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이대리는 다시 회사로 발길을 돌렸다
"이번건에 나의목표에 승부를 걸어보자.."
중동건에 대해 그동안 거래한 것들이며 바이어의 성향 그리고 최근 바이어의 회사의 재무며 그런것들을 다시 점검하기시작했다
전화가 왔다
"여잔가...."
"이대리 나야 사장..."
"네..어쩐일로"
"바이어랑 내일 골프내기를 하였는데 말이야...."
사장은 바이어랑 있었던 일을 소상히 알려주었다
"사업이 무슨 장난인가 내기를 하고..우리사장도 못말려.."
"막상 내기는 했는데...걱정이 되서 말이야,물론 자신은 있는데...요번건만 먹자니 좀 그렇고 장기적으로 보면
그게 손해일듯 해서말이야..자네생각은 어떤가..."
"네 사장님...내일 제가 알려드림 안되겠읍니까? 오늘 다시그쪽 상황을 파악해보겠읍니다"
전화를 끊고 이대리는 사장의 안목에 새삼 놀랐다
"역시 사업가라 틀리구만...요번건만 보는게 아니고 먼 미래까지 생각하니.."
이대리는 바이어측의 최근 실적 그리고 재무현황 그리고 성향등을 파악하기 위해 중동법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민소장...바뻐요 밤늦게 죄송해요"
"그쪽 바쁘시죠 이쪽의 거물이 가셔서..."
"네 그것때문에 전화드렸어요..이번에 회사가 총력을 다해 노력하고있는데...그쪽에서 보기엔그 바이어의 회사 어때요?"
"네 소문에는 사우디쪽 왕가가 지분을 참여하고있는 안 알려진 기업이랍니다"
"왜 안알릴까요 데게 그런건 널리홍보해야 기업이 더 잘 될텐데..."
"네 아마두 자국민에게 안 알려지는게 좋을듯 해서 쉬쉬하나봐요..오아가의 개인 금고구실을 한다구할까요.."
"네 고마워요.."
이대리는 그회사가 어떤회사인지 대충짐작이 갔다
"음...우리로 말하면 그룹의 비자금마련하는 총알기업이구나...그럼..."
이대리는 급히 바이어여자친구의 프론트로 전화를 하였다
"바이어가 받으면 안되는데..."
마침 여자가 받았다
"나야 오늘 네구멍 열나게 만든사람..."
"오 허니...나 오늘 너무 좋았어...아직도 보지가 얼얼해"
"외국인은 표현도 리얼하네...후후"
"그래 앞으로 만날기회있음 더해줄께..."
"아...보고싶어 마침 우리남자친구 지하에가서 술사온다구 나갔는데..."
"그래...내일 기회를 봐서 그 음탕한 구멍 한번 더 쑤셔주지..."
"내가 부탁한거 있지말고 남자친구에게 잘말해 너무 티나게 하지말고..그게 잘되야 우리자주만나지.."
"오케이..걱정마..."
"그리고 오늘 남자친구좀 괴롭혀..알았지?"
"왓...난 오늘 피곤한데 허니한테 시달려..."
"어허 아주 다리가 후들거릴정도로 남자친구하고 즐겨...그럼 내일 내가 보너스로 더 좋은거 선물할께"
방문열리는 소리가 전화에서 나는듯했다
"옛스 바이..."
"사장 내일 골프이기는데는 지장없겠다..."
어느새 12시가 훌쩍넘어있었다
"나도 집에가야겠다.."
이대리가 사무실을 정리하고 나가다 오늘 당직자에게 사장에게 줄 서류를전하려고 당직실로 가는데...
당직실안에 누군가가 와있는듯했다
"누구지?"
이대리는귀를 쫑긋세우고 당직실에서 나는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오주임님 미안해요..."
"할수없죠 뭐 왜 얼굴이 알려진 사람을 보내서 그고생을.."
"제가 직접 가는게 나을듯해서.."
이대리는 창쪽으로 가서 안을 들여다보았다
당직실안에 두남녀는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주물럭거리며 말을 이어갔다
"아무튼 정보감사하구요..요번건만 잘되면 우리 회사 과장자리 책임질테니 좀 더신경좀..."
"알았어요 물론 실장님과도 계속.."
"아잉 나야 좋죠 젊은 사람의 손길이..."
이대리는 대충 내용을 알수가 있었다
"음 ..내부 스파이가 누군가했더니..."
"그럼 저여자는 경쟁사 실장...점점..."
이대리는서류를 다시가방에 넣고 안을 다시 살펴보앗다
"아이 그얘긴 다음에 하고 이젠...."
"그래요 실장님 이게당신 구멍을 원하네요..."
"나도 원해요...."
실장은 남자를 눕히고 올라타더니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후 언제봐도 너무커..."
"실장님 털을 다밀어서 그런지 다른 느낌이야...영게같아"
"으응..여름이라 시원하라구 보지가 시원해야 자기도 좋잖아.."
"난 아무래도 상관없어"
실장이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오늘은 좀 헐거운거 같아..."
"으응 내가 오늘 힘들엇나봐.."
실장은 낮에 정유진에 당한 기억을 떠올렸다
"내털까지 밀게만들고 아후 속은 후끈거리며 아프네...어디 두고보자 그 계집"
호텔밖으로 보는 야경은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지금 여자는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였다
"저기가 남산 타워지..."
지금 자기 뒤에서 박아대는 남자를 받아들이며 여잔 남산의 기억을 떠올리고있었다
"후 그남자는 너무 잘하던데..이놈은 맨날 변태스런 것만 좋아해.."
"좋지..."
"으으 너무 좋아...더더 "
" 알았어 이번에는 아날로 해주지...오늘은 진동기도 써볼까"
"오 마이갓...너무 좋아죽겠어"
여자는 오버를하며 남자에게 매달렸다
"오늘 이상하네 너무 적극적이야 허니..."
"허니가 좋아서 그래...허거헉 오예~~근데 오늘 사업얘기는 잘됐어"
"그럼 ...헉헉 왜이렇게 잘조이지...한국사장 내일 곤욕좀 치룰꺼야....아 싼다 "
"오...노우 아직멀었는데.... "
"나 내일 일찍나가야 돼....."
"흥 난 아무래도 좋단말이지..."
"오 쏘리...알았어"
바이어는 여자의 항문에 깊이 집어넣고 온몸을 떨었다
"자 내가 다시 일으켜 세울께 오늘 날 만족시키지 않음 오늘 안재울꺼야"
"오 마이갓..."
바이어는 다시 여자의 입에서 커져가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고개를 저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여자는 이번에는 자신이 남자위에 걸터앉았다
"이번에는 내가 만족할때까지 싸면 알지?"
"오케이..."
여자는 남자배위에서 회전 목마가 되었다
"이러면 못견딜걸...."
"오 노우..."
"참어...허니"
여자는 자기 엉덩이에 깔려잇는 남자가 낮에자기를 괴롭힌 남자였음하는 생각을 했다
"내일 만나면 호텔이나가서 하루종일 뒹굴어야지 선물도 있다니까 열심히 이놈 기운좀 빼고..."
"허니 그 회사 참 좋더라...오늘 날 시내관광시켜주는데 정말 황홀했어"
"그래? 자기가 좋았다니 나도 좋네"
"그럼 얼마나 좋았다고...바보"
여자가 남자배위에서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자 바이어는 비명을 질러댔다
"오...마이..갓....내자지가 ..."
이대리는 사장에게 바로 전화를 했다
"오늘 이기셔두 돼요..너무 많은 스코어라 이기지마시고..."
"그래두 될까?"
"네 그 바이어는 아마 우리회사랑 장기계약하려고 온듯합니다 지금 테스트중이니 매운맛좀 보여주어야
나중에라도 함부러 못하죠"
"난 이대리만 믿네.."
"그리고 우리 납품업체에 어음보다는 현금 결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납품이 빨라질테니까요..."
"그래 이번건 크니 내 총무부장에게 얘기할께...다른건"
"네 참고될까해서 어제 분석한 자료 정유진씨에게 보내겟읍니다"
"허허 그친구는 일잘하나?"
"아직 초보라..그래도 눈썰미가있어 일을 빠른 속도로 배워가고있어요 나중에 박대리만큼 잘할것같아요"
"그래..후후 내가 잘아는 사람이니 이대리가 잘 부탁해"
"자기 딸이면서...저 능청"
"제가 총무부장과 상의하겠읍니다"
"그래 뒷일은 잘부탁해..."
"총무부장..오늘이 제삿날이다 후후"
이대리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였다
"야 다빼..."
"손해좀 볼텐데..."
"그동안 번게 있으니 괜찬아..."
그동안 부장이 산 주식을 친구들이 끌어올리고있었다
"부장 얼굴좀 보러갈까..."
부장실에 노크를 하니 그 느끼한 목소리..
"부장님 상의 드릴께있어서.."
"그래 잘난 이대리 왔는가..아까 사장님에게 연락받았네,자네 그게 말이되나?"
"네?"
"아니 네가 뭔데 현금줘라 마라야 내가 총무부장이라구 너무 까부는 거 아냐?"
"전 회사를 위해.."
"자네 돌대가리지...어음을 주면 3개월이나6개월동안 우리회사 자금 압박 안 받는거 알아몰라"
"그건 알지만...영업맨으로서 드린말씀입니다"
"자네가 뭘안다구....그동안 대리달고잇는 이유를 알겠어 어쩌다가 사장눈에 들어가지구...얼마나 가는지 보자구"
이대리도 슬슬 열이 받았다
"네 알앗읍니다...부장님 요즘 ##주식 많이 빠지데요"
"네가 주식이나 알어 돌대가리가..."
문을 닫고 나오며 이대리는 미소를 지었다
"지금 자판 두들기면 아마 뒤로 넘어갈꺼다"
이대리가 나가자 마자 부장은 컴을 켰다
"빙신 그동안 계속오르기만 했는데 무슨소리...그러나 정리해야겠네 사장이 현금풀으라니 돈을 마련해야지
안그럼 갖다쓴거 들킬텐데..."
주식장을 본 순간 부장은 자기눈을 의심했다
"헉...언제 저렇게 내렸지...아직은 살때보다 높으니 얼른 팔아야지...."
그러나 그건 부장생각 투매해도 사는사람이 없었다
"헉 난 망했다...이를어째"
오후장에 반에반토막이났어도 아무도 사는사람이 없엇다
"클났네...어휴 그 아줌마때문에..내 그걸 당장에.."
부장은 아줌마를 불렀다
"부자니임...저 불렀어요 또 생각나시나보죠..."
아줌마는 치마를 올렸다
하얀 팬티가 유난히 하애보였다
"야 너....죽었으..."
부장은 아줌마의 목을 졸랐다
"너 어쩔꺼야 내돈...주식에 퍼더 놓은돈 말야"
"그건 당신이 한거지..내가 하라고했냐고..."
"너때문에 난 망했어"
아줌마는 뭐라 이야기하려는데 숨이 막혀왔다
"그건 이차장이 시켜서..저좀 살려줘요"
"뭐라고..."
아줌마는 눈을 한번 뒤집더니바닥에 쓰러졌다
부장도 뒷머리가 뻣뻣해져옴을 느꼈다
"이대리 이노옴...."
부장은 아줌마 몸위로 쓰러졌다
마침 아줌마의 치마가 들려졌고 부장의 손이 아줌마의 팬티위로 떨어졌다
자세가 묘하게...
총무부장이 우리 회사 부장 하고 닮아가네요 ...쓰다보니 부우장님...지송
사해님두 이런 상사 만나면 직장옮겨요 엄청 고생해요 ㅠㅠ
"이번건에 나의목표에 승부를 걸어보자.."
중동건에 대해 그동안 거래한 것들이며 바이어의 성향 그리고 최근 바이어의 회사의 재무며 그런것들을 다시 점검하기시작했다
전화가 왔다
"여잔가...."
"이대리 나야 사장..."
"네..어쩐일로"
"바이어랑 내일 골프내기를 하였는데 말이야...."
사장은 바이어랑 있었던 일을 소상히 알려주었다
"사업이 무슨 장난인가 내기를 하고..우리사장도 못말려.."
"막상 내기는 했는데...걱정이 되서 말이야,물론 자신은 있는데...요번건만 먹자니 좀 그렇고 장기적으로 보면
그게 손해일듯 해서말이야..자네생각은 어떤가..."
"네 사장님...내일 제가 알려드림 안되겠읍니까? 오늘 다시그쪽 상황을 파악해보겠읍니다"
전화를 끊고 이대리는 사장의 안목에 새삼 놀랐다
"역시 사업가라 틀리구만...요번건만 보는게 아니고 먼 미래까지 생각하니.."
이대리는 바이어측의 최근 실적 그리고 재무현황 그리고 성향등을 파악하기 위해 중동법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민소장...바뻐요 밤늦게 죄송해요"
"그쪽 바쁘시죠 이쪽의 거물이 가셔서..."
"네 그것때문에 전화드렸어요..이번에 회사가 총력을 다해 노력하고있는데...그쪽에서 보기엔그 바이어의 회사 어때요?"
"네 소문에는 사우디쪽 왕가가 지분을 참여하고있는 안 알려진 기업이랍니다"
"왜 안알릴까요 데게 그런건 널리홍보해야 기업이 더 잘 될텐데..."
"네 아마두 자국민에게 안 알려지는게 좋을듯 해서 쉬쉬하나봐요..오아가의 개인 금고구실을 한다구할까요.."
"네 고마워요.."
이대리는 그회사가 어떤회사인지 대충짐작이 갔다
"음...우리로 말하면 그룹의 비자금마련하는 총알기업이구나...그럼..."
이대리는 급히 바이어여자친구의 프론트로 전화를 하였다
"바이어가 받으면 안되는데..."
마침 여자가 받았다
"나야 오늘 네구멍 열나게 만든사람..."
"오 허니...나 오늘 너무 좋았어...아직도 보지가 얼얼해"
"외국인은 표현도 리얼하네...후후"
"그래 앞으로 만날기회있음 더해줄께..."
"아...보고싶어 마침 우리남자친구 지하에가서 술사온다구 나갔는데..."
"그래...내일 기회를 봐서 그 음탕한 구멍 한번 더 쑤셔주지..."
"내가 부탁한거 있지말고 남자친구에게 잘말해 너무 티나게 하지말고..그게 잘되야 우리자주만나지.."
"오케이..걱정마..."
"그리고 오늘 남자친구좀 괴롭혀..알았지?"
"왓...난 오늘 피곤한데 허니한테 시달려..."
"어허 아주 다리가 후들거릴정도로 남자친구하고 즐겨...그럼 내일 내가 보너스로 더 좋은거 선물할께"
방문열리는 소리가 전화에서 나는듯했다
"옛스 바이..."
"사장 내일 골프이기는데는 지장없겠다..."
어느새 12시가 훌쩍넘어있었다
"나도 집에가야겠다.."
이대리가 사무실을 정리하고 나가다 오늘 당직자에게 사장에게 줄 서류를전하려고 당직실로 가는데...
당직실안에 누군가가 와있는듯했다
"누구지?"
이대리는귀를 쫑긋세우고 당직실에서 나는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오주임님 미안해요..."
"할수없죠 뭐 왜 얼굴이 알려진 사람을 보내서 그고생을.."
"제가 직접 가는게 나을듯해서.."
이대리는 창쪽으로 가서 안을 들여다보았다
당직실안에 두남녀는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주물럭거리며 말을 이어갔다
"아무튼 정보감사하구요..요번건만 잘되면 우리 회사 과장자리 책임질테니 좀 더신경좀..."
"알았어요 물론 실장님과도 계속.."
"아잉 나야 좋죠 젊은 사람의 손길이..."
이대리는 대충 내용을 알수가 있었다
"음 ..내부 스파이가 누군가했더니..."
"그럼 저여자는 경쟁사 실장...점점..."
이대리는서류를 다시가방에 넣고 안을 다시 살펴보앗다
"아이 그얘긴 다음에 하고 이젠...."
"그래요 실장님 이게당신 구멍을 원하네요..."
"나도 원해요...."
실장은 남자를 눕히고 올라타더니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후 언제봐도 너무커..."
"실장님 털을 다밀어서 그런지 다른 느낌이야...영게같아"
"으응..여름이라 시원하라구 보지가 시원해야 자기도 좋잖아.."
"난 아무래도 상관없어"
실장이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오늘은 좀 헐거운거 같아..."
"으응 내가 오늘 힘들엇나봐.."
실장은 낮에 정유진에 당한 기억을 떠올렸다
"내털까지 밀게만들고 아후 속은 후끈거리며 아프네...어디 두고보자 그 계집"
호텔밖으로 보는 야경은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지금 여자는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였다
"저기가 남산 타워지..."
지금 자기 뒤에서 박아대는 남자를 받아들이며 여잔 남산의 기억을 떠올리고있었다
"후 그남자는 너무 잘하던데..이놈은 맨날 변태스런 것만 좋아해.."
"좋지..."
"으으 너무 좋아...더더 "
" 알았어 이번에는 아날로 해주지...오늘은 진동기도 써볼까"
"오 마이갓...너무 좋아죽겠어"
여자는 오버를하며 남자에게 매달렸다
"오늘 이상하네 너무 적극적이야 허니..."
"허니가 좋아서 그래...허거헉 오예~~근데 오늘 사업얘기는 잘됐어"
"그럼 ...헉헉 왜이렇게 잘조이지...한국사장 내일 곤욕좀 치룰꺼야....아 싼다 "
"오...노우 아직멀었는데.... "
"나 내일 일찍나가야 돼....."
"흥 난 아무래도 좋단말이지..."
"오 쏘리...알았어"
바이어는 여자의 항문에 깊이 집어넣고 온몸을 떨었다
"자 내가 다시 일으켜 세울께 오늘 날 만족시키지 않음 오늘 안재울꺼야"
"오 마이갓..."
바이어는 다시 여자의 입에서 커져가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고개를 저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여자는 이번에는 자신이 남자위에 걸터앉았다
"이번에는 내가 만족할때까지 싸면 알지?"
"오케이..."
여자는 남자배위에서 회전 목마가 되었다
"이러면 못견딜걸...."
"오 노우..."
"참어...허니"
여자는 자기 엉덩이에 깔려잇는 남자가 낮에자기를 괴롭힌 남자였음하는 생각을 했다
"내일 만나면 호텔이나가서 하루종일 뒹굴어야지 선물도 있다니까 열심히 이놈 기운좀 빼고..."
"허니 그 회사 참 좋더라...오늘 날 시내관광시켜주는데 정말 황홀했어"
"그래? 자기가 좋았다니 나도 좋네"
"그럼 얼마나 좋았다고...바보"
여자가 남자배위에서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자 바이어는 비명을 질러댔다
"오...마이..갓....내자지가 ..."
이대리는 사장에게 바로 전화를 했다
"오늘 이기셔두 돼요..너무 많은 스코어라 이기지마시고..."
"그래두 될까?"
"네 그 바이어는 아마 우리회사랑 장기계약하려고 온듯합니다 지금 테스트중이니 매운맛좀 보여주어야
나중에라도 함부러 못하죠"
"난 이대리만 믿네.."
"그리고 우리 납품업체에 어음보다는 현금 결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납품이 빨라질테니까요..."
"그래 이번건 크니 내 총무부장에게 얘기할께...다른건"
"네 참고될까해서 어제 분석한 자료 정유진씨에게 보내겟읍니다"
"허허 그친구는 일잘하나?"
"아직 초보라..그래도 눈썰미가있어 일을 빠른 속도로 배워가고있어요 나중에 박대리만큼 잘할것같아요"
"그래..후후 내가 잘아는 사람이니 이대리가 잘 부탁해"
"자기 딸이면서...저 능청"
"제가 총무부장과 상의하겠읍니다"
"그래 뒷일은 잘부탁해..."
"총무부장..오늘이 제삿날이다 후후"
이대리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였다
"야 다빼..."
"손해좀 볼텐데..."
"그동안 번게 있으니 괜찬아..."
그동안 부장이 산 주식을 친구들이 끌어올리고있었다
"부장 얼굴좀 보러갈까..."
부장실에 노크를 하니 그 느끼한 목소리..
"부장님 상의 드릴께있어서.."
"그래 잘난 이대리 왔는가..아까 사장님에게 연락받았네,자네 그게 말이되나?"
"네?"
"아니 네가 뭔데 현금줘라 마라야 내가 총무부장이라구 너무 까부는 거 아냐?"
"전 회사를 위해.."
"자네 돌대가리지...어음을 주면 3개월이나6개월동안 우리회사 자금 압박 안 받는거 알아몰라"
"그건 알지만...영업맨으로서 드린말씀입니다"
"자네가 뭘안다구....그동안 대리달고잇는 이유를 알겠어 어쩌다가 사장눈에 들어가지구...얼마나 가는지 보자구"
이대리도 슬슬 열이 받았다
"네 알앗읍니다...부장님 요즘 ##주식 많이 빠지데요"
"네가 주식이나 알어 돌대가리가..."
문을 닫고 나오며 이대리는 미소를 지었다
"지금 자판 두들기면 아마 뒤로 넘어갈꺼다"
이대리가 나가자 마자 부장은 컴을 켰다
"빙신 그동안 계속오르기만 했는데 무슨소리...그러나 정리해야겠네 사장이 현금풀으라니 돈을 마련해야지
안그럼 갖다쓴거 들킬텐데..."
주식장을 본 순간 부장은 자기눈을 의심했다
"헉...언제 저렇게 내렸지...아직은 살때보다 높으니 얼른 팔아야지...."
그러나 그건 부장생각 투매해도 사는사람이 없었다
"헉 난 망했다...이를어째"
오후장에 반에반토막이났어도 아무도 사는사람이 없엇다
"클났네...어휴 그 아줌마때문에..내 그걸 당장에.."
부장은 아줌마를 불렀다
"부자니임...저 불렀어요 또 생각나시나보죠..."
아줌마는 치마를 올렸다
하얀 팬티가 유난히 하애보였다
"야 너....죽었으..."
부장은 아줌마의 목을 졸랐다
"너 어쩔꺼야 내돈...주식에 퍼더 놓은돈 말야"
"그건 당신이 한거지..내가 하라고했냐고..."
"너때문에 난 망했어"
아줌마는 뭐라 이야기하려는데 숨이 막혀왔다
"그건 이차장이 시켜서..저좀 살려줘요"
"뭐라고..."
아줌마는 눈을 한번 뒤집더니바닥에 쓰러졌다
부장도 뒷머리가 뻣뻣해져옴을 느꼈다
"이대리 이노옴...."
부장은 아줌마 몸위로 쓰러졌다
마침 아줌마의 치마가 들려졌고 부장의 손이 아줌마의 팬티위로 떨어졌다
자세가 묘하게...
총무부장이 우리 회사 부장 하고 닮아가네요 ...쓰다보니 부우장님...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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