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http://cafe.tosora.tv/barammotel
선창 모텔
7부
-
“김 사장~ 맥주 더 마시게?^^
응 그럼 두병만 가져갈게~“
다른 방에서 인터폰으로 맥주를 주문한다.
나는 맥주 두병을 들고 김 사장 방으로 급하게 올라갔다.
------------------------------------------
김 사장은 캠을 들고 이리 저리 보고 있었다.
“잘 찍혔냐?*^^*”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테입을 리와인딩 하여 처음 장면부터 숨을 죽이고 프레이를 하였다.
김 사장이 캠 앞에서 머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렌즈 쪽을 쳐다본 후
침대에 가서 앉아 위치를 잡아보고 렌즈 쪽을 향하여 엄지를 올리며
휘죽 거리며 바라본다.^^*
“안방에 계시나요?*^^*”
김 사장은 벌떡 일어나서
“형수님~ 여기 있습니다,”
짧은 원피스를 입은 아내가 맥주를 가지고 들어섰다.
“형수님 ~여기 앉으세요,~*^^*”
여우가 양의 미소를 지으며 애교를 떨고 있다.
“술을 그렇게 많이 드시고 또 드시겠다고?*^^*”
“술은 취하는데 잠이 안와서~^^* 형수님 한잔 하세요~*^^*”
침대 모서리에 앉은 아내의 스커트 사이로 허벅지가 요염하게 드러난다.
술잔을 주고받으며 간혹 무릎이 벌어지고 잠깐 동안 팬티가 보였다.
김 사장과 나는 둘 다 호흡이 거칠어진다.
순식간에 맥주를 비우며 김 사장이 맥주 값을 계산을 한다며
일어나 지갑에서 5만원을 주며
“형수님 오늘 맥주 값입니다.”
아내가 일어나 돈을 받자 김 사장이 비틀 거리며
아내 앞으로 쓰러지며 아내의 허리를 잡고 일어서려 하다
다시 푹 쓰러진다.
아내가 김 사장을 일으켜서 침대 쪽으로 눕히려 애를 쓴다.
김 사장은 아내의 허리를 안고 같이 침대에 쓰러지며
아내의 허리를 꽉 잡고 놓지를 않는다.
아내는 일어나려 하지만,
김 사장은 한쪽 팔로 감싸 안고
다시 한쪽 다리를 히프 쪽에 올려서
지긋이 누르고 가슴으로 끌어들이며
강하게 안아버린다.
완전히 김 사장의 품속에 안긴 아내는
몇 번인가 빠져나오려 힘을 쓰지만 더욱더 쪼여서 안는다.
아내의 움직임이 멈추자 김 사장은 자연스럽게
아내의 원피스 속으로 손을 넣어서 히프를 어루만지며
“여보~ 내가 술이 취해서 미안~~~”
팔로 아내의 머리를 안으며 키스를 해버린다.
아내는 얼굴을 돌리며 입술을 피하려 해도
김 사장의 입술이 아내의 입을 삼켜버린다.
아내의 입속으로 김 사장의 혀가 들어가고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팬티를 내리려 하자
아내의 다리가 몇 번 퍼덕이더니 팬티가 아내의 발목을 빠져나왔다.
김 사장의 손은 엉덩이사이의 계곡 속에서 맴돌다
뜨거운 동굴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엉덩이가 꿈틀거리며 움직이자 손가락에서 맑은 물이 반짝거린다.
아내의 손이 김 사장을 안으며 거친 호흡이 세어 나오기 시작 하고,
김 사장은 바지를 벗으며 아내의 위로 올라가 좆을 밀어 넣는다.
아내의 두 다리가 벌어지고 보지 속으로 좆을 받아드리며
엉덩이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원을 그린다.
김 사장은 아내의 원피스도 부드럽게 올려서 벗겨버리고
아내의 유방을 빨며 유두를 입에 물고 강하게 빨아들인다.
아내는 김 사장의 허리와 엉덩이를 두 손으로 어루만지며 당긴다.
김 사장의 엉덩이도 꿈틀되면서 밀고 당기며
용틀임을 격하고 강렬하게 한다.
아내의 두 팔이 거친 신음과 함께 축 늘어진다.
김 사장은 아내를 위에 올리고 보지 속으로 좆을 강하게 박아 올린다.
아내는 한 쪽 손을 김 사장의 허벅지에 두고
한손은 김 사장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온몸이 오르내리다
뒤로 무너져 버리며 누워 버린다.
<여기 까지는 얼굴이 모두 노출이 되어 관람 불가입니다.^^*
다음 장면부터 얼굴이 나오지 않는 영상만 카페에 올라갑니다.*^^*
여기 까지가 명장면 인데,~ 아깝다~ 모두 같이 못 봐서~*^^*>
뒤로 무너진 아내의 위로 다시 올라간 김 사장은
온몸을 아내의 몸에 밀착 하여서 허리와 엉덩이로만 밀고 당기며
한없이 노를 저어간다, 아내의 깊고 깊은 동굴 속으로...
두 번이상의 오르가즘을 맛본 아내의 색 소리는 지쳐서 힘이 없다.
그래도 간간히 강한 자극을 받으면
“어헝허헝” 하면서 신음을 쏟아내며
김 사장의 엉덩이와 허리를 어루만지면서 버티고 있다.
부드럽고 강한 압박으로 밀어되며 노를 젖 든 김 사장이
이번에는 아내의 두 다리를 내려서 오므리게 한 후
김 사장의 다리가 밖으로 나가서 아내의 다리를 감으며
빠르게 박음질을 하며 팍팍 거린다.
아내는 보지에서 짜릿한 전율이 타고 흐르는 듯이
거칠게 호흡을 하면서 김 사장의 온몸을 어루만지며
지친 호흡을 품어낸다.
박음질을 계속하던 김 사장은 이제는 용이 승천하듯이
좆을 중심으로 온몸을 용틀임을 하며 꿈틀거리면서
아내가 절정을 향하여 치달리도록 온몸을 태워나간다.
아내는 지치면서도 격하게 호흡을 쏟으며 팔이 떨어진다.
아내가 오르가즘을 맛보자
이제는 침대 밖으로 나가서 아내를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를 들어 올려서 좆을 박아 넣는 순간
아내의 보지에서 우러나는 짜릿한 쾌감을 입으로 뿜어낸다.
김 사장이 후배위로 꿈틀거리며 보지 속을 파고들자
아내는 기진한 목소리로 신음을 토한다.
모니터로 보지만 대단한 씹 질이다.
김 사장 이놈 완전 씹 쟁 이네~^^*
별 힘도 안들이면서 한방에 네 번이나 홍콩으로 보내다니~*^^*
이러니 현수기가 별거부감 없이 받아 드린 것 같다.
부드러운 박음 질후 강하게 수없이 밀어 올리며
아내의 신음을 뽑아 낸 뒤
김 사장은 아내의 보지 속으로 좆 물을 쏟아내며
아내의 등으로 무너진다, 거친 호흡과 함께...
아내가 김 사장을 밀어내며
수건으로 김 사장의 좆을 닦아주고
보지를 막으며 흐르는 물을 닦은 후
일어나 김 사장 얼굴에 수건을 던지며
“술 취 한 게 아니네.~ 형님이랑 짜고 했지?”
“형수님~ 쥑 입니다.~*^^*”
엄지를 내며 아내에게 미소를 보낸다.
아내는 옷을 입고 주먹을 쥐어 보이며 방을 나가고,
김 사장은 캠 앞으로 와서 렌즈를 쳐다보며 캠을 끈다.
“김 사장 ,앞의 장면과 뒷 장면은 편집을 해야겠다.
얼굴이 나와서 다른 사람이 보면 좆 되겠어~*^^*‘
그리고 김 사장 완전 씹 쟁 이네~*^^*
울 마눌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주겠는데... ㅎ, ㅎ, ㅎ,...“
“형님~ 이렇게 촬영해서 보니 전혀 새로운 기분입니다. 쥑이네요~^^*”
“앞으로 씹질 하면 이렇게 촬영을 하면서 해라~*^^*”
“옥이는 잘 자는지 모르겠습니다.^^”
“1층 아우가 같이 있으니 잘 재우겠지~^^
살짝 가서 한번 봐?“
“어떻게 봅니까?”
“따라와 봐~^^”
의자를 가지고 505호 욕실 창문으로 올라섰다.
1층 아우는 옥이를 완전히 벗겨놓고
입으로 전신을 빨며 오르내린다.
옥이는 술이 취한 상태로 생각 없이 누워 잠들어 있었다.
김 사장에게 자리를 내어주자
창문 쪽으로 쳐다보며
“헉!”
하며 숨을 멈춘다.
나는 김 사장을 보며 낮은 목소리로
“볼 만하냐*^^*”
김 사장은 가슴에 손을 얹고 살짝 내려오며
크게 심호흡을 하고 나에게 놀란 토끼눈을 보인다.
작은 목소리로
“형~님~ 이~게~생~비~디오~~~*^^*”@@
“보니까~ 옥이는 술에 취해서 아무 생각 없어~*^^*”
김 사장의 방으로 돌아와서 깊은 호흡을 품어내며
“형님~ 손님들 씹 질 하는 것도 모두 형님이 봤겠네요~*^^
쥑 입니다.~죽여~*^^*“
“저것들 씹질 하는 것도 찍어볼까?*^^*“
“히히~ 한번 찍어서 봅시다. 요~*^^*”
“지금은 찍어도 혼자 깔작 거릴 텐데 별 재미없고
아침에 씹질 하는 걸 한번 찍어보자~*^^*“
남은 맥주를 한잔씩 한 후 안내실로 내려왔다.
아내는 tv를 보며 앉아 있었다.
“오늘은 조금 한가 한 것 같은데 일찍 잠이나 잘까?”
“그래도 2시 까지는 있어야지~”
“술 취하고 잠도 오고~”
다시 인터폰이 울리고
3층에서 맥주를 찾는다.
아내가 맥주를 가지고 가볍게 올라가며
“잠 오면 먼저 자~”
“알써~”
세탁기속을 뒤져보니 좆 물과 씹 물이 뒤엉긴 팬티가 들어있었다.*^^*
냄새를 맡아보니 좆 물 냄새보다는 씹 물 냄새가 많이 난다.**^
-----------------------------------------------
오늘은 조금 짧게 끝이 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즐섹 하시길 ...*^^*
영상은 얼굴이 나오는 부분은 가위질 하고 올립니다.
즐탐, 즐섹 ~*^^*
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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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 모텔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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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 맥주 더 마시게?^^
응 그럼 두병만 가져갈게~“
다른 방에서 인터폰으로 맥주를 주문한다.
나는 맥주 두병을 들고 김 사장 방으로 급하게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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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캠을 들고 이리 저리 보고 있었다.
“잘 찍혔냐?*^^*”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테입을 리와인딩 하여 처음 장면부터 숨을 죽이고 프레이를 하였다.
김 사장이 캠 앞에서 머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렌즈 쪽을 쳐다본 후
침대에 가서 앉아 위치를 잡아보고 렌즈 쪽을 향하여 엄지를 올리며
휘죽 거리며 바라본다.^^*
“안방에 계시나요?*^^*”
김 사장은 벌떡 일어나서
“형수님~ 여기 있습니다,”
짧은 원피스를 입은 아내가 맥주를 가지고 들어섰다.
“형수님 ~여기 앉으세요,~*^^*”
여우가 양의 미소를 지으며 애교를 떨고 있다.
“술을 그렇게 많이 드시고 또 드시겠다고?*^^*”
“술은 취하는데 잠이 안와서~^^* 형수님 한잔 하세요~*^^*”
침대 모서리에 앉은 아내의 스커트 사이로 허벅지가 요염하게 드러난다.
술잔을 주고받으며 간혹 무릎이 벌어지고 잠깐 동안 팬티가 보였다.
김 사장과 나는 둘 다 호흡이 거칠어진다.
순식간에 맥주를 비우며 김 사장이 맥주 값을 계산을 한다며
일어나 지갑에서 5만원을 주며
“형수님 오늘 맥주 값입니다.”
아내가 일어나 돈을 받자 김 사장이 비틀 거리며
아내 앞으로 쓰러지며 아내의 허리를 잡고 일어서려 하다
다시 푹 쓰러진다.
아내가 김 사장을 일으켜서 침대 쪽으로 눕히려 애를 쓴다.
김 사장은 아내의 허리를 안고 같이 침대에 쓰러지며
아내의 허리를 꽉 잡고 놓지를 않는다.
아내는 일어나려 하지만,
김 사장은 한쪽 팔로 감싸 안고
다시 한쪽 다리를 히프 쪽에 올려서
지긋이 누르고 가슴으로 끌어들이며
강하게 안아버린다.
완전히 김 사장의 품속에 안긴 아내는
몇 번인가 빠져나오려 힘을 쓰지만 더욱더 쪼여서 안는다.
아내의 움직임이 멈추자 김 사장은 자연스럽게
아내의 원피스 속으로 손을 넣어서 히프를 어루만지며
“여보~ 내가 술이 취해서 미안~~~”
팔로 아내의 머리를 안으며 키스를 해버린다.
아내는 얼굴을 돌리며 입술을 피하려 해도
김 사장의 입술이 아내의 입을 삼켜버린다.
아내의 입속으로 김 사장의 혀가 들어가고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팬티를 내리려 하자
아내의 다리가 몇 번 퍼덕이더니 팬티가 아내의 발목을 빠져나왔다.
김 사장의 손은 엉덩이사이의 계곡 속에서 맴돌다
뜨거운 동굴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엉덩이가 꿈틀거리며 움직이자 손가락에서 맑은 물이 반짝거린다.
아내의 손이 김 사장을 안으며 거친 호흡이 세어 나오기 시작 하고,
김 사장은 바지를 벗으며 아내의 위로 올라가 좆을 밀어 넣는다.
아내의 두 다리가 벌어지고 보지 속으로 좆을 받아드리며
엉덩이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원을 그린다.
김 사장은 아내의 원피스도 부드럽게 올려서 벗겨버리고
아내의 유방을 빨며 유두를 입에 물고 강하게 빨아들인다.
아내는 김 사장의 허리와 엉덩이를 두 손으로 어루만지며 당긴다.
김 사장의 엉덩이도 꿈틀되면서 밀고 당기며
용틀임을 격하고 강렬하게 한다.
아내의 두 팔이 거친 신음과 함께 축 늘어진다.
김 사장은 아내를 위에 올리고 보지 속으로 좆을 강하게 박아 올린다.
아내는 한 쪽 손을 김 사장의 허벅지에 두고
한손은 김 사장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온몸이 오르내리다
뒤로 무너져 버리며 누워 버린다.
<여기 까지는 얼굴이 모두 노출이 되어 관람 불가입니다.^^*
다음 장면부터 얼굴이 나오지 않는 영상만 카페에 올라갑니다.*^^*
여기 까지가 명장면 인데,~ 아깝다~ 모두 같이 못 봐서~*^^*>
뒤로 무너진 아내의 위로 다시 올라간 김 사장은
온몸을 아내의 몸에 밀착 하여서 허리와 엉덩이로만 밀고 당기며
한없이 노를 저어간다, 아내의 깊고 깊은 동굴 속으로...
두 번이상의 오르가즘을 맛본 아내의 색 소리는 지쳐서 힘이 없다.
그래도 간간히 강한 자극을 받으면
“어헝허헝” 하면서 신음을 쏟아내며
김 사장의 엉덩이와 허리를 어루만지면서 버티고 있다.
부드럽고 강한 압박으로 밀어되며 노를 젖 든 김 사장이
이번에는 아내의 두 다리를 내려서 오므리게 한 후
김 사장의 다리가 밖으로 나가서 아내의 다리를 감으며
빠르게 박음질을 하며 팍팍 거린다.
아내는 보지에서 짜릿한 전율이 타고 흐르는 듯이
거칠게 호흡을 하면서 김 사장의 온몸을 어루만지며
지친 호흡을 품어낸다.
박음질을 계속하던 김 사장은 이제는 용이 승천하듯이
좆을 중심으로 온몸을 용틀임을 하며 꿈틀거리면서
아내가 절정을 향하여 치달리도록 온몸을 태워나간다.
아내는 지치면서도 격하게 호흡을 쏟으며 팔이 떨어진다.
아내가 오르가즘을 맛보자
이제는 침대 밖으로 나가서 아내를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를 들어 올려서 좆을 박아 넣는 순간
아내의 보지에서 우러나는 짜릿한 쾌감을 입으로 뿜어낸다.
김 사장이 후배위로 꿈틀거리며 보지 속을 파고들자
아내는 기진한 목소리로 신음을 토한다.
모니터로 보지만 대단한 씹 질이다.
김 사장 이놈 완전 씹 쟁 이네~^^*
별 힘도 안들이면서 한방에 네 번이나 홍콩으로 보내다니~*^^*
이러니 현수기가 별거부감 없이 받아 드린 것 같다.
부드러운 박음 질후 강하게 수없이 밀어 올리며
아내의 신음을 뽑아 낸 뒤
김 사장은 아내의 보지 속으로 좆 물을 쏟아내며
아내의 등으로 무너진다, 거친 호흡과 함께...
아내가 김 사장을 밀어내며
수건으로 김 사장의 좆을 닦아주고
보지를 막으며 흐르는 물을 닦은 후
일어나 김 사장 얼굴에 수건을 던지며
“술 취 한 게 아니네.~ 형님이랑 짜고 했지?”
“형수님~ 쥑 입니다.~*^^*”
엄지를 내며 아내에게 미소를 보낸다.
아내는 옷을 입고 주먹을 쥐어 보이며 방을 나가고,
김 사장은 캠 앞으로 와서 렌즈를 쳐다보며 캠을 끈다.
“김 사장 ,앞의 장면과 뒷 장면은 편집을 해야겠다.
얼굴이 나와서 다른 사람이 보면 좆 되겠어~*^^*‘
그리고 김 사장 완전 씹 쟁 이네~*^^*
울 마눌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주겠는데... ㅎ, ㅎ, ㅎ,...“
“형님~ 이렇게 촬영해서 보니 전혀 새로운 기분입니다. 쥑이네요~^^*”
“앞으로 씹질 하면 이렇게 촬영을 하면서 해라~*^^*”
“옥이는 잘 자는지 모르겠습니다.^^”
“1층 아우가 같이 있으니 잘 재우겠지~^^
살짝 가서 한번 봐?“
“어떻게 봅니까?”
“따라와 봐~^^”
의자를 가지고 505호 욕실 창문으로 올라섰다.
1층 아우는 옥이를 완전히 벗겨놓고
입으로 전신을 빨며 오르내린다.
옥이는 술이 취한 상태로 생각 없이 누워 잠들어 있었다.
김 사장에게 자리를 내어주자
창문 쪽으로 쳐다보며
“헉!”
하며 숨을 멈춘다.
나는 김 사장을 보며 낮은 목소리로
“볼 만하냐*^^*”
김 사장은 가슴에 손을 얹고 살짝 내려오며
크게 심호흡을 하고 나에게 놀란 토끼눈을 보인다.
작은 목소리로
“형~님~ 이~게~생~비~디오~~~*^^*”@@
“보니까~ 옥이는 술에 취해서 아무 생각 없어~*^^*”
김 사장의 방으로 돌아와서 깊은 호흡을 품어내며
“형님~ 손님들 씹 질 하는 것도 모두 형님이 봤겠네요~*^^
쥑 입니다.~죽여~*^^*“
“저것들 씹질 하는 것도 찍어볼까?*^^*“
“히히~ 한번 찍어서 봅시다. 요~*^^*”
“지금은 찍어도 혼자 깔작 거릴 텐데 별 재미없고
아침에 씹질 하는 걸 한번 찍어보자~*^^*“
남은 맥주를 한잔씩 한 후 안내실로 내려왔다.
아내는 tv를 보며 앉아 있었다.
“오늘은 조금 한가 한 것 같은데 일찍 잠이나 잘까?”
“그래도 2시 까지는 있어야지~”
“술 취하고 잠도 오고~”
다시 인터폰이 울리고
3층에서 맥주를 찾는다.
아내가 맥주를 가지고 가볍게 올라가며
“잠 오면 먼저 자~”
“알써~”
세탁기속을 뒤져보니 좆 물과 씹 물이 뒤엉긴 팬티가 들어있었다.*^^*
냄새를 맡아보니 좆 물 냄새보다는 씹 물 냄새가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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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짧게 끝이 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즐섹 하시길 ...*^^*
영상은 얼굴이 나오는 부분은 가위질 하고 올립니다.
즐탐, 즐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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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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