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선창 모텔>
4부2장
-낚시꾼과 스님-
웨이타가 뛰어오르며
“사장님! 손님들 기다리십니다.~”
룸에는 다른 손님들이 몇 팀 아가씨들이랑 술을 마시고 있다.
그들은 사장을 보자 인사들을 하고 청하자
사장은 웨이타 에게 써비스 맥주를 가져오라며 소리를 친다.
우리 테이블 에 와서는 양주를 한 병 써비스로 내고
한잔 권하며 다시 어디론가 나가버린다.
아내가 양주를 몇 잔 걸치신 모양이다.
얼굴이 붉게 물들어있었다.
옆 테이블에서 누군가
현미의 보고 싶은 얼굴을 최백호 식으로 부르기 시작 하자
낚시꾼 놈이 “사장님 ~사모님 한번~^^”
난 아내에게 어서 가서 놀아 라는 표정을 지으며 나갈 것을 권했다.
그러자 그녀가 나에게도 나가자는 손을 내민다.
아내와 난
한 스테이지에서 서로 다른 파트너를 안고 음악을 타고 있다.
아내에게는 낚시꾼 놈이 파고들고
나에게는 그녀가 파고든다.
조금 전의 여운을 못 잊는지 그녀는 더욱 편안 하게 안겨왔다.
또 좆이 서기 시작 한다.
음악에 젖고 감미로운 여인에 젖어 있는데
나의 귀에 뜨거운 입김이 쏟아진다.
“사장님 손님 왔어요.~”
웨이트의 속삭이는 소리에
“알써~”
모든 미련을 두고 계단을 올라갔다.
어제 왔던 막내“투”가 꾸벅 인사를 한다.
“응~ 혼자 왔냐?”
“예~”
이놈은 505호 키를 주며
“친구는 배나갔냐?”
“예~”
“혼자서 자 야겠네~“
“예~”
그럼 올라가~
“예~”
그놈도 참~ 대답이 모가 그러냐?
이놈이 아내의 씹 맛 때문에 왔을 것 같은데...
밤늦게 이 몸이 고생을 할 것 같은 예감이~~~
시끄러운 소리와 낚시꾼들 일행과 아내가 웃으며 올라온다.
“사모님 맥주 끝까지 한번 마십시다.”
“사장님 같이 끝까지 가봅시다~”
아내는 201호에 맥주를 가져다주고
안내실로 싱글거리며 들어온다.
“스님 와 있는데~306호에, 어제 막내 놈 친구도 505호에 있다~”
“스님은 보살님 오시면 곡차 한잔 달래~“
“외상값 가져왔나보네~”
“505호는 방금 왔어~”
말 잘 듣는 똘마니 마냥 상세히 보고를 드렸다,^^
아내는 관심 없는 듯
“알써~ 술이 좀 오르는 것 같은데...”
하며 3층으로 맥주를 가지고 간다.
3층에서 문 여닫는 소리 후 505호 쪽의 문 여닫는 소리가 들린다.
스님 방으로 올라가보았다. 조용하다.
505호로 가보았다.
막내 투와 아내의 말소리가 들린다.
“일 보고 와~”
“그래, 자고 있어~ 누나가 와서 깨울게~”
난 다시 급하게 내려 와야 했다.
인터폰에서 난리가 나고 있다.
“사장님 한잔 하시지요~”
“네~”
2층 계단을 오르자 아내가 계단을 내려왔다.
“201호 한잔 하자는데~ 당신도 얼릉 와~”
둘이서 같이 201호로 들어갔다.
좁은 방에는 우리 두 사람이 들어가자
꽉 차서 겨우 술잔을 받을 정도 다.
앉다 보니 낚시꾼 옆으로 아내가 앉고
여자들 사이에 내가 앉게 되었다.
좌로 움직이면 좌측 유방이 뭉클 하게 부닥치고
우로 돌리면 우측 유방이 뭉클 하다.
낚시꾼은 나에게 내일 좋은 포인트를 부탁하고
여자들은 나에게 많이 잡아 달라 한다.
안내실 앞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
내가 잽싸게 먼저 내려오자 아내도 빈병을 들고 뒤따라 나온다.
룸에서 본 팀들 다섯 명이 서 있고
방은 세 개를 달라고 했다..
3층 303호 305호 302호키를 건네자
아내를 보고 305호로 맥주를 보내달라며 올라간다.
부근의 청년들이 동내 다방 아가씨들이랑
술 마시고 씹질 하려 올라 온 것 같다.
그런데 한 놈은?
아내가 계단에서 낚시꾼 과 이야기를 하고
301호 키를 가져가며
“혼자 잔다고 방하나 달래 네~”
같이 부루스 추던 놈이다.
“306호 외상값 받으려 간다~“
십 분정도 지난후 아내는
금반지를 한 개 가지고 와서
“오늘 것 까지 외상 이래~
대신에 반지 맡긴다며~ 씹 할 놈!“
“삼층은 모두 자냐?”
“305호 혼자 있고 모두 들어갔어.~”
301호에서 인터폰이 온다.
아내가 받고 생수를 한 병 가지고 올라간다.
나는 세탁기속에 방금 벗어 놓은
좆 물과 씹 물이 묻은 아내의 팬티를 집어내어
냄새를 한번 맡고 던져 놓았다.
301호 문 앞에 서있다.
쪽쪽 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간혹 “어~,허~,”거리는 소리도...
5층으로 의자를 가지려 올라가자
3층의 다른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살금살금 걷는 듯하였다.
계단위에서 조심스럽게 아래를 보니
301호 문 앞에 누군가 귀를 세우고
있는 게 느껴진다.
301호에서 아내의 격한 호흡이 흐르며
문 앞에 서 있는 놈이 무엇인가를 흔들고 있다.
누군지 확인도 할 겸
계단에서 휘파람을 불며 내려왔다.
305호 의 문이 급하게 닫히는걸 보았다.
안내실로 내려와서
3층의 소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기다려 보았다.
누군가 몰래 숨어서 아내의 씹 질을
느끼며 흥분 한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또 다른 격한 도착증상을 일으킨다.
다시 문 여는 소리가 들리며
벽에 붙는 소리, 간간히 들려오는 아내의 흐헉 거리는 소리
305호의 문 닫는 소리와
301호의 문 여닫는 소리가 들리고 계단으로 내려오신다.
안내실 에 들어오자
305호에서 인터폰이 울린다.
아내가 받으며
“네~ 아가씨? 늦어서 안 올 건데... 맥주는 있고요~”
“전화 해보고 있으면 불러드릴게요~”
전화를 건다.
“선창 모텔 아가씨 올수 있나요?”
“요즘 아가씨가 귀해서~ 지금 일 들어갔는데,
한 시간은 있어야 될 것 같삼, 손님에게 물어보고
돈부터 받고 연락 주세요.~“
“당근~선불 받아 야저~”
305호로 맥주를 가져다주고 십 만원을 받아와서
다시 전화를 한다.
“1시간 정도면 오시라 합니다.~”
“잠깐만요~ 전화 해보고요 끊지 마세요.----------------
----------- 아가씨 긴 밤 끊어서 안 되겠다는데요~“
“알아 슴다~”
“다시 전화 하면 내가 개다, 개!“
“그래도 손님이 찾으면 전화 해야지 어케 하냐?”
“띠발, 더러워서~ 차라리 내가 하는 게 속 편하겠네~
손님 한번 받아봐?^^ 남자가 촌놈 같은 인상에 순하던데...“
말이 막 나온다. 아내께서 열 받으셨다^^
“그럼 한번 받아봐^^ 1호 손님 하게~^^”
“올라가서 팍~ 한번 해치워?^^먹어? 말어?^^
돈이나 주고 와야지.”
“같이 한잔 하고 마음달래주고와~ 1호 손님을 하던지...^^”
“알써~”
세탁기에 팬티가 하나 더 있었다.
(이번에는 좆 물이 조금 있슴^^)
밤마다 하는 작업^^
객실 벽 타기^^
지금 하고 있다.
욕실 너머의 남자
정말 컨트리 스럽다.
그런데 의외의 말이 그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씨~발~ 옆방도 주고, 앞방도 주면서 나는 왜 안 된다고~”
술기운이 돌던 아내의 붉은 얼굴이 더 붉어지며,
“주긴, 누가줘~”
“씹 년~ 조금 전에 옆방에서 한번 주고,
내려갔다 와서 앞방에서 한번 주고,
내말이 틀리냐? 소리도 잘 내던데^^
그 돈 으로 한번 주면 조용할거잖아~ 씹할~“
아내의 입술이 파르르 뜨는 게 보인다.~
된 놈 만났다~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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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06님의 항의성 댓글에
영향을 받아서 이번 회에서 자제 했습니다.^^
4부2장
-낚시꾼과 스님-
웨이타가 뛰어오르며
“사장님! 손님들 기다리십니다.~”
룸에는 다른 손님들이 몇 팀 아가씨들이랑 술을 마시고 있다.
그들은 사장을 보자 인사들을 하고 청하자
사장은 웨이타 에게 써비스 맥주를 가져오라며 소리를 친다.
우리 테이블 에 와서는 양주를 한 병 써비스로 내고
한잔 권하며 다시 어디론가 나가버린다.
아내가 양주를 몇 잔 걸치신 모양이다.
얼굴이 붉게 물들어있었다.
옆 테이블에서 누군가
현미의 보고 싶은 얼굴을 최백호 식으로 부르기 시작 하자
낚시꾼 놈이 “사장님 ~사모님 한번~^^”
난 아내에게 어서 가서 놀아 라는 표정을 지으며 나갈 것을 권했다.
그러자 그녀가 나에게도 나가자는 손을 내민다.
아내와 난
한 스테이지에서 서로 다른 파트너를 안고 음악을 타고 있다.
아내에게는 낚시꾼 놈이 파고들고
나에게는 그녀가 파고든다.
조금 전의 여운을 못 잊는지 그녀는 더욱 편안 하게 안겨왔다.
또 좆이 서기 시작 한다.
음악에 젖고 감미로운 여인에 젖어 있는데
나의 귀에 뜨거운 입김이 쏟아진다.
“사장님 손님 왔어요.~”
웨이트의 속삭이는 소리에
“알써~”
모든 미련을 두고 계단을 올라갔다.
어제 왔던 막내“투”가 꾸벅 인사를 한다.
“응~ 혼자 왔냐?”
“예~”
이놈은 505호 키를 주며
“친구는 배나갔냐?”
“예~”
“혼자서 자 야겠네~“
“예~”
그럼 올라가~
“예~”
그놈도 참~ 대답이 모가 그러냐?
이놈이 아내의 씹 맛 때문에 왔을 것 같은데...
밤늦게 이 몸이 고생을 할 것 같은 예감이~~~
시끄러운 소리와 낚시꾼들 일행과 아내가 웃으며 올라온다.
“사모님 맥주 끝까지 한번 마십시다.”
“사장님 같이 끝까지 가봅시다~”
아내는 201호에 맥주를 가져다주고
안내실로 싱글거리며 들어온다.
“스님 와 있는데~306호에, 어제 막내 놈 친구도 505호에 있다~”
“스님은 보살님 오시면 곡차 한잔 달래~“
“외상값 가져왔나보네~”
“505호는 방금 왔어~”
말 잘 듣는 똘마니 마냥 상세히 보고를 드렸다,^^
아내는 관심 없는 듯
“알써~ 술이 좀 오르는 것 같은데...”
하며 3층으로 맥주를 가지고 간다.
3층에서 문 여닫는 소리 후 505호 쪽의 문 여닫는 소리가 들린다.
스님 방으로 올라가보았다. 조용하다.
505호로 가보았다.
막내 투와 아내의 말소리가 들린다.
“일 보고 와~”
“그래, 자고 있어~ 누나가 와서 깨울게~”
난 다시 급하게 내려 와야 했다.
인터폰에서 난리가 나고 있다.
“사장님 한잔 하시지요~”
“네~”
2층 계단을 오르자 아내가 계단을 내려왔다.
“201호 한잔 하자는데~ 당신도 얼릉 와~”
둘이서 같이 201호로 들어갔다.
좁은 방에는 우리 두 사람이 들어가자
꽉 차서 겨우 술잔을 받을 정도 다.
앉다 보니 낚시꾼 옆으로 아내가 앉고
여자들 사이에 내가 앉게 되었다.
좌로 움직이면 좌측 유방이 뭉클 하게 부닥치고
우로 돌리면 우측 유방이 뭉클 하다.
낚시꾼은 나에게 내일 좋은 포인트를 부탁하고
여자들은 나에게 많이 잡아 달라 한다.
안내실 앞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
내가 잽싸게 먼저 내려오자 아내도 빈병을 들고 뒤따라 나온다.
룸에서 본 팀들 다섯 명이 서 있고
방은 세 개를 달라고 했다..
3층 303호 305호 302호키를 건네자
아내를 보고 305호로 맥주를 보내달라며 올라간다.
부근의 청년들이 동내 다방 아가씨들이랑
술 마시고 씹질 하려 올라 온 것 같다.
그런데 한 놈은?
아내가 계단에서 낚시꾼 과 이야기를 하고
301호 키를 가져가며
“혼자 잔다고 방하나 달래 네~”
같이 부루스 추던 놈이다.
“306호 외상값 받으려 간다~“
십 분정도 지난후 아내는
금반지를 한 개 가지고 와서
“오늘 것 까지 외상 이래~
대신에 반지 맡긴다며~ 씹 할 놈!“
“삼층은 모두 자냐?”
“305호 혼자 있고 모두 들어갔어.~”
301호에서 인터폰이 온다.
아내가 받고 생수를 한 병 가지고 올라간다.
나는 세탁기속에 방금 벗어 놓은
좆 물과 씹 물이 묻은 아내의 팬티를 집어내어
냄새를 한번 맡고 던져 놓았다.
301호 문 앞에 서있다.
쪽쪽 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간혹 “어~,허~,”거리는 소리도...
5층으로 의자를 가지려 올라가자
3층의 다른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살금살금 걷는 듯하였다.
계단위에서 조심스럽게 아래를 보니
301호 문 앞에 누군가 귀를 세우고
있는 게 느껴진다.
301호에서 아내의 격한 호흡이 흐르며
문 앞에 서 있는 놈이 무엇인가를 흔들고 있다.
누군지 확인도 할 겸
계단에서 휘파람을 불며 내려왔다.
305호 의 문이 급하게 닫히는걸 보았다.
안내실로 내려와서
3층의 소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기다려 보았다.
누군가 몰래 숨어서 아내의 씹 질을
느끼며 흥분 한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또 다른 격한 도착증상을 일으킨다.
다시 문 여는 소리가 들리며
벽에 붙는 소리, 간간히 들려오는 아내의 흐헉 거리는 소리
305호의 문 닫는 소리와
301호의 문 여닫는 소리가 들리고 계단으로 내려오신다.
안내실 에 들어오자
305호에서 인터폰이 울린다.
아내가 받으며
“네~ 아가씨? 늦어서 안 올 건데... 맥주는 있고요~”
“전화 해보고 있으면 불러드릴게요~”
전화를 건다.
“선창 모텔 아가씨 올수 있나요?”
“요즘 아가씨가 귀해서~ 지금 일 들어갔는데,
한 시간은 있어야 될 것 같삼, 손님에게 물어보고
돈부터 받고 연락 주세요.~“
“당근~선불 받아 야저~”
305호로 맥주를 가져다주고 십 만원을 받아와서
다시 전화를 한다.
“1시간 정도면 오시라 합니다.~”
“잠깐만요~ 전화 해보고요 끊지 마세요.----------------
----------- 아가씨 긴 밤 끊어서 안 되겠다는데요~“
“알아 슴다~”
“다시 전화 하면 내가 개다, 개!“
“그래도 손님이 찾으면 전화 해야지 어케 하냐?”
“띠발, 더러워서~ 차라리 내가 하는 게 속 편하겠네~
손님 한번 받아봐?^^ 남자가 촌놈 같은 인상에 순하던데...“
말이 막 나온다. 아내께서 열 받으셨다^^
“그럼 한번 받아봐^^ 1호 손님 하게~^^”
“올라가서 팍~ 한번 해치워?^^먹어? 말어?^^
돈이나 주고 와야지.”
“같이 한잔 하고 마음달래주고와~ 1호 손님을 하던지...^^”
“알써~”
세탁기에 팬티가 하나 더 있었다.
(이번에는 좆 물이 조금 있슴^^)
밤마다 하는 작업^^
객실 벽 타기^^
지금 하고 있다.
욕실 너머의 남자
정말 컨트리 스럽다.
그런데 의외의 말이 그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씨~발~ 옆방도 주고, 앞방도 주면서 나는 왜 안 된다고~”
술기운이 돌던 아내의 붉은 얼굴이 더 붉어지며,
“주긴, 누가줘~”
“씹 년~ 조금 전에 옆방에서 한번 주고,
내려갔다 와서 앞방에서 한번 주고,
내말이 틀리냐? 소리도 잘 내던데^^
그 돈 으로 한번 주면 조용할거잖아~ 씹할~“
아내의 입술이 파르르 뜨는 게 보인다.~
된 놈 만났다~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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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을 받아서 이번 회에서 자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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