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 ---- 122
자신도 모르게 발동하는 링링의 특유의 몸이 발동하고 만다.
즉 자신의 몸에 손대는 사람들은 그 힘에 밀려 뒤로 밀려나고 힘이 강하게 올수록 더욱 심하게 밀러나고
만다.
여인은 그런 링링의 체질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무슨 영문이지 알수가 없었다.
< 저 꼬마 아가씨.. >
링링은 남자들 앞으로 왔고 무지 화를 내고 있었다.
< 아저씨들 나빠. 링링 많이 아파. >
< 지랄한다. 빨리 저년부터 잡아. >
남자는 링링의 손를 잡을려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몸이 뒤쪽 허공으로 떠오르고 말았다.
< 으악.... >
< 뭐야?. 저 꼬맹이 무슨 짓을 한거야!. >
< 아저씨들 혼나야돼. 감히..씩씩씩... >
화가 있는 링링곁으로 다시 다가오는 남자는 링링의 명치를 가격했지만 역시 링링의 몸주위에 오기도 전
에 힘에 밀려 뒤로 날아가 떨어지고 말았다.
남자들은 그런 링링의 행동에 겁을 먹고 있을때 여인의 뒤쪽에서 두사람이 다가오고 말을 했다.
< 여기 있어네!. >
< 누구?. >
자신옆으로 다가오는 두 사람을 본 여인은 놀라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언제 왔는지 옆에 서서 보고있었던 것이다.
두 사람는 현빈과 수진이였다
수진는 그 여인옆에 서 있고 현빈는 링링이 있는곳으로 갔고 링링의 어깨를 잡는 순간..
< 안돼요. 그 아이 몸을 만지면.. >
< 만지면 어떻게 되는데요?. >
< 그것이... >
현빈이 링링의 어깨를 잡고 몸를 돌렸다.
링링은 자신의 몸을 만질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몇명이 안돼는것을 알고 있고 지금의 상태에서 자신의
몸을 만질수 있는 사람은 단 두 사람뿐이였다.
< 누구?. >
[ 이놈!. 팍.. ]
[ 아얏..아파..잉.. ]
[ 잘 따라와야지 어디를 헤매고 다니는 거야. ]
[ 헤헤헤.. 미안해 오빠!. ]
현빈이 링링의 몸을 돌려 이마를 치는것을 본 여인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멍하니 보고있었다.
자신도 못만지고 앞에 있는 남자들도 못만지는 링링의 몸을 자유롭게 만지는 저 남자는 누구일까 생각
하고 있을때..
< 언니!. >
링링이 수진곁으로 오자 수진는 바로 링링의 이마에 알밤을 때렸다.
< 이얏.. 아파.. 왜때려.. >
< 너때문에 못살아. 나하고 저이가 얼마나 찾았는지 알아. >
< 헤헤헤.. 미안.. >
링링이 멀리 가자 남자들을 그 틈을 이용해 도망갔고 그 자리에 남은 사람은 네사람이였다.
여인는 링링의 몸을 한번 만지는 자신도 모르게 팔이 뒤로 넘어가면서 또 밀리고 말았다.
자신의 손을 보고 다시 링링를 보고있을때, 옆에 있던 현빈이 링링의 머리를 만지면서 말을 했다.
[ 링링아. ]
[ 헤헤헤. 알았어. 미안해 언니!. ]
혀를 내밀고 있는 링링을 보고 여인은 말을 했다.
< 어떻게 나만.. >
< 미안해요. 제 동생이 또 실수를.. >
< 저기.. 이유가 뭐에요. 왜 저 남자는 만지면 괜찮고 나는 만지면 이렇게 밀려나는지?. >
< 그거야. 저기 링링옆에 서있는 남자가 링링의 남편이니까 그래요. >
< 남편. 저런 어린 아가씨가?. >
< 네.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요. 이해해주세요. 아무튼 우리 링링를 지켜주어서 감사해요. 링링아 어서
인사해야지. >
< 언니 고마워. 재미있었어. 오빠!. >
링링는 현빈곁으로 갔고 현빈의 팔을 잡고 웃고 있고, 링링옆에 있는 남자가 자기한테 무엇라고 하는데
이해할수가 없자 옆에 있던 수진이 대신 말해줬다.
< 고맙다고 하네요. 저이가. >
< 저이요?. 저 남자가 저 아가씨 남편인데 그런데 당신이 왜 저이?. >
< 집안사정이에요. 그럼. >
세사람은 그 자리에서 여인한테 인사를 하고 가자 여인은 그 자리에서 세사람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링링이 다시 여인앞으로 오고 말을 했다.
< 언니. 즐거웠어. 나중에 다시 만나면 좋겠지만 나 갈게요. >
< 어..응..그래 잘가.. 잠깐.. >
< 왜요?. >
< 저기 저 남자가.. >
< 왜요. 우리 오빠가 마음에 들어요. 소개해 줄까요. >
< 그것이 아니고. >
< 헤헤헤. 그럴만도 하지 우리 오빠의 아내가 10명이 넘으니까. 그럼 잘가 언니. >
링링의 말에 여인는 입을 벌리고 놀라고 말았다.
세상에 부인이 10명이 넘고 거기에 저런 미성년자까지 저 남자의 여자라고 하니까 놀라고 말았다
< 미친 사람들이네. 세상에 10명이 넘어.. >
여인는 고개를 흔들면서 몸을 돌려 자신이 사는 곳을 걸어갔고 그 공원에는 아무도 없었다.
한편--
현빈과 두여인은 하는수 없이 가까운 호텔로 향했고 하루밤을 묵고 내일 다시 찾기로 했다.
현빈과 두여인이 묵고 있는 호텔..
한참 놀아던 링링은 호텔로 들어오자 바로 욕실로 들어갔고 탕안에 물을 받아 들어갔다.
[ 아아...시원해.. 너무좋아. ]
탕안에서 한참을 즐기고 있는 링링이였고 그 와중에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링링은 그 문을 보았다
욕실로 들어오는 사람은 바로 현빈이였고 그 역시 옷이 없는 알몸이였다.
링링은 그런 현빈의 몸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지면서 몸을 숙이고 겨우 눈까지 나오게 하고
현빈를 보고있었다.
현빈는 링링이 탕안에 있는 것을 보고 옆으로 와 앉고 자신의 몸에 물를 뿌리고 있었다.
한참 목욕하고 있을때 뒤에서 자꾸 쳐다보는 시선을 느낀 현빈는 고개를 돌려 링링을 보았다.
[ 왜.. ]
[ 아니. 오빠 몸이 너무 아름다워서.. ]
[ 그래. 얼마나 아름다운데. ]
[ 나보다 더.. ]
[ 어디 링링의 살결도 볼까. ]
[ 싫어 보지말아.. ]
[ 불공평하네 누구는 다 보여주는데 누구은 탕에 숨어서 안보여주고. ]
[ 창피하단 말이야. ]
[ 링링은 오빠 여자 아니였어. ]
[ 오빠 여자 맞아. ]
[ 헌데 뭐가 창피해. 부부끼리는 같이 목욕도 하는데 ]
[ 하지만. ]
[ 알았어. 링링이 싫다면 오빠는 나갈께 끝나면 말해. ]
현빈이 일어나 욕실을 나갈려고 할때 링링이 일어나 현빈의 팔을 잡았다.
[ 누가 싫다고 했어요. ]
[ 그럼?. ]
[ 처음이니까 그러치. ]
[ 어디 우리 귀엽둥이 링링의 몸을 볼까?. ]
링링은 숨고 싶어지만 자신이 또 숨으면 현빈이 나갈까봐 몸을 숨기지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두손를 만
지작 거리고 있었다.
현빈는 자신앞에 서있는 링링의 몸을 보고 있었다.
아직 다 잘라지 않은 젖가슴과 보송보송 막 피어나오는 링링의 솜털를 보고 현빈는 자신도 모르게 남근
이 커지고 말았다.
현빈는 그런 링링의 몸앞으로 다가갔고 그녀의 두 젖가슴을 두 손으로 잡아갔다.
자신의 몸에 현빈의 손이 오자 링링은 몸를 약간 떨어갔지만 더 이상의 행동은 하지 않았다.
[ 링링의 가슴은 너무 귀엽다. ]
[ 정...말.... ]
[ 응.. 제일로 귀엽고 이뻐. ]
[ 다른 언니들보다?. ]
[ 응.. ]
링링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젖가슴를 만지고 있는 현빈의 손을 보고 있는데 그 밑으로 현빈의 남근이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것을 보고 눈을 감고 말았다.
현빈도 링링이 왜 눈을 감는지 알고 미소를 짓고 링링의 몸을 자신의 앞에 무릎 꿇게 만들었다.
앉아있는 링링을 내려다 보는 현빈..
[ 눈을 뜨고 앞을 봐봐. ]
[ 싫어. 무서워. ]
[ 링링아!. ]
[ 알았어요. 눈뜨면 돼잖아요. ]
링링은 살짝 눈을 뜨자 자신앞에 현빈의 남근이 아직도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것을 보고 다시 눈을 감고
말았다.
현빈는 그런 링링은 보고 미소를 짓고 링링의 손을 자신의 남근으로 가져갔다.
링링은 현빈이 자신의 손을 어디에 가져가는지 몰랐지만 손에 닫는 감촉을 보고 나중에 알았다.
[ 링링이 오빠의 이것을 빨아주면 좋겠는데 싫어할까?. ]
[ 오빠!. 꼭 그래야해. ]
[ 응. ]
[ 알았어요. 오빠가 원하니까 해줄께. ]
링링는 자신의 손에 있는 남근쪽으로 입술을 가져갔고 혀를 살짝 내밀어 남근의 끝 귀두를 살짝 ?아갔
다.
자신의 혀로 ?아갔지만 아무런 맛도 나지않는것을 알았고 조금씩 더 ?아갔다.
아무런 맛도 나지 않는것을 빨아주라고 한 현빈이 이상해고 자신도 대수롭지 않게 빨아가더니 어느세 현
빈의 남근를 절반까지 ?고 있었다.
[ 으으.... ]
[ 왜그래 오빠?. ]
[ 링링이 빨아주니까 좋아서 그래. 더 해죠.. ]
[ 알았어. 오빠가 좋다면 더 해줄께. ]
자신이 빨고 있는것을 빨아주자 좋아한다고 하자 링링는 현빈를 위해서 남근을 더욱 열심히 빨아갔고 어
느정도 지나자 링링은 능숙하게 남근을 빨아갔다.
링링이 빨아가자 현빈는 자신도 모르게 흥분를 했고 절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른 링링은 자신의 음부에서 애액이 나오는것도 모르고 있었다.
[ 헉..으..으...조금만..더.. 헉.. ]
[ 오빠!..너무...커...입..아파.. ]
[ 조금만..참아...흑... ]
너무 큰 남근이라 링링은 자신의 입으로 다 집어넣지 못하고 절반만 넣고 빨아갔고 나머지 부분은 자신
의 두 손으로 운동을 했다.
자신의 남근이 너무나 따뜻하고 흥분이 됐는지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여 갔고 어느세 귀두에서 정
액이 나오고 있었다.
[ 링링아... 나온다.. 아..흑.. ]
[ 뭘?...어머나.. 뭐..야.. ]
[ 꿀럭..꿀럭..꿀럭.. ]
[ 헉....흑... ]
한참 빨고있던 링링의 입속으로 무엇가 들어갔고 링링은 불길한에 현빈의 남근을 입속에서 빼고 말았다
하지만 빼는 순간 남근안에서 나온 정액이 분출하면서 링링의 얼굴로 튀고 말았다.
[ 악.. 뭐야..오빠..안에서 이상한 물체가 나와.. ]
[ 흑...괜찮아...그것은 오빠 분신이야.. ]
[ 분신..그런데 맛이 이상해.. ]
자신의 목구멍으로 일부는 넘어갔고 나머지는 입속에 있자 링링은 그것을 맛을 보고 말을 했다.
거기에 자신의 얼굴에 묻어 있는 정액을 물로 씻어갔다.
링링은 다 끝난줄 알고 있지만 현빈는 다시 두번째의 흥분을 오게 하기 위해 링링의 음부에 손을 가져갔
고 만지고 문질러갔다.
링링은 갑자기 현빈의 손이 자신의 중요부분을 만지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고 말았다.
[ 아아아..오빠..이상해.. ]
[ 링링의 여기맞지면 기분이 좋아져.. 맞지?. ]
[ 응.. 가슴이 마구 뛰어.. 날아갈것 같아..아아.. ]
[ 조금만 기달려봐 더욱 기분좋게 해줄께... ]
[ 아아아...아아흐흑.. ]
현빈는 링링의 음부를 문지르면서 클리토리스를 만져갔고 입은 링링의 가슴으로 향했고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어 갔다.
자신의 중요부분을 현빈이 모두 만지고 있자 링링은 흥분에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링링의 모습을 본 현빈는 자신이 빨고있던 젖가슴을 내벼려 두고 링링의 음부쪽으로 내려갔고 바로 링링
의 클리토리스를 ?아갔다.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현빈이 빨고 있는것을 알고는 더욱 흥분해서 음부속에서 애액이 넘쳐 흘러 내려오
고 있었다.
[ 아아아...오빠..더 이상은... ]
[ 알았어... ]
[ 아아..어떻게 해줘요.. 미치겠어요.. ]
혀와 손가락으로 링링의 음부를 공략했고 링링은 참을 수가 없어는지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문지르고
있었다.
자신의 젖가슴을 문지르고 있는 링링을 보자 현빈는 준비가 된것 같은 미소를 짓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자신의 하체를 링링의 음부쪽으로 가져갔다.
현빈의 남근는 링링의 음부를 보자 빨리 들어가고 싶다는듯 그곳을 쳐다보고 있고 현빈는 천천히 자신의
하체를 링링의 음부에 가져갔고 넣어갔다.
[ 악...악.. ]
[ 참아봐... ]
현빈는 링링의 음부속에 귀두를 넣어가자 입에서 아픈 소리가 나왔고 현빈는 천천히 계속 넣어갔다.
귀두가 음부속으로 들어가자 링링은 더욱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 악...아파...오빠...너무 아파...악... ]
[ 조금만 참아봐...거의다 들어갔어.. ]
[ 악...아파 하지말아... 제발... ]
좁은 질구속으로 계속넣어갔고 링링은 자신의 음부속에 있는 현빈의 남근을 빼주라고 말를 했다.
하지만 자신의 남근이 링링의 질속으로 들어가는 것만 생각한 현빈, 하지만 링링는 자신의 질구에서 현
빈의 남근을 빼주라고 말을 했지만 지금의 현빈의 귀속에서는 링링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좁은 링링의 질속으로 자신의 자지가 다 들어가는것을 확인한 현빈는 한숨을 쉬고 링링의
얼굴 쳐다보았는데 링링은 울고 있었다.
자신의 남근이 질속으로 넣는 것만 신경을 쓰던 현빈는 링링이 울고 있는 것을 지금에서 보고 미안한 마
음이 들어 링링의 얼굴로 손을 가져갔다.
[ 많이 아팠어.. ]
[ 응.. 너무 아파...아얏..움직이지 말아..오빠..악.. ]
[ 미안...오빠 생각만 했지 링링이 아프다는 생각을 안했네.. 정말 미안해.. ]
[ 이렇게 아픈것을 왜 하는거야. 흑흑.. ]
이렇게 아픈것을 왜 하냐고 물어보자 현빈는 링링의 뺨을 만지면서 눈을 바라보았다.
[ 이렇게 해야.. 링링이 오빠 닮은 아이가 생기지.. ]
현빈의 말에 링링는 현빈의 눈을 바라보면서 다시 확인했다.
[ 정말이야. 이렇게 하면 오빠의 아이가 생기는거야?. ]
[ 응. 그러니까 아파도 참아봐. ]
[ 알았어...오빠의 아이가 생기다면 참을께. 어서 아이를 생기게 해줘.. ]
[ 그럼... 오빠가 아이생기는 과정을 해야하니까...아파도 참아.. ]
[ 응.. 오빠의 아이가 생긴다는데 참을께.. ]
현빈는 링링의 음부속에 있는 남근을 천천히 빼고 다시 넣기를 반복해 갔다.
자신의 하체가 움직이는 동안 링링의 얼굴를 보고 있었는데 링링는 자신의 질속에 들어오고 나가는 남근
을 느끼면서 아픔을 참고 있었다.
현빈이 움직일때 마다 링링의 인상을 여러가지로 변해 갔고 거의 아픈표정을 많이 짓고 있었다.
[ 많이 아파?.. ]
[ 응.. 하지만 참을거야.. 오빠의 아이가 생긴다면.. ]
[ 사랑스러운 링링... ]
현빈는 링링을 생각해서 자신의 하체를 천천히 움직여갔고 링링의 표정도 가면 갈수록 차츰 흥분한 표정
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현빈는 그런 링링의 표정을 보며서 점점 속도를 높여갔고 링링도 어느세 자신의 질속에서 움직이는 현빈
의 남근을 느껴가고 있었다.
[ 지금은 어때?. ]
[ 많이 좋아졌어.. 그런데 이상해 오빠..기분이 이상해져요.. ]
[ 조금만 더 있으면 더 좋아질거야.. ]
[ 응... 어서 해줘... ]
현빈는 자신의 페이스대로 하체를 움직여 갔고 링링도 아픔이 살아져갔고 흥분이 찾아왔다.
그러면서 점점 현빈의 하체에 맞게 율동을 해 가고 있었다.
[ 아아아아....너무 좋아...아아. ]
[ 흑...헉... 링링의 좁은 질이 내것을 꽉 잡고있어.. ]
[ 질꺽...질꺽..질꺽.. ]
[ 쩝...쩝....쩌...억....쩝... ]
평소같으면 오래 갈 현빈이지만 링링의 질이 너무 좁아 자신의 남근를 꽉 물어주자 현빈는 절정은 더욱
빨리 다가오고 있었다.
링링은 자신도 모르게 어느세 한번의 절정를 맞이했고 그로 인해 두 사람의 결합부분으로 링링의 애액이
흘러나와 링링의 항문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 아아아...오빠....아아아...더더더... ]
[ 흑...허...허...헉... ]
현빈는 자신의 하체를 움직이면서 손는 링링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고 입은 링링의 얼굴 부위를 ?아가고
있었다.
링링은 그런 현빈의 행동을 느끼면서 자신의 손는 현빈의 등으로 갔고 흥분할때마다 손톱으로 누르고 있
었다.
두 사람의 행위는 차츰 격해졌고 행동도 더욱 빨라졌다.
격해지고 빨라졌다는 말은 두 사람의 절정이 다가오고 있다는 말이었다.
[ 흑...더...이상은....나올것 같아... ]
[ 아아아..오빠..나도 뭔가 나올것 같아...아아아... ]
[ 그래..흑..동시에 싸는거야..알았지.. ]
[ 응.... 아아아아... ]
[ 질꺽..질꺽...질꺽.. ]
두 사람의 피스톤 운동이 빨라질수록 자신의 몸에서 뜨거운것이 밖으로 나올려고 하고 있었다.
온몸이 뜨거워 지면서 행동도 최고로 빨라졌고 어느세 두 사람의 피스톤 운동이 멈추고 헛바람을 삼켰
다..
[ 으으...허...억... ]
[ 아아....앗..... ]
[ 꿀럭..꿀럭..꿀럭... ]
동시에 행동이 멈췄고 서로가 눈을 감고 있었다.
힘을 주고 있는 두 사람.
현빈의 남근는 링링의 질속에서 질벽을 향해 정액을 분출했고 링링는 자신의 질벽를 치는 정액을 느끼면
서 더욱 애액이 나오고 있었다.
계속해서 질벽을 때리는 정액으로 어느세 링링의 질안은 현빈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졌고 더 이상 있을 곳
이 없자 현빈의 정액은 두 사람의 결합되는 부분으로 흘러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 오빠 내 안에서 무엇가 가득 채워지고 있어.. ]
[ 응..그것이 아이가 생기는 액체야.. ]
[ 정말... ]
[ 응... ]
현빈의 정액이 어느세 밖으로 나와 흐르고 있고 링링은 자신의 항문쪽으로 무엇가 흘러 내려고는 것을
알고 손을 가져갔다.
현빈의 아이를 가지게 되는 액체를 자신의 눈으로 다시 확인하고 싶어서 였다.
[ 이것으로 아이가 생기는 거야?. ]
[ 응... ]
현빈는 자신의 정액이 밖으로 다 나오자 링링의 질속에서 남근을 빼자 링링은 헛바람을 삼켰다.
[ 헉.... ]
자신의 질속에 가득있던 것이 빠져나오자 링링은 질속이 허접함을 느꼈다.
현빈는 남근을 링링의 질속에서 빼고 일어나 탕속으로 들어갔고 링링은 그런 현빈를 보고 있다가 현빈의
손짓으로 탕속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이 사용하기에 좁은 탕이자만 현빈위로 링링이 누어서 물장난를 치기 시작하면서 현빈에게 말을
걸었다.
[ 정말이지.. 나도 이제 장미언니같이 아이가 생기는거지.. ]
[ 한번으로는 안생기는거야.. ]
[ 그렇게 어디서. 나는 생긴다고 해서 참고 있었는데 오빠는 순 거짓말쟁이.. ]
[ 아니야. 한번에 생길수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거야.. ]
[ 피~~. 다시는 안할거야.. ]
[ 다시 안하면 링링은 오빠의 아이를 못가지는데.. ]
[ 안속아... 거짓말 쟁이..흥... ]
두 사람이 탕안에서 물장난을 치면서 대화를 하고 있을때 밖에서 수진이 노크를 하고 안으로 들어왔다
수지는 두 사람이 알몸으로 목욕을 하는것을 보고 미소를 짓고 말을 했다.
[ 언제까지 안에 있을거에요.. 그러다가 감기 걸려요.. ]
[ 언니야... ]
[ 왜?.. ]
[ 물어볼것이 있는데 대답해줄거지.. ]
[ 뭔데?. ]
[ 오빠의 몸에서 나온 액체가 내 안에 들어가면 아이가 생기는거야.. ]
수진는 링링의 말을 생각하고 있다가 다시 링링의 얼굴을 보고 미소를 짓었다.
[ 응.. 생겨.. ]
[ 정말이야.. ]
[ 그럼.. 지금 링링의 몸에 있는 오빠의 정액이 아이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 ]
[ 사실이구나.. ]
[ 거봐.. 오빠는 거짓말 안한다니까. ]
[ 그래도 못믿겠어..나중에 다른사람한테 물어봐야지.. ]
수진는 탕에서 들리는 소리을 듣고 두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있었다.
소리가 끝나자 수진는 들어왔던 것이다.
수진과 수건을 들고 서 있자 현빈는 링링을 안고 일어나 수진이 있는곳을 걸어갔고 수진는 현빈의 몸에
수건을 걸어주었다.
자신의 하체에 수건을 걸어주자 현빈는 알몸으로 안고 있는 링링의몸을 그대로 안고 밖으로 나갔고 뒤
따라 수진이 수건하나를 들고 나갔다.
밖으로 나온 수진는 다시 현빈의 몸에 있는 물기를 닦아주고 현빈는 링링을 내려놓고 자신의 하체에 있
는 수건을 들고 링링의 몸을 닦아주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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