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인구편
제 03 장 계획된 근친
‘스란 이런 것이구나...’
지금 느끼는 이 기분,
절대로 잊고 싶지 않았다.
아니 계속해서 느끼고 싶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난 다시 평상심으로 되돌아오고 있었다.
여전히 하체를 들어낸체 엎드려있는 아줌마...
그 모습을 경멸의 눈빛으로 보고 있는 종석이...
“이...이제 됐으니까...우...우릴...풀어주세요...”
“벌써?...에이...너같은 년을 한번먹고 그만 두라고?...그건 않되지...크크크...”
“시키는데로 하면 풀어 준다고 했잖아요...”
“좋아...그럼 내 똘똘이가 일어나면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널 먹어주고 조용히 이 집을 나가주지...”
“.....”
“너무 나쁘게만 보지마...이번에는 내가 확실하게 홍콩 보내 줄 테니까...”
“.....”
“정말이지 내가 상대해 본 년들 중에 너같이 끝내주는 년은 없을꺼다...”
“.....”
“나도 많이 양보한 거니까...말 잘 듣게 좋을꺼야...”
“...정말...마지막으로 한번만하고 우릴 풀어 줄 건가요?...”
“걱정마...아쉽지만 한번만 말 잘 들으면 조용히 나가 줄테니까...”
마지막이라는 말에 조금은 안도해 하는 듯한 눈빛이었다.
난 사전에 종석이와 계획한대로,
종석이를 의자에 앉히고,
옷을 다 벗긴 아줌마에게 무릎꿇고 자지를 빨게했다.
물론 내가 종석이 뒤에서 무비로 찍으면서 말을 해서,
마치 내 자지를 빨게하는 듯이 새엄마를 속이고 있었다.
마지막이라는 나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아줌마는 순순이 무릎을 꿇은 뒤 입으로 종석이의 자지를 덥석 물었다.
“적당히 할려면 시작할 생각도 마...”
“홉...홉...홉...음...음...홉...홉...”
지연은 내 기분이 상할까봐 정말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있었다.
묶인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자지를 잡고는 혀로 귀두를 핥는가 하면,
입으로 자지를 쪽쪽 빨기도 하고,
이빨로 살짝살짝 깨물고 있었다.
거기다가 더 나아가 봉알을 혀로 핥다가 쪽쪽 빨기도 하고,
혀를 아래로 내려 항문도 콕콕 찌르고 있었다.
종석이는 입을 막으며 신음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듯 했다.
난 그런 종석이 대신 뒤에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오...죽이는데...으...이런 애무 남편한테 자주 해주나 보지?...
아니면 따로 젊은 애인한테 자주 해주나 보지?...”
“홉...홉...홉...음...음...홉...홉...홉...”
아줌마는 대꾸도 없이 계속해서 열심히 종석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종석이도 아까 나와 새엄마의 섹스를 보면서 정액을 한번 토해내서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 보였다.
새엄마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엄마와 아들이라는 관계가 묘한 자극으로 내게 다가왔다.
그 모습을 보면서 쪼그라 들었던 내 자지는 힘을 얻어 다시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어느정도 애무가 됐다 싶어 아줌마의 자세를 고치도록 했다.
“이제 올라와서 한번 박아봐...”
아줌마는 몸을 일으켜 종석의 발기된 자지에 보지를 가져갔다.
종석이의 손은 새엄마의 허리를 감싸고,
새엄마의 손은 종석이의 목을 감싸도록 했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들어서 자지에 보지를 맞추려고 노력하는 듯 했다.
보다 못한 내가 종석이의 뒤에서 종석이 자지를 잡고 보지 구멍을 맞춰줬다.
“아흑...”
“윽...”
종석이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밖으로 세 나왔지만,
새엄마는 정신이 없는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듯 했다.
드디어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이었다.
언젠가 근친에 관련된 일본 포르노를 본적이 있었다.
설령 그것이 연출된 것일 지라도 다른 포르노와는 느낌부터 달랐다.
비록 새엄마이긴 하지만 엄마는 엄마였다.
엄마와 아들이 지금 내 눈앞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
그것도 자극적인 포즈로...
난 한순간이라도 놓칠세라 열심히 그 장면을 무비에 담고 있었다.
“아흑...아흑...아흑...아흑...”
“으...으...으...윽...윽...윽...”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종석이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아줌마의 방아질은 계속되고 있었다.
“홉...음...음...음...”
“홉...”
순간 아줌마가 종석이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지금에 모습은 도저히 강간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줌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섹스에 임하고 있었다.
그 다음 새엄마의 행동이 더욱더 나와 종석이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한참을 키스하던 새엄마가 입을 때고는 종석이의 귀에 대고는,
“쉬...”
아마도 아줌마는 지금 섹스의 대상이 나라고 착각하고,
한쪽 구석에 있을 종석이에게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귓속말로 조용히 하라고 하는 듯 보였다.
그리고는 다시 종석이의 입에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음...음...음...음...”
아줌마는 키스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엉덩이를 빙빙 돌리고 있었다.
난 아줌마의 자극적인 행동에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손으로 무비카메라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종석이 역시 관능적인 새엄마의 몸짓에 황홀해하는 표정이었다.
종석이의 입이 새엄마의 거다란 유방을 핥고 있었다.
“음...음...홉...홉...쩝...쩝...홉...홉...”
“아...아...아흑...아흑...아...아흑...아흑...”
아줌마는 종석이의 애무를 받으면서도 엉덩이를 계속해서 돌리고 있었다.
“으...으...으...으...”
“아흑...아흑...더...아흑...아흑...더...아흑...아흑...”
“으...으...으...으...”
“아흑...나...아흑...어떻게...아흑...아흑...아흑...”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는지 아줌마는 조금씩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말이 튀어나오면서도,
엉덩이로 종석이의 자지를 열심히 박아대고 있었다.
종석이 역시 새엄마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순간 난 아줌마의 눈 가리게를 풀었다.
물론 이 행동 역시 종석이와 계획한 일부였다.
“.....”
“.....”
잠시 자신의 앞에 있는 사람이 종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듯 아줌마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방아질을 계속하던 아줌마는 오르가즘에 도달한 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가 아들의 것임을 알면서도,
아줌마는 오르가즘을 위해 엉덩이를 들썩였고,
기어이 아들의 자지에 자신의 뜨거운 보짓물을 토해내고 만 것이다.
아줌마의 본능적인 행동은 내게는 너무도 자극적으로 다가왔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열심히 흔들어대던 내 자지에서는 정액이 튀어 나오고 있었다.
“아흑...조...종석아...어...어떻게...아흑...니...니가...아흑...”
종석이 역시 절정에 다다랐는지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새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비비고 있었다.
“으...으...엄마...으...으...윽...윽...”
“아흑...아흑...어...어떻게 이...이런일이...”
“...죄...죄송해요...엄마...”
“오...보기좋은데...아들인지 알면서도 엉덩이 들썩이면서 오르가즘을 맞는 엄마라...이거 대박인데...”
“.....”
“걱정마...이건 만약을 위해 찍어둔 거니까...신고하면 알지?...”
“어...어떻게...어떻게...이...이런짓을...”
“아까 니년이랑 할때...저놈 자지가 벌떡 서서 엄마 보지에 박아보고 싶다고 하길래...크크크...”
“.....”
“아쉽지만 약속대로 난 이만 퇴장해 주지...기왕 이렇게 된거 앞으로 엄마랑 아들이랑 잘 해 보라고...”
그렇게 난 둘을 나두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왔다.
집을 빠져나오는 그 순간까지도 종석이의 자지는 아줌마의 보지속에 박혀서 꿈틀대고 있었다.
다음날 내가 나간뒤 일어난 일에 대한 궁금증으로,
종석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종석이는 받질 않았다.
그 다음날인 일요일에는 아예 전화기가 꺼져 있었다.
직접 집으로 찾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종석이에게 연락도 없고, 연락도 않되는 걸로 봐서,
아마도 지금은 누구와도 얘기를 하고 싶지 않은 듯 했다.
솔직히 내가 다음상황에 대한 궁금증도 있긴 했지만,
더 큰 목적은 다시한번 종석이네 새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어서 였다.
그날 아줌마와 있었던 섹스에 기억을 아무리 떨쳐버리려고 해도 지울 수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난 월요일이 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제 03 장 계획된 근친
‘스란 이런 것이구나...’
지금 느끼는 이 기분,
절대로 잊고 싶지 않았다.
아니 계속해서 느끼고 싶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난 다시 평상심으로 되돌아오고 있었다.
여전히 하체를 들어낸체 엎드려있는 아줌마...
그 모습을 경멸의 눈빛으로 보고 있는 종석이...
“이...이제 됐으니까...우...우릴...풀어주세요...”
“벌써?...에이...너같은 년을 한번먹고 그만 두라고?...그건 않되지...크크크...”
“시키는데로 하면 풀어 준다고 했잖아요...”
“좋아...그럼 내 똘똘이가 일어나면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널 먹어주고 조용히 이 집을 나가주지...”
“.....”
“너무 나쁘게만 보지마...이번에는 내가 확실하게 홍콩 보내 줄 테니까...”
“.....”
“정말이지 내가 상대해 본 년들 중에 너같이 끝내주는 년은 없을꺼다...”
“.....”
“나도 많이 양보한 거니까...말 잘 듣게 좋을꺼야...”
“...정말...마지막으로 한번만하고 우릴 풀어 줄 건가요?...”
“걱정마...아쉽지만 한번만 말 잘 들으면 조용히 나가 줄테니까...”
마지막이라는 말에 조금은 안도해 하는 듯한 눈빛이었다.
난 사전에 종석이와 계획한대로,
종석이를 의자에 앉히고,
옷을 다 벗긴 아줌마에게 무릎꿇고 자지를 빨게했다.
물론 내가 종석이 뒤에서 무비로 찍으면서 말을 해서,
마치 내 자지를 빨게하는 듯이 새엄마를 속이고 있었다.
마지막이라는 나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아줌마는 순순이 무릎을 꿇은 뒤 입으로 종석이의 자지를 덥석 물었다.
“적당히 할려면 시작할 생각도 마...”
“홉...홉...홉...음...음...홉...홉...”
지연은 내 기분이 상할까봐 정말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있었다.
묶인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자지를 잡고는 혀로 귀두를 핥는가 하면,
입으로 자지를 쪽쪽 빨기도 하고,
이빨로 살짝살짝 깨물고 있었다.
거기다가 더 나아가 봉알을 혀로 핥다가 쪽쪽 빨기도 하고,
혀를 아래로 내려 항문도 콕콕 찌르고 있었다.
종석이는 입을 막으며 신음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듯 했다.
난 그런 종석이 대신 뒤에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오...죽이는데...으...이런 애무 남편한테 자주 해주나 보지?...
아니면 따로 젊은 애인한테 자주 해주나 보지?...”
“홉...홉...홉...음...음...홉...홉...홉...”
아줌마는 대꾸도 없이 계속해서 열심히 종석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종석이도 아까 나와 새엄마의 섹스를 보면서 정액을 한번 토해내서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 보였다.
새엄마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엄마와 아들이라는 관계가 묘한 자극으로 내게 다가왔다.
그 모습을 보면서 쪼그라 들었던 내 자지는 힘을 얻어 다시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어느정도 애무가 됐다 싶어 아줌마의 자세를 고치도록 했다.
“이제 올라와서 한번 박아봐...”
아줌마는 몸을 일으켜 종석의 발기된 자지에 보지를 가져갔다.
종석이의 손은 새엄마의 허리를 감싸고,
새엄마의 손은 종석이의 목을 감싸도록 했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들어서 자지에 보지를 맞추려고 노력하는 듯 했다.
보다 못한 내가 종석이의 뒤에서 종석이 자지를 잡고 보지 구멍을 맞춰줬다.
“아흑...”
“윽...”
종석이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밖으로 세 나왔지만,
새엄마는 정신이 없는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듯 했다.
드디어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이었다.
언젠가 근친에 관련된 일본 포르노를 본적이 있었다.
설령 그것이 연출된 것일 지라도 다른 포르노와는 느낌부터 달랐다.
비록 새엄마이긴 하지만 엄마는 엄마였다.
엄마와 아들이 지금 내 눈앞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
그것도 자극적인 포즈로...
난 한순간이라도 놓칠세라 열심히 그 장면을 무비에 담고 있었다.
“아흑...아흑...아흑...아흑...”
“으...으...으...윽...윽...윽...”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종석이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아줌마의 방아질은 계속되고 있었다.
“홉...음...음...음...”
“홉...”
순간 아줌마가 종석이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지금에 모습은 도저히 강간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줌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섹스에 임하고 있었다.
그 다음 새엄마의 행동이 더욱더 나와 종석이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한참을 키스하던 새엄마가 입을 때고는 종석이의 귀에 대고는,
“쉬...”
아마도 아줌마는 지금 섹스의 대상이 나라고 착각하고,
한쪽 구석에 있을 종석이에게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귓속말로 조용히 하라고 하는 듯 보였다.
그리고는 다시 종석이의 입에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음...음...음...음...”
아줌마는 키스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엉덩이를 빙빙 돌리고 있었다.
난 아줌마의 자극적인 행동에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손으로 무비카메라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종석이 역시 관능적인 새엄마의 몸짓에 황홀해하는 표정이었다.
종석이의 입이 새엄마의 거다란 유방을 핥고 있었다.
“음...음...홉...홉...쩝...쩝...홉...홉...”
“아...아...아흑...아흑...아...아흑...아흑...”
아줌마는 종석이의 애무를 받으면서도 엉덩이를 계속해서 돌리고 있었다.
“으...으...으...으...”
“아흑...아흑...더...아흑...아흑...더...아흑...아흑...”
“으...으...으...으...”
“아흑...나...아흑...어떻게...아흑...아흑...아흑...”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는지 아줌마는 조금씩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말이 튀어나오면서도,
엉덩이로 종석이의 자지를 열심히 박아대고 있었다.
종석이 역시 새엄마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순간 난 아줌마의 눈 가리게를 풀었다.
물론 이 행동 역시 종석이와 계획한 일부였다.
“.....”
“.....”
잠시 자신의 앞에 있는 사람이 종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듯 아줌마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방아질을 계속하던 아줌마는 오르가즘에 도달한 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가 아들의 것임을 알면서도,
아줌마는 오르가즘을 위해 엉덩이를 들썩였고,
기어이 아들의 자지에 자신의 뜨거운 보짓물을 토해내고 만 것이다.
아줌마의 본능적인 행동은 내게는 너무도 자극적으로 다가왔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열심히 흔들어대던 내 자지에서는 정액이 튀어 나오고 있었다.
“아흑...조...종석아...어...어떻게...아흑...니...니가...아흑...”
종석이 역시 절정에 다다랐는지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새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비비고 있었다.
“으...으...엄마...으...으...윽...윽...”
“아흑...아흑...어...어떻게 이...이런일이...”
“...죄...죄송해요...엄마...”
“오...보기좋은데...아들인지 알면서도 엉덩이 들썩이면서 오르가즘을 맞는 엄마라...이거 대박인데...”
“.....”
“걱정마...이건 만약을 위해 찍어둔 거니까...신고하면 알지?...”
“어...어떻게...어떻게...이...이런짓을...”
“아까 니년이랑 할때...저놈 자지가 벌떡 서서 엄마 보지에 박아보고 싶다고 하길래...크크크...”
“.....”
“아쉽지만 약속대로 난 이만 퇴장해 주지...기왕 이렇게 된거 앞으로 엄마랑 아들이랑 잘 해 보라고...”
그렇게 난 둘을 나두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왔다.
집을 빠져나오는 그 순간까지도 종석이의 자지는 아줌마의 보지속에 박혀서 꿈틀대고 있었다.
다음날 내가 나간뒤 일어난 일에 대한 궁금증으로,
종석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종석이는 받질 않았다.
그 다음날인 일요일에는 아예 전화기가 꺼져 있었다.
직접 집으로 찾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종석이에게 연락도 없고, 연락도 않되는 걸로 봐서,
아마도 지금은 누구와도 얘기를 하고 싶지 않은 듯 했다.
솔직히 내가 다음상황에 대한 궁금증도 있긴 했지만,
더 큰 목적은 다시한번 종석이네 새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어서 였다.
그날 아줌마와 있었던 섹스에 기억을 아무리 떨쳐버리려고 해도 지울 수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난 월요일이 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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