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분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쉬는 동안 다음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 많이 되더라구요..
그냥 눈팅으로 읽기만할때는 전혀 몰랐는데 막상 보잘거 없는 글이지만 쓴다는게 참 힘들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나름대로 써 보겠습니다..많은격려 부탁 드려요...
설란은 출근준비에 바빴다.더구나 오늘은 차를 세워 놓고 가야하기 때문데 좀 더 서둘러야 했다.
[오늘은 전철을 타야 하는데 어떤 옷을 입어야 하나...바지..? 치마..?]
설란은 알몸으로 옷장 앞 거울에 서서 이 옷 저 옷을 거울에 비춰보며 옷을 고르고 있었다.
옷은 원피스로 결정 했다.물론 여유가 있는 옷이 아닌 타이트한 원피스로 아이보리색이며 치마길이도 좀 짧았다.
교사라는 직업이 아니었으면 더 짧은길이에 늘어나는 원단의 원피스로 더 타이트하게 입었을 설란이지만
학교에서의 이미지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걸 좀 아쉬워하는 설란이였다.
속옷을 꺼내 입을려고 하다 브래지어와 팬티를 옆으로 내려 놓았다.롱다리에 커피색 롱 스타킹을 싣고 허리엔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스타킹에 가터벨트고리를 연결 하였다.서둘러 집을 나와 전철역으로 향했다.역시 아침시간은 사람들도 엄청 붐비었다.
그냥 서 있어도 사람들로 인해 이동이 될 정도로 복잡한 전철안을 간신히 뚫고 들어가 안쪽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휴~~먼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거니...매일 이런짓을 하는 사람들 대단해..)
설란은 풍요로운 자신의 삶덕에 이런 고생을 안해 본터라 약간의 거만한 생각을 한다.
사람들 틈속에서 겨우 학교에 도착 하였다.아침 회의를 마치고 첫 수업이 있어 교실로 향했다.
교실 복도를 걸어가는데....
[누나...]
이선생이 뒤따라와 설란을 부른다.설란은 주위를 살피며...
[학교에선 그렇게 부르지 마..누가 들으면 어쩌니...]
[알았어..오늘 저녁 시간돼..?]
[왜...?무슨일 있니..?]
[아니..일은 아니구 철수 가게에서 한잔 하자구..철수도 누나 보구싶어 하는거 같아서..]
[알았어...이따 그쪽으로 바로 갈께...]
[응...수고..]
이선생과 철수가 보자는 이유가 먼지 설란이도 잘 안다.알면서도 흔쾌히 승낙한건 자신도 즐기고 싶어 하니까...
2틀 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보지에 좆을 넣지 못해 현재 설란은 발정난 암캐나 다름 없었다.
퇴근 시간만 기달리던 설란은 서둘러 철수네 가게로 향했다.초저녁이라 그런지 가게안은 손님이 없었다.
[어서오세여...]
설란이를 보며 인사라는 사람...설란은 그 사람을 쳐다 보았다.단정히 입은 유니폼..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 머리..야무지게 생긴 외모
여자로써 몸매도 봐줄만 하였다.
[네..네..여기 새로 일하시는 분인가 보죠..?]
[네..앞으로 잘 부탁 드려여...박은지 입니다.]
[네..미인이시네여..남자들 많이 데쉬 하겠네여..호호]
[아,,,아니에여..저 보다 더 미인이신데여...]
[고마워여..사장님은..?]
[아..오신다구 하던분이..김설란씨...분 맞져..?]
[네...]
[얘기 많이 들었어여...앞으로 잘 모시라구 사장님이 얘기 하시던데여..이쪽으로...]
[네...]
은지가 안내하는 곳으로 갔다.그동안 안온 사이 가게안을 리모델링 한거 같았다.넓은 홀을 조금 줄이고 VIP실을 따로 만들었다.
룸으로 만들어진 VIP실은 홀에서 전혀 보이지 않게 하였다.은지가 그 룸으로 안내를 하였다.
[사장님 곧 모시고 올께여...]
[네..고마워여...]
[말 놓으세여...]
[그래..고마워..은지..]
[네...]
은지가 나갔다.잠시 후...철수가 다급히 들어온다.
[누나...]
[철수야..오랜만...]
[와..진짜 그러냐..한번두 오지 않구...]
[미안..좀 바빴어..그래서 오늘 왔잖어...호호호]
[잘 지냈어..누나..?]
[응..너 리모델링 했네...돈 많이 들었지?...]
[조금..하하하하..괜찮아..?]
[응..괜찮아...근데 아직 안 왔네...]
[조금 늦을거라구 누나랑 먼저 만나구 있으라는데...]
[그래...그러지 머...근데 은지 정말 이쁘더라..]
[하하하하~~그래봐야 누나보단 못하지...]
[이구..농담이라두 고마워..나같은 늙은년이 머가 좋다구 그러니..호호호]
[아냐...이 룸두 누나 위해서 만든거야...하하하]
[어머~~정말이니...?]
[응..왜 감동 받았어..?]
[그래...애..밀폐 된 공간을 만든 이유가 멀까..호호호호..]
[역시 누나야...그 이유가 머겠어...]
[글쎄~~난 잘 모르겠는데...호호]
설란은 엉덩이를 살짝 올려 치마를 허리까지 올렸다.가터벨트와 스타킹이 보이며 밀림정글을 영상케하는 무성한 보지털이 드러난다.
설란은 다리를 크게 벌리며 보지를 손으로 만진다.손가락으로 보지살을 잡아 옆으로 벌리며..
[철수야..이 보지가 인사하네..철수새끼..안녕...호호호]
철수는 바로 바지를 내려 좆을 꺼낸다.그리고 좆을 잡고 위아래로 끄덕이며..
[내 좆두 인사하는데..좆물받이 보지야..잘 있었냐...?]
[호호호~~잘 있었다..개새끼야...내 보지 먹구싶어 환장 했었지..씨발놈아...?]
[그래~~좆같은년아..미치는줄 알았다..창년아...]
[그럼 와서 먹어봐~~개새끼야...]
[알았다...씨발년아...보지나 존나 벌려나 좆같은년아..선생년이라는게 존나 밝히는년아..]
[좆같은새끼야..선생년은 보지가 아니니..씨발놈아...]
욕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철수는 좆을 설란의 입에 대었다.
[빨아~~씹년아...]
설란은 입을 벌리고 좆을 빨았다.좆을 목구멍 끝까지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었다.
[우~~씨발년..좆은 존나 잘 빨어..우욱~~~]
설란은 불알쪽도 빨았다.고개를 더 밑으로 들어가 철수의 항문도 햛았다.
[우호~~우~~~죽인다..우~~~]
설란은 철수의 항문에 자신의 손가락을 하나 넣는다.
[악~~으~~~우~~~~]
[기분 좋아...개새끼야...?]
[응..누나..우~~~우~~~]
설란은 철수의 항문에 끼운 손가락을 왕복 운동을 한다.철수의 좆은 입으로 빨면서 난리 부르스를 추고 있었다.설란과 철수는 알몸이 되었고
룸 테이블에 설란이가 올라가 개처럼 엎드려 있었고 뒤에선 철수가 좆으로 보지에 넣고 있었다.설란은 몇칠 동안 씹을 못한터라 철수의 우람한
좆이 보지안으로 들어오자 여느때보다 쾌감이 더 빨리 밀려 왔다.
[앙~~아~~아아아앙~~~좋아..앙~~~넘~~좋아..]
[좋냐...씨발년아..우~~개보지 봐라..보지물에 존나 젖어서 좆이 막들어가네..씨발년~~]
[아아아아아아앙~~~더~~더~~~막 유린해줘~~~~아아아아앙]
[좆년아~~니년은 좆 없음 못 살지...개같은년아..?]
[맞~~어..난 좆 없이 못 살어..아아아아아앙~~~]
[너 같이 이쁜년이 아무한테나 보지벌리는 년일줄 몰랐다...아우~~좆 무는거봐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자기야~~더 빨리~~~~아아아앙]
철수가 좆질을 할때마다 보짓물이 옆으로 뛸 정도로 보지물이 장난 아니었다.그래도 먼저 사정하는건 철수...
설란의 보지는 헐겁게 느끼지면서도 끼우면 꽉 조이는 듯한 좆을 압박하는 무언가가 있었다.꼭 보지안에 들어온 좆과 보지가 하나가 되는듯한
느낌으로 좆을 자극 하는거 같았다.
[우우우~~헉헉헉~~~우~~`쌀거 같다~~우~~~]
설란은 쌀거 같다는 철수의 말에 얼른 좆을 보지에서 빼내어 언더글라스 잔을 좆 끝에 대고 있었다.
[여기다 싸줘~~~]
철수는 설란이가 들고 있는 언더글라스잔에 좆물을 쌓다.여전히 많은 양의 좆물이였다.
사정 후 좆을 설란이가 입으로 가져가 쪽쪽 빨면서 좆물을 깨끗하게 빨아 먹었고 언더글라스잔에 양주를 부었다.
철수도 자신의 잔에 양주를 부어서 설란이와 건배를 하였다.설란은 양주와 좆물이 섞인 잔을 천천히 맛을 음미하듯 천천히 마신다.
[오우~~`이 맛이야~~~정말 맛난다...호호호]
[와~~누난 진짜 대단해..아까두 말했지만 엄청나게 이쁜 누나가 보지는 걸레보지냐..하하하하]
[그래서 꼬와~~~?]
[아..아니...나야 고맙지..그래서 나 같은놈두 누나 보지 먹잖아..고마워 누나...]
[개새끼..호호호호 오늘 기분 좋은데..철수야 이거 용돈으로 써...]
설란은 핸드백에서 수표 3장을 철수에게 주었다.철수는 수표를 받아 액수를 확인 하는데..
[누나..고맙습니다..하하하하..]
[왜..적니..그래 기분이다...]
수표2장을 더 주었다.5천만원을 받은 철수는 알몸으로 일어나 설란에게 큰절을 하였다.
[누님 잘 쓸께요...하하하하]
[참..아까 그 은지라는 애 머하는 애니..?]
[아..그냥 일하는 애죠..대학원나오구요...음..그리구 그애 사생활이니까 누나만 알고 계세요..좀 어려운가봐요...]
[아...그래..아주 이쁘던데 그애두 니가 먹은거 아니니..호호]
[아니에요..누나..하하하 난 누나 밖에 없잖아요..하하하하]
[개새끼..아부는...은지 좀 오라구 해봐..]
[네...]
철수는 옷을 대충 챙겨 입고 룸인터폰을 누른다.
[난데..은지 좀 오라구 해..]
잠시 후 은지가 들어 왔다.
[부르셨어여...?]
설란은 쇼파에 앉아 은지를 살펴 보았다.같은 동성에게는 관심도 없었던 설란인데 이상하게 은지라는 애가 신경 쓰였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아담한 가슴...적당한 굵기의 허벅지..탄력있을거 같은 엉덩이...설란은 은지의 몸매를 보며 이상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철수..자리 좀 비켜줄래..?]
[아..네네..여자끼리 할 야그가 있는가 봐요..그럼 전...은지야 무조건 잘 모셔야 한다..]
[네..사장님..]
철수가 나가고 설란은 다리를 꼬으며...
[은지 라구 했지..?]
[네..]
[이런데서 일하는건 처음이니..?]
[네...]
[나이는 몇살..?]
[25살이에여..]
[좋은 나이네..여기에 오는 손님들이 좀 짓굳게 한다는건 알지...?]
[네..각오하고 있어여..]
[단독직입적으로 얘기 할께..너가 속으로 머라구 욕해두 상관없어..너 내 전용 메이드 되는건 어떠니..?]
[네...? 무슨 말씀인지...?]
[철수한테는 내가 얘기 할테니까 앞으로 다른 손님은 신경 쓰지말구 내 전용 메이드 되라구..!]
[아..그건...]
[일단 오늘은 처음이니까 이거만 받어..그리고 앞으로 니가 하기 나름이야...잘해봐...]
설란은 테이블 위에 수표 2장을 올려 놓는다.은지는 망설여졌다.말이 메이드지 속된말로 노예 되라는 말이라는걸 은지는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테이블 위에 수표 액수를 보니 망설여졌다.
[2천만원이면 너 같은 애들한테는 적은 돈이 아닐텐데..머~`꼬래 자존심이 있다 이거니..?]
[아..아..아니에여...]
은지는 그 수표를 집어 들었다.그리고 설란을 향해서며..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머든지 할께여..감사합니다...사모님..]
[호호호호~~그래..너 같은 애들은 돈 앞에 장사 없는거야...옷 벗어봐...]
[네..?]
[두번 말하게 하지 마...옷벗어..]
[네..사모님..죄송합니다..]
은지가 원피스를 벗을려고 하는 순간...설란이에게 전화가 걸려 왔다.
[네.여보...]
[아뇨..많이 늦니는 안아여..네..네..내일여..?..알았어여...네..]
설란은 남편과 통화를 마친후...
[딸 애가 내일 데리고 온다구 했는데..어쩌지...그래두 남편한테 중요한 일이라는데...할수 없지머...]
설란은 자리에서 일어난다.옷을 벗을려고 하는 은지를 보며..
[너 몸매는 다음에 감상하구..오늘은 푹 쉬어...]
[네..사모님..]
룸으로 나갔다.철수가 홀에서 다가온다.
[철수야..오늘은 그만 갈께..약속이 생겨서...그리구 은지는 다른손님들 받지 마..알았니..?]
[아...네에..알겠습니다...누나..조심해서 들어가세요..]
[그래...]
설란은 가게에서 나와 차에 올랐다.약속이 있은건 아니어서 마땅히 갈곳이 없었다.
그런데 문득 떠오른 남자가 생각났다.예전 남편이랑 갔던 레스토랑 화장실에서 씹했던 남자..
설란은 그 남자의 명함을 찾는다..
[여기 어디에 두었는데...앗~`찾았다..]
--한주무역 대표 이철강--
설란는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저...혹시 기억하실지..xx레스토랑...]
[아~~기억 합니다..전화 많이 기달렸는데..이제야 연락을 하시네요..]
[왜 연락을 기달렷는데여...?]
[글쎄요...다시 만나고 싶은 만큼 미인이시라 그런가요...하하하]
[그건 아닌거 같구..어쩌거나 짐 시간 어떠세여...?]
[괜찮습니다..어디로 갈까요..?]
[xx백화점 지하3층 주차장 B-4로 오세여...]
[네..거기서 뵙죠...]
[네...]
설란은 백화점으로 향했다.철강이도 사무실에서 나왔다.
----다음편 / 철강이와의 인연을 만들고 남편과 부부동반 모임에 참석하는데 그 모임에서의 설란의 굴욕----
쉬는 동안 다음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 많이 되더라구요..
그냥 눈팅으로 읽기만할때는 전혀 몰랐는데 막상 보잘거 없는 글이지만 쓴다는게 참 힘들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나름대로 써 보겠습니다..많은격려 부탁 드려요...
설란은 출근준비에 바빴다.더구나 오늘은 차를 세워 놓고 가야하기 때문데 좀 더 서둘러야 했다.
[오늘은 전철을 타야 하는데 어떤 옷을 입어야 하나...바지..? 치마..?]
설란은 알몸으로 옷장 앞 거울에 서서 이 옷 저 옷을 거울에 비춰보며 옷을 고르고 있었다.
옷은 원피스로 결정 했다.물론 여유가 있는 옷이 아닌 타이트한 원피스로 아이보리색이며 치마길이도 좀 짧았다.
교사라는 직업이 아니었으면 더 짧은길이에 늘어나는 원단의 원피스로 더 타이트하게 입었을 설란이지만
학교에서의 이미지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걸 좀 아쉬워하는 설란이였다.
속옷을 꺼내 입을려고 하다 브래지어와 팬티를 옆으로 내려 놓았다.롱다리에 커피색 롱 스타킹을 싣고 허리엔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스타킹에 가터벨트고리를 연결 하였다.서둘러 집을 나와 전철역으로 향했다.역시 아침시간은 사람들도 엄청 붐비었다.
그냥 서 있어도 사람들로 인해 이동이 될 정도로 복잡한 전철안을 간신히 뚫고 들어가 안쪽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휴~~먼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거니...매일 이런짓을 하는 사람들 대단해..)
설란은 풍요로운 자신의 삶덕에 이런 고생을 안해 본터라 약간의 거만한 생각을 한다.
사람들 틈속에서 겨우 학교에 도착 하였다.아침 회의를 마치고 첫 수업이 있어 교실로 향했다.
교실 복도를 걸어가는데....
[누나...]
이선생이 뒤따라와 설란을 부른다.설란은 주위를 살피며...
[학교에선 그렇게 부르지 마..누가 들으면 어쩌니...]
[알았어..오늘 저녁 시간돼..?]
[왜...?무슨일 있니..?]
[아니..일은 아니구 철수 가게에서 한잔 하자구..철수도 누나 보구싶어 하는거 같아서..]
[알았어...이따 그쪽으로 바로 갈께...]
[응...수고..]
이선생과 철수가 보자는 이유가 먼지 설란이도 잘 안다.알면서도 흔쾌히 승낙한건 자신도 즐기고 싶어 하니까...
2틀 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보지에 좆을 넣지 못해 현재 설란은 발정난 암캐나 다름 없었다.
퇴근 시간만 기달리던 설란은 서둘러 철수네 가게로 향했다.초저녁이라 그런지 가게안은 손님이 없었다.
[어서오세여...]
설란이를 보며 인사라는 사람...설란은 그 사람을 쳐다 보았다.단정히 입은 유니폼..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 머리..야무지게 생긴 외모
여자로써 몸매도 봐줄만 하였다.
[네..네..여기 새로 일하시는 분인가 보죠..?]
[네..앞으로 잘 부탁 드려여...박은지 입니다.]
[네..미인이시네여..남자들 많이 데쉬 하겠네여..호호]
[아,,,아니에여..저 보다 더 미인이신데여...]
[고마워여..사장님은..?]
[아..오신다구 하던분이..김설란씨...분 맞져..?]
[네...]
[얘기 많이 들었어여...앞으로 잘 모시라구 사장님이 얘기 하시던데여..이쪽으로...]
[네...]
은지가 안내하는 곳으로 갔다.그동안 안온 사이 가게안을 리모델링 한거 같았다.넓은 홀을 조금 줄이고 VIP실을 따로 만들었다.
룸으로 만들어진 VIP실은 홀에서 전혀 보이지 않게 하였다.은지가 그 룸으로 안내를 하였다.
[사장님 곧 모시고 올께여...]
[네..고마워여...]
[말 놓으세여...]
[그래..고마워..은지..]
[네...]
은지가 나갔다.잠시 후...철수가 다급히 들어온다.
[누나...]
[철수야..오랜만...]
[와..진짜 그러냐..한번두 오지 않구...]
[미안..좀 바빴어..그래서 오늘 왔잖어...호호호]
[잘 지냈어..누나..?]
[응..너 리모델링 했네...돈 많이 들었지?...]
[조금..하하하하..괜찮아..?]
[응..괜찮아...근데 아직 안 왔네...]
[조금 늦을거라구 누나랑 먼저 만나구 있으라는데...]
[그래...그러지 머...근데 은지 정말 이쁘더라..]
[하하하하~~그래봐야 누나보단 못하지...]
[이구..농담이라두 고마워..나같은 늙은년이 머가 좋다구 그러니..호호호]
[아냐...이 룸두 누나 위해서 만든거야...하하하]
[어머~~정말이니...?]
[응..왜 감동 받았어..?]
[그래...애..밀폐 된 공간을 만든 이유가 멀까..호호호호..]
[역시 누나야...그 이유가 머겠어...]
[글쎄~~난 잘 모르겠는데...호호]
설란은 엉덩이를 살짝 올려 치마를 허리까지 올렸다.가터벨트와 스타킹이 보이며 밀림정글을 영상케하는 무성한 보지털이 드러난다.
설란은 다리를 크게 벌리며 보지를 손으로 만진다.손가락으로 보지살을 잡아 옆으로 벌리며..
[철수야..이 보지가 인사하네..철수새끼..안녕...호호호]
철수는 바로 바지를 내려 좆을 꺼낸다.그리고 좆을 잡고 위아래로 끄덕이며..
[내 좆두 인사하는데..좆물받이 보지야..잘 있었냐...?]
[호호호~~잘 있었다..개새끼야...내 보지 먹구싶어 환장 했었지..씨발놈아...?]
[그래~~좆같은년아..미치는줄 알았다..창년아...]
[그럼 와서 먹어봐~~개새끼야...]
[알았다...씨발년아...보지나 존나 벌려나 좆같은년아..선생년이라는게 존나 밝히는년아..]
[좆같은새끼야..선생년은 보지가 아니니..씨발놈아...]
욕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철수는 좆을 설란의 입에 대었다.
[빨아~~씹년아...]
설란은 입을 벌리고 좆을 빨았다.좆을 목구멍 끝까지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었다.
[우~~씨발년..좆은 존나 잘 빨어..우욱~~~]
설란은 불알쪽도 빨았다.고개를 더 밑으로 들어가 철수의 항문도 햛았다.
[우호~~우~~~죽인다..우~~~]
설란은 철수의 항문에 자신의 손가락을 하나 넣는다.
[악~~으~~~우~~~~]
[기분 좋아...개새끼야...?]
[응..누나..우~~~우~~~]
설란은 철수의 항문에 끼운 손가락을 왕복 운동을 한다.철수의 좆은 입으로 빨면서 난리 부르스를 추고 있었다.설란과 철수는 알몸이 되었고
룸 테이블에 설란이가 올라가 개처럼 엎드려 있었고 뒤에선 철수가 좆으로 보지에 넣고 있었다.설란은 몇칠 동안 씹을 못한터라 철수의 우람한
좆이 보지안으로 들어오자 여느때보다 쾌감이 더 빨리 밀려 왔다.
[앙~~아~~아아아앙~~~좋아..앙~~~넘~~좋아..]
[좋냐...씨발년아..우~~개보지 봐라..보지물에 존나 젖어서 좆이 막들어가네..씨발년~~]
[아아아아아아앙~~~더~~더~~~막 유린해줘~~~~아아아아앙]
[좆년아~~니년은 좆 없음 못 살지...개같은년아..?]
[맞~~어..난 좆 없이 못 살어..아아아아아앙~~~]
[너 같이 이쁜년이 아무한테나 보지벌리는 년일줄 몰랐다...아우~~좆 무는거봐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자기야~~더 빨리~~~~아아아앙]
철수가 좆질을 할때마다 보짓물이 옆으로 뛸 정도로 보지물이 장난 아니었다.그래도 먼저 사정하는건 철수...
설란의 보지는 헐겁게 느끼지면서도 끼우면 꽉 조이는 듯한 좆을 압박하는 무언가가 있었다.꼭 보지안에 들어온 좆과 보지가 하나가 되는듯한
느낌으로 좆을 자극 하는거 같았다.
[우우우~~헉헉헉~~~우~~`쌀거 같다~~우~~~]
설란은 쌀거 같다는 철수의 말에 얼른 좆을 보지에서 빼내어 언더글라스 잔을 좆 끝에 대고 있었다.
[여기다 싸줘~~~]
철수는 설란이가 들고 있는 언더글라스잔에 좆물을 쌓다.여전히 많은 양의 좆물이였다.
사정 후 좆을 설란이가 입으로 가져가 쪽쪽 빨면서 좆물을 깨끗하게 빨아 먹었고 언더글라스잔에 양주를 부었다.
철수도 자신의 잔에 양주를 부어서 설란이와 건배를 하였다.설란은 양주와 좆물이 섞인 잔을 천천히 맛을 음미하듯 천천히 마신다.
[오우~~`이 맛이야~~~정말 맛난다...호호호]
[와~~누난 진짜 대단해..아까두 말했지만 엄청나게 이쁜 누나가 보지는 걸레보지냐..하하하하]
[그래서 꼬와~~~?]
[아..아니...나야 고맙지..그래서 나 같은놈두 누나 보지 먹잖아..고마워 누나...]
[개새끼..호호호호 오늘 기분 좋은데..철수야 이거 용돈으로 써...]
설란은 핸드백에서 수표 3장을 철수에게 주었다.철수는 수표를 받아 액수를 확인 하는데..
[누나..고맙습니다..하하하하..]
[왜..적니..그래 기분이다...]
수표2장을 더 주었다.5천만원을 받은 철수는 알몸으로 일어나 설란에게 큰절을 하였다.
[누님 잘 쓸께요...하하하하]
[참..아까 그 은지라는 애 머하는 애니..?]
[아..그냥 일하는 애죠..대학원나오구요...음..그리구 그애 사생활이니까 누나만 알고 계세요..좀 어려운가봐요...]
[아...그래..아주 이쁘던데 그애두 니가 먹은거 아니니..호호]
[아니에요..누나..하하하 난 누나 밖에 없잖아요..하하하하]
[개새끼..아부는...은지 좀 오라구 해봐..]
[네...]
철수는 옷을 대충 챙겨 입고 룸인터폰을 누른다.
[난데..은지 좀 오라구 해..]
잠시 후 은지가 들어 왔다.
[부르셨어여...?]
설란은 쇼파에 앉아 은지를 살펴 보았다.같은 동성에게는 관심도 없었던 설란인데 이상하게 은지라는 애가 신경 쓰였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아담한 가슴...적당한 굵기의 허벅지..탄력있을거 같은 엉덩이...설란은 은지의 몸매를 보며 이상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철수..자리 좀 비켜줄래..?]
[아..네네..여자끼리 할 야그가 있는가 봐요..그럼 전...은지야 무조건 잘 모셔야 한다..]
[네..사장님..]
철수가 나가고 설란은 다리를 꼬으며...
[은지 라구 했지..?]
[네..]
[이런데서 일하는건 처음이니..?]
[네...]
[나이는 몇살..?]
[25살이에여..]
[좋은 나이네..여기에 오는 손님들이 좀 짓굳게 한다는건 알지...?]
[네..각오하고 있어여..]
[단독직입적으로 얘기 할께..너가 속으로 머라구 욕해두 상관없어..너 내 전용 메이드 되는건 어떠니..?]
[네...? 무슨 말씀인지...?]
[철수한테는 내가 얘기 할테니까 앞으로 다른 손님은 신경 쓰지말구 내 전용 메이드 되라구..!]
[아..그건...]
[일단 오늘은 처음이니까 이거만 받어..그리고 앞으로 니가 하기 나름이야...잘해봐...]
설란은 테이블 위에 수표 2장을 올려 놓는다.은지는 망설여졌다.말이 메이드지 속된말로 노예 되라는 말이라는걸 은지는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테이블 위에 수표 액수를 보니 망설여졌다.
[2천만원이면 너 같은 애들한테는 적은 돈이 아닐텐데..머~`꼬래 자존심이 있다 이거니..?]
[아..아..아니에여...]
은지는 그 수표를 집어 들었다.그리고 설란을 향해서며..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머든지 할께여..감사합니다...사모님..]
[호호호호~~그래..너 같은 애들은 돈 앞에 장사 없는거야...옷 벗어봐...]
[네..?]
[두번 말하게 하지 마...옷벗어..]
[네..사모님..죄송합니다..]
은지가 원피스를 벗을려고 하는 순간...설란이에게 전화가 걸려 왔다.
[네.여보...]
[아뇨..많이 늦니는 안아여..네..네..내일여..?..알았어여...네..]
설란은 남편과 통화를 마친후...
[딸 애가 내일 데리고 온다구 했는데..어쩌지...그래두 남편한테 중요한 일이라는데...할수 없지머...]
설란은 자리에서 일어난다.옷을 벗을려고 하는 은지를 보며..
[너 몸매는 다음에 감상하구..오늘은 푹 쉬어...]
[네..사모님..]
룸으로 나갔다.철수가 홀에서 다가온다.
[철수야..오늘은 그만 갈께..약속이 생겨서...그리구 은지는 다른손님들 받지 마..알았니..?]
[아...네에..알겠습니다...누나..조심해서 들어가세요..]
[그래...]
설란은 가게에서 나와 차에 올랐다.약속이 있은건 아니어서 마땅히 갈곳이 없었다.
그런데 문득 떠오른 남자가 생각났다.예전 남편이랑 갔던 레스토랑 화장실에서 씹했던 남자..
설란은 그 남자의 명함을 찾는다..
[여기 어디에 두었는데...앗~`찾았다..]
--한주무역 대표 이철강--
설란는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저...혹시 기억하실지..xx레스토랑...]
[아~~기억 합니다..전화 많이 기달렸는데..이제야 연락을 하시네요..]
[왜 연락을 기달렷는데여...?]
[글쎄요...다시 만나고 싶은 만큼 미인이시라 그런가요...하하하]
[그건 아닌거 같구..어쩌거나 짐 시간 어떠세여...?]
[괜찮습니다..어디로 갈까요..?]
[xx백화점 지하3층 주차장 B-4로 오세여...]
[네..거기서 뵙죠...]
[네...]
설란은 백화점으로 향했다.철강이도 사무실에서 나왔다.
----다음편 / 철강이와의 인연을 만들고 남편과 부부동반 모임에 참석하는데 그 모임에서의 설란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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