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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1 1,494회 0건
선창 모텔 ♥방글라데시 & 파키스탄♥

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http://cafe.tosora.tv/barammotel





선창 모텔 ♥방글라데시 & 파키스탄♥



-이방인1-



김 사장이 나의 옆으로 와서

“형님~ 오늘 떼 씹 하려면 마쳐야 겠습니다~*^^*”

“그럼 직원들은 방으로 보내고 우리는 룸으로 들어가자~*^^”

---------------------------------------------

“김 사장~옥이랑 현수기 시커멍스 좆 맛을 보여줄까?*^^*”

“형님~ 옥이는 곤란 한데...*^^”

“현수기는 미리 이야길 했는데~*^^*”

“그래도~ 옥이는...”

“현수기랑 옥이가 이런 기회가 아님 언제 시커멍스 맛을 보것냐?*^^”

띠뿌가 이야기 했던 말이 사실인 것 같다, 자꾸만 거부를 하는 게...

“그럼 띠뿌는 나중에 내가 데리고 놀지~*^^

띠뿌는 오늘 김 사장 방에서 자도록 이야길 하삼~*^^“

“누구랑 하시게요? 현수기? 형수님?^^”

“둘 중에 여건 되는 데로~*^^”



룸에서는 술과 안주가 셋 팅 되어있었고,

1층 아우는 옥이 옆에 앉아서 애교를 떨며 술을 부어주고

현수기는 긴 소파 가운데 앉아서 우리를 쳐다본다.

김 사장과 나는 현수기를 가운데 두고 앉아서 현수기에게 술을 권했다

“현숙씨 오늘 수고 많이 하셨네,~ 한 잔 하시와요~*^^*”

김 사장이 맥주를 부어준다.

모두 같이 잔을 들고 위하여! 라고 외치며 원 샷을 한 후

노래를 부르며 흐느적거리기 시작 했다.

옥이와 1층 아우가 바짝 붙어 음악을 타고,

현수기와 김 사장도 춤인지 애무인지 모를 정도로

찐한 스탭을 밟기 시작했다.

웨이터가 2층에서 찾는다며 나에게 알려준다.

김 사장에게

“내가 없어도 떼 씹 할 만하면 해~*^^*”

안내실로 들어가니 아내가 맥주를 준비 하고 있었다.

“누가 온 거야?”

“대전에서 물차 기사들이 새우 가지려 왔다는데

맥주 같이 한잔 하자고 해서 안내실 좀만 봐~^^*“

“기사들 색시 찾을 건데~*^^”

“아직은...”

“몇 명이야?”

“다섯 명~”

아내는 맥주를 들고 바쁘게 계단을 올라가고

나는 어떤 이야길 하는지 듣기위하여 뒤를 따랐다.

“아줌마~ 이쁜 아가씨 불러 줄 수 있어요?”

“전화 해봐야 알지~”

“다섯 명 불러줘요~”

“5명이나 없는데~”

“그럼 아줌마가 우릴 해결해주던지~”

“그래 아줌마가 해결 해주면 더 좋고~”

“나도 아줌마가 더~좋아~”

다섯 명 모두 아내가 우선이라고 한다.*^^

짜식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그런데 다섯 명을 어케 한 번에 해치우냐?

“전화 해보고 없으면 내가 책임 져야지 모~”

아내 년이 이젠 제법 대담 해진다~

다섯 놈을 해치우겠다니...

“전화 해보고 연락 할게~”

나는 좆 빠지게 계단을 내려 와서 안내 실에 앉았다.*^^*

안내실로 내려온 아내는 전화바리 아줌마에게 전화를 해보고

기사들에게 인터폰으로

“아가씨들 지금은 한 사람만 온다는데...

그럼 앞방503호505호506호와 306호에서 기다리며 샤워나 하세요~“

“혼자서 다섯 놈을 우~ 오늘 땡 잡았네~*^^*”

아내는 쇼핑 바구니에 수건을 담고 5층으로 올라간다.

아내가 올라가고 10분쯤 후에 5층으로 올라가보니

503호에서 아내의 끙끙되는 소리가 들리다 욕실에서 물소리가 들린다.

나는 돌아서 5층 옥상 쪽으로 몸을 숨기고 기다리고 있으니

503호에서 나와 505호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아내의 거친 숨소리가 잠깐 들리며

남자의 작은 신음이 섞인 배설의 호흡 소리가 복도를 타고 전해져온다.

안내실의 인터폰 소리가 울려와서 안내실로 급히 내려와서 받아드니

306호에서 아가씨 빨리 안 온다며 재촉이다.

“읍에서 오려면 10분정도는 더 있어야 옵니다.~*^^”

잠깐 숨을 고르고 있으니 아내가 붉게 상기된 얼굴로 들어온다.

“자기 담배 한번 피워보자~*^^*”



아내 년이 나랑 씹 질을 할 때나 하고난 후에도

고귀한척 내숭을 떨어서 담배를 한번 피워보라고

수없이 권해도 본체만체 하던 년이...

젊은 놈 몇을 먹고 나서 왠 담배?*^^



담배를 한 모금 빨아서 넘기며 기침을 콜록콜록하며

나에게 넘겨준다.

“벌써 다했어?”

“506호,306호만 남았는데, 조금 쉬었다 가게~*^^*

“그 동안에 세 놈이나 해치웠다고?*^^*”

“들어가면 금방 싸버리네*^^”

“재미도 못 봤겠네.~*^^”

“조루들이야, 단체로~*^^”

“306호에서 인터폰 왔던데~”

“그럼 306호부터 먼저 가보지모~*^^*”

3층으로 올라가다 306호 놈이 복도에서

“아줌마~ 아가씨 아직 안와?”

“조금 있어면 올 건데~ 그럼 들어가~”

들어보려 안내실을 나오려는데 띠뿌가 내려오며

“형~님~ 우리~김~사장~님은~안~오나요~*^^*”

“아~띠뿌~들어와~”

안내 실로 띠뿌를 데리고 들어와서

“띠뿌~ 오늘 섹스 해 볼 거야?”

“예~*^^* 하고 싶~습~니다.~*^^*”

“그럼 형님이 비디오 촬영하고

띠뿌는 섹스 할 수 있어?“

“비디오? 포르노 만~드~십니까?”

“인터넷에 올려 띠뿌 하고 섹스 하고 싶은 여자들 소개하려고*^^*”

“인터넷에 올~리면 여자~ 많이 옵니까?*^^*”

“섹스 잘 하면 여자들 많이 오지~*^^*”

“그러면 얼굴~은~ 안~ 나옵~니다~*^^ 하고 비디오 OK~*^^*”

인터넷으로 올려서 여자들 소개 많이 해준다는 말에 촬영을 하도록 했다.

“한 시간쯤 후에 갈 테니 기다리고 있어~*^^*”

“예~ 감~사 합~니다~ 형님~*^^*”

아내가 들어오다 띠뿌가 있는걸 보고 조금 놀란 표정이다.

“형수님~ 안~녕~ 하세~요~*^^* 저는 띠부~라고 합~니다~*^^*

“띠뿌? 이름 예쁘네~*^^*”

“형수님~ 아름~답~습~니·다~*^^*

한국~에서 첫~번 아름~답~습~니다~*^^*

제법 환심을 살줄도 알고 대단한 놈이다.

아내는 띠뿌의 찬사에 기분이 좋은지,

“띠뿌도 미남이네~*^^* 검어도 어쩜 이렇게 미남이야*^^*”

아내가 기분 좋은 느낌을 보이니 오늘 잘~하면... *^^*

시커멍스의 좆이 아내의보지 속으로 들어가며

질러 될 아내의 거친 신음 소리가 들리는 듯

등줄기를 타고 짜릿한 전율이 흐른다.*^^*

“띠뿌~ 오늘 형수랑 섹스 오케이?*^^*”

“형수님~정말~ 하고~ 싶~습·니다.~ 예쁜 형수님~ 하고 싶습니다.~*^^*

프리즈~형수님~*^^*“

“어때? 당신 하고 하고 싶다는데~*^^*”

“애가 미쳤어?*^^*”

“하고 싶은걸 바로 표현을 하는 거지 솔직하고 좋잖아~*^^*”

“그래~ 나중에 형수가 안아줄게~*^^*”

“띠뿌 좆 함 봐~죽인다.~*^^”

“띠뿌~ 형수에게 좆 한번 보여줘 봐”

“좆?~”

“오픈 유~ 피너스~ *^^*”

짧은 혀 바닥으로 어렵게 한 마디 했다.

“오~ 예, 마이 피너스~*^^*”

쟈크를 내려서 좆을 꺼 집어내어 아내를 쳐다보며

“형수님~ 잘~할~수~ 있~습니다.~*^^*”

아내의 얼굴에서 당혹한 빛이 잠깐 흐른 후 웃으며

“정말 커네~*^^”

“한번 빨아봐~*^^*”

“여기서 어떻게~*^^*”

“잠깐만 빨아봐~^^*”

띠뿌는 @@이런 눈으로 좆을 잡고 아내에게 애원을 한다.

“형수님~ 한~번~키스~해~주세요~*^^*”

아내는 안내실 밑의 계단을 한번보고

띠뿌의 좆을 입술로 “쪽” 하면서 키스를 해주고

“나중에 해~*^^”

일층에서 아우랑 김 사장이 옥이와 현수기를 데리고 올라온다.

옥이와 현수기는 술이 취하여 인사불성 이였다.

301호와305호를 쓰도록 하며 올려 보내고 따라갔다.

현수기와 김 사장,아우와 옥이 이렇게 사용하도록 하고

나는 좀 있다 온다며 내려왔다.

띠뿌에게 방에 올라가서 기다려라 하고 보낸 후

“같이 가서 시커멍스 한번 먹어봐~*^^*”

“자기랑? 엄청 재미있겠네.~*^^”

“응~*^^*”

“변태~그렇게 보고 싶어?”

“당신 뽕 가는걸 보는 게 씹 질 하는 것 보다 더 좋아~*^^*”

“생각 한번 해보고~”

내가 워낙 변태짓거리를 하다 보니

아내도 이젠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남의 일처럼 무덤덤하게 되어버렸다.

“기사들은 왜 그렇게 빨리 끝이 난거야?*^^”

“모두 조루라서 그렇지 모~*^^*”

내실로 들어가 긴 잠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간판 끄고 잠이나 자자~”

며 마지막 자존심을 세운다.

1층 현관문을 잠그고 간판 불을 모두 끈 후

내실로 들어가니 아내는 침대에 누워 잘 것 같은 모션을 잡는다.

“위에 가서 시커멍스 한번 먹어봐~*^^”

“먹기 싫은데~”

“전에 막내투하고도 해봤잖아~

오랜만에 같이 한번 하자~헤헤~^^*”

“그럼 오늘 딱 한번이야~”

“알써~”

글을 이렇게 쓰서 그렇지, 사실은 손발이 닳도록

통사정을 하여서 겨우 같이 올라갔다.



“띠뿌~ 모 하냐?*^^*”

“형수~님,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내를 침대위에 올라가라하고 띠뿌에게 멋지게 섹스를 해보라며

캠을 준비를 했다.

“이걸 또 찍게?~”

“기념이잖아~*^^ 신경 쓰지 말고 해봐~*^^”

“어휴? 저 변태~”

띠뿌가 아내의 등 뒤에서 가볍게 안으며 가슴을 쓰다 덤 고

가벼운 키스를 한 번 한 후 한손으로 잠옷을 덜어 올려서 팬티위로

사타구니사이와 두둑을 어루만지다

손가락으로 도끼자국을 따라 오르내리며 꾹꾹 눌러준다.

아내의 입에서 가벼운 호흡이 세어 나오며

허벅지를 비틀면서 엉덩이가 슬슬 움직인다.

띠뿌는 아내의 팬티를 부드럽게 쓸어내려서 벗겨버리고

바로 누워서 아내가 올라오도록 당기며

검게 빛나는 힘찬 좆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세웠다.

아내는 잠옷의 밑단을 잡고 좆 을 감싸며 띠뿌 위로 올라서

검고 크게 우뚝 선 좆을 살포시 잡고 보지 속으로

천천히 빨아 당기며 보지를 움직여서 완전한 자세를 잡자

띠뿌가 밑에서 가볍게 튕겨 올리며 보지를 박기 시작했다.

아내는 띠뿌의 밑에서 위로 처 올리는 박음질에 짜릿한 신음을 크게 토하며

온몸을 천천히 오르내리며 띠뿌의 처 올리는 좆 질을

맞추어나가기 시작한다. 큰 신음을 뿜으며...

잠깐의 오르내림에 띠뿌의 좆이 아내의 씹 물에 젖어서 번들거리며

구멍 속으로 들락거린다.

띠뿌는 좆이 아내의 보지속살의 쪼임에

다리를 꾸부리다 펴다를 몇 번인가 계속하며 어쩔 줄을 모르다

천천히 옆으로 자리를 옮겨서 침대 옆쪽으로 다리를 빼고

아내의 움직임이 편하게 유도를 하여 좆을 처 올리며

아내의 몸이 자연스럽게 오르내리도록 박아 올린다.

띠뿌의 위에서 한쪽다리는 침대 밑에 한쪽 다리는 침대위에 올리고

엉덩이를 박으며 띠뿌의 처 올림에 맞추어

쾌락의 거친 신음을 내면서 보지물의 뿍쩍 거리는 소리와 같이 오르내린다.



이런 자세는 일분만 흔들어줘도 홍콩을 가는 자세인데...

내가 하자면 좀처럼 하지 않던 홍콩행 초특급 자세*^^*



급하게 방아질을 하던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껴서 움직임에 힘이 없어지자

띠뿌는 아내를 잡고 몸을 돌리며 위로 올라 보지 속을 강하게 들락거리고

펌프질을 하자 씹 물이 보지 밖으로 흐르며 반짝인다.

빠른 박음질에 아내는 거친 호흡과 신음을 쏟아내고

또 팔이 힘없이 내려간다.

띠뿌는 한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어루만지며 계속적으로 박음질을 했다.

힘없이 늘어져 있던 팔이 다시 올라와서 팔을 잡고

두 다리로 띠뿌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강하게 감아 당기며 오르내린다.

띠뿌의 강한 펌프질에 아내의 손은 쉴 사이 없이

띠뿌의 허벅지와 가슴으로 오르내리다 띠뿌의 동작이 늦어진다.

좆 물을 보지 속으로 엄청나게 쏟아내며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아낌없이 싸내는 듯이 천천히 박고 빼기를 한 후

좆을 빼며 옆으로 누웠다가 일어나서 앉는다.

“띠부~ 형수 맛있냐?*^^*”

“형수님~ 섹스~ 정~말· 좋습~니다~*^^*”

“띠뿌 좆 맛 좋지?*^^* 좆 물 많이 싸지?*^^”

꺄르르 데며 웃는다. 아내가*^^*



--------------------------

띠뿌의 씹 질은 이날 몇 번 더 있었는데 다음 글에...^^*



이번 영상은 근접 촬영이라서 보실 만 함*^^*

댓글과 추천은 만수무강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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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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