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서 연재로 계속 올려야지 하면서도 막상 글쓰면 잘 안되네요..여기 연재로 꾸준히 올리는 작가님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아무쪼록 부족한 글이지만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39살 김설란...
베스트고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변호사를 하는 남편과 중학교를 다니는 딸이 있다.
넉넉한 살림덕에 손에 물한방울 않묻히고 살고 있는 김설란...
이제부터 김설란의 생활을 엿보겠다.
저녁 8시 김설란의 집..
설란은 자신의 방에서 컴을 하고 있다.가끔씩 접하는 쳇팅사이트가 있는데 이번달엔 매일 같이 접한다.
[어디 볼까...무슨방들이 있는지...오호..]
설란은 "화끈한 아줌마"라는 방제의 방으로 들어갔다.
[하이...]
[하이...소개 좀..]
[저..나이가 많이 어린데..ㅋㅋㅋ]
[몇살..?]
[18..]
[어머~~고딩..?]
[네.....]
(요것봐라..진짜 쥐방울만한게...)
설란은 이런 생각을 하며 은근히 호기심을 갖는다.
[난 39...나랑 머하면서 놀꺼니..?]
[그야..씹야그나 하며 놀져...ㅎㅎㅎ]
(어쭈...니가 씹을 알고나 떠드는거니....ㅋㅋㅋ)
[너 씹이 먼지나 아니...ㅎㅎㅎㅎ]
[왜이러시나..아줌마두 내 좆보면 침 흘릴거 같은데...ㅎㅎㅎㅎ]
[어머~~쪼끄만한게...]
[아줌마보단 크니까 넘 그러지 마삼...ㅋㅋㅋ 내 좆 보여줄까요..함 볼래요..?]
(어머~~보여달라구 할까..말까..ㅋㅋㅋㅋ)
[그래..보여줘봐..내가 평가해줄께..ㅎㅎㅎ]
[괜히보구 흥분된다니..빨구 싶다니 그런말 하지 말아요...ㅋㅋㅋㅋ]
[올리기나..해...]
고딩이 사진을 올렸다.
설란은 사진속 좆을 보며....
(어머~~이게 고딩 좆이야...어머어머..내 신랑 좆보다 더 크네..아~~저 좆이 보지에 들어오면..아~~꼴리네...)
[진짜 너 좆 맞니..?]
[짐 장난해요..내가 왜 남 좆을 내꺼라 하겠어요...못 믿어우면 관두던가...]
[아쭈..서계나오네..ㅎㅎㅎㅎ 알았어..믿어줄께...ㅋㅋ]
[진짜 내 좆이니까 걱정 마슈...그리고 내 좆이 맞으면 어떻게 할라 했어요...?]
[멀 어떻게 하니..그냥 그렇다는 얘기지..]
[에이..솔직해집시다..눈에 휠히 보이는구만 자꾸 내숭까구 그래요...]
[어머어머..ㅎㅎㅎㅎ 그래..좆 빨구 싶다는 생각 했어..됐니..그리고 너 상당히 당돌하네...]
[그럴줄 알았어...서로 솔직해지면 얼마나 좋아...당돌..진짜 당돌하게 해 뿌릴라...ㅋㅋㅋ]
[야~~어디서 어른한테 함부러 까불래...ㅋㅋㅋ너 싸가지 없네...]
[그럼 나가든가...지두 내 좆 빨구싶다구 해 놓구..지랄은 존나 하네..한번 달라구 하지...앙탈이야...]
[완전..어의없네...너 짐 어디니..?]
[왜..그건 알아서 머할라꼬...찾아 올라구...?]
[묻는말에 대답이나 해..어디니..?]
[xx동인데..왜...?]
[전번 찍어...]
[아이구 겁나라...010-9925-1818]
[전번 하나만 봐두 알겠네..1818이 머니...너 xx대학교 알지..?]
[응..알어..왜..?]
[어쭈 이젠 말까네..너집하고 가깝지..20분 뒤에 정문앞에서 보자...]
[장난이면 뒤진다...]
설란은 접을 끊었다.그리고 나갈 준비를 한다.나시티에 짧은 미니...속옷은 모두 벗었다.설란의 신체를 보자면
일단 가슴은 거유라고 할 정도로 크다.지나가는 남성들이 다 쳐다 볼 정도로 탄력있다.몸매는 나름 잘 가꾸어 봐줄만..아니 남자들이 한번 했으면
할 정도로 몸매가 좋다.보지털은 존나 많아 팬티를 입어도 옆으로 삐져 나올정도이며 똥구멍까지 연결 되었다.
허벅지 또 한 젊은 애들보다 굵고 잘 빠졌다.키는 165센지에 58kg 글래머의 몸매로 남자들의 시선을 받는다.
특히 통통하며 탄력있는 엉덩이가 매력적이다.적당한 골격으로 완전 죽여주는 엉덩이를 가졌다.
설란은 대학 정문에 도착 했다.차에서 내리기전 정문쪽을 탐색한다.
정문엔 여러명의 남자들이 있었다.
[어디..누구일까...?]
설란은 두리번두리번 거리는데 유독 눈에 들어오는 남자가 있었다.
키가 대충 180cm정도 되어 보이구..등치도 적당한 남자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재인가...그랬으면 좋겠는데...ㅋㅋㅋ]
설란은 전화를 걸었다.신호가 몇번 울리지 않고 받았다.
[너..어디니..?]
[정문 앞...]
[짐 머 입구 있니..?]
[하얀색티에 청바지..그리구 모자]
[알았어...]
설란이는 전화를 끊고 자신이 바라던 남자를 다시 봤다.하얀색티에 청바지에 모자..딱 맞았다.
[빙고....운 좋은데...]
설란은 다시 전화를 걸었다.
[왜..전화질만 하냐....]
[너 뒤에 차 보이니...?]
남자는 뒤돌아 봤다.하얀색 아우디가 비상깜박이를 켜 놓구 있는걸 본다.
[엉..아우디...?]
[맞어..차로 와...]
남자는 천천히 걸어서 차에 오는 것이다.그리고 차문을 열고 탄다.
[안녕...]
[진짜 나왔네...오..차 좋은데...좀 사는가 보네...]
[멀 이런거 가지구 그러니....차만 보이구 난 안보이니..?]
[어두운데 머가 보이냐...]
설란은 미등을 켰다.
[보이지..?어떠니...?]
[음...쓸만하네...]
[머...쓸만해...애는 영광인줄 알어...]
[지랄...영광은 무슨....됐고..본론으로 들어가자...]
[본론...?]
남자는 더 말두 안하고 바로 바지를 내려 좆을 꺼낸다.
[어머~~너 머하는거니...?]
[아까 사진 좆이 내꺼인지 확인하라구...]
[애는 정말...]
설란은 더 말을 안하고 좆에 얼굴을 더 가까이 가져가 좆을 본다.
[아~~진짜 너 좆 맞았구나...호호호]
[맞지...왜 사람을 못 믿구 그러냐....]
[내가 맞다구 했잖아...호호호]
[됐고...빨아..]
[너 짐 명령하는거니...?]
[엉..빨아...아줌마 빠는거 보구 결정 할라구 해...]
[어의 없네...너 정말 당돌하구 싸가지 존나 없어..너 아니...?]
설란은 그렇게 말을 하지만 남자의 말대로 좆을 입안으로 넣었다.
[지랄..좆을 존나 원하면서...오우..좀 빠는데..]
설란은 좆을 존나 빨았다.남자는 설란의 머리를 잡구 쓰다듬어 준다.그러다 설란을 일으켜 세우며...키스를 한다.
[어떠니..쓸만해...?]
[엉..쓸만한거 같다...너 좀 해본거 같네...]
[너..짐 너라구 했니..?]
[엉..왜 기분 나뻐..그럼 꺼지구...]
[참나..됐다..]
[머가 됐다는건데...말 끝까지 해...]
[됐어..니 맘대루 하라구...]
[그럼 가라는 야그냐...?알았어..잘가라..]
남자가 내릴려고 한다.설란은 붙잡으며...
[아니..누가 가라구 했니..머라 부르던 너 맘대루 하라구 한거지..성질머리 하곤..이그..]
[일단 이동하자..xx백화점으로 가자..]
[알았어...]
설란과 남자는 백화점 주차장에 도착한다.
[여기서 머할려구...?]
남자는 대답 대신 좆을 꺼내며...
[내쪽으로 올라타...]
[여기서 할려구..사람들 많은데..?]
[거 참 말 많네..하기싫어..?]
[알았어...]
설란은 치마를 올리고 남자 무릎위에 올라갔다.
[머야..노팬티로 왔냐..?]
[응...왜..?]
[개간나..존나 꼴렸던 모양이네...]
[너..욕까지 하니...?]
[자꾸 내가 말하는거에 토 달지마라...]
[알았어..미안해..]
설란은 이런 남자애는 처음이였다.자신보다 한참..어린 남자애한테 반말과 욕을 듣는다는건 상상도 못했다.
예전 같으면 그냥 가버리구두 남았을 설란인데 이 남자에겐 이상하게 고분고분하다..
남자 무릎에 올라 좆을 잡고 보지에 맞추어 엉덩이를 내린다.
좆은 설란의 보지에 삽입 된다.
[야..난 아무짓두 안했는데 보지가 젖은 이유가 머냐..?]
[몰라...묻지마..나두 몰라...]
[하하하하...지랄을 하세요...너 솔직히 말해봐..내가 말까구 욕하구 그러는거 존나 즐기구 있는거지.맞지..?]
[솔직히 당신은 이상한 묘한게 있는거 같아..예전의 나 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거든..아~~자기 좆 진짜 끝내준다...앙~~~]
[좆 맘에 들어..앞으로두 쭉..보지에 넣구 싶어..?]
[앙~~~미치겠어..보지안이 꽉차는게...좆이 살아 있는거 처럼 보지를 후비는거 같아..미칠거 같아..이런거 처음이야..]
[그런거 같다..니 보지옆으로 보지물이 짐 존나 튀거든...씨발년아..]
[앙~~~앙~~~더~~~더~~~~막해줘~~~앙]
[좆같은년아..지랄을 해라...]
[앙~앙~앙~~~모라~~~몰~~라~~~쌀~~거~~같아~~~]
[야 미친년아..나보다 먼저 쌀거 같다구 그러면 어쩌냐...씨발년아...]
[몰~~~~~~~~~~~~~~~~~~~~~라~~~~~~~~~~~~~싸~~~~싼다~~~~]
설란은 자신의 허리로 찍으면서 흥분을 참지 못해 사정을 하였다.보지와 좆 사이 허벅지로 허연물 같은게 흘러 내린다.
남자는 그러는 설란의 엉덩이를 잡고 좆을 더 깊숙히 밀어 넣는다.
[앙아앙앙앙앙앙앙앙앙~~~~~~~~~~~~~~~~~나~~미~~~~~~~~~~~~~~쳐]
설란이 말대로 좆이 살아있는듯 꿈틀거리며 보지안을 후비고 다녔고 우람하면서도 엄청난 힘이 들어가 있는 남자의 좆...
남자는 아직 사정도 안 했는데 설란이가 먼저 사정을 한 것이다.섹스라면 한 섹스한다는 설란이가 무릎을 굻은결과이고
항상 남자들이 몇분을 못 참고 사정을 하게 만든 명기라고 하는 설란의 보지도 남자의 좆 앞에선 아무 힘도 쓰지 못하였다.
남자는 좆을 빼내었다.설란은 온몸에 힘이 쭉 빠져 남자에게 그대로 안겼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아무쪼록 부족한 글이지만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39살 김설란...
베스트고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변호사를 하는 남편과 중학교를 다니는 딸이 있다.
넉넉한 살림덕에 손에 물한방울 않묻히고 살고 있는 김설란...
이제부터 김설란의 생활을 엿보겠다.
저녁 8시 김설란의 집..
설란은 자신의 방에서 컴을 하고 있다.가끔씩 접하는 쳇팅사이트가 있는데 이번달엔 매일 같이 접한다.
[어디 볼까...무슨방들이 있는지...오호..]
설란은 "화끈한 아줌마"라는 방제의 방으로 들어갔다.
[하이...]
[하이...소개 좀..]
[저..나이가 많이 어린데..ㅋㅋㅋ]
[몇살..?]
[18..]
[어머~~고딩..?]
[네.....]
(요것봐라..진짜 쥐방울만한게...)
설란은 이런 생각을 하며 은근히 호기심을 갖는다.
[난 39...나랑 머하면서 놀꺼니..?]
[그야..씹야그나 하며 놀져...ㅎㅎㅎ]
(어쭈...니가 씹을 알고나 떠드는거니....ㅋㅋㅋ)
[너 씹이 먼지나 아니...ㅎㅎㅎㅎ]
[왜이러시나..아줌마두 내 좆보면 침 흘릴거 같은데...ㅎㅎㅎㅎ]
[어머~~쪼끄만한게...]
[아줌마보단 크니까 넘 그러지 마삼...ㅋㅋㅋ 내 좆 보여줄까요..함 볼래요..?]
(어머~~보여달라구 할까..말까..ㅋㅋㅋㅋ)
[그래..보여줘봐..내가 평가해줄께..ㅎㅎㅎ]
[괜히보구 흥분된다니..빨구 싶다니 그런말 하지 말아요...ㅋㅋㅋㅋ]
[올리기나..해...]
고딩이 사진을 올렸다.
설란은 사진속 좆을 보며....
(어머~~이게 고딩 좆이야...어머어머..내 신랑 좆보다 더 크네..아~~저 좆이 보지에 들어오면..아~~꼴리네...)
[진짜 너 좆 맞니..?]
[짐 장난해요..내가 왜 남 좆을 내꺼라 하겠어요...못 믿어우면 관두던가...]
[아쭈..서계나오네..ㅎㅎㅎㅎ 알았어..믿어줄께...ㅋㅋ]
[진짜 내 좆이니까 걱정 마슈...그리고 내 좆이 맞으면 어떻게 할라 했어요...?]
[멀 어떻게 하니..그냥 그렇다는 얘기지..]
[에이..솔직해집시다..눈에 휠히 보이는구만 자꾸 내숭까구 그래요...]
[어머어머..ㅎㅎㅎㅎ 그래..좆 빨구 싶다는 생각 했어..됐니..그리고 너 상당히 당돌하네...]
[그럴줄 알았어...서로 솔직해지면 얼마나 좋아...당돌..진짜 당돌하게 해 뿌릴라...ㅋㅋㅋ]
[야~~어디서 어른한테 함부러 까불래...ㅋㅋㅋ너 싸가지 없네...]
[그럼 나가든가...지두 내 좆 빨구싶다구 해 놓구..지랄은 존나 하네..한번 달라구 하지...앙탈이야...]
[완전..어의없네...너 짐 어디니..?]
[왜..그건 알아서 머할라꼬...찾아 올라구...?]
[묻는말에 대답이나 해..어디니..?]
[xx동인데..왜...?]
[전번 찍어...]
[아이구 겁나라...010-9925-1818]
[전번 하나만 봐두 알겠네..1818이 머니...너 xx대학교 알지..?]
[응..알어..왜..?]
[어쭈 이젠 말까네..너집하고 가깝지..20분 뒤에 정문앞에서 보자...]
[장난이면 뒤진다...]
설란은 접을 끊었다.그리고 나갈 준비를 한다.나시티에 짧은 미니...속옷은 모두 벗었다.설란의 신체를 보자면
일단 가슴은 거유라고 할 정도로 크다.지나가는 남성들이 다 쳐다 볼 정도로 탄력있다.몸매는 나름 잘 가꾸어 봐줄만..아니 남자들이 한번 했으면
할 정도로 몸매가 좋다.보지털은 존나 많아 팬티를 입어도 옆으로 삐져 나올정도이며 똥구멍까지 연결 되었다.
허벅지 또 한 젊은 애들보다 굵고 잘 빠졌다.키는 165센지에 58kg 글래머의 몸매로 남자들의 시선을 받는다.
특히 통통하며 탄력있는 엉덩이가 매력적이다.적당한 골격으로 완전 죽여주는 엉덩이를 가졌다.
설란은 대학 정문에 도착 했다.차에서 내리기전 정문쪽을 탐색한다.
정문엔 여러명의 남자들이 있었다.
[어디..누구일까...?]
설란은 두리번두리번 거리는데 유독 눈에 들어오는 남자가 있었다.
키가 대충 180cm정도 되어 보이구..등치도 적당한 남자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재인가...그랬으면 좋겠는데...ㅋㅋㅋ]
설란은 전화를 걸었다.신호가 몇번 울리지 않고 받았다.
[너..어디니..?]
[정문 앞...]
[짐 머 입구 있니..?]
[하얀색티에 청바지..그리구 모자]
[알았어...]
설란이는 전화를 끊고 자신이 바라던 남자를 다시 봤다.하얀색티에 청바지에 모자..딱 맞았다.
[빙고....운 좋은데...]
설란은 다시 전화를 걸었다.
[왜..전화질만 하냐....]
[너 뒤에 차 보이니...?]
남자는 뒤돌아 봤다.하얀색 아우디가 비상깜박이를 켜 놓구 있는걸 본다.
[엉..아우디...?]
[맞어..차로 와...]
남자는 천천히 걸어서 차에 오는 것이다.그리고 차문을 열고 탄다.
[안녕...]
[진짜 나왔네...오..차 좋은데...좀 사는가 보네...]
[멀 이런거 가지구 그러니....차만 보이구 난 안보이니..?]
[어두운데 머가 보이냐...]
설란은 미등을 켰다.
[보이지..?어떠니...?]
[음...쓸만하네...]
[머...쓸만해...애는 영광인줄 알어...]
[지랄...영광은 무슨....됐고..본론으로 들어가자...]
[본론...?]
남자는 더 말두 안하고 바로 바지를 내려 좆을 꺼낸다.
[어머~~너 머하는거니...?]
[아까 사진 좆이 내꺼인지 확인하라구...]
[애는 정말...]
설란은 더 말을 안하고 좆에 얼굴을 더 가까이 가져가 좆을 본다.
[아~~진짜 너 좆 맞았구나...호호호]
[맞지...왜 사람을 못 믿구 그러냐....]
[내가 맞다구 했잖아...호호호]
[됐고...빨아..]
[너 짐 명령하는거니...?]
[엉..빨아...아줌마 빠는거 보구 결정 할라구 해...]
[어의 없네...너 정말 당돌하구 싸가지 존나 없어..너 아니...?]
설란은 그렇게 말을 하지만 남자의 말대로 좆을 입안으로 넣었다.
[지랄..좆을 존나 원하면서...오우..좀 빠는데..]
설란은 좆을 존나 빨았다.남자는 설란의 머리를 잡구 쓰다듬어 준다.그러다 설란을 일으켜 세우며...키스를 한다.
[어떠니..쓸만해...?]
[엉..쓸만한거 같다...너 좀 해본거 같네...]
[너..짐 너라구 했니..?]
[엉..왜 기분 나뻐..그럼 꺼지구...]
[참나..됐다..]
[머가 됐다는건데...말 끝까지 해...]
[됐어..니 맘대루 하라구...]
[그럼 가라는 야그냐...?알았어..잘가라..]
남자가 내릴려고 한다.설란은 붙잡으며...
[아니..누가 가라구 했니..머라 부르던 너 맘대루 하라구 한거지..성질머리 하곤..이그..]
[일단 이동하자..xx백화점으로 가자..]
[알았어...]
설란과 남자는 백화점 주차장에 도착한다.
[여기서 머할려구...?]
남자는 대답 대신 좆을 꺼내며...
[내쪽으로 올라타...]
[여기서 할려구..사람들 많은데..?]
[거 참 말 많네..하기싫어..?]
[알았어...]
설란은 치마를 올리고 남자 무릎위에 올라갔다.
[머야..노팬티로 왔냐..?]
[응...왜..?]
[개간나..존나 꼴렸던 모양이네...]
[너..욕까지 하니...?]
[자꾸 내가 말하는거에 토 달지마라...]
[알았어..미안해..]
설란은 이런 남자애는 처음이였다.자신보다 한참..어린 남자애한테 반말과 욕을 듣는다는건 상상도 못했다.
예전 같으면 그냥 가버리구두 남았을 설란인데 이 남자에겐 이상하게 고분고분하다..
남자 무릎에 올라 좆을 잡고 보지에 맞추어 엉덩이를 내린다.
좆은 설란의 보지에 삽입 된다.
[야..난 아무짓두 안했는데 보지가 젖은 이유가 머냐..?]
[몰라...묻지마..나두 몰라...]
[하하하하...지랄을 하세요...너 솔직히 말해봐..내가 말까구 욕하구 그러는거 존나 즐기구 있는거지.맞지..?]
[솔직히 당신은 이상한 묘한게 있는거 같아..예전의 나 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거든..아~~자기 좆 진짜 끝내준다...앙~~~]
[좆 맘에 들어..앞으로두 쭉..보지에 넣구 싶어..?]
[앙~~~미치겠어..보지안이 꽉차는게...좆이 살아 있는거 처럼 보지를 후비는거 같아..미칠거 같아..이런거 처음이야..]
[그런거 같다..니 보지옆으로 보지물이 짐 존나 튀거든...씨발년아..]
[앙~~~앙~~~더~~~더~~~~막해줘~~~앙]
[좆같은년아..지랄을 해라...]
[앙~앙~앙~~~모라~~~몰~~라~~~쌀~~거~~같아~~~]
[야 미친년아..나보다 먼저 쌀거 같다구 그러면 어쩌냐...씨발년아...]
[몰~~~~~~~~~~~~~~~~~~~~~라~~~~~~~~~~~~~싸~~~~싼다~~~~]
설란은 자신의 허리로 찍으면서 흥분을 참지 못해 사정을 하였다.보지와 좆 사이 허벅지로 허연물 같은게 흘러 내린다.
남자는 그러는 설란의 엉덩이를 잡고 좆을 더 깊숙히 밀어 넣는다.
[앙아앙앙앙앙앙앙앙앙~~~~~~~~~~~~~~~~~나~~미~~~~~~~~~~~~~~쳐]
설란이 말대로 좆이 살아있는듯 꿈틀거리며 보지안을 후비고 다녔고 우람하면서도 엄청난 힘이 들어가 있는 남자의 좆...
남자는 아직 사정도 안 했는데 설란이가 먼저 사정을 한 것이다.섹스라면 한 섹스한다는 설란이가 무릎을 굻은결과이고
항상 남자들이 몇분을 못 참고 사정을 하게 만든 명기라고 하는 설란의 보지도 남자의 좆 앞에선 아무 힘도 쓰지 못하였다.
남자는 좆을 빼내었다.설란은 온몸에 힘이 쭉 빠져 남자에게 그대로 안겼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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