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늪신사장은 천장에 물을 다시틀고 다시 샤워를 한번 하더니 나가버린다.
아내는 몇분지나 제정신이 돌아온듯 더럽혀진 보지안을 깨끗히 닦아내고
벗겨진 옷들을 가슴에 품고 가게안으로 들어간다.
신사장은 벌거벗은 아내를 ?어보면서 콧노래를 불러가며 우리바이크를 다시 고치고 있다.
아내는 내가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와 수건으로 몸을 닦고
브래지어를하고 팬티들이 입으려고 보니 2개가 모두 젖어서 할수없이 팬티는 안입고
남방처럼 단추로 여미는 무릎정도 길이에 베이지색바탕에 하얀도트가 들아가있는
원피스를 입고 다시 나왔다.
지친 아내는 쇼파에 앉아 피곤한듯 머리를 벽에 기댄다.
사장은 아내에서 졸리다며 커피를 달라고 하자 아내는 커피믹스를 찾아서
쇼파 왼쪽 바닥에 있는 버너에 물주전자를 올리고 물을 끓인다
버너 주위에는 여러 바이크 부품들이 산만하게 널부러져 있다.
아내는 혹시라도 신사장을 졸까봐 빨리 커피를 끓이려고 주전자 앞에서 계속 숙이고 기다리고 있다.
그런 아내를 신사장은 바이크를 고치는척하며 훔쳐보는데
아내의 다리옆에 널부러져있는 바이크백미러로 아내의 치마속이 비쳐보인다.
신사장의 자지에 다시 힘이들어간다.
신사장은 아내에게다가가더니 아내의 양팔을 붙잡고 쇼파에 강제로 앉힌다.
"왜.. 왜이러세요?... "
" 아 잠깐이면 되니깐 쨉싸게 한번 즐기자고~ "
신사장은 막무가내로 아내의 치마자락을 허리위까지 걷어올린다. 노핀티인것을 본 신사장은
너욱 흥분해서 입고있는 반바지를 쑥~ 내리더니 아내의 보지속에 바로 넣으려고 한다.
" 안돼요~ 하지마세요 남편 깨면 어쩔려고 그래요?!.." 아내는 작은 목소리로 반항한다.
"괜찮아 조용히 금방끝내면 되잖어~ "
신사장은 아내가 뭐라고 그러든 신경도 안쓰고 아내의 다리를 쇼파위에서 M자로 만들고
보지구멍위에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으려고 한다
하지만 말라있는 아내의 보지에 신사장의 자지가 잘들어가지 않는다.
좆 대가리를 겨우 쑤셔넣는데 가게안에 전화벨이 울려퍼진다.
"삐리리리~ 삐리리리~ 삐리리리~ "
두사람은 동시에 깜짝놀랜다.
평소 신사장은 이 시간에 오는 전화라면 그냥 안받고 자버리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랐다.
지금 전화를 받지않으면 자고있던 내가 깨서 내 아내를 따먹으려던게 걸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신사장은 잽싸게 전화기로 달려가 수화기를 든다.
" 누구쇼!? "
" 아~ 거기 혹시 바이크?맞습니까? "
" 네 그런데요 "
" 다행이 전화를 받으시네요. 휴~~~ 살았다. "
" 무슨일입니까! " 신사장은 빨리 전화를 끝고 내아내를 한번더 따먹을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하다.
" 제가 지금 XXX에서 XX로 꺽이는 길앞에 있거든요 밤길에 술먹고 바이크를 타고가다가 바이크가 논에
빠봐?뭡니까 "
" 아~ 오늘 영업 끝났습니다. 내일전화하세요! "
" 아 저기 잠깐!! 제가 지금 아주 급해서 그러는데 제바이크 꺼내주시면 20만원 드릴께요!
좀 도와주세요 "
신사장은 20만원이라는 말에 귀가 쏭긋슨다. 이 조그만 마을에서 일거리도 별로 없어서 월세내기도
빠듯한데 여기서 15~20분 거리에 있는곳에가서 바이크를 꺼내주고 20만원이면 이거뭐 꽁돈아닌가!..
신사장은 위치를 다시한번 확인한 후 바로 가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끈고 차키를
빼들고 밖으로 나가려한다. 아내가 어디가냐고 묻자 30분이따 온다고 말하고 뒤도 안볼아보고 뛰쳐나간다.
신사장이 포터에 시동을 걸고 출발하지 저 멀리 구석에 숨어있던 누군가가 일어선다.
바로 야식배달원 차씨다. 조금전에 걸려온 전화는 차씨가 목소리를 변조해서 걸었던것이다..
차씨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느끼고 가게 뒤로 뛰어간다.
"신사장님~~ " 차씨가 뒷문을 열고 들어온다.
" 어머~ 누구...세요?.. "
" 아~ 아가씨 저 아까 초저녁에 여기 오토바이찾으로 온사람이잖아요~ "
" 아~ 맞다~ 안녕하세요 ^^ "
" 이야~~ 아까 낮에 볼때보다 더 이뻐뵈네~~~ "
" 호호 그래요? ^^ " 아내는 이뻐보인다는말에 기분이 들뜬다.
" 근데? 신사장님 어디갔대요?.. 방에서 주므시나~ " 하며 방쪽을 살펴본다 방안에서는 내가 코물골며 갚은잠에
빠져있다.
" 아 이아저씨는 주므시나보내~ "
" 네에~ 남편이 많이 피곤해서요.. 호호.. 사장님은 좀전에 전화받더니 30분이따 오신다그러고 나가셨는데요?.."
" 아~ 그래요?.. 뭔일이라도 있나?... 커피한잔 얻어먹으로 왔더니 흠..." 하며 아쉬운 표정을 짖는다.
아내는 " 아~ 제가 커피 타드릴께요 여기 앉으세요 좀 기다리다 보면 사장님 오실텐데요 뭘~ ^^ "
"아 ~ 그럼 좋죠~ 한잔 부탁합니다이~ " 차씨는 능청스럽게 웃어댄다.
조금전에 끌이던 주전자를 다시 버너 위에 올리고 허리를 굽혀 불을 캔다..
이때 아까 아내의 다리근처에 있던 널부러져있던 백미러로 아내의 치마속 허벅지 윗부분까지 비춰보인다.
차씨는 가슴속에 조금씩 욕망이 불타오른다.
차씨는 쇼파에서 일어나 아내의 정면으로가 더러운 바닥에 가부좌를 틀고 앉는다.
아내는 차씨에게 바닥이 더러운데 왜 거기 앉냐고묻자
난 항상 여기오면 요기 이렇게 앉아서 신사장님이랑 노가리를 깐다고 대답한다.
아내는 그러나보다 생각하고 차씨를 정면에 버너를 사이에두고 쪼그려 앉아 물이 끓기를 기다린다.
아내는 앉으면서 치마한쪽을 옆으로 댕겨서 무릅위로 올리고 앉았기에 누가 봐도 그저 조신하게 앉은 모습이였다.
부탄가스가 거의 떨어졌는지 불꼿이 너무약하다.. "이대로 물끌을려면 한참걸릴꺼같은데.. "하며 아내는 불평한다.
차씨는 아내에서 여행을 좋아하냐는둥 어디서 왔냐는둥 말을계속 붙인다..
그렇게 조금씩 시간이 지나다보니 아내의 팽팽하게 댕겨서 감은 치마단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차씨의 눈앞에 쪼그려앉은 아내의 치마단이 조금씩 내려가는것이 보인다.. 차씨는 군침을 삼킨다..
몇마디 더 예기를 주고 받다보니 아내의 치마단이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왔다.
차씨는 입에담배를 하나 물더니 라이터를 꺼내기 위해 주머니를 뒤적거린다..
" 에헤~ 라이터를 두고왔나~? " 혼자맛을 하고는 버너로 담배불을 붙이기 위헤 담배를 입에 문체
고개를 옆으로 돌려 머리를 낮춰 버너에 담배끝을 갇아댄다..
실은 차씨는 라이타가 주머니안에 있지만 아내의 다리사이를 훔쳐보려고 일부러 이런 행동을 하는것이다.
차씨의 머리가 아내의 가랭이 사이에서 불과 40여 센치 앞에 고개를 디밀고 있는데
아내는 차씨가 담뱃불을 붙이려는것이라는것을 알기에 그저 아무런 적대감없이 주전자만 바라보고 있다.
차씨는 불이 작에서 한번에 못붙이고 몇번이고 불을 붙이려고 노력하는척하지만 눈동자는 아내의 다리사이로 가있다..
아내의 치마맡단이 풀려서 바닥에 떨어진다... 차씨는 뭔가를 발견한다..
아내의 살짝 면도한 보지에 아까 신사장의 삽입시도로 아내의 소음순이 벌어져서 핑크빛속살이 보이고 있다.
차씨는 아내가 아무한테나 잘대주는 걸레년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시계를 보니 신사장이 돌아 오려면
20여분 밖에 안남았다는 것을 알고
자리에서 일어서 조용히 아내뒤로가서는 한손으로 아내를 안고 다른한손으론 아내의 입을 막았다.
차씨는 아내의 귀에대로 조용히 속싹인다.
" 잘들어 이년아... 아까 네가 화장실에서 신사장 유혹해서 빠구리치는거 다봤거든!!? "
" 조용히 내말안들으면 저기 자고 있는 네남편깨워서 다 고자질할꺼야!~ "
아내는 겁을 먹는다 아무리 자상한 남편이지만 남편의견도 안묻고 다른남자랑 잔것을 알면 남편이 용서하지 않을것 같았다.
" 네 .. 알았어요 제발.. 남편한테는 비밀로 해줘요..."
아내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차씨는 쇼파위에 올려져 있던 신문을 펼쳐서 바닥에 깔고 아내를 밀쳐 신문지 위에 눕힌다.
아내는 남편이 있으니 나가서 하면 안되냐고 묻지만 시간이 촉박한 차씨는 대꾸도 안한다.
아내를 바닥에 눕히고 원피스의 단추를 맡에서부터 하나씩 다 풀르더니 좌우로 펼치고 아내의 무릅을 들고 좌우로 벌러 <> 모양으로 벌린다.
주머니에서 핸드폰카메라을 꺼네 아내를 찍는다. 순간 아내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차씨는 그런건 별 신경 안쓰는듯하다. 가슴을 주므르면서 가슴을찍고 보지를 만지작거리면서 보지를 찍어댄다.
그러고는 바지 자크를 열어 자지를 꺼내 아내의 보지에 가따대고 문지르면서 몇장더 사진을 찍어대더니.
시계를 다시본다 신사장이 돌아올시간이 조금씩 다가온다..
차씨는 그대로 아내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쭉~밀어넣는다..
"아 하~ " 아내의 입에서 신음이 세나온다.
차씨는 아내의 위에 매미처럼 꽉 달라붙어서 시작부터 아주빠르게 아내의 보지를 쑤셔댄다.
아직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차씨가 빠르게 좆질을 해대니 아내는 고통스러워서 미칠지경이다..
마치 질벽이 찢겨나가는것 같았다.
"쑤걱~ 쑤걱~ 퍽~퍽~ 쑤걱~ "
" 퍽~ 퍽~ 턱~턱~ 퍽~쑤걱~ 쑤걱~ "
아내는 최대한 소리를 안내려고 작은소리로 신음을 지른다.
" 으흑.. 으흑.. 흡...흡...흡햐.... "
차씨는 아마도 섹스경험이 별로 없는듯 하다.
" 씨발년!..학.. 학.. 졸라~ 학.학..씨발 졸라 좋아.. 아아~ 죽인다.. 하악.. " 계속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 아...아...아아.. 조금 천천히 해주세요... 아파요,. 아으.."
" 으흐.. 와으.. 아흐.. 음... 흠.. 하아... "
계속 빠르게 자지를 쑤셔되더니 " 아하학~~ " 자자를 빼서 아내의 배위에 사정을 한다..
차씨는 바지를 고쳐입고 나가려다말고 다시 아내쪽으로 오더니 뭔가 아쉬운지
아내의 보지구멍을 마구 핥는다. 크리토리스와 소음순을 번갈아 빨아대고 구멍을 ?고 있다.
" 쪽!~ 쪽!~ 쭙.. 스윽~ 스윽.. 쭙~ 쫍~ "
아내에게는 조금전 섹스보다 지금 이 애무가 더 흥분된다..
"으으응.. 흠음...흡...응... "
차씨는 어느정도 만족했는지 뒤도 안돌아보고 뒷문으로 뛰어나간다.
아내는 신문지로 정액으로 대충 닦고 옷 매무새를 가다듬는다..
한 십여분이 지나자 신사장이 " 아~ 니미 뭐이런 좆같은 새끼가 다있어... " 무슨 기분 나뿐 일이 있었는지
화난얼굴로 들어와 냉장고에서 물을꺼내 벌컥벌컥 마신다..
아직도 화가 안풀린 신사장은 쇼파에 앉아있는 아내를 보고는 아내의 보지구멍에라도
회풀이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짐승같은 눈빛을 하고는 아내에게 다가간다..
시계를 보니 벌써 12시30분이 지나가고 있다.
아내는 다가오는 신사장을 양팔로 밀어내더니 바이크는 안고쳐주고 자꾸 시간만 보낼꺼냐고
잔소리를 한다. 색기있고 섹시해 보이던 아내가
인상을 찡그리고 짜증나는 얼굴로 신사장에게 잔소리를 쏟으니
신사장은 마치 와이프가 귀찮게 잔소리할때처럼 느껴져서 알았으니 그럼 내가 이바이크 다고치면
그땐 한번하는거다라고 말한다. 아내는 아침까지 꼭 바이크를 고쳐지길 원하기에
좋다고 말했다.
신사장은 이제까지 농땡이부리면 풀어놨던 볼트들을 다시 체워놓고
슬슬 본격적으로 부품 갈 준비를 한다.. 늦어도 3~40분 안에는 끝날것 이기에
다 고치고 아내를 탐할생각에 손놀림이 빨라진다.
아내는 신사장에게 커피를 한잔 끓여주고는 남는 시간을 활용 할겸 젖은 속옷들을 들고 뒷문으로 나간다.
아니가냐고 묻는 신사장에게 너무 더워서 밖에 바람좀 쐬고 오겠다고 하고는
젖은 속옷을 들고 회장실로 들어간다. 속옷을 다빨고 화장실밖에 있는 빨래줄에 속옷을 널고
밤하늘을 바라보니 서울에서는 보지못하는 반짝거리는 별들이 하늘을 수놓고 있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하늘을 감상하고있는데 누군가 다가오더니 아내의 손목을 잡는다.
" 어머!~ 누구세요?? "
" 섹시~ 잠깐 나랑 예기좀 하지... "
50대후반정도로 보이는 빼빼마른 늙은이가 아내를 보며 선한미소를 짖는다..
이 건물의 주인인 박씨아저씨다.
아내는 황당하지만 이 늙은이의 표정이 너무 선해서 그저 황당한 표정으로 손에 이끌려 따라간다.
이 늙은이는 이 건물2층으로 올라가서 허름한 쇠문을 열고 아내를 이끌고 들어간다.
아내는 무슨일이냐면 손을 뿌리치고 나가려하자.
" 섹시~ 잠깐 이것좀 보구가~ " 하며 리모컨으로 비디오를 틀었다.
아내는 놀라서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아무말도 못하고 제자리에 굳어버렸다.
티비화면에는 아까 신사장과 쇼파에서 실갱이하는 모습과 배달원 차씨와 섹스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었다.
박씨아저씨는 10년전 신사장이 가끔씩 셔터를 내리고 와이프와 가게안에서 섹스한다는 것을 알고는
이들을 훔쳐보기위해 보안상의 이유로 도난방지용 카메라를 신사장의 가게 천장에 설치했던 것이다.
경보기가 돌아가기전에는 작동하지않는다기에 신사장도 믿고 설치를 허락했다.
몇년전 신사장의 부인이 아이들을 대리고 교육문제로 서울로 떠나자 카메라는 더 이상 무용지물이 되있었는데.
오늘 외출하고 돌아오던중 가게안의 핫팬츠에 나시를 입고있던 섹시한아내의 모습을 보고는
곧장 2층으로 올라와 하루종일 가게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훔쳐보고 있었던 것이다.
박씨는 슬슬 본색을 드러낸다.
" 흠...내가 말야~ 가끔씩 서울에 갈때면 청계천에 자주 들르는데.. 거기서 포르노테잎 파는 녀석들이
이런테잎도 고가에 사들인다고들 하더라고?... "
" 아. 아. 아저씨..... 왜그러세요?... 그 테잎 저 주세요 제가 살께요.. 네?.... " 아내는 울먹거린다.
" 아니 뭐 내가 굳이 돈이 필요한건 아니고 말야.... "
박씨는 아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마을엔 오래전부터 젊은여자들은 다 도시로 빠져 나가고 박씨는 제대로 여자도 한번 못사귀어 보고
결혼도 한해 두해 계속 못하고 넘기다 보니 어느세 세월이 훌쩍 넘어 이제까지 혼자 산다고 한다.
아내는 박씨의 이야기를 듣고는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박씨에게 동정심이 생긴다.
" 아저씨 그럼 제가 뭘 도와드릴수 있는 것이라도 있을까요?..."
" 그래주겠어?.... 아.. 나야 너무 고맙지...."
박씨는 젊은여자를 품어보기는 커녕 몇년동안 젊고 이쁜여자를 가까이서 봐본적도 없었다.
박씨는 아내의 원피스를 위아래로 살피더니 거실바닥좀 청소해달라고 아내에게 부탁한다.
아내는 박씨가 어떤의도로 이런부탁을 하는지 이해한듯 회장실로가 걸레를 하나빨아와서
거실바닥을 닦기 시작한다..
집안은 여기저기서 홀애비냄새가 진동하고 청소도 잘 안하는지 집안이 많이 지저분 했다.
박씨는 거실쇼파에 앉아 걸레질하는 아내의 모습을 바라본다.
아내는 걸레질을 하면서 박씨을 발앞쪽으로 걸레를 밀고오면서 닦고있다.
넓게 늘어진 옷앞섬 사이로 아내의 가슴이 걸레질 움직임에 따라 출렁출렁 춤을 춘다
아까 비디오카메라로 훔쳐보는것과는 달리 바로 눈앞에서 아내를 노골적으로 살펴볼수 있다는것이
박씨는 마냥 흥분 된다.
여기저기 걸레질을 하며 돌아다니던 아내는 다시 박씨의 바로 앞으로와서는
엉덩이를 박씨 쪽으로 향하고 업드려 한곳을 집중적으로 닦고있다.
치마 뒷단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박씨의 코앞에 보지가 "보일듯 말듯" "보일듯 말듯" 박씨의 애장간을 태웠다
박씨는 참지못하고 바지지퍼를 내리고 성난자지를 흔들기 시작한다.
" 탁..탁..탁..탁...탁..탁..탁..탁.. "
아내는 뒤에서 박씨가 자의행위하는 모습을보고는 엎드린체로 원피스 자랏을 잡고 위로 쭈~욱 댕긴다.
치마끝단이 허리까지 올라가 박씨의 눈앞에 아내의 윤기나는 보지가 보인다.
박씨는 더욱 힘차기 손을 흔든다
" 탁타타..탁탁타.타탁탁탁탁..."
아내는 양손을 뒤로 한체 양쪽 검지로 소음순을 벌리고 중지를 보지구멍에 넣고 구멍을 최대한 크게
벌리면서 중지로 구멍안을 빙글빌글 돌린다. 아내도 흥분이 되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온다.
박씨는 처음보는 이 충격적인 모습에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거친숨을 쉬며 더빨리 손을 움직인다.
"하악!-탁탁탁탁.. 하악!탁탁탁탁. 헉~헉~"
" 아!...아아~ 아 앗 흐읏...헉헉.. 나..나온다!!...."
박씨의 자지에서 분출하는 정액이 아내의 엉덩이와 등을넘어 뒷머리까지 흥건히 날라왔다..
박씨는 이제까지 이렇게 흥분하고 이렇게 많이 싸보긴 처음이다.
쇼파에 기대 거친숨을 고르는 박씨는 자신이 저지른일에 죄책감을느끼며 아내에게 녹화 해놨던
비디오테잎을 건내준다..
아내는 비디오 테잎을들고 집을 나서려는데
박씨는 이늙은이가 몹쓸짓을 해서 미안하다며 고개숙여 사과한다.
이 말을 들은 아내는 마음이약해진다..
" 아직까지 여자랑 한번도 못자본것같은데 불쌍하다.." 라고 생각하고는
쇼파앉아 숨을 고르고있는 박씨에게 다가가 박씨위로 올라타더니 박씨의 입에 혀를 집어넣는다.
" 웁...읍....쪽~쭈욱~쭉 "
박씨는 난생처음 해보는 키스에 심장박동이 켜진다. 아내가 넣은혀를 박씨는 마치 갖난아이가 본능적으로
엄마젖을 빨듯이 아내의 혀를 " 쭉~쭉~쪽~" 빨면서 놔주질않는다.
아내는 박씨의 서투른키스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더 정성들여 키스를 해준다.
수그러들었던 박씨의 자지가 조금씩 되살아나기 시작하면서 아내의 아랫도리를 자극한다.
아내는 원피스를 위로 벗고 브래지어를 풀르고 박씨의 손을 잡아 가슴에 가따댄다.
박씨는 아내의 가슴을 주물럭 가리더니 곧 입을대고 혀를 빙빙돌리며 아내의 유두를 자극한다.
박씨는 쇼파에 아내를 뒤로 눕히자 아내가 다리를 확짝 벌려준다.
박씨는 아내의 음순을 양손으로 벌리고 분홍빛속살을 혀로 탐익해간다.
박씨의 불규칙적인 혓놀림에 아내는 머리속이 하얘져간다.
" 이제 ...넣어주세요. 미..미칠것 같아요.. "
아내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박씨는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힘껏 드리민다.
박씨는 아내를 꽉 껴안은 힘차게 허리를 움직인다.
노년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힘찬 허리놀림에 아내의 보지속이 욱신거린다.
" 턱~ 턱~ 퍽~ 퍽~ 턱~ 턱~ 턱~ "
항상 자위만 해보던 박씨에게 난생 처음해보는 섹스는 상상한던 것만큼 좋은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탄력있고 부드러운 피부의 아내와 살을 비비고 있는 이 느낌은
마치 솜털같은 구름을 껴안고 있는것처럼 황홀하기만 하다.
" 아항~ 아~ 흐응~ 아~ 아저씨~ 너무.. 좋아요~ 아아~ "
" 아아!~ 아~ 흐.. 아~흐.. "
아내의 귓속을 자극하는 신음소리에 박씨의 허리놀림이 더 빨라져간다.
" 으악....섹시... 나 .. 나올것 같아.. "
박씨는 소심한마음에 아내를 임신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자지를 빼낸다.
박씨가 자지를 빼내자 아내는 몸을 일으켜 박씨의 자지에 입을 가져간다..
" 섹시 뭐하려는 거..... 헉.. 학! 악!~ 아아아!~~~ "
박씨의 자지에서 솟아나오는 정액이 아내의 입과 얼굴에 범벅이 된다.
아내는 박씨의 자지를 입안 깊숙히 까지 넣고 남은 정액까지 쑥쑥 빨아낸다.
" 쭙~ 쭙. 쩝...하흐...하... 아저씨?.. 좋았어요?... "
" 헉....헉..... 섹시. 고맙구만...고마워~ "
아내는 한손으로 얼굴에 묻어있는정액을 입안으로 쓸어모아 혀로 몇번 음미하더니 꿀꺽 삼켜버린다.
맛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그 동안 남편의 정액도 삼켜본적이 없는데
갑자기 이런 행동을 하는 자기 자신이 의아할 뿐이다..
아내는 옷을 입고 쇼파에 널부러져있는 박씨의 입술에 키스를 한번하고 집을 나오려다 멈짓생각을 하더니
아까 돌려받은 비디오테잎을 탁자위에 조심스레 내려 놓고 나온다.
신사장의 가게 화장실에서 옷매를 가다듬고 다시 가게안으로 들어가니
신사장은 쇼파에 누워 잠이들어있다.
바이크를 살펴보니 다 조립되있는걸로 보다 수리가 끝난모양이다.
신사장이 잠이 깨면 바로 달겨들꺼 같아서 조심조심 불을 끄고 남편옆에 누워 잠을 청한다.
코를 골며 세상모르게 자는 남편을 보자 왠지모를 죄책감이 밀려온다.
-아침10시-
목이 말라 눈을 떠보니 아내는 옆에서 곤히 자고 있다.
방밖에 나가보니 쇼파에서 자고있는 신자장을 보자 왠지 미안한마음이 든다.
바이크수리가 다끝났나 생각이 들어 시동을 걸어본다.
" 부르릉!~ 텅~ 텅~ 터텅~ 텅~ "
둔탁한 엔진음이 가게안을 울려퍼진다. 엔진소리에 잠에서 깬 신사장과 아내가 부시시한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아마도 밤새 바이크 수리하느라 고생한 모양이다.
" 아!~ 사장님 감사합니다~ 어제 고생많이 하셨나봐요?.. "
" 고생은 무슨 저~~기 저 아가씨가 고생좀 했지 흐흣.. "
" 아~ 여보 고생많았어 내가 죙일 자버리느라 힘들었지?. "
" 힘들긴뭘.. 재밌었어.. ^^ "
간단히 고양이세수를 하고 서둘러 동해로 떠나려고 하자.
신사장이 빈속에 운전하지말고 뭐라도 먹고 가라며 빵과 우유를 사다준다.
어제는 나한테 신경질적으로 일관하던 신사장이 하루사이에 이렇게 잘대해주니 조금 황당하다.
빵과 우유를 먹는 동안 신사장과 아내과 계속 왠지모를 눈빛을 교환한다.
아내의 머릿속엔 어제 신사장이 단단한자지를 목구멍깊숙히까지 찔러대던생각이나면서 몸이조금씩 달아오른다 .
" 자~ 이제 슬슬 출발해 볼까!~ "
시동을 걸고 아내를 뒤에태우고 신사장한테 작별인사를 한후 출발한다.
한 10여미터 지났을까.. 아내가 나를 세운다.
" 자기야. 나..배아퍼.. "
" 응?... 어떻게 아픈데?? "
" 조금전에 먹은 우유가 상했나?.... 나 설사 할꺼 같아 빨리 세워줘.. "
" 아 그래??! "
내가 바이크를 세우자 아내는 신사장네 가게로 뛰어간다.
가게앞에서 입맛을 다시고 서있던 신사장에게 아내는 눈빛을 보내고는 화장실로 뛰어간다.
나는 바이크를 돌려 다시 신사장네 가게앞으로 간다.
" 아저씨? 뭐 놓고 갔어??!.. "
" 아니요.. 아내가 속이 좀 않좋은가봐요... 사실은 설산가바요 배가아프데요 ㅎㅎ "
"아~ 그래?...."
사장은 아내를 탐하러 당장이라고 따라들어가고싶은데 가게앞에 서있는 내가 마음에 걸린다.
사장은 바이크를 슬슬 둘러본다.
" 에헤~~ 이바 아저씨! "
" 네에?... "
" 이거보라고 ㅎㅎ 바이크가 기름 넣달라고 깜빡거리네~~ "
" 엇?... 그러고보니 올때 주유를 안하고 왔네요 하하.. 뭐 가면서 넣고 가져 뭐 .."
" 여기서 국도로 동해쪽으로 가는길엔 한참 동안은 주유소가 안보일텐데~~ "
" 아 그래요?.. 언제부터 주유등에 불들어왔는지 몰라서 불안하네..이 근처에 주유소 없어요?? "
" 저기서 한10분거리에 주유소가 하나있는데 저 아가씨 화장실간 동안 넣고오지그래?
화장실에서 나오려면 좀 걸릴꺼같은데.. "
" 아 그래야 겠네요 "
나는 신사장에게 주유소가는 길을 물어본 후 주유소로 출발한다.
신사장은 내가 출발하자 슬슬 화잘실로 들어간다.
화잘실안에는 아내가 옷을 벗고 변기에 앉아 자위를 하고 있다.
" 이야~ 뭐야 벌써 달아오른거야?? "
" 아.. 안돼요 밖에 남편있어요 "
" 이년이 네가 먼저 유혹하더니 어디다 오리발을 내밀어! 네남편 기름넣으로 갔으니깐 걱정마! "
신사장은 반바지를 휙~ 벗어던지고 아내를 안아 들고 아내 입속에 혀를 넣는다.
" 읍...음...쪽~.. 흠...흥..하악 "
" 흠...네년은 혀도 명기구만~ 보내긴 너무 아쉬워... "
아내는 입을 때고 자세를 낮춰 하늘로 우뚝솟은 신사장의 냄새나는 더러운자지를 입안 깊숙이 밀어 넣는다.
" 뭐야 이거?... 이런걸 좋아하나보지?.. 좋아~ 정 원하신다면야! "
신사장은 아내의 머리를 세게 움켜잡고 아내의 목구멍깊숙히 자지를 박아댄다.
" 어억~ 욱!! 허억~ 허억~ 웁!.. "
아내는 눈이 충열되며 눈물이 흘러나오고 입속에서는 질길 침이 질질 새나온다.
신사장의 자지가 목젖을 치고 들어올때마다 허구역질하며 고통스럽지만
아내는 흥분되서 이행위를 멈출수가 없다.
아내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내려다보는 신사장은 더윽더 세게 자지를 밀어넣는다.
" 이 씨발년.. 너무좋아하는데?? 아... 좋아 .. 씨발... 죽인다.! "
"우욱!~ 어엌!~ 욱!~ 우욱~ 어억!~ "
이때 누군가 화장실문을 박차고 들어온다.
바로 건물주인 박씨아저씨다.
아침부터 감시카메라로 엿보다가 아내와 신사장이 뒷문으로 난간걸 보고는 내려와서 창문사이로
구경하다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문을 박차고 들어온것이다.
신사장은 박씨의 얼굴을 보자 얼굴이 굳어져버렸다.. 여자를 강간하는것으로 봤을께 아닌가?..
" 저기... 박씨아저씨.. 그..그게 아니구요.. "
박씨는 바지를 내리고 신사장을 한번 쳐다보더니 옆으로 다가와 아내를 잡아댕겨 아내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드리민다.
신사장은 잠시당황하더니 아내의 뒤로가 엉덩이를 들어올려 아내의 음순으로 벌리고
검지와 중지를 넣고 무언가를 꺼내듯이 빠르게 손을 움직인다.
이 두남자는 아무말 없이 서로의 본능대로 움직일뿐이다.
신사장의 군살배긴 손가락의 또다시 아내의 지스팟을 자극해온다.
" 쫙 쫙 쫙 ? 쩍 쩍 ? 쩌 "
" 아흐~ 아파요..아흐~ 아아~ 제발..아! 아! 악 "
" 아!~~ ?~ 아아악!~~~~ "
아내의 보지속에서 애액이 사방으로 티어나온다.
신사장은 아내의 엉덩이를 한대 때리고 자지를 살살 보지속으로 넣는다.
"아흐.. 아흐... 죽을것 같아요.... "
아내는 몸이 풀려 주저앉고 싶지만 신사장을 허리를 놔주질 않는다.
입으로는 박씨의 자지와 보지로는 신사장의 자지가 쑤셔되니
아내는 몸은 엊박자로 앞뒤로 휘청거린다.
아내가 조금씩 힘이 풀어질때마다 신사장은 아내의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갈긴다.
"좋아~ 좋아~ 아주좋아~ 찰싹!~죽이는 엉덩이구만! "
"으흠~ 아흠.. 아앙...욕해주세요.. 좀더... 더 거칠게.. 아흠.. "
" 씨발년!.. 죽어! 죽어! 죽어! 이쌍년아!~ 죽여버릴꺼야! "
아내는 신사장이 욕을 퍼부을수록 더욱 흥분되간다.
"아 아 아... 간다!!~ 씨발... "
신사장은 아내의 보지깊숙히 좆물을 뿌려넣는다.
저멀리서 할리의 엔진음이 들려온다.
" 더덩~ 터덩~ 터터터덩~ 터덩터 텅터~ "
신사장은 잽싸게 바지를 입고 아내의 한쪽가슴을 한번 세게움켜쥐더니 입맛을 다시고 밖으로나간다.
"부르릉~ 텅텅~ 터텅~ "
" 아~ 벌써 기름 넣고 왔어? "
" 네. 휴... 사장님 아니였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허허~ "
" 저 아가씨는 뭘 잘못먹었나?? 오래 안나오네?.. "
" 아~.. 아까 먹은 우유가 좀 잘못됐나봐요.. "
" 흠.. 그래?.. 기다릴겸 담배나 하나 같이 태우지?.. "
신사장이 내게 담배를 하나 건낸다.
이런 저런 세상사는 예기를 하면서 문특 신사장의 반바지를 보니
자크앞이 조금 젖어있다.
그러고 보니 내가 돌아왔을때 신사장이 상기된얼굴로 가게안에서 나오던 모습이 생각난다.
설마?....
나는 다시 신사장의 바지를 슬쩍 쳐다본다... 젖은곳에서 허연빛이 난다.
정액이 틀림없다.
( " 이자식이!... " )
가슴속에서 화가 치밀어오르면서 한켠으론 미칠듯한 흥분이 밀려온다.
분명 이 자식은 아내가 볼일을 보는 동안 창문사이로 아내를 훔쳐보면서 자위를 했을것이다.
그러다 내가 온걸 알고는 서툴러 밖으로 나왔겠지?..
어쩐지 아침부터 나한테 친절하게 굴더니만 .. 꿍꿍이가 있었어...
흠... 하긴 지가 내아내를 탐내봤자 지속만 타지 어쩌겠어?.
그래봤자 훔쳐보며 자위나 하겠지... 후후
화가 나긴하지만 매력적인 이쁜아내를 둔것에 새삼 가슴이 뿌듯해진다..
" 자기야.... 많이 기다렸어?.. " 아내가 미소를 보이며 내게 걸어온다.
" 아니~ 기다리는동안 기름좀 넣고 왔어 속은 좀 어때?? "
" 응.. 이제 괜찮어 ^^ "
나는 아내를 뒤에 태우고 신사장을 약간 불쌍하다는표정으로 쳐다보며 손인사를 하고
동해를 항해 트로틀을 댕긴다.
"덩터덩~ 덩터덩~ 터터터터터텅~ "
----------------------------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끝 ----------------------------------
아내는 몇분지나 제정신이 돌아온듯 더럽혀진 보지안을 깨끗히 닦아내고
벗겨진 옷들을 가슴에 품고 가게안으로 들어간다.
신사장은 벌거벗은 아내를 ?어보면서 콧노래를 불러가며 우리바이크를 다시 고치고 있다.
아내는 내가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와 수건으로 몸을 닦고
브래지어를하고 팬티들이 입으려고 보니 2개가 모두 젖어서 할수없이 팬티는 안입고
남방처럼 단추로 여미는 무릎정도 길이에 베이지색바탕에 하얀도트가 들아가있는
원피스를 입고 다시 나왔다.
지친 아내는 쇼파에 앉아 피곤한듯 머리를 벽에 기댄다.
사장은 아내에서 졸리다며 커피를 달라고 하자 아내는 커피믹스를 찾아서
쇼파 왼쪽 바닥에 있는 버너에 물주전자를 올리고 물을 끓인다
버너 주위에는 여러 바이크 부품들이 산만하게 널부러져 있다.
아내는 혹시라도 신사장을 졸까봐 빨리 커피를 끓이려고 주전자 앞에서 계속 숙이고 기다리고 있다.
그런 아내를 신사장은 바이크를 고치는척하며 훔쳐보는데
아내의 다리옆에 널부러져있는 바이크백미러로 아내의 치마속이 비쳐보인다.
신사장의 자지에 다시 힘이들어간다.
신사장은 아내에게다가가더니 아내의 양팔을 붙잡고 쇼파에 강제로 앉힌다.
"왜.. 왜이러세요?... "
" 아 잠깐이면 되니깐 쨉싸게 한번 즐기자고~ "
신사장은 막무가내로 아내의 치마자락을 허리위까지 걷어올린다. 노핀티인것을 본 신사장은
너욱 흥분해서 입고있는 반바지를 쑥~ 내리더니 아내의 보지속에 바로 넣으려고 한다.
" 안돼요~ 하지마세요 남편 깨면 어쩔려고 그래요?!.." 아내는 작은 목소리로 반항한다.
"괜찮아 조용히 금방끝내면 되잖어~ "
신사장은 아내가 뭐라고 그러든 신경도 안쓰고 아내의 다리를 쇼파위에서 M자로 만들고
보지구멍위에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으려고 한다
하지만 말라있는 아내의 보지에 신사장의 자지가 잘들어가지 않는다.
좆 대가리를 겨우 쑤셔넣는데 가게안에 전화벨이 울려퍼진다.
"삐리리리~ 삐리리리~ 삐리리리~ "
두사람은 동시에 깜짝놀랜다.
평소 신사장은 이 시간에 오는 전화라면 그냥 안받고 자버리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랐다.
지금 전화를 받지않으면 자고있던 내가 깨서 내 아내를 따먹으려던게 걸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신사장은 잽싸게 전화기로 달려가 수화기를 든다.
" 누구쇼!? "
" 아~ 거기 혹시 바이크?맞습니까? "
" 네 그런데요 "
" 다행이 전화를 받으시네요. 휴~~~ 살았다. "
" 무슨일입니까! " 신사장은 빨리 전화를 끝고 내아내를 한번더 따먹을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하다.
" 제가 지금 XXX에서 XX로 꺽이는 길앞에 있거든요 밤길에 술먹고 바이크를 타고가다가 바이크가 논에
빠봐?뭡니까 "
" 아~ 오늘 영업 끝났습니다. 내일전화하세요! "
" 아 저기 잠깐!! 제가 지금 아주 급해서 그러는데 제바이크 꺼내주시면 20만원 드릴께요!
좀 도와주세요 "
신사장은 20만원이라는 말에 귀가 쏭긋슨다. 이 조그만 마을에서 일거리도 별로 없어서 월세내기도
빠듯한데 여기서 15~20분 거리에 있는곳에가서 바이크를 꺼내주고 20만원이면 이거뭐 꽁돈아닌가!..
신사장은 위치를 다시한번 확인한 후 바로 가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끈고 차키를
빼들고 밖으로 나가려한다. 아내가 어디가냐고 묻자 30분이따 온다고 말하고 뒤도 안볼아보고 뛰쳐나간다.
신사장이 포터에 시동을 걸고 출발하지 저 멀리 구석에 숨어있던 누군가가 일어선다.
바로 야식배달원 차씨다. 조금전에 걸려온 전화는 차씨가 목소리를 변조해서 걸었던것이다..
차씨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느끼고 가게 뒤로 뛰어간다.
"신사장님~~ " 차씨가 뒷문을 열고 들어온다.
" 어머~ 누구...세요?.. "
" 아~ 아가씨 저 아까 초저녁에 여기 오토바이찾으로 온사람이잖아요~ "
" 아~ 맞다~ 안녕하세요 ^^ "
" 이야~~ 아까 낮에 볼때보다 더 이뻐뵈네~~~ "
" 호호 그래요? ^^ " 아내는 이뻐보인다는말에 기분이 들뜬다.
" 근데? 신사장님 어디갔대요?.. 방에서 주므시나~ " 하며 방쪽을 살펴본다 방안에서는 내가 코물골며 갚은잠에
빠져있다.
" 아 이아저씨는 주므시나보내~ "
" 네에~ 남편이 많이 피곤해서요.. 호호.. 사장님은 좀전에 전화받더니 30분이따 오신다그러고 나가셨는데요?.."
" 아~ 그래요?.. 뭔일이라도 있나?... 커피한잔 얻어먹으로 왔더니 흠..." 하며 아쉬운 표정을 짖는다.
아내는 " 아~ 제가 커피 타드릴께요 여기 앉으세요 좀 기다리다 보면 사장님 오실텐데요 뭘~ ^^ "
"아 ~ 그럼 좋죠~ 한잔 부탁합니다이~ " 차씨는 능청스럽게 웃어댄다.
조금전에 끌이던 주전자를 다시 버너 위에 올리고 허리를 굽혀 불을 캔다..
이때 아까 아내의 다리근처에 있던 널부러져있던 백미러로 아내의 치마속 허벅지 윗부분까지 비춰보인다.
차씨는 가슴속에 조금씩 욕망이 불타오른다.
차씨는 쇼파에서 일어나 아내의 정면으로가 더러운 바닥에 가부좌를 틀고 앉는다.
아내는 차씨에게 바닥이 더러운데 왜 거기 앉냐고묻자
난 항상 여기오면 요기 이렇게 앉아서 신사장님이랑 노가리를 깐다고 대답한다.
아내는 그러나보다 생각하고 차씨를 정면에 버너를 사이에두고 쪼그려 앉아 물이 끓기를 기다린다.
아내는 앉으면서 치마한쪽을 옆으로 댕겨서 무릅위로 올리고 앉았기에 누가 봐도 그저 조신하게 앉은 모습이였다.
부탄가스가 거의 떨어졌는지 불꼿이 너무약하다.. "이대로 물끌을려면 한참걸릴꺼같은데.. "하며 아내는 불평한다.
차씨는 아내에서 여행을 좋아하냐는둥 어디서 왔냐는둥 말을계속 붙인다..
그렇게 조금씩 시간이 지나다보니 아내의 팽팽하게 댕겨서 감은 치마단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차씨의 눈앞에 쪼그려앉은 아내의 치마단이 조금씩 내려가는것이 보인다.. 차씨는 군침을 삼킨다..
몇마디 더 예기를 주고 받다보니 아내의 치마단이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왔다.
차씨는 입에담배를 하나 물더니 라이터를 꺼내기 위해 주머니를 뒤적거린다..
" 에헤~ 라이터를 두고왔나~? " 혼자맛을 하고는 버너로 담배불을 붙이기 위헤 담배를 입에 문체
고개를 옆으로 돌려 머리를 낮춰 버너에 담배끝을 갇아댄다..
실은 차씨는 라이타가 주머니안에 있지만 아내의 다리사이를 훔쳐보려고 일부러 이런 행동을 하는것이다.
차씨의 머리가 아내의 가랭이 사이에서 불과 40여 센치 앞에 고개를 디밀고 있는데
아내는 차씨가 담뱃불을 붙이려는것이라는것을 알기에 그저 아무런 적대감없이 주전자만 바라보고 있다.
차씨는 불이 작에서 한번에 못붙이고 몇번이고 불을 붙이려고 노력하는척하지만 눈동자는 아내의 다리사이로 가있다..
아내의 치마맡단이 풀려서 바닥에 떨어진다... 차씨는 뭔가를 발견한다..
아내의 살짝 면도한 보지에 아까 신사장의 삽입시도로 아내의 소음순이 벌어져서 핑크빛속살이 보이고 있다.
차씨는 아내가 아무한테나 잘대주는 걸레년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시계를 보니 신사장이 돌아 오려면
20여분 밖에 안남았다는 것을 알고
자리에서 일어서 조용히 아내뒤로가서는 한손으로 아내를 안고 다른한손으론 아내의 입을 막았다.
차씨는 아내의 귀에대로 조용히 속싹인다.
" 잘들어 이년아... 아까 네가 화장실에서 신사장 유혹해서 빠구리치는거 다봤거든!!? "
" 조용히 내말안들으면 저기 자고 있는 네남편깨워서 다 고자질할꺼야!~ "
아내는 겁을 먹는다 아무리 자상한 남편이지만 남편의견도 안묻고 다른남자랑 잔것을 알면 남편이 용서하지 않을것 같았다.
" 네 .. 알았어요 제발.. 남편한테는 비밀로 해줘요..."
아내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차씨는 쇼파위에 올려져 있던 신문을 펼쳐서 바닥에 깔고 아내를 밀쳐 신문지 위에 눕힌다.
아내는 남편이 있으니 나가서 하면 안되냐고 묻지만 시간이 촉박한 차씨는 대꾸도 안한다.
아내를 바닥에 눕히고 원피스의 단추를 맡에서부터 하나씩 다 풀르더니 좌우로 펼치고 아내의 무릅을 들고 좌우로 벌러 <> 모양으로 벌린다.
주머니에서 핸드폰카메라을 꺼네 아내를 찍는다. 순간 아내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차씨는 그런건 별 신경 안쓰는듯하다. 가슴을 주므르면서 가슴을찍고 보지를 만지작거리면서 보지를 찍어댄다.
그러고는 바지 자크를 열어 자지를 꺼내 아내의 보지에 가따대고 문지르면서 몇장더 사진을 찍어대더니.
시계를 다시본다 신사장이 돌아올시간이 조금씩 다가온다..
차씨는 그대로 아내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쭉~밀어넣는다..
"아 하~ " 아내의 입에서 신음이 세나온다.
차씨는 아내의 위에 매미처럼 꽉 달라붙어서 시작부터 아주빠르게 아내의 보지를 쑤셔댄다.
아직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차씨가 빠르게 좆질을 해대니 아내는 고통스러워서 미칠지경이다..
마치 질벽이 찢겨나가는것 같았다.
"쑤걱~ 쑤걱~ 퍽~퍽~ 쑤걱~ "
" 퍽~ 퍽~ 턱~턱~ 퍽~쑤걱~ 쑤걱~ "
아내는 최대한 소리를 안내려고 작은소리로 신음을 지른다.
" 으흑.. 으흑.. 흡...흡...흡햐.... "
차씨는 아마도 섹스경험이 별로 없는듯 하다.
" 씨발년!..학.. 학.. 졸라~ 학.학..씨발 졸라 좋아.. 아아~ 죽인다.. 하악.. " 계속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 아...아...아아.. 조금 천천히 해주세요... 아파요,. 아으.."
" 으흐.. 와으.. 아흐.. 음... 흠.. 하아... "
계속 빠르게 자지를 쑤셔되더니 " 아하학~~ " 자자를 빼서 아내의 배위에 사정을 한다..
차씨는 바지를 고쳐입고 나가려다말고 다시 아내쪽으로 오더니 뭔가 아쉬운지
아내의 보지구멍을 마구 핥는다. 크리토리스와 소음순을 번갈아 빨아대고 구멍을 ?고 있다.
" 쪽!~ 쪽!~ 쭙.. 스윽~ 스윽.. 쭙~ 쫍~ "
아내에게는 조금전 섹스보다 지금 이 애무가 더 흥분된다..
"으으응.. 흠음...흡...응... "
차씨는 어느정도 만족했는지 뒤도 안돌아보고 뒷문으로 뛰어나간다.
아내는 신문지로 정액으로 대충 닦고 옷 매무새를 가다듬는다..
한 십여분이 지나자 신사장이 " 아~ 니미 뭐이런 좆같은 새끼가 다있어... " 무슨 기분 나뿐 일이 있었는지
화난얼굴로 들어와 냉장고에서 물을꺼내 벌컥벌컥 마신다..
아직도 화가 안풀린 신사장은 쇼파에 앉아있는 아내를 보고는 아내의 보지구멍에라도
회풀이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짐승같은 눈빛을 하고는 아내에게 다가간다..
시계를 보니 벌써 12시30분이 지나가고 있다.
아내는 다가오는 신사장을 양팔로 밀어내더니 바이크는 안고쳐주고 자꾸 시간만 보낼꺼냐고
잔소리를 한다. 색기있고 섹시해 보이던 아내가
인상을 찡그리고 짜증나는 얼굴로 신사장에게 잔소리를 쏟으니
신사장은 마치 와이프가 귀찮게 잔소리할때처럼 느껴져서 알았으니 그럼 내가 이바이크 다고치면
그땐 한번하는거다라고 말한다. 아내는 아침까지 꼭 바이크를 고쳐지길 원하기에
좋다고 말했다.
신사장은 이제까지 농땡이부리면 풀어놨던 볼트들을 다시 체워놓고
슬슬 본격적으로 부품 갈 준비를 한다.. 늦어도 3~40분 안에는 끝날것 이기에
다 고치고 아내를 탐할생각에 손놀림이 빨라진다.
아내는 신사장에게 커피를 한잔 끓여주고는 남는 시간을 활용 할겸 젖은 속옷들을 들고 뒷문으로 나간다.
아니가냐고 묻는 신사장에게 너무 더워서 밖에 바람좀 쐬고 오겠다고 하고는
젖은 속옷을 들고 회장실로 들어간다. 속옷을 다빨고 화장실밖에 있는 빨래줄에 속옷을 널고
밤하늘을 바라보니 서울에서는 보지못하는 반짝거리는 별들이 하늘을 수놓고 있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하늘을 감상하고있는데 누군가 다가오더니 아내의 손목을 잡는다.
" 어머!~ 누구세요?? "
" 섹시~ 잠깐 나랑 예기좀 하지... "
50대후반정도로 보이는 빼빼마른 늙은이가 아내를 보며 선한미소를 짖는다..
이 건물의 주인인 박씨아저씨다.
아내는 황당하지만 이 늙은이의 표정이 너무 선해서 그저 황당한 표정으로 손에 이끌려 따라간다.
이 늙은이는 이 건물2층으로 올라가서 허름한 쇠문을 열고 아내를 이끌고 들어간다.
아내는 무슨일이냐면 손을 뿌리치고 나가려하자.
" 섹시~ 잠깐 이것좀 보구가~ " 하며 리모컨으로 비디오를 틀었다.
아내는 놀라서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아무말도 못하고 제자리에 굳어버렸다.
티비화면에는 아까 신사장과 쇼파에서 실갱이하는 모습과 배달원 차씨와 섹스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었다.
박씨아저씨는 10년전 신사장이 가끔씩 셔터를 내리고 와이프와 가게안에서 섹스한다는 것을 알고는
이들을 훔쳐보기위해 보안상의 이유로 도난방지용 카메라를 신사장의 가게 천장에 설치했던 것이다.
경보기가 돌아가기전에는 작동하지않는다기에 신사장도 믿고 설치를 허락했다.
몇년전 신사장의 부인이 아이들을 대리고 교육문제로 서울로 떠나자 카메라는 더 이상 무용지물이 되있었는데.
오늘 외출하고 돌아오던중 가게안의 핫팬츠에 나시를 입고있던 섹시한아내의 모습을 보고는
곧장 2층으로 올라와 하루종일 가게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훔쳐보고 있었던 것이다.
박씨는 슬슬 본색을 드러낸다.
" 흠...내가 말야~ 가끔씩 서울에 갈때면 청계천에 자주 들르는데.. 거기서 포르노테잎 파는 녀석들이
이런테잎도 고가에 사들인다고들 하더라고?... "
" 아. 아. 아저씨..... 왜그러세요?... 그 테잎 저 주세요 제가 살께요.. 네?.... " 아내는 울먹거린다.
" 아니 뭐 내가 굳이 돈이 필요한건 아니고 말야.... "
박씨는 아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마을엔 오래전부터 젊은여자들은 다 도시로 빠져 나가고 박씨는 제대로 여자도 한번 못사귀어 보고
결혼도 한해 두해 계속 못하고 넘기다 보니 어느세 세월이 훌쩍 넘어 이제까지 혼자 산다고 한다.
아내는 박씨의 이야기를 듣고는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박씨에게 동정심이 생긴다.
" 아저씨 그럼 제가 뭘 도와드릴수 있는 것이라도 있을까요?..."
" 그래주겠어?.... 아.. 나야 너무 고맙지...."
박씨는 젊은여자를 품어보기는 커녕 몇년동안 젊고 이쁜여자를 가까이서 봐본적도 없었다.
박씨는 아내의 원피스를 위아래로 살피더니 거실바닥좀 청소해달라고 아내에게 부탁한다.
아내는 박씨가 어떤의도로 이런부탁을 하는지 이해한듯 회장실로가 걸레를 하나빨아와서
거실바닥을 닦기 시작한다..
집안은 여기저기서 홀애비냄새가 진동하고 청소도 잘 안하는지 집안이 많이 지저분 했다.
박씨는 거실쇼파에 앉아 걸레질하는 아내의 모습을 바라본다.
아내는 걸레질을 하면서 박씨을 발앞쪽으로 걸레를 밀고오면서 닦고있다.
넓게 늘어진 옷앞섬 사이로 아내의 가슴이 걸레질 움직임에 따라 출렁출렁 춤을 춘다
아까 비디오카메라로 훔쳐보는것과는 달리 바로 눈앞에서 아내를 노골적으로 살펴볼수 있다는것이
박씨는 마냥 흥분 된다.
여기저기 걸레질을 하며 돌아다니던 아내는 다시 박씨의 바로 앞으로와서는
엉덩이를 박씨 쪽으로 향하고 업드려 한곳을 집중적으로 닦고있다.
치마 뒷단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박씨의 코앞에 보지가 "보일듯 말듯" "보일듯 말듯" 박씨의 애장간을 태웠다
박씨는 참지못하고 바지지퍼를 내리고 성난자지를 흔들기 시작한다.
" 탁..탁..탁..탁...탁..탁..탁..탁.. "
아내는 뒤에서 박씨가 자의행위하는 모습을보고는 엎드린체로 원피스 자랏을 잡고 위로 쭈~욱 댕긴다.
치마끝단이 허리까지 올라가 박씨의 눈앞에 아내의 윤기나는 보지가 보인다.
박씨는 더욱 힘차기 손을 흔든다
" 탁타타..탁탁타.타탁탁탁탁..."
아내는 양손을 뒤로 한체 양쪽 검지로 소음순을 벌리고 중지를 보지구멍에 넣고 구멍을 최대한 크게
벌리면서 중지로 구멍안을 빙글빌글 돌린다. 아내도 흥분이 되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온다.
박씨는 처음보는 이 충격적인 모습에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거친숨을 쉬며 더빨리 손을 움직인다.
"하악!-탁탁탁탁.. 하악!탁탁탁탁. 헉~헉~"
" 아!...아아~ 아 앗 흐읏...헉헉.. 나..나온다!!...."
박씨의 자지에서 분출하는 정액이 아내의 엉덩이와 등을넘어 뒷머리까지 흥건히 날라왔다..
박씨는 이제까지 이렇게 흥분하고 이렇게 많이 싸보긴 처음이다.
쇼파에 기대 거친숨을 고르는 박씨는 자신이 저지른일에 죄책감을느끼며 아내에게 녹화 해놨던
비디오테잎을 건내준다..
아내는 비디오 테잎을들고 집을 나서려는데
박씨는 이늙은이가 몹쓸짓을 해서 미안하다며 고개숙여 사과한다.
이 말을 들은 아내는 마음이약해진다..
" 아직까지 여자랑 한번도 못자본것같은데 불쌍하다.." 라고 생각하고는
쇼파앉아 숨을 고르고있는 박씨에게 다가가 박씨위로 올라타더니 박씨의 입에 혀를 집어넣는다.
" 웁...읍....쪽~쭈욱~쭉 "
박씨는 난생처음 해보는 키스에 심장박동이 켜진다. 아내가 넣은혀를 박씨는 마치 갖난아이가 본능적으로
엄마젖을 빨듯이 아내의 혀를 " 쭉~쭉~쪽~" 빨면서 놔주질않는다.
아내는 박씨의 서투른키스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더 정성들여 키스를 해준다.
수그러들었던 박씨의 자지가 조금씩 되살아나기 시작하면서 아내의 아랫도리를 자극한다.
아내는 원피스를 위로 벗고 브래지어를 풀르고 박씨의 손을 잡아 가슴에 가따댄다.
박씨는 아내의 가슴을 주물럭 가리더니 곧 입을대고 혀를 빙빙돌리며 아내의 유두를 자극한다.
박씨는 쇼파에 아내를 뒤로 눕히자 아내가 다리를 확짝 벌려준다.
박씨는 아내의 음순을 양손으로 벌리고 분홍빛속살을 혀로 탐익해간다.
박씨의 불규칙적인 혓놀림에 아내는 머리속이 하얘져간다.
" 이제 ...넣어주세요. 미..미칠것 같아요.. "
아내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박씨는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힘껏 드리민다.
박씨는 아내를 꽉 껴안은 힘차게 허리를 움직인다.
노년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힘찬 허리놀림에 아내의 보지속이 욱신거린다.
" 턱~ 턱~ 퍽~ 퍽~ 턱~ 턱~ 턱~ "
항상 자위만 해보던 박씨에게 난생 처음해보는 섹스는 상상한던 것만큼 좋은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탄력있고 부드러운 피부의 아내와 살을 비비고 있는 이 느낌은
마치 솜털같은 구름을 껴안고 있는것처럼 황홀하기만 하다.
" 아항~ 아~ 흐응~ 아~ 아저씨~ 너무.. 좋아요~ 아아~ "
" 아아!~ 아~ 흐.. 아~흐.. "
아내의 귓속을 자극하는 신음소리에 박씨의 허리놀림이 더 빨라져간다.
" 으악....섹시... 나 .. 나올것 같아.. "
박씨는 소심한마음에 아내를 임신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자지를 빼낸다.
박씨가 자지를 빼내자 아내는 몸을 일으켜 박씨의 자지에 입을 가져간다..
" 섹시 뭐하려는 거..... 헉.. 학! 악!~ 아아아!~~~ "
박씨의 자지에서 솟아나오는 정액이 아내의 입과 얼굴에 범벅이 된다.
아내는 박씨의 자지를 입안 깊숙히 까지 넣고 남은 정액까지 쑥쑥 빨아낸다.
" 쭙~ 쭙. 쩝...하흐...하... 아저씨?.. 좋았어요?... "
" 헉....헉..... 섹시. 고맙구만...고마워~ "
아내는 한손으로 얼굴에 묻어있는정액을 입안으로 쓸어모아 혀로 몇번 음미하더니 꿀꺽 삼켜버린다.
맛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그 동안 남편의 정액도 삼켜본적이 없는데
갑자기 이런 행동을 하는 자기 자신이 의아할 뿐이다..
아내는 옷을 입고 쇼파에 널부러져있는 박씨의 입술에 키스를 한번하고 집을 나오려다 멈짓생각을 하더니
아까 돌려받은 비디오테잎을 탁자위에 조심스레 내려 놓고 나온다.
신사장의 가게 화장실에서 옷매를 가다듬고 다시 가게안으로 들어가니
신사장은 쇼파에 누워 잠이들어있다.
바이크를 살펴보니 다 조립되있는걸로 보다 수리가 끝난모양이다.
신사장이 잠이 깨면 바로 달겨들꺼 같아서 조심조심 불을 끄고 남편옆에 누워 잠을 청한다.
코를 골며 세상모르게 자는 남편을 보자 왠지모를 죄책감이 밀려온다.
-아침10시-
목이 말라 눈을 떠보니 아내는 옆에서 곤히 자고 있다.
방밖에 나가보니 쇼파에서 자고있는 신자장을 보자 왠지 미안한마음이 든다.
바이크수리가 다끝났나 생각이 들어 시동을 걸어본다.
" 부르릉!~ 텅~ 텅~ 터텅~ 텅~ "
둔탁한 엔진음이 가게안을 울려퍼진다. 엔진소리에 잠에서 깬 신사장과 아내가 부시시한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아마도 밤새 바이크 수리하느라 고생한 모양이다.
" 아!~ 사장님 감사합니다~ 어제 고생많이 하셨나봐요?.. "
" 고생은 무슨 저~~기 저 아가씨가 고생좀 했지 흐흣.. "
" 아~ 여보 고생많았어 내가 죙일 자버리느라 힘들었지?. "
" 힘들긴뭘.. 재밌었어.. ^^ "
간단히 고양이세수를 하고 서둘러 동해로 떠나려고 하자.
신사장이 빈속에 운전하지말고 뭐라도 먹고 가라며 빵과 우유를 사다준다.
어제는 나한테 신경질적으로 일관하던 신사장이 하루사이에 이렇게 잘대해주니 조금 황당하다.
빵과 우유를 먹는 동안 신사장과 아내과 계속 왠지모를 눈빛을 교환한다.
아내의 머릿속엔 어제 신사장이 단단한자지를 목구멍깊숙히까지 찔러대던생각이나면서 몸이조금씩 달아오른다 .
" 자~ 이제 슬슬 출발해 볼까!~ "
시동을 걸고 아내를 뒤에태우고 신사장한테 작별인사를 한후 출발한다.
한 10여미터 지났을까.. 아내가 나를 세운다.
" 자기야. 나..배아퍼.. "
" 응?... 어떻게 아픈데?? "
" 조금전에 먹은 우유가 상했나?.... 나 설사 할꺼 같아 빨리 세워줘.. "
" 아 그래??! "
내가 바이크를 세우자 아내는 신사장네 가게로 뛰어간다.
가게앞에서 입맛을 다시고 서있던 신사장에게 아내는 눈빛을 보내고는 화장실로 뛰어간다.
나는 바이크를 돌려 다시 신사장네 가게앞으로 간다.
" 아저씨? 뭐 놓고 갔어??!.. "
" 아니요.. 아내가 속이 좀 않좋은가봐요... 사실은 설산가바요 배가아프데요 ㅎㅎ "
"아~ 그래?...."
사장은 아내를 탐하러 당장이라고 따라들어가고싶은데 가게앞에 서있는 내가 마음에 걸린다.
사장은 바이크를 슬슬 둘러본다.
" 에헤~~ 이바 아저씨! "
" 네에?... "
" 이거보라고 ㅎㅎ 바이크가 기름 넣달라고 깜빡거리네~~ "
" 엇?... 그러고보니 올때 주유를 안하고 왔네요 하하.. 뭐 가면서 넣고 가져 뭐 .."
" 여기서 국도로 동해쪽으로 가는길엔 한참 동안은 주유소가 안보일텐데~~ "
" 아 그래요?.. 언제부터 주유등에 불들어왔는지 몰라서 불안하네..이 근처에 주유소 없어요?? "
" 저기서 한10분거리에 주유소가 하나있는데 저 아가씨 화장실간 동안 넣고오지그래?
화장실에서 나오려면 좀 걸릴꺼같은데.. "
" 아 그래야 겠네요 "
나는 신사장에게 주유소가는 길을 물어본 후 주유소로 출발한다.
신사장은 내가 출발하자 슬슬 화잘실로 들어간다.
화잘실안에는 아내가 옷을 벗고 변기에 앉아 자위를 하고 있다.
" 이야~ 뭐야 벌써 달아오른거야?? "
" 아.. 안돼요 밖에 남편있어요 "
" 이년이 네가 먼저 유혹하더니 어디다 오리발을 내밀어! 네남편 기름넣으로 갔으니깐 걱정마! "
신사장은 반바지를 휙~ 벗어던지고 아내를 안아 들고 아내 입속에 혀를 넣는다.
" 읍...음...쪽~.. 흠...흥..하악 "
" 흠...네년은 혀도 명기구만~ 보내긴 너무 아쉬워... "
아내는 입을 때고 자세를 낮춰 하늘로 우뚝솟은 신사장의 냄새나는 더러운자지를 입안 깊숙이 밀어 넣는다.
" 뭐야 이거?... 이런걸 좋아하나보지?.. 좋아~ 정 원하신다면야! "
신사장은 아내의 머리를 세게 움켜잡고 아내의 목구멍깊숙히 자지를 박아댄다.
" 어억~ 욱!! 허억~ 허억~ 웁!.. "
아내는 눈이 충열되며 눈물이 흘러나오고 입속에서는 질길 침이 질질 새나온다.
신사장의 자지가 목젖을 치고 들어올때마다 허구역질하며 고통스럽지만
아내는 흥분되서 이행위를 멈출수가 없다.
아내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내려다보는 신사장은 더윽더 세게 자지를 밀어넣는다.
" 이 씨발년.. 너무좋아하는데?? 아... 좋아 .. 씨발... 죽인다.! "
"우욱!~ 어엌!~ 욱!~ 우욱~ 어억!~ "
이때 누군가 화장실문을 박차고 들어온다.
바로 건물주인 박씨아저씨다.
아침부터 감시카메라로 엿보다가 아내와 신사장이 뒷문으로 난간걸 보고는 내려와서 창문사이로
구경하다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문을 박차고 들어온것이다.
신사장은 박씨의 얼굴을 보자 얼굴이 굳어져버렸다.. 여자를 강간하는것으로 봤을께 아닌가?..
" 저기... 박씨아저씨.. 그..그게 아니구요.. "
박씨는 바지를 내리고 신사장을 한번 쳐다보더니 옆으로 다가와 아내를 잡아댕겨 아내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드리민다.
신사장은 잠시당황하더니 아내의 뒤로가 엉덩이를 들어올려 아내의 음순으로 벌리고
검지와 중지를 넣고 무언가를 꺼내듯이 빠르게 손을 움직인다.
이 두남자는 아무말 없이 서로의 본능대로 움직일뿐이다.
신사장의 군살배긴 손가락의 또다시 아내의 지스팟을 자극해온다.
" 쫙 쫙 쫙 ? 쩍 쩍 ? 쩌 "
" 아흐~ 아파요..아흐~ 아아~ 제발..아! 아! 악 "
" 아!~~ ?~ 아아악!~~~~ "
아내의 보지속에서 애액이 사방으로 티어나온다.
신사장은 아내의 엉덩이를 한대 때리고 자지를 살살 보지속으로 넣는다.
"아흐.. 아흐... 죽을것 같아요.... "
아내는 몸이 풀려 주저앉고 싶지만 신사장을 허리를 놔주질 않는다.
입으로는 박씨의 자지와 보지로는 신사장의 자지가 쑤셔되니
아내는 몸은 엊박자로 앞뒤로 휘청거린다.
아내가 조금씩 힘이 풀어질때마다 신사장은 아내의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갈긴다.
"좋아~ 좋아~ 아주좋아~ 찰싹!~죽이는 엉덩이구만! "
"으흠~ 아흠.. 아앙...욕해주세요.. 좀더... 더 거칠게.. 아흠.. "
" 씨발년!.. 죽어! 죽어! 죽어! 이쌍년아!~ 죽여버릴꺼야! "
아내는 신사장이 욕을 퍼부을수록 더욱 흥분되간다.
"아 아 아... 간다!!~ 씨발... "
신사장은 아내의 보지깊숙히 좆물을 뿌려넣는다.
저멀리서 할리의 엔진음이 들려온다.
" 더덩~ 터덩~ 터터터덩~ 터덩터 텅터~ "
신사장은 잽싸게 바지를 입고 아내의 한쪽가슴을 한번 세게움켜쥐더니 입맛을 다시고 밖으로나간다.
"부르릉~ 텅텅~ 터텅~ "
" 아~ 벌써 기름 넣고 왔어? "
" 네. 휴... 사장님 아니였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허허~ "
" 저 아가씨는 뭘 잘못먹었나?? 오래 안나오네?.. "
" 아~.. 아까 먹은 우유가 좀 잘못됐나봐요.. "
" 흠.. 그래?.. 기다릴겸 담배나 하나 같이 태우지?.. "
신사장이 내게 담배를 하나 건낸다.
이런 저런 세상사는 예기를 하면서 문특 신사장의 반바지를 보니
자크앞이 조금 젖어있다.
그러고 보니 내가 돌아왔을때 신사장이 상기된얼굴로 가게안에서 나오던 모습이 생각난다.
설마?....
나는 다시 신사장의 바지를 슬쩍 쳐다본다... 젖은곳에서 허연빛이 난다.
정액이 틀림없다.
( " 이자식이!... " )
가슴속에서 화가 치밀어오르면서 한켠으론 미칠듯한 흥분이 밀려온다.
분명 이 자식은 아내가 볼일을 보는 동안 창문사이로 아내를 훔쳐보면서 자위를 했을것이다.
그러다 내가 온걸 알고는 서툴러 밖으로 나왔겠지?..
어쩐지 아침부터 나한테 친절하게 굴더니만 .. 꿍꿍이가 있었어...
흠... 하긴 지가 내아내를 탐내봤자 지속만 타지 어쩌겠어?.
그래봤자 훔쳐보며 자위나 하겠지... 후후
화가 나긴하지만 매력적인 이쁜아내를 둔것에 새삼 가슴이 뿌듯해진다..
" 자기야.... 많이 기다렸어?.. " 아내가 미소를 보이며 내게 걸어온다.
" 아니~ 기다리는동안 기름좀 넣고 왔어 속은 좀 어때?? "
" 응.. 이제 괜찮어 ^^ "
나는 아내를 뒤에 태우고 신사장을 약간 불쌍하다는표정으로 쳐다보며 손인사를 하고
동해를 항해 트로틀을 댕긴다.
"덩터덩~ 덩터덩~ 터터터터터텅~ "
----------------------------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끝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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