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액션 야설
16-08-24 23:07 1,104회 0건

밤의 야왕---45

[ 맛이네...당신....모유.....다음에...나도 먹어봐야지....으...]
[ 아아..아흐흑....아이것은 없으면...으..안돼요....아...미쳐....너무 좋아...]
[ 나도...날아갈것 같아....역시....장미...속이 너무 좋아....]
[ 저도...좋아요...당신없으면...못살것 같아요...저 버리지 말아요....아...으...아흐흑....아아..]
[ 이런 ...으..명기을....버리면 ...벌받지....아...헉...흑....]

젖가슴을 건드리던 손이 차츰 그녀의 엉덩이로 갔다..상체을 숙이던 현빈이 올리고 그녀의 엉덩이을 보
고 손바닥으로 쳐갔다....엉덩이에서 찰싹 소리가 날때마다 장미의 입에서 실음소리가 커져갔다..
가면 갈수록 엉덩이가 빨개진 장미...그러던 손이 그녀의 항문쪽으로 향했고 항문속으로 엄지손가락을
집어넣어갔다....

[ 아....아아아.....아파.....그런데..기분이좋아.....으....당신 최고에요...아...]
[ 흑.....허.....미쳐.....아....흑..]
[ 질꺽.....질꺽......쩝......짝.......짝....질꺽.....]
[ 앗...아...아....아흐흑.....]
[ 헉...안돼요...거기은 더러워요.....하지말아요.....으...아아아....]
[ 으....뭐 어때...나중에 할건데...미리 질을 드려나야지....으...아....헉...]
[ 으...당신....설마......그쪽으로 한다는 말....아니겠지요....으...]
[ 맞아....해보고싶어....아날......으......그러니까...먼저 질드려나야지....]
[ 하면 아플텐데....안하면 안될까요....으....]
[ 안돼.....하고싶어.....으...아아아...]

현빈은 자신의 자지와 엄지손가락을 동신에 움직여 가면서 흥분을 더해갔다...
장미는 걱정이 되갔다...자신의 항문으로 저 무지막지한 것이 들러온다는것을 생각하니...다른 한편엔
해보고 싶은 마음도 조금 생겨났다....
현빈의 피스톤 운동이 더욱 속도가 가해지고...절정에 달해가는것 같았다....

[ 더은...으....금방...나올것 같아....아...으......]
[ 안돼요...조금만더....아아아.....아흐흑....허...으....참아봐요.....난 아직...]
[ 질꺽....쩝.....쑥.........욱......질꺽........질꺽....]
[ 으.......허.......미치겠네......]

현빈은 자신이 먼저 절정을 맞아할것 같아서 인지 그녀의 질속에 운동하는 속도가 조금씩 약하게 조절하면서
집어넣고 있었다...
그래도 안돼는지 현빈은....

[ 안돼겠어.....윽....나올것 같아....아.....더은....윽...]
[ 조금만 더...저도...다 되가요.....으..헉...아아아...]
[ 으.....아.....허......]

피스톤 운동의 속도은 줄여가면서 손가락은 더욱도 빨라져 갔다....그녀의 항문에 집어넣은 손가락 속도가
자신의 자지 속도보다 더 빨라져갔다....
장미은 자신의 항문에 들어오는 현빈의 손가락이 빨라져갈수록 절정에 맞이해가는것 같았다...
절정이 다가오는 장미도 더은 못참는것 같아...

[ 아아아.....윽...저도 못참겠서요...하아....아으흑......]
[ 으....더....더은...안돼...아....간다......으..싼다고.....]
[ 네...아아..흑....어서....제 속에....가득....싸주세요....당신의 ....정액을...아아....]
[ 질꺽.....질꺽.....질꺽......질꺽....]

현빈은 장미가 절정이 온것 같았다...속도가 빨라지고 그녀의 질속을 마구 휘젓어 갔다..그리고 절정이 다가
오고는 그녀의 질속으로 깊이 집어넣고 힘을 주었다....

[ 헉....악......간다........으으으으....장미의 속에다 싼다....]
[ 네...아아아..헉...헉....많이 싸주세요.....으...아....]
[ 허...으....아.......]
[ 느껴져요...아...당신의 정액이...내 속에서 .....분출하는것이....아...너무나 뜨거워요...아...]

현빈은 장미의 허리을 세게 잡고 앞쪽으로 당기고 다 분출할때까지 그대로 있었다..장미도 자신의 음부쪽으
로 힘을 많이 주고있었다.....
점점 가득 채워지는 장미의 질속...아직도 나오고 있는 현빈의 정액...

[ 으...윽....당신의 정액이 가득있어요....내 안에....흐....허...]
[ 거의다....싸아간다.....으...]

장미의 질속에 정액이 가득채워지고 더 이상 들어가질 못하자 입구쪽으로 흘러나오고 있었다....현빈은 정액
을 질속에 다 넣고 자지을 빼고있었다....
자신의 질속에 있던 자지가 빠지자 허전함은 느끼고 자지와 같이 정액도 흘러나오고 말았다...
장미는 질속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안나오게 할려고 손으로 입구을 막아갔다..그러나 그 틈으로 세어 나오는
정액....

[ 허허허...역시...당신은 최고야....다른 여자보다....허허허...]
[ 으...허...정말이죠......]
[ 응......허....]

장미은 다른여자보다 최고라는 것은 희수나 소영,연수보다 자신이 최고로 좋다는 말로 알아들었다..헌데 사
실이였다...다른여자들은 현빈과 첫 관계나 아니면 한지 오랜된 여인들이였고 장미는 자신하고 하기전에
다른 남자들하고 많이 해봐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그대로 뒤로 넘어져서 탕안으로 들어갔다...탕안에는 물이 가득있었고 그 안에서 서로의 몸을 만
지면서 있었다...
자신의 몸위에 누어있는 장미을 만지면서....

[ 어때...좋아서.....]
[ 네....내 생에 최고에 날이에요....사랑해요....]
[ 나두 사랑해...]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만지면서 한동안 그대로 있었다..그러다가 문득.....
현빈은 장미의 몸을 돌리고 현빈을 쳐다보게 하였다...

[ 참...나 당분간 어디좀 갔다올것인데....당신 어떻게 할거야....]
[ 어디...가는데요......저도 따라가면 안돼요.......혼자 있기 싫어요.....]
[ 홀몸도 아니면서 어떻게 따라온다는거야....안돼...어머님하고 집에 있어...]
[ 싫어요....간신히 찾은 행복인데...당신이 떠나면.....저 살수없어요...따라갈래요....]
[ 우리나라가 아닌데...그래도 따라갈거야...]
[ 네...당신이 지옥에 간다고 해도 따라갈거에요.....어디든지....]
[ 킁....흑장미.....]
[ 예....에......]
[ 당신..정말 사천황중에 남화 흑장미 맞아...한지역을 주름잡던 여자 맞냐구....]
[ 그것은 과거에요...당신을 만나기전이고....그때은 내 한몸 어떻게 되도 상관안해요...하지만...지금은.
배속에 아이와...당신없으면 못살아요.....당신을 하루라도 안보면 저 미쳐버릴것 같아요....도저히 살아
갈수 없어요...네....그러니.....저도 대려가 주세요....제발요......흑.....흑..제발...]

장미는 현빈이 자기을 혼자 나두고 또 사라져 버릴까봐 걱정이 되고 더우기 자신 혼자 살수가 없을것 같아
기 때문이다....
그런 마음을 현빈에게 얘기한 장미는 또 다시 어린아이처럼 울어 갔다....
현빈은 장미가 자신없이는 못산다고 하면서 울기 시작하자 다시 머리가 아퍼왔다....

[ 알아서...대려갈게...그러니까 제발 울지좀 말아.....어떻게 당신이나 소연은 뭐라고 하면 울기먼저하냐.]
[ 당신이..흑..제 마음을 아프게 하니까...눈물이 나오잖아요...미워요...나빠요.....]

장미은 현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주먹으로 가슴을 쳐갔다....그런 장미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지..장미의
턱을 잡고 자신의 눈으로 맞추고는....

[ 알아서...그러니까..그만울고....웃어...웃으면 아이에게 좋아...]
[ 흑....아무튼 당신은 얄미워 죽겠서요....내 마음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 하하하하...미안...내 귀엽둥이....쪽..옥...]

자신이 귀엽다 하고 이마에 키스까지 해준 현빈을 보고, 장미는 눈물이 고여 현빈의 목을 잡고 껴안았다..
그리고 한참동안 그대로 있던 장미는 현빈의 얼굴을 쳐다보고...

[ 그런데...당신 어디로 갈거에요...우리나라가 아니면...미국...중국...일본...]
[ 일본.....]
[ 일본에 무슨일로 가는데요....큰 아버지 만나로 갈거야....]
[ 일본에 큰아버님이 사세요....]
[ 나도 자세한것 몰라...어머님한테 물어봐야 알겟지만....아무튼..놀러 가는것 아니야...]
[ 저도 상관안해요...당신만 따라갈거니까요...알아죠....나 두고 가면 확 아이와 죽어버릴거에요...]
[ 당신 대리고 가는것도 어머님이 허락하시면 대리고 가고....안돼면 못대려가....그러니까 당신도 어머님께
아양을 떨어서 허락을 받아봐...알아지...]
[ 예...에!....그렇게 어디서요...어머님이 허락안해줄것 같은데...그럼 확 죽어버릴까보다...]
[ 안돼...내 아이은....]
[ 그러니까..당신이 옆에서 날 도와죠야지...안도와 주면 알아서 상상해요....]
[ 킁....남편을 협박하네...못된 마누라...하하하하하..]
[ 호호호호호....맘대로 생각해요...]
[ 알아서 그것은 나중에 이야기하고...우선 우리 같이 목욕이나 하자....]

장미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 네.....]

두 사람은 목욕을 하고 거실로 나왔다..그리고 같이 저녁을 먹고 휴식을 취한다음에 둘이서 집으로 향했다.
.
.
.
[ 안쨈?...가르쳐주지도 안을것고...가는것도 허락안한다...]
[ 왜요..어머님...말해주세요...큰아버지가 어디 사는지 알거 아니에요...말해주세요...제발....]
[ 안돼.....그렇게 알고 그만 물러가라.....쉬고 싶으니까...]
[ 어머님이 허락 할때까지 밖에서 기다리겠습니다..]

현빈은 연숙의 방에 나와고 문앞에서 허락을 할때까지 있을 생각이였다....
연숙이는 무슨 이유인지 지금에 왔서 큰아버지을 찾을까 생각을 해보았다...허지만 왠지 가르쳐주고싶은 생
각이 나질 않았다...
집안에 두 여자는 현빈이 왜 저러는지 이유을 알수가 없어서 옆에있는 장미을 쳐다보았다...

[ 동생...저이가 저러는것 무슨이유야...]
[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일본에 있는 큰아버님을 만나로 간다고 한것 같은데...어머님이 반대을 한것 같
아요...]
[ 큰아버님?... 일본....]
[ 네..저도 그것 밖에 못들어서...다른이야기은 안해주고요...]
[ 그래...알아서...아무튼 동생은 홀몸도 아니니까..방에 들어가서 쉬어....내가 알아서 할께..]
[ 네.....]

다음날도 현빈은 학교을 가지않고 집문앞에서 앉아서 기달렸다...연숙은 그런 현빈을 신경도 안쓰고 일하로 나
갔다...
그렇게 3일을 밥도 안먹고 기달린 현빈, 연숙도 점점 현빈이 걱정이 되갔다...밥도 안먹고 큰아버지을 만나
로 간다고 허락은 받을려고 하는 모습에...
연숙은 내일이면 그만 두겠지 하고 신경을 안쓸려고 노력하는데 좀처럼 그렇게 되질않았다...
다음날도 그냥 나간 연숙...일을 끝나고 집에 들어왔서 보니까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 현빈을 보고 고개을
흔들면서 아들을 바라보았다....
방으로 들어가면서...

[ 들러오너라....]

현빈은 아무런 말도 안하고 어머님 말대로 방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연숙앞에 앉고...

[ 큰 아버지을 만나는게 그렇게 중요하냐...]
[ 네..어머님....그러니까 허락해주세요...네....]
[ 이 어미 생각으로는 안만나는게 좋을것 같은데...그래도 안돼겠니..]
[ 어머님....제발요...네....]

한참 동안 아들을 쳐다본 연숙은 하는수 없는지.....

[ 그래...이 어미가 졌다.....허락하마...]
[ 정말요...감사합니다...어머님...사랑해요....]

현빈은 허락이 떨어지자..자신앞에 있는 연숙에게로 뛰어들어 껴안았다....
나이도 먹은 아들이 껴안아 오자....

[ 징그럽다...이놈아..다 큰놈이....어리광은....훗...헌데 왜 그 사람을 만날려고 하는거냐.]
[ 뭐 어때요 엄만데..그리고 그 사람이 저에 큰아버지니까 한번쯤은 만나고 싶어서요....]
[ 이유가 그거라면 괘찮은데..다른 이유면 안쨈?..]
[ 네..알겠습니다...]
[ 징그러워 그만 껴안고....어머님말 잘들어라....큰아버지가 왜 일본에 있는지는 너는 알수없을거야..]
[ 네..말씀해주세요....]
[ 잘들어라...이 어미가 왜 그 사람을 싫어하는지.. 그 사람이 즉 너의 큰아버지가 사람을 죽였다...자신이 만
든 싸우는 기술로 여러사람을 다치거나 병신을 만들었다..그 일이있고 바로 일본으로 도망갔던 거야...그래서
난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면 너도 그렇게 될까봐서 허락을 안해주는거야.. 알겠냐...아무튼 내가 간다니까..
.허락은 하지만 넌 절대로 그사람한테 그 뭐냐 싸우는것..배우지 말아라...알겠냐....]
[ 네!. 어머님....명심하겠습니다....헌데 어디에 사는지 아세요...]
[ 내가 듣기엔 아마도 교토에 산다고 했다...더이상는 나도 모르겠군아..이름은 아마도 단철일거야...]
[ 네 알겠습니다...어머님...아무일 없이 갔다오겠습니다....]
[ 그래..조심하거라..그리고 절대로 그사람한테 무엇이든 배우지말거라..알겠지....]
[ 네..어머님..]

현빈은 조금 마음이 찔렸다...큰아버지한테 가는 이유가 바로 그것때문인데 배우지 말라고 하니까...
두 사람의 대화을 나우고 있을때..밖에 노크을 하고 장미가 들어왔다....그리고 차을 내려놓고 연숙의 얼굴을
쳐다보고 현빈의 옆구리을 찔러갔다...
현빈은 장미가 무엇때문에 행동하는지 알것 같아서.....

[ 저기..어머님....장미도 대리고 가면 안될까요?....]
[ 장미을....홀몸도 아닌데....안쨈?....]
[ 어..머..님...저이 따라가고 싶었요...그러니 허락해 주세요...네...]
[ 안돼...그렇게은 못한다....아이을 가지고 어떻게....안돼...그러다가 아이한테 이상이 생기면..어떻할려
고....안돼....그만 나가봐라...]
[ 어머님....그냥 큰아버님만 만나고 올것인데.....같이 갔다 오겠습니다...]

연숙은 현빈과 장미을 쳐다보았다..두 사람은 연숙에게 간절한 눈빛으로 애원을 하드시 쳐다 보았고..
연숙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을 하는지.....

[ 정..가고 싶다면....어쩔수 없군아...헌데 나도 조건이 있다...들어주면 허락하마..]
[ 뭔데...엄마....]
[ 장미을 대리고 가는 대신에 희수와 소영이도 대리고 가는거다...]
[ 네....모두을 대리고 가라고요....]
[ 그래....너희들 아직 식도 안올리고 있는데 이 어미가 안쓰럽다 그래서 여행이라도 같이 갔다 오라는 거다
싫으면 장미도 못간다....알아서들 해...]

현빈은 한참을 생각하다가 혼자서 가면 편한데 만약에 또 다시 흑구가 장미을 납치하면 그때은 아이도 장미도
끝장날것 같았다..
현빈는 하는수 없이....

[ 알아서요...그럼 다 대리고 가면 되죠....헌데 어머님 혼자 계시잖아요...]
[ 그래...이 어미 걱정은 하지말어....너희들이 즐겁게 놀다 오면 그걸로 만족한다....]
[ 예 알겠습니다....그럼 물러갑니다...]
[ 어머님...안녕히 주무세요....]
[ 그래..나가들 봐라..]

밖으로 나온 현빈은 한숨을 쉬었다...

[ 세 여자을 어떻게 대리고 다닌데..앞날이 걱정이네....아무튼 장미는 두 여자대리고 위방으로 올라와봐..]
[ 네...]

잠시후 현빈이 자신의 방으로 갔고 뒤따라서 셋사람도 방으로 들어왔다...그리고 어머님과 얘기한것을 두사람
에게 말해주었고 두사람의 말을 들어보았다...
헌데 들어보나 마나 두 사람은 너무 신이 났서 현빈을 껴안고 키스을 해갔다...

[ 정말이죠...같이 여행가는거죠....야호....]
[ 어머님이 허락하셔다니 좋은데...그럼 어머님은 혼자 계시는데 어떻해요....]
[ 어머님은 혼자서 생각할것이 있다고 하시네...]
[ 어디로 가는거에요...네....]
[ 교토로 간다....]
[ 그래요..헌데...당신 누구 한사람 빼먹은것 아닌가요...]

희수가 현빈을 보고 이야기을 하자 현빈은 잠시 생각을 할때...

[ 맞아요...막내동생을 빼면 안돼요....]
[ 맞다...연수가 있었지....으악...머리아퍼..네여자을 어떻게....크...]
[ 그러니까 누가 바람피우래요...]
[ 둘째언니...너무해요...그럼 전 뭐에요....]
[ 아니...그것이 아니고...내말은 더 이상 저이가 바람못피게 해야한다 말인지..]
[ 호호호호....하하하하...호호호...]
[ 그런데 언제가요....]
[ 최대한 빨리....그렇게들 알고 모두 준비해둬..알아지...]
[ 응..예...알아서요....]

그렇게 해서 현빈과 그에 부인들은 뒤늦게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다...
연수도 다음날 여행을 간다는 사실을알고 너무나 좋아서 뛰어다녔다...
.
.
.
몇칠동안 어둠속에서 있는지 알수가 없었다...온몸은 쑤시고 아프기 일수고 피는 자신의몸에서 흘러나와
몸에 말라버렸다....
두러움에 몸을 떨어가고 더우기 시간때마다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무서워져 갔다..
철문이 열리고 누군가 안으로 들어오고 불을 켰다....

[ 헤이....살만 한가...]
[ 크...윽......뭐냐...이번에는...]
[ 역시 한지역을 주름잡던 보스답군...아직까지 견디고 있는것 보니까...크크크크...아무튼 형님보자고 한다
얘들아 저놈을 대리고 올라왔라....]
[ 네.....]

묶여있는 손을 풀고 양쪽으로 팔을 잡고 끌고 올라간 사람들...그리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한사람이 의자에 앉아서 앞을 보고있었다...

[ 이런..이런...몰골이 말이 아니군.....얘들이 심하게 해나보군...하하하하..]
[ 크...으....용건이 뭐냐...으...북천!..]
[ 그런 눈을 보지 말아... 마수 자네가 내 계획을 망쳐으니까...]
[ 그래....아무튼.....빨리 말해...피곤하니까...]
[ 알아네....그럼 용건을 말하지....자네가 다시 원위치로 갈수있는 길이 있네....]
[ 뭐냐.....크...흑....]
[ 간단해...혹시 이 세한이라고 아는가....]
[ 이...세..한...알지.....그런데 왜.....]

흑구는 일어나서 마수앞으로 걸어갔다...그리고 마수의 고개을 잡고 천천히 얼굴을 쳐다보면서..

[ 그 양반이 요즘 너무 설치고 다니거든...감히 내 구역을 그놈이 사들여...그래서 하는 말인데...자네가
그놈의 대해서 얘기해줄수 있나...]
[ 설마...그 양반을 몰락시킬려고...]
[ 맞아....그 놈이 가지고있는 모든 것을 빼을려고 하는데..자네가 도와주겠나....그럼 자네을 풀어주지..
어때 생각이 있나...]
[ 내가 이세한의 모든것을 감시해주면 되는가...]
[ 그래....그래주면 자네을 풀어주지...자네가 가지고 있던 모든것을 돌려주고...다시 동업하자는거야..]
[ 좋치..키키키키키...감시만 하고 보고만 한다면 해주지....]
[ 좋아....역시 자네하고 나는 통하는데가 있어....안그런가...하하하하하..]

마수는 흑구의 얼굴을 쳐다보고 살짝 웃어보였다...
그리고 바로 마수을 풀어주고 마수가 사는 곳까지 대려다 주고 치료까지 해주었다...
철두는 왜 이렇게 하는지 몰라서 흑구을 보고는...

[ 형님..왜 저런놈을 풀어주죠.....]
[ 키키키키...그냥 한번더 이용해먹자는 거야....우리가 나서지 않아도 저놈이 알아서 할거야....]
[ 이용할려고 ....하하하하..역시 형님은 대단합니다...]
[ 넌..얘들을 대리고 저놈을 잘 감시해..알아지....]
[ 네..알겠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을 바라보고는 웃고만 있었다...
흑구의 생각대로 움직여주는 꼭두각시의 마수을 생각하면서...
.
.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액션 야설 목록
825 개 5 페이지

번호 컨텐츠
765 밤의 야왕 - 43부 HOT 08-24   1167 최고관리자
764 밤의 야왕 - 55부 HOT 08-24   1076 최고관리자
밤의 야왕 - 45부 HOT 08-24   1105 최고관리자
762 밤의 야왕 - 56부 HOT 08-24   1120 최고관리자
761 밤의 야왕 - 46부 HOT 08-24   1103 최고관리자
760 밤의 야왕 - 57부 HOT 08-24   1099 최고관리자
759 밤의 야왕 - 48부 HOT 08-24   1074 최고관리자
758 밤의 야왕 - 58부 HOT 08-24   1050 최고관리자
757 밤의 야왕 - 49부 HOT 08-24   1080 최고관리자
756 밤의 야왕 - 59부 HOT 08-24   1057 최고관리자
755 밤의 야왕 - 60부 HOT 08-24   1077 최고관리자
754 밤의 야왕 - 70부 HOT 08-24   1057 최고관리자
753 밤의 야왕 - 80부 HOT 08-24   1050 최고관리자
752 밤의 야왕 - 61부 HOT 08-24   1053 최고관리자
751 밤의 야왕 - 71부 HOT 08-24   108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