그럴지도 몰라 하지만 인간도 동물이야 본능이 있는 동물 그리고 나랑하면 소문 날 걱정도 없자나"
"그리고 남자만나면서 그 남자 믿을수 있는지 없는지도 구분하기 어렵잖아"
엄마는 잠시동안 생각을 하는것 같았다.내 말이 제법 설득력이 있었던지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었다.
"선택은 엄마가 해. 강요는 하지 않을께 단 다른남자들과는 절대 안돼"
"만약 다른 남자만나다가 들키면 그때는 내가 무슨일 저지를지 몰라"
그러자 엄마는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 봤다.
"결정되면 나한테 말해" 그리곤 이층 내방으로 올라갔다.
"야 김철중 어디냐?"
"대장 집이야"
"다른게 아니라 ........... 알았냐?"
"그래 알았어 언제까지?"
"지금 당장 시킨데로 하고 나에게 전화해"
"그래 알았어"
철중이는 내 오른팔이다 중학교때 부터 나를 대장이라부르면서 내 대신 귀찮은 일을 처리하고 있다.
두시간정도 지나자 철중이에게서 전화가 있다.
"응 대장 잡아다 놨는데 어떻게 할까?"
"조금 만져주고 있어라. 내 금방갈께"
아지트로 가자 그곳에 철중이와 몇몇의 친구들이 경수를 두들겨 패고 있었다.
"야 그만들 해"
"어 대장 왔어?" 경수는 겁먹은 얼굴로 나를 쳐다보다가 놀래서 부어오른 눈을 커다랗게 떳다.
그리고 씨름 선수같은 철중이가 나를 보고 대장이라고 부르자 더욱 겁을 먹은거 같다.
"모두 나가있어 그리고 될수 있으면 이안에서 들리는 소리를 한사람도 안들었으면 하는데 철중아"
"알았어 대장"
그리고는 모두 데리고 나갔다. 또 이안에서 나누는 얘기는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조경수"
"네 네?"
경수는 두려움에 떨면서 말을 높이고 있었다.그런 경수에 모습을 보자 더욱 화가 났다. 이런 버러지같은 놈이 엄마를
올라타고 좃질을 했다는 생각이 들다 미칠거 같았다.
나는 발로 경수의 얼굴을 사정없이 걷어찼다. 이가 부러졌는지 경수는 입에서 피와함께 부러진 이를 뱉어내고 있었다.
아무말없이 나는 경수를 때리기 시작했다.그리고는 의자에 앉았다.
"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
"다시는 안그러겠읍니다. 용서해주세요"
"벌레같은 새끼 인간이면 죽일려고 했는데 벌레라서 살려준다 내 앞에 보이면 그때는 죽는다."
그러고 나는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철중이 나에게 다가왔다.
"대장 얘기 끝났어?"
"그래 수고했다 철중아"
"수고는 무슨 저놈은 어떻게 할까?"
"그냥 집으로 돌려보내 약간의 겁은 줘야겠지"
"응 알았어 대장 내가 알아서 할께"
"그래 수고하고 오늘은 그만 헤어지자 기분이 별루다."
"응 알았어 대장 들어가"
"그래 먼저간다."
그곳을 나와서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들어가자 엄마가 나에게 오더니 머뭇거렸다.
"무슨 할말 있어?"
여전히 고개만 숙인채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할말없으면 나는 올라갈래 샤워해야겠어"
"응 그래"
나는 내방으로 올라와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내방에 엄마가 있었다.
"왜 할말 있으면 어서 해"
"저 성인아 아빠에게는 비밀로 해줄래?"
"알았어 걱정하지마 없었던 것으로 해준다고 했잖아"
"아니 그것 말고....."
순간 나는 무슨 말인가 했지만 금방 무슨 말인지 이해했다.
그리고는 나는 침대에 걸치고 앉았다.
"엄마랑 나랑 관계 하는거 말야?"
"응" 엄마의 고개는 더 숙여졌다.
"당연하지 그걸 말이라고 해? 아빠 기분도 있는데"
"그래 그럼 성인이 말대로 할께"
그런 엄마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다.
"이리와봐" 하면서 엄마의 팔을 잡고 나에게 끌어 당겼다.
나는 엄마를 품에 안고는
"그럼 내가 아들이야 애인이야?"
엄마는 흠짓 놀랐다.
"둘다"
그런엄마의 얼굴을 손으로 들어올리고는 나는 엄마입에 키스를 했다.정말 달콤한 키스였다.
엄마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입안에 넣고는 내 혀를 음미했다.
나는 엄마의 가슴을 손으로 잡았다.풍만한 엄마의 가슴이 내손 가득 느껴졌다. 한손으로는 다 잡지 못할정도로
탄력있고 큰 가슴이였다. 그러자 또 다시 경수 얼굴이 떠올랐다. 이렇게 멋진 엄마의 가슴을 그놈이 잡았다고 생각하자
미칠것 같았다.그러자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갔다.
"악~~아파~~~살살~~~~"
"미안해"
엄마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부끄러워 하지마 앞으로 익숙해질거야"
"알았어. 조금후에 아빠들어오실거야 저녁준비해야돼"
"알았어 내려가"
"응" 그리고 엄마는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나는 그래도 침대에 누웠다.그리고는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나 잤을까?
"성인아 밥먹어 밥먹구 자"
"응 엄마 몇시야?"
"응 7시조금 넘었어"
"응 이리와봐" 그러자 엄마는 내가 다가왔다. 그런 엄마를 잡아당겨서 나는 키스를 했다.
"하지마 아래층에 아빠있어"
"그래 내려가자 엄마"
그리고 우리는 주방으로 가서 밥을 먹고 거실에서 아빠와 티브이를 보면서 엄마가 가져다준 과일을 먹었다.
엄마도 이제는 다시 밝아진 표정으로 설거지를 다 끝냈는지 우리 곁으로 다가와서 앉았다.
나는 그런 엄마를 보고는 살짝 웃어줬다. 그러자 엄마도 나를 보고는 다정하게 웃었다.
"두 모자가 뭐가 좋아서 서로 보고 웃는거야?"
아빠가 우리를 보시고는 그렇게 말했다.
"아들이 이쁘니까 그러줘 호호"
이제는 평상시 모습을 찾은 엄마가 평상시에 나에게 했던것처럼 얘기를 했다.
"나참 서방앞에두고 맨날 아들 타령이구만 쩝"
아빠는 항상 이런 말씀을 하시지만 흐뭇해 하신다는걸 엄마와 나는 알고 있다.
"그럼 아빠도 엄마 아들 하세요"
"뭐 이놈아~~~"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우리 세 식구는 그렇게 웃으면서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다.
그리고는 나는 10시쯤되서 내방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컴을 켜고는 게임을 조금 하다가 피곤해서 잠을 잤다.
한참을 자고 있는데 누군가 내 몸을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떳다.
"엄마 언제왔어?"
"조금전에"
"지금 몇시야?"
"응 2시쯤 됐어"
"하고 싶어서 왔어?"
"그런게 아니구 아들보고 싶어서 왔어"
"응 이리올라와" 그러면서 나는 침대 이불을 들어주고 옆으로 눕게 했다.
그러자 엄마는 차림으로 내옆에 누워서 내 가슴을 쓰다듬고 있었다.
"엄마 좋아?"
"응 좋아"
"내가 엄마 이름 불러도 돼?"
놀란듯이 나를 쳐다보시더니
"그러고 싶어?"
"응 엄마 이름 부르면서 엄마 만지고 싶어"
"그럼 그렇게 해" 하시면서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인숙아~~"
"왜요 서방님?"
"후후 호호"
성욕보다는 행복한 기분이 더 많이 느껴졌다.
그러면서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엄마가슴 정말 좋다"
"좋아?"
"응 정말 크고 탄력있어"
"너 경험있니?"
"아니" 나는 거짓말을 했다.그러면서 오늘 있었던 병철이 엄마가 생각났다.
나는 잠옷속으로 손을집어 넣고는 엄마 가슴을 만졌다.
딱딱해진 젖꼭지가 만져졌다.
"아~~윽"
"성인아 살살 만져줘~~~~ 아파"
"알았어 그런데 엄마 흥분돼?"
"응 너가 만져주니깐 너무 흥분돼"
"경수하고 나하고 누가더 흥분돼?"
"아이 그런거 묻지마 창피해"
"괜찮으니까 사실대로 말해봐"
"경수는 아흑~~ 섬세하게 만져줘 너무 부드럽고 감미롭게 아앙"
"그런데 성인이는 약간 거친 느낌이야 그런데 느낌은 더 강한것
같애 아윽"
"그래서 누가 더 좋다는 소리야?"
"응 성인이가 더 좋은거 같애"
"그래? 다행이네"
"뭐가?"
"경수보다 못하면 엄마가 실망하자나"
"그러지 않아"
"성인아 아까처럼 젖꼭지를 세게 잡아다녀봐~~~~아윽 그래 ~~"
"이렇게?"
"그래 그렇게 ~~~~~~아~~~~~너무 좋아~~~~~~~~"
"엄마 해도 돼?"
나는 너무 흥분되서 엄마에게 물었다.
"성인아 내일 하자 지금 아빠 자고 있으니까 알았지?"
"그래 알았어 하지만 엄마 보지는 빨거야"
" 아이 그래"
나는 엄마를 침대에 똑바로 눕혔다. 그리곤 잠옷을 들추고는
팬티를 벗겼다. 엄마는 검은색 투명한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보지부분이 이미 씹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엄마 벌써 물이 줄줄 흐르네"
"아이 그런말 하지마 너무 창피해~~~~~그냥 빨아줘~~~~~"
"어디를?"
"엄마 거기~~~~아윽"
엄마는 내가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거기가 어딘데 말해봐~~~"
"아이 엄마 보~~~~~~~`지"
"보지가 뭔데?"
"짖꿋게 왜 그래 얼른 해줘~~~~~~아흑"
"말해봐 다시"
"엄마 씹을 빨아줘~~~~~~아~~~~나~~~~~~어떡해~~~~~~미쳐~~~~~"
엄마는 스스로 음탕한 말을 하면서 흥분하는것 같았다.
나는 엄마보지를 빨았다.보지공알을 쭉쭉 빨아당기자 엄마는
금방 오르가즘을 느끼는것 같았다.
"아~~~~자기야~~~~~~~나 올라와~~~~~나 느낄것 같애~~~~~아아아"
"엄마 씹물 싸버려~~~~~~내가 다 마실께~~~~~~~"
"아아~~~~~~성인~~~~~~~아~~~~아아윽~~~~~나와~~~~~나온다~~~"
그러면서 엄마는 엄청난 양에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보지안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마구 헤집었다.
"아~~~그만~~~그만~~~~~~나~~~~~~나~~~~~~안돼~~~~그만~~~~"
"나 또 느껴~!~~~~~~~안돼~~~~~~~~그만~~~~~~~~아아아앙"
엄마는 또 한번에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축 늘어졌다.
그리고 나도 손을 빼고는 엄마를 끌어안았다.
엄마도 나를 끌어안았다.
"미안해 엄마만 느껴버리고 내일 엄마가 해줄께 알았지?"
"응 알았어"
그러고 잠시 누워있던 엄마는 일어나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그런데 내가 들어가자 얼른 전화를 끊는것 같았다. 하지만 난 신경쓰지 않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누워서 좀전에 있었던 병철이 엄마와 일이 떠오르면서 또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잠시 동안 난 좃을 만지다가 병철이집에 전화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전화기를 집어들었다.
그런데 전화기에서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였다.
난 엄마가 전화하는것 같아서 그냥 내려놓으려다 다시 가만히 엿들었다. 갑자기 무슨 얘기를 하는지 궁금했다.
"아이 지금 아들 들어왔단 말야"
제가 다른 사이트에 올렸던 글을 옮기는 중입니다. 이해하시고 보신분들은 그냥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방에 들어갔다며"
"하지만 언제나올지 모르는데 어떻게 그래"
어떤 남자와 얘기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빠는 아니였다.
"그럼 치마는 벗지말고 팬티만 벗어봐 얼른"
"아이 안돼~~~~~"
"그럼 앞으로 안만나준다."
"아이 안되는데 알았어 잠시만 기다려"
엄마는 팬티를 벗는지 잠시동안 조용했다.
"됐어"
"지금 보지 꼴리지?"
"아이 몰라"
"한손으로 자기 보지 만져봐"
"아이 만지고 있어~~~~~~"
두사람의 음탕한 대화에 놀랐다. 그리고 갑자기 정숙하고 엄하게만 보이던 엄마가 걸레같이 느껴졌다.
"지금 손가락 몇개로 쑤시는 중이야?"
"어~~3개~~~~자기야 너무 좋아~~~~~"
"씹물 나왔어?"
"어~~~아앙~~~~~~줄줄 흘러~~~~~~~허벅지까지 축축해~~~~~~~~자기야~~~~~"
"내 좃으로 쑤셔주면 좋겠지?"
"학학~~~~~~~~~응 자기 좃 넣구 싶어~~~~아아~~~~~미치겠다.~~`~~~~~~~"
엄마는 정말 흥분한거 같은데 상대남자의 목소리는 그런 엄마의 목소리를 즐기는것 같았다.
나는 두사람의 폰섹을 들으면서 어떻게 할까 고민했다.
그러다 내 안에 악마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거의 절정에 다다른것 같은 신음을 흘려내고 있었다.
"자기야~~~~~~~나 갈것 같애~~~~~~나 간다~~~~~~~~~`"
그 순간 나는 전화기를 내려놓고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거실 쇼파에서는 엄마가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고 다리는 쫙 벌린채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내려가자
내눈과 흥분으로 풀려버린 엄마눈이 마주쳤다. 엄마는 깜짝 놀라면서 전화기를 떨어뜨렸다.
하지만 너무 놀랬는지 자신의 하체가 아들앞에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있다는걸 인식못하는지
여전히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그리고 엄마 보지에서는 씹물이 아직도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아무말도 않고 엄마가 떨어뜨린 전화기를 주어서 끊고는 엄마를 쳐다봤다.
그제서야 엄마는 다리를 모을려고 했다.
"그대로 있어" 무겁게 토해내는 내 목소리에 엄마는 두려운 표정으로 그대로 있었다.
"누구야?"
"저 성인아~"
"누구냐고" 착 갈아앉은 목소리로 나는 물었다.
"잘못했어 성인아~" "짝"
그런 엄마의 뺨을 사정없이 때렸다.
"누군지 물었어"
엄마는 고개를 숙이더니 "경수"
순간 나는 미칠것 같았다. 경수는 대학교 2학년인 몇일전에 그만둔 내 과외선생이였던것이다.
"언제부터야?"
"두달됐어" 엄마의 눈의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내가 묻는 말에 모두 대답했다.
"누가 먼저 시작한거야?"
"둘이 동시에"
나는 할말이 없었다. 그런 엄마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다.
"아빠가 못해줘?"
"저~저~"
"아빠만 가지고는 만족을 못하냐구"
순간 나는 목소리가 올라갔다.
"성인아~ 엄마를 이해해 주면 안되겠니?"
"뭘 어떻게 이해하라구?"
그러자 그때부터 엄마가 얘기를 했다.
그리고 아빠가 지독한 조루에 이제는 발기부전이란다.그래서 그렇게 매일 보약을 드셨던것 같다.
나는 엄마의 얘기를 듣고 머리가 복잡해졌다. 그리고는 어떻게해야될지 몰랐다.
엄마도 여자다 올해 38살의 한참 좋아할 나이였다. 그런데 아빠가 그런 상태라니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다.
하지만 엄마가 다른 남자와 그러는건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하고 싶어?"
엄마는 얼굴을 붉힌채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지금까지 몇명이랑 그런거야?"
"경수가 처음이야 정말이야 믿어줘~~~~~그리고 앞으로 경수도 만나지 않을께"
"경수는 내가 처리할꺼야 신경쓰지마. 그리고 엄마가 원해도 연락할수 없을거야"
경수만큼은 용서할수 없었다. 그러자 엄마가 당황한듯
"성인아 그러지마 응? 경수 잘못없어 그러니까 그냥 내버려둬 응??"
"엄마가 그럴수록 경수는 더욱 힘들어질거야" 나는 무뚝뚝한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그리고 엄마는 그런 나를 보면서 간절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엄마는 나의 성질을 알고 있기때문에 더욱 걱정스러운것이였다.
그런 엄마를 바라보면서 나는 엄마옆에 앉았다.
"알았어 지금까지 일은 없었던걸로 해줄께 하지만 앞으로 다른 남자만나는것은 안돼"
"응 알았어 고마워"
"그리고 하고 싶으면 나에게 말해 내가 해줄테니까"
"뭐 뭐라고?"
그렇게 놀라고 있는 엄마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얘기했다.
"엄마도 여자고 성욕을 느낄거고 그러다보면 남자생각이 날거 아니야"
"아빠가 괜찮으면 몰라도 아빠하고는 안되자나 모르는 다른 남자들보다는 아들이 차라리 괜찮을거야"
"성인아~~그것은 죄악이야"
"그럴지도 몰라 하지만 인간도 동물이야 본능이 있는 동물 그리고 나랑하면 소문 날 걱정도 없자나"
"그리고 남자만나면서 그 남자 믿을수 있는지 없는지도 구분하기 어렵잖아"
엄마는 잠시동안 생각을 하는것 같았다.내 말이 제법 설득력이 있었던지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었다.
"선택은 엄마가 해. 강요는 하지 않을께 단 다른남자들과는 절대 안돼"
"만약 다른 남자만나다가 들키면 그때는 내가 무슨일 저지를지 몰라"
그러자 엄마는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 봤다.
"결정되면 나한테 말해" 그리곤 이층 내방으로 올라갔다.
"야 김철중 어디냐?"
"대장 집이야"
"다른게 아니라 ........... 알았냐?"
"그래 알았어 언제까지?"
"지금 당장 시킨데로 하고 나에게 전화해"
"그래 알았어"
철중이는 내 오른팔이다 중학교때 부터 나를 대장이라부르면서 내 대신 귀찮은 일을 처리하고 있다.
두시간정도 지나자 철중이에게서 전화가 있다.
"응 대장 잡아다 놨는데 어떻게 할까?"
"조금 만져주고 있어라. 내 금방갈께"
아지트로 가자 그곳에 철중이와 몇몇의 친구들이 경수를 두들겨 패고 있었다.
"야 그만들 해"
"어 대장 왔어?" 경수는 겁먹은 얼굴로 나를 쳐다보다가 놀래서 부어오른 눈을 커다랗게 떳다.
그리고 씨름 선수같은 철중이가 나를 보고 대장이라고 부르자 더욱 겁을 먹은거 같다.
"모두 나가있어 그리고 될수 있으면 이안에서 들리는 소리를 한사람도 안들었으면 하는데 철중아"
"알았어 대장"
그리고는 모두 데리고 나갔다. 또 이안에서 나누는 얘기는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조경수"
"네 네?"
경수는 두려움에 떨면서 말을 높이고 있었다.그런 경수에 모습을 보자 더욱 화가 났다. 이런 버러지같은 놈이 엄마를
올라타고 좃질을 했다는 생각이 들다 미칠거 같았다.
나는 발로 경수의 얼굴을 사정없이 걷어찼다. 이가 부러졌는지 경수는 입에서 피와함께 부러진 이를 뱉어내고 있었다.
아무말없이 나는 경수를 때리기 시작했다.그리고는 의자에 앉았다.
"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
"다시는 안그러겠읍니다. 용서해주세요"
"벌레같은 새끼 인간이면 죽일려고 했는데 벌레라서 살려준다 내 앞에 보이면 그때는 죽는다."
그러고 나는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철중이 나에게 다가왔다.
"대장 얘기 끝났어?"
"그래 수고했다 철중아"
"수고는 무슨 저놈은 어떻게 할까?"
"그냥 집으로 돌려보내 약간의 겁은 줘야겠지"
"응 알았어 대장 내가 알아서 할께"
"그래 수고하고 오늘은 그만 헤어지자 기분이 별루다."
"응 알았어 대장 들어가"
"그래 먼저간다."
그곳을 나와서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들어가자 엄마가 나에게 오더니 머뭇거렸다.
"무슨 할말 있어?"
여전히 고개만 숙인채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할말없으면 나는 올라갈래 샤워해야겠어"
"응 그래"
나는 내방으로 올라와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내방에 엄마가 있었다.
"왜 할말 있으면 어서 해"
"저 성인아 아빠에게는 비밀로 해줄래?"
"알았어 걱정하지마 없었던 것으로 해준다고 했잖아"
"아니 그것 말고....."
순간 나는 무슨 말인가 했지만 금방 무슨 말인지 이해했다.
그리고는 나는 침대에 걸치고 앉았다.
"엄마랑 나랑 관계 하는거 말야?"
"응" 엄마의 고개는 더 숙여졌다.
"당연하지 그걸 말이라고 해? 아빠 기분도 있는데"
"그래 그럼 성인이 말대로 할께"
그런 엄마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다.
"이리와봐" 하면서 엄마의 팔을 잡고 나에게 끌어 당겼다.
나는 엄마를 품에 안고는
"그럼 내가 아들이야 애인이야?"
엄마는 흠짓 놀랐다.
"둘다"
그런엄마의 얼굴을 손으로 들어올리고는 나는 엄마입에 키스를 했다.정말 달콤한 키스였다.
엄마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입안에 넣고는 내 혀를 음미했다.
나는 엄마의 가슴을 손으로 잡았다.풍만한 엄마의 가슴이 내손 가득 느껴졌다. 한손으로는 다 잡지 못할정도로
탄력있고 큰 가슴이였다. 그러자 또 다시 경수 얼굴이 떠올랐다. 이렇게 멋진 엄마의 가슴을 그놈이 잡았다고 생각하자
미칠것 같았다.그러자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갔다.
"악~~아파~~~살살~~~~"
"미안해"
엄마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부끄러워 하지마 앞으로 익숙해질거야"
"알았어. 조금후에 아빠들어오실거야 저녁준비해야돼"
"알았어 내려가"
"응" 그리고 엄마는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나는 그래도 침대에 누웠다.그리고는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나 잤을까?
"성인아 밥먹어 밥먹구 자"
"응 엄마 몇시야?"
"응 7시조금 넘었어"
"응 이리와봐" 그러자 엄마는 내가 다가왔다. 그런 엄마를 잡아당겨서 나는 키스를 했다.
"하지마 아래층에 아빠있어"
"그래 내려가자 엄마"
그리고 우리는 주방으로 가서 밥을 먹고 거실에서 아빠와 티브이를 보면서 엄마가 가져다준 과일을 먹었다.
엄마도 이제는 다시 밝아진 표정으로 설거지를 다 끝냈는지 우리 곁으로 다가와서 앉았다.
나는 그런 엄마를 보고는 살짝 웃어줬다. 그러자 엄마도 나를 보고는 다정하게 웃었다.
"두 모자가 뭐가 좋아서 서로 보고 웃는거야?"
아빠가 우리를 보시고는 그렇게 말했다.
"아들이 이쁘니까 그러줘 호호"
이제는 평상시 모습을 찾은 엄마가 평상시에 나에게 했던것처럼 얘기를 했다.
"나참 서방앞에두고 맨날 아들 타령이구만 쩝"
아빠는 항상 이런 말씀을 하시지만 흐뭇해 하신다는걸 엄마와 나는 알고 있다.
"그럼 아빠도 엄마 아들 하세요"
"뭐 이놈아~~~"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우리 세 식구는 그렇게 웃으면서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다.
그리고는 나는 10시쯤되서 내방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컴을 켜고는 게임을 조금 하다가 피곤해서 잠을 잤다.
한참을 자고 있는데 누군가 내 몸을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떳다.
"엄마 언제왔어?"
"조금전에"
"지금 몇시야?"
"응 2시쯤 됐어"
"하고 싶어서 왔어?"
"그런게 아니구 아들보고 싶어서 왔어"
"응 이리올라와" 그러면서 나는 침대 이불을 들어주고 옆으로 눕게 했다.
그러자 엄마는 차림으로 내옆에 누워서 내 가슴을 쓰다듬고 있었다.
"엄마 좋아?"
"응 좋아"
"내가 엄마 이름 불러도 돼?"
놀란듯이 나를 쳐다보시더니
"그러고 싶어?"
"응 엄마 이름 부르면서 엄마 만지고 싶어"
"그럼 그렇게 해" 하시면서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인숙아~~"
"왜요 서방님?"
"후후 호호"
성욕보다는 행복한 기분이 더 많이 느껴졌다.
그러면서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엄마가슴 정말 좋다"
"좋아?"
"응 정말 크고 탄력있어"
"너 경험있니?"
"아니" 나는 거짓말을 했다.그러면서 오늘 있었던 병철이 엄마가 생각났다.
나는 잠옷속으로 손을집어 넣고는 엄마 가슴을 만졌다.
딱딱해진 젖꼭지가 만져졌다.
"아~~윽"
"성인아 살살 만져줘~~~~ 아파"
"알았어 그런데 엄마 흥분돼?"
"응 너가 만져주니깐 너무 흥분돼"
"경수하고 나하고 누가더 흥분돼?"
"아이 그런거 묻지마 창피해"
"괜찮으니까 사실대로 말해봐"
"경수는 아흑~~ 섬세하게 만져줘 너무 부드럽고 감미롭게 아앙"
"그런데 성인이는 약간 거친 느낌이야 그런데 느낌은 더 강한것
같애 아윽"
"그래서 누가 더 좋다는 소리야?"
"응 성인이가 더 좋은거 같애"
"그래? 다행이네"
"뭐가?"
"경수보다 못하면 엄마가 실망하자나"
"그러지 않아"
"성인아 아까처럼 젖꼭지를 세게 잡아다녀봐~~~~아윽 그래 ~~"
"이렇게?"
"그래 그렇게 ~~~~~~아~~~~~너무 좋아~~~~~~~~"
"엄마 해도 돼?"
나는 너무 흥분되서 엄마에게 물었다.
"성인아 내일 하자 지금 아빠 자고 있으니까 알았지?"
"그래 알았어 하지만 엄마 보지는 빨거야"
" 아이 그래"
나는 엄마를 침대에 똑바로 눕혔다. 그리곤 잠옷을 들추고는
팬티를 벗겼다. 엄마는 검은색 투명한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보지부분이 이미 씹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엄마 벌써 물이 줄줄 흐르네"
"아이 그런말 하지마 너무 창피해~~~~~그냥 빨아줘~~~~~"
"어디를?"
"엄마 거기~~~~아윽"
엄마는 내가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거기가 어딘데 말해봐~~~"
"아이 엄마 보~~~~~~~`지"
"보지가 뭔데?"
"짖꿋게 왜 그래 얼른 해줘~~~~~~아흑"
"말해봐 다시"
"엄마 씹을 빨아줘~~~~~~아~~~~나~~~~~~어떡해~~~~~~미쳐~~~~~"
엄마는 스스로 음탕한 말을 하면서 흥분하는것 같았다.
나는 엄마보지를 빨았다.보지공알을 쭉쭉 빨아당기자 엄마는
금방 오르가즘을 느끼는것 같았다.
"아~~~~자기야~~~~~~~나 올라와~~~~~나 느낄것 같애~~~~~아아아"
"엄마 씹물 싸버려~~~~~~내가 다 마실께~~~~~~~"
"아아~~~~~~성인~~~~~~~아~~~~아아윽~~~~~나와~~~~~나온다~~~"
그러면서 엄마는 엄청난 양에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보지안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마구 헤집었다.
"아~~~그만~~~그만~~~~~~나~~~~~~나~~~~~~안돼~~~~그만~~~~"
"나 또 느껴~!~~~~~~~안돼~~~~~~~~그만~~~~~~~~아아아앙"
엄마는 또 한번에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축 늘어졌다.
그리고 나도 손을 빼고는 엄마를 끌어안았다.
엄마도 나를 끌어안았다.
"미안해 엄마만 느껴버리고 내일 엄마가 해줄께 알았지?"
"응 알았어"
그러고 잠시 누워있던 엄마는 일어나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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