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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8 801회 0건
스토커...수진은 잠을 쉽게 들지 못햇다

오이두개가 자꾸떠올라 견딜수가 없었다

아이를 생각하니 갑갑해지기도 하였다

일어나 혜정이 방문에 귀를 귀울였다

자는지 조용했다

살짝 문을 열고 들어가 자는 딸을 쳐다보았다

혜정이는 이불을 걷어차고 자고있었다

수진이 이불을 덮어주려다가 딸의 팬티가 보였다

수진은 팬티안이 궁금해졌다

오이두개를 넣을만큼 벌어져 있을 딸의 보지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해졌다



"어떤상태인가 한번 봐야지...."



팬티를 살짝 내렸다

잠이 푹 들었는지 딸은 깨어나지 않았다

수진은 살짝 벌어진 딸의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아직 음순이 늘어지진 않았으나 처녀막따윈 기대도 하지않았다

음모도 수진을 닮아 적당하게 나있었다



"여기다 오이를 박다니..이렇게 깨끗한 곳에..."



새삼 자신이 딸에게 너무 무책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으로 살짝 벌려보았다

혹 그안에 이물질이라도 있나 싶어...

그때 혜정이는 뒤적거리며 수진의 손을 허벅지에 끼우고 비비기 시작했다



"어머 이를 어?..."



수진은 손을 빼지도 못하고 기다렸다

혜정이는 몽정을 꾸는지 연신 허벅지에 끼인 수진의 손을 조여왔다



"아아...더 깊이 만져줘....으응"



혜정은 잠꼬대를 하며 수진의 손을 더욱 안쪽으로 인도하고 있었다

난감해진 수진은 손을 E수가 없었다

잠이 깨면 딸이 난감해질것 같아 그대로 두기로했다

혜정이는 수진의 손이 입구에서 움직이지 않자 짜증이 나느지 자신이 손을 잡아 구멍에 집어 넣었다

수진의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자 허리를 움직이며 비비적 거렸다



"어머..이얘가 지금 뭐하는거야"



수진은 손에 전해오는 따뜻한 열기를 느끼며 상황을 지켜보았다



"아아...좀 깊이 쑤셔줘....으으ㅡㅁ"



수진이 손가락을 구부리고 조금 흔들어주자 헤정의 얼굴이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내가 지금 딸의 자위를 해주고 있다니..."



허지만 뺄수가 없었다

손을 조이는 딸을 외면할수가 없었다

딸이 만족할때까지 수진은 손가락으로 딸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수진의 손을 흥건하게 적시고서야 수진을 놓아주었다

수진은 그런딸의 팬티를 올려준후에야 자리를 일어날수가 있었다

수진의 손가락은 미끄덩 거렸고 수진은 그런 손가락 하나를 입에 가져가 빨았다



"이러고 있으니 나도 이상하네..."



수진도 자신의 몸이 불편한것을 느꼈다

몸이 달아오르는 것이었다

수진을 일어나 나가려는데 침대아래 떨어진 일기장을 보았다

책장을 펼쳐보자 오늘 낮에 있었던 일이 적혀있었다



"정말이구나 오늘도 가서 사진을..."



수진은 일기장을 제자리에 갖다놓고 방을 빠져나왔다

고민이 또 생긴것이었다

산너머 산이라니...

혜정의 보지속에 들어갔던 손의 느낌이 갑자기 생각났다

수진은 침대에 누워 고민하다 자신의 손이 어느새 팬티속을 더듬고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아..나도 하고싶다"



민수에게서 받은 선물이 생각났다

얼른 꺼내 화장실로 가서 깨끗이 씻었다



"이게 들어갈까? 너무 큰데...."



침대로 돌아온 수진은 상상을 하며 유방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아....누가 날.....먹어줘"



유두는 자신을 이뻐해 달라고 고개를빳빳하게 들고있었다

수진은 자신의 구멍에 충분한 애액이 나온것을 확인하고 딜도를 세웠다

처음엔 들어갈줄 모르던 딜도가 젖어든 구멍에 자리를 잡고 천천히 머리부터 감추기 시작했다





"아아.....들어간다"



보지가 터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이와는 또다른 느낌이 들었다

반쯤들어간 딜도를 좌우로 빙빙 돌리며 흔들기 시작했다

자궁이 꽉 차는 느낌이 들었다



"엄마야...난 몰라...."



빙빙 돌리던 딜도를 다시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그러나 수진의 힘으론 더 이상 넣기가 힘들었다

수진도 팔에 힘이빠져 더 밀어넣기 힘들었다



"아아앙 더 넣고 싶은데...."



그때 불현듯 스치는 생각이 났다

딜도 바닥이 넓적한게 분명 다른 방법이 있는듯했다

수진은 일어나 바닥에 딜도 바닥을 대고 세웠다

그리고 허리를 천천히 내리자 놀랍게도 딜도가끝까지 사라져버렸다



"음....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허리를 흔들며 수진은 딜도가 바닥에 고정되어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우웅 너무 좋아...정말 나에게 필요한 선물인거 같아...허지만 내보지가 작은가 이게 고정이 안되네..."



침대에 누워 안에 박힌 딜도를 돌리며 좌우로 흔들었다

점점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할수없는 수진의 손이 점점 빠르게 흔들렸다

그렇게 30분을 쑤시던 수진은 침댈르 흠뻑 적신후 침대에 깊숙히 가라앉었다



"휴 간만에 제대로 즐겼네....힘이하나 없네..."



수진은 보지에 박힌 딜도를 뺄 힘조차도 없었다

수진은 그냥 잠에 빠져들어갔다



"이거 끼고 자면 보지구멍이 커지는거 아냐? 음냐음냐...."



수진의 구멍에 박힌 딜도도 함께 잠이 들었다





혜정이는 자명종소리에 일찍 일어났다



"하...잘잤다 어제 꿈은 참 이상하던데...어제 일때문인가?"



혜정이는 학교갈 준비를 하려다가 자신의 팬티가 누렇게 물든걸 보았다



"어제 너무 심하게 흘렸나?"



혜정이는 팬티를 갈아입고 가방을 들고 거실로 나왓다

엄마는 아직 안 일어났는지 집안이 조용했다



"아이참 나 아침밥도 안주네 이젠..."



헤정은 엄마를 틸絶瑛막?안방으로 들어갔다

수진은 아직도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그런 엄마를 보고 깨우기가 미안했다



"오늘은 그냥가자..."



혜정이 마음을 고쳐먹고 돌아서 나가려는데 마침 엄마가 뒤척이며 돌아누었다

그 바람에 이불이 침대밑으로 떨어졌다

혜정은 이불을 덮어주려고 가까이 갔다가 엄마의 다리사이에 보이는 물건을 보고 깜짝놀랐다

어디서 봄직한 물건이 엄마의 구멍에서 반쯤나와 있었다



"저건...내...꺼"



혜정이는 화가나는 마음을 애써 참으며 엄마 다리 사이로 갔다



"이런거 얼마던지 구할수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던 혜정은 자신의 딜도 밑바닥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겨놓은걸 기억했다

엄마가 눈치 채지않게 딜도를 살짝 돌려 바닥을 보았다



"h.j"



혜정이는 자신의 것임을 알고 분했다



"아니 어떻게 저게 엄마한테...그리고 밤새도록 저걸 끼고 있었던 거야 엄마가 외로운가보네 허긴 아빠는 일년에 몇번보니.."



헤정은 학교갔다와서 엄마에게 따져야겟다는 생각을 하고 엄마 구멍에 박힌 걸 살살 빼기 시작했다

엄마가 깰까봐 조심하다보니 시간이 꽤 걸렸다

엄마의 보지는 잠결에도 자극이 되는지 질척거렸다

딜도가 뽕하는 소리가 나며 빠지자 엄마의 보지는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



"저 속으로 내가 나왔단 말이지"



혜정은 잠시 엄마의 벌어진 구멍을 감상하다가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았다

구멍은 서서히 작아지기 시작했다

혜정의 손가락에 따뜻함이 전해졌다



"여기가 내 고향이네 엄마두 어지간 하네..이걸 끼고 잠을 잘 정도니..우리엄마두 색녀네"



간신히 뺀 딜도를 소중히 들고 혜정은 방을 나갔다

엄마는 다행히 깨지않아 헤정은 딜도를 침대아래에 숨기고 학교로 향했다

혜정은 엄마가 그걸 가지고 노는모습을 상상하며 쓴웃음을 지었다







수진은 아까부터 깨어있었지만 눈을 뜰수가 없엇다



"미쳐 그걸 끼고 그냥 잤나보네...그나저나 혜정이가 어떻게 생각할까"



혜정이가 딜도를 뺄동안 수진은 신음소리를 낼뻔했다

혜정이 나가자 그제야 부시시 일어났다

침대바닥은 자신이 흘린 걸로 얼룩이 져있었다

수진은 아침부터 달아오른 자신을 보고 한심스러웠다

딸에게 치부를 보이고도 달아오르다니...

그때 전화가 왔다



"잘 잤나? 어제 밤 대단하던데 그게 어떻게 그속으로 다 들어갈수가 있어 후후"

"....."

"아침부터 딸에게 서비스 받으니 기분 좋겠네 "

"제발 그만해요..."

"지금 신경질 적인거 보니 아직 욕정이 안 풀렸나보네 그 딜도가 필요하겟지 후후"

"....."

"그거 어디있는지 알려줄까?"

"안 가르쳐줘도 돼요"

"그래? 그럼 말고..."

"혜정이가 가지고 학교에 갔나요?"

"후후 아니 자기방에 감추던데..."

"...."

"어 가르쳐 줘"

"네..."

"그렇지 지금 필요할테니...그거 침대밑에 있어 그리고 이따 내가 선물하나 더 보낼께"

"이제 됐어요"

"나한테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내가 가만있음 안되지 대신 선물상자에 너의 탐스러운 음모를 조금 잘라 넣어줘 난 그거면 돼"

"...."



전화가 일방적으로 끊어졌다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보고 있다고 생각하자 수진은 겁이났다

수진은 얼른 창문의 브라인드를 내렸다

그리고 딸방으로 가서 딜도를 찾았다

욕조에 물을 하나 받았다

그리고 달아오른 몸을 담구고 딜도를 천천히 욕정의 구멍에 다시 박았다



"여긴 안전하겟지...으으응 내몸이 요즘 너무 더워졌어"

















날씨가 왜 이런지...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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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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