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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2 697회 0건
성인샵주인내 나이 서른살..

잠시동안의 백수 생활을 접고..

이제 막 조금한 가게를 시작했다.



근데 아무도 내가 이 가게를 하고 있는지..모른다..

대 놓고 말 할 수도 있었지만. 그냥 싫었다..



난..성인 용품점을 하고 있다..

남들은 어떻게 가게를 운영하는지 몰라도...

난 나름대로의 계획과...시장 조사등...

꼼꼼하게 준비를 했었고....그 결과..

시작한지 두 달 만에 어느 정도의 자릴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다양한 아이템으로 ..

결코 가능하지 않을꺼 같았던....

사업이..순조롭게 풀려 갈수 있었던 건..

많은 성지식과..조금은 변태적인 성향으로

극소수의 손님까지 내사람으로 만드는 기술로..

손님들을 그쪽으로 유도하고

끌어옴으로써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거 같다.



윈도우 간판에는..배달가능.....절대적 비밀보장

다양한 성고민 해결

새로운 느낌이 필요한 남녀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가능..등등.

나름 머릴 굴려서 적어놓은 문구들로..손님을 유혹하고 있다.





손님이

문을 열고 가게 안으로 들어오면..

신분노출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로

남들과 다른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중문으로 되어있는

첫 번재 문으로 들어오면



나비가면이 벽에 걸려있고..



그걸..쓰고 난 후에..벨을 누르면..

두 번째 문을 열어준다..



남성용코너와

여성용코너가 따로 되어있고...

한명이든 두명이든..

일단 한 팀이 들어와서 구경하는 동안은

다른 분이 들어오지 못하게

간판의 불을 꺼고..문도 잠궈버리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손님들도 맘편히 구경 할수 있도록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방에도



지금 손님분 계신 동안은..

다른분이 들어오지 오지 못합니다.

간판불을 꺼고 문도 잠긴 상태입니다.

물건을 사시지 않더라도 맘 편히 구경하시고.

궁금한 점은 물어 보세요

라고 적어놓았다..



또 다른 안내 문구에는..

제품 구매 전..실제착용이나 사용가능합니다.

착용법 설명이나 사용 설명도 가능합니다.

안전하고 깨끗하니 원하시는 손님은 말해주세요



작은 가게지만..나름대로 모양세는 갖추고 있다..



내가 이 장사를 하면서 느낀점은

꽤 많은 여성들이 성을 드러내놓고 있다는것과

음란한 생각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보다 더 변태적이고 더 음란한 사람이 많구나

그리고 그 여자들이 당당하게

성인용품점을 찾는다는 거에 많이 놀랐다..





난..이 장사가 너무 좋다..

돈벌이도 되고 내가 즐길 수 있다는 거에..

아주 만족한다..

어쩜 나에게 딱 맞는 장사다..

내가 원래 다녔던 직장도 괜찮았는데





밤마다..노출과 컴섹을 즐기느라...

새벽까지 매일 잠 못자고

출근 못하는 날이 잦아지고...

그러다 잠시 동안의 백수생활을 하게 되었었다.

여긴 하루에 서너명만 받으면....된다.

마진이 좋아서

한 개만 팔아도..하루벌이가 되는것도 있다

몇 개만 팔아도 괜찮은 수익이 된다..





오늘도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그냥..말없이 가게를 지키고 있다...

물건을 판다는 생각보단..

여자를 사냥한다는 기분으로 있다는 게 적절할 듯 하다..



혼자온 여자를 상대하는 그 기분은

정말 아무도 모른다..

첫 대화부터 기구소개 착용법 설명

대화가 오가고 눈빛을 보고..

무언의 교감등...

그것들이 하나의 음란한 작품이며

그런 대화중 발기가 된 때도 한두번이 아니었으며..

손님이 가고나서 팬티속을 보면 항상 쿠퍼액에 젖어있었다..







원래 성격이 깔끔한 편이라..가게 안은..정리정돈이 잘되어있다...

손님이 없다...9시가 넘어서야...

첫손님을 받을 때가 대부분이다....

오늘은 왠지 여자손님이 많을꺼란 생각이 드는 날이다

토요일이고...밖에 비도 내리는것이..

의외로 토요일날 남편들은 회식이다 뭐다 친구들과 술 약속으로

밖에 나간시간에 기구를 사러오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단골도 생겼다..



여성 코너로 들어가서

이번에 새로 들여온..자동섹스머신 하고

(목욕탕 의자 같은거에 여자가 걸터 앉아있으면..자지모양의 기구가.

삽입이 되었다..빠지는.그런기구다..)



가랑이가 트여있는 섹시바지...

(서있을 때는 표시가 안나지만...앉거나 엎더리면..

팬티부분이 보이게 바지가 가랑이에 트임처리가 되어있다.

그니깐 위치상으로는 보지와 항문 쪽이다)

를 잘 보이는 위치에 진열 후.



자지 모양의 기구들을.

일렬로 정리하고..

착용 할 수있는 곳(커텐을 치고 여자들이 들어가서 혼자서 착용해 볼 수 있는 곳)

에 일회용 물수건과 콘돔을 배치한 후..커텐을 다시 닫고는..

카운터로 간다..남성용코너도 비슷한 구조다..

여성용코너가 다른건...





원래 성인용품점이 핑크빛 조명에 조금은 어두운 조명이라..

커텐을 친 안쪽..그니깐 여자들이 들어가서 사용해 볼수있는 곳은

밝은 조명이 있는데.. 여자들이 들어가면 불을 켜주는데..

이게 의외로..

커텐 너머로 몸의 움직임이 거의..보인 다는거다...

물론..자기들은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이번엔 큰 맘먹고 좀더

암막 커텐이 아닌 좀더 잘비치는 걸로 교환한 후..

내심 기대가 크다..

아직 커텐교환 후 첫 손님이 없었지만..하하







이제 카운터로 와서..

컴퓨터를 켜고...

무의식적으로 메신져를 실행하는 동시에

소라넷에 접속한다...

그러고는...

반바지로 갈아입고.

입구에 cctv를켰다..



그때 때마침..

한 여성이 나비가면을 쓰고..

거울로 옷차림과 얼굴을 만지작 거리는게 들어온다..

아..조금만 빨랐다면 얼굴을 볼수 있었을껀데..]



잽싸게..간판 불을 꺼고..

손님이 벨을 누름과동시에..

책상옆의 단추를 눌러서 문을 잠군다음...

간판불도 꺼버린후 문을 열어주고

반갑게 맞이한다..



나: 어서 오세요...



그녀: 네..



나: 찾고자 하는 물건이 있으세요?



그녀: 아뇨..그냥 ..이러 이렇게 사용할수 잇는.. ...



나: 아네..그럼 천천히 구경하세요...



얼굴은 가면에 가려있지만.

목살을보니..주름없이 매끄러운게..30초반의여자로..보이고..

가슴은..85b컵정도에..엉덩이도 잘빠진..글래머의 여자였다..

가면속의 눈은...섹기가 넘쳐보이고. 통통한손에...

옷차림은..펄럭이는 긴치마에...

아래를보니..하얀다리가..인상적이다..

그 섹시한 입술에서...수줍게 말이 나온다..



그녀: 저기..사용도 해볼수 있나봐요?



나: 네...기구도..5만원이상의 고가들이 많은데

사가셔서 맞지 않으면..아깝잖아요.



그녀: 네..



나: 그리고. 딜도의 크기와 두께도 천자만별인데..

자기에게 맞는걸...찾아야죠...

그녀: 네....



그녀의 시선은...일본수입품으로...

동양인의 꼬추 크가와 비슷한 크기의 딜도를 보고있는 듯했다..

그 제품은

건전지 내장이라..

삽입 후 진동과 함께..기구안에서 움직이게 되어있는

제품으로 실제성기모양과 촉감이 유사해서 제법고가이다..



제빨리 ...그 물건을 들고는..말한다..



나: 이제품...괜찮을 런지요..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녀; 아..그래요? 밑에 부분은..왜이렇게 생겼죠?



나: 네..이부분은..방바닥이나..화장실벽쪽에 부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겁니다..

고정된상태로도 삽입이 가능하고..

그리고 직접손으로도 가능합니다.

요즘은..고정으로 할수있게끔 나오는게 많아요..



그녀: 네...



나: 부담가지지 마시고..한번 사용해 보세요..그건 돈 받는것도 아니니..





그녀: 그래도 되겠어요?



나: 그럼요..^^



책상과 그 커텐의 거리는 3m정도로..그리 멀지않다...

그녀가..커텐을 열고 들어간다..

그리고는 커텐을 닫자말자..

커텐넘어의 실내등을 켰다..



아..

핑크색 커텐 넘어의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다..

여태의 것도 괜찮았지만..

이건 정말 기대이상이다...

커텐을 바꾼후..

그녀의 작은 손가락 움직임과..

머리카락까지 투과되어 나오는거 같다...





이때부터 난...

일부러 발라드..노래를 틀어놓고..

반바지.위로..튀어나온..자지를 슬슬 만지며..

이 시간을 즐겨야 한다는 걸 알아 차리고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바지와 팬티를 내린다..

우뚝선 자지에게 답답한 팬티 밖 세상을 구경 시켜주고

이놈이 여자의 보지 냄새를 맡았는지..

마구..껄떡인다.

아..행복한 시간이다..



커텐 안쪽에서는..

내가 보는 줄을 모르고

자기만의 공간에서..

시작 하는거 같다..





치마를 벗는게 보인다..

실루엣처럼 보이는 화면이

더더욱 자극적이다..

그 자극이 극에 달하고...

팬티에 손이 가는걸 본후..

참지 못하고 잽싸게 가까이 다가가선..

머릴 밑으로 숙여..바닥에 대고..커텐안의 모습을 봤다..

맨발에..하얀 다리가 보인다..

커텐의 길이가 있어서..

바닥과15센티 정도의 공간밖에 없어서..

보이는곳 이라고는 발목 조금 윗까지가 전부이다..



하얀 다리의 피부를 머릿속에 인식하고...

다시..커텐사이로 통과되어오는..그녀의 움직임을..

보고있다..

다릴..

벌리고...있고..

옆 모습이지만..

의자에서...책상쪽으로 양쪽다릴 올려서 벌리고..

기구에..콘돔을 쒸우는게 보인다..

그리고는..왼손으로..

보지부분을 만지는게 보인다.

아마도..보지를 벌리는거 같았다.

그러자..

헉...책상위에 비치해둔..

러브젤을 사용안하고..

바로 삽입을 한다..

아..

다가올 느낌에 미리 반응해서

젖었나 보다...

아마도 이런 분위기에 젖었는지도 모른다..



어두운 방안에..밝게 빛나는 커텐 넘어의 공간은..

정말로 사람을 음란한게 만든다.



삽입이 되자...

손이 제빨리 움직인다..

모터의 진동은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한다..

조용한 발라드 음악사이로

질퍽이는 소리가 들릴 정도다..



크기와..느낌을..볼려고 하는 모양이다.

그러다 조금있다..

모터의 진동소리가 들린다..

순간 숨넘어가는 소리가 짧게 흘러나온다.

놀랬나보다..모터의 진동에..



다릴..완전히 올려서..

얼굴쪽까지 끌어올린거 같다...

저 상태면..

아.

지금 느끼고 있는건가..



난...내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면서..

껄떡이고 있다.

자지에서 박동이 느껴지고..

끈끈한 액에..젖어서..

번들거린다.

난 액이 많다.. 좀만 흥분해도...팬티가 젖을만큼..

많은 양이 나온다..



그때..자지를 쭉쭉 몇 번짜면..한 숫가락의 양이 나올 만큼이니..

지금도..그냥.쭉하고..짰는데..많은양이 나온다.

그냥 닦기는 뭔가 아쉽고..

그렇다고 그대로 두자니....좀 그래서..

바로 앞에 보이는..커피잔에 쭉..쭉..

하고 짰다

두 숫가락 분량은 되는듯하다..



젖은 내 귀두부분을 보면서..

장난치고 있을 때

커텐 넘어에서는..

자세를 바꿀려고 하는지..

일어선다..



아..그런데..잠시 일어서는가 싶더니..

소변보는 자세로 앉는다...

혹시...하면서.

머릴 숙였더니..

기구를 바닥에 고정 한채로..

꾸물거리고 잇다..



그녀: 저기..젤같은거 있나요?



나: 네 책상위에.일회용젤이 있을꺼에요..



그녀: 보이지 않는데.. ..



나: 그럼 잠시만요..







아..분명 있었는데..

보이지 않네..있는 거라고는 파는 상품이랑..

여기 책상아래에 있는 리필용 통밖인데..

이건 무거우서....



나: 지금 젤이...리필용밖이라..

제가 기구에다.젤을 뭍혀드릴께요...



그녀: 챙피한데 괜찮겠어요?...



나: 그럼요 괜찮아요..원래 이런곳이잖아요..편하게 해요.



그녀: 그럼..좀 듬뿍 뭍혀 주세요..지금도 충분하지만..

좀 많이 뭍혀서 해보고싶네요..

나: 네..알겠습니다.





난 커텐을 조금 열어서 나온 그녀의 손에 잡힌..기구를

낚아채듯...가지고와서는..

냄새를 맡아봤다..

여자의 냄새가 난다..

황홀한 냄새가..

이 자지모양의 기구가.

그녀의..보지사이를 ...들락날락..거린놈이다..



난..순간..

통의 마개를 열지않고..

내 눈앞의 커피잔에 시선이 간다..

아직도..끈적하게 담겨져잇는

나의 액이....

담겨있다..

난 그냥 순간적으로 생각도 하지않고

본능적으로..

그 기구의 앞부분과..기둥 전체를..

나의 액으로..번들거릴 정도로 발랐다.

그러고는..조금이라도 더 미끈한 상태로 전해주기 위해서..

제빨리 그녀에게 가져갔다..

그걸 전해준 후...

난..뒤로 물러선후.컴터를 만지작 거리는 소리를..

일부러 크게 들려준뒤..

고양이 걸음으로..기어가서..

바닥돠 커텐사이의 공간에 얼굴을 갖다대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내 눈앞에 들어온다.

보지의 양옆은 가늘고 곱설하게..자라난 보지털이..감싸고있고..

보지살은..양옆으로..제법..까맣게...

튀어나온..살이...

보이고..

안쪽의 속살은.

거품을 머금은 채..한줄기의 끈끈한액이..매달려서..

까만 보지살과..대조적으로..핑크빛..보지속살을.

보이고 있다..

그 바로 밑에..

나의 쿠퍼액이 묻어서 번들거리는..

기구가...

그녀의 보지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난..

그 기구가..마치 나의 자지가 되는 듯..

침을 삼키며

눈을 더 크게 떠고는..

바라보고있는데..

어느듯..그 벌어진 보지가..

기구의 귀두부분을..삼키고...보지살은..

감싸듯...귀두 밑부분 까지..

빨아 당기듯...삼키고 있다..

그녀는 느끼는듯..

빠르지도 않게...

천천히 음미하고 있는듯하다.





난..

눈으로는 그 광경을 보며..

한 손으로는..다시금 젖어서 쿠퍼액을 내뿜고 있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만지고 있다..

이제 젖은 액이..나의 부랄까지 타고 내려와서.

자지를 앞뒤로 젖힐때마다..

질꺽이는 소리를 토해낸다..

난...엄청난 흥분이 밀려오면서..

대담해지기 시작한다..

그녀의 보지는..이제...

기둥이 거의 보이지 않을만큼 삼킨상태고..

엉덩이가 올라갔다 내려올때...마다

보지의 애액이...하얀거품을..내며..

인조자지에 뭍는다..



아..근데 설명 안한게 있다..

이 제품은...

자지안에..풍선같은...주머니가 있어서.

어느정도..마찰과 속도에 반응해서

여자가 느낄 정도의 수준이 올 때..

남자의 정액이 나오는 것처럼..

끈끈한 액이..

뿜어져 나오는 기능이 있다는 걸





그녀의 보지가 ..쉴세 없이...움직이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그녀의 입에서..얕은 신음이 흘러나온다.

엉덩일...부르르 떨고는..

몸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보지와 항문이 오무라 든다..

절정의 순간에 ??

그 기구에서..

뿜어져 나온거 같다.

그 상당한 액이 나온 후에도..

펌퍼질이 계속되고..

그 움직일때 마다..거품을 물면서

그 액들이 밖으로..조금씩 스며 나오고..

밀끌한 기둥이 빠질때도

보짓살이 놓아주지 않으려 하는것처럼..

꽉물고 있는 저모습..





그녀는..

몸을 활처럼..

뒤로..

재낀후

바로..

바닥에 누워서..

손으로 클리스토스를 자극한다...

꽉 채워졌던 기구에서 빠진 보지가..

제벌..많이 열려있고.

그녀는.

손을 더 빨리..

움직여...극도의 흥분에 도달하려고 하는 모양이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도 덩달아..

사정을 해버렸다..

급하게 사정하는라..

그냥 울컥울컥 나올 때..바로 손을 받쳐서..

손에다 사정을 했다..





그녀는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는지..

거친 숨을 몰아쉬며...나머지 정리를 한 후..

밖으로 나왔다..

발그스레한 얼굴에...이마에 난 땀에 머리칼이

젖은 모습이..사랑스럽기까지 하다..



그녀는 사용했던 기구를 포장해달라고 하면서..

섹쉬팬티 두장도 같이 담아달라고 한다..

그러고는.

벽에 걸려있는 이 바지는 뭐냐고 물어본다..







그녀 : 이런 곳에서 바지도 팔아요?



나 : 아네..이건 평범한 바지가 아니에요^^



그녀 : 그럼...뭐...죠?



나 : 가랑이 사이가 찢어져 있어요...그래서 앉거나 엎더릴때..숙일때..

팬티가 보이는 ..그런 바지에요.^^



그녀 : 네...



그녀 : 사고싶은데.... .....



나 : 그럼..들어온 가격에 특별히 드릴테니..한번입어보세요..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깐요..



그녀 : 그럼..갈아입고 와볼께요...









그 바지를 입고나온 그녀는 정말이지..탱탱했다..



그녀는 걸어보면서..머릴 숙여서 보이지는 않는지 확인하듯이..앞뒤로..쳐다본다..



그녀: 저기..이렇게 있음 전혀 보이지 않는거 맞죠? 위에서 보니깐 잘 안보여서....



나 : 그럼요...서있을 때나 조금 굽혔을 때는..안보여요..





나 : 여기 바닥에서 떨어진 물건을 줍듯이 한번 손을 뻣어봐요..제가 봐드릴께요..

얼만큼 팬티가 보이는지..



그녀 : 네.... ...







그녀가 돌아서서.. 엎더리는 순간..

난 깜짝놀랐다 내

정신을 차리고 다시금 눈을 번쩍 떠보니

적나라게 보이는 보지와...항문까지..

내 눈에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아...사랑스럽다는 생각까지 드는 여자다...

이렇게 섹스러우면서도 ..

뭔가 있어보이는 비밀스러움이...

암튼

제법 바지의 구멍이 컸었고..보지 양쪽의 사타구니의 접힌 부분까지

보일정도 였다...그리고 보지의 모양이 너무 음란하다...



그녀 : 아..제가 팬티가 더러워져서 안입고 잇었어요...놀라셨죠... ...



나: 아뇨 괜찮습니다.



난 내손에 사정했던..정액을...비며가면서 말렸는데..씻어야 할꺼같아서..

화장실에 갔다 오니..그녀는 나가고 없었다..

조금한 쪽지만 남겨두고..







방금 구입한 이 바지 입고..

어디든 가보고 싶은데..

이번 주 토요일 시간되면

연락한번주세요..



010-000-0000



















첨쓰는 글입니다.

이쁘게 봐주시고요..

매일 보기만하다 올려봅니다..^^





님들이 원하시면..

다음글은..그녀랑 같이 노출여행을 가는걸로 써볼께요..



저번에 올렸던 건데..그건지우고 다시

수정해서 올려봤어요..조만간 2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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