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생과 질퍽하게 즐긴 설란이는 다음날 학교로 출근 했다.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돌아서는 순간..
[누나..잘 잤어...?]
[어머~~정수..잘 잤지..그러는 넌 잘 잤니..?]
설란은 이선생의 체육복 위로 자지를 쓸적 만진다.
[어제 이놈 대단하더라...호호호]
[누나두.아침부터 그럼 어캐하냐..좆 서게 말들구...크크크]
[머 어떠니..한번 할래...?]
[안돼..수업준비 할게 좀 있어서...나중에...참 철수가 안부 전해 달래...]
[그래..다음에 또 간다구 전해줘..어젠 즐거웠다구...]
[알았어..누나..먼저 들어간다..]
[응..나중에 봐...]
설란은 돌아서가는 이선생을 바라본다.설란 스스로 외면 할려고 노력하는 중일지도 모른다.
몇주전부터 태공이한테 연락이 안 오고 있다.설란 역시 연락을 안 했다.
어제 이선생과 철수 좆으로 보지안에 넣어 봤지만 태공이 좆맛 만큼은 아니었다.그러기에 2%부족하다는걸 느낀다.
오늘은 남편의 사무실에 가는 날이다.남편과 1주일에 한번 밖에서 만나 데이트하는 날이기에...
비롯 남편과 자주 섹스는 못하지만 그래도 남편을 사랑한다.설란은 깔끔한 정장스타일로 파란색 브라우스와 검은색 치마..
치마를 좀 타이트하게 입어서 그런지 엉덩이가 좀 두드러지게 나왔다.
안엔 가터벨트르 착용 하였다.즐겨 입지는 않지만 오늘은 티팬티를 입었다.교무실까지 걸어가는 동안 남자들이 뒤에서 설란의
엉덩이를 보며 군침을 삼킨다.
간단한 아침 회의를 끝내고 1교시 수업종이 울렸다.
설란은 지휘봉을 들고 엉덩이를 비쭉거리며 교실로 들어갔다.
[차렷..경례~~`안녕하십니까...]
[안녕..좋은 아침...어디까지 했지...?]
무사히 하루일과를 모두 마치고 교무실을 나와 주차장으로 왔다.차에 막 타려는 순간...
[누나..일찍 퇴근하네..]
[어머..아침에두 놀라게 하더니 퇴근할때까지 그러네...호호호]
[놀랬어..?미안...]
[아니..사과하란 얘긴 아니구..넌 퇴근안하니..?왜 아직 운동복차림이니..?]
[응..농구 좀 하다 갈려구...]
[농구...? 너 농구하는거 좀 보구 갈까...호호호 체육선생 자격이 되는지...호호호]
[나야 운동을 좋아해서 잘하지..누나 보구 갈래..?]
[응..아직 시간 있으니까...가자..너 잘해야 된다...]
[하하하하..알았어...]
설란과 이선생은 실내체육관으로 들어갔다.
이선생이 농구공을 팅기며 슛하는 모습이 섹시하게 느끼는 설란...체육담당이라 그런지 이선생은 농구를 잘하였다.
[누나..어때...?]
[우리 정수 농구 잘하네...역시 체육교사 다워...]
[감사합니다..하하하하..창고에 농구공 좀 갔다 놓구 올께..]
[응...]
이선생이 돌아서서 창고쪽으로 가다가 다시 돌아와 설란이 손을 잡았다.그리고 설란이를 데리고 창고로 향했다.
창고에 들어가 창고문을 잠그고 설란이를 벽에 세웠다.
[누나..데리고 온다고 따라오는건 머냐..머 때문에 오는건지 다 알면서...]
[그럼 나갈까...?]
[하하하하...누나는 진짜 미인이야..오늘따라 더 이뻐 보이네..]
[그래..그래서 더 먹구싶어...?]
[응..매일 먹구싶은데..어쩌지..?]
[그건 너무 욕심내는거 같은데...그리구 내 보지가 걸레니.너한테 매일주게...호호호]
[걸레는 아니어두 너보지는 항상 꼴려 있잖아.안그래..좆을 찾아다니는 젖은보지...하하하]
[이구..누나한테 못 하는 말이없어...]
설란은 자연스럽게 무릎을 굴어 이선생의 하의 운동복을 내려 좆을 꺼낸다.
[벌써 좆이 이렇게 선거니..? 아우~~고거참 맛나게 생겼네...호호호]
이선생은 설란이가 잡은 좆을 낚아채 좆을 잡고 설란의 얼굴을 툭툭 때린다.
[이게 머게..?]
[아잉~~좆..]
[이 좆이 머하는건데...?]
[몰라~~그런걸 물어보니...앙~]
설란은 애교를 부린다.
[말해봐...이걸가지구 머하는건데...]
[보지에 박는거야...호호]
[누구 보지에..?]
[내 보지...김설란 보지...아~~앙~~]
[개간나...좋아 죽을라 하냐..보지 꼴려..? 먹구싶어..?]
[응~~~얼른 먹게해줘...나 미칠거 같아~~]
[썅년...니가 아니라 니년 보지가 미치겠지...안그래..?]
[앙아앙~~~맞어..그러니까 빨리 먹게해줘~~개새끼야..]
[씨발...일어서 개년아...]
설란은 일어서서 뒤돌아 섰다.설란의 손은 뜀틀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었다.
이선생은 설란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야~~~니년 손으로 엉덩이 벌려...]
[앙~~~앙~~~씹새끼야...빨리 박아...좆같은 새끼야...]
[씹같은년이..욕하는거봐라..선생년 이라는게 욕은 존나 잘해...씨발년아..]
이선생은 과격하게 설란의 엉덩이사이로 좆을 밀어넣어 보지에 박았다.
[앙앙~~아~~~~넘 좋아~~앙~~~~]
[씨발년 그리 좋냐..?]
[앙앙아아아아아~~~~~~~~~~]
그때 설란의 빽에서 벨소리가 들렸다.이선생이 좆을 뺄려고 했다.
[빼지마..같이 움직여...]
설란의 보지에 좆을 박은채로 둘이 조금씩 움직여 핸드백에서 폰을 꺼내 받는다.
[네..여보..]
[어디야..?]
[학교에여..아직 조금 할일이 있어서...]
[시간 많이 걸려..?]
[아..아니여..거의 끝나가여..]
이선생은 설란이가 통화하는데 보지에 끼워진 좆을 조금씩 움직였다.
설란 역시 남편과 통화하면서 다른남자의 좆을 끼우고 있으니 그 묘한 쾌감이 밀려 왔다.
[알았어..빨리 끝내고 와..]
[앙~~ㄴ..네]
[왜그래..먼일있어..?]
[아..아..아니에..여...짐 들구 있어서,,,끊을께여...]
[알았어...}
전화를 끊고 묘한기분으로 더 흥분을 한 설란은 허리를 돌리며 보지안 좆을 압박했다.
[우~`학~~학~~~우~~~죽인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
설란의 보지가 좆을 얼마나 압박을 했는지 이선생은 일찍 사정을 느낀다.
[쌀거 같다..우~~~]
설란은 보지에서 좆을 빼어 입안으로 가져갔고 이선생은 설란의 입안에서 사정을 하였다.
입안가득 좆물이 들어오는걸 은미하면서 혀를 내밀어 좆끝을 햛았다.좆을 입안에다 넣었다 빼니 좆기둥으로 좆물이 묻어져 나왔다.
그걸 다시 입안으로 넣고 햛았다.
--쪽~~~쭉~~흐~~륵~~릅--
좆 빠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아우~~누나..존나 좋았어...]
[나두..아~~남편이랑 약속 있어..나가자..]
[응..]
설란와 이선생은 다정히 체육관을 나왔다.
[여보...]
설란은 남편과 만나기로 한 호텔에 도착해 로비에서 기달리는 남편을 만났다.
[왔어...]
[네..좀 늦었져..차가 많이 막혀서...]
[아니..괜찮아..오늘 신경 많이 쓴거 같은데..]
[호호호~~당신이랑 데이트 하는날이니까 그러져...가여..]
[그래..]
설란은 남편의 팔짱을 끼우고 엘레베이터 앞에 서서 기달리고 있었다.
오늘따라 사람들이 많았다.2개의 엘레베이터인데 하나는 고장이 나 점검중이라는 불이 켜지고 기달리는 사람들이 다른 한쪽
엘레베이터를 기달리고 있었다.1층에 도착한 엘레베이터 안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초과인원으로 부자가 울렸고 나중에 탄
사람은 내려야만 했다.설란과 남편은 마주보고 서 있었다.남편에게 안기다싶이 밀착되어 있었다.설란의 뒤에 있던 남자는
다른 사람들의 밀착으로 설란의 엉덩이부분과 그 남자 좆부분이 딱 붙었다.의도적으로 그런게 아니었지만 아무튼 서로 그런 처지에서
목적층까지 올라가고 있었다.설란은 자신의 엉덩이 사이에 닿아 있는 좆 느낌으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조금 들썩였다.좆을 대고 있는
남자역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좆이 꼴렸다.
(어머~~요즘 남자들은 좆이 다 큰건가..아후..이 남자 좆두 제법 큰거 같아..)
설란은 보지가 축축해져 오는걸 느끼는 사이 엘레베이터가 도착 하였다.
엘레베이터를 내리면서 그 남자를 한번 봤는데 그 남자역시 설란을 보았다.
(핸섬하게 생겼네...)
자리를 잡고 음식을 주문하여 남편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식사를 하였다.
후식으로 나온 커피를 마시며 주위를 돌아 보는데 아까 그남자가 건너편 옆 테이블에 있는걸 봤다.
그때 부터 남편 몰래 그 남자를 훔쳐 보았다.남편과 마주 보며 몇마디 얘기를 하는데 그 남자가 일어서는걸 봤다.
마주 앉은 사람이 있는걸 보니 아마 화장실을 가는거 같았다.
[여보..잠깐 화장실 좀..갔다 올께여...]
[응...]
설란은 그 남자 뒤를 따라 화장실로 향했다.
여자 화장실로 들어갈려고 하는 순간 그 남자가 설란이를 잡았다.
그리고 설란이를 여자화장실 칸으로 데리고 들어가 문을 잠구고 바지를 내려 꼴려 있는 좆을 꺼내서 앉았다.
설란은 치마를 올리고 티팬티를 옆으로 제치며 좆을 보지에 끼우며 남자 무릎에 앉았다.
아무말두 없이 바로 삽입을 했다.설란이가 예상한데로 좆이 묵직했다.화장실 이기에 신음소리도 내지 못하고
완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설란의 허리 움직임에 남자의 얼굴이 더 일그러지며 흥분을 느낀다.
[흥~~앙~~흥~~~앙아ㅏ아아아아아앙]
[후~후~~학~~]
잠시 후 남자가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좆을 보지에서 빼고 허리를 숙여 좆을 햛았다.보지구멍 밖으로 흘러나오는 좆물을 설란은
손으로 묻혀 손바닥을 혀로 햛았다.살짝 남자와 키스를 한 후
설란은 옷을 가다듬고 화장실문을 살짝열어 다른 사람이 있는지 보고 남자에게
먼저 나가라고 했다.남자는 나가고 설란은 세면대에서 다시 거울을 살피고 나갈려고 하는 순간...
[어머~~언니...안녕하세여..]
화장실로 들어오는 여자가 설란을 보며 인사를 하는 것이다.
설란은 그 여자를 봤다.
[어머~~은주씨...!!]
[네..언니 저 기억 하시나봐여..호호호]
[응..오랜만이네...]
[네..어떻게 여기서 뵙네여...]
[그래..남편과 같이 왔어..은주씬..?]
[남자친구랑 같이 왔져...]
[그렇구나...그럼 나중에 시간되면 연락해]
[네..언니 제 명함이에여..연락 주세여..]
[그래..]
설란은 남편에게 돌아가 평소보다 많은 수다를 떨었다.
그 남자가 자리에서 옆 사람과 나가며 설란을 보았다.설란 역시 그 남자를 보았다.시선이 마주치자 남자가 명함을 보여주며 바닥에
떨었다.잠시 후 설란 역시 남편과 자리에서 일어나 카운터로 나가는데 그 명함을 주어 핸드백에 넣었다.
걸어가는 설란의 뒤 엉덩이쪽 아래 그 남자의 좆물이 조금 묻어 있었다.
몇칠이 지났다.여전히 태공이한테는 연락이 없다.하루도 빠짐없이 섹을 즐기던 설란이가 몇칠 동안은 누구와도 섹을 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태공이 연락을 더 기달리는거 같았다.
[엄마..머해..?]
멍하니 거실에 앉아 있는데 설란이 딸이 말 걸어온다.
[그냥..있어...]
딸을 쳐다보며..평소 같으면 자기방에서 뒹글뒹글 하던 애가 운동복 차림으로 있는걸 본 설라은 의아해한다.
하얀색 트레이닝복을 입었는데 자기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심하게 달라붙게 입었다.덕분에 엉덩이골이 다 드러나 보인다.
위에도 역시 검은색 줄무늬가 들어간 하얀색 나시티를 입었지만 역시 심하게 붙은 나시였다.거기다 브래지어를 안 했는지
젖꼭지가 나시티에 드러내고 있다.목엔 핑크색 헤드셋을 두르고 왼쪽 팔에다 MP4를 걸었다.
[니가 웬일이니..오늘 해가 서쪽에서 뜬거니..평소에 운동이라면 죽는게 낫다구 지랄하던 년이..참 별일이야..]
[그런게 있어..호호호호 나갔다 올께...]
뒤돌아 나가는 딸을 보던 설란이...
[미영아...]
[응..?]
[너 엉덩이 너무 심하게 보는거 아니니.?]
[머 어때...나 간다...]
미영이가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저녁8시가 다 되어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고 미영이 목소리가 들렸다.
가정부에게 저녁 차려 달라고 하는 소리와 누군가와 통화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설란은 선잠을 깬터라 정신을 차리고 미영이 방으로 올라갔다.
미영이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미영이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들렸다.미영이 책상에 올려진 핸드폰을 열어 보는 설란..
금방 도착한 문자가 있었다.설란은 그 문자를 열어 본다.
(잘 들어 갔어...내 사랑...금방 헤어졌는데 또 보구싶어...그리구..또 생각나..^^)
[이년이 도대체 머하고 다니는건지..이런 문자나 오고...쯔쯔쯔]
샤워실에서 알몸으로 나오는 미영이는 설란을 본다.
[언제 왔어...?왠일이야 내 방에 다 오구...?]
알몸으로 거울앞에서 머리를 수건으로 닦는다.설라은 침대에 앉아 미영의 뒤모습을 본다.
(미영이 몸매가 이쁘네..통통한 엉덩이...적당히 굵은 허벅지..큰 가슴..무성한 음모..날 많이 닮은건가...)
[엄마...!!!내 문자 왜 열어보는건데...]
[그냥 좀 봤어...왜..? 지금 소리칠 사람이 니가 아니라 엄마건든. 어떤 새끼야..?]
[됐거든..엄마일이나 잘하슈...]
[저 년 말하는거 하고는...너같이 까탈스러운 애를 누가 좋아 하는거니..?]
[그렇지 않아두 2틀 후에 집으로 데리고 올려구 그러는데..엄마 시간되니..?]
[화요일날이면 집에서 말구 밖에서 보는건 어떠니..?
[알았어..시간 얘기해줘..그 사람이랑 같이 갈께...]
[누군지 기대되는데..호호호]
--다음편에 설란과 맞나는 사람이 누군지 나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 드려여..
추석 명절 아무 사고없이 잘 보내시길 바래여..감사합니다...
[누나..잘 잤어...?]
[어머~~정수..잘 잤지..그러는 넌 잘 잤니..?]
설란은 이선생의 체육복 위로 자지를 쓸적 만진다.
[어제 이놈 대단하더라...호호호]
[누나두.아침부터 그럼 어캐하냐..좆 서게 말들구...크크크]
[머 어떠니..한번 할래...?]
[안돼..수업준비 할게 좀 있어서...나중에...참 철수가 안부 전해 달래...]
[그래..다음에 또 간다구 전해줘..어젠 즐거웠다구...]
[알았어..누나..먼저 들어간다..]
[응..나중에 봐...]
설란은 돌아서가는 이선생을 바라본다.설란 스스로 외면 할려고 노력하는 중일지도 모른다.
몇주전부터 태공이한테 연락이 안 오고 있다.설란 역시 연락을 안 했다.
어제 이선생과 철수 좆으로 보지안에 넣어 봤지만 태공이 좆맛 만큼은 아니었다.그러기에 2%부족하다는걸 느낀다.
오늘은 남편의 사무실에 가는 날이다.남편과 1주일에 한번 밖에서 만나 데이트하는 날이기에...
비롯 남편과 자주 섹스는 못하지만 그래도 남편을 사랑한다.설란은 깔끔한 정장스타일로 파란색 브라우스와 검은색 치마..
치마를 좀 타이트하게 입어서 그런지 엉덩이가 좀 두드러지게 나왔다.
안엔 가터벨트르 착용 하였다.즐겨 입지는 않지만 오늘은 티팬티를 입었다.교무실까지 걸어가는 동안 남자들이 뒤에서 설란의
엉덩이를 보며 군침을 삼킨다.
간단한 아침 회의를 끝내고 1교시 수업종이 울렸다.
설란은 지휘봉을 들고 엉덩이를 비쭉거리며 교실로 들어갔다.
[차렷..경례~~`안녕하십니까...]
[안녕..좋은 아침...어디까지 했지...?]
무사히 하루일과를 모두 마치고 교무실을 나와 주차장으로 왔다.차에 막 타려는 순간...
[누나..일찍 퇴근하네..]
[어머..아침에두 놀라게 하더니 퇴근할때까지 그러네...호호호]
[놀랬어..?미안...]
[아니..사과하란 얘긴 아니구..넌 퇴근안하니..?왜 아직 운동복차림이니..?]
[응..농구 좀 하다 갈려구...]
[농구...? 너 농구하는거 좀 보구 갈까...호호호 체육선생 자격이 되는지...호호호]
[나야 운동을 좋아해서 잘하지..누나 보구 갈래..?]
[응..아직 시간 있으니까...가자..너 잘해야 된다...]
[하하하하..알았어...]
설란과 이선생은 실내체육관으로 들어갔다.
이선생이 농구공을 팅기며 슛하는 모습이 섹시하게 느끼는 설란...체육담당이라 그런지 이선생은 농구를 잘하였다.
[누나..어때...?]
[우리 정수 농구 잘하네...역시 체육교사 다워...]
[감사합니다..하하하하..창고에 농구공 좀 갔다 놓구 올께..]
[응...]
이선생이 돌아서서 창고쪽으로 가다가 다시 돌아와 설란이 손을 잡았다.그리고 설란이를 데리고 창고로 향했다.
창고에 들어가 창고문을 잠그고 설란이를 벽에 세웠다.
[누나..데리고 온다고 따라오는건 머냐..머 때문에 오는건지 다 알면서...]
[그럼 나갈까...?]
[하하하하...누나는 진짜 미인이야..오늘따라 더 이뻐 보이네..]
[그래..그래서 더 먹구싶어...?]
[응..매일 먹구싶은데..어쩌지..?]
[그건 너무 욕심내는거 같은데...그리구 내 보지가 걸레니.너한테 매일주게...호호호]
[걸레는 아니어두 너보지는 항상 꼴려 있잖아.안그래..좆을 찾아다니는 젖은보지...하하하]
[이구..누나한테 못 하는 말이없어...]
설란은 자연스럽게 무릎을 굴어 이선생의 하의 운동복을 내려 좆을 꺼낸다.
[벌써 좆이 이렇게 선거니..? 아우~~고거참 맛나게 생겼네...호호호]
이선생은 설란이가 잡은 좆을 낚아채 좆을 잡고 설란의 얼굴을 툭툭 때린다.
[이게 머게..?]
[아잉~~좆..]
[이 좆이 머하는건데...?]
[몰라~~그런걸 물어보니...앙~]
설란은 애교를 부린다.
[말해봐...이걸가지구 머하는건데...]
[보지에 박는거야...호호]
[누구 보지에..?]
[내 보지...김설란 보지...아~~앙~~]
[개간나...좋아 죽을라 하냐..보지 꼴려..? 먹구싶어..?]
[응~~~얼른 먹게해줘...나 미칠거 같아~~]
[썅년...니가 아니라 니년 보지가 미치겠지...안그래..?]
[앙아앙~~~맞어..그러니까 빨리 먹게해줘~~개새끼야..]
[씨발...일어서 개년아...]
설란은 일어서서 뒤돌아 섰다.설란의 손은 뜀틀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었다.
이선생은 설란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야~~~니년 손으로 엉덩이 벌려...]
[앙~~~앙~~~씹새끼야...빨리 박아...좆같은 새끼야...]
[씹같은년이..욕하는거봐라..선생년 이라는게 욕은 존나 잘해...씨발년아..]
이선생은 과격하게 설란의 엉덩이사이로 좆을 밀어넣어 보지에 박았다.
[앙앙~~아~~~~넘 좋아~~앙~~~~]
[씨발년 그리 좋냐..?]
[앙앙아아아아아~~~~~~~~~~]
그때 설란의 빽에서 벨소리가 들렸다.이선생이 좆을 뺄려고 했다.
[빼지마..같이 움직여...]
설란의 보지에 좆을 박은채로 둘이 조금씩 움직여 핸드백에서 폰을 꺼내 받는다.
[네..여보..]
[어디야..?]
[학교에여..아직 조금 할일이 있어서...]
[시간 많이 걸려..?]
[아..아니여..거의 끝나가여..]
이선생은 설란이가 통화하는데 보지에 끼워진 좆을 조금씩 움직였다.
설란 역시 남편과 통화하면서 다른남자의 좆을 끼우고 있으니 그 묘한 쾌감이 밀려 왔다.
[알았어..빨리 끝내고 와..]
[앙~~ㄴ..네]
[왜그래..먼일있어..?]
[아..아..아니에..여...짐 들구 있어서,,,끊을께여...]
[알았어...}
전화를 끊고 묘한기분으로 더 흥분을 한 설란은 허리를 돌리며 보지안 좆을 압박했다.
[우~`학~~학~~~우~~~죽인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
설란의 보지가 좆을 얼마나 압박을 했는지 이선생은 일찍 사정을 느낀다.
[쌀거 같다..우~~~]
설란은 보지에서 좆을 빼어 입안으로 가져갔고 이선생은 설란의 입안에서 사정을 하였다.
입안가득 좆물이 들어오는걸 은미하면서 혀를 내밀어 좆끝을 햛았다.좆을 입안에다 넣었다 빼니 좆기둥으로 좆물이 묻어져 나왔다.
그걸 다시 입안으로 넣고 햛았다.
--쪽~~~쭉~~흐~~륵~~릅--
좆 빠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아우~~누나..존나 좋았어...]
[나두..아~~남편이랑 약속 있어..나가자..]
[응..]
설란와 이선생은 다정히 체육관을 나왔다.
[여보...]
설란은 남편과 만나기로 한 호텔에 도착해 로비에서 기달리는 남편을 만났다.
[왔어...]
[네..좀 늦었져..차가 많이 막혀서...]
[아니..괜찮아..오늘 신경 많이 쓴거 같은데..]
[호호호~~당신이랑 데이트 하는날이니까 그러져...가여..]
[그래..]
설란은 남편의 팔짱을 끼우고 엘레베이터 앞에 서서 기달리고 있었다.
오늘따라 사람들이 많았다.2개의 엘레베이터인데 하나는 고장이 나 점검중이라는 불이 켜지고 기달리는 사람들이 다른 한쪽
엘레베이터를 기달리고 있었다.1층에 도착한 엘레베이터 안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초과인원으로 부자가 울렸고 나중에 탄
사람은 내려야만 했다.설란과 남편은 마주보고 서 있었다.남편에게 안기다싶이 밀착되어 있었다.설란의 뒤에 있던 남자는
다른 사람들의 밀착으로 설란의 엉덩이부분과 그 남자 좆부분이 딱 붙었다.의도적으로 그런게 아니었지만 아무튼 서로 그런 처지에서
목적층까지 올라가고 있었다.설란은 자신의 엉덩이 사이에 닿아 있는 좆 느낌으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조금 들썩였다.좆을 대고 있는
남자역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좆이 꼴렸다.
(어머~~요즘 남자들은 좆이 다 큰건가..아후..이 남자 좆두 제법 큰거 같아..)
설란은 보지가 축축해져 오는걸 느끼는 사이 엘레베이터가 도착 하였다.
엘레베이터를 내리면서 그 남자를 한번 봤는데 그 남자역시 설란을 보았다.
(핸섬하게 생겼네...)
자리를 잡고 음식을 주문하여 남편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식사를 하였다.
후식으로 나온 커피를 마시며 주위를 돌아 보는데 아까 그남자가 건너편 옆 테이블에 있는걸 봤다.
그때 부터 남편 몰래 그 남자를 훔쳐 보았다.남편과 마주 보며 몇마디 얘기를 하는데 그 남자가 일어서는걸 봤다.
마주 앉은 사람이 있는걸 보니 아마 화장실을 가는거 같았다.
[여보..잠깐 화장실 좀..갔다 올께여...]
[응...]
설란은 그 남자 뒤를 따라 화장실로 향했다.
여자 화장실로 들어갈려고 하는 순간 그 남자가 설란이를 잡았다.
그리고 설란이를 여자화장실 칸으로 데리고 들어가 문을 잠구고 바지를 내려 꼴려 있는 좆을 꺼내서 앉았다.
설란은 치마를 올리고 티팬티를 옆으로 제치며 좆을 보지에 끼우며 남자 무릎에 앉았다.
아무말두 없이 바로 삽입을 했다.설란이가 예상한데로 좆이 묵직했다.화장실 이기에 신음소리도 내지 못하고
완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설란의 허리 움직임에 남자의 얼굴이 더 일그러지며 흥분을 느낀다.
[흥~~앙~~흥~~~앙아ㅏ아아아아아앙]
[후~후~~학~~]
잠시 후 남자가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좆을 보지에서 빼고 허리를 숙여 좆을 햛았다.보지구멍 밖으로 흘러나오는 좆물을 설란은
손으로 묻혀 손바닥을 혀로 햛았다.살짝 남자와 키스를 한 후
설란은 옷을 가다듬고 화장실문을 살짝열어 다른 사람이 있는지 보고 남자에게
먼저 나가라고 했다.남자는 나가고 설란은 세면대에서 다시 거울을 살피고 나갈려고 하는 순간...
[어머~~언니...안녕하세여..]
화장실로 들어오는 여자가 설란을 보며 인사를 하는 것이다.
설란은 그 여자를 봤다.
[어머~~은주씨...!!]
[네..언니 저 기억 하시나봐여..호호호]
[응..오랜만이네...]
[네..어떻게 여기서 뵙네여...]
[그래..남편과 같이 왔어..은주씬..?]
[남자친구랑 같이 왔져...]
[그렇구나...그럼 나중에 시간되면 연락해]
[네..언니 제 명함이에여..연락 주세여..]
[그래..]
설란은 남편에게 돌아가 평소보다 많은 수다를 떨었다.
그 남자가 자리에서 옆 사람과 나가며 설란을 보았다.설란 역시 그 남자를 보았다.시선이 마주치자 남자가 명함을 보여주며 바닥에
떨었다.잠시 후 설란 역시 남편과 자리에서 일어나 카운터로 나가는데 그 명함을 주어 핸드백에 넣었다.
걸어가는 설란의 뒤 엉덩이쪽 아래 그 남자의 좆물이 조금 묻어 있었다.
몇칠이 지났다.여전히 태공이한테는 연락이 없다.하루도 빠짐없이 섹을 즐기던 설란이가 몇칠 동안은 누구와도 섹을 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태공이 연락을 더 기달리는거 같았다.
[엄마..머해..?]
멍하니 거실에 앉아 있는데 설란이 딸이 말 걸어온다.
[그냥..있어...]
딸을 쳐다보며..평소 같으면 자기방에서 뒹글뒹글 하던 애가 운동복 차림으로 있는걸 본 설라은 의아해한다.
하얀색 트레이닝복을 입었는데 자기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심하게 달라붙게 입었다.덕분에 엉덩이골이 다 드러나 보인다.
위에도 역시 검은색 줄무늬가 들어간 하얀색 나시티를 입었지만 역시 심하게 붙은 나시였다.거기다 브래지어를 안 했는지
젖꼭지가 나시티에 드러내고 있다.목엔 핑크색 헤드셋을 두르고 왼쪽 팔에다 MP4를 걸었다.
[니가 웬일이니..오늘 해가 서쪽에서 뜬거니..평소에 운동이라면 죽는게 낫다구 지랄하던 년이..참 별일이야..]
[그런게 있어..호호호호 나갔다 올께...]
뒤돌아 나가는 딸을 보던 설란이...
[미영아...]
[응..?]
[너 엉덩이 너무 심하게 보는거 아니니.?]
[머 어때...나 간다...]
미영이가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저녁8시가 다 되어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고 미영이 목소리가 들렸다.
가정부에게 저녁 차려 달라고 하는 소리와 누군가와 통화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설란은 선잠을 깬터라 정신을 차리고 미영이 방으로 올라갔다.
미영이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미영이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들렸다.미영이 책상에 올려진 핸드폰을 열어 보는 설란..
금방 도착한 문자가 있었다.설란은 그 문자를 열어 본다.
(잘 들어 갔어...내 사랑...금방 헤어졌는데 또 보구싶어...그리구..또 생각나..^^)
[이년이 도대체 머하고 다니는건지..이런 문자나 오고...쯔쯔쯔]
샤워실에서 알몸으로 나오는 미영이는 설란을 본다.
[언제 왔어...?왠일이야 내 방에 다 오구...?]
알몸으로 거울앞에서 머리를 수건으로 닦는다.설라은 침대에 앉아 미영의 뒤모습을 본다.
(미영이 몸매가 이쁘네..통통한 엉덩이...적당히 굵은 허벅지..큰 가슴..무성한 음모..날 많이 닮은건가...)
[엄마...!!!내 문자 왜 열어보는건데...]
[그냥 좀 봤어...왜..? 지금 소리칠 사람이 니가 아니라 엄마건든. 어떤 새끼야..?]
[됐거든..엄마일이나 잘하슈...]
[저 년 말하는거 하고는...너같이 까탈스러운 애를 누가 좋아 하는거니..?]
[그렇지 않아두 2틀 후에 집으로 데리고 올려구 그러는데..엄마 시간되니..?]
[화요일날이면 집에서 말구 밖에서 보는건 어떠니..?
[알았어..시간 얘기해줘..그 사람이랑 같이 갈께...]
[누군지 기대되는데..호호호]
--다음편에 설란과 맞나는 사람이 누군지 나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 드려여..
추석 명절 아무 사고없이 잘 보내시길 바래여..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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