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이대리와 짜릿한 경험을한 실장은 자신의 친구와 다시한번 만나 놀생각에 들떠있었다
"후후 내가 물건하나 잘 건졌어..."
실장은 자기회사 거래처 내역과 물품 사용내역등을 정리하였다
"후후 이거 전해준다고 하면 나오겠지...그때..."
실장은 벌써 몸이 화끈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여보세요...저요 실장"
이대리의 목소리를 듣기만해도 벌서 보지가 벌렁거렸다
"옴마 벌써..."
"약속한 거 준비됐는데..."
"내일 만나... 이번에는 당신 친구네서 어때 셋이서?"
"좋죠..."
실장은 소리를 지를뻔 했다
"호호 어쩜 내맘을 알고..."
실장은 절로 노래가 나왔다
이대리에게 전해줄 자료를 몰래 자신의 가방에 넣고 책상정리를 하였다
"자 나먼저 퇴근해요..."
"네 실장님 안녕히 가세요.."
지하 주차장에 스위치를 누르자 자신의 애마가 경쾌한 시동소리를 내며 주인을 반겼다
"오늘은 푹쉬고...맛사지나 할까?"
실장이 문을 열고 집으로 차를 몰았다
집에 도착하여 지하차고에 차를 넣고 엘레베이털르 올랐는데..
누가 뛰어오며 실장을 불렀다
"같이가요...."
실장이 스위치를 눌러 여자를 기다렸다
"고마워요..."
여자는 타자마자 연신인사를 하며 고마워했다
"몇층에...?"
"네 전 13층인데요"
"아 그래요 전 11층에사는데 첨뵙네요"
"네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에레베이터가 11층에 도착하고 실장은 가볍게 목례하고 내렸다
"요즘 젊은애들같지 않네...나도 저럴때가 있었나?...그런데 어디서 낯이 익네 어디서 봤지?"
실장은 욕조에 물을 잔뜩받고 옷을 벗어던졌다
물에 우유를 한통 풀어넣으니 물이 금방 뽀얗게 변해갔다
"후후 아직은 그럭저럭 한 몸매 하는데..."
실장은 욕조에 몸을 담그려는데 벨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지?"
실장은 투덜거리며 가운을 걸치고 현관에 인터폰을 들자 아까 엘레베이터에서 본 여자가 보였다
"왜여?"
"네 열쇠를 놓고나와서..화장실좀..."
실장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문을 열어주고 여자는 급한지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그렇지 요즘애들하는짓이..."
실장이 여자나오기를 기다렸지만 나오질않았다
"저기..아직 멀었나요?"
".........."
안에서 소리가 없어 실장이 문을 열어보니...
여자가 어느새 욕조안에 들어가 누워있는것이 아닌가
실장은 눈이 치켜올라갔다
"아니 뭐하는거에요? 너무하는거 아니야?"
"호호..욕조가 참좋네요"
"아니 보자보자하니까...이게"
욕조안에 누워있는여자를 향해 실장이 달려가 머리를 잡으려는데 여자는 웃으며 물속에 잠긴 손을 들었다
거기에는 반짝이는금속이 실장의 동작을 멈추게했다
"후후 그정도 대비가 없을라구..."
"왜 이래..알았어 그냥 나가줘"
"등신...내가 겨우 목욕이나 하려구 이러는줄알어..날잘봐"
"그래 너는 골프장에서..."
"딩동댕..머리가 돌은 아니구만..."
"그런데 여기는 왜...?"
"이제부터 그얘기좀 해볼까?"
실장은 속으로 좀 찔렸다
"이대리와 만난게 알려진걸까?"
" 자 ..실장 이리와"
지난번에도 당한 경험이 있어 실장은 겁을 집어먹고 얼른 욕조앞에 섰다
"어디 가운좀 벗어봐..지난번에 내가 손봐준 털이 좀 자랐나보게 호호.."
실장은 가운을 벗었다
여자앞이지만 조금은 창피했다
유진은 손을뻗어 실장의 까실거리는 둔덕을 만졌다
"음 조금 자랐구만...호호 한번 밀었나보네...깨끗한걸보니..."
"네..."
"그때 혼났으면 이제 얼씬하지 말아야지...아직도 버릇을 못고치다니 츠츠츠"
실장은 더 이상 버티다가는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몰라 이실직고하기로 맘을 먹었다
"미안해요..."
유진의 눈이 치켜올라갔다
"지금부터 다시는 그런 나쁜버릇이 안나오게 고쳐주지..."
"죄송해요..제발"
애원하는 실장의 말을 무시하고 유진이 욕조에서 일어나자 몸에서 뽀얀 물이 뚝뚝떨어졌다
"물 안닦아줄꺼야?"
실장이 수건을 잡으려하자 유진의 발길질이 날라왔다
"넌 걸레야 그러니 네혀로 닦아봐..."
"네....어디부터?"
"물론 발부터 올라와야지 호호"
유진의 발이 욕조밖으로나오자 실장은 혀를내밀었다
"아까 알아봤어야되는데...내가 이대리때문에 너무 흥분해서...이런 실수를.."
실장은 유진의 속셈도 모른채 유진의 발에 혀를 댔다
"후후 내가 물건하나 잘 건졌어..."
실장은 자기회사 거래처 내역과 물품 사용내역등을 정리하였다
"후후 이거 전해준다고 하면 나오겠지...그때..."
실장은 벌써 몸이 화끈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여보세요...저요 실장"
이대리의 목소리를 듣기만해도 벌서 보지가 벌렁거렸다
"옴마 벌써..."
"약속한 거 준비됐는데..."
"내일 만나... 이번에는 당신 친구네서 어때 셋이서?"
"좋죠..."
실장은 소리를 지를뻔 했다
"호호 어쩜 내맘을 알고..."
실장은 절로 노래가 나왔다
이대리에게 전해줄 자료를 몰래 자신의 가방에 넣고 책상정리를 하였다
"자 나먼저 퇴근해요..."
"네 실장님 안녕히 가세요.."
지하 주차장에 스위치를 누르자 자신의 애마가 경쾌한 시동소리를 내며 주인을 반겼다
"오늘은 푹쉬고...맛사지나 할까?"
실장이 문을 열고 집으로 차를 몰았다
집에 도착하여 지하차고에 차를 넣고 엘레베이털르 올랐는데..
누가 뛰어오며 실장을 불렀다
"같이가요...."
실장이 스위치를 눌러 여자를 기다렸다
"고마워요..."
여자는 타자마자 연신인사를 하며 고마워했다
"몇층에...?"
"네 전 13층인데요"
"아 그래요 전 11층에사는데 첨뵙네요"
"네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에레베이터가 11층에 도착하고 실장은 가볍게 목례하고 내렸다
"요즘 젊은애들같지 않네...나도 저럴때가 있었나?...그런데 어디서 낯이 익네 어디서 봤지?"
실장은 욕조에 물을 잔뜩받고 옷을 벗어던졌다
물에 우유를 한통 풀어넣으니 물이 금방 뽀얗게 변해갔다
"후후 아직은 그럭저럭 한 몸매 하는데..."
실장은 욕조에 몸을 담그려는데 벨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지?"
실장은 투덜거리며 가운을 걸치고 현관에 인터폰을 들자 아까 엘레베이터에서 본 여자가 보였다
"왜여?"
"네 열쇠를 놓고나와서..화장실좀..."
실장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문을 열어주고 여자는 급한지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그렇지 요즘애들하는짓이..."
실장이 여자나오기를 기다렸지만 나오질않았다
"저기..아직 멀었나요?"
".........."
안에서 소리가 없어 실장이 문을 열어보니...
여자가 어느새 욕조안에 들어가 누워있는것이 아닌가
실장은 눈이 치켜올라갔다
"아니 뭐하는거에요? 너무하는거 아니야?"
"호호..욕조가 참좋네요"
"아니 보자보자하니까...이게"
욕조안에 누워있는여자를 향해 실장이 달려가 머리를 잡으려는데 여자는 웃으며 물속에 잠긴 손을 들었다
거기에는 반짝이는금속이 실장의 동작을 멈추게했다
"후후 그정도 대비가 없을라구..."
"왜 이래..알았어 그냥 나가줘"
"등신...내가 겨우 목욕이나 하려구 이러는줄알어..날잘봐"
"그래 너는 골프장에서..."
"딩동댕..머리가 돌은 아니구만..."
"그런데 여기는 왜...?"
"이제부터 그얘기좀 해볼까?"
실장은 속으로 좀 찔렸다
"이대리와 만난게 알려진걸까?"
" 자 ..실장 이리와"
지난번에도 당한 경험이 있어 실장은 겁을 집어먹고 얼른 욕조앞에 섰다
"어디 가운좀 벗어봐..지난번에 내가 손봐준 털이 좀 자랐나보게 호호.."
실장은 가운을 벗었다
여자앞이지만 조금은 창피했다
유진은 손을뻗어 실장의 까실거리는 둔덕을 만졌다
"음 조금 자랐구만...호호 한번 밀었나보네...깨끗한걸보니..."
"네..."
"그때 혼났으면 이제 얼씬하지 말아야지...아직도 버릇을 못고치다니 츠츠츠"
실장은 더 이상 버티다가는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몰라 이실직고하기로 맘을 먹었다
"미안해요..."
유진의 눈이 치켜올라갔다
"지금부터 다시는 그런 나쁜버릇이 안나오게 고쳐주지..."
"죄송해요..제발"
애원하는 실장의 말을 무시하고 유진이 욕조에서 일어나자 몸에서 뽀얀 물이 뚝뚝떨어졌다
"물 안닦아줄꺼야?"
실장이 수건을 잡으려하자 유진의 발길질이 날라왔다
"넌 걸레야 그러니 네혀로 닦아봐..."
"네....어디부터?"
"물론 발부터 올라와야지 호호"
유진의 발이 욕조밖으로나오자 실장은 혀를내밀었다
"아까 알아봤어야되는데...내가 이대리때문에 너무 흥분해서...이런 실수를.."
실장은 유진의 속셈도 모른채 유진의 발에 혀를 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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