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수진은 일단 물건을 침대위 서랍에 감추어두었다
자신의 치부를 아는 민수와 자꾸 연결되는것이 불안했다
"신고할까?"
그러나 신고하면 그뒤의 일은 더욱 감당하기 힘들것 같았다
수진은 고민하다 잊기로 결심하였다
"내가 너무 요즘 예민해진거 같아..."
혜정이는 민정이가 걱정되었지만 아무행동도 할수없는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머리가 복잡했다
낮에 찍은 사진도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후회됐다
"엄마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났다고 했으니 컴퓨터를 뒤져봐야겠다"
거실로 나온 혜정은 엄마방에 귀를 기울여 보았다
아무 소리도 나지않는걸로 봐서는 엄마가 자는듯했다
컴퓨터를 켜고 그동안 들렀던 사이트 목록을 확인해보았다
그러나 아무데서도 채팅사이트에 접속한 흔적이 없었다
"이상하네..."
혜정이는 의자에 기대어 잠시 고민에 빠졌다
동여상에서본 엄마는 여기서 자위를 하고있었다
혜정이는 손잡이를 살펴보았다
엄마의 음모인듯한 털이 붙어있었다
"그래 동영상 진짜인가봐..."
손잡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기까지했다
그때 모니터 화면에 메신저가 떳다
"엥 뭐지..?"
"혜정이 안녕..잘 들어갔구나 내가 누군지는 알거고...
오늘 촬영한 사진 보내줄테니 감상해봐... 잘 나왔어
다음에는 야외에 나가서 찍어보자고 야외노출이라고 요즘 뜨는 컨셉이거든"
혜정이는 얼른 자판기를 두드렸다
"날 이걸로 협박할 생각은 마"
"후후 날 그정도로 밖에 안보나 난 약속은 지켜"
"내 친구는 ?"
"응 지금 내 발밑에서 쪼그리고 앉아있어"
"거기서 뭐하는데?"
"알면서....네친구 열심히 쏘세지를 먹고있어"
"쏘세지?"
"후후 너도 아까 먹었잖아"
헤정이는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알았다
"얼른 보내줘..."
"자 이번 미션은 내가 보내준 사진 감상하면서 자위하는거야"
"미쳤어..엄마가 방안에 계신데..."
"괜찮아 얼른 냉장고에가서 오이꺼내와 두개..."
"그건..."
"약속 안지키면 나도 안지킬꺼야 내말 무슨 뜻인지 알지?"
헤정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냉장고에서 오이를 두개꺼냈다
"좋았어 사진 다보고 의자를 들고 베란다로 나와 그리고 창문을 열고 자위해"
"밖에서 보면 어쩌려고..."
"이 시간에 누가 보겠어 베란다가 어두워 안 보일테니 걱정마"
"좋아 그럼 끝나는거야?"
"오이가 두개니까 하나는 항문에 박고 했으면 좋겠어"
"그건 안돼"
"난 아직 네친구 입만 빌리고 있어 정말 그러면 난 네친구 다른 구멍을 탐색해볼까해"
"알았어 내 친구 더 건들지마"
"오케이...그럼 재미많이 보라구 아참 그 오이는 버리지 말고 베란다 우측의 상자안에 넣어둬"
"......"
메세지가 끊어졌다
그리고 전송되는 화일이 있었다
다 받고 클릭해서 열어보았다
문서명이 웃겻다
"여고생의 외출"
자신의 사진을 보고있는 헤정은 너무도 음란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기까지 했다
사진은 헤정의 보지속까지 적나라하게 찍혀져있었다
"후..이게 만약 인터넷에 퍼지면 아마 난 얼굴을 들고 살수 없을꺼야"
문서를 얼른 지워버리고 헤정은 오이를 쳐다보았다
"이걸로 해야되나..."
약속은 꼭 지킨다는 민수의 말에 혜정은 오이를 들고 베란다로 나왔다
창문을 열자 시원한 바람이 몸을 감쌌다
엄마한테 들킬까봐 베란다 문을 닫고 의자위에 앉았다
팬티를 벗어버렸다
두다리를 의자위에 올리고 오이하나를 집어들었다
둘중 그나마 가는 오이였다
냉장고에서 나온지 얼마안돼 아직도 차가웠다
항문에 대자 항문이 오므러졌다
"이래가지곤 안되겠어..."
혜정은 오이를 입에 물고 침을 묻혔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 살살 문질럿다
"음 차가운 느낌이...이상해"
입구를 몇번 문지르자 보지가 축축해지기 시작했다
창문너머로 누가 지켜보는 환상을 하며 천천히 보지속에 담구자 가벼운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
몇번 쑤시자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헤정은 보지를쑤시던 오이를 뺐다
그리고 자신의 항문에 천천히 밀어넣었다
"으으응...."
오이가 반쯤 드러어가자 헤정은 의자위에 앉아있을수가 없었다
의자위에 쪼그려앉아 남은 오이를 마저 밀어넣었다
오이는 끝만 남기고 뱃속으로 사라졌다
아랫배가 아팠다
아마 직장을 자극하는거 같았다
그 상태에서 다른 오이를 보지에 넣으니 몸안에서 오이끼리 부H치는것 같았다
"아아아앙...."
혜정은 소리를 애써 참으며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창문을 열어 놓아 밖에서 들을지도 모르는 일이였다
민수는 헤정이가 항문에 오이를 넣는걸 보며 자신의 자지를 빨던 민정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항문에 손가락을 꼽았다
"네친구 지금 정신없이 쑤시고 있어 이렇게...."
엄지손가락으로 보지에 꼽고 항문에 박힌 검지를 오므리자 얇은막을 통해 느껴졌다
자지를 빨던 민정이는 고통에 자지를 뱉어내며 소리를 질렀다
"이런..네가 분위기 다깨고있네"
민수는 민정의 머리를 잡았다
자지를 넣고 머리를 눌렀다
민정은 숨이 막히는지 목에서꾸륵거리는 소리가 났다
"똑바로 안하면 이렇게 하게 만들꺼야"
손을 놓자 민정이 입안에서 침이 쏟아지며 쿨록거렸다
민정은 겁이나는지 민수의 자지를 뱉지는 않았다
"이러다가 네친구 자위 다끝나겠다 얼른 해 네친구랑 오르가즘을 맞추어야지..."
민정이 다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볼이 오그러 지도록...
헤정이는 오이의 돌기가 그렇게 자극적인지 몰랏다
"아아아앙...."
오이옆으로 애액이 삐져나왔다
혜정은 그런 상태로 가쁜 숨을 쉬었다
보고있던 민수도 민저의 입안에 정액을 쏟아냈다
"으으응 먹지마 입에 물고있어"
민정은 삼키려던 정액을 입에 물고있었다
민수는 헤정을 보았다
혜정이는 주위를 정리하고 오일르 상자에 넣고 마악 들어가고 잇었다
민수는 전화를 걸었다
수진이 받았다
"자꾸 전화해서 미안해 내 선물은 잘 받았지?"
"그런 흉칙한걸 선물이라니..."
"이거 섭섭하네 난 그래도 신경써서 보낸건데..."
"당장 내다 버릴꺼에요 그리고 다시 연락하지마요"
"너무 쌀쌀맞게 구네...나 지금 새로운 사진이 있거든 물론 딸의 사진이지..."
"이런..날 속였군요 당장 신고할꺼에요"
"아니 이 사진은 그 이후 사진이야 날짜도 있으니 보면 알아"
"그럼 우리딸이 찍었단 말이에요? 말도안돼"
"그건 나중에 사의하고 지금 당장 할일이 있는데..."
"...."
"지금 베란다로 가서 우측에 상자안에 물건을 꺼내 아마 보면 알꺼야 그걸 창밖으로 던져 물론 네 팬티로 잘싸서 말야"
"그게 뭔데요?"
"그거 네 딸이 즐겨하는거..오이 아마 지금도 네 딸의 애액이 질척할껄
"어쩜...."
"나중에 자세한거 아려줄테니 우선 내가 시킨일이나 하셔 딸에겐 비밀이야 알려지면 안돼"
"그럼 사진 돌려줄꺼에요?"
"당연하지...후후 얼른 시작해"
수진은 우선 주방으로 가서 야채박스를 보앗다
몇개가 빠진게 보였다
베란다로 달려가 상자안에 손을 넣어보니 정말 미끄덩 거리는 오이가 잡혔다
"정말 이네 이얘가 미쳤나..."
당장 따지고 싶었지만 꾹 참고 오이를 들었다
"아차 팬티를 안가져왔네.."
수진은 자신이 입고잇던 팬티를 벗어 오이를 감患?br />
오이에 묻은 애액을 보고 딸이 얼마나 患쩝?알수가 있었다
다른 하나는 좀 퀘퀘한 냄새가 났다
"두개를 가지고 쑤셔대면 보지가 걸레가 될텐데..."
수진은 창밖으로 던졌다
그리고 방안으로 가서 고민에 빠졌다
"이 애를 어쩌면 좋아...."
창밖에 있던 민정은 팬티에 쌓인 오이를 주워들었다
아직 입안에는 민수가 사정한 정액이 가득했다
민정은 누가 볼까봐 얼른 민수가 있는 공원구석으로 향했다
"그래 잘했어 ..."
민수는 팬티를 챙기고 민정의 외투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민정은 알몸에 외투하나만 걸치고 있었던것이다
민수는 오이하나를 집어 냄새를 맡았다
"후후 이건 뒷쪽이네..."
민정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렷다
"이건 네친구 항문에 들어갔던거야 친구끼린 이런거 공유해야지.."
오이가 보지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햇다
민수는 남은 오이도 들고 민정의 항문을 쑤셨다
"네친구가 그래도 널 생각해서 이렇게 미끈거리게 해 놓았네 정말 좋은 친구야"
앞뒤로 오이가 박히자 민정을 앞세m다
"자 어서 가야지 집으로...."
민정이 어그적 거리는 모습을 보며 민수는 집으로 향했다
"점점 재미있어진다......"
재미가 있어지는건 민수만의 생각인가 ㅜㅜ
추천두 안바랍니다 조횟수가....
도와줍쇼......개미?기^^
수진은 일단 물건을 침대위 서랍에 감추어두었다
자신의 치부를 아는 민수와 자꾸 연결되는것이 불안했다
"신고할까?"
그러나 신고하면 그뒤의 일은 더욱 감당하기 힘들것 같았다
수진은 고민하다 잊기로 결심하였다
"내가 너무 요즘 예민해진거 같아..."
혜정이는 민정이가 걱정되었지만 아무행동도 할수없는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머리가 복잡했다
낮에 찍은 사진도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후회됐다
"엄마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났다고 했으니 컴퓨터를 뒤져봐야겠다"
거실로 나온 혜정은 엄마방에 귀를 기울여 보았다
아무 소리도 나지않는걸로 봐서는 엄마가 자는듯했다
컴퓨터를 켜고 그동안 들렀던 사이트 목록을 확인해보았다
그러나 아무데서도 채팅사이트에 접속한 흔적이 없었다
"이상하네..."
혜정이는 의자에 기대어 잠시 고민에 빠졌다
동여상에서본 엄마는 여기서 자위를 하고있었다
혜정이는 손잡이를 살펴보았다
엄마의 음모인듯한 털이 붙어있었다
"그래 동영상 진짜인가봐..."
손잡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기까지했다
그때 모니터 화면에 메신저가 떳다
"엥 뭐지..?"
"혜정이 안녕..잘 들어갔구나 내가 누군지는 알거고...
오늘 촬영한 사진 보내줄테니 감상해봐... 잘 나왔어
다음에는 야외에 나가서 찍어보자고 야외노출이라고 요즘 뜨는 컨셉이거든"
혜정이는 얼른 자판기를 두드렸다
"날 이걸로 협박할 생각은 마"
"후후 날 그정도로 밖에 안보나 난 약속은 지켜"
"내 친구는 ?"
"응 지금 내 발밑에서 쪼그리고 앉아있어"
"거기서 뭐하는데?"
"알면서....네친구 열심히 쏘세지를 먹고있어"
"쏘세지?"
"후후 너도 아까 먹었잖아"
헤정이는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알았다
"얼른 보내줘..."
"자 이번 미션은 내가 보내준 사진 감상하면서 자위하는거야"
"미쳤어..엄마가 방안에 계신데..."
"괜찮아 얼른 냉장고에가서 오이꺼내와 두개..."
"그건..."
"약속 안지키면 나도 안지킬꺼야 내말 무슨 뜻인지 알지?"
헤정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냉장고에서 오이를 두개꺼냈다
"좋았어 사진 다보고 의자를 들고 베란다로 나와 그리고 창문을 열고 자위해"
"밖에서 보면 어쩌려고..."
"이 시간에 누가 보겠어 베란다가 어두워 안 보일테니 걱정마"
"좋아 그럼 끝나는거야?"
"오이가 두개니까 하나는 항문에 박고 했으면 좋겠어"
"그건 안돼"
"난 아직 네친구 입만 빌리고 있어 정말 그러면 난 네친구 다른 구멍을 탐색해볼까해"
"알았어 내 친구 더 건들지마"
"오케이...그럼 재미많이 보라구 아참 그 오이는 버리지 말고 베란다 우측의 상자안에 넣어둬"
"......"
메세지가 끊어졌다
그리고 전송되는 화일이 있었다
다 받고 클릭해서 열어보았다
문서명이 웃겻다
"여고생의 외출"
자신의 사진을 보고있는 헤정은 너무도 음란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기까지 했다
사진은 헤정의 보지속까지 적나라하게 찍혀져있었다
"후..이게 만약 인터넷에 퍼지면 아마 난 얼굴을 들고 살수 없을꺼야"
문서를 얼른 지워버리고 헤정은 오이를 쳐다보았다
"이걸로 해야되나..."
약속은 꼭 지킨다는 민수의 말에 혜정은 오이를 들고 베란다로 나왔다
창문을 열자 시원한 바람이 몸을 감쌌다
엄마한테 들킬까봐 베란다 문을 닫고 의자위에 앉았다
팬티를 벗어버렸다
두다리를 의자위에 올리고 오이하나를 집어들었다
둘중 그나마 가는 오이였다
냉장고에서 나온지 얼마안돼 아직도 차가웠다
항문에 대자 항문이 오므러졌다
"이래가지곤 안되겠어..."
혜정은 오이를 입에 물고 침을 묻혔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 살살 문질럿다
"음 차가운 느낌이...이상해"
입구를 몇번 문지르자 보지가 축축해지기 시작했다
창문너머로 누가 지켜보는 환상을 하며 천천히 보지속에 담구자 가벼운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
몇번 쑤시자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헤정은 보지를쑤시던 오이를 뺐다
그리고 자신의 항문에 천천히 밀어넣었다
"으으응...."
오이가 반쯤 드러어가자 헤정은 의자위에 앉아있을수가 없었다
의자위에 쪼그려앉아 남은 오이를 마저 밀어넣었다
오이는 끝만 남기고 뱃속으로 사라졌다
아랫배가 아팠다
아마 직장을 자극하는거 같았다
그 상태에서 다른 오이를 보지에 넣으니 몸안에서 오이끼리 부H치는것 같았다
"아아아앙...."
혜정은 소리를 애써 참으며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창문을 열어 놓아 밖에서 들을지도 모르는 일이였다
민수는 헤정이가 항문에 오이를 넣는걸 보며 자신의 자지를 빨던 민정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항문에 손가락을 꼽았다
"네친구 지금 정신없이 쑤시고 있어 이렇게...."
엄지손가락으로 보지에 꼽고 항문에 박힌 검지를 오므리자 얇은막을 통해 느껴졌다
자지를 빨던 민정이는 고통에 자지를 뱉어내며 소리를 질렀다
"이런..네가 분위기 다깨고있네"
민수는 민정의 머리를 잡았다
자지를 넣고 머리를 눌렀다
민정은 숨이 막히는지 목에서꾸륵거리는 소리가 났다
"똑바로 안하면 이렇게 하게 만들꺼야"
손을 놓자 민정이 입안에서 침이 쏟아지며 쿨록거렸다
민정은 겁이나는지 민수의 자지를 뱉지는 않았다
"이러다가 네친구 자위 다끝나겠다 얼른 해 네친구랑 오르가즘을 맞추어야지..."
민정이 다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볼이 오그러 지도록...
헤정이는 오이의 돌기가 그렇게 자극적인지 몰랏다
"아아아앙...."
오이옆으로 애액이 삐져나왔다
혜정은 그런 상태로 가쁜 숨을 쉬었다
보고있던 민수도 민저의 입안에 정액을 쏟아냈다
"으으응 먹지마 입에 물고있어"
민정은 삼키려던 정액을 입에 물고있었다
민수는 헤정을 보았다
혜정이는 주위를 정리하고 오일르 상자에 넣고 마악 들어가고 잇었다
민수는 전화를 걸었다
수진이 받았다
"자꾸 전화해서 미안해 내 선물은 잘 받았지?"
"그런 흉칙한걸 선물이라니..."
"이거 섭섭하네 난 그래도 신경써서 보낸건데..."
"당장 내다 버릴꺼에요 그리고 다시 연락하지마요"
"너무 쌀쌀맞게 구네...나 지금 새로운 사진이 있거든 물론 딸의 사진이지..."
"이런..날 속였군요 당장 신고할꺼에요"
"아니 이 사진은 그 이후 사진이야 날짜도 있으니 보면 알아"
"그럼 우리딸이 찍었단 말이에요? 말도안돼"
"그건 나중에 사의하고 지금 당장 할일이 있는데..."
"...."
"지금 베란다로 가서 우측에 상자안에 물건을 꺼내 아마 보면 알꺼야 그걸 창밖으로 던져 물론 네 팬티로 잘싸서 말야"
"그게 뭔데요?"
"그거 네 딸이 즐겨하는거..오이 아마 지금도 네 딸의 애액이 질척할껄
"어쩜...."
"나중에 자세한거 아려줄테니 우선 내가 시킨일이나 하셔 딸에겐 비밀이야 알려지면 안돼"
"그럼 사진 돌려줄꺼에요?"
"당연하지...후후 얼른 시작해"
수진은 우선 주방으로 가서 야채박스를 보앗다
몇개가 빠진게 보였다
베란다로 달려가 상자안에 손을 넣어보니 정말 미끄덩 거리는 오이가 잡혔다
"정말 이네 이얘가 미쳤나..."
당장 따지고 싶었지만 꾹 참고 오이를 들었다
"아차 팬티를 안가져왔네.."
수진은 자신이 입고잇던 팬티를 벗어 오이를 감患?br />
오이에 묻은 애액을 보고 딸이 얼마나 患쩝?알수가 있었다
다른 하나는 좀 퀘퀘한 냄새가 났다
"두개를 가지고 쑤셔대면 보지가 걸레가 될텐데..."
수진은 창밖으로 던졌다
그리고 방안으로 가서 고민에 빠졌다
"이 애를 어쩌면 좋아...."
창밖에 있던 민정은 팬티에 쌓인 오이를 주워들었다
아직 입안에는 민수가 사정한 정액이 가득했다
민정은 누가 볼까봐 얼른 민수가 있는 공원구석으로 향했다
"그래 잘했어 ..."
민수는 팬티를 챙기고 민정의 외투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민정은 알몸에 외투하나만 걸치고 있었던것이다
민수는 오이하나를 집어 냄새를 맡았다
"후후 이건 뒷쪽이네..."
민정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렷다
"이건 네친구 항문에 들어갔던거야 친구끼린 이런거 공유해야지.."
오이가 보지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햇다
민수는 남은 오이도 들고 민정의 항문을 쑤셨다
"네친구가 그래도 널 생각해서 이렇게 미끈거리게 해 놓았네 정말 좋은 친구야"
앞뒤로 오이가 박히자 민정을 앞세m다
"자 어서 가야지 집으로...."
민정이 어그적 거리는 모습을 보며 민수는 집으로 향했다
"점점 재미있어진다......"
재미가 있어지는건 민수만의 생각인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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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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