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훔쳐보기 야설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1부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6 879회 0건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제 01 장 엄마의 외도



내가 처음 섹스에 대해 관심을 가진건 고등학교 2학년때의 일이다.

그전까지만 해도 난 그저 평범한 여고생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릴적 그 기억은 내게도 너무 큰 충격으로 뇌리에 남았고,

결국 내가 섹스에 대해서 개방적이다 못해 문란하게 된 계기가 된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엄마는,

자식과 아빠밖에 모르는 그저 평범한 아줌마 였다.

아빠가 직장 때문에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았기에,

평범했지만 조금은 엄한 분이셨다.



그런 엄마 였기에 엄마의 외도 장면을 직접 목격한 나에게는 엄청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처음 엄마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건,

내가 고등학교 2학년에 진학하고 얼마 않있어였다.



아빠는 지방 공사를 맞게되면 집을 여러달 비우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주말이면 옷가지들과 밑반찬들을 가지러 집에 오시곤 하지만,

그나마도 일이 바쁘다며 못 오는 경우도 허다했다.



그러던 어느날...

잠을 자다 새벽에 오줌을 누기위해 화장실을 가다가 엄마가 통화하는걸 들었다.



“호호호...정말?...그래서?...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

“어머...자기 순 바람둥이 아냐?...호호호...그럼 요즘에도 그 여과장이랑 해?...”

“.....”

“정말?...정말 회사에서도 그걸 했단 말야?...호호호...너무 좋았겠다...호호호...”

“.....”

“당연하지...사무실에서 하는 오랄이라...아흑...자기 아랫도리를,

다른 여자가 입으로 빨아대는 상상을 하니까...내 아래가 벌써 화끈거리는데...아흑...”



엄마의 저속한 언어...

분명 그건 여자와의 대화가 아니었다.



어느정도 남녀의 섹스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엄마의 저속한 언어로 대화하는 전화통화를 엿들으면서,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지금은 않돼...그랬다가 애들이 눈치라도 채는 날에는...”

“.....”

“나도...자기 자지...먹고싶어...입으로...내 아랫도리로...아...”

“.....”

“어디긴...보지지...내 보지로 자기 자지 꽉 물어주고 싶어...아...아...”

“.....”

“아...아흑...어쩌지...나 아래가 벌써 흥건하게 젖었는데...아...아...”



엄마의 말로 미루어 볼때,

둘은 그저 전화만 하는 사이는 아닌 듯 했다.

이미 육체적으로 섹스를 가졌다는걸 대화 내용으로 미루어 볼때 알 수 있었다.



“자기야...아...아...나...나 어떻게...아흑...아흑...보지가 화끈거려...아흑...아흑...”

“.....”

“응...흥건하게 젖어 있어...”

“.....”

“아흑...어쩌지...아흑...아흑...미치겠어...나...도저히 못참겠어...”

“.....”

“아흑...싫어...혼자 손으로 하는거...자기 지금 와 줄 수 있어?...아흑...”

“.....”

“저번에 처럼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해죠...아흑...”

“.....”

“알았어...그럼 나 지금 나가서...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우리 층으로 올라와...”



순간 난 엄마의 말이 무슨 소린지 이해하지 못했다.



‘무슨 소리지?...우리 층으로 올라오라니...설마...이 근처에 사는 사람?...’



난 너무 놀라 얼른 몸을 피해 부엌의 식탁 아래로 몸을 숨겼다.

그러자 바로 안방문이 열리면서 엄마의 모습이 보였고,

엄마는 허둥지둥 집을 나갔다.



난 심장이 벌렁거리면서 머리가 어질어질 했다.



‘엄마가 어떻게...어떻게...저런 짓을...이럴수가...’



엄마의 외도는 정말 충격적이었다.

아빠와 가족밖에 모르던 엄마가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꼭 그런 충격만 느낀건 아니었다.



궁금했다.

남녀의 섹스라는 것에...



벌써 경험이 있는 친구의 얘기를 들어보기도 하고,

친구집에서 포르노 테이프를 보고 자위를 했던 적도 있지만,

실제 섹스에 대해서 그전부터 정말 알고 싶었다.



난 우선 떨리는 마음으로 현관문에 달려 있는 볼록렌즈를 통해 바깥의 동정을 살폈다.

엄마는 아래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 듯 보였다.



잠시 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왠 남자가 내렸다.

그 남자의 얼굴이 보이는 순간 난 소리를 지를뻔 했다.

그 남자는 다름아닌 우리 아파트에 살고 있는 아빠의 까마득한 학교 후배라는 사람이었다.

아직 결혼을 않해서 엄마가 몇 번 중매를 서기도 했었고,

종종 집에도 찾아와 아빠와 술도 마시고 하던 사람이라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어...어떻게...엄마가...저 아저씨와...’



놀라움에 연속이었다.



“왜?...”

“그냥 여기서 해요...”

“여...여기서?...않돼...그러다 들키기라도 하면...”

“이 새벽에 누가 온다고...더군다나 저번처럼 경비 아저씨가 순찰이라도 돌면 어쩌려구요...”

“하...하지만...웁...웁...음...음...음...”



남자가 갑자기 엄마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조금 머뭇거리던 엄마도 곧이어 그 키스에 동참을 하기 시작했고,

남자는 키스를 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엄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있었다.



엄마의 치마가 올라가면서 당연히 보여야 할 팬티는 보이지 않았다

엄마는 아예 팬티를 벗고 나간 모양이었다.

난 놀라 하면서 한 장면이라도 놓칠세라 열심히 두사람을 관찰했다.



남자는 키스를 하면서 엄마의 보지를 직접 만지고 있는 듯 했다.



“빨아줘...”

“홉...홉...홉...홉...음...음...홉...홉...”



남자의 한마디에 엄마는 남자의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고는,

잔뜩 발기해 있는 남자의 자지를 아무런 망설임 없이 입으로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포르노 테이프에서나 보던 남자의 성기...

그 성기를 입에 물고 있는 엄마...



실제로 보는 남자의 성기도 태어나서 처음 보지만,

그런 남자의 성기를 빠는 모습도 처음이었다.



어느세 내 마음 속에는 엄마의 외도에 대한 분노는 사라진지 오래였다.

미친 듯이 요동치는 내 심장과 점점 뜨거워지는 내 보지는 숨을 쉬는 것 조차 힘들게 했다.

내 손은 나도 모르게 바지 위 보지 둔덕이 있는 곳으로 갔고,

손을 대자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튀어 나올 뻔 했다.



뜨거웠다.

느낌만이 아니라 바지위로 내 손에 느껴지는 보지는 뜨거웠다.

그렇게 바지 위로 보지를 비비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흥분이 온몸에 퍼지고 있었다.



난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뜨거워진 보지를 만져봤다.

팬티위로 느껴지는 보지의 열...

그리고 손으로 비빌 때마다 보지에 퍼지는 짜릿짜릿한 쾌감...



자위를 할 때와의 느낌과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그렇게 난 밖같을 보면서 팬티 위로 보지를 비비고 있었다.



“으...으...역시 누님 오랄은 최고야...으...으...”

“홉...홉...홉...음...음...자기 자지가 너무 맛있어서 그렇지...음...음...홉...홉...홉...”



원색적인 둘의 대화는 오히려 날 더욱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어느세 보지에서 물이 나와 내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난 아예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직접 보지를 손바닥으로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으...으...누님...이제 업드려 봐요...내가 박아 줄께요...으...으...”



엄마는 아쉬운 듯 남자의 자지를 마지막으로 힘차게 빨아 당기고는 벽을 짚고 업드렸다.

남자는 엄마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고 엄마의 보지를 살살 비비고 있었다.

엄마는 참기 힘든지 엉덩이를 흔들면서,



“아잉...자기 너무해...아흑...아흑...어서...어서...나...미칠것같아...아흑...아흑...”

“자...이제 슬슬 들어가 볼까...으...으...윽...윽...으...역시 누님...보지는...으...아직도 꽉꽉 조이는데...”

“아흑...웁...웁...아흑...너무 좋아...아흑...내 보지에 자기 자지가...꽉 찾어...아흑...아흑...”



남자는 이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는 남자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남자의 자지를 최대한 받아들이고 있었다.



“뿌직...뿌직...뿌직...”



조용한 복도에는 두사람의 보지와 자지가 부딧히는 마찰음과 작은 신음소리만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나에게 그 소리는 너무나도 자극적으로 들리고 있었다.

너무나 흥분했던 난 보지를 비비는 것에 만족을 못하고,

손가락 한 개를 보지속으로 힘겹게 넣고 있었다.



“악...”



내 보지속 뭔가가 찢어지는 듯한 아픔...

하지만 절정에 거의 다다른 난 손가락을 빼고 다시 손바닥으로 보지를 미친듯이 비볐다.

팔이 아팟지만 멈출수가 없었다.



엄마의 보지를 쑤시던 남자의 허리도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으...으...누님...으...으...나...나....으...으...”

“아흑...자기야...아흑...자기야...아흑...웁...웁...”

“으...으...누님...보지에...으...으...으..”

“아흑...않되...아흑...아흑...입으로 해 줄게...아흑...아흑...조금만 더...더...아흑...아흑...”

“으...으...역시...누님...보지는...으...으...최고예요...으...으...”



복도에 울려 퍼지는 살 부딧히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두사람은 신경을 쓰지 않는 듯 계속해서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런 두사람의 격렬한 섹스를 직접 보면서 난 오르가즘에 도달을 했고,

지금까지 내가 자위를 하면서 느꼈던 오르가즘 중에 최고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자기야...아흑...자기야...아흑...아흑...나...나...아흑...”

“으...으...으...누님...으...으...더...더이상은...으...으...”

“홉...홉...홉...꿀꺽...꿀꺽...음...음...홉...홉...음...음...꿀꺽...음...”



엄마가 사정을 하고,

잠시후 남자가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엄마는 자연스럽게 남자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그리고 엄마는 남자의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입으로 넘기고 있는 듯 했다.



엄마의 일련에 행동으로 봐서 둘은 아주 오래전부터 관계를 해 온 듯 했다.



엄마의 외도를 직접 목격한 뒤로 엄마의 행동은 전과 변함이 없었지만,

나에게 엄마는 더 이상 예전에 내가 생각하던 엄마가 아니었다.



겉으로는 평범한 아주 지극히 평범한 아줌마 인것처럼 행동하지만,

본모습은 섹스에 환장한 암케같은 여자...

다른 사람도 아닌 아빠의 한참 아래 후배를 자지라고 부르면서 쾌락에 몸부림 치던 여자...



나에게 만약 그 일이 없었더라면,

섹스란 사랑하는 사람끼리만 갖을 수 있는 성스런 행위정도로 알았을 것이다.



그 일이 있은 뒤 난 섹스에 관해서 이성적인 판단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훔쳐보기 야설 목록
922 개 22 페이지

번호 컨텐츠
607 공원의 추억 - 단편 08-24   701 최고관리자
606 우리동네 아줌마 - 7부 08-24   833 최고관리자
605 아내의 비밀 - 6부 HOT 08-24   1420 최고관리자
604 욕망의 깊이 - 5부 08-24   711 최고관리자
603 빛 바랜 시간들 - 1부4장 HOT 08-24   1507 최고관리자
602 아내의 비밀 - 7부 HOT 08-24   1209 최고관리자
601 운수좋은날 - 1부 08-24   755 최고관리자
600 타짜와 재떨이 부인 - 1부 08-24   683 최고관리자
599 아내의 비밀 - 10부 HOT 08-24   1186 최고관리자
598 운수좋은날 - 2부 08-24   697 최고관리자
597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프롤로그 08-24   691 최고관리자
596 여보 이건아니자나 - 단편 08-24   826 최고관리자
595 운수좋은날 - 3부 08-24   686 최고관리자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1부1장 08-24   880 최고관리자
593 욕망의 깊이 - 1부 08-24   79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