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헤정이는 민수의 정액을 두번 먹은 뒤 민수에게 해방될수 있었다
"수고 했어..건강에 좋을꺼야"
"으으퉤퉤..정액이 몸에 좋다는 얘기는 못들었어"
"너 잘 모르는구나..정액에 호로몬이 네 보지속에 흡수되면 이뻐지는거야
너 여자들 시집가면 왜 이뻐지는줄 알어 바로 그때문이야"
"말도 안돼....이제 네 요구를 들어주었으니 시디는 줘야지.."
"내가 이겼는데 시디를 요구하다니..너도 참..."
"제발... 내가 대신 이렇게 너한테 당했잖아"
"이 정도로는 곤란한데..."
"약속지켜..."
"그래 이 시디 줄테니..대신 나에게도 선물이 있어야지 안그래?"
"난 돈이 없어..."
"돈보다는 네가 갖고있는걸 주면 돼"
"내 몸?"
"잘아네 앞으로 한달간 나에게 랜트해줘 그다음은 네맘대로..."
"한달이나?"
"일년으로 할까?"
"알았어 한달..."
민수는 시디를 주었다
혜정은 시디를 박살냈다
민수는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건 모르리라 생각했다
"자 우리 화보하나 촬영할까?이게 첫번째 미션"
"알았어..너도 약속을 지키는것 같으니 나도 행동으로 보여줘야겠지..."
민수가 수갑을 풀어주었다
혜정은 민수의 뺨을 한대 갈기었다
"뭐야..이건.."
"이건 내가 너에게 해주고 싶은거야 "
민수는 뺨을 만지며 혜정을 쳐다보았다
"자 어서찍어 한달간 너의 개가 되어 줄테니..대신 한달뒤엔 멀리 사라지는게 좋을꺼야 다시 만나면 죽여버릴꺼야"
"좋아 알았어 대신 한달간 화끈하게 놀아보자고"
민수가 디카를 가져왔다
"자세는 섹시하고 요염하게 알지?"
"알았어"
혜정은 다리를 한쪽으로 벌리며 섹시한 자세를 취했다
"좋았어 내가 클로우업해서 찍을테니 맘대로 자세를 취해"
"이왕 찍는거 잘찍어"
혜정이 자신의 엉덩이를 벌려 두 구멍을 민수의 카메라에 들이댔다
"좋앗어..."
민수는 셔터를 마구 눌러댔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찍고 헤정이에게 옷을 건네주었다
"오늘은 이쯤하자고...내일부터 한가지씩 미션을 줄테니...잘해보자구"
"내 친구는...?"
"걱정마 걘 내 전리품이니...대신 꼭보내줄테니 걱정마 넌 모른척해"
"알았어....미안하네 친구한테...걘 지방에서 유학와서 사니 며칠 없어져도 신경 안쓸꺼야
이건 개네 전화번호 하루에 한번씩 안부는 전해줘"
"그래 잘가라구 아...여기가 노출되면 곤란하니 눈을 가려줘"
"내 팬티는..."
"그것도 내 전리품...하하"
혜정은 눈을 가린채 민수네 집을 나와 주차장까지 왔다
"아래가 시원하지? 내가 항상 지켜보니까 행동조심하고...내가 연락할게"
민수가 사라지고 난 한참뒤 혜정은 눈을 풀었다
지하 주차장이 갑자기 무서워병?br />
혜정은 얼른 주차장 입구로 나갔다
누가 지켜보는것 같아 더 있을수가 없었다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민수의 얼굴을 자세히 봐둘껄 하는 후회가 들었다
모자와 안경으로 위장을 하여 정확한 민수의 얼굴을 알기가 힘들었던 것이다
"민정이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지켰네..."
집으로 들어가는 걸 민수는 지켜보았다
"한달 동안 견딜수 있나 모르겠어.....하나는 끝났고 나머지 하나를 정리해야지"
민수는 침대위에 물건을 치우고 아래에깔린 민정을 꺼냈다
민정은 언제깨어났는지 흐느끼고 있었다
"살려주세요...아저씨.."
"난 무식한 살인자가 아냐"
"제발 보내주세요"
"난 유괴범두 아니지.."
"전 가진것도..얼굴이 이쁘지도 않아요"
"네가 하는거 봐서 보내줄테니 걱정마"
"전 아무것도...할줄 몰라요"
"집안일할 여자가 필요했어 내가 새로운 여자를 구하는 동안 네가 여기서 집안일을 도와줘"
"전 아무것도 할줄 몰라요"
"밥하고빨래하고 청소 그런거만 하면돼"
"제발..."
민정은 애원을 하며 울먹였다
민수는 민정을 화장실로끌고갔다
그리고 목에 개목걸이를 걸고 자물쇠를 채웠다
"개같은 대우를 받으려면 알아서 해 사람대우 받는게 좋을텐데..."
민수는 슬리퍼로 민정의 엉덩이를 때렸다
"이게 개패듯 맞는거야 어때 인간이 좋겠지?"
"네..."
민정이의 엉덩이가 바르르 떨었다
"탄력좋고..."
"난 징징거리는 여자가 싫어...못하면 배워 내가 가르쳐 줄테니...아마 금방 배우게 될꺼야"
"전...못해요"
민수는 개줄을 화장실 구석에 묶었다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혜정이는 어떻게 됐을까"
"화장실 청소부터 해...여기 솔이 있는데 그걸로 할래 아니면 네 머리를 솔대용 할래?"
"어떻게 머리로?"
"이렇게 할수있지..."
민수가 민정의 머리를 변기에 문질럿다
"알았어요 솔로 할께요"
"지금 부터 20분뒤 와서 확인할꺼야 반짝반짝하게 안 닦아 놓으면 네 머리로 닦을꺼야"
"네..."
민수는 민정에게 화장실 청소를 시키고 렌즈에 눈을 대자 헤정이와 수진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민수는 수신기스위치를 올렷다
"엄마...엄마 행동조심하고 다니세요"
"혜정아 그게 무슨..."
"엄마가 더 잘알꺼아니에요"
자기방으로 들어가는 혜정을 보며 수진은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혹시...?"
요 며칠간의 자신의 행적을 안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자 소름이 끼쳤다
혜저이는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수진이는 억울했다
누구때문에 자기가 그런 행동을 하고 다녔는지 생각하니 화가 치밀었다
수진이는 혜정이 방문을 거칠게 밀었다
"너 엄마한테 불만있니? 나도 너에게 할말이 있어 우리 이야기좀 하자"
"저 피곤해요"
"금방끝나 이리 나와"
혜정이는 거실로 나와 컴퓨터 의자를 보았다
"엄마가 저기서..채팅하며...."
"너 요즘 무슨 짓하며 다니니?"
"학생이 학교다니고 학원다니고 그렇죠 뭐 특별한 일이 있나요?"
"이상한 짓하고 다니지는 않고?"
"엄마야 말로 이상해요 요새 무슨 일 있어요?"
모녀가 서로 알고있다는 표정으로 싸우기 시작했다
수진은 사진이야기를 하려다가 상처를 줄까봐 꾸욱참았다
그것때문에 당한 수모를 생각하니 치가떨렸다
"아무튼 행동 조심하고 다녀 "
"네 엄마도 무슨 고민있으면 저한테 이야기하세요"
이야기는 이쯤에서 일단락 되었다
서로 맘속에는 비밀한가지를 담은채...
민수는 수신기를 통해 모녀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터질뻔 했네....시한폭탄이네"
민수는 수신기를 끄고 렌즈에 눈을 돌렷다
수진은 방안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역력햇다
혜정이는 피곤한지 침대에 누워 있었다
민수는 다이얼을 돌렸다
수진이 먼저 전화를 받았다
"안녕... 내가 누군지 알지?후후"
"아니 우리 사이에 더 이상 연락할것이 없는데 ..왜 전화했어?"
"너무 야박하게 나오네 난 보고 싶었는데..."
"지금 딸이 있단말야 그리고 댁하고 볼일도 없고..."
"내가 선물 하나 하려고 했는데....단지 그것뿐이야 너무 외로워보여서..."
"난 선물 필요없어요 그럼..."
"잠깐...내가 당신 아파트에 작다 놓았어 수신인이 당신앞으로 되어있으니 안 찾아가면 나중에 곤란해져도 난 몰라"
"선물이 뭔데 그래요?"
"그냥 내 마음을 전하는거니 받아줘 그럼..한시간 뒤에 문앞에 나두고 가지"
전화를 끊은 민수는 렌즈를 들여다보았다
망설이는 수진을 보았다
경찰에 신고는 안하는듯했다
민정이에게 갔다
"청소는 다했어?"
"아직..."
"이런거 하나 못해?"
"처음하는거라..."
"넌 좀 혼좀 나야겠어 그래야 정신이 나지..."
민정을 데리고 나와 목걸이를 제거해주었다
"바지내려..."
"왜요?"
"너좀 혼내주려고..."
"살려줘요"
민수가 손을 들자 민정은 매가 두려운지 바지를 내렸다
"팬티도 내려 팬티는 안 벗어도 돼"
"네..."
민정은 팬티를 내리며 자신이 강간당한다는 생각을 했다
"돌아서서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려"
"........."
민정이 민수가 시키는 대로 하자 민정의 보지가 불빛아래 드러났다
민수는 혜정이의 보물을 들고 민정의 보지에 비비기 시작했다
"아퍼..."
"너무 말라서 그런가보네...이걸 적셔봐..."
엎드려있는 민정이 입에 들이댔다
민정이는 혀로 우람한 딜도를 적시기 시작했다
"됐어..시간이 없으니..."
민수가 다시 보지에 밀어넣자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아앙...너무 커"
"아주 쇼를 하네 넌 지금 벌을 받는거야"
반쯤 들어가자 민수는 팬티를 올렸다
민정은 남자가 발기한것처럼 팬티가 불룩해졌다
"자 이제 산책을 가자고...얼른 일어나"
"헉..이러고 어딜..."
"바지 올려"
바지를 올려도 튀어나온 부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민정의 눈에 반창고를 붙이고 그 위에 안경을 씌우자 누가봐도 완벽햇다
민수는 상자하나를 들고 민정을 앞세워 집밖을 나섰다
"내가 붙잡고 가니 바싹 붙는게 좋아 "
"지금 절 팔아버릴려고 하는거 아니에요?"
"누가 널 사가겠니 아무것도 못하는널..."
민정은 걷기가 불편한지 비틀거렸다
주위사람들 보기 그게 더 자연스러웠다
민수가 옆에서 받쳐주니...
엘레베이터를 타고 7층에서 내렸다
"자 이제 네 보지에 박힌거 여기서 얼른 빼 그거 선물해야하거든..."
"네..."
민정은 계단에서 바지를 내리고 딜도를 뺐다
민정의 애액에 미끄덩 거리는 딜도를 상자에 담아 8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803호 문앞에 내려놓았다
"나중에 보자..네주인 잘 달구어 놓아라..."
7층에 내려와 민정이를 보자 민정이는 허전한지 보질르 주무르고 있었다
"누가 여기서 이짓하래..."
"그거 박고 걷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럼 내가 식혀주지 바지벗어"
"여기서요?"
"그럼....얼른"
민정이 바지를 벗자 민정이를 계단 난간손잡이로 밀었다
"그거 타고 내려가는거야 일층까지..."
"헉..."
민정은 난간에 올라 일층까지 내려가기 시작했다
난간 손잡이가 둥근부분이 민정의 팬티를 통해 민정을 자극했다
"아아아..."
"아직 멀었어 이제 6층이야"
"난몰라..."
일층까지 내려온 민정은 바닥에 주저앉았다
다리에 힘이빠져 서있으수 없었다
팬티는 마찰에 구멍이 뚫려있었고 보지에선 질척한 액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나참..계단 손잡이에 뿅가다니..."
민수는 민정을 일으켜 바지를 입히고 집으로 데려왔다
수진은 시간이 다되어가는데 바깥에 나가야될지 망설였다
선물이라지만 또다른 폭탄이 될 물건일지 불안했다
"혹 다른 사람이 보면 안되니 일단은..."
문을 열자 문에 뭐가 걸렸다
주위를 둘러보고 얼른 상자를 집어들고 방으로 들어왔다
상자를 열어본 수진은 깜짝 놀랐다
우람한 딜도가 미끈거리며 누워있었다
수진은 딜도를 집어들자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이건 온열되는 기능이 없는데..."
잠시 생각하던 수진은 누가 사용중에 자신에게 건네진것을 느꼈다
"수고 했어..건강에 좋을꺼야"
"으으퉤퉤..정액이 몸에 좋다는 얘기는 못들었어"
"너 잘 모르는구나..정액에 호로몬이 네 보지속에 흡수되면 이뻐지는거야
너 여자들 시집가면 왜 이뻐지는줄 알어 바로 그때문이야"
"말도 안돼....이제 네 요구를 들어주었으니 시디는 줘야지.."
"내가 이겼는데 시디를 요구하다니..너도 참..."
"제발... 내가 대신 이렇게 너한테 당했잖아"
"이 정도로는 곤란한데..."
"약속지켜..."
"그래 이 시디 줄테니..대신 나에게도 선물이 있어야지 안그래?"
"난 돈이 없어..."
"돈보다는 네가 갖고있는걸 주면 돼"
"내 몸?"
"잘아네 앞으로 한달간 나에게 랜트해줘 그다음은 네맘대로..."
"한달이나?"
"일년으로 할까?"
"알았어 한달..."
민수는 시디를 주었다
혜정은 시디를 박살냈다
민수는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건 모르리라 생각했다
"자 우리 화보하나 촬영할까?이게 첫번째 미션"
"알았어..너도 약속을 지키는것 같으니 나도 행동으로 보여줘야겠지..."
민수가 수갑을 풀어주었다
혜정은 민수의 뺨을 한대 갈기었다
"뭐야..이건.."
"이건 내가 너에게 해주고 싶은거야 "
민수는 뺨을 만지며 혜정을 쳐다보았다
"자 어서찍어 한달간 너의 개가 되어 줄테니..대신 한달뒤엔 멀리 사라지는게 좋을꺼야 다시 만나면 죽여버릴꺼야"
"좋아 알았어 대신 한달간 화끈하게 놀아보자고"
민수가 디카를 가져왔다
"자세는 섹시하고 요염하게 알지?"
"알았어"
혜정은 다리를 한쪽으로 벌리며 섹시한 자세를 취했다
"좋았어 내가 클로우업해서 찍을테니 맘대로 자세를 취해"
"이왕 찍는거 잘찍어"
혜정이 자신의 엉덩이를 벌려 두 구멍을 민수의 카메라에 들이댔다
"좋앗어..."
민수는 셔터를 마구 눌러댔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찍고 헤정이에게 옷을 건네주었다
"오늘은 이쯤하자고...내일부터 한가지씩 미션을 줄테니...잘해보자구"
"내 친구는...?"
"걱정마 걘 내 전리품이니...대신 꼭보내줄테니 걱정마 넌 모른척해"
"알았어....미안하네 친구한테...걘 지방에서 유학와서 사니 며칠 없어져도 신경 안쓸꺼야
이건 개네 전화번호 하루에 한번씩 안부는 전해줘"
"그래 잘가라구 아...여기가 노출되면 곤란하니 눈을 가려줘"
"내 팬티는..."
"그것도 내 전리품...하하"
혜정은 눈을 가린채 민수네 집을 나와 주차장까지 왔다
"아래가 시원하지? 내가 항상 지켜보니까 행동조심하고...내가 연락할게"
민수가 사라지고 난 한참뒤 혜정은 눈을 풀었다
지하 주차장이 갑자기 무서워병?br />
혜정은 얼른 주차장 입구로 나갔다
누가 지켜보는것 같아 더 있을수가 없었다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민수의 얼굴을 자세히 봐둘껄 하는 후회가 들었다
모자와 안경으로 위장을 하여 정확한 민수의 얼굴을 알기가 힘들었던 것이다
"민정이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지켰네..."
집으로 들어가는 걸 민수는 지켜보았다
"한달 동안 견딜수 있나 모르겠어.....하나는 끝났고 나머지 하나를 정리해야지"
민수는 침대위에 물건을 치우고 아래에깔린 민정을 꺼냈다
민정은 언제깨어났는지 흐느끼고 있었다
"살려주세요...아저씨.."
"난 무식한 살인자가 아냐"
"제발 보내주세요"
"난 유괴범두 아니지.."
"전 가진것도..얼굴이 이쁘지도 않아요"
"네가 하는거 봐서 보내줄테니 걱정마"
"전 아무것도...할줄 몰라요"
"집안일할 여자가 필요했어 내가 새로운 여자를 구하는 동안 네가 여기서 집안일을 도와줘"
"전 아무것도 할줄 몰라요"
"밥하고빨래하고 청소 그런거만 하면돼"
"제발..."
민정은 애원을 하며 울먹였다
민수는 민정을 화장실로끌고갔다
그리고 목에 개목걸이를 걸고 자물쇠를 채웠다
"개같은 대우를 받으려면 알아서 해 사람대우 받는게 좋을텐데..."
민수는 슬리퍼로 민정의 엉덩이를 때렸다
"이게 개패듯 맞는거야 어때 인간이 좋겠지?"
"네..."
민정이의 엉덩이가 바르르 떨었다
"탄력좋고..."
"난 징징거리는 여자가 싫어...못하면 배워 내가 가르쳐 줄테니...아마 금방 배우게 될꺼야"
"전...못해요"
민수는 개줄을 화장실 구석에 묶었다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혜정이는 어떻게 됐을까"
"화장실 청소부터 해...여기 솔이 있는데 그걸로 할래 아니면 네 머리를 솔대용 할래?"
"어떻게 머리로?"
"이렇게 할수있지..."
민수가 민정의 머리를 변기에 문질럿다
"알았어요 솔로 할께요"
"지금 부터 20분뒤 와서 확인할꺼야 반짝반짝하게 안 닦아 놓으면 네 머리로 닦을꺼야"
"네..."
민수는 민정에게 화장실 청소를 시키고 렌즈에 눈을 대자 헤정이와 수진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민수는 수신기스위치를 올렷다
"엄마...엄마 행동조심하고 다니세요"
"혜정아 그게 무슨..."
"엄마가 더 잘알꺼아니에요"
자기방으로 들어가는 혜정을 보며 수진은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혹시...?"
요 며칠간의 자신의 행적을 안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자 소름이 끼쳤다
혜저이는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수진이는 억울했다
누구때문에 자기가 그런 행동을 하고 다녔는지 생각하니 화가 치밀었다
수진이는 혜정이 방문을 거칠게 밀었다
"너 엄마한테 불만있니? 나도 너에게 할말이 있어 우리 이야기좀 하자"
"저 피곤해요"
"금방끝나 이리 나와"
혜정이는 거실로 나와 컴퓨터 의자를 보았다
"엄마가 저기서..채팅하며...."
"너 요즘 무슨 짓하며 다니니?"
"학생이 학교다니고 학원다니고 그렇죠 뭐 특별한 일이 있나요?"
"이상한 짓하고 다니지는 않고?"
"엄마야 말로 이상해요 요새 무슨 일 있어요?"
모녀가 서로 알고있다는 표정으로 싸우기 시작했다
수진은 사진이야기를 하려다가 상처를 줄까봐 꾸욱참았다
그것때문에 당한 수모를 생각하니 치가떨렸다
"아무튼 행동 조심하고 다녀 "
"네 엄마도 무슨 고민있으면 저한테 이야기하세요"
이야기는 이쯤에서 일단락 되었다
서로 맘속에는 비밀한가지를 담은채...
민수는 수신기를 통해 모녀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터질뻔 했네....시한폭탄이네"
민수는 수신기를 끄고 렌즈에 눈을 돌렷다
수진은 방안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역력햇다
혜정이는 피곤한지 침대에 누워 있었다
민수는 다이얼을 돌렸다
수진이 먼저 전화를 받았다
"안녕... 내가 누군지 알지?후후"
"아니 우리 사이에 더 이상 연락할것이 없는데 ..왜 전화했어?"
"너무 야박하게 나오네 난 보고 싶었는데..."
"지금 딸이 있단말야 그리고 댁하고 볼일도 없고..."
"내가 선물 하나 하려고 했는데....단지 그것뿐이야 너무 외로워보여서..."
"난 선물 필요없어요 그럼..."
"잠깐...내가 당신 아파트에 작다 놓았어 수신인이 당신앞으로 되어있으니 안 찾아가면 나중에 곤란해져도 난 몰라"
"선물이 뭔데 그래요?"
"그냥 내 마음을 전하는거니 받아줘 그럼..한시간 뒤에 문앞에 나두고 가지"
전화를 끊은 민수는 렌즈를 들여다보았다
망설이는 수진을 보았다
경찰에 신고는 안하는듯했다
민정이에게 갔다
"청소는 다했어?"
"아직..."
"이런거 하나 못해?"
"처음하는거라..."
"넌 좀 혼좀 나야겠어 그래야 정신이 나지..."
민정을 데리고 나와 목걸이를 제거해주었다
"바지내려..."
"왜요?"
"너좀 혼내주려고..."
"살려줘요"
민수가 손을 들자 민정은 매가 두려운지 바지를 내렸다
"팬티도 내려 팬티는 안 벗어도 돼"
"네..."
민정은 팬티를 내리며 자신이 강간당한다는 생각을 했다
"돌아서서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려"
"........."
민정이 민수가 시키는 대로 하자 민정의 보지가 불빛아래 드러났다
민수는 혜정이의 보물을 들고 민정의 보지에 비비기 시작했다
"아퍼..."
"너무 말라서 그런가보네...이걸 적셔봐..."
엎드려있는 민정이 입에 들이댔다
민정이는 혀로 우람한 딜도를 적시기 시작했다
"됐어..시간이 없으니..."
민수가 다시 보지에 밀어넣자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아앙...너무 커"
"아주 쇼를 하네 넌 지금 벌을 받는거야"
반쯤 들어가자 민수는 팬티를 올렸다
민정은 남자가 발기한것처럼 팬티가 불룩해졌다
"자 이제 산책을 가자고...얼른 일어나"
"헉..이러고 어딜..."
"바지 올려"
바지를 올려도 튀어나온 부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민정의 눈에 반창고를 붙이고 그 위에 안경을 씌우자 누가봐도 완벽햇다
민수는 상자하나를 들고 민정을 앞세워 집밖을 나섰다
"내가 붙잡고 가니 바싹 붙는게 좋아 "
"지금 절 팔아버릴려고 하는거 아니에요?"
"누가 널 사가겠니 아무것도 못하는널..."
민정은 걷기가 불편한지 비틀거렸다
주위사람들 보기 그게 더 자연스러웠다
민수가 옆에서 받쳐주니...
엘레베이터를 타고 7층에서 내렸다
"자 이제 네 보지에 박힌거 여기서 얼른 빼 그거 선물해야하거든..."
"네..."
민정은 계단에서 바지를 내리고 딜도를 뺐다
민정의 애액에 미끄덩 거리는 딜도를 상자에 담아 8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803호 문앞에 내려놓았다
"나중에 보자..네주인 잘 달구어 놓아라..."
7층에 내려와 민정이를 보자 민정이는 허전한지 보질르 주무르고 있었다
"누가 여기서 이짓하래..."
"그거 박고 걷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럼 내가 식혀주지 바지벗어"
"여기서요?"
"그럼....얼른"
민정이 바지를 벗자 민정이를 계단 난간손잡이로 밀었다
"그거 타고 내려가는거야 일층까지..."
"헉..."
민정은 난간에 올라 일층까지 내려가기 시작했다
난간 손잡이가 둥근부분이 민정의 팬티를 통해 민정을 자극했다
"아아아..."
"아직 멀었어 이제 6층이야"
"난몰라..."
일층까지 내려온 민정은 바닥에 주저앉았다
다리에 힘이빠져 서있으수 없었다
팬티는 마찰에 구멍이 뚫려있었고 보지에선 질척한 액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나참..계단 손잡이에 뿅가다니..."
민수는 민정을 일으켜 바지를 입히고 집으로 데려왔다
수진은 시간이 다되어가는데 바깥에 나가야될지 망설였다
선물이라지만 또다른 폭탄이 될 물건일지 불안했다
"혹 다른 사람이 보면 안되니 일단은..."
문을 열자 문에 뭐가 걸렸다
주위를 둘러보고 얼른 상자를 집어들고 방으로 들어왔다
상자를 열어본 수진은 깜짝 놀랐다
우람한 딜도가 미끈거리며 누워있었다
수진은 딜도를 집어들자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이건 온열되는 기능이 없는데..."
잠시 생각하던 수진은 누가 사용중에 자신에게 건네진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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