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81 부 )
그리고 현빈도 같이 웃어갔다
[ 호호호...알았어요...그럼 있다가 봐요...]
[ 알았어...하하하...기대 많이 하고 있을께..알았지..]
희수가 방에서 나가자 몇분안돼 다른 여자들이 들어왔다..그리고 침대에 누은 여자가 있는가 하면 화
장대앞에서 화장을 하는 여인도 있고 티브을 보는 여자도 있었다..
그런 여자들을 한사람씩 쳐다보는 현빈는 슬그머니 일어나 그 방에서 나가고 있었다...
방에서 나온 현빈는 바로 빠른 속도로 거실을 지나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고 어디로 뛰어갔다..
한참을 뒤어간 현빈는 동네 슈퍼앞에서 멈추고 담배를 한대 피고 있을때 저 멀리서 누군가 오고 있었다
그 여인은 희수였다...
[ 빨리좀 나오지...]
[ 미안해요...부엌일 좀 하고 동생들 눈치좀 보는라고..]
[ 아무튼 누구 따라온 사람없지..]
[ 네....그런것 같았요..]
[ 가자...시간없어...빨리..]
[ 아무튼 이이는...]
현빈는 희수의 손을 잡고 빠른 속도로 뛰어 갔는데 그 곳이 바로 여관이였다.. 희수는 여관입구에 있고
현빈는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계산을 다한 현빈는 희수의 손을 잡고 이층으로 빨리 올라가고 있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키의 번호를 확인한 현빈는 그 번호방을 찾고 문을 열었다..그리고 희수를 안고 안
으로 들어갔고 문을 닫았다...
[ 호호호...뭐에요...꼭 바람난 여자와 남자같아요...]
[ 몰라...그런것...우선 하자...]
현빈는 희수의 몸쪽으로 달려들어 바로 희수의 옷에 있는 단추로 향했고 바로 풀기 시작했다...그리고 안
에 있는 부라자와 바지도 빠른 속도로 벗기고 있었다...
희수도 그런 현빈의 손을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현빈의 바지을 벗길려고 허리띠와 자크를 내리고 있었
다...
얼마정도 지나서 두 사람은 태초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두사람은 서로의 알몸을 보고 있다가 누가 먼
저랄것 없이 서로 껴안았고 서로의 입술를 찾았다...
[ 읍...음...음....]
서로의 입술을 찾은 두 사람은 바로 자신의 혀와 타액을 서로의 입속을 넣어갔고 손은 서로의 중요부분
을 만지고 있었다..
현빈는 희수의 큰 젖가슴을 두 손으로 잡고 늘리고 있었고 희수는 현빈의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고 있
는것이다...
서로의 부분을 만지면서 아직도 입술을 탐닉하고 얼굴을 이쪽저쪽으로 옵겨갔다...
[ 헉....숨막혀요...]
[ 안돼...다시 몇칠 못 맛볼 입술인데...확실히 해야지..]
[ 그렇게 당신처럼 하다가 숨막혀 죽겠...읍....치.....사..음...]
현빈는 희수말을 안듣고 바로 다시 입술로 막았고 서로의 혀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현빈의 손은 젖가슴을 만지던 손중에 한손이 그녀의 음부로 향했고 털부터 클리토리스와 꽃잎
을 지나면서 문질러 갔다...
계속 문지르던 현빈는 희수의 음부 입구에 멈추고 손가락 사이로 꽃잎을 집어넣었다..그리고 손가락에
낀 꽃잎을 잡고 늘려갔다...
[ 아..음....읍....아흐흑....]
현빈이 희수의 음부의 양 꽃잎을 잡아당기고 비벼갈때 마다 그녀의 실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희수는 흥분이 되어 가면서 그녀의 음부에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고 현빈는 그것을 손가락에 바
르고 질속으로 집어넣어갔다...
[ 좋은가봐...희수의 그곳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 몰라요...못참겠어요...어서 넣어주세요...네....아아..아흐흑...]
[ 어디에....]
[ 몰...라.....어서....넣어주...아아아...아아..]
[ 그러니까 어서 말해..어디....에 넣어줄까..]
[ 아아아...제 그곳에 넣어주세요...네...여보....자기...야....]
[ 그곳이 어딘야.....]
그러면서 현빈는 계속 희수의 질속에 손가락을 넣고 움직이고 있었다... 희수는 현빈의 자지를 잡다가
너무나 흥분이 되어 두 팔이 현빈의 어깨위로 올라갔다...
[ 제...보.....지...속..아아....넣...아...주...세...몰라...아아아...]
[ 알았어....넣어줄께...내 자지를 희수의 보지속으로...]
[ 네..어서...아아....빨리....]
현빈는 서 있는 상태에서 희수의 질속에 있는 손을 빼고 그녀의 허리쪽으로 갔다..그리고 그녀의 허리
를 양쪽으로 잡고 그녀을 안았다...
희수는 현빈이 자신의 몸을 안아가자 더욱 현빈의 어깨에 힘을 주고 안아갔다...
현빈는 희수를 안고 하늘로 솟아있는 자지를 그녀의 입구에 맞추고 있었다..그리고 희수의 몸을 살짝 내
리는데 자신의 자지에 희수의 음부가 닫았다...
한참을 하던 현빈는 구멍에 맞추지 못하고 있었다...구멍에 못맞추는 현빈는 다시 희수의 허리를 한손
으로 잡고 자신의 자지를 잡아서 희수의 입구쪽에 가져갔고 몸을 내려갔다...
[ 악......아파......]
[ 들어갔다...휴..이 자세는 힘드네....]
[ 너무해요....한번에 넣다니...아프잖아요...]
현빈는 입구에 자지가 들어가니 그대로 내려놓아고 자지가 희수의 질속으로 완전히 살아지고 말았다..
그리고 현빈는 희수의 허리를 안잡고 엉덩이를 양손으로 양쪽을 잡고 힘을 주어 올리고 갔고 내려가지를
반복했다...
[ 어때...이자세....난 좋네..]
[ 아파..아아아....너무 깊이 넣었어요....살살...]
[ 깊이 들어간다..다른 여자한테 해봐야지....내 끝부분이 희수의 안쪽에 닫고 있어...]
[ 네....제 입구안쪽에 당신의 자지끝부분이 닫는것을 느껴져요...아아아..]
[ 그럼 같이 움직여 갈까..]
[ 아아아아...네.....아아...아흐흑...]
희수는 팔의 힘을 주고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여갔고 현빈도 그에 맞추어 자신의 허리를 올리고 내려갔
다...
그러면서 현빈는 희수와 결합되면서 천천히 걸어가 방을 누비면서 방아을 찍고있었다...
[ 아아아....너무좋아....더...자기야...여보...아아...]
[ 흑....나도...미치게 좋아.....헉...아....흑...]
[ 아아아....더 쎄게...아아...아흐흑...]
[ 질꺽...질꺽....쩝....질꺽....]
돌아다니던 중 현빈는 한쪽 구석에 있는 벽에 가서 멈추었다...그리고 희수의 한쪽 다리를 내려놓고
벽을 향해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해갔다...
그때 마디 희수는 현빈의 어깨에 있는 팔에 힘을 더 주었다...
[ 아아아악...너무 경열해....아파....살살...아아...]
[ 흑...미치겠어....너무 좋아....흑...헉....]
[ 제발..아파요...살살해요...자기야....아아.....]
[ 몰라....너무 좋아....흑....]
[ 아파...현빈아...제발....천천히..학....악....해죠...아아...]
현빈는 희수의 요구을 무시하고 더욱 경열하게 움직여 갔고 얼마 안가서 그녀의 질속에 절정을 맞이했
다...
속도가 빨라지면서 갑자기 힘을 주어 멈추고...
[ 헉.....]
[ 아파...너무해....아아아....]
[ 들어갔다....희수야....정액이 당신의 질속에서 분출하고 있어...아..아...]
[ 네...저도 느끼고 있어요....뜨거운 것이 느껴져요....]
[ 꿀꺽...꿀꺽.....꿀꺽....]
얼마나 힘을 주는지 희수의 한쪽다리가 땅을 안닫고 있었다..현빈는 허리에 힘을 최대한 주고 희수의 음
부속으로 깊이 집어넣고 분출했다...
그리고 얼마안되 희수의 음부사이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나오는 정액이 희수의 다리사이와 현
빈의 불알쪽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 아아....너무해..당신만 절정을 맞이하고...난 아직인데...]
[ 헉...미안....]
현빈는 나오는 정액을 깊이 넣을려고 그곳에만 집중하고 있었다...그리고 정액이 다 분출하는것을 알고
는 희수의 얼굴을 쳐다보고...
[ 걱정하지마..이차가 있으니까....]
[ 그래도...당신혼자만.....그럼 난 뭐에요....치사해요...]
[ 미안...오랜만에 단 둘이서 하는 것이라 그런지...너무 흥분이 獰?..]
[ 정말요....제가 그렇게 당신을 흥분시키나요...]
[ 응...네 첫여자고 나에게 성을 가르쳐준 여자잖아...당연히 당신몸만 보면 흥분이 돼....]
[ 고마워요...이런 늙은 저를 좋아해주고 아껴주니까 너무나 고마워요...]
[ 바보....]
현빈는 희수의 얼굴에 손을 가져가서 만져갔고 얼굴을 자세히 쳐다보고 있었다...
[ 전..어떻게 되가는지 당신앞에만 있으면 바보처럼 된가봐요...]
[ 나도 고마워...이런 철부지 같은 나를 따라주고 다른 여자들한테 잘해죠서..]
그렇게 서로를 위로 해가면서 현빈의 자지은 다시 흥분을 해가는지 서서히 커지고 있었다...희수도 자
신의 질속에서 작아졌다가 다시 커지는 현빈의 자지을 질로 느끼고 있었다..
[ 하하하..이놈이 다시 커지네....]
[ 네...제 안에서 저도 느껴져요...]
[ 그럼...바로 시간상 시작하자고....간다...]
[ 알았어요...헌데 이번에는 천천히 해요...너무 아프게 하지말고요..]
[ 응.....]
현빈는 자신의 자지가 다 커지는것을 알고는 천천히 희수의 질속에서 자지를 빼고 나서 희수를 눕게 하고
뒤에서 다시 집어넣어갔다..
입구에서 위아래로 문지르다고 천천히 귀두를 질속으로 집어넣어갔고 있고 희수는 팔을 앞에있는 벽에
기대여 있었다..
[ 아아아....움직여주세요...여보..]
[ 응....움직인다....]
[ 아아아...좋아요....너무나....미치게...아아아흐흑..]
[ 헉...나도 좋아지고 있어...헉...아..아..]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희수의 손에 힘이 풀리고 천천히 벽쪽으로 얼굴이 갔다..그리고 희수의 머리가
벽에 맞닫고 있는 가운데 현빈는 열심히 자신의 할일을 하고 있었다...
[ 아아아.....더...더....헉...아아흐흑..]
[ 으...허....아....으....]
현빈는 희수의 어깨을 잡고 옆으로 비틀었다...희수의 몸이 옆으로 움직여 갔고 현빈는 그런 희수의 모
습을 보면서 하체를 움직여갔다...
현빈이 뒤에서 힘을 주고 박을때 마다 희수는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고 있는것이다..
[ 아아아아....좋아요...더더....당신자지가....느껴지고 있어요...]
[ 나도...희수의 질이 자지전체에 느껴지고 있어...]
현빈이 뒤에서 주는 힘이 더해지면서 희수는 앞으로 나갔고 얼마나 갔을까 이불에 도착하고 말았다..
희수는 이불앞에서 무릎을 숙이고 현빈도 숙여가면서 열심히 운동해 갔다
그리고 얼마 안가 현빈과 희수는 절정을 맞이 하기 시작해갔다...
[ 여보...저 나올것 같았아요...]
[ 응...나도 나올것 같아....같이 싸자...]
[ 네..아아아...아아흐흑..]
[ 헉...]
두사람은 절정을 맞이해갔다...이번에는 희수도 절정을 맞이했는지 고개을 뒤로 저치고 힘을 주었고 현
빈도 희수의 엉덩이에 배을 대고 힘을 주고 있었다....
두 사람은 같이 절정을 맞이하고 정액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 아아.....헉.....]
[ 흑...허......허...헉....]
[ 꿀꺽...꿀꺽.....꿀꺽...]
정직되는 두 사람은 그대로 서로의 정액을 썩어갔다..그리고 먼저 희수의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고 나중
에 현빈이 희수의 등으로 쓸어지고 말았다...
한참동안 그렇게 있던 두 사람은 그대로 누어있다가 현빈는 옆으로 쓸어지져 갔다...
그렇게 해서 희수와 현빈은 두번 더 서로의 몸을 탐닉해갔고 밤늦게 나오고 집으로 향해갔다..
.
.
.
다음날 아침에 현빈는 맥이 빠진 사람처럼 일어나고 바로 요코와 공항으로 갔다...대기실에서 기달리다
지친 현빈는 피곤해서 잠을 잖고 소연이 흔들어 깨워 일어났다...
[ 일어나세요...비행기 노치겠어요...]
[ 어..미안 너무 피곤해서...]
[ 어제 뭐 했길래 피곤해요...]
[ 그것이....아무튼 피곤해....]
[ 알았아요...비행기안에서 주무세요...어서 일어놔요..]
현빈는 피곤한 몸을 일으켜고 비행기를 타로 갔다..옆에 요코의 손을 잡고...
옆에서 따라오는 장미는 현빈의 옆얼굴을 보고는...
[ 아무튼 조심히 갔다 오세요...알았죠...]
[ 알았어...너무 걱정하지말아....]
[ 그럼 좋은 비행되시고 즐겁게 지내고 오세요...]
옆에 따라오면서 장미는 혼자서 웃고 있었다...
이상하게 느낀 현빈는 장미를 쳐다보고는..
[ 왜..웃어...뭐 숨기는것 있어..]
[ 호호...아니요..없어요...]
[ 아닌것 같은데...나한테 숨기는것 있는것 같은데...]
[ 아니라니까요....]
이상하게 여기는 현빈는 아무리 말을 해도 장미는 마냥 웃기만 했다....
현빈과 요코는 그렇게 해서 비행기를 타로 갔고 나머지 여자들은 그런 두 사람을 쳐다보고 손을 흔들어
주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두 사라은 비행기를 타고 창공을 날고 있을때....
[[ 저기 오빠....]]
[[ 응...왜....]]
[[ 아까부터 자꾸 우리를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어...]]
[[ 누가....]]
[[ 저기....]]
요코는 주위를 둘러보다 자신을 쳐다보는 여자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다가 현빈한테 이야기를 했다..현빈
는 요코가 가르키 곳을 바라보는데....
그곳에는 자신이 아주 잘 아는 여자가 비행기를 타고 있었다...
그 여자를 보자 할 말을 잊어버리고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는데 그 여자도 현빈이 자신을 보고 있는것
을 알고는 고개을 숙이고 말았다...
어처군이가 없는 현빈는 자리에 일어나 그쪽으로 걸어갔고 그 여자를 쳐다보는데 더욱 더 할말을 못하
게 하고 말았다...
자신이 아주 잘아는 여자가 한사람이 아니고 네사람이나 타고 있는것이였다...
현빈는 그여자들을 보고 손가락질을 하자... 그여자들은 죄을 지은것 같이 벙어리가 되어 고개을 숙이고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 현빈이 네 여자을 보고는...
[ 너희들...어떻게 되거야..왜 비행기에 타고 있는거야..]
[ 저기..그것이....]
[ 그러니까...언니가...따라가라고 해서...]
[ 언니?....장미가...]
[ 네....혼자 보내는것이 마음에 걸린다고 해서 저희보고 따라가라고 했어요...]
[ 으미...그래서 아까 나보고 웃고 있었구나....내가 미쳐...]
현빈이 화를 내고 있는것이 보는 주위사람은 계속 쳐다보고만 있었다...그것을 온몸으로 느낀 현빈는 창
피해져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옆에 있는 한사람을 일으켜 세우고 요코 옆으로 가서 앉게 하고 자신이 그자리에 앉았다..
[ 그래서...나 몰래...따라서 탄거야...]
[ 네...예...]
[ 내가 미쳐...안그래도 요코 하나로 힘든데..너희들까지...]
[ 저기..우리는 우리가 알아서 할께요...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너희들 같으면 신경안쓰게 생겼냐....미쳐...너희들 나중에 보자..]
현빈는 자리에 일어나 전화가 있는 곳을 갔고 집으로 전화를 넣었다...헌데 아무도 받지않고 계속 신호
가 가고 있었다..
현빈는 다시 번호를 눌러 소연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고 얼마 안되 소연이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소연이냐...옆에 장미 있냐..]
[ 네...비행기안이세요....]
[ 응...장미 좀 바꿔죠....지금...]
[ 네.....]
[ 여보세요...자기야....]
현빈는 화를 내면서 대화를 해 나갔다..
[ 너...이게 무슨 짓이냐...]
[ 어머...벌써 당신한테 들킨거야...]
[ 뭐...들켜...넌 남편 고생시킬려고 작정했냐...왜 사화를 보내고 그래...]
[ 호호호...안심이 안돼서...당신한테 무슨일이 생기면 우리는 어떻해요...그래서 같이 갔다오라고 보내
는건데...싫으면 다시 보내세요...]
[ 킁...아무튼 너 나중에 보자....단단히 혼날줄 알아...]
[ 피...누가 당한데요....때리기만 해봐요...어머님한테 일을거야...]
[ 미쳐...나중에 보자...알았어..]
[ 메롱....잘갔다와요...바보 남편아...]
[ 여보...이런 바보남편...갈수록 태산이네....어디 너때문에 사화를 고생시킨다...그냥 보내 미쳤냐.
앞전에 강간당한것도 어굴한데...고생많이 시킨다..두고봐...]
현빈는 마지막에 혼자서 말을 하고 다시 일어났어 사화가 있는곳을 자리을 갔을때...
[ 저기 손님...자기 자리에 가서 앉으세요...]
[ 네..제가 아는 사람인데 자리 바꾸면 안돼나요...]
현빈는 스튜어디스한테 잘 이야기하고 양해을 구했다...그리고 사화의 자리로 갔는데 또 할말을 잃고 말
았다...언제 요코와 자리을 바꿔는지 요코가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중에 영어을 하는 백화는 요코하고 정답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현빈을 보고 다시 입을 막았다..
[[ 언니..왜그래요...]]
요코는 백화를 보다가 자신의 뒤에 있는 사람을 쳐다보았다...
[[ 어머...오빠...언제 온거야...]]
[[ 넌..왜 여기에 있냐....자리에 안가고...]]
[[ 심심하잖아...오빠도 안오고 해서 여기 와봐지...그런데 백화인가 이 언니 너무 재미있다....]]
[[ 요코가 잠시 자리좀 바꿔앉자...]]
현빈는 요코를 옆에 앉히고 자신이 안으로 앉았다..그리고 옆에 있는 백화와 천화를 보고는..
[ 누가 요코를 여기에 대리고 온거야...]
[ 요코혼자 왔는데요...]
[ 아무튼 너희들은 조용히 뒤에만 있고 따라와..알았어..]
[ 네...]
그때 요코가...
[[ 백화언니야...재미는 이야기해주라...이 오빠는 그런것 이야기 안해준다...]]
[[ 요코..너..]]
[[ 왜요...사실을 이야기 한건데...아참..연수언니가 오빠보면 가끔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요코는 한국말로 현빈한테 이야기을 했다...
[ 현....비..나...쁘....너....어....]
[ 뭐....연수가 그렇게 이야기 했단 말이지...]
[ 응.]
그 말을 옆에서 듣고 있는 백화와 천화는 입을 가리고 웃고 있고 요코는 계속 현빈을 쳐다보고있었다..
더이상 할말을 못한 현빈는 요코와 자리을 바꾸고 눈을 감아서 잠을 청했다..
.
.
.
하루 전에 도착한 왕우와 철두는 공항에서 흑구가 보내주는 사람과 만나서 흑구를 만나로 갔다..
몇시간이 흘러 도착한 왕우일행은 흑구가 머물고 있는 곳으로 향했고 바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 여어...오랜만이야..]
[ 어..왔냐....힘들었지....]
[ 별로...넌 재미가 좋은가 보다...]
[ 그럭저럭....넌...무슨일로 여기까지 오고 그러냐...]
왕우는 이야기를 하면서 몇칠전에 자신이 당하는 일을 흑구한테 이야기를 했다..흑구도 그말을 듣고
잠시 생각을 하고는...
[ 그래..지왕이..왜..너를 쳤을까...]
[ 내가 보기에는 이번 니가 하는 일이 그분과 연관이 된것을 알고 가로채서 자기가 할려고 하는것 아닐
까...]
[ 아마도...우선 그분한테 물어봐야겠다...]
두 사람은 이야기를 하고 흑구는 다시 자신앞에 서있는 철두을 보고는...
[ 등신새끼...]
[ 죄송합니다...형님...죽여주십시요...]
[ 아무튼 넌 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냐...병신새끼야...]
[ 정말로 죄송합니다....형님...]
[ 그만 해라...철두는 최선을 다 했지만 역부족인걸 어떻하냐..]
[ 아무튼...넌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자...그리고 그 여자는 어디있냐...]
[ 아직 차에 있다...거두는 차에 가서 가지고 올라와라...]
[ 네....]
거두는 차에 가서 아주 큰가방을 가지고 올라왔다...그리고 땅에 내려놓고 자크를 열어갔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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