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http://cafe.tosora.tv/barammotel
<선창 모텔>
6부
-좆같은 새끼와 애타는 년 그리고 현수기-
“오빠~ 오늘은 왜 전화 없냐?”
“응~ 오빠가 좀 바빠서~^^”
“어제 밤부터 조금 이상한데~
뭔 일 있어?“
“몬 일은 ~없어~”
“오빠~ 몬 일 없다는 게 더 이상 하네.~
다른 년 하고 연애 하냐?”
“미쳤어?(누구 노래더라?^^)”
“오빠 하는 짓이 이상하다고~“
“심심하냐?^^”
“혼자 있슴 당연 심심하지~”
“나중에 룸으로 와라~^^”
해 질 무렵 30대 한 쌍이 대실을 왔다.
쉽게 말해서 낯 걸이 한 팀이 왔다.
여자의 미모도 아름답고,
몸매도 죽여주고^^.
아~싸~^^
땡 잡았다.^^
그런데 문제는,
아내가 청소 한다며 계단을 오르내리며 다닌다.
시간이 한참 지난 후
간신히 캠을 들고 욕실 너머 포커스를 맞추었다.
늦은 고행 길에 눈에 들어오는 건
씹 질은 끝이 났고
남자는 팬티만 입고
여자는 팬티와 브라만 하고
엎어져 있는 남자의 다리 사이에 앉아
남자의 허벅지를 귀중한 보물 다루듯이
정성스럽게 두드리고 주물어주고 있었다.
조금 주물다 남자의 옆으로 누워서 한 다리를 남자의 허벅지위로
올리고 한손은 남자의 팬티 사이에 집어넣어
남자의 좆을 주물럭거리며 아무리 세우려 해도
죽은 좆 은 반응이 없고
남자도 반응이 없다.
에이, 씹 새끼!
씹을 한번 하고 그렇게 자빠져서 못 일어날 걸
좆 빤다고 낯 걸이 하려 왔냐?
그 것도 좆 이라고 달고 다니고 있냐?
씹 새끼!!!
밖에서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는 카메라맨 생각도 좀 하지...
개 새끼!!!
테, 테, ?!
더러운 새끼!!!
이런 걸 빈 좆 빤다고 하구나...
저~ 잘빠진 년은 얼마나 씹구멍이 아쉬울까?
몸매도 좋고 인물도 좋은 년이 하필 저런 새끼랑
씹 질을 하겠다고 에이고~ 미친 년,
너 네 신랑 에게 그렇게 정성스럽게
주물고 두드려 주면 열녀비라도 세워줄걸
허우대만 보고 좆이라고 먹으려 왔다가
용 만 쓰고 완전 좆 되어 버렸다 이 년아,
벌 받은 겨~^^
카페에 올려놓았으니 한번 보시고 욕이나 하 삼~^^
살다 살다 별 거지 같은 새끼를 만나서
고생만 좆 나게 했삼^^
낯에 욕실 너머로 케메라를 들이 된다는 것은
보통 배짱으로는 힘든 작업이다.
만일 방에서 유리창 너머 밖의 창문 쪽을 쳐다보면
복도의 빛이 강하여 썬팅지를 발라 놓아도
쪽 창문으로 무엇이 있는지 보이게 되기에
낯에는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년의 미모에 홀려서
밤에 하는 고행보다 더~힘든 작업을 했건만
씹질 하는 건 보지도 못하고^^
안마 하는 것만 좆 나게 배우고 내려왔다.^^
참고로 아내 년은 평생 동안 나에게 단 일분도
저렇게 다리 주물러주고,
두드려주고
정성스럽게 좆 주물러주지를 안했다.
쥑일 년이다. 정말 ,울 아내 년은...^^
씹 년!
개 년!
잡 년!
더런 년!^^
도청기를 호주머니에 넣고, 1층 홀에 들어서자
웨이터 두 놈과 친구라는 한 놈이 써빙 을 하고 있었다.
룸에서 아우랑 맥주 마시며 날 보고 웃는
현수기의 맵시는 완전 날 먹어줘~ 였다.
울 아내가 잘 입는 스타일
짧은 스판 원피스!
소파에 앉으면 허벅지가 다 들어나는
앞을 막지 않으면 팬티가 보이는 쥑이는 스타일~^
팬티도 망사 팬티 비슷한 보지털이 보일 듯 말듯
비치는 연한 베이지색 ...
이 년이 어제 밤 아가들 먹어보고 완전 돌아버렸네~^^
나이가 많던 적던 좆 맛을 보고 나면 이렇게 틀려지니...
가만 보니 화장도 틀리구만...^^
잡 년!^^ 개 년!^^
오늘은 세 놈인데 오늘도 한 번 더 먹여줘?~^^
“오~ 현쑤기! 이~쁩~니다~^^”
“왠, 아첨?^^”
‘오늘 몇 놈 잡겠구만~^^“
“형님~현수기 데리고 목포나 광주로 한 스테이지 가야것소~이^^”
“그러냐~ 현수기 한 스테이지 갈라요?^^”
“밖에 홀에서 한 스테이지 하지 모~^^”
홀에는 근처 젊은 놈들이 다방 아기씨들과 생지랄 들을 하고 있고
우리도 신청곡 순서대로 나가서 한 스테이지 흔들었다.
현수기의 시 댄스는 홀의 다른 팀에게도 환호를 받았지만,
웨이터 세 놈은 침을 질질 흘리며 환호를 한다.
현수기의 과감한 의상과 시 댄스가 끝나자
다른 팀의 아가씨들도 나와서 생지랄을 한다.
룸으로 돌아와서 폭탄주를 먹이기 시작 했다.
현수기는 폭탄주를 주는 대로마시며 취하기 시작한다.
현수기의 팬티에 손을 가져가자 두툼한 보지에서
뜨거운 열기가 품어져 나오며 허리와 엉덩이를 비틀고
나에게 몸을 맡겨왔다.
한쪽 담당^^ 아우도 현수기의 등 쪽에서 두 손이 춤을 춘다.
현수기는 좆을 입에 물어보며 엉덩이를 아우 쪽으로 밀어 올린다.
아우는 현수기의 팬티를 부드럽게 끌어내려서 테이블위에 올리며
엉덩이 쪽에서 좆을 밀어 넣어 유방을 감싸 안고
허리와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호흡을 거칠게 내 뿜는다.
현수기는 나의 좆을 입 에 물고 혓바닥으로 굴리다 빨다,
애타는 신음을 쏟아내기 시작 했다.
“형님~ 더 박으면 싸겠소~^^ 형님이 좀 박으소~^^”
현수기의 엉덩이를 나의 좆 위에 앉히고 좆을 위로 처 올렸다,
아우는 김빠진^^ 해바라기를 현수기의 입속으로 밀어 넣고
밀었다 빼기를 빠르게 한다.
아우는 입에 싸고 나는 보지 속에다 좆 물을 싸며
현수기의 등에 기대어 유방과 유두를 어루만지고
현수기의 호흡이 평온을 찾기를 기다린다.
“자~ 한 잔 더^^”
몇 잔을 더 마신 현수기는 잠 온다며 소파에 비스듬히 눕는다.
“오빠~ 나 좀만 자고 갈래~@@@”
“그래~ 그래~ 자다가 오빠 없으면 전화해~^^”
홀의 손님들은 모두 나가고 웨이터들이 청소를 하고 있었다.
도청기의 전원을 연결 하고 소파 사이에 넣은 뒤
웨이터들에게
“현수기 일어나면 전화 해”
“넵~^^ 사장님!^^”
입이 찢어진다 새끼들^^
아우는 퇴근, 나는 이층으로^^
아내는 1층 홀에서 올라온 팀들에게 술을 가져다주며 정신이 없다.
이어폰을 귀에 꼽았다.
조용하다.
간혹 현수기가 뒤척이는 소리가 들린다.
멀리서 웨이터들이 하는 나지막한 소리
“빨리 앞문 닫어”
“닫았어~”
“가보자”
“완전 맛 갔어~”
룸으로 들어올 모양이다.
현수기의 뒤척이는 소리가 멈추며
룸 안으로 놈들이 들어온다.
“너는 나중에 해~,좆이 그렇게 커서 쉽게 되겠냐?”
바지내리는 소리와 소파에 올라가는 소리 가들린다.
팬티는 소리 없이 벗겨버린 모양이다.
기다리던 뿍적 거리는 소리가
소파의 흔들리는 소리와 같이 들리기 시작 하며
현수기의 무의식적인 섹소리가 나온다.
빨리도 싼다.
헉 소리와 함께 한 놈이 내려오고 다시 한 놈이 오른다.
뿍적이는 소리가 리듬을 타기 시작 한다.
어제 보다는 씹 질소리가 훨~ 세련 된 것 같다.^^
현수기의 신음소리가 조금 찐하게 들린다.
이 년이 세 놈을 먹으려면 아직은 모른 척 해야 되겠지^^
두 번째 놈의 꺼억 거리는 소리와,
내리는 소리,
다시 오르는 소리,
“야마~ 네놈이 하면 바로 눈치 챈다~ 살살해~”
얼마나 커면 이런 소리를 하냐?
“어~엌, 허엌”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현수기의 입에서 터져 나온다.
이 년 오늘 돌아버리겠네~^^
“악~아아악~ 허헉”
뿍쩍이는 소리와 현수기의 거친 소리가 흐르며
나의 귀를 때린다.
“멍청하게 모 듣냐?”
“어~어~ 라디오 듣지 모 듣겠냐?”
그때 계단을 올라온다.
누가?
누구긴...
방장이 올라오지...^^
하루 걸러서 오네~
완전 뽕 갔구만~^^
아내 년은 살짝 미소 지며 키를 건넨다.
“술 몇 병 주삼^^”
“올라가 삼~^^”
대화도 척척 맞아 떨어지는구나~
년 놈들~^^
귀에서는 현수기의 숨넘어가는 소리와
뿍쩍 되는 소리가 들리고 쿵탕 거리는 소리도 들린다.
두 가지를 한꺼번에 겪으니 정신이 없다.
아내 년이 술을 가져가든 말든 귀에 들리는 소리가 더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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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만 하고,
아껴뒀다 다음 회에 써먹어야지~
일요일 보내며 글 쓸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네요~
미안 합니다.^^
죄송합니다.^^
내일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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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 모텔>
6부
-좆같은 새끼와 애타는 년 그리고 현수기-
“오빠~ 오늘은 왜 전화 없냐?”
“응~ 오빠가 좀 바빠서~^^”
“어제 밤부터 조금 이상한데~
뭔 일 있어?“
“몬 일은 ~없어~”
“오빠~ 몬 일 없다는 게 더 이상 하네.~
다른 년 하고 연애 하냐?”
“미쳤어?(누구 노래더라?^^)”
“오빠 하는 짓이 이상하다고~“
“심심하냐?^^”
“혼자 있슴 당연 심심하지~”
“나중에 룸으로 와라~^^”
해 질 무렵 30대 한 쌍이 대실을 왔다.
쉽게 말해서 낯 걸이 한 팀이 왔다.
여자의 미모도 아름답고,
몸매도 죽여주고^^.
아~싸~^^
땡 잡았다.^^
그런데 문제는,
아내가 청소 한다며 계단을 오르내리며 다닌다.
시간이 한참 지난 후
간신히 캠을 들고 욕실 너머 포커스를 맞추었다.
늦은 고행 길에 눈에 들어오는 건
씹 질은 끝이 났고
남자는 팬티만 입고
여자는 팬티와 브라만 하고
엎어져 있는 남자의 다리 사이에 앉아
남자의 허벅지를 귀중한 보물 다루듯이
정성스럽게 두드리고 주물어주고 있었다.
조금 주물다 남자의 옆으로 누워서 한 다리를 남자의 허벅지위로
올리고 한손은 남자의 팬티 사이에 집어넣어
남자의 좆을 주물럭거리며 아무리 세우려 해도
죽은 좆 은 반응이 없고
남자도 반응이 없다.
에이, 씹 새끼!
씹을 한번 하고 그렇게 자빠져서 못 일어날 걸
좆 빤다고 낯 걸이 하려 왔냐?
그 것도 좆 이라고 달고 다니고 있냐?
씹 새끼!!!
밖에서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는 카메라맨 생각도 좀 하지...
개 새끼!!!
테, 테, ?!
더러운 새끼!!!
이런 걸 빈 좆 빤다고 하구나...
저~ 잘빠진 년은 얼마나 씹구멍이 아쉬울까?
몸매도 좋고 인물도 좋은 년이 하필 저런 새끼랑
씹 질을 하겠다고 에이고~ 미친 년,
너 네 신랑 에게 그렇게 정성스럽게
주물고 두드려 주면 열녀비라도 세워줄걸
허우대만 보고 좆이라고 먹으려 왔다가
용 만 쓰고 완전 좆 되어 버렸다 이 년아,
벌 받은 겨~^^
카페에 올려놓았으니 한번 보시고 욕이나 하 삼~^^
살다 살다 별 거지 같은 새끼를 만나서
고생만 좆 나게 했삼^^
낯에 욕실 너머로 케메라를 들이 된다는 것은
보통 배짱으로는 힘든 작업이다.
만일 방에서 유리창 너머 밖의 창문 쪽을 쳐다보면
복도의 빛이 강하여 썬팅지를 발라 놓아도
쪽 창문으로 무엇이 있는지 보이게 되기에
낯에는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년의 미모에 홀려서
밤에 하는 고행보다 더~힘든 작업을 했건만
씹질 하는 건 보지도 못하고^^
안마 하는 것만 좆 나게 배우고 내려왔다.^^
참고로 아내 년은 평생 동안 나에게 단 일분도
저렇게 다리 주물러주고,
두드려주고
정성스럽게 좆 주물러주지를 안했다.
쥑일 년이다. 정말 ,울 아내 년은...^^
씹 년!
개 년!
잡 년!
더런 년!^^
도청기를 호주머니에 넣고, 1층 홀에 들어서자
웨이터 두 놈과 친구라는 한 놈이 써빙 을 하고 있었다.
룸에서 아우랑 맥주 마시며 날 보고 웃는
현수기의 맵시는 완전 날 먹어줘~ 였다.
울 아내가 잘 입는 스타일
짧은 스판 원피스!
소파에 앉으면 허벅지가 다 들어나는
앞을 막지 않으면 팬티가 보이는 쥑이는 스타일~^
팬티도 망사 팬티 비슷한 보지털이 보일 듯 말듯
비치는 연한 베이지색 ...
이 년이 어제 밤 아가들 먹어보고 완전 돌아버렸네~^^
나이가 많던 적던 좆 맛을 보고 나면 이렇게 틀려지니...
가만 보니 화장도 틀리구만...^^
잡 년!^^ 개 년!^^
오늘은 세 놈인데 오늘도 한 번 더 먹여줘?~^^
“오~ 현쑤기! 이~쁩~니다~^^”
“왠, 아첨?^^”
‘오늘 몇 놈 잡겠구만~^^“
“형님~현수기 데리고 목포나 광주로 한 스테이지 가야것소~이^^”
“그러냐~ 현수기 한 스테이지 갈라요?^^”
“밖에 홀에서 한 스테이지 하지 모~^^”
홀에는 근처 젊은 놈들이 다방 아기씨들과 생지랄 들을 하고 있고
우리도 신청곡 순서대로 나가서 한 스테이지 흔들었다.
현수기의 시 댄스는 홀의 다른 팀에게도 환호를 받았지만,
웨이터 세 놈은 침을 질질 흘리며 환호를 한다.
현수기의 과감한 의상과 시 댄스가 끝나자
다른 팀의 아가씨들도 나와서 생지랄을 한다.
룸으로 돌아와서 폭탄주를 먹이기 시작 했다.
현수기는 폭탄주를 주는 대로마시며 취하기 시작한다.
현수기의 팬티에 손을 가져가자 두툼한 보지에서
뜨거운 열기가 품어져 나오며 허리와 엉덩이를 비틀고
나에게 몸을 맡겨왔다.
한쪽 담당^^ 아우도 현수기의 등 쪽에서 두 손이 춤을 춘다.
현수기는 좆을 입에 물어보며 엉덩이를 아우 쪽으로 밀어 올린다.
아우는 현수기의 팬티를 부드럽게 끌어내려서 테이블위에 올리며
엉덩이 쪽에서 좆을 밀어 넣어 유방을 감싸 안고
허리와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호흡을 거칠게 내 뿜는다.
현수기는 나의 좆을 입 에 물고 혓바닥으로 굴리다 빨다,
애타는 신음을 쏟아내기 시작 했다.
“형님~ 더 박으면 싸겠소~^^ 형님이 좀 박으소~^^”
현수기의 엉덩이를 나의 좆 위에 앉히고 좆을 위로 처 올렸다,
아우는 김빠진^^ 해바라기를 현수기의 입속으로 밀어 넣고
밀었다 빼기를 빠르게 한다.
아우는 입에 싸고 나는 보지 속에다 좆 물을 싸며
현수기의 등에 기대어 유방과 유두를 어루만지고
현수기의 호흡이 평온을 찾기를 기다린다.
“자~ 한 잔 더^^”
몇 잔을 더 마신 현수기는 잠 온다며 소파에 비스듬히 눕는다.
“오빠~ 나 좀만 자고 갈래~@@@”
“그래~ 그래~ 자다가 오빠 없으면 전화해~^^”
홀의 손님들은 모두 나가고 웨이터들이 청소를 하고 있었다.
도청기의 전원을 연결 하고 소파 사이에 넣은 뒤
웨이터들에게
“현수기 일어나면 전화 해”
“넵~^^ 사장님!^^”
입이 찢어진다 새끼들^^
아우는 퇴근, 나는 이층으로^^
아내는 1층 홀에서 올라온 팀들에게 술을 가져다주며 정신이 없다.
이어폰을 귀에 꼽았다.
조용하다.
간혹 현수기가 뒤척이는 소리가 들린다.
멀리서 웨이터들이 하는 나지막한 소리
“빨리 앞문 닫어”
“닫았어~”
“가보자”
“완전 맛 갔어~”
룸으로 들어올 모양이다.
현수기의 뒤척이는 소리가 멈추며
룸 안으로 놈들이 들어온다.
“너는 나중에 해~,좆이 그렇게 커서 쉽게 되겠냐?”
바지내리는 소리와 소파에 올라가는 소리 가들린다.
팬티는 소리 없이 벗겨버린 모양이다.
기다리던 뿍적 거리는 소리가
소파의 흔들리는 소리와 같이 들리기 시작 하며
현수기의 무의식적인 섹소리가 나온다.
빨리도 싼다.
헉 소리와 함께 한 놈이 내려오고 다시 한 놈이 오른다.
뿍적이는 소리가 리듬을 타기 시작 한다.
어제 보다는 씹 질소리가 훨~ 세련 된 것 같다.^^
현수기의 신음소리가 조금 찐하게 들린다.
이 년이 세 놈을 먹으려면 아직은 모른 척 해야 되겠지^^
두 번째 놈의 꺼억 거리는 소리와,
내리는 소리,
다시 오르는 소리,
“야마~ 네놈이 하면 바로 눈치 챈다~ 살살해~”
얼마나 커면 이런 소리를 하냐?
“어~엌, 허엌”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현수기의 입에서 터져 나온다.
이 년 오늘 돌아버리겠네~^^
“악~아아악~ 허헉”
뿍쩍이는 소리와 현수기의 거친 소리가 흐르며
나의 귀를 때린다.
“멍청하게 모 듣냐?”
“어~어~ 라디오 듣지 모 듣겠냐?”
그때 계단을 올라온다.
누가?
누구긴...
방장이 올라오지...^^
하루 걸러서 오네~
완전 뽕 갔구만~^^
아내 년은 살짝 미소 지며 키를 건넨다.
“술 몇 병 주삼^^”
“올라가 삼~^^”
대화도 척척 맞아 떨어지는구나~
년 놈들~^^
귀에서는 현수기의 숨넘어가는 소리와
뿍쩍 되는 소리가 들리고 쿵탕 거리는 소리도 들린다.
두 가지를 한꺼번에 겪으니 정신이 없다.
아내 년이 술을 가져가든 말든 귀에 들리는 소리가 더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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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만 하고,
아껴뒀다 다음 회에 써먹어야지~
일요일 보내며 글 쓸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네요~
미안 합니다.^^
죄송합니다.^^
내일 또 올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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