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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 좋아하는 여교사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46 1,088회 0건
곧 추석이네요...소라분들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래요...

설란와 이선생이 회의실에서 커피 타임을 가지며 얘기를 나눈다.

[이선생님 28살 이시져..?]
[네..아직 청춘 입니다..하하하]
[좋으시겠다...나두 그런때가 있었는데....]
[김선생님..아직 젊으시잖아요...아름다우시구...]
[그렇게 봐줘서 고마워여..호호호,,참 아직 미혼이져..?]
[네..]
[앤은 있겠져..멋있는 남자니까...호호호]
[그게..아직 없네요...]
[어머~~왜여..이렇게 잘생긴분이 왜 아직 혼자세여..?]
[그러게 말입니다...하하하..괜찮은 여자 있음 소개 좀 해주세요...]
[음..내가 아는 사람들은 다 나이가 많은 연상들인데...어쩌나..]
[연상 괜찮아요...오히려 좋아 하는데요...]
[아..그래여..그럼 괜찮은 여자로 찾아 볼께여..]
[그래 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그래여...함 찾아 볼께여..그만 일어서여...]
[네...]

설란이와 이선생이 자리에서 일어나 빈컴을 치우다 컵을 회의탁자에 남은 커피가 업질러졌다.

[어머~~요즘 내가 왜이러니..]
[나두세요..제가 치울께요..]

이선생은 물수건을 가져와 회의탁자를 닦았다.팔을 뻗어 커피 있는 곳까지 닦았다.
설란은 이선생 뒤에서서 체육담당이다보니 운동복차림이였고,짐 팔을 뻗은 관계로 하체운동복이 좀 타이트하게 달라 붙었다.
그 뒤태를 감상하는 설란이....

(어머~~저 엉덩이 좀 봐..나이가 있어 그런가 탄탄한거 같네..섹시하기두 하구..앙~좋아.보여..)

설란은 이선생의 엉덩이를 뚜러져라 쳐다본다.
탁자를 다 닦은 이선생이 돌어서자 설란은 이선생의 자지부분을 쳐다본다.
운동복위로 자지가 좀 튀어 나온거 같았다.

(어머~~이선생 좆두 큰거 같아..운동복위로 티 나는거봐..아~~아무도 없는데 데쉬 좀 하지..앙~~꼴려)

[김선생님 가시죠...]
[네..고마워여...고마운 표시로 오늘 저녁 내가 살께여..괜찮죠..?]
[오우~~김선생님 같이 미인이 사주신다면 저야 고맙죠..좋아요...]
[그럼 퇴근 때 제차로 같이 가여..]
[네..알겠습니다..저녁시간이 기달려 지는데요...하하하]

설란도 작은 웃음을 지으며 각자 교실로 향했다.
시간은 흘러 저녁 퇴근시간이 되었다.이선생이 먼저 주차장에서 설란이를 기달렸다.

[내가 좀 늦었져..미안여..]
[아..아닙니다..저두 금방 올걸요..]

이선생은 운동복에서 청바지와 짧은티로 갈아 입고 나왔다.
체육선생이라 그런지 상체도 좋았다.허벅지도 남자다운 허벅지...설란은 이선생의 외관상만으로도 오늘저녁시간을 기대한다.
이선생과 설란은 저녁식사를 횟집으로 갔다.사람들이 많았다.구석에 자리가 있어 둘은 그 자리에 앉았다.
모드회를 주문하였다.

[이 선생님두 회 좋아 하시져..?]
[그럼요..없어 못 먹죠...하하하]
[다행이네여..저 잠시만..]
[네...]

설란은 화장실로 갔다.화장실 칸으로 들어가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었다.
팬티를 벗고 여학생들 처럼 치마를 2번 접었다,그러자 정장치마 길이가 미니스커트가 되었다.엉덩이부분에서 조금만 내려오게..

[이 정도면 안이 보이겠지..호호호]

자리에 돌아와 모듬회를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한다.
그러다 우연인지 아님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선생이 식탁에 있던 수저가 식탁밑으로 떨어졌다.
그냥 수저통에서 다른걸 꺼낼려고 그러는걸 설란이가 선수친다.

[어디 떨어진거지...]

설란은 떨어진 수저를 주을려고 하는 시늉을 했다.

[나두세요..그냥 다른거 쓰면 되요..]
[그래두 안 쓰더라도 주워서 올려 놓는게 버릇이라서...]
[아..그럼 내가 주을께요..나두세요..]
[네에..]

설란은 웃음을 지었다.그리고 이선생이 허리를 숙여 수저를 주을려고 식탁밑으로 허리를 숙였다.
이선생은 식탁 밑에서 설란의 치마속을 보게 되었다.많이 짧게 입은 치마이고 이선생이 허리를 숙이자 치마안이 잘보이라고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있기에 이선생은 치마속을 자세히 볼수 있었다.거기다 노팬티로 있으니....

(헉~~노팬티인가..오우~~김선생 그렇게 안 봣는데.의여로 쉽은 여자인가..오늘 한번 들이대봐...?)

설란과 이선생은 학교얘기만 하다 식당을 나왔다.

[맥주한잔 하러 가시죠..제가 살께요..]
[이 선생님이 사주신다면 가야져..호호호)
[대신 좋은데는 못가니까 이해해 주세요...]
[어머..별말씀을 다 하세여...]
[감사합니다..가시죠...]

이선생은 설란을 데리고 작은 카페로 향했다.변두리에 있는 카페라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작은 홀이 하나 있고 양옆은 반룸으로 되어 있었다.설란과 이선생이 카페에 들어서자 누군가 이선생한테 온다.

[형님..오랜만에 뵙습니다..하하하]
[그래..잘 있었나..?]
[그렇죠 머....형님은 어떻게 지내셨어요..?]
[나두 머 그래..참 인사해라 학교에 같으 근무 하시는 선생님이셔..]
[처음 뵙겠습니다..김철수라구 합니다..오우..상당한 미인이시네요...]
[안녕하세여..김설란이에여..미인은 무슨..호호호]
[철수야 맥주 한잔 할려구 왔다...]
[네..형님 이쪽으로 ....]

사장이 안내하는 자리로 이동 하였다.반룸이지만 홀에서 잘 보이지 않고 입구는 커튼으로 가려져 있다.

[여기 맥주 2천하고 알아서 안주 가져와...]
[네..형님..]
[오늘은 별로 손님이 없는거 같네...]
[네..오늘은 없는 날이거든요...]
[아.그래..알았어..]
[김선생님 어떠세요..?]
[좋아여..아담하구..조용하구...]
[그래요..다행이네요..하하하]
[후배세여...?]
[네...대학 후배에요..]
[체격이 좋네요..체육과를 나왔져..?]
[네..]
[어쩐지...난 꼭 조폭 같은 느낌이 들어서..호호호]
[아우..선생님두...]
[우리..호칭 좀 바꿔여..여기서까지 선생님 호칭을 쓴다는게 좀..]
[아..그럼 머라구 ...그냥 누나라구 부를까요..?]
[음...그래..누나라구 부르는게 좋을거 같아...정수야..호호호]
[응..누나..하하하..]
[아까보단 대화가 많이 부드러워 진거 같잖아..그치..?]
[응...좋네...]

철수가 술과 안주를 가지고 왔다..

[철수..안주가 머 이리 많냐..?]
[서비스 입니다..형님 미인이신 선생님과 같이 온 기념으로 제가 드리는거에요..]
[어머...감사해여...]
[별 말씀을요...잼나게 놀시구 필요한게 있음 말만 하세요..하하]
[그래..고맙다..철수야..]
[네..형님.]

철수는 사라지고 이선생과 설란은 맥주 한잔씩 한다.
분위기가 물익어갔다.몇몇 안되는 사람들도 다 가버리고 카페엔 이선생과 설란 웨이터..2명..철수 뿐이였다.
철수는 웨이터들도 일찍들어 가라구 한건지 웨이터들도 퇴근하였다.
꼭 이선생과 설란이가 카페를 전세 낸거 처럼 되었다.
두사람은 술기운이 좀 오른 상태였다.그때 홀에서 잔잔한 음악이 흘렸다.

[누나...]
[응..?]
[나랑 부르스 출래..?]
[부르스...?좋아..]

이선생은 설란의 손을 잡고 홀로 나갔다.설란의 오른손을 잡고 한손은 설란의 허리를 감싼았다.
흔들흔들 춤을 추면서 두사람의 신체는 더 가까워졌다.이선생의 허리에 있던 손이 천천히 설란의 엉덩이에 대었다.
이선생 가슴엔 설란의 풍만한 가슴이 느껴지고 설란은 엉덩이에 있는 이선생의 손길을 느꼈다.
그 손은 천천히 엉덩이볼을 쓰다듬었다.

[누나..엉덩이 아주 탐스러워..]
[그러니...?가지구싶어...?]
[응..누나..그래두 될까..참..누나 노팬티라는거 일부러 나한테 보여준거지..?]
[봤니...?그래..일부러 그런거야..바부야..호호호호...나 어때.?먹구싶어...?]
[당연하지..누나처럼 미인을 내가 언제 먹어보겠어...?..오늘 먹어두 돼..?]
[그건 니가 하는거 봐서..호호호...여자 먹는걸 당사자한테 물어보구 그러는게 어디있니..바부...]
[하하하하~~그러네...]

설란과 빙글빙글 부르스를 추면서 돌아가는데 철수가 주방쪽에서 보고 있는걸 이선생이 봤다.
철수는 엄지손가락을 지켜 세우며 잘해보라는 사인을 보내는거 같았다.이선생은 철수 방향으로 설란이 몸이 돌아갈때
설란의 치마를 조금씩 올려 엉덩이가 보이게 하였다.철수의 눈이 커지는걸 이선생은 알수 있었다.
치마가 엉덩이만 보이는게 아니라 안에 있어야할 팬티가 없으니 더욱 철수눈이 커졌다.그리고 철수 좆두 눈 못지 않게 커진다.
설란은 이선생의 품에 안겨 부르스 추면서 손으로 이선생 좆을 만지고 이선생은 치마를 아예 허리까지 올렸다.
탄력있게 보이는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며 앞쪽은 검은 보지털이 무성하게 드러났다.하체가 알몸으로 다 드러나 보이는 가운데
설란과 철수의 눈이 마주쳤다.설란은 철수가 보고 있다는걸 알자 더 흥분이 되는거 같았다.
이선생은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앞쪽으로 돌려 보지를 만졌다.부르스 추던것도 멈추고 홀에 서서 설란의 보지를 만진다.
설란도 이선생의 자지를 계속 만지며 얼굴은 묻고 있었다.이선생의 손이 보지를 만지자 설란은 다리를 살짝 벌려 주었다.

[누나..철수가 누나 보는거 알지..?]
[으..응...]
[그런데 괜찮아...?]
[괜찮아.ㅇ앙..보지에 손가락 넣어줘..]

이선생은 설란의보지에 손가락을 세워 넣았다..
설란은 이선생의 손가락이 잘들어 갈수 있게 다리를 더 벌리며 옆에서 보는 철수를 보았다.
철수도 설란과 이선생의 행위에 좆이 꼴렸는지 설란이에게 웃음을 한번 지어 주더니 가게문과 간판불등 다 소등시키고
천천히 홀 위로 올라 왔다.설란은 철수의 자지도 잡았다.
이선생은 설란의 상체 있는 브라우스도 벗겼다.설란은 양팔을 들어 옷 벗길수 있게 거둘었다.
철수도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그러자 우람한 좆이 티어 나왔다.설란은 바로 철수의 좆을 빨았다.

[우..이런 미인이 이렇게 밝히는 여자인줄 몰랐네요..하하하]

설란은 철수의 말에 어떤 댓구도 안하고 좆 빠는데만 열중했다.이선생은 뒤에서 설란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며
햛는다.

[정수야...좆 박아줘..미치겠어...]
[응...]

이선생은 뒤치기로 설란의 보지에 좆을 박았고 설란은 앞에 있는 철수 좆을 계속 빤다.

[앙앙앙~~~정수 좆~~멋져~~~아흥~~앙앙앙앙~~~]
[오우~~누나~~너 보지 존나 잘무는데...아후..]
[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

이선생과 철수가 교대를 했다.
설란이를 돌아세우고 철수가 좆을 박고 이선생 좆이 설란의 입안으로..
무대조명이 빙빙 돌아가는 홀 위에서 설란과 이선생 ..철수 세명이 알몸이 된 설란을 번갈아가며 좆질을 한다.

[우..우...이 보지 죽이는데...아후...]
[앙앙앙앙~~~마~~맘~~에~~~드니..?]
[엉~~존나~~맘에 들어...아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좋아~~좋~~아]

설란이와 두 남자는 몇시간을 그렇게 씹을 했다.두 남자가 번갈아가며 설란의 보지를 젖셔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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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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