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http://cafe.tosora.tv/barammotel
<선창 모텔>
6부
-세 번째 온 불법무기-
좆 물을 보인 후 둘의 파도타기는 한참을 계속 하였다.
파도가 잠잠해지자
년 놈들은 그대로 안고 위에서 몸을 흔들며
무엇이라는 말을 한다.
아내 년은
“뭐?”
“궁시렁~”
“뭐~?“
몇 번을 궁시렁 거리다. 자세히 들린다.
“올라오라고~”
“으응~”
그리고 둘의 위치를 바꾼다.
------------------------------------
아내 년이 위에 잠깐 동안 엎어져 있다가
무릎을 꿇고 방장의 좆을 잡아 보지 속으로 넣으려다
좆에 묻어 있는 좆 물과 씹 물을 닦아내고
보지에 꽂으려 하지만,
좆이 늘어져서 힘이 없다.
방금 좆 물을 싸고, 바로 선다는 건
아무리 좋은걸 처먹고 와도 조금은 무리 일 것 같다.^^
지 놈이 무슨 강쇠라고^^후훗~
좆이 서지 않으니 이번에는 아내 년이 좆 을 정성껏
빨기 시작 했다.
자세 완전 쥑인다~^^
내 좆을 저렇게 빨아 준 게 언제 인지 기억에도 없는 자세를 취하고
죽은 좆을 열심히 빨아 되며 방장을 한번 쳐다본 후
다시 빨아서 세우고 있다.
방장도 눈알이 풀려서 동태눈깔 같이 풀린 눈동자를 보내며
좆을 빨리는 쾌감에 멍청히 바라만 본다.
년 놈들이 별짓을 다하고 있네~^^
씹구멍 파주려 세 번째 와서
좆 물 싸주고 자빠져 있으니,
엄청 좋은가 보다~씹 년이~^^
에라이~ 씹 년아~
좆 물 많이 처먹어라~
어~
그런데 이런 장면을 보고 욕할게 아닌 것 같다.
카페에 “자유인”이 방장은 위에서만 한다고 시비를 걸고 있던데...^^
드디어 밑에 깔리기도 하니,
“자유인”에게 할 말이 생겼다~
“자유인~ 방장도 밑에 깔릴 줄도 알고 잘 하구만~^^”
열심히 물고 빨고 했던 보람이 나타나서
방장의 좆을 세운 것 같다.
방장위에 올라앉아서 오른손으로 좆을 잡고
보지에 맞추어서 쑥 앉아본다.
보지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서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확인을 위하여 다시 한 번 보지를 올려보고 내려 본다.
좆 대의 성능이 돌아온 모양이다.
서서히 오르내려서 자리를 잡은 후
다리를 완전 퍼질고 앉아서
보지를 좌우로 돌리며 올리고 내린다.
방장은 편하게 누워서 두 손으로 유방을 주물러 되며
씹 감을 즐기고 있다.
아내 년은 보지를 박았다 돌리고 올렸다 내리며 돌려 된다.
방장의 오른손이 아내 년의 허리와 엉덩이를 포근히 감싸 쥐며
밑에서 위로 몇 번 박아주고, 다시 유방을
주물며 씹에서 물이 더욱 많이 나오도록 주물러 된다.
아내 년의 보지에서 씹 물이 터지는지 엎어지면서도 흔들어대자
방장은 두 손으로 등을 감싸 안으며 밑에서 박아 올린다.
울렁이는 파도처럼 둘은 울렁거린다.
방장이 아내에게 돌아앉아서 해보라는 이야길 했나보다.
좆을 보지에 꽂은 체 일어나 뒤로 돌아 앉는다.
“자유인 보삼~ 울 아내 년도
위에 올라 갈 줄도 알고 뒷 치기도 기분나면 잘 하시는데~^^
근데 화면을 향해서 뒷 치기를 하는데 이런 명장면은
아무도 못 보여줌~ 그래서 이 장면은 검열에 걸려서 짤 림^^“
얼굴을 나에게로 향하여 오르내리며 참고 있던 신음을 품어낸다.
눈은 풀려 있고 온몸이 나에게로 빠르게 달려왔다 물러나기를
수없이 하면서 격렬한 신음을 쏟아내며
머리를 바닥으로 파묻어버리고 쓰러지자,
방장은 기다렸다 는 듯 빠른 동작으로 박아 올리며
초죽음으로 몰고 간다.
방장도 격렬한 움직임 후 좆 물을 쏟아내고 누워있자
아내 년이 보지에서 좆을 빼고 수건으로 닦아주며
방장 옆에 누워버린다.
방장의 좆에서는 미처 닦지 못한 씹 물이 번들거린다.
방장은 아내 년 쪽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흔들어주자
“어으~어~으” 하며 신음을 내며
절정의 끝자락으로 가고 있다.
방장은 손바닥으로 보지의 두둑과 부근을 지긋이 억누르며 문질러준다.
아내 년의 손이 방장의 좆 대를 잡고 어루만지자
방장은 유방과 유두를 빨며 아내의 흥분을 끌어낸다.
둘은 부드럽게 입을 맞춘 후
바로 누워 아내를 잡아당긴다.
아내 년이 방장의 가슴을 입으로 부드럽게 빨며 오르내리고
방장의 좆이 꿈틀거리며 서기 시작했다.
방장은 아내 년을 살며시 밀어 눕히며 다시
아내 년의 가랑이 사이로 몸을 집어넣고
좆을 보지에 몇 번 비빈 후 구멍을 찾아서 밀어 넣는다.
아내 년은 보지 속 을 채우는 쾌감에“아~악!”짧게 신음을 내며
또다시 둘은 파도를 탄다.
아내 년의 손이 방장의 엉덩이를 애타게 당겼다 놓았다
허리로 등으로 오르내리며
마지막 쾌락의 끈을 온몸으로 붙잡고 있다.
“아~아~아~아헉 어~어~“
길고도 긴 절정의 노래를 부른다.
방장도 마지막 화음을 낸다.
“어억 어~억~”
그리고도 한참을 격랑을 만난 것처럼
요동을 친후, 잠잠해지며
둘의 숨 고르는 소리가
편안하게 들려왔다.
글 쓰는 나도 숨이 가프네~^^
촬영하면서 숨넘어가고,
글 쓰면서 숨넘어가며
나의 아랫도리가 미끈거린다.^^*
씹 질은 욕도 섞고 해야 제 맛이고
내 취향인데
이번 씹 질은 워낙 호흡이 잘 맞아 떨어져서
욕할 시간도 없었삼!^^
굳이 시비를 걸어보려면
나도 한번 그렇게 해줘~
방장 좆 만 좆 이야?
나도 파도타기 잘하는데 한번 타보자~으응~^^
아닌데, 이건 시비가 아니고 애원 모드인데~^^
1층 룸에서 현수기를 태워 해안도로를 달렸다.
“뭔 잠을 그렇게나 오래 자냐?^^”
“으~응, 폭탄주 그게 사람 잡는가봐~^^”
“히히 잠만 잔 겨?^^”
“몬~소리?^^”
“맛 좋았냐?^^”
얼굴이 잠깐 붉어지며
“몬~맛?^^”
나는 다른 말 없이 바로,
“아거 들 한 테는 나는 모르는 걸 루 해~^^”
잠시 말을 못한다.
“오빠~어케 알았어?”
“현수기 얼굴에 쓰여 있구만~^^”
...
“화 안나?”
“현수기가 좋으면 난 괜찮아~^^”
잠시 말이 없이 한참을 생각하더니
“오빠~ 고맙삼~^^*”
“당근, 고마워야지~^^*”
“근데~ 오빠~ 어케 알았냐?^^*”
“어케 알기 는,현수기가 씹 질을 하면 나도 느껴~^^
옆에 없어도 느껴져~^^*‘
“그런 말이 어디 있냐?^^*”
“다른 좆이 몇 번 들어 간 것 까지 다 느끼는데~^^*”
“말도 안 돼~ 그런 게 어디 있냐?^^*”
“말 해줘?^^”
“말해봐~ 해봐~^^”
“어제 밤에 좆 두 개...
오늘 세 개^^
근데 오늘 세 번째건 좆은 엄청 크게 느껴지던데~^^*“
“정말이야?^^*”
“맞지?~^^*”
“오~ 대단 한데~^^”
“그러니 다른 놈하고 바람피우면 내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해~^^”
“오~빠~, 무서버~^^*”
“영계들 좆 물 많이 싸?^^”
머뭇거리다
“손을 넣어봐~^^”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자
미끄러운 물이 가득 고여 있었다.
손가락을 빼서 냄새를 맡아보니 비린내가 콱 넘친다.
손가락의 좆 물을 현수기의 입속으로 넣어서
“빨아먹어~^^”
“이 걸?~”
“깨끗이 빨아 먹어~ 약 이야~^^”
입술과 혀로 쪽~빨아 먹는다.
현수기의 얼굴을 당겨 좆으로 가져갔다.
현수기는 당연 하다는 듯 나의 바지에서
좆을 꺼 집어내어 입속으로 감춘다.
뜨거운 기운이 나의 좆을 타고 전신으로 번진다.
“오빠·여기서 물이 나와~
흥분 했어?~^^“
“으~응, 빨리 빨아~”
방장과 아내 년의 씹 질과 현숙이의 씹 질이 오버랩 되면서
뜨거운 좆 물을 현숙이의 입속으로 쏟아낸다.^^*
----------------------------------------------------
글 쓰랴~
영상 올리려 준비 하랴~
회원님들 등 업 처리 확인하랴~
쪼~끔은 힘이 들지만,
여러분들의 취미 생활을 위하여
억~쑤로 수고하는 사람을 위로하는 뜻으로라도
댓글이나 추천을 할 수 있는 기본 쎈스^^*!!!
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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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 모텔>
6부
-세 번째 온 불법무기-
좆 물을 보인 후 둘의 파도타기는 한참을 계속 하였다.
파도가 잠잠해지자
년 놈들은 그대로 안고 위에서 몸을 흔들며
무엇이라는 말을 한다.
아내 년은
“뭐?”
“궁시렁~”
“뭐~?“
몇 번을 궁시렁 거리다. 자세히 들린다.
“올라오라고~”
“으응~”
그리고 둘의 위치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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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년이 위에 잠깐 동안 엎어져 있다가
무릎을 꿇고 방장의 좆을 잡아 보지 속으로 넣으려다
좆에 묻어 있는 좆 물과 씹 물을 닦아내고
보지에 꽂으려 하지만,
좆이 늘어져서 힘이 없다.
방금 좆 물을 싸고, 바로 선다는 건
아무리 좋은걸 처먹고 와도 조금은 무리 일 것 같다.^^
지 놈이 무슨 강쇠라고^^후훗~
좆이 서지 않으니 이번에는 아내 년이 좆 을 정성껏
빨기 시작 했다.
자세 완전 쥑인다~^^
내 좆을 저렇게 빨아 준 게 언제 인지 기억에도 없는 자세를 취하고
죽은 좆을 열심히 빨아 되며 방장을 한번 쳐다본 후
다시 빨아서 세우고 있다.
방장도 눈알이 풀려서 동태눈깔 같이 풀린 눈동자를 보내며
좆을 빨리는 쾌감에 멍청히 바라만 본다.
년 놈들이 별짓을 다하고 있네~^^
씹구멍 파주려 세 번째 와서
좆 물 싸주고 자빠져 있으니,
엄청 좋은가 보다~씹 년이~^^
에라이~ 씹 년아~
좆 물 많이 처먹어라~
어~
그런데 이런 장면을 보고 욕할게 아닌 것 같다.
카페에 “자유인”이 방장은 위에서만 한다고 시비를 걸고 있던데...^^
드디어 밑에 깔리기도 하니,
“자유인”에게 할 말이 생겼다~
“자유인~ 방장도 밑에 깔릴 줄도 알고 잘 하구만~^^”
열심히 물고 빨고 했던 보람이 나타나서
방장의 좆을 세운 것 같다.
방장위에 올라앉아서 오른손으로 좆을 잡고
보지에 맞추어서 쑥 앉아본다.
보지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서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확인을 위하여 다시 한 번 보지를 올려보고 내려 본다.
좆 대의 성능이 돌아온 모양이다.
서서히 오르내려서 자리를 잡은 후
다리를 완전 퍼질고 앉아서
보지를 좌우로 돌리며 올리고 내린다.
방장은 편하게 누워서 두 손으로 유방을 주물러 되며
씹 감을 즐기고 있다.
아내 년은 보지를 박았다 돌리고 올렸다 내리며 돌려 된다.
방장의 오른손이 아내 년의 허리와 엉덩이를 포근히 감싸 쥐며
밑에서 위로 몇 번 박아주고, 다시 유방을
주물며 씹에서 물이 더욱 많이 나오도록 주물러 된다.
아내 년의 보지에서 씹 물이 터지는지 엎어지면서도 흔들어대자
방장은 두 손으로 등을 감싸 안으며 밑에서 박아 올린다.
울렁이는 파도처럼 둘은 울렁거린다.
방장이 아내에게 돌아앉아서 해보라는 이야길 했나보다.
좆을 보지에 꽂은 체 일어나 뒤로 돌아 앉는다.
“자유인 보삼~ 울 아내 년도
위에 올라 갈 줄도 알고 뒷 치기도 기분나면 잘 하시는데~^^
근데 화면을 향해서 뒷 치기를 하는데 이런 명장면은
아무도 못 보여줌~ 그래서 이 장면은 검열에 걸려서 짤 림^^“
얼굴을 나에게로 향하여 오르내리며 참고 있던 신음을 품어낸다.
눈은 풀려 있고 온몸이 나에게로 빠르게 달려왔다 물러나기를
수없이 하면서 격렬한 신음을 쏟아내며
머리를 바닥으로 파묻어버리고 쓰러지자,
방장은 기다렸다 는 듯 빠른 동작으로 박아 올리며
초죽음으로 몰고 간다.
방장도 격렬한 움직임 후 좆 물을 쏟아내고 누워있자
아내 년이 보지에서 좆을 빼고 수건으로 닦아주며
방장 옆에 누워버린다.
방장의 좆에서는 미처 닦지 못한 씹 물이 번들거린다.
방장은 아내 년 쪽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흔들어주자
“어으~어~으” 하며 신음을 내며
절정의 끝자락으로 가고 있다.
방장은 손바닥으로 보지의 두둑과 부근을 지긋이 억누르며 문질러준다.
아내 년의 손이 방장의 좆 대를 잡고 어루만지자
방장은 유방과 유두를 빨며 아내의 흥분을 끌어낸다.
둘은 부드럽게 입을 맞춘 후
바로 누워 아내를 잡아당긴다.
아내 년이 방장의 가슴을 입으로 부드럽게 빨며 오르내리고
방장의 좆이 꿈틀거리며 서기 시작했다.
방장은 아내 년을 살며시 밀어 눕히며 다시
아내 년의 가랑이 사이로 몸을 집어넣고
좆을 보지에 몇 번 비빈 후 구멍을 찾아서 밀어 넣는다.
아내 년은 보지 속 을 채우는 쾌감에“아~악!”짧게 신음을 내며
또다시 둘은 파도를 탄다.
아내 년의 손이 방장의 엉덩이를 애타게 당겼다 놓았다
허리로 등으로 오르내리며
마지막 쾌락의 끈을 온몸으로 붙잡고 있다.
“아~아~아~아헉 어~어~“
길고도 긴 절정의 노래를 부른다.
방장도 마지막 화음을 낸다.
“어억 어~억~”
그리고도 한참을 격랑을 만난 것처럼
요동을 친후, 잠잠해지며
둘의 숨 고르는 소리가
편안하게 들려왔다.
글 쓰는 나도 숨이 가프네~^^
촬영하면서 숨넘어가고,
글 쓰면서 숨넘어가며
나의 아랫도리가 미끈거린다.^^*
씹 질은 욕도 섞고 해야 제 맛이고
내 취향인데
이번 씹 질은 워낙 호흡이 잘 맞아 떨어져서
욕할 시간도 없었삼!^^
굳이 시비를 걸어보려면
나도 한번 그렇게 해줘~
방장 좆 만 좆 이야?
나도 파도타기 잘하는데 한번 타보자~으응~^^
아닌데, 이건 시비가 아니고 애원 모드인데~^^
1층 룸에서 현수기를 태워 해안도로를 달렸다.
“뭔 잠을 그렇게나 오래 자냐?^^”
“으~응, 폭탄주 그게 사람 잡는가봐~^^”
“히히 잠만 잔 겨?^^”
“몬~소리?^^”
“맛 좋았냐?^^”
얼굴이 잠깐 붉어지며
“몬~맛?^^”
나는 다른 말 없이 바로,
“아거 들 한 테는 나는 모르는 걸 루 해~^^”
잠시 말을 못한다.
“오빠~어케 알았어?”
“현수기 얼굴에 쓰여 있구만~^^”
...
“화 안나?”
“현수기가 좋으면 난 괜찮아~^^”
잠시 말이 없이 한참을 생각하더니
“오빠~ 고맙삼~^^*”
“당근, 고마워야지~^^*”
“근데~ 오빠~ 어케 알았냐?^^*”
“어케 알기 는,현수기가 씹 질을 하면 나도 느껴~^^
옆에 없어도 느껴져~^^*‘
“그런 말이 어디 있냐?^^*”
“다른 좆이 몇 번 들어 간 것 까지 다 느끼는데~^^*”
“말도 안 돼~ 그런 게 어디 있냐?^^*”
“말 해줘?^^”
“말해봐~ 해봐~^^”
“어제 밤에 좆 두 개...
오늘 세 개^^
근데 오늘 세 번째건 좆은 엄청 크게 느껴지던데~^^*“
“정말이야?^^*”
“맞지?~^^*”
“오~ 대단 한데~^^”
“그러니 다른 놈하고 바람피우면 내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해~^^”
“오~빠~, 무서버~^^*”
“영계들 좆 물 많이 싸?^^”
머뭇거리다
“손을 넣어봐~^^”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자
미끄러운 물이 가득 고여 있었다.
손가락을 빼서 냄새를 맡아보니 비린내가 콱 넘친다.
손가락의 좆 물을 현수기의 입속으로 넣어서
“빨아먹어~^^”
“이 걸?~”
“깨끗이 빨아 먹어~ 약 이야~^^”
입술과 혀로 쪽~빨아 먹는다.
현수기의 얼굴을 당겨 좆으로 가져갔다.
현수기는 당연 하다는 듯 나의 바지에서
좆을 꺼 집어내어 입속으로 감춘다.
뜨거운 기운이 나의 좆을 타고 전신으로 번진다.
“오빠·여기서 물이 나와~
흥분 했어?~^^“
“으~응, 빨리 빨아~”
방장과 아내 년의 씹 질과 현숙이의 씹 질이 오버랩 되면서
뜨거운 좆 물을 현숙이의 입속으로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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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랴~
영상 올리려 준비 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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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은 힘이 들지만,
여러분들의 취미 생활을 위하여
억~쑤로 수고하는 사람을 위로하는 뜻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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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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