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발바닥부터 시작해..."

"네..."

실장이 발바닥을 ?자 유진은 눈을 지긋이 감았다

여자에게 애무받으니 발바닥의 간지러움보다는 짜릿함이 더 앞섰다

유진이 팔을뻗어 실장의 엉덩이를 잡았다

"헉...거기는.."

"계속해 난 신경쓰지말고.."

유진이 엉덩이를 주무르니 실장은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 세게 발을 ?다가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어쭈..좀 할줄아네.."

"아흐...더 아래좀"

"거긴 항문인데..."

"거기보다 더아래요"

"거기는 네 걸레같은 보지인데..."

"네 제 보지좀 만져줘요..."

유진은 손을 더 뻗어 까실한 부분을 잡자 벌써 미끄덩 거렸다

"아...."

"이런..벌써 아무튼 나이먹은것들은 체면도 몰라..."

유진은 손가락으로 거칠게 구멍을 쑤셔주니 실장은 발가락을 내뱉고 엉덩이를 돌리며 손가락에 리듬을 맞추었다

"이러면 안되지 내가 좀 오버했네...이년을 혼내주어야 이대리님 근처에 얼씬안하지.."



"야 바닥에 엎드려봐 내가 더 재미나게 해줄테니..."

실장은 욕실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유진은 주변을 둘러보다 마땅한 물건을 찾았다

그건 칫솔이었다

유진이 그걸로 실장의 음핵을 문지르자 실장은 더욱 소리가 높아갔다

"아.....너무 좋아...더더"

"이런 ...이것도 안되겠네"

유진이 보지속에 넣고 솔질을하자 실장은 자지러졌다

"아흐아흐,,,너무 좋아 아..미쳐"

"이것도 안되겠네..."

유진은 방법을 바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유진은 변기에 오줌을 누었다

노란물이 변기에 가득채운후 실장을 변기속으로 처박았다

"넌 우리 이대리님에게 꼬리친 죄로 오늘 나한테 혼내줄꺼야..."

"죄송해요 앞으로는..."

실장의 머리를 변기에 처박은다음 변기뚜껑을 내렸다

그리고 그위에 세수대야에 물을 담아 눌러놓았다

"푸우우.."

실장의 코가 변기물에 달락말락하였다

지린내가 코를 찌르지만 실장은 그걸 느낄 사이가 없었다

유진이 실장의 엉덩이를 치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철썩 철썩..이놈의 음탕한 엉덩이가 문제야..."

유진은 실장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다가 손이 아파오자 슬리퍼를 집어들었다



이대리는 이상한 전화를 받았다

받으면 아무런 말도 들리지않았다

"장난전환가...?"

이대리는 다시 벨이 울리자 이번에는 자신도 가만히 들고있었다

둘다 침묵하고있는데 저쪽 전화에서 문열리는 소리가 났다



"아줌마 여기 팩스되요..."

문구점 사장은 얼른 전화를 끊었다

"네..."



이대리는 짚히는데가 있어 회사를 급히 빠져나왔다

"문구점 여자가 분명해 근데 왜 아무런얘기를 안하고...."

이대리가 문구점에 들어가자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나야..."

"여기오면 안되요..."

여자는 주위를 둘러보며 몹시 불안해했다

"왜그래...?"

"아무것도..."

"아까 전화했지?"

"저어 그게..."

"왜...무슨일로?"

"저어...저 이민가요 그래서 한번 볼까하구..."

여자는 거짓말을 했다

유진의 보복이 두려웠다

이대리는 그제야 의문이 풀렸다는듯 여자를 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랬구나...알았어"

이대리가 여자의 엉덩이를 잡았다

"헉 안되요..."

여자는 이대리의 손을 뿌리쳤다

"어..왜그래...평소같지않게..."

이대리가 다시 엉덩이를 만지려하자 여자는 자리에 앉아 버렸다

"싫어요..나 생리중이란 말이에요"

"으이구 때를 잘못맞추었군..."

이대리가 입맛을 다시며 의자에 앉자 여자는 이대리무릎에 머리를 묻었다

"날 잊지말아줘요...나도 잊지않을께요"

"그럼... 너같은 여자 드물어...후후"

"마지막으로 그걸 한번만..."

이대리가 바지자크를 내리자 여자는 손으로만지며 꼬옥쥐었다

"흑..앞으로 이걸 만지지도 못하겠네"

여자는 입을 살짝 벌리고 이대리의 자지를 물었다

"그래... 그게 네 본모습아냐?"

이대리가 재차 여자의 엉덩이쪽으로 손을 뻗자 여잔 이대리의 손을 잡았다

"오늘은 안되요 대신 여기를..."

여자는 브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그래 오늘 마술걸린 날이라니 내가 참자..."

이대리는 봉곳한 가슴을 쥐고 좌우로 흔들며 여자를 자극했다

여자는 이대리의 자지를 더욱 깊이넣고 쭉쭉 빨았다

"아...너무 좋아..."

"나도...그러니 감질나게 하지말고..."

"안되는데..."

여자는 흥분이 되는지 벌써 엉덩이가 움찔거렸다

"지가 버틸수있남..후후"

이대리는 더욱 강하게 가슴을 주무르다 꼭지를 손톱으로 애무하자 여자는 이대리의 자지를 문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웁...우웁...압....아웁..."

"이제 거부안하겠지..."

이대리는 여자를 일으켜세우고 입술을 찾았다

그리고 허리아래 근처를 더듬다 엉덩이를 쥐자 여자는 눈을 까집으며 거칠게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아아...."

"흥 이럴거면서 ..."

이대리가 치마를 내리고 엉덩이를 잡자 느낌이 이상했다

"뭐야 이건...???"



유진은 벌게진 실장의 엉덩이를 보며 더욱 후려쳤다

실장은 비명을 지를때마다 변기물이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그래 이 엉덩이도 문제지만 진짜 더러운건 바로 이음란한 구멍이야.."

유진은 엉덩이를 벌리자 붉은 구멍이 살며시 입구를 드러냈다

"다시는 재미못보게 해주지..."

유진이 샴푸통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문제의 구멍에 쑤셔넣었다

"아아악...."

실장의 비명이 들려왔지만 유진은 무시하고 팔에 계속 힘을 가하자 반 이상 여자 몸속으로 들어갔다

"으으윽...내보지 내보지가 찢어져요..."

"원래 찢어진 보지야...호호"

이번에는 비누를 들고 항문에 맞추고 밀어넣으니 실장의 항문이 찢어졌는지 피가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이제 넌 재미보긴 틀렸다...다음은..."



이대리는 여자의 엉덩이를 보며 눈을 뗄수가 없었다

엉덩이전체가 동그란 종기가 다덮고있었다

"뭐야 이건..."

"아무것도..."

하나를 누르자 아직도 아물지 않았는지 여자는 비명을 질렀다

"만지지마요.."

이대리는 할수없다는듯 앞으로 돌려 구멍에 혀를 대려하자 여자가 엉덩이를 뺀다

"여기 왜?"

"...."

소음순주위를보자 상처투성이었다

"너 병걸렸냐...보지가 왜이래?"

"........"

이대리는 기분이 잡쳤다

"젠장 바람피웠나 왜 이모양이야..."

이대리의 자지는 어느새 오무러들었다

여자는 얼른 옷을 추스리고 다시 이대리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오늘은 입으로만 해요...."

"그래 이왕 시작한거 끝을 보아야지..."

여자의 오랄은 시작되고 이대리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흔들어댔다

여자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만 이대리는 알수가 없었다

"미안해요...이게 마지막이네...."

여자는 마지막이라는 의미가 떠오르자 이대리의 자지를 더욱 목안으로 넣고 빨았다

"으....오늘은 빠는게 영 틀리네 더 좋은데..."

속도 모르는 이대리는 여자의 머리를 더욱 잡아당겼다

"자 먹어 로열제리......"

여자의 목젖을 적셨다

여자는 그걸 꿀떡 삼키며 눈물도 삼키었다

"안녕 내사랑...."



유진이 실장집을 나와 어둠속으로 사라지자 어둠속에서 다른 그림자가 나타났다

"이제 가는구만 아마 반쯤 죽여놓았겠지...호호"

여자는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실장집으로 들어갔다

"어디있지?"

방안을 찾아보다가 욕실에서 여자의 신음소리를 듣고 문을 열었다

"어휴 아주 여자구실을 못하게 만들어놓았네..."

실장은 아직도 변기에 얼굴을 처박고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바닥에는 실장의 항문에서 나온 피로 지저분해져 있었다

여자는 변기뚜껑을 들고 실장의 머리를 들었다

실장은 눈을 게슴츠레 뜨며 자신의 머리를 잡고있는이가 유진인줄알고 다시 용서를 구했다

"미안해요..다시 안그럴테니 의사좀.."

여자는 그런 실장을 보고 욕조에 머리를 처박았다

욕조안에서는 물방울이 올라오고 실장은 반항하였지만 워낙 많이 맞은터라 힘이없었다

"잘가....네가 죽어줘야돼...호호"

잠시후 물방울이 올라오지않자 머리를 잡은 손을 놓으니 실장은 욕조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갔다

여자는 자신의 흔적을 지우고 실장의 집을 빠져나왔다





어째 약간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

날씨탓인가...

독자분 비피해없도록 조심하세요

컴은 한시간정도 켜놔야 습기제거됨

한시간 그냥 켜놓지말고 소라사이트 뒤적뒤적^^

이왕이면 야설

리뷰도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