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어...여긴 어디지?"
박대리는 자신의눈앞이 깜깜함을 느끼고 꿈인줄알았다
"어디긴 ...너희집이지"
"헉 너는 정..유진"
"응 박대리 너무 체력이 약하네 남들은 발정해서 날뛰는데 기절을 하다니.."
그제야 자기가 결박되어있는걸 알고 박대리는 반항햇지만 손목만 아펐다
"가만있어...앞으로 날사랑하는 여자로 만들어줄테니..."
"뭐하는거야...이거안풀어.."
"내가 고민하던 게 바로 너야 어디서 이차장님 앞에서 꼬리를 흔들고 다녀"
"우린 단지 직장 선후배일뿐이야.."
"그걸 내가 믿으라구 ...좀 머리가 나쁘군"
정유진은 박대리가 사용하던 진동기를 유두에 대었다
"아...이게뭐야"
"네가 잘갖고노는거...."
약기운이 남아있는지 다시 몸에 열기가 퍼졌다
"하지....마...."
"뭐야 벌써 느껴? 이제 시작일뿐야...."
정유진은 진동기를 내렸다
"아....하지....마"
"뭘하는데...?"
"내...보...지를 자극하지마"
정유진은 웃음을 터뜨리며 박대리를 자신의 충실한 연인으로 만들생각에 벌서 몸이 떨려왔다
"조금잇음 해달라고 싹싹 빌걸...."
이대리는 출근하자마자 박대리를 찾았지만 보이질않았다
"정유진씨 혹 박대리 못H어?"
"네 몸이 안좋아서 휴가래요"
"뭐야 나혼자 일을 다맡으라는건가?"
이대리는 서류봉투를 들고 부장에게 결재를 받으러갔다
"부장님 어제 어디가셨는지...."
"왜 사장이찾던가?"
"네..."
"요즘 우리사장 골프도 안치고 왜그러지 철들었나?"
"....."
부장은 이대리에게 서류를 받아 싸인을 하려고 펼쳤는데...
거기에는 **무역 사장과 자기가 나란히 누어있는사진을 시작으로 어제있었던 일들을 찍은 사진이었다
"헉 이게 왜...??"
부장은 당황해서 이대리를 쳐다보았다
"왜여 부장님 뭐가 잘못되었나요?"
"아아니..나가봐"
부장은 성급히 이대리를 ?아냈다
"저놈은 모르는것같네...이서류는 박대리가 올려야 되는건데...."
부장은 박대리를 불렀지만 오늘 휴가중이라는 소리만 들었다
"틀림없어 이건 박대리가 꾸민짓이군...어제 그 여사장도 박대리가 관리하던데아냐?"
사진을 살펴보니 자신이 가면을 쓰고 있는모습이 너무도 음탕해보였다
"박대리 고것이 배신을...너 두고보자 아니지금가서 요절을내야지..."
부장이 자리에서 일어나려다 서류에서 툭하고 떨어지는 메모지를 보았다
"부장..어때 잘나왔지?
사진 몇장은 집으로 부쳤으니 잘하면 볼수도있을꺼야 마누라가..."
부자은 집으로 배달되었다는데 놀라 이대리를 불렀다
"네 부장님.."
"집에좀 가봐 가서 우편물좀 확인해서 가져다 줄래?"
"에이 그건 너무사적인 일이라..."
"나좀 살려줘 이차장...이건 부탁이야"
"네..."
"꼬리에 불이붙었구만...후후"
부장은 사진을 들고 박대리네 집으로 향하고 이대리는 부장네로 향했다
"어서와 자기야...어제 나잘했지?"
"으응 ...그래"
"그럼 나 상줘야지...."
이대리를 안방으로 끌어들였다
"싫어 그냥들어가기..."
"왜?"
"어제보니 그남자랑 신나던데 은근히 샘났어..."
"난 자기를 위해서 열심히했을뿐 아무것두아니야"
"그래도 나 삐졌어...푸는 방법이 있긴한데..."
"뭔데...내가 다해줄께"
"그럼 엎드려 날 네등에 태우고 들어가..날 왕처럼 말야"
"그러지뭐..."
부장마누라는 거실에 엎드렸다
등에타자 무거운듯 걸음을 옮기지못했다
"힘내...이제 넌 왕자가 타는 애마야....이랴이랴"
이대리가 어덩이를 슬리퍼러 때리자 부장마누라는 안방으로 엉금엉금 기어갔다
"히이힝..."
"뭔소리야....?"
"나...자기 말 이잖아..."
부장이 몇번이고 초인종을 눌러보았지만 안에선 묵묵부답이었다
"이게 날피할려구?"
부장은 열쇠공을 시켜 문을 열었다
"박데리...박대리 어디있는거야"
부장은 안방문을 열어보았지만 박대리는 보이질않았다
"이게 어디갔지?"
부장은 서랍을 뒤지며 사진을 찾았다
그러나 사진과 필름은 아무데고 보이질않았다
"어디다 숨긴거야..."
부장이 다뒤지다 지쳐 쇼파에앉아있으려니 화장실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오라 저기 숨어있었구나..."
부장은 잔뜩 긴장해서 화장실문을 열었다
박대리는 몇시간 인지도 모르게 화장실 샤워꼭대기에 매여있었다
더구나 박대리의 보지속에 진동기가 윙윙 거리고있고,,,
연휴라 애덜등쌀 마누라 등쌀에 더는못버팀...지성
이따 연이어...
박대리는 자신의눈앞이 깜깜함을 느끼고 꿈인줄알았다
"어디긴 ...너희집이지"
"헉 너는 정..유진"
"응 박대리 너무 체력이 약하네 남들은 발정해서 날뛰는데 기절을 하다니.."
그제야 자기가 결박되어있는걸 알고 박대리는 반항햇지만 손목만 아펐다
"가만있어...앞으로 날사랑하는 여자로 만들어줄테니..."
"뭐하는거야...이거안풀어.."
"내가 고민하던 게 바로 너야 어디서 이차장님 앞에서 꼬리를 흔들고 다녀"
"우린 단지 직장 선후배일뿐이야.."
"그걸 내가 믿으라구 ...좀 머리가 나쁘군"
정유진은 박대리가 사용하던 진동기를 유두에 대었다
"아...이게뭐야"
"네가 잘갖고노는거...."
약기운이 남아있는지 다시 몸에 열기가 퍼졌다
"하지....마...."
"뭐야 벌써 느껴? 이제 시작일뿐야...."
정유진은 진동기를 내렸다
"아....하지....마"
"뭘하는데...?"
"내...보...지를 자극하지마"
정유진은 웃음을 터뜨리며 박대리를 자신의 충실한 연인으로 만들생각에 벌서 몸이 떨려왔다
"조금잇음 해달라고 싹싹 빌걸...."
이대리는 출근하자마자 박대리를 찾았지만 보이질않았다
"정유진씨 혹 박대리 못H어?"
"네 몸이 안좋아서 휴가래요"
"뭐야 나혼자 일을 다맡으라는건가?"
이대리는 서류봉투를 들고 부장에게 결재를 받으러갔다
"부장님 어제 어디가셨는지...."
"왜 사장이찾던가?"
"네..."
"요즘 우리사장 골프도 안치고 왜그러지 철들었나?"
"....."
부장은 이대리에게 서류를 받아 싸인을 하려고 펼쳤는데...
거기에는 **무역 사장과 자기가 나란히 누어있는사진을 시작으로 어제있었던 일들을 찍은 사진이었다
"헉 이게 왜...??"
부장은 당황해서 이대리를 쳐다보았다
"왜여 부장님 뭐가 잘못되었나요?"
"아아니..나가봐"
부장은 성급히 이대리를 ?아냈다
"저놈은 모르는것같네...이서류는 박대리가 올려야 되는건데...."
부장은 박대리를 불렀지만 오늘 휴가중이라는 소리만 들었다
"틀림없어 이건 박대리가 꾸민짓이군...어제 그 여사장도 박대리가 관리하던데아냐?"
사진을 살펴보니 자신이 가면을 쓰고 있는모습이 너무도 음탕해보였다
"박대리 고것이 배신을...너 두고보자 아니지금가서 요절을내야지..."
부장이 자리에서 일어나려다 서류에서 툭하고 떨어지는 메모지를 보았다
"부장..어때 잘나왔지?
사진 몇장은 집으로 부쳤으니 잘하면 볼수도있을꺼야 마누라가..."
부자은 집으로 배달되었다는데 놀라 이대리를 불렀다
"네 부장님.."
"집에좀 가봐 가서 우편물좀 확인해서 가져다 줄래?"
"에이 그건 너무사적인 일이라..."
"나좀 살려줘 이차장...이건 부탁이야"
"네..."
"꼬리에 불이붙었구만...후후"
부장은 사진을 들고 박대리네 집으로 향하고 이대리는 부장네로 향했다
"어서와 자기야...어제 나잘했지?"
"으응 ...그래"
"그럼 나 상줘야지...."
이대리를 안방으로 끌어들였다
"싫어 그냥들어가기..."
"왜?"
"어제보니 그남자랑 신나던데 은근히 샘났어..."
"난 자기를 위해서 열심히했을뿐 아무것두아니야"
"그래도 나 삐졌어...푸는 방법이 있긴한데..."
"뭔데...내가 다해줄께"
"그럼 엎드려 날 네등에 태우고 들어가..날 왕처럼 말야"
"그러지뭐..."
부장마누라는 거실에 엎드렸다
등에타자 무거운듯 걸음을 옮기지못했다
"힘내...이제 넌 왕자가 타는 애마야....이랴이랴"
이대리가 어덩이를 슬리퍼러 때리자 부장마누라는 안방으로 엉금엉금 기어갔다
"히이힝..."
"뭔소리야....?"
"나...자기 말 이잖아..."
부장이 몇번이고 초인종을 눌러보았지만 안에선 묵묵부답이었다
"이게 날피할려구?"
부장은 열쇠공을 시켜 문을 열었다
"박데리...박대리 어디있는거야"
부장은 안방문을 열어보았지만 박대리는 보이질않았다
"이게 어디갔지?"
부장은 서랍을 뒤지며 사진을 찾았다
그러나 사진과 필름은 아무데고 보이질않았다
"어디다 숨긴거야..."
부장이 다뒤지다 지쳐 쇼파에앉아있으려니 화장실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오라 저기 숨어있었구나..."
부장은 잔뜩 긴장해서 화장실문을 열었다
박대리는 몇시간 인지도 모르게 화장실 샤워꼭대기에 매여있었다
더구나 박대리의 보지속에 진동기가 윙윙 거리고있고,,,
연휴라 애덜등쌀 마누라 등쌀에 더는못버팀...지성
이따 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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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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