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만져줄께
본 이야기에 나오는 내용, 인물등은 모두 100%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서울 명문대 재학중인 강수빈.
그녀는 명문대생임에도 매 주말이면 항상 클럽에 가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클럽의 죽순이다.
금요일 저녁.
도톰한 입술이 더 두드러져 보이게 분홍빛 립스틱을 바른다.
얼마전 남자친구에게 선물받은 살색이 비치는 투명 검정 팬티 스타킹을 바짝 올려 신는다.
175cm나 되는 키에 긴다리와 조금은 육덕진 몸매를 소유한 수빈에겐 선물받은 스타킹이 조금은 작았는지
터질듯한 허벅지는 슬적 스치기만 해도 스타킹올이 미친듯이 나가버릴 것만 같았다.
"오늘은 클럽데이니까 속바지는 생략~ 좀 과감한 걸루 입어볼까나~"
수빈은 검정 투명스타킹에 어울릴 듯한 손바닥만한 망사재질의 T팬티를 골라입고,
서있기만해도 사타구니가 보일듯 말듯한 팬티가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의 초미니 스커트를 올려 입었다.
"따르릉~ 따르르르릉~"
"여보세요"
주말이면 항상 클럽에 같이가는 클럽친구 민정이다.
"야! 너 빨리 안와?! 우리 벌써 1차 파장할 분위기야~ 언제올꺼야"
"기집애. 쫌만 더 마시고 있어.. 같이 2차 갔다가 시간 맞춰서 클럽가자"
"알았어~ 기집애. 택시타구 빨리갈께 쫌만 기달려용~"
수빈은 서둘러 핸드백을 챙기며, 급한 마음에도 잊지않고 페로몬 향수를 듬뿍 뿌리며 집을 나선다.
175의 키에 날카롭기까지한 까만 킬힐을 신어서 인지 수빈의 키는 벌써 180cm는 훌쩍 넘어있다.
게다가 속히 훤히 비치는 하얀 시스루룩의 초미니 스커트는 남자뿐만 아니라 길거리의 여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아저씨~ xx대학 클럽동네요~"
클럽동네까지는 40분..
수빈은 운전석 옆 조수석에 앉자마자 손거울을 들여다 보며 마스카라를 하기 여념이 없다.
조수석에 앉은 수빈의 다리는 굽이높은 킬힐때문에 허벅지가 높이 솟아있었고,
화장을 고치는데 정신이 빠진 수빈은 얇은 소재의 미니스커트가 팬티라인까지 말려 올라간 사실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30대 후반의 넉살좋게 보이는 운전기사는 슬쩍슬쩍 수빈의 허벅지를 훔쳐보다 신호가 걸리자
스타킹조차 터질듯한, 매끈한 허벅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었다.
"아저씨! 지금 어딜 보시는 거에요!! 아 정말"
"아하..죄송합니다. 손님. 저는 손님이 너무 이쁘셔서 연예인인줄 알았네요.. 허벅지가 너무 이쁘셔서 그만 저도 모르게.
실례가 됐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
"흥...정말이지..."하며 자신의 다리를 쳐다본 서빈은 끝까지 말려 올라간 스커트를 발견하고 그제서야 다시 내린다.
"아저씨! 저 팬티까지 보셨죠? 변태아니에요!!"
넉살있는 택시기사는 슬적 미소지으며
"아유..정말 죄송해요. 저도 남자라 이쁜 여자앞에선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하하"
워낙에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수빈은 그냥 그려려니 하며 다시 태연해진다.
주말이라 도로는 자동차들로 가득 찼고, 아까의 어색함 때문인지 택시기사는 다시 말문을 연다.
"제가 다리와 팬티본거 때문에 아직 기분 나쁘세요?"
호탕하리 만큼 성격좋은 수빈. 이미 좀전의 일은 잊은지 오래다.
"아~뇨! 하하 뭐 그럴 수도 있죠. 저도 잘생긴 남자보면 쳐다보는 걸요!"
"아하하 다행이네요. 전 은근히 신경쓰였거든요. 그런데 요즘 여대생들은 정말 과감하신가봐요"
"네? 뭐가요?"
"아까 보니 팬티가 안보이길래 노팬티인가 하고 놀랬는데, 끈이 살짝 보이길래 T팬티구나 했죠"
"아무래도 일반 팬티를 입으면 팬티라인이 두드러져서 옷 맵시가 안살거든요. 친구중에는 팬티 안입는 애들도 있어요"
"전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가끔 손님처럼 섹시한 분이 옆에 앉으시면 정말 정신이 아찔해져요. 하하"
도로는 꽉 막혀 움직일 생각조차 하지않고, 택시안의 분위기는 마치 소개팅마냥 분위기가 점점 화기애애해졌다.
조수석에 앉은 수빈은 대화도중 잔뜩 발기되어 대형 텐트를 친 택시기사의 아랫도리를 보고 장난끼가 발동했다.
"호호호~ 아저씨 지금 섯죠?"
"네?"
"거기요~ 지금 텐트 엄청 치고있는데요? 호호호"
"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이녀석이 이쁜 여자만 보면 불끈불끈 혼자서 어찌나 텐트를 쳐대는지 원~
저도 아직 노총각이라 손님처럼 허벅지가 매끈한 여자분을 보면 힘들어요~"
"호호~힘들다뇨? 텐트를 자주 쳐서요?"
"텐트보다는 한번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정신이 혼미해져요 하하"
"지금도 혼미하시겠네요~호호"
"혼미해서 이러다 사고라도 나겠는걸요~"
"그럼 안돼죠~호호. 큰일나겠네"
수많은 손님을 태워본 그간의 경험으로 호탕하고 색스런 수빈의 성격을 금새 파악해버린 택시기사는
잘하면 한번 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없는 말을 만들어 댔다.
"저번 주말에 손님보다 더 섹시한 여자분을 클럽에 모셔다 드렸었거든요."하며 슬쩍 서빈의 자존심을 건들여 보는 택시기사.
"아저씨! 아깐 저보고 연예인 인줄 알았다면서요? 그런데 저보다 더 섹시하다뇨?
제가 그 여자보다 빠지는게 뭐가 있어요?"
"하하 빠진다기보다는..."
"그럼요!?"
여자의 질투심을 이용한 택시기사는 "옳지 걸려들었구나~"하며 말을 이어갔다.
"아니 글쎄 텐트를 잔뜩 치고 있는 제 자지를 보더니 그 손님이 제 어딜보고 그렇게 고추가 발딱 서있냐고 하더라구요"
그 손님은 망사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제가 여자 스타킹을 보면 환장을 하거든요
그래서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죠~ 손님 허벅지를 보니 섹시해서 한번 만져 보지 않으면 한이 맺힐 것 같다고요~하하"
"그래서요?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갑자기 제 손을 이끌더니 허벅지 사이에 손을 집어 넣지 뭐에요~"
"네~에?"
"그날도 주말이라 어찌나 차가 막히는지..한 십분이상 허벅지를 만졌다니까요~하하"
잠시의 침묵이 흘렀다. 택시기사는 괜한말을 한 건 아닌가 곁눈질로 서빈의 기분을 살폈다.
수빈은 아주 잠깐 생각에 잠기더니 갑자기 택시기사의 손을 낚아채 터질듯한 자신의 허벅지에 찔러 넣었다.
"어때요 아저씨? 그 여자가 느낌이 좋아요? 제가 느낌이 좋아요?"
택시기사는 이 기회를 놓칠새라 탱탱한 수빈의 허벅지를 손바닥의 온 신경에 집중하며
애써 생각에 잠긴 척, 부드럽고 천천히 비벼대다..혹은 쪼물딱 거리기도 하면서 손이 슬슬 위쪽으로 올라갔다.
수빈 또한 야릇한 기분이 싫지많은 않아, 꽉 조여있던 허벅지의 틈이 아주 조금씩 벌려지기 시작했다.
"호~ 이년봐라... 허벅지가 정말 터질것 처럼 탱탱하네. 조여주는 힘이 장난 아닌데.."
기사의 손가락이 수빈의 음부를 툭툭 건드리며 허벅지를 정신없이 만져댔다.
야릇한 기분의 수빈의 보지엔 조금씩 애액이 흘러나왔고, 기사의 손가락은 점점 더 노골적으로 보지입구를
간질거리고 있었다.
"그러지 말고 제 것도 좀 만져줘요..이녀석이 너무 외로워 하네요 하하"
이미 택시기사의 현란한 손놀림에 조금씩 흥분되어 버린 수빈은 택시기사의 지퍼를 열고 손을 불쑥 집어넣었다.
수빈의 차가운 손이 뜨거운 자지를 힘있게 움켜쥐자 택시기사의 짜릿함은 머리끝을 때렸다.
"호호..아저씨 고추 끝에 미끌미끌한 물이 나오네요~곧 토할껀가봐 호호호"
수빈은 뜨거운 기사의 자지를 잠쉬도 쉬지않고 위아래로 흔들어 대었다. 그리곤 멈춰 부드러운 손으로
자지를 부드럽게 주물럭 대다, 또 손가락으로 튕겨내며 택시기사를 천국으로 보내고 있었다.
"빵! 빵!"
밀린 차들이 빠졌는데도 서로의 탐닉에 정신없던 둘은 뒷차의 경적소리에 화들짝 놀라며, 제자리로 급히 몸을 옮겼다.
몸이 달아 올라버린 상태라 서로 너무 아쉽기만 하다.
클럽동네까지는 10분남짓. 너무도 짧은 시간이다. 수빈또한 너무 아쉽기만 하다.
"아가씨..이제 차도 잘 빠지고, 한 10분이면 도착하는데, 그러지 말고 이녀석 오바이트나 좀 시켜줘요~"
"호호..아저씨 변태 맞네.."하며 수빈은 몸을 약간 숙여 열려있던 지퍼 사이로 다시 손을 불쑥 집어 넣어 쪼물딱 거렸다.
"아저씨는 대체 뭘 드시길래 고추가 이렇게 딴딴하고 커요?호호...딴딴하니깐 너무 좋으다 정말"
능숙한 수빈의 손가락 놀음에 택시기사의 다리에 움찔움찔 힘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며, 최대한 이 시간을 즐기기위해
최대한 천천히 운전을 하고있었다.
"호호..고추끝이 또 미끌미끌 해지는 것 보니, 곧 나오겠는데요? 어떻하지..나 휴지도 없는데..."
여전히 수빈의 손은 피스톤 운동을 하며 손가락으로 귀두 끝을 톡톡 튀겨대었다.
"옷에 묻으면 손님들한테 들킨텐데 어쩌죠"
"움...입으로 하면 자세가 안나오는데...운전에 방해도 되자나요..."
"안전벨트 풀고 조금 땡겨와서 해봐요. 운전에 방해안되게 제가 잘 할께요 하하"
수빈은 안전벨트를 풀고 몸을 숙여 택시기사 가까이 다가가 맑은 쿠퍼액이 흘러나오는 자지를
마치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속도로 미친듯이 흔들어 댔다. 고추끝에 맺힌 쿠퍼액들이 앞유리와 운전대
그리고 수빈의 얼굴에 튀었다.
"와우..아가씨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죽여줘요~좀 더요..좀만 더요~"
"아저씨 나올라 그러면 빨리 말해주세요. 입으로 받을테니깐 알았죠?"
형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손놀림이 속도를 더하면서 택시기사의 딴딴한 자지가 쇠파이프처럼 더 단단해졌다.
수빈의 눈은 기사의 자지에서 눈을 떼는 것 조차 아쉬웠는지, 먹이를 앞에 둔 배고픈 하이에나의 눈처럼 반짝거렸다.
"헉...지..지금...지금..!"
수빈은 택시기사의 딴딴한 자지를 목구멍 끝까지 밀어 넣고 또 밀어넣으며,
한 손으로 계속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는다.
"허..허..헉~ 읍~읍~"
사정하는 택시기사의 정액을 수빈은 단 한방울도 아까운 듯 모조리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기사는 몇년은 모아 x을 법한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했고,
입안 가득 정액을 머금은 수빈은 엄청난 양의 정액에 자기도 모르게 그만 모조리 삼켜버리고 말았다.
"읍..읍... 꿀꺽...꿀꺽...꿀꺽..."
택시기사의 정액을 귀여우리 만큼 계속 삼켜대는 수빈은 너무 양이 많다는 이유 때문인지 택시기사를 애교스럽게 째려보면서도
여전히 목구멍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남은 정액을 쪽쪽 빨아 삼켜대고 있었다.
정액을 모조리 삼킨 수빈은 사정이 다된 택시기사의 자지를 한동안 엄청난 흡입력으로 쪽쪽 빨아대며,
혀끝으로 귀두의 구멍틈에 밀어 넣기도 하면서 택시기사를 미치게 만들었다.
"헉...헉...아~ 이제..이제 그만...됐어요...너무 찌릿해서 못참겠어요~헉~ 헉"
그제서야 수빈은 기사의 자지를 쪽 하고 입에서 빼낸다. 그리곤 기사의 지퍼를 올려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아이씨..친구만나서 술마셔야 하는데 정액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불러서 어떻해요 정말~호호"
"제꺼 맛있죠? 이게 보약보다 더 좋아요~하하"
"그나저나 아가씨 너무 잘하시는데요~ 남자친구가 정말 좋아하겠어요."
"남자친구는 저 만날때마다 먹어 달래서 저도 미치겠어요..호호"
말이 끝나기 무섭게 택시는 목적지에 도착해버렸다.
"이거 아쉬워서 어쩌죠? 이름이랑 연락처라도 좀 알려주세요"
"호호..우리 쿨하게 이걸로 끝내요 호호. 담에 또 타게되면 그때 또 먹어드릴께요 호호"
"쩝..그래요. 언젠가 또 인연이 있겠죠~ 택시비는 공짜입니다...평생요~하하"
택시에서 내린 수빈은 정액때문에 배가 불렀는지 문을 닫자마자 꺼억 하고 트림을 한다. 밤꽃냄새지만 어떻게 이렇게 남자마다
향기가 다를 수 있을까 생각하며 민정이가 있는 술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택시기사는 그런 수빈이 너무도 아쉬웠는지
T팬티가 훤히 비치는 수빈의 살랑거리는 엉덩이를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바라보고 있었다.
"야 ~수빈아 여기야~ 기집애 왜이리 늦었어~"
"주말이라 차가 엄청 막히네~"
민정은 재준이라는 초교 동창과 함께였고, 이미 1차였는데도 늦은 수빈이 때문에
술이 진득히 취해있었다.
"참. 인사해~ 여긴 내 초교 동창 재준~ 다음주 군입대라 한잔사줄겸 데리고 나왔어~괜찮지?"
"어머, 안녕하세요~ "
평소 자칭 짝퉁 권상우라 지칭하며 떠들고 다니던 재준은 다년간의 헬쓰로 몸이 정말 단단한 느낌의
준수한 외모 소유자였다.
"아..네...안녕하세요 첨 뵙겠습니다."
인사를 나누는 재준의 눈은 수빈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훑어대고 있었다.
얇고 하얀 시스루룩의 초미니스커트에 까만 T팬티까지 훤히 비치는 수빈의 모습에 재준은
마른침을 꿀꺽하고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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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이라 많이 미흡합니다.
이해해주세요.^^
본 이야기에 나오는 내용, 인물등은 모두 100%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서울 명문대 재학중인 강수빈.
그녀는 명문대생임에도 매 주말이면 항상 클럽에 가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클럽의 죽순이다.
금요일 저녁.
도톰한 입술이 더 두드러져 보이게 분홍빛 립스틱을 바른다.
얼마전 남자친구에게 선물받은 살색이 비치는 투명 검정 팬티 스타킹을 바짝 올려 신는다.
175cm나 되는 키에 긴다리와 조금은 육덕진 몸매를 소유한 수빈에겐 선물받은 스타킹이 조금은 작았는지
터질듯한 허벅지는 슬적 스치기만 해도 스타킹올이 미친듯이 나가버릴 것만 같았다.
"오늘은 클럽데이니까 속바지는 생략~ 좀 과감한 걸루 입어볼까나~"
수빈은 검정 투명스타킹에 어울릴 듯한 손바닥만한 망사재질의 T팬티를 골라입고,
서있기만해도 사타구니가 보일듯 말듯한 팬티가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의 초미니 스커트를 올려 입었다.
"따르릉~ 따르르르릉~"
"여보세요"
주말이면 항상 클럽에 같이가는 클럽친구 민정이다.
"야! 너 빨리 안와?! 우리 벌써 1차 파장할 분위기야~ 언제올꺼야"
"기집애. 쫌만 더 마시고 있어.. 같이 2차 갔다가 시간 맞춰서 클럽가자"
"알았어~ 기집애. 택시타구 빨리갈께 쫌만 기달려용~"
수빈은 서둘러 핸드백을 챙기며, 급한 마음에도 잊지않고 페로몬 향수를 듬뿍 뿌리며 집을 나선다.
175의 키에 날카롭기까지한 까만 킬힐을 신어서 인지 수빈의 키는 벌써 180cm는 훌쩍 넘어있다.
게다가 속히 훤히 비치는 하얀 시스루룩의 초미니 스커트는 남자뿐만 아니라 길거리의 여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아저씨~ xx대학 클럽동네요~"
클럽동네까지는 40분..
수빈은 운전석 옆 조수석에 앉자마자 손거울을 들여다 보며 마스카라를 하기 여념이 없다.
조수석에 앉은 수빈의 다리는 굽이높은 킬힐때문에 허벅지가 높이 솟아있었고,
화장을 고치는데 정신이 빠진 수빈은 얇은 소재의 미니스커트가 팬티라인까지 말려 올라간 사실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30대 후반의 넉살좋게 보이는 운전기사는 슬쩍슬쩍 수빈의 허벅지를 훔쳐보다 신호가 걸리자
스타킹조차 터질듯한, 매끈한 허벅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었다.
"아저씨! 지금 어딜 보시는 거에요!! 아 정말"
"아하..죄송합니다. 손님. 저는 손님이 너무 이쁘셔서 연예인인줄 알았네요.. 허벅지가 너무 이쁘셔서 그만 저도 모르게.
실례가 됐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
"흥...정말이지..."하며 자신의 다리를 쳐다본 서빈은 끝까지 말려 올라간 스커트를 발견하고 그제서야 다시 내린다.
"아저씨! 저 팬티까지 보셨죠? 변태아니에요!!"
넉살있는 택시기사는 슬적 미소지으며
"아유..정말 죄송해요. 저도 남자라 이쁜 여자앞에선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하하"
워낙에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수빈은 그냥 그려려니 하며 다시 태연해진다.
주말이라 도로는 자동차들로 가득 찼고, 아까의 어색함 때문인지 택시기사는 다시 말문을 연다.
"제가 다리와 팬티본거 때문에 아직 기분 나쁘세요?"
호탕하리 만큼 성격좋은 수빈. 이미 좀전의 일은 잊은지 오래다.
"아~뇨! 하하 뭐 그럴 수도 있죠. 저도 잘생긴 남자보면 쳐다보는 걸요!"
"아하하 다행이네요. 전 은근히 신경쓰였거든요. 그런데 요즘 여대생들은 정말 과감하신가봐요"
"네? 뭐가요?"
"아까 보니 팬티가 안보이길래 노팬티인가 하고 놀랬는데, 끈이 살짝 보이길래 T팬티구나 했죠"
"아무래도 일반 팬티를 입으면 팬티라인이 두드러져서 옷 맵시가 안살거든요. 친구중에는 팬티 안입는 애들도 있어요"
"전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가끔 손님처럼 섹시한 분이 옆에 앉으시면 정말 정신이 아찔해져요. 하하"
도로는 꽉 막혀 움직일 생각조차 하지않고, 택시안의 분위기는 마치 소개팅마냥 분위기가 점점 화기애애해졌다.
조수석에 앉은 수빈은 대화도중 잔뜩 발기되어 대형 텐트를 친 택시기사의 아랫도리를 보고 장난끼가 발동했다.
"호호호~ 아저씨 지금 섯죠?"
"네?"
"거기요~ 지금 텐트 엄청 치고있는데요? 호호호"
"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이녀석이 이쁜 여자만 보면 불끈불끈 혼자서 어찌나 텐트를 쳐대는지 원~
저도 아직 노총각이라 손님처럼 허벅지가 매끈한 여자분을 보면 힘들어요~"
"호호~힘들다뇨? 텐트를 자주 쳐서요?"
"텐트보다는 한번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정신이 혼미해져요 하하"
"지금도 혼미하시겠네요~호호"
"혼미해서 이러다 사고라도 나겠는걸요~"
"그럼 안돼죠~호호. 큰일나겠네"
수많은 손님을 태워본 그간의 경험으로 호탕하고 색스런 수빈의 성격을 금새 파악해버린 택시기사는
잘하면 한번 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없는 말을 만들어 댔다.
"저번 주말에 손님보다 더 섹시한 여자분을 클럽에 모셔다 드렸었거든요."하며 슬쩍 서빈의 자존심을 건들여 보는 택시기사.
"아저씨! 아깐 저보고 연예인 인줄 알았다면서요? 그런데 저보다 더 섹시하다뇨?
제가 그 여자보다 빠지는게 뭐가 있어요?"
"하하 빠진다기보다는..."
"그럼요!?"
여자의 질투심을 이용한 택시기사는 "옳지 걸려들었구나~"하며 말을 이어갔다.
"아니 글쎄 텐트를 잔뜩 치고 있는 제 자지를 보더니 그 손님이 제 어딜보고 그렇게 고추가 발딱 서있냐고 하더라구요"
그 손님은 망사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제가 여자 스타킹을 보면 환장을 하거든요
그래서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죠~ 손님 허벅지를 보니 섹시해서 한번 만져 보지 않으면 한이 맺힐 것 같다고요~하하"
"그래서요?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갑자기 제 손을 이끌더니 허벅지 사이에 손을 집어 넣지 뭐에요~"
"네~에?"
"그날도 주말이라 어찌나 차가 막히는지..한 십분이상 허벅지를 만졌다니까요~하하"
잠시의 침묵이 흘렀다. 택시기사는 괜한말을 한 건 아닌가 곁눈질로 서빈의 기분을 살폈다.
수빈은 아주 잠깐 생각에 잠기더니 갑자기 택시기사의 손을 낚아채 터질듯한 자신의 허벅지에 찔러 넣었다.
"어때요 아저씨? 그 여자가 느낌이 좋아요? 제가 느낌이 좋아요?"
택시기사는 이 기회를 놓칠새라 탱탱한 수빈의 허벅지를 손바닥의 온 신경에 집중하며
애써 생각에 잠긴 척, 부드럽고 천천히 비벼대다..혹은 쪼물딱 거리기도 하면서 손이 슬슬 위쪽으로 올라갔다.
수빈 또한 야릇한 기분이 싫지많은 않아, 꽉 조여있던 허벅지의 틈이 아주 조금씩 벌려지기 시작했다.
"호~ 이년봐라... 허벅지가 정말 터질것 처럼 탱탱하네. 조여주는 힘이 장난 아닌데.."
기사의 손가락이 수빈의 음부를 툭툭 건드리며 허벅지를 정신없이 만져댔다.
야릇한 기분의 수빈의 보지엔 조금씩 애액이 흘러나왔고, 기사의 손가락은 점점 더 노골적으로 보지입구를
간질거리고 있었다.
"그러지 말고 제 것도 좀 만져줘요..이녀석이 너무 외로워 하네요 하하"
이미 택시기사의 현란한 손놀림에 조금씩 흥분되어 버린 수빈은 택시기사의 지퍼를 열고 손을 불쑥 집어넣었다.
수빈의 차가운 손이 뜨거운 자지를 힘있게 움켜쥐자 택시기사의 짜릿함은 머리끝을 때렸다.
"호호..아저씨 고추 끝에 미끌미끌한 물이 나오네요~곧 토할껀가봐 호호호"
수빈은 뜨거운 기사의 자지를 잠쉬도 쉬지않고 위아래로 흔들어 대었다. 그리곤 멈춰 부드러운 손으로
자지를 부드럽게 주물럭 대다, 또 손가락으로 튕겨내며 택시기사를 천국으로 보내고 있었다.
"빵! 빵!"
밀린 차들이 빠졌는데도 서로의 탐닉에 정신없던 둘은 뒷차의 경적소리에 화들짝 놀라며, 제자리로 급히 몸을 옮겼다.
몸이 달아 올라버린 상태라 서로 너무 아쉽기만 하다.
클럽동네까지는 10분남짓. 너무도 짧은 시간이다. 수빈또한 너무 아쉽기만 하다.
"아가씨..이제 차도 잘 빠지고, 한 10분이면 도착하는데, 그러지 말고 이녀석 오바이트나 좀 시켜줘요~"
"호호..아저씨 변태 맞네.."하며 수빈은 몸을 약간 숙여 열려있던 지퍼 사이로 다시 손을 불쑥 집어 넣어 쪼물딱 거렸다.
"아저씨는 대체 뭘 드시길래 고추가 이렇게 딴딴하고 커요?호호...딴딴하니깐 너무 좋으다 정말"
능숙한 수빈의 손가락 놀음에 택시기사의 다리에 움찔움찔 힘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며, 최대한 이 시간을 즐기기위해
최대한 천천히 운전을 하고있었다.
"호호..고추끝이 또 미끌미끌 해지는 것 보니, 곧 나오겠는데요? 어떻하지..나 휴지도 없는데..."
여전히 수빈의 손은 피스톤 운동을 하며 손가락으로 귀두 끝을 톡톡 튀겨대었다.
"옷에 묻으면 손님들한테 들킨텐데 어쩌죠"
"움...입으로 하면 자세가 안나오는데...운전에 방해도 되자나요..."
"안전벨트 풀고 조금 땡겨와서 해봐요. 운전에 방해안되게 제가 잘 할께요 하하"
수빈은 안전벨트를 풀고 몸을 숙여 택시기사 가까이 다가가 맑은 쿠퍼액이 흘러나오는 자지를
마치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속도로 미친듯이 흔들어 댔다. 고추끝에 맺힌 쿠퍼액들이 앞유리와 운전대
그리고 수빈의 얼굴에 튀었다.
"와우..아가씨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죽여줘요~좀 더요..좀만 더요~"
"아저씨 나올라 그러면 빨리 말해주세요. 입으로 받을테니깐 알았죠?"
형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손놀림이 속도를 더하면서 택시기사의 딴딴한 자지가 쇠파이프처럼 더 단단해졌다.
수빈의 눈은 기사의 자지에서 눈을 떼는 것 조차 아쉬웠는지, 먹이를 앞에 둔 배고픈 하이에나의 눈처럼 반짝거렸다.
"헉...지..지금...지금..!"
수빈은 택시기사의 딴딴한 자지를 목구멍 끝까지 밀어 넣고 또 밀어넣으며,
한 손으로 계속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는다.
"허..허..헉~ 읍~읍~"
사정하는 택시기사의 정액을 수빈은 단 한방울도 아까운 듯 모조리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기사는 몇년은 모아 x을 법한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했고,
입안 가득 정액을 머금은 수빈은 엄청난 양의 정액에 자기도 모르게 그만 모조리 삼켜버리고 말았다.
"읍..읍... 꿀꺽...꿀꺽...꿀꺽..."
택시기사의 정액을 귀여우리 만큼 계속 삼켜대는 수빈은 너무 양이 많다는 이유 때문인지 택시기사를 애교스럽게 째려보면서도
여전히 목구멍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남은 정액을 쪽쪽 빨아 삼켜대고 있었다.
정액을 모조리 삼킨 수빈은 사정이 다된 택시기사의 자지를 한동안 엄청난 흡입력으로 쪽쪽 빨아대며,
혀끝으로 귀두의 구멍틈에 밀어 넣기도 하면서 택시기사를 미치게 만들었다.
"헉...헉...아~ 이제..이제 그만...됐어요...너무 찌릿해서 못참겠어요~헉~ 헉"
그제서야 수빈은 기사의 자지를 쪽 하고 입에서 빼낸다. 그리곤 기사의 지퍼를 올려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아이씨..친구만나서 술마셔야 하는데 정액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불러서 어떻해요 정말~호호"
"제꺼 맛있죠? 이게 보약보다 더 좋아요~하하"
"그나저나 아가씨 너무 잘하시는데요~ 남자친구가 정말 좋아하겠어요."
"남자친구는 저 만날때마다 먹어 달래서 저도 미치겠어요..호호"
말이 끝나기 무섭게 택시는 목적지에 도착해버렸다.
"이거 아쉬워서 어쩌죠? 이름이랑 연락처라도 좀 알려주세요"
"호호..우리 쿨하게 이걸로 끝내요 호호. 담에 또 타게되면 그때 또 먹어드릴께요 호호"
"쩝..그래요. 언젠가 또 인연이 있겠죠~ 택시비는 공짜입니다...평생요~하하"
택시에서 내린 수빈은 정액때문에 배가 불렀는지 문을 닫자마자 꺼억 하고 트림을 한다. 밤꽃냄새지만 어떻게 이렇게 남자마다
향기가 다를 수 있을까 생각하며 민정이가 있는 술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택시기사는 그런 수빈이 너무도 아쉬웠는지
T팬티가 훤히 비치는 수빈의 살랑거리는 엉덩이를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바라보고 있었다.
"야 ~수빈아 여기야~ 기집애 왜이리 늦었어~"
"주말이라 차가 엄청 막히네~"
민정은 재준이라는 초교 동창과 함께였고, 이미 1차였는데도 늦은 수빈이 때문에
술이 진득히 취해있었다.
"참. 인사해~ 여긴 내 초교 동창 재준~ 다음주 군입대라 한잔사줄겸 데리고 나왔어~괜찮지?"
"어머, 안녕하세요~ "
평소 자칭 짝퉁 권상우라 지칭하며 떠들고 다니던 재준은 다년간의 헬쓰로 몸이 정말 단단한 느낌의
준수한 외모 소유자였다.
"아..네...안녕하세요 첨 뵙겠습니다."
인사를 나누는 재준의 눈은 수빈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훑어대고 있었다.
얇고 하얀 시스루룩의 초미니스커트에 까만 T팬티까지 훤히 비치는 수빈의 모습에 재준은
마른침을 꿀꺽하고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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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이라 많이 미흡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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