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리 VS 네토라레자네 왔는가? 남편은 찾았고? 아직 못찾았다고? 허허..이사람...아직도 못찾아놓고 여길 또 찾아온단 말인가?
뭐? 그녀의 남편에 대해 더 얘기를 해달라고? 그래...그렇군...어떤사람인지 알아야 찾기 쉽겠지...
그래...그럼 그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겠네...특히 왜 그 남편이 완벽한 네토라레인지
오늘 얘기를 들어보면 알게 될거야...
D-3
그날도 그녀는 애인의 집에서 뜨거운 정사를 나누었다네. 한참을 침대에서 욕실에서 정사를 나누던 둘은
그녀가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자 현관앞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기 시작했었네.
애인이 그녀를 보내려고 하고 그녀는 집에 돌아가지 않으려는 둘의 실랑이...한참을 그렇게 싸우더니 애인이
포기를 했는지 그녀를 꼭 안아주었네. 그리곤 동시에 서로의 옷을 또다시 벗기는것이 아니겠는가....
둘은 그렇게도 방금전까지 싸우더니 언제싸운것인냥 서로에게 몸을 비벼대고 현관앞에서 또다시 정사를
나누었네...한참을 그렇게 뜨겁에 사랑을 나누었고, 애인은 그녀의 질 안에 한참이나 사정을 했었네.
그리곤 그녀를 돌려 보냈지....그래...그녀는 애인의 정액을 몸안에 간직하고 집으로 돌아갔다네...
뜨겁게 애인과 정사를 나눈것도 모자라 애인의 정액을 몸안에 담고온 그녀를
남편은 그녀에게 어떤 말도 하지 않았네..아니 오히려 그녀와 애인의 정사 얘기를 들으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네...후후 이정도로 남편이 네토라레가 확실하다는 얘기는 아니네 더 들어보게...
"오늘은 그의 정액을 3번이나 제 안에 받았어요...뜨겁게 말이죠....제 몸이 녹아 내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녀는 남편의 몸에 올라타 남편의 자지를 그녀 안에 깊숙히 받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얘기를 했었네...
"그래? 그남자는 좋아 하던가?"
"네....그는 저를 안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하죠...저의 이 음란한 몸을요..."
둘은 그런 얘기를 나누며 계속 움직였었네. 쉼없이 말이야...
"그렇게 둘이서 하고나서 집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무슨말을 하던가?"
"무척이나 아쉬워 했죠...저를 더 안고 싶어하더군요..."
"그런데 쉽게 보내주던가?"
"아뇨...조금만 더있다가라면서 저를 놓아주려 하지 않더라고요..."
"그럼 어떻게 돌아왔지?"
"그에게 안겨 제가 말했죠...남편이 기다리고 있다고...남편이 잔뜩 흥분한 상태로 제 안에
들어오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후후...많이 힘들어 하겠구만...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안기러 가야 하니 말야..."
"예...괴로워 하더라고요....무척이나....하지만 어떠겠어요...어쩔수 없잖아요.."
"하하...좀더 있어주지 그랬나? 무척 힘들었을텐데 말야..."
"이그..당신은...근데 당신은 그가 그렇게 힘들어 할것은 어떻게 알죠?"
"당연한것 아닌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남자의 품에 안겨야 하는데 그걸 기분좋게 받아들일
남자가 어디있나?"
"여기 있잖아요...당신..."
"하하...그런가? 하지만 나는 그것마저도 좋은걸 어쩌지?"
"어쩌긴요...그렇게 사는거죠..."
그녀는 남편에게 거짓말을 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실제로 본인이 안가겠다고 버텼으면서 말이야....아마
그녀는 남편의 질투심을 유발 시키기위해 거짓말을 한것으로 보였네...하지만 실수였지...본인이 안가려고
버텼다는걸 남편이 알았다면 더 좋아했을텐데 말야...안그런가?
그렇게 남편의 위에서 움직이던 그녀는 힘이든 모양인지 남편에게서 내려와 침대에 누웠었다네. 남편은 곧바로
그녀의 위에 올라가 빠르게 삽입하고 격렬하게 움직였었네.
아무튼 둘은 이런 대화를 나누며 정사를 계속 했네. 이제 알겠나?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괴롭고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마저 흥분의 도구로 만들어 버리는 남편의 행동을...
이제 자네도 인정하게...그래...그렇지...인정 할것은 인정해야 하는 법이야...하하
한참을 그렇게 정사를 나누던 둘은 동시에 절정에 올라섰지. 그렇게 정사를 나누고 그녀는 씻으러 욕실로
들어갔고 남편은 목이 마른지 물을 마시러 부엌으로 가더군. 그런데 부엌으로 가서 물을 마시고는 술상을
차리던게 아닌가...
그녀는 몸을 다 씻고 밖으로 나오자 남편이 술을 마시고 있는것을 보았네. 그리곤 그의 옆에 앉아 술시중을
들었네.
"왜 갑자기 술이에요?"
"응...그냥...갑자기 술이 당기네..."
"후훗...역시 당신도 제가 그를 만나는게 쉽지만은 않은가 보죠?"
"아니..아냐...그냥 단지 술 한잔 하고 싶은거 뿐이야..."
내가 보기에도 남편은 그냥 술 먹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였어...근데 그녀는 오해를 했는지 남편이
자신때문에 괴로워서 술을 먹는 것으로 생각했었나봐...그리곤 좋아 하더라고...
참 귀여운 여인아닌가? 하하
그리곤 그녀 역시 남편과 함께 술을 먹기 시작했어. 서로 주거니 받거니 술을 마셔가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었지. 그때 그녀가 의외의 얘기를 했었어...아마 이것때문에 그녀가 나를 거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군...
"근데..오늘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었어요.."
"그래? 무슨얘기 하셨는데?"
"아기는 언제 가질거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아기라....그래서 뭐라고 말씀 드렸어?"
"저혼자 생각할게 아니라고 말씀드렸죠...그랬더니 남편하고 상의해보고 빨리 가지는 쪽으로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그나이쯤 되시면 손자가 보고 싶으실테지....그래...당신은 어쩌고 싶은데?"
"저야...아직....잘 모르겠어요...어찌해야 좋을지..."
"흠...그래...그렇단 말이지....그럼 가지면 되지...뭘그래?"
"예? 어떻게...하지만...지금 상황이...."
"후후...이 상황? 신경쓰이겠지...당연한것 아닌가....그래...지금 피임약을 잘 먹고 있지?"
"그럼요...큰일날지도 모르는데...조심 또 조심해야죠..."
"잘하고 있네...우리 이렇게 하지...그와 우리의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한 다음에 아기를 가지는 것으로 하지..."
"정리한 다음에요?"
"그래..정리한 다음에...대신 그전까지 지금의 상황을 맘껏 즐기자고...알았지?"
"휴...네...알았어요...."
"오늘 이얘기는 그에게도 얘기 해야겠지?"
"당연하죠...당연히 얘기 해야죠...우리끼리 정하긴 했지만...그도 알고 있어야죠..."
"그래...차차 당신이 얘기 잘해..."
"네..."
둘은 그렇게 결론을 내리더군...아기를 가지기 위해 애인과의 관계를 끊겠다고...아마 저것때문인지도
모르겠네. 애인을 사랑하는 그녀가 남편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가....
그렇게 한참을 술을 마시며 얘기를 나누던 두사람은 대충 정리를 하고 침실로 들어갔었네.
둘은 술이 적당히 취했는지 서로 이미 많이 달아올라 있었네. 방에 들어서자 마자 둘은 서로를 얼싸안고
뜨겁게 키스를 나누었지. 거침없이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침대에 그녀를 눕힌 남편은 순식간에
옷을 벗어버리고 그녀에게 달려들었네. 그녀도 많이 흥분했었는지 달려드는 남편을 가슴깊이 받아들이고
신음을 내질렀었지.
남편은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겨가기 시작했네. 옷이라고 하기야 잠옷뿐이 었지만, 그 손길이 무척이나
조급하게 느껴졌었네. 마침네 모든 옷을 벗겨낸 남편은 그녀의 얼굴에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네.
이마에서부터 턱까지 그리고 귓속과 귀 뒤쪽까지 혀와 입술로 그녀를 녹여대던 남편은 조금씩 아래로 내려갔네.
목에서 한참동안 머물렀다 가슴으로 이동했고 가슴을 한참동안이나 애무하며 빨아대더니 젖꼭지를
집요하게 괴롭혔었네. 그녀는 남편의 애무가 너무도 강렬했는지 연신 큰 신음을 내지르며 남편의 몸에
온몸을 비벼댔었네.
가슴과 젖꼭지를 한참을 애무하던 남편은 천천히 그녀의 배위를 지나 그녀의 수풀에 도착을 했네. 남편이 지나온
길을 바라보니 목에서부터 수풀 위에까지 여러곳에 울긋불긋 키스마트가 남아있었네. 아마도 남편이 그녀에게
표식을 남기고 싶었었나 보네. 아무리 자신의 아내를 다른남자가 안도록 하더라도 아내는 자신의 여자라는
것을 그녀의 애인에게 보여주듯이.
그녀의 수풀에 도착한 남편은 그녀의 수풀을 헤치고 그녀의 달아오른 크리토리스를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네.
그녀는 남편의 애무에 강한 쾌감을 느끼는지 다리를 활짝 벌리며 남편의 머리를 강하게 움켜쥐었네.
한참을 그렇게 그녀를 애무하던 남편은 다시 그녀의 위로 올라와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네.
그녀는 한참을 참아왔던지 다가오는 남편의 입술을 강하게 흡입하며 뜨겁게 키스를 나누었었네. 그리곤
손을 내려 남편의 자지를 집고 자신의 입구에 맞추려 하자 남편이 이를 제지하는것이 아닌가.
난 왜 그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네... 남편의 인내심이 참으로 대단해 보였네...아마 내가 저상황 이었다면
참지못하고 강하게 삽입을 했었을텐데 말야...
"왜요? 빨리 넣어주세요..."
"잠깐...해야할 것이 있어..."
"뭔데요? 이상황에..."
"당신의 승낙을 받아야 하는데...승낙하겠어?"
"뭔데요? 아..몰라요...알았어요..알았으니까 빨리 해줘요..."
"좋았어...약속한거다...조금만 기다려~"
하며 남편은 화장실로 뛰어가더니 면도기를 가져오는게 아니겠나...허허...남편도 참....의외로 로리기질이
있는것 같았네...
"엑? 당신 뭐하려고요?"
"면도 하려고...당신 핥아주는데 털이 너무 걸리적 거려...없애면 빨아줄때 편할것 같아서...약속했지?"
"아무리 그래도...좀..."
"뭐어때? 당신 애인도 좋아라 할걸?"
"그럴까요?"
"뭐야...당신 애인이 좋아하면 해도 된다는 얘긴가?"
"아니...뭐 꼭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하하..상관없어...자 이제 밀어버리겠다~ 빨리 밀어야 당신 안으로 들어가지..."
"알았어요...빨리 하세요..."
그러곤 남편은 그녀의 털을 모두 밀어버렸다네...한올도 남김없이...깨끗하게...그때 그녀의 보지에선
빛이 나는것 같았네...갈라진 무늬가 있는 전등처럼...그곳만 검은 줄이 있고 주위에서 빛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았다네...그때의 그모습이란,...평생 잊지 못할 거야...하하
남편은 그녀의 털을 모두 밀어내고선 다시 그녀의 갈라진 골을 따라 혀를 움직였다네. 그녀는 잠시 사그라
들었던 흥분이 다시 달아 오르는듯 연신 남편을 불러대며 넣어주기를 애원했지.
곧 남편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위로 올라가 그녀의 안에 깊숙히 삽입을 했었지.
"아....당신이 깊숙히 들어왔어요...질의 끝에 닿는느낌...으...게다가 이제는 당신의 털의 느낌이
온전히 느껴져요....색다른 느낌이에요...아...."
남편은 삽입이후에 계속 강하게 움직이며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네...가끔 입술을 가슴에 대기도 하면서...
입술이 닿았다가 떨어진 그자리는 연신 빨간 키스마크가 남겨져 있었고, 그런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그녀는 신음을 내지르고 있었네.
그녀의 앞에 더이상 키스마크를 남길 자리가 없었는지, 남편은 그녀를 일으켜 자신의 앞에 엎드리게 하고는
다시 깊숙히 그녀의 질을 공격하기 시작했었네. 그리곤 아까와 같이 그녀의 등에 키스를 했지.
한참을 그렇게 격렬하게 움직이던 그녀와 남편은 이내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다네. 남편은 크게 움찔거리면서
그녀의 안에 사정을 시작했고, 그녀는 자신의 안에 가득 차고 들어오는 남편의 정액이 느껴지는지 그때마다
눈이 커지며 절정을 맞이 했었네.
그녀는 한참동안 여운에 빠져있다가 다시 씻기위해 욕실로 이동했는데, 그런 그녀의 온몸을 바라보니 앞과 뒤에
거의 빈틈없이 키스마크가 남겨져 있었고, 어린소녀의 그것같이 보이는 그녀의 보지는 갈라진 틈의 안쪽에서부터
천천히 남편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지...그런 그녀의 모습은...정말이지 황홀한 모습이었지...이세상
어떤 여자보다도 아름답게 보였었다네...
그녀는 그렇게 그날을 보냈었네...남편에 의해 다른남자에게 매일같이 안기면서 그의 정액을 몸안에 품고
들어와 남편의 욕구를 채워주고 그 채워진 욕구로인해 자신에게 욕정을 품은 남편의 정액을 또다시 몸안에 품고..
이것이야 말로 남자들이 원하는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요부 아니겠는가?
낮에는 남편이 원하는 모습으로 남편을 위해 힘쓰고, 밤에는 남편의 욕정을 뜨겁게 받아주는게...
이것이야 말로 완벽한 아내의 모습이라는 것이지....이런 여자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나?
뭐? 그녀의 남편에 대해 더 얘기를 해달라고? 그래...그렇군...어떤사람인지 알아야 찾기 쉽겠지...
그래...그럼 그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겠네...특히 왜 그 남편이 완벽한 네토라레인지
오늘 얘기를 들어보면 알게 될거야...
D-3
그날도 그녀는 애인의 집에서 뜨거운 정사를 나누었다네. 한참을 침대에서 욕실에서 정사를 나누던 둘은
그녀가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자 현관앞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기 시작했었네.
애인이 그녀를 보내려고 하고 그녀는 집에 돌아가지 않으려는 둘의 실랑이...한참을 그렇게 싸우더니 애인이
포기를 했는지 그녀를 꼭 안아주었네. 그리곤 동시에 서로의 옷을 또다시 벗기는것이 아니겠는가....
둘은 그렇게도 방금전까지 싸우더니 언제싸운것인냥 서로에게 몸을 비벼대고 현관앞에서 또다시 정사를
나누었네...한참을 그렇게 뜨겁에 사랑을 나누었고, 애인은 그녀의 질 안에 한참이나 사정을 했었네.
그리곤 그녀를 돌려 보냈지....그래...그녀는 애인의 정액을 몸안에 간직하고 집으로 돌아갔다네...
뜨겁게 애인과 정사를 나눈것도 모자라 애인의 정액을 몸안에 담고온 그녀를
남편은 그녀에게 어떤 말도 하지 않았네..아니 오히려 그녀와 애인의 정사 얘기를 들으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네...후후 이정도로 남편이 네토라레가 확실하다는 얘기는 아니네 더 들어보게...
"오늘은 그의 정액을 3번이나 제 안에 받았어요...뜨겁게 말이죠....제 몸이 녹아 내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녀는 남편의 몸에 올라타 남편의 자지를 그녀 안에 깊숙히 받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얘기를 했었네...
"그래? 그남자는 좋아 하던가?"
"네....그는 저를 안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하죠...저의 이 음란한 몸을요..."
둘은 그런 얘기를 나누며 계속 움직였었네. 쉼없이 말이야...
"그렇게 둘이서 하고나서 집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무슨말을 하던가?"
"무척이나 아쉬워 했죠...저를 더 안고 싶어하더군요..."
"그런데 쉽게 보내주던가?"
"아뇨...조금만 더있다가라면서 저를 놓아주려 하지 않더라고요..."
"그럼 어떻게 돌아왔지?"
"그에게 안겨 제가 말했죠...남편이 기다리고 있다고...남편이 잔뜩 흥분한 상태로 제 안에
들어오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후후...많이 힘들어 하겠구만...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안기러 가야 하니 말야..."
"예...괴로워 하더라고요....무척이나....하지만 어떠겠어요...어쩔수 없잖아요.."
"하하...좀더 있어주지 그랬나? 무척 힘들었을텐데 말야..."
"이그..당신은...근데 당신은 그가 그렇게 힘들어 할것은 어떻게 알죠?"
"당연한것 아닌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남자의 품에 안겨야 하는데 그걸 기분좋게 받아들일
남자가 어디있나?"
"여기 있잖아요...당신..."
"하하...그런가? 하지만 나는 그것마저도 좋은걸 어쩌지?"
"어쩌긴요...그렇게 사는거죠..."
그녀는 남편에게 거짓말을 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실제로 본인이 안가겠다고 버텼으면서 말이야....아마
그녀는 남편의 질투심을 유발 시키기위해 거짓말을 한것으로 보였네...하지만 실수였지...본인이 안가려고
버텼다는걸 남편이 알았다면 더 좋아했을텐데 말야...안그런가?
그렇게 남편의 위에서 움직이던 그녀는 힘이든 모양인지 남편에게서 내려와 침대에 누웠었다네. 남편은 곧바로
그녀의 위에 올라가 빠르게 삽입하고 격렬하게 움직였었네.
아무튼 둘은 이런 대화를 나누며 정사를 계속 했네. 이제 알겠나?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괴롭고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마저 흥분의 도구로 만들어 버리는 남편의 행동을...
이제 자네도 인정하게...그래...그렇지...인정 할것은 인정해야 하는 법이야...하하
한참을 그렇게 정사를 나누던 둘은 동시에 절정에 올라섰지. 그렇게 정사를 나누고 그녀는 씻으러 욕실로
들어갔고 남편은 목이 마른지 물을 마시러 부엌으로 가더군. 그런데 부엌으로 가서 물을 마시고는 술상을
차리던게 아닌가...
그녀는 몸을 다 씻고 밖으로 나오자 남편이 술을 마시고 있는것을 보았네. 그리곤 그의 옆에 앉아 술시중을
들었네.
"왜 갑자기 술이에요?"
"응...그냥...갑자기 술이 당기네..."
"후훗...역시 당신도 제가 그를 만나는게 쉽지만은 않은가 보죠?"
"아니..아냐...그냥 단지 술 한잔 하고 싶은거 뿐이야..."
내가 보기에도 남편은 그냥 술 먹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였어...근데 그녀는 오해를 했는지 남편이
자신때문에 괴로워서 술을 먹는 것으로 생각했었나봐...그리곤 좋아 하더라고...
참 귀여운 여인아닌가? 하하
그리곤 그녀 역시 남편과 함께 술을 먹기 시작했어. 서로 주거니 받거니 술을 마셔가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었지. 그때 그녀가 의외의 얘기를 했었어...아마 이것때문에 그녀가 나를 거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군...
"근데..오늘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었어요.."
"그래? 무슨얘기 하셨는데?"
"아기는 언제 가질거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아기라....그래서 뭐라고 말씀 드렸어?"
"저혼자 생각할게 아니라고 말씀드렸죠...그랬더니 남편하고 상의해보고 빨리 가지는 쪽으로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그나이쯤 되시면 손자가 보고 싶으실테지....그래...당신은 어쩌고 싶은데?"
"저야...아직....잘 모르겠어요...어찌해야 좋을지..."
"흠...그래...그렇단 말이지....그럼 가지면 되지...뭘그래?"
"예? 어떻게...하지만...지금 상황이...."
"후후...이 상황? 신경쓰이겠지...당연한것 아닌가....그래...지금 피임약을 잘 먹고 있지?"
"그럼요...큰일날지도 모르는데...조심 또 조심해야죠..."
"잘하고 있네...우리 이렇게 하지...그와 우리의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한 다음에 아기를 가지는 것으로 하지..."
"정리한 다음에요?"
"그래..정리한 다음에...대신 그전까지 지금의 상황을 맘껏 즐기자고...알았지?"
"휴...네...알았어요...."
"오늘 이얘기는 그에게도 얘기 해야겠지?"
"당연하죠...당연히 얘기 해야죠...우리끼리 정하긴 했지만...그도 알고 있어야죠..."
"그래...차차 당신이 얘기 잘해..."
"네..."
둘은 그렇게 결론을 내리더군...아기를 가지기 위해 애인과의 관계를 끊겠다고...아마 저것때문인지도
모르겠네. 애인을 사랑하는 그녀가 남편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가....
그렇게 한참을 술을 마시며 얘기를 나누던 두사람은 대충 정리를 하고 침실로 들어갔었네.
둘은 술이 적당히 취했는지 서로 이미 많이 달아올라 있었네. 방에 들어서자 마자 둘은 서로를 얼싸안고
뜨겁게 키스를 나누었지. 거침없이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침대에 그녀를 눕힌 남편은 순식간에
옷을 벗어버리고 그녀에게 달려들었네. 그녀도 많이 흥분했었는지 달려드는 남편을 가슴깊이 받아들이고
신음을 내질렀었지.
남편은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겨가기 시작했네. 옷이라고 하기야 잠옷뿐이 었지만, 그 손길이 무척이나
조급하게 느껴졌었네. 마침네 모든 옷을 벗겨낸 남편은 그녀의 얼굴에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네.
이마에서부터 턱까지 그리고 귓속과 귀 뒤쪽까지 혀와 입술로 그녀를 녹여대던 남편은 조금씩 아래로 내려갔네.
목에서 한참동안 머물렀다 가슴으로 이동했고 가슴을 한참동안이나 애무하며 빨아대더니 젖꼭지를
집요하게 괴롭혔었네. 그녀는 남편의 애무가 너무도 강렬했는지 연신 큰 신음을 내지르며 남편의 몸에
온몸을 비벼댔었네.
가슴과 젖꼭지를 한참을 애무하던 남편은 천천히 그녀의 배위를 지나 그녀의 수풀에 도착을 했네. 남편이 지나온
길을 바라보니 목에서부터 수풀 위에까지 여러곳에 울긋불긋 키스마트가 남아있었네. 아마도 남편이 그녀에게
표식을 남기고 싶었었나 보네. 아무리 자신의 아내를 다른남자가 안도록 하더라도 아내는 자신의 여자라는
것을 그녀의 애인에게 보여주듯이.
그녀의 수풀에 도착한 남편은 그녀의 수풀을 헤치고 그녀의 달아오른 크리토리스를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네.
그녀는 남편의 애무에 강한 쾌감을 느끼는지 다리를 활짝 벌리며 남편의 머리를 강하게 움켜쥐었네.
한참을 그렇게 그녀를 애무하던 남편은 다시 그녀의 위로 올라와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네.
그녀는 한참을 참아왔던지 다가오는 남편의 입술을 강하게 흡입하며 뜨겁게 키스를 나누었었네. 그리곤
손을 내려 남편의 자지를 집고 자신의 입구에 맞추려 하자 남편이 이를 제지하는것이 아닌가.
난 왜 그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네... 남편의 인내심이 참으로 대단해 보였네...아마 내가 저상황 이었다면
참지못하고 강하게 삽입을 했었을텐데 말야...
"왜요? 빨리 넣어주세요..."
"잠깐...해야할 것이 있어..."
"뭔데요? 이상황에..."
"당신의 승낙을 받아야 하는데...승낙하겠어?"
"뭔데요? 아..몰라요...알았어요..알았으니까 빨리 해줘요..."
"좋았어...약속한거다...조금만 기다려~"
하며 남편은 화장실로 뛰어가더니 면도기를 가져오는게 아니겠나...허허...남편도 참....의외로 로리기질이
있는것 같았네...
"엑? 당신 뭐하려고요?"
"면도 하려고...당신 핥아주는데 털이 너무 걸리적 거려...없애면 빨아줄때 편할것 같아서...약속했지?"
"아무리 그래도...좀..."
"뭐어때? 당신 애인도 좋아라 할걸?"
"그럴까요?"
"뭐야...당신 애인이 좋아하면 해도 된다는 얘긴가?"
"아니...뭐 꼭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하하..상관없어...자 이제 밀어버리겠다~ 빨리 밀어야 당신 안으로 들어가지..."
"알았어요...빨리 하세요..."
그러곤 남편은 그녀의 털을 모두 밀어버렸다네...한올도 남김없이...깨끗하게...그때 그녀의 보지에선
빛이 나는것 같았네...갈라진 무늬가 있는 전등처럼...그곳만 검은 줄이 있고 주위에서 빛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았다네...그때의 그모습이란,...평생 잊지 못할 거야...하하
남편은 그녀의 털을 모두 밀어내고선 다시 그녀의 갈라진 골을 따라 혀를 움직였다네. 그녀는 잠시 사그라
들었던 흥분이 다시 달아 오르는듯 연신 남편을 불러대며 넣어주기를 애원했지.
곧 남편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위로 올라가 그녀의 안에 깊숙히 삽입을 했었지.
"아....당신이 깊숙히 들어왔어요...질의 끝에 닿는느낌...으...게다가 이제는 당신의 털의 느낌이
온전히 느껴져요....색다른 느낌이에요...아...."
남편은 삽입이후에 계속 강하게 움직이며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네...가끔 입술을 가슴에 대기도 하면서...
입술이 닿았다가 떨어진 그자리는 연신 빨간 키스마크가 남겨져 있었고, 그런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그녀는 신음을 내지르고 있었네.
그녀의 앞에 더이상 키스마크를 남길 자리가 없었는지, 남편은 그녀를 일으켜 자신의 앞에 엎드리게 하고는
다시 깊숙히 그녀의 질을 공격하기 시작했었네. 그리곤 아까와 같이 그녀의 등에 키스를 했지.
한참을 그렇게 격렬하게 움직이던 그녀와 남편은 이내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다네. 남편은 크게 움찔거리면서
그녀의 안에 사정을 시작했고, 그녀는 자신의 안에 가득 차고 들어오는 남편의 정액이 느껴지는지 그때마다
눈이 커지며 절정을 맞이 했었네.
그녀는 한참동안 여운에 빠져있다가 다시 씻기위해 욕실로 이동했는데, 그런 그녀의 온몸을 바라보니 앞과 뒤에
거의 빈틈없이 키스마크가 남겨져 있었고, 어린소녀의 그것같이 보이는 그녀의 보지는 갈라진 틈의 안쪽에서부터
천천히 남편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지...그런 그녀의 모습은...정말이지 황홀한 모습이었지...이세상
어떤 여자보다도 아름답게 보였었다네...
그녀는 그렇게 그날을 보냈었네...남편에 의해 다른남자에게 매일같이 안기면서 그의 정액을 몸안에 품고
들어와 남편의 욕구를 채워주고 그 채워진 욕구로인해 자신에게 욕정을 품은 남편의 정액을 또다시 몸안에 품고..
이것이야 말로 남자들이 원하는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요부 아니겠는가?
낮에는 남편이 원하는 모습으로 남편을 위해 힘쓰고, 밤에는 남편의 욕정을 뜨겁게 받아주는게...
이것이야 말로 완벽한 아내의 모습이라는 것이지....이런 여자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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