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인 지성인 이다 지성적인 사람이라는 뜻이 아니라 내 이름이 지성인이다.
난 178센치에 몸무개는 70키로다. 공부는 지지리도 못하고 아니 안한다.
싸움은 초등학교때부터 짱이다. 나와 한번이라도 싸워본놈은 다시는 덤빌 엄두도 못한다.
그리고 얼굴은 잘생겼다. 공부만 잘했다면 영웅취급을 받을만하지만 공부는 정말로 하기싫다.
난 중학교 1학년부터 자위를 했다. 평상시에는 별로 크지않은 자지가 흥분하면 어떻게 된것이
엄청나게 발기를 한다. 18센치정도 커진다. 그리고 더 흥분을 하면 자지 중간이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다.
처음 자위를 할때는 별로 표가 나지 않았는데 점점 자위횟수가 늘어나면서 지금은 불알 만큼 부풀어 오른다.
어렸을때는 그것이 컴플랙스였는데 내가 처음으로 여자하고 빠구리를 하면서 자랑이 되어버렸다.
그러니까 작년 겨울방학때 일이다.
친구집에 놀러를 갔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지성인이예요 아줌마"
"호호 어서와라"
친구 엄마가 문을 열어주었다.
"호호 누가 너에게 짐승이라고 하데 그냥 이름만 말하면되지 꼭 성까지 붙여야 하니. 호호호"
"재미있자나요 헤헤"
"그런데 병철이 시골 할머니댁에 갔는데 어쩌니?"
"그래요? 에이 그럼 가야겠네요"
"그러지말고 들어와서 쥬스한잔 하고 가라"
"그럴까요. 고마워요"
"어서들어와 호호"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죽이는 아줌마다. 평상시 자위의 대상이기도 하고,
병철이랑 친한 이유도 병철이 엄마때문이다.
나는 주방의자에 앉아서 병철이엄마 엉덩이를 감상하고 있다.
빵빵한 엉덩이가 만지면 터질것 같다.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니 응큼하게 호호"
"아아니예요."
"호호 아줌마 엉덩이가 봐줄만 하니?"
나는 아줌마에 말에 놀라서 아줌마를 쳐다봤다.그런데 아줌마 눈이 충열된듯 붉은빛은 띄고 있다.
"헤~~~네 만져보고 싶을정도로 헤헤"
"응큼하기는" 그러면서 쥬스잔을 내 앞에 놓았다.
"자 마셔"
"네 고맙습니다."
아줌마는 내 바지앞을 쳐다보았다. 난 아줌마 엉덩이를 보면서 흥분한탓에 자기가 커져있었다.
바지 앞이 불룩하게 올라와 있는걸 아줌마가 쳐다보고 있는것이다.
난 더 잘보이게 허리를 펴자 더 두드러지게 보인다.
아줌마얼굴에 홍조가 피어난다.
"아줌마 어디 아프세요? 얼굴이 빨개졌네요"
"아니 괜찮아"
"아줌마 부탁이 있는데 들어주실래요?"
"호호 나에게 무슨 부탁일까 말해봐"
"들어주신다고 하면요"
"들어보고 가능한 일이면"
"싫어요 들어주신다고하면 말하고 말안하면 그냥 갈래요"
그러면서 나는 의자에서 일어났다.
"아니 애가 무슨 부탁인지 알아야지"
"어려울수도 있고 쉬울수도 있어요. 안들어주실거면 나 갈래요"
그러면서 현관으로 나갔다. 그러자
"알았어 들어줄께 말해봐"
"정말이죠? 자 새끼손가락 걸구요"
그러자 아줌마는 웃으면서 손가락을 걸었다.
"저 아줌마 엉덩이 만지게 해주세요"
"호호호 내 엉덩이 만지고 싶어?"
"네 너무 탐스럽게 보여요.만지면 터질것 같아요"
"그래 엉덩이만 만져야된다."
"알았어요"
하면서 나는 속으로 웃고 있었다. 엉덩이를 만질려면 팬티까지 벗어야된다는걸 아줌마는 생각하지 않은것이다.
내가 밖에서만 만질줄 알았겠지 히히히
나는 의자에 다시앉고는 아줌마를 끌어당겼다. 그러자 아줌마는 내게 다가왔고 가슴이 얼굴에 느껴졌다.
내가 뒤손을 뒤로 돌리고 부드럽게 아줌마 엉덩이를 만졌다.비록 치마위로 만지는것이였지만 정말 탄력적으로 탱탱했다.
그렇게 내가 엉덩이를 애무하듯이 쓰다듬고 주무르자 아줌마입에서 신음소리를가 약하게 흘러나왔다.
그러면서 내 머리를 끌어안았다.
그러자 아줌마 가슴이 내 입에 정확하게 느껴졌다.
나는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안돼 엉덩이만 만지기루 했잖아"
"엉덩이 만질려고 하는거예요"
"손넣고 한다고 안했자나"
"밖에서만 만진다고 하지도 않았는데요"
그러면서 아줌마를 쳐다보자 아줌마는 얼굴을 붉히면서 나를 쳐다봤다.
"그럼 엉덩이만 만지는거야"
"네 알았어요."
나는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팬티속으로 손을넣고는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벌려서 항문주위를 손가락으로 만져주었다.
"윽~ ~~~~헉헉~~~~~~음~~~~~~~~~~학~~"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아줌마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아줌마가 내 손을 잡았다.
"안돼 엉덩이만 만지기로 했자나"
"엉덩이 보면서 만질려구요"
아줌마는 나를 쳐다보면서 손을 놓았다.
나는 다시 팬티를 아래로 벗겨냈다.
"아줌마 엉덩이 보게 뒤로돌아서 보세요"
그러자 아줌마는 뒤로돌아 섰다.
"아줌마 치마때문에 걸리적거려서 잘 안보여요 치마 벗어보세요"
"아이 안되는데"그러면서 치마를 벗었다.
그러자 달덩이처럼 커다란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허리는 잘룩한데 엉덩이는 엄청컸다.
뒤돌아서있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주무르면서 벌려보았다. 그런데 항문쪽으로 물기가 보였다.
나는 그것이 말로만 들었던 씹물이라는것을 알았다.
"아줌마"
"음~~~~왜?"
"엉덩이 갈라진부분에 물같은게 있는데 뭐예요?"
"모 몰라"
"제가 닦아 줄께요 허리를 숙여보세요."
그러자 아줌마는 허리를 숙였다.
"아줌마 다리를 벌려야 닦을수 있어요."
그러자 아줌마는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아줌마 보지와 항문 입구가 벌어지면서 눈에들어왔다.
나는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는 아줌마 항문부분을 빨았다.
"헉~~~~~~~안돼~~~~~~~~아윽"
"아줌마 아직도 물이 있어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그리고 엉덩이를 더욱 벌리고는 아줌마 항문에서부터 보지부분까지 ?았다. 그러자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아줌마 왜 그래요?"
"아윽~~~~~몰라~~~~~아아~~~~~헉헉~~~~~~"
나는 아줌마 다리 사이로 내려가서 크리토리스를 빨아줬다.
"아윽~~~~~좋아~~~~~~~더 해줘~~~~~"
"뭐라구요?"
"더 해달라고"
"뭘 해줘요?"
나는 아줌마 보지를 주무르면서 그렇게 물었다.
"더 빨아달라구~~~~~윽윽~~~~~하~~~~~~아아ㅏ아아ㅏㅇ"
"어디를 빨아달라구요?"
"거기"
"거기가 어딘데요?"
"헉~~~내 보지~~~~~~"
"저는 보지는 모르는데요 한자로 된말밖에 몰라요"
"아이~~~~그러지 말구 응/?"
"뭘요?"
"아이~~~내 씹을 빨아줘~~~~~~~~~~아아ㅏ아아ㅏ아앙 나 갈것 같애~~~~~~~"
"알았어요 그럼 아줌마 방으로 가요"
"그래 알았어" 그리고 허리를 펼려고 했다.
"그냥 이렇게 가요 그래여 내가 아줌마 씹을 만질수 있져 히히"
아줌마는 허리를 굽힌체 안방으로 들어갔다.
"아줌마 침대에 누워서 다리 벌려"
"응 알았어"
그리고는 아줌마는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쫙 벌렸다.
나는 쫙 벌어진 아줌마 보지를 감상하고 있었다.
"아이 부끄럽게 그만 보고 어서 해줘~~~~~~"
"뭘?"
"아이 내 씹을 빨아줘 어서~~~~~~~"
"알았어요.킬킬"
"아줌마 더 벌려 아줌마 시커먼 보지가 쫙 벌어지게"
그러자 아줌마는 두손으로 다리를 잡고 쫙 벌렸다.
나는 입으로 아줌마 보지를 빨았다. 보지공알을 빨자 아줌마는 숨이 넘어가는것 같았다.
"아줌마 씹이 꼴려?"
"응 씹이 꼴려서 미치겠어~~~~~아윽 미쳐~~~~~~더 세게 빨아줘~~~~~~~~내 씹~~~~~~~~~아아아아아앙ㅇ아아ㅏ아아"
"씹안에 손가락 넣구 빨아줄까?"
"자기 마음대로 해~~~~~나 미쳐~~~~~~~~자기야~~~~~~~아아아~~~~~흑헉헉"
"그럼 그전에 내 좃을 빨아줘야돼 빨아줄꺼지?"
"알았어 이리와"
"안돼 아줌마가 와서 빨아"
그러자 아줌마는 일어나더니 내 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겼다. 그러자 내 좃이 팅겨 나왔다.
"헉, 너 학생맞어?"
"그럼 학생이지 히히"
"그런데 뭔 좃이 이렇게 크냐?"
"아줌마 그래서 싫어?"
"아니 너무 멋있어"하더니 내 좃을 빨았다. 나는 너무 흥분됐다. 그렇게 잠깐 빨자 자지 중간이 부풀어 올라오기 시작했다.
"아줌마 누워봐 내가 해줄께"
"응 내 씹빨아줘"
아줌마도 내 취향을 알았는지 스스로 씹이라고 했다.
내가 보지공알을 빨자 아줌마 보지에서 물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것을 묻혀서 아줌마에게 보여줬다.
"아줌마 이거봐바~~~~이게 뭐야?"
"아윽~~~~~~내 씹물~~~~~씹이 벌렁거려~~~~~~~~미치겠다."
"그만 할까?"
"안돼~~~~~~더 해줘~~~~"
"입이 아픈데"
"아이 빨리 해줘~~~~~~~"
"아줌마 내 좃으로 해줄까?"
"응 어서 어서"
"뭘? 원하는걸 말해봐"
"아이 자기 좃으로 내 씹구멍을 쑤셔줘~~~~~~빨리~~~~~~~아윽~~~~~~~미치겠어"
나는 내 좃을 잡고는 아줌마 보지를 문질렀다. 아줌마는 미칠려구 했다.
나는 좃을 아줌마 보지깊숙히 집어 넣었다.
"아윽~~~~내 보지~~~~~내 씹 너무 좋아~~~~~~`"
"아윽 ~~~~~~더 세게!~~~~~~~내 씹을 뚫어줘~~~~~~~더 빨리~~~~~~~`"
나는 속도를 올리면 아줌마 보지에 박았다.
"아~~~~~~좋아~~~~~~나 미쳐~~~~~~~내 보지 불난거 같아~!~~~~~~~~~아 자기야~~~~~~~"
"좋아? "
"응 내 씹이 벌렁거려~~~~~~~~아윽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ㅏㅇ~~~~~~미쳐~~~~~"
그러자 내 좃의 중간의 부풀어 올랐다.
"악 뭐야~~~~~중간에 뭐야~~~~~~~"
그런데 그것은 나도 몰랐는데 중간에 부풀어 올른 부분이 점점 귀두쪽으로 몰려갔다. 그리고 완전히 귀두끝에 몰렸다.
"아~~~~~~~~몰라~~~~~~아아아아~~~~~자기야 나 미쳐~~~~~나 또 느껴~~~~~~아~~~~~~자기야~~"
"아줌마 나도 쌀것 같애~~~~~보지안에 싸도 돼?"
"안되는데~~~~~~그냥싸줘~~~~~~~아아아아아아아 "
나는 아줌마 어깨를 잡고는 사정없이 박았다.
"아~~~~~~나 미쳐~~~~~~자궁을 때려~~~~~~그래~~~~~나 또 간다~~~~~~~미쳐~~~~~~"
난 그순간 아줌마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아!~~~~~~~자기 좃물이 들어온다~~~~~~~아~~~~~~~나~~~나~~~~~~"
그리고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나도 아줌마 몸위로 몸을 겹쳤다.
"아줌마 좋았어?"
"으으으"
"말해봐"
"좋았어"
"내가 원하면 또 씹 대줄꺼야?"
"응 언제든지 말만해 언제라도 대줄께"
나는 아줌마에게 뽀뽀를 해주고 일어났다. 그리고 아줌마 보지에서 좃을 뺐다.
그러자 그때까지도 귀두는 주먹만해져 있었다. 그리고 내 좃이 빠진 아줌마 보지는 커다란 동굴을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아줌마 보지에서 내 좃물과 아줌마 씹물이 함께 흘러나왔다.
너무도 자극적이였다. 우리는 함께 씻고는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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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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