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늪-------------------------------------프롤로그--------------------------------------
나 - 이름 : 장동석 , 30세
아내- 이름 : 최아리 , 27세
나는 서울에서 평범한 중소기업에서 영업일을 하고있다.
내가 아내를 처음 만난것은 3년전 퇴근 후 항상 다니던 수영장에서 새로온 수영강사로 온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계속 구애를 한 후 사귀게 되어서 2년전 결혼을 했다.
아내는 계란형얼굴에 귀여운 이미지지만 웃을때는 왠지모를 색기가 느껴진다.
키170 몸무게48키로 34-24-35로 어떤옷을 입던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모은다.
결혼 후 아내는 강사일을 그만 두었지만 서로가 그 동안 저축해둔 돈이 같은 연령대 다른부부들보다
많았고 아직 아이도 안가졌기에 아직까지는 결혼전과 별차이 없이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결혼 6개월정도 후 부터 더 이상 아내와의 섹스가 예전같이 않았다.
항상 같은 침대에서 단순한 체위의 섹스는..
날이 날수록 횟수가 줄엇고 예전처럼 섹스가 기대되거나 재밌지도 않았다.
아내도 나와 마찮가지였다.
우리에겐 뭔가 변화가 필요했고 자극이 필요했다.
아내와 나는 서로 솔직히 마음속 예기들을 털어놓고 서로가 조금씩 변해가길 시도했다.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나와 사진 찍히는것을 좋아하는 아내는
근처 공원이나 여행을 갈때면 예전의 단순한 인물사진이 아닌 조금씩 야한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었고 주위에 사람이 한적하면 의자에 낮아 다리를 활짝 벌리고
찍는등의 노출사진도 찍었다
항상 침대에서 하던 섹스는 빨래를 할때는 세탁기 위에서, 내가 야근하고 늦게올때는
아파트 계단에서등...
우리에겐 그행위 자체가 서로에게 흥분과 자극이 되었고
이때 부터 아내와 나는 조금씩 음탕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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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주말점심 밥하기도 귀찮고해서 중국음식을 시켰다.
그날 아내는 무릎위 15센치정도 올라오는 핑크색트레이닝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 띵동~띵동~ 식사 왔습니다!!!~ "
인터폰으로 보니 평소 배달오던 아저씨가 안오고 고등학생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배달을 왔다. 나는 리모컨으로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배달원이 현관에 쪼그려앉아 철가방을 열고 있다.
아내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던 내게 눈빛을 보내고 한번 씨~익 웃더니 배달원쪽으로
걸어간다.
나는 의아해 하며 아내의 모습을 살핀다.
"와~~ 음식왔네!~"하며 배달원 마주편으로 뛰어가 무릎을 땅에대고 않더니 자장면을 하나집으면서
"아~ 맛있겠다." 하며 내려놓는 음식들쪽을 바라본다.
아내의 트레이닝원피스는 골지로된 요즘 유행하는 몸에 딱 달라붙은 스타일이라 아내가 무릎C고않으니
치마끝단이 허벅지위까지 쭈~욱 올라갔다.
배달원은 눈이 동그래져 아내가 음식을 살피는 동안 아내의 다리를 훔쳐보며 군침을 꿀꺽 삼켯다.
하지만 아내가 무릎을 배달원 정면이 아닌 좌측으로 45도정도 틀고 상체만 음식쪽으로 돌려앉아서
팬티가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것이 훔쳐보는 배달원에게는 더욱 훔쳐보고싶은 욕구를 만들어줬다.
자장면2에 탕수육을 주는 셋트매뉴를 시켰는데 아내는 딸랑? 자장면 한그릇만들더니 주방쪽으로
걸어온다.
우리집 구조는 현관을 열고 들어오면 정면이 벽으로 막혀있고 왼쪽으로있는 복도를 지나면
왼쪽으론 주방 오른쪽으론 거실이 있는구조다.
아내가 자장면 하나를 들고 거실로 오는 뒷모습을 훔쳐보려고 고개를 쭉내미는데
한바터면 내눈과 마주칠뻔했다.
아내가 식탁위에 자장면 한그릇을 내려놓고 나에게 윙크를 보내고 다시 현관쪽으로 걸어가자
배달원이 잽싸게 고개를 뺐다.
아내는 이번에는 바닥에 무릅을 대고 않지 않고 배달원 정면으로가서 그대로 쪼그려 앉더니
상체만 왼쪽으로 틀어서 자장면위에 젓가락과 단무지등을 아주천천히 올려놓으면서
배달원이 충분히 훔쳐볼수있게 배려?해줬다.
배달원은 아내가 음식을 집는동안 아내의 다리사이를 집요하게 훔쳐보면서 생각한다.
(" 아 씨발... 조금만더 조금만더 조금만더 벌어져라....제발!!..")
그 순간 아내는 음식을 들고 일어나 다시 주방쪽으로 걸어온다.
아마도 아직 배달원은 아내의 팬티를 보지 못한모양이다.
나는 아내에게 손짓으로 오라고 한후 아내의 원피스밑단을 잡고
위로 쭉 올린후 아내의 흰색레이스달린얇은팬티를 단번에 내려버렸다.
아내는 짧게 "깍~!" 하고 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티비소리때문에 배달원한테는 들리지않았다.
아내는 나를 째려보며 내손에 팬티를 뺏으려고 한다.
하지만 내가 계속 놓아주질않자 이내 포기하고 불안한 모습으로 다시 배달원쪽으로 걸어간다.
이번에는 아마도 아내가 노팬티인것이 마음에 걸리는듯 그냥 선체로 상체만 숙어서 탕수육을
들고 돌아온다..
배달원의 얼굴엔 아쉬운표정이 역력하다.
이제 탕수육 소스만 남았다. 다시가려는 아내에게 나는 검지와 중지를 11자로 보였다가 V자를 그려서
다리를 한번 벌려보라고 신호를 보내며 아마 아내는 못할것이라는듯한 그런 약간 비웃음섞인 미소를 보내면서 고개를 살레살레 저엇다..
아내는 약이 오르는 듯 살짝노려보고 잠깐서서 고민을 하더니 크게 숨을 한번 고르고는 다시 배달원쪽으로 걸어갔다..
아내가 설마 ??.... 내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이번에 아내는 배달원 정면으로 가더니 왼쪽무릅은 바닥에 대고 오른쪽다리는 세워서앉았다.
지금 거실에서 훔쳐보는 나도 이렇게 흥분되는데 배달원은 어떨까?....
소스가 뜨거운지 아내는 한번에 못들고 몇번 "앗 뜨거!~" 하면서 그릇을 잡았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그동안 배달원은 이젠 훔쳐보는것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잊은체
아내의 다리사이를 훔쳐보고 있다...
순간 배달원을 눈동자가 커졌다. (" 헉!! 노팬티다!...")
다리사이로 아내의 보지털을 본것이다.
배달원의 시선이 아내의 다리사이에 고정된체 시간이 멈춘듯 배달원은 꿈쩍도 안했다.
순간 아내가 오른쪽 발을 살짝 뒤로빼고 상체와 오른쪽 무릅을 거실쪽으로 틀더니
"자기야!~~ 이 그릇좀 들어줘~ 너무 뜨거워!~" 하는것이 아닌가!!
아내의 오른쪽 허벅지가 왼쪽허벅지에서 거의 90도 정도 벌어졌다.
배달원은 마치 복권이라도 맞은듯 입을 쫙 벌리고 아내의 마주편에 쪼그려않은체
눈이 뻘것게 충열되었다.
아내는 수영강사출신이라 예전부터 수영복라인을 면도하는것이 습관이라.
지금 배달원에게는 아내의 면도한 빽보지와 보지위의 역삼각형으로 살짝 남겨둔보지털만이
적나라게 보이고 있다.
나는 배달원이 나를 의식하지않고 아내를 훔쳐볼수 있게 하기위해
" 나 지금 야구보잖어! 대충들고와~!"
하며 신경질적인 대답을 했다.
아내는 다리를 90도정도 벌린체 그대로 배달원 정면으로 몸을틀어
벌어진 양 허벅지사이로 두손을 모아 그릇을 다시 들려고 한다.
아내가 그릇을 잡았다 놨다를 반복하면서 의도된 신음소리를 낸다.
" 아!~ 앙~ 앗뜨거!~ 앙~ "
"어머~ 너무뜨거워..어떻게~ 아~앙 아아~ .."
아내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보지를 훔쳐보면서 귓속으로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배달원의 가슴은 말라 타들어가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던 아내는 소스그릇을 조심스레들고 주방쪽으로 걸어온다.
나는 아내를 향해 엄지손가락들 들어보이자 아내는 상기된 얼굴로 으쓱한 표정을 지으며 좋아한다.
아내는 그릇을 식탁에 놓고
" 아저씨 얼마죠?!~ "
" 네.. 마마만..만 만삼천원 입니다.. "
배달원은 얼마나 흥분되는지 말까지 더듬고 있었다.
( "후.... 이제 음식도 다 가져갔으니 이제 더 못보겠네...." )
철가방을 닫으면서 일어서는 배달원의 표정에 아쉬운 기색이 영력하다.
내가 지갑에서 만원짜리 두장을 꺼내 아내에게 건내자 아내는 만원짜리 한장만
쏙~ 빼가더니 나에게 웡크를 보내더니 다시 배달원쪽으로 걸어간다..
아내가 설마 또 무슨 짓을 하려고 그러지??.... 하며 나는 가슴을 조리며 아내를 훔쳐본다..
아내는 배달원에게 다가가
" 여기 만원 하구요~ " 하고 만원을 건낸뒤
왼쪽 신발장겸 선반 맨 위칸에 바구니를 향해 양손을 쭉 뻗는다.
그 바구니는 전기세 가스세등의 영수증과
내가 외출하고 돌아올때마다 주머니에 생긴 동전을 넣어두는 바구니다.
아내는 170의 키라 그냥 한쪽 팔만 쭉 뻣으면 바구니안에 손을 넣을수 있는데
양쪽 손을 다 바구니안에 넣으려니 발뒷굼치까지 들어야했다.
아내가 양팔을 들자 탄력있는 아내의 트레이닝원피스가 몸에 쫙 달라붙은체로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올라갔다.
그 뒷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여서 내심장이 멎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 내가 집에 없었으면 배달원은 이성을 잃고 아내를 벌써 덮쳤을 것이다.
배달원의 눈빛이 먹이감을 노려보는 짐승처럼 변한다..
( " 헛.... 엉덩이 봐 죽인다!!..." )
배달원은 마른침을 꿀꺽 삼킨다.
아내는 까치발인체로 바구니에 양손으로넣고 머리를 바구리쪽을 바라보면서
바구니안에서 동전을 세는듯 "하나~ 둘~" 중얼거리고 있다.
아내는 동전이 잘 안잡히는듯 바구니 안에 손을 빼더니
" 자~ 여기 천칠백원 하구요~ "
상체를 살짝 숙여 배달윈의 오른다리 옆에 있는 신발장 맨밑에서 3번째
서랍을 반정도 열더니
오른발을 서랍위에 올리고 다시 양손을 바구니로 뻗었다.
그 순간 아내의 원피스 끝단이 엉덩이 중간정도 까지 올라가면서 벌어진 다리 사이로
아내의 보지가 살짝 벌어져 적날하게 보였다.
아내도 많이 흥분되는지 살짝벌어진 꽃잎사이에서 조금씩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배달원은 서있어서 이모습을 제대로 감상할수가 없다.
배달원은 갑자기 원절부절 하면서 몸을 살짝 숙엿다 ?다하면서 뭔가를 고민하는것 같다.
아내가 계속 중얼거리며 동전을 세는모습을 보더니 배달원은 뭔가 결심한듯
몸을 낮춰 머리를 바닥에 대고 아내의 보지를 훔쳐본다.
그렇게 멍하니 몇초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다시 아내를 살핀후 주머니에서 핸트폰을
꺼내더니 잽싸게 아내의 보지를 마구 찍어댄다.
아내는 동전을 세면서 배달원의 모습을 살피려고
살짝 눈을 깔아 내려보는데 배달원이 아내의 다리사이에 엎드려 있는 것이 아닌가??
순간 놀란다.
( " 아 어떻하지.. 동전은 다집었는데 이대로 내려오면 배달원과 부딧혀서 서로 민망해 질텐데.... 햐..." )
( " 이 아이도 불쌍하지.. 얼마나 보지가 보고싶었으면 바닥에 엎드려서 저러고 있을까...." )
아내는 배달원이 안스럽다고 느끼고 뭔가 볼거리를 줘야겠다고 생각한다.
아내는 바구니안 저기저기 흩어져있는 동전을 꺼내려는듯.
갑짜기 몸을 흔들며 허리를 조금씩 좌우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몇초지나지 않아 마치 내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돌릴때처럼 엉덩이를 섹시하게 돌리고있다.
배달원은 놀라더니 이 모습 또한 놓치지 않고 찍고 있다.
한 십여초가 흘렀을까 흥분한 아내의 보지에서 흐른 애액한방물이 배달원의 핸드폰위로 쭉!
떨어졌다.
배달원은 살짝 뒤로 빠져서 충혈된눈으로 핸드폰위에 애액을 손가락으로 몇번찍어가며 먼져 보더니
아내의 애액을 혀로 핥아 버린다..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를 발견한양. 이 맛을 다시 맛보고 싶은지 이젠 핸드폰을 넣고
왼손바닥을 아내의 보지에 닿을듯 말듯하게 바로 아래에 받이고 있다.
아내의 보지에서 떨어지는 애액을 받으려는것이다.
아내가 몸을 흔들면서 본인도 모르게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이 "뚝~ 뚝~"
배달원의 손위로 떨어진다.
배달원을 이를 놓치지 않고 마치 손이 아내의 보지인양 바로바로 혀로 핥고 있다.
하지만 움직이는 아내의 엉덩이 아래 너무 가까이 대고 있어서 아내가 허리를 돌리다가
뜻하지 않게 배달원의 손끝이 아내의 음핵에 닿아버렸다.
순간 두사람은 서로 놀라 배달원은 원래서있던 자리로 쭉 빠지고
아내는 경직되면서 바구니를 잡은체로 뒤로 쿠당당..넘어졌다.
주위에는 "땡그랑~땡 땡~" 동전소리가 울려퍼진다.
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아내가 다치지않았나 걱정이 됐다.
" 여보!~ 왜그래 무슨소리야!? "
소리치며 다가갔다.
" 동전 꺼내려다 바구니가 쏟아졌어요...."
아내는 일어서며 옷맴새를 가다듬는다.
배달원을 쳐다보니 마치 도둑질하다 걸린사람처럼 나의 시선을 피하며 바닥을 쳐다보고 있다.
아내가 동전을 주서서 남은 잔돈을 주니
배달원은 " 내 그럼 마마..맛..맛잇게 드세요~ "
라고 말하더니 철가방을 들고 나가려한다.
나는 나가려는 배달원을 부른다.
"학생!~ "
"네!..네?.." 경직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저기 미안한데 말야 밑에 내려가는김에 쓰레기 봉투좀 하나 버려다주고 가면 안될까?.. "
배달원은 안심한듯 " 네!` 그럼요 주세요~ "
나는 베란다로 나가 반도 차지않은 쓰레기 봉투에 아까 아내에게서 벗긴 팬티를 넣고
살짝묶어서 배달원에게 건내준다..
배달원이 현관문을 닫고 나가자마자 우리부부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에게 달겨들어 현관에서 섹스를 즐겼다...
자장면이 다불어 터질때까지 말이다..ㅎㅎ
저녘때 담배피울겸 쓰레기장에 내려가보니 아까 배달원에게 준 봉투가 열린체로 아내의 팬티가 보이질 않았다....
나 - 이름 : 장동석 , 30세
아내- 이름 : 최아리 , 27세
나는 서울에서 평범한 중소기업에서 영업일을 하고있다.
내가 아내를 처음 만난것은 3년전 퇴근 후 항상 다니던 수영장에서 새로온 수영강사로 온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계속 구애를 한 후 사귀게 되어서 2년전 결혼을 했다.
아내는 계란형얼굴에 귀여운 이미지지만 웃을때는 왠지모를 색기가 느껴진다.
키170 몸무게48키로 34-24-35로 어떤옷을 입던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모은다.
결혼 후 아내는 강사일을 그만 두었지만 서로가 그 동안 저축해둔 돈이 같은 연령대 다른부부들보다
많았고 아직 아이도 안가졌기에 아직까지는 결혼전과 별차이 없이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결혼 6개월정도 후 부터 더 이상 아내와의 섹스가 예전같이 않았다.
항상 같은 침대에서 단순한 체위의 섹스는..
날이 날수록 횟수가 줄엇고 예전처럼 섹스가 기대되거나 재밌지도 않았다.
아내도 나와 마찮가지였다.
우리에겐 뭔가 변화가 필요했고 자극이 필요했다.
아내와 나는 서로 솔직히 마음속 예기들을 털어놓고 서로가 조금씩 변해가길 시도했다.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나와 사진 찍히는것을 좋아하는 아내는
근처 공원이나 여행을 갈때면 예전의 단순한 인물사진이 아닌 조금씩 야한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었고 주위에 사람이 한적하면 의자에 낮아 다리를 활짝 벌리고
찍는등의 노출사진도 찍었다
항상 침대에서 하던 섹스는 빨래를 할때는 세탁기 위에서, 내가 야근하고 늦게올때는
아파트 계단에서등...
우리에겐 그행위 자체가 서로에게 흥분과 자극이 되었고
이때 부터 아내와 나는 조금씩 음탕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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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주말점심 밥하기도 귀찮고해서 중국음식을 시켰다.
그날 아내는 무릎위 15센치정도 올라오는 핑크색트레이닝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 띵동~띵동~ 식사 왔습니다!!!~ "
인터폰으로 보니 평소 배달오던 아저씨가 안오고 고등학생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배달을 왔다. 나는 리모컨으로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배달원이 현관에 쪼그려앉아 철가방을 열고 있다.
아내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던 내게 눈빛을 보내고 한번 씨~익 웃더니 배달원쪽으로
걸어간다.
나는 의아해 하며 아내의 모습을 살핀다.
"와~~ 음식왔네!~"하며 배달원 마주편으로 뛰어가 무릎을 땅에대고 않더니 자장면을 하나집으면서
"아~ 맛있겠다." 하며 내려놓는 음식들쪽을 바라본다.
아내의 트레이닝원피스는 골지로된 요즘 유행하는 몸에 딱 달라붙은 스타일이라 아내가 무릎C고않으니
치마끝단이 허벅지위까지 쭈~욱 올라갔다.
배달원은 눈이 동그래져 아내가 음식을 살피는 동안 아내의 다리를 훔쳐보며 군침을 꿀꺽 삼켯다.
하지만 아내가 무릎을 배달원 정면이 아닌 좌측으로 45도정도 틀고 상체만 음식쪽으로 돌려앉아서
팬티가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것이 훔쳐보는 배달원에게는 더욱 훔쳐보고싶은 욕구를 만들어줬다.
자장면2에 탕수육을 주는 셋트매뉴를 시켰는데 아내는 딸랑? 자장면 한그릇만들더니 주방쪽으로
걸어온다.
우리집 구조는 현관을 열고 들어오면 정면이 벽으로 막혀있고 왼쪽으로있는 복도를 지나면
왼쪽으론 주방 오른쪽으론 거실이 있는구조다.
아내가 자장면 하나를 들고 거실로 오는 뒷모습을 훔쳐보려고 고개를 쭉내미는데
한바터면 내눈과 마주칠뻔했다.
아내가 식탁위에 자장면 한그릇을 내려놓고 나에게 윙크를 보내고 다시 현관쪽으로 걸어가자
배달원이 잽싸게 고개를 뺐다.
아내는 이번에는 바닥에 무릅을 대고 않지 않고 배달원 정면으로가서 그대로 쪼그려 앉더니
상체만 왼쪽으로 틀어서 자장면위에 젓가락과 단무지등을 아주천천히 올려놓으면서
배달원이 충분히 훔쳐볼수있게 배려?해줬다.
배달원은 아내가 음식을 집는동안 아내의 다리사이를 집요하게 훔쳐보면서 생각한다.
(" 아 씨발... 조금만더 조금만더 조금만더 벌어져라....제발!!..")
그 순간 아내는 음식을 들고 일어나 다시 주방쪽으로 걸어온다.
아마도 아직 배달원은 아내의 팬티를 보지 못한모양이다.
나는 아내에게 손짓으로 오라고 한후 아내의 원피스밑단을 잡고
위로 쭉 올린후 아내의 흰색레이스달린얇은팬티를 단번에 내려버렸다.
아내는 짧게 "깍~!" 하고 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티비소리때문에 배달원한테는 들리지않았다.
아내는 나를 째려보며 내손에 팬티를 뺏으려고 한다.
하지만 내가 계속 놓아주질않자 이내 포기하고 불안한 모습으로 다시 배달원쪽으로 걸어간다.
이번에는 아마도 아내가 노팬티인것이 마음에 걸리는듯 그냥 선체로 상체만 숙어서 탕수육을
들고 돌아온다..
배달원의 얼굴엔 아쉬운표정이 역력하다.
이제 탕수육 소스만 남았다. 다시가려는 아내에게 나는 검지와 중지를 11자로 보였다가 V자를 그려서
다리를 한번 벌려보라고 신호를 보내며 아마 아내는 못할것이라는듯한 그런 약간 비웃음섞인 미소를 보내면서 고개를 살레살레 저엇다..
아내는 약이 오르는 듯 살짝노려보고 잠깐서서 고민을 하더니 크게 숨을 한번 고르고는 다시 배달원쪽으로 걸어갔다..
아내가 설마 ??.... 내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이번에 아내는 배달원 정면으로 가더니 왼쪽무릅은 바닥에 대고 오른쪽다리는 세워서앉았다.
지금 거실에서 훔쳐보는 나도 이렇게 흥분되는데 배달원은 어떨까?....
소스가 뜨거운지 아내는 한번에 못들고 몇번 "앗 뜨거!~" 하면서 그릇을 잡았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그동안 배달원은 이젠 훔쳐보는것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잊은체
아내의 다리사이를 훔쳐보고 있다...
순간 배달원을 눈동자가 커졌다. (" 헉!! 노팬티다!...")
다리사이로 아내의 보지털을 본것이다.
배달원의 시선이 아내의 다리사이에 고정된체 시간이 멈춘듯 배달원은 꿈쩍도 안했다.
순간 아내가 오른쪽 발을 살짝 뒤로빼고 상체와 오른쪽 무릅을 거실쪽으로 틀더니
"자기야!~~ 이 그릇좀 들어줘~ 너무 뜨거워!~" 하는것이 아닌가!!
아내의 오른쪽 허벅지가 왼쪽허벅지에서 거의 90도 정도 벌어졌다.
배달원은 마치 복권이라도 맞은듯 입을 쫙 벌리고 아내의 마주편에 쪼그려않은체
눈이 뻘것게 충열되었다.
아내는 수영강사출신이라 예전부터 수영복라인을 면도하는것이 습관이라.
지금 배달원에게는 아내의 면도한 빽보지와 보지위의 역삼각형으로 살짝 남겨둔보지털만이
적나라게 보이고 있다.
나는 배달원이 나를 의식하지않고 아내를 훔쳐볼수 있게 하기위해
" 나 지금 야구보잖어! 대충들고와~!"
하며 신경질적인 대답을 했다.
아내는 다리를 90도정도 벌린체 그대로 배달원 정면으로 몸을틀어
벌어진 양 허벅지사이로 두손을 모아 그릇을 다시 들려고 한다.
아내가 그릇을 잡았다 놨다를 반복하면서 의도된 신음소리를 낸다.
" 아!~ 앙~ 앗뜨거!~ 앙~ "
"어머~ 너무뜨거워..어떻게~ 아~앙 아아~ .."
아내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보지를 훔쳐보면서 귓속으로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배달원의 가슴은 말라 타들어가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던 아내는 소스그릇을 조심스레들고 주방쪽으로 걸어온다.
나는 아내를 향해 엄지손가락들 들어보이자 아내는 상기된 얼굴로 으쓱한 표정을 지으며 좋아한다.
아내는 그릇을 식탁에 놓고
" 아저씨 얼마죠?!~ "
" 네.. 마마만..만 만삼천원 입니다.. "
배달원은 얼마나 흥분되는지 말까지 더듬고 있었다.
( "후.... 이제 음식도 다 가져갔으니 이제 더 못보겠네...." )
철가방을 닫으면서 일어서는 배달원의 표정에 아쉬운 기색이 영력하다.
내가 지갑에서 만원짜리 두장을 꺼내 아내에게 건내자 아내는 만원짜리 한장만
쏙~ 빼가더니 나에게 웡크를 보내더니 다시 배달원쪽으로 걸어간다..
아내가 설마 또 무슨 짓을 하려고 그러지??.... 하며 나는 가슴을 조리며 아내를 훔쳐본다..
아내는 배달원에게 다가가
" 여기 만원 하구요~ " 하고 만원을 건낸뒤
왼쪽 신발장겸 선반 맨 위칸에 바구니를 향해 양손을 쭉 뻗는다.
그 바구니는 전기세 가스세등의 영수증과
내가 외출하고 돌아올때마다 주머니에 생긴 동전을 넣어두는 바구니다.
아내는 170의 키라 그냥 한쪽 팔만 쭉 뻣으면 바구니안에 손을 넣을수 있는데
양쪽 손을 다 바구니안에 넣으려니 발뒷굼치까지 들어야했다.
아내가 양팔을 들자 탄력있는 아내의 트레이닝원피스가 몸에 쫙 달라붙은체로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올라갔다.
그 뒷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여서 내심장이 멎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 내가 집에 없었으면 배달원은 이성을 잃고 아내를 벌써 덮쳤을 것이다.
배달원의 눈빛이 먹이감을 노려보는 짐승처럼 변한다..
( " 헛.... 엉덩이 봐 죽인다!!..." )
배달원은 마른침을 꿀꺽 삼킨다.
아내는 까치발인체로 바구니에 양손으로넣고 머리를 바구리쪽을 바라보면서
바구니안에서 동전을 세는듯 "하나~ 둘~" 중얼거리고 있다.
아내는 동전이 잘 안잡히는듯 바구니 안에 손을 빼더니
" 자~ 여기 천칠백원 하구요~ "
상체를 살짝 숙여 배달윈의 오른다리 옆에 있는 신발장 맨밑에서 3번째
서랍을 반정도 열더니
오른발을 서랍위에 올리고 다시 양손을 바구니로 뻗었다.
그 순간 아내의 원피스 끝단이 엉덩이 중간정도 까지 올라가면서 벌어진 다리 사이로
아내의 보지가 살짝 벌어져 적날하게 보였다.
아내도 많이 흥분되는지 살짝벌어진 꽃잎사이에서 조금씩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배달원은 서있어서 이모습을 제대로 감상할수가 없다.
배달원은 갑자기 원절부절 하면서 몸을 살짝 숙엿다 ?다하면서 뭔가를 고민하는것 같다.
아내가 계속 중얼거리며 동전을 세는모습을 보더니 배달원은 뭔가 결심한듯
몸을 낮춰 머리를 바닥에 대고 아내의 보지를 훔쳐본다.
그렇게 멍하니 몇초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다시 아내를 살핀후 주머니에서 핸트폰을
꺼내더니 잽싸게 아내의 보지를 마구 찍어댄다.
아내는 동전을 세면서 배달원의 모습을 살피려고
살짝 눈을 깔아 내려보는데 배달원이 아내의 다리사이에 엎드려 있는 것이 아닌가??
순간 놀란다.
( " 아 어떻하지.. 동전은 다집었는데 이대로 내려오면 배달원과 부딧혀서 서로 민망해 질텐데.... 햐..." )
( " 이 아이도 불쌍하지.. 얼마나 보지가 보고싶었으면 바닥에 엎드려서 저러고 있을까...." )
아내는 배달원이 안스럽다고 느끼고 뭔가 볼거리를 줘야겠다고 생각한다.
아내는 바구니안 저기저기 흩어져있는 동전을 꺼내려는듯.
갑짜기 몸을 흔들며 허리를 조금씩 좌우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몇초지나지 않아 마치 내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돌릴때처럼 엉덩이를 섹시하게 돌리고있다.
배달원은 놀라더니 이 모습 또한 놓치지 않고 찍고 있다.
한 십여초가 흘렀을까 흥분한 아내의 보지에서 흐른 애액한방물이 배달원의 핸드폰위로 쭉!
떨어졌다.
배달원은 살짝 뒤로 빠져서 충혈된눈으로 핸드폰위에 애액을 손가락으로 몇번찍어가며 먼져 보더니
아내의 애액을 혀로 핥아 버린다..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를 발견한양. 이 맛을 다시 맛보고 싶은지 이젠 핸드폰을 넣고
왼손바닥을 아내의 보지에 닿을듯 말듯하게 바로 아래에 받이고 있다.
아내의 보지에서 떨어지는 애액을 받으려는것이다.
아내가 몸을 흔들면서 본인도 모르게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이 "뚝~ 뚝~"
배달원의 손위로 떨어진다.
배달원을 이를 놓치지 않고 마치 손이 아내의 보지인양 바로바로 혀로 핥고 있다.
하지만 움직이는 아내의 엉덩이 아래 너무 가까이 대고 있어서 아내가 허리를 돌리다가
뜻하지 않게 배달원의 손끝이 아내의 음핵에 닿아버렸다.
순간 두사람은 서로 놀라 배달원은 원래서있던 자리로 쭉 빠지고
아내는 경직되면서 바구니를 잡은체로 뒤로 쿠당당..넘어졌다.
주위에는 "땡그랑~땡 땡~" 동전소리가 울려퍼진다.
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아내가 다치지않았나 걱정이 됐다.
" 여보!~ 왜그래 무슨소리야!? "
소리치며 다가갔다.
" 동전 꺼내려다 바구니가 쏟아졌어요...."
아내는 일어서며 옷맴새를 가다듬는다.
배달원을 쳐다보니 마치 도둑질하다 걸린사람처럼 나의 시선을 피하며 바닥을 쳐다보고 있다.
아내가 동전을 주서서 남은 잔돈을 주니
배달원은 " 내 그럼 마마..맛..맛잇게 드세요~ "
라고 말하더니 철가방을 들고 나가려한다.
나는 나가려는 배달원을 부른다.
"학생!~ "
"네!..네?.." 경직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저기 미안한데 말야 밑에 내려가는김에 쓰레기 봉투좀 하나 버려다주고 가면 안될까?.. "
배달원은 안심한듯 " 네!` 그럼요 주세요~ "
나는 베란다로 나가 반도 차지않은 쓰레기 봉투에 아까 아내에게서 벗긴 팬티를 넣고
살짝묶어서 배달원에게 건내준다..
배달원이 현관문을 닫고 나가자마자 우리부부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에게 달겨들어 현관에서 섹스를 즐겼다...
자장면이 다불어 터질때까지 말이다..ㅎㅎ
저녘때 담배피울겸 쓰레기장에 내려가보니 아까 배달원에게 준 봉투가 열린체로 아내의 팬티가 보이질 않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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