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선창 모텔>
-아내 년의 소주병과 해바라기-
소주병을 박은 채 막내 놈의 해바라기 앞에 개처럼 앉은 아내 년은
눈앞에 솟아있는 해바라기를 선뜻 입에 넣지를 못한다.
가만히 쳐다보던 소주병 놈이 한번 힘차게 밀어 넣으며
“그게 해바라기야~ 한입 물어봐~”
“으~읔읔”
보지 속 깊이 밀려드는 소주병의 힘에
이 년의 얼굴이 해바라기와 겹쳐졌다.
그러나 쳐다만 볼뿐 입에 물지를 못한다.
또다시 소주병이 보지 속을 뺄 듯하면서, 밀려들어가자
아내 년의 얼굴이 뒤로 물러났다 해바라기를 향해서 간다.
“빨아~ 입에 넣어~”
“징그러워~,이게, 이런 것도 있어?”
다시 소주병을 빼고 박는다, 계속해서 서너 번을
“윽~으읔~”
소주병의 박음질에 정신없이,
아내 년의 풀린 눈에선
거부감과 호기심이 교차를 한다.
소주병이 두 손으로 유방을 강하게 주무르고 소주병을 밀고 들어가자
아내 년은 해바라기에 얼굴을 파묻어버린다.
“어떻게 빨아~ 깨면 어떻게~”
“괜찮다니까, 빨리~,빨리~”
입을 벌린다, 아내 년이
해바라기의 좆 구멍에서 흐르는 맑은 좆 물을 혀끝으로 한번 맛을 본후
입속으로 빨아들인다.
순간 막내 놈의 입에서
“으~윽” 신음이 터져 나온다.
“그래, 그렇게 쭉~ 빨아~그래~그래~쭉~쭉~그래, 잘 하내”
소주병의 움직임이 빨라져가고
아내 년의 몸도 소주병과 같이 앞뒤로 움직인다.
“어때~ 뽕~가지?”
“맛있지?”
해바라기를 입에서 뺀 후 크게 호흡을 한번 하고
다시 입 에 물고 얼굴을 아래위로 움직인다.
소주병은 아내 년을 잡아당겨서 해바라기와 떨어지게 한 후
아내 년의 입에 소주병을 물린다.
해바라기를 옆에 두고 소주병을 입속 가득 물고 빨기 시작한다.
막내 놈 쪽으로 엉덩이를 처들은 아내 년의 보지에는 하얀 물이 번쩍인다.
“보지가 허전하지?”
“보지에 해바라기 넣고 싶지?“
아내 년의 머리가 꺼떡인다.
“보지에 해바라기 박으면 맛있겠지?”
또 꺼떡꺼떡
“한번 넣어봐~“
아내 년이 소주병의 눈을 혼미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싱긋 웃음을 보낸다.
씹 년 도대체 얼마나 씹 질을 해야 지칠까?
“안 돼”라는 말이 없다.
내가 일어서서 한번만 하자,
개처럼 뒤에서 한번만 박자~,
좆 한번만 빨아줘~,
위에 올라가~
히프라도 흔들어봐~
씹질 하면서 이런 말 하며 통사정을 해도,
“안 돼!” 라며 완전 미친놈 취급을 하던 년이...--
하루 밤 사이에 다른 놈에게 변신을 하다니, 씹! 할! 년!!!
다른 놈에겐 무조건 “꺼떡꺼떡”하다니... 씹~ 년!!!
이젠 소주병을 입에 물고 씹구멍을 해바라기로 가져간다.
뒤에서 고개를 살짝 들고 년 놈들의 씹 질을
눈 빠지게 쳐다보던 막내 놈이
씹구멍이 자동으로 해바라기를 넣어준다니 얼마나 좋을까...
“넣어봐~”
“어떻게~ 안 되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한손으로 해바라기를 잡고 천천히 위에 앉아버린다.
“어~헉 이상해~ 자기 것보다 더 이상해~어~으~읔응ㅇ으”
이날 이후로 아내 년은 마트에서 해바라기 씨를 보면
언제나 몇 봉지를 사서 먹는다. 요즘도...
해바라기 씨가 고소하고 맛은 있더라고...
막내 놈은 아내 년의 보지 속으로 해바라기가 밀려들어가자
고개를 순간 처 들며 소주병을 쳐다보자 소주병은 아직도 아니라고
손을 흔들어서 가만히 있어 라고 한다.
막내 놈은 눈을 감고 뜨거운 보지 속을 음미 하며 입을 반쯤 벌리고 있다.
“푹 앉아”
“어때~ 좋아?”
소주병을 물고 꺼떡꺼떡
“막내 깨울까?”
풀린 눈으로 또 소주병을 쳐다본다.
“돌아서 유방을 막내 입에 물려~”
소주병을 입에 물고 해바라기를 박은체 막내 머리 쪽으로 위치를 바꾼다.
가슴을 숙여서 유두를 막내 놈 입으로 가져가자 막내 놈은 천천히
빨기 시작 한다.
“어~? 엌”
아내 년이 더 못 참고 큰 소리와 함께
온몸을 흔들기 시작 하자.
밑에서 안내실 창문을 세차게 두드린다.
씨발~
어느 놈이? 지금 ...이 씹 새끼! 미치겠네~
의자를 원위치 한 후 계단을 조심스레 내려갔다.
“예~손님”
“안내 실에 사람 없삼~”
“미안 함~”
두 놈과 한 년이 뻘쭘 하게 서있다.
안내실로 들어가서
“세분이 주무시게?”
삼십대 한 놈과 한 년이
“우리 둘, 저 사람은 다른...”
우선 303호 키를 주고 계산 후
소도둑놈 같은 40대 한 놈에게
“혼자?”
“혼자 와서 미안 한데 짝 할 년 있음 한 년 부탁~”
“짝? 이 시간에?”
“자신 없삼~”
“조바 아줌마도 없삼?”
“조바 아줌마?”
또 머릴 굴린다.
저 년 영계 처먹고 힘 올렸는데
소도둑놈 에게 한번 줘?
“조바 아줌마 위에 손님방에 갔는데..”
“그럼 갔다 오면 술이랑 보내 주삼~
이 씹이나, 저 씹이나 쏴고 나면 똑같은데...
두어 달 전에 여기 카운터 보던 늙은 그 아줌마?“
“지금은 늙은 아줌마 아닌데...”
“엄청 예쁜데...”
“예뻐 봐야...하여튼 보내 주삼 계산은? 전에 아줌마는 십 만원”
혼자서 일사천리로 가네...^^
“전에 아줌마 십 만원 이면 우리 조바는 많이 달라 할 건데...
올라가면 계산 하삼~”
“마음에 들면 오십 만원도 주지”
수표를 내며 보여준다.
“두 사람이 의논 하삼”
“자신 있나보네~ 자 방값하고 술값 십 만원 남는 건 팁”
305호 키를 주며
“땡큐~시간이 조금 걸리겠는데 샤워나 하고 기다리삼”
친구 누나도 간혹 씹 질을 했나보다
조바 없이 혼자 했다고 했는데,
혼자 살다보니 놈들이 건들이면 씹 생각이 나기도 하겠지...
그런데 정말 이년 개보지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
씹 년! 내숭떨고 혼자 고귀한척 하더니...개보지 되겠네, 개보지!
-아내 년의 소주병과 해바라기-
소주병을 박은 채 막내 놈의 해바라기 앞에 개처럼 앉은 아내 년은
눈앞에 솟아있는 해바라기를 선뜻 입에 넣지를 못한다.
가만히 쳐다보던 소주병 놈이 한번 힘차게 밀어 넣으며
“그게 해바라기야~ 한입 물어봐~”
“으~읔읔”
보지 속 깊이 밀려드는 소주병의 힘에
이 년의 얼굴이 해바라기와 겹쳐졌다.
그러나 쳐다만 볼뿐 입에 물지를 못한다.
또다시 소주병이 보지 속을 뺄 듯하면서, 밀려들어가자
아내 년의 얼굴이 뒤로 물러났다 해바라기를 향해서 간다.
“빨아~ 입에 넣어~”
“징그러워~,이게, 이런 것도 있어?”
다시 소주병을 빼고 박는다, 계속해서 서너 번을
“윽~으읔~”
소주병의 박음질에 정신없이,
아내 년의 풀린 눈에선
거부감과 호기심이 교차를 한다.
소주병이 두 손으로 유방을 강하게 주무르고 소주병을 밀고 들어가자
아내 년은 해바라기에 얼굴을 파묻어버린다.
“어떻게 빨아~ 깨면 어떻게~”
“괜찮다니까, 빨리~,빨리~”
입을 벌린다, 아내 년이
해바라기의 좆 구멍에서 흐르는 맑은 좆 물을 혀끝으로 한번 맛을 본후
입속으로 빨아들인다.
순간 막내 놈의 입에서
“으~윽” 신음이 터져 나온다.
“그래, 그렇게 쭉~ 빨아~그래~그래~쭉~쭉~그래, 잘 하내”
소주병의 움직임이 빨라져가고
아내 년의 몸도 소주병과 같이 앞뒤로 움직인다.
“어때~ 뽕~가지?”
“맛있지?”
해바라기를 입에서 뺀 후 크게 호흡을 한번 하고
다시 입 에 물고 얼굴을 아래위로 움직인다.
소주병은 아내 년을 잡아당겨서 해바라기와 떨어지게 한 후
아내 년의 입에 소주병을 물린다.
해바라기를 옆에 두고 소주병을 입속 가득 물고 빨기 시작한다.
막내 놈 쪽으로 엉덩이를 처들은 아내 년의 보지에는 하얀 물이 번쩍인다.
“보지가 허전하지?”
“보지에 해바라기 넣고 싶지?“
아내 년의 머리가 꺼떡인다.
“보지에 해바라기 박으면 맛있겠지?”
또 꺼떡꺼떡
“한번 넣어봐~“
아내 년이 소주병의 눈을 혼미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싱긋 웃음을 보낸다.
씹 년 도대체 얼마나 씹 질을 해야 지칠까?
“안 돼”라는 말이 없다.
내가 일어서서 한번만 하자,
개처럼 뒤에서 한번만 박자~,
좆 한번만 빨아줘~,
위에 올라가~
히프라도 흔들어봐~
씹질 하면서 이런 말 하며 통사정을 해도,
“안 돼!” 라며 완전 미친놈 취급을 하던 년이...--
하루 밤 사이에 다른 놈에게 변신을 하다니, 씹! 할! 년!!!
다른 놈에겐 무조건 “꺼떡꺼떡”하다니... 씹~ 년!!!
이젠 소주병을 입에 물고 씹구멍을 해바라기로 가져간다.
뒤에서 고개를 살짝 들고 년 놈들의 씹 질을
눈 빠지게 쳐다보던 막내 놈이
씹구멍이 자동으로 해바라기를 넣어준다니 얼마나 좋을까...
“넣어봐~”
“어떻게~ 안 되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한손으로 해바라기를 잡고 천천히 위에 앉아버린다.
“어~헉 이상해~ 자기 것보다 더 이상해~어~으~읔응ㅇ으”
이날 이후로 아내 년은 마트에서 해바라기 씨를 보면
언제나 몇 봉지를 사서 먹는다. 요즘도...
해바라기 씨가 고소하고 맛은 있더라고...
막내 놈은 아내 년의 보지 속으로 해바라기가 밀려들어가자
고개를 순간 처 들며 소주병을 쳐다보자 소주병은 아직도 아니라고
손을 흔들어서 가만히 있어 라고 한다.
막내 놈은 눈을 감고 뜨거운 보지 속을 음미 하며 입을 반쯤 벌리고 있다.
“푹 앉아”
“어때~ 좋아?”
소주병을 물고 꺼떡꺼떡
“막내 깨울까?”
풀린 눈으로 또 소주병을 쳐다본다.
“돌아서 유방을 막내 입에 물려~”
소주병을 입에 물고 해바라기를 박은체 막내 머리 쪽으로 위치를 바꾼다.
가슴을 숙여서 유두를 막내 놈 입으로 가져가자 막내 놈은 천천히
빨기 시작 한다.
“어~? 엌”
아내 년이 더 못 참고 큰 소리와 함께
온몸을 흔들기 시작 하자.
밑에서 안내실 창문을 세차게 두드린다.
씨발~
어느 놈이? 지금 ...이 씹 새끼! 미치겠네~
의자를 원위치 한 후 계단을 조심스레 내려갔다.
“예~손님”
“안내 실에 사람 없삼~”
“미안 함~”
두 놈과 한 년이 뻘쭘 하게 서있다.
안내실로 들어가서
“세분이 주무시게?”
삼십대 한 놈과 한 년이
“우리 둘, 저 사람은 다른...”
우선 303호 키를 주고 계산 후
소도둑놈 같은 40대 한 놈에게
“혼자?”
“혼자 와서 미안 한데 짝 할 년 있음 한 년 부탁~”
“짝? 이 시간에?”
“자신 없삼~”
“조바 아줌마도 없삼?”
“조바 아줌마?”
또 머릴 굴린다.
저 년 영계 처먹고 힘 올렸는데
소도둑놈 에게 한번 줘?
“조바 아줌마 위에 손님방에 갔는데..”
“그럼 갔다 오면 술이랑 보내 주삼~
이 씹이나, 저 씹이나 쏴고 나면 똑같은데...
두어 달 전에 여기 카운터 보던 늙은 그 아줌마?“
“지금은 늙은 아줌마 아닌데...”
“엄청 예쁜데...”
“예뻐 봐야...하여튼 보내 주삼 계산은? 전에 아줌마는 십 만원”
혼자서 일사천리로 가네...^^
“전에 아줌마 십 만원 이면 우리 조바는 많이 달라 할 건데...
올라가면 계산 하삼~”
“마음에 들면 오십 만원도 주지”
수표를 내며 보여준다.
“두 사람이 의논 하삼”
“자신 있나보네~ 자 방값하고 술값 십 만원 남는 건 팁”
305호 키를 주며
“땡큐~시간이 조금 걸리겠는데 샤워나 하고 기다리삼”
친구 누나도 간혹 씹 질을 했나보다
조바 없이 혼자 했다고 했는데,
혼자 살다보니 놈들이 건들이면 씹 생각이 나기도 하겠지...
그런데 정말 이년 개보지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
씹 년! 내숭떨고 혼자 고귀한척 하더니...개보지 되겠네, 개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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