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음란여우아내는 음란여우21
음란여우와 너구리.
(너구리는 꼬리는 몇개 이어서.)
다음날 아침. 회사로 출근하는길...며칠 전에 산 애마 산x페를 타고 가고있다. 조수석에 앉은 지윤이가 출근하거나 퇴근할때는 승용차가 아닌 버스나 전철을 이용하자며 나를 보채고 있다.
이유는 노출을 못하니 스트레스가 생겨난단다. 노출을 못해 스트레스가 쌓인다니 뭐 어쩔 수 없이 내일 부터 차를 놓고 다니기로 했다. 아내를 사무실로 먼저 보내고 근처 골목에 차를 주차시킨뒤 사무실 계단으로 들어설려고
하는데 아래쪽에 박대리와 양대리가 커피를 마시고 서 있고 지윤이가 서있다. 이제는 본능적으로 걸음을 멈추고 뭘하는지 주시하는 버릇이 생겨버렸다.
밑에서 나를 못 봤기대문에 뒤로 서서히 물러섰고 빼꼼이 보는 형태가 되었다.
박대리와 양대리 그리고 아내 지윤이가 농담을 건내는것 같았다. 박대리가 지윤이의 엉덩이를 쓸어내리며 만지니 아내 지윤이가 노출을 못한것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고싶은지 검은색 스커트 치마 아래를 쥐고 허리위까지 들춰보인다.
치마를 들추니 오늘 아침에 입은 산뜻한 색상의 분홍 티팬티가 탱글탱글한 엉덩이 골안으로 파고들어 도톰하게 보인다. 치마를 걷어올리니 박대리와 양대리가 히득거리며 기다렸다는듯 서로 손을 뻗어 주물러댄다. 지윤이는 그만이라는 표시처럼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그리고는 치마를 내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난 인기척을 하며 계단을 천천히 내려갔다. 박대리와 양대리가 내소리가 들리니 호흡이라도 맞춘듯 안으로 쏙 들어갔다. 새키들 겁은 나나보네..ㅋㅋㅋ
사무실안으로 들어가 아내에게 윙크를 날리고는 내자리로 걸어갔다. 자리에 앉아서 서류를 보고있는 창태가 보인다.
나 -야 창태야~
창태가 나를 보더니 똥마려운 개마냥 안절부절이다.
나 -막내야 이리와바..
창태가 주춤주춤거리더니 잽싸개 뛰어온다.
창태 -네 형님....안녕하세요...
나 -어제 내가 때린거 좀 아팟지?...ㅎㅎㅎ
창태 -아니요 제가 잘못해서 맞은건데요 백대라도 맞을수 있어요...잊어버리세요...
나 -그래 알았다....어제 일 맘에 두지말라고 부른거야...그리고 어제 형수말고 다른여자 봤지
창태 -아네...그 가슴 크신분이요...
나 -새키가...하긴 너 어제 벌거벗은거 다봤지?
창태 -네....
나 -좆이 발딱서데?....솔직히 불어..새캬~
창태 -네....조..조금요
나 -지랄한다....니 좆상태를 보니까 조금이 아니던데?....거짓말 할때마다 x2로 늘어난다.
창태 -죄송합니다....많이 섰었습니다. 그여자분이 너무섹시하게 생기셔서요 일본 연예일 닮으셨던데....
나 -소라아오이 닮았지?...ㅋㅋㅋ.
창태 -네!! 맞아요 형님... 소라아오이에요...ㅋㅋㅋ.
난 킥킥거리는 창태의 머리에 세게 꿀밤을 한방 때렸다.
창태 -(아으윽....)형님..왜 때리세요?....으으...
나 -야 새캬 그여자도 내 마누라야....걔한테 한번만 흑심품으면 니 말좆 거세시켜 버린다....그리고 우리집에는 이제 오지마라.
창태 -죄..죄송합니다. 안갈께요... 절대 흑심 없을꺼에요....그런데 전 언제까지 지윤형수님을 뵐 수없죠...갑자기 못본다고 하니까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서요...
나 -우리 지윤이?..
창태 -네...지윤형수님이요..
나 -그건 지윤이가 허락한다면 회사에서 만나.....그런데 경고하는데 다시한번 강제로 했다가는 그날로 병신된다....난 두번 말하는 성격아닌거 알지?
창태 -네!! 형님....꼭 형수님 허락하에만 만나겠습니다!!
나 -가봐..
히쭈그리하던 창태의 얼굴에 씨앗만 뿌리면 꽃이 피겠다. 점심시간, 식사를 마치고 내게온 아내에게 창태와 아침이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그랬더니 자신도 소은이때문에 창태에게 따끔하게 말하고 못오게 하려고 했단다. 지윤이가 안겨온다.
이때 사무실 닫치는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기술팀으로 걸어온다.
난 아내에게 출입로로 걸어 가라고 하고는 책상아래로 몸을 숨겼다. 아내에게 누군가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창태였다.
창태 -저기 형님은?
아내 -아까 뭐 사러간다고 나가던데 아마 점심시간 끝날때쯤 올껄...
창태 -지윤아 나 할말있어..
아내 -뭔데? 말해봐 오빠
창태 -나 지금 하고싶은데 너 어때 할수있어?...
아내 -뭐니?...그거 말할려고 뜸들인거야? 우리 저기 물건쌓인데로 가자
창태녀석 아내와 섹스가 하고싶어서 빨리온듯했다. 소리를 들어보니 아내와 창태가 물건들이 쌓인 어두운 쪽으로 걸어가는듯하다
옷을 급하게 벗기는지 급하게 뭔가를 풀러내는듯한 소리가 들리고.
아내 -오빠 천천히 아윽~~~아파 천천히해 뭐가 이렇게 급해....아윽...
창태 -아으~ 나 너한태 하려고 어제 딸딸이도 안쳤단말야...
아내 -아으윽...아윽...아윽...아윽....천천히해 보지 찢어져...아윽...아윽....아윽...
창태 -어때 과감하게 찔러주니까 간지럽던 꽃보지가 시원하지...이거바 보짓물 나오는거...ㅋㅋㅋㅋ
어쭈...이자식 많이 늘었네...이제는 음담까지 서슴없이 하네
아내 -아으윽...아으응...아으으응...아으으으응 아으으흥....아흐흐흥....하으으응....창태오빠...아으으응...
창태 -그래...잘먹는다...지윤이 보지가 너무좋아....아흐....아흐...
아내 -아윽....아으으으응...아윽....아으으응.....아으으응...아으으으으응....
창태 -잠깐 다리벌려...다리하나 들테니.....
아내 -아으으응....아윽...아윽....아으으으응 오빠 너무 세게하지마....아으으으응 좋아...아으으으응...아으으으응...
창태 -좋지?...좋지?....이거 내가 돈주구 배운거야....ㅋㅋㅋ....
돈?....저새키 뭔소리지...
아내 -아으으응....아으으응...도으으은....오빠아아앙 그게 뭐야....아으으으응
창태 -으으...이거 내가 안마방가서....17만원씩 주면서 며칠배웠다구...아마 200만원 넘을껄...다배웠어...ㅋㅋ
ㅋ....이렇게 하면 여자가 좋아한다구...
아내 -아으으윽...아으으응...아으으윽....앙으으으응....아아아아앙....
창태 -아으 보지가 너무조여 지윤아 나 쌀께...
아내 -안돼...오빠아아아앙....입으루...입으루 해줄깨
창태 -보지에다 하고픈데....할수 없지...
아내가 창태의 좆을 물었는지 쭙쭙대는소리가 사무실안을 울렸다.
창태 -아으으....지윤아 좆물 먹어....나간다.
......................
아내 -오빠 목구멍까지 넣으면 어떡하냐!...목으루 바루 넘어가서 얼마나 역겨운데.....
창태 -미안....미안...내가 너무 흥분했나봐....
아내 -근데 오빠 창녀들이랑 어울리니?...
창태 -창녀아니구 안마방아가씨야~....되게 착해....
아내 -참...오빠도 별거 다한다. 아무튼 창녀랑 하구서 나한테 오지마...얼마나 더러운데....
창태 -그래도 걔네들 깨긋해 병원도 다녀... 산부인과 한달에 한번간데....
아내 -아이 몰라...난싫으니까 걔네들하구해...짜증나...
아내가 사무실로 나가니 창태가 따라나간다. 난 의자에 올라와 앉아서 담배를 물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더니 이제는 별짓을 다하는구만.....아무래도 정말 단속해야할듯 싶었다. 퇴근시간이 ?차에 올라 집으로 가는데 지윤이가 심통난것처럼 불쾌한 표정이 보인다.
나 -왜 그래? 지윤아
지윤이 -오빠 글세 창태오빠 창녀들이랑 섹스한데....더러워죽겠어...
나 -그새키도 이제 좆질에 맞들렸나보다. 아무래도 조심해야겠다. 괜히 그러다 떵밟으면 인생 망치니까...
지윤이 -응 오빠 그래야 할것같아.
어느덧 아파트 주차장에 다달았고 차를 세우고 집으로 올라와 전자키로 현관문을 열었다. 집안으로 들어서니 소은이가 술상을 봐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소은이 -아저씨..지윤동생...오늘 힘들었지?...ㅎㅎㅎ
나 -소은아 너 언제 왔어?...이건 또 다 뭐구?...ㅎㅎ
소은이 -으응 이거 동생이랑 아저씨 오면 같이먹으려구...ㅎㅎㅎ
지윤이 -소은언니 이거 소은언니가 직접한거야?....
소은이 -응...ㅎㅎㅎㅎ 나 조리사 자격증있거든 이런거 눈감구두해...ㅋㅋㅋ
지윤이 -와....대단하다....
나 -지윤아 오빠랑 들어가서 씻구나오자...
지윤이 -응 오빠..ㅎㅎ
소은이 -씨.....둘이만 들어가구...나두들어갈래...
소은이가 먼저 옷을 훌러덩훌러덩 벗어던지고 나체가 된다. 지윤이도 질세라 벗어던지니 금세 나체가 되어버리고....둘은 욕실안으로 같이 들어간다. 나도 옷을 벗고 욕실안으로 들어섰다. 소은이가 비누거품을 만들고 있고 지윤이는 샤워기의 온드를 맞추고 있다.
온도를 다 맞춘 지윤이가 자신을 포함해서 나와 소은이의 몸에 물을 뿌려 적신다. 소은이가 타올에 비누거품을 만들어 나의 몸을 닦아내렸다. 등에 비누거품칠을 하더니 내 앞으로 돌아와 목부터 자지까지 내려왔다. 소은이가 내좆이 다치기라도 할듯 조심스럽게 닦아낸다. 그리고 발끝까지 내려 닦아낸다. 지윤이가 소은이에게서 거품타올을 받더니 소은이을 몸을 타고 거품칠을 한다. 그리고 자신도 몸에 거품질을 하고는 다시 소은이의 등을 지나는 가싶더니 소젖을 주물러가며 거품질을 하고 다시 보지로 내려온다.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공알을 문대니 소은이가 다리를 비비꼬아댄다.
소은이 -동생...ㅋㅋㅋ..거기 간지러....하지마...ㅋㅎㅎ
지윤이 -소은언니 여기 보지 내가 쉐이빙해줄까?...
소은이 -쉐이빙 그게뭔데...
지윤이 -여기 털 예쁘게 다듬어 줄께...ㅎㅎㅎㅎ
소은이 -아이...싫은데 난 거기 갈라진게 이상해서...
지윤이 -언니 어떠니 한번 해봐...해보구 싫으면 하지 말구..ㅋㅎㅎㅎ
내가 샤워기 물을 뿌릴동안 지윤이의 손놀림이 미용사처럼 빠르다 쉐이빙거품을 뿌리는가 싶더니 면도기로 제단을 하듯 모양을 낸다. 그리고 보지살부위의 털은 싹 깍아내린다.
난 샤워를 먼저 끝내고 거실로 나왔다. 조금 기다렸을까 샤워를 끝내고 벌거벗은 알몸으로 둘이 욕실을 나온다. 쉐이빙이된 소은이의 보지를 처다봤다. 하트모양.....
윗부분의 털은 하트모양 비슷하게 되있고 그아래는 싹 밀려있다. 소은이의 짧은 둔부에 보지공알이 갈라진 보지살을 비집고 나와 콩처럼 툭불거져 있었다. 성감대가 훌륭하게 발달되있다.....
소은이 -아저씨.... 나 여기 어때...이뻐?
나 -와...정말 이쁘다. 지금 당장이라도 먹고싶은데...ㅎㅎㅎㅎ
지윤이 -오빠 뭐냐...ㅋㅋ 언니 그거 내솜씨라구..ㅎㅎㅎ
나 -그럼 울 지윤이 솜씨가 뛰어나자 우리 지윤이의 트레이드 마크 예쁘게 다듬어진 일자털...ㅎㅎㅎㅎ
자 둘다 앉자 음식 식겠다...ㅎㅎㅎㅎ
그렇게 지윤이 소은이와 앉아서 술을 마셨다. 지윤이도 소주를 잘마시는데 소은이도 만만치 않다...셋이 수다를 떨면서 먹으니 두병이 금방 없어졌다.
나 -지윤아 소은아 오빠 좆좀 세워바라....
지윤이 -울오빠 변태..ㅋㅋㅋ 여자 둘이 세워주는거 너무 즐긴다...ㅋㅎㅎㅎ
소은이 -ㅎㅎㅎㅎ...아저씨 쇼파에 여기 앉아...
내가 쇼파에 앉으니 둘이 달라붙어 서로 번갈아가며 혀를 날름거리고 ?고 좆을 빨아댄다. 좆을 애무해 주니 좆이 단단하게 발기되어 섰다.
나 -지윤아 소은아 일어서서 손으로 무릅잡아...ㅎㅎㅎ
지윤이와 소은이가 일어서서 엉덩이를 나에게 보이고 손으로 무릅을 잡아 수그린다. 난 지윤이 보지를 벌리고 빨기도하고 소은이의 보지를 벌리고 빨기도했다.
지윤이의 보지를 박아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지윤이 -아 아 아 아...아 으 으 으 응.....아으으으으.....아 으 으 으 응....
소은이에게도 번갈아가며 좆을 박아올렸다.
소은이 -아저씨...아으으응...아저씨....으으으으으으으으응...으으으으으...으으으응.
나 -자 이제 둘다 쇼파에 앉아 그리고 쫙 다리벌려...
지윤이와 소은이가 쇼파에 앉아 다리를 좌우로 쫘악벌렸다. 다리의 벌림을 따라 잘익은 밤송이마냥 벌어지는 보지들....
난 콩처럼 툭불거진 소은이의 보지공알을 입에 물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공략했고 다른 손가락으로 지윤이의 보지를 공략했다.
소은이 -아흐흐흥....아으으응....아흐흐흐흥.....아저씨...나미칠거 같아...아저씨이이이아아앙....
지윤이 -아으으으으...아으으으응...오빠....나두....아으으으으
소은이도 지윤이도 벌렸던 다리들을 오므리고 힘을주고 있다.
나 -둘다 다리 더 벌려봐...소은이부터...
소은이에게 좆을 박아 올리고 한손은 지윤이의 구멍을 쑤셨다.
소은이 -아으으으으응....아으으으으응....아아...저어씨이....아으으으으으...너무좋아요....아으으으응...아으으으응
한참을 박아올리던 난 지윤이에게 좆을 박고 다시 쳐올렸고 다른 한손으로 소은이의 보지를 쑤셔댔다.
지윤이 -오빠아아아으으 아으으응...아으으윽.....아으으으응.....아으으으응....아으으으으으응....아아아아아
나 -아 오빠 쌀거 같다....
지윤이 -오빠 오늘은 내가 먹을래...
지윤이의 보지에서 좆질을 멈추고 빼내니 지윤이가 쭙쭙...거리며 좆을 물고 빨아댄다.
나 -으읍....지윤아.....
지윤이의 입안으로 쏟아져나가는 정액.....지윤이가 입으로 꽉물고 입속에서는 혀로 귀두를 간지르며 위아래로 흔들어준다. 쾌감이 한번더 오는듯 찌릿하다.
역시 지윤이의 기교는 대단하다. 내 자지가 흐믈흐믈 해서 맥이 빠지고서야 입을 때는 지윤이는 정액을 삼키고서 입술에 묻은 것까지 날름거리며 입안으로가져갔다.
섹스러움 그자채다.....
나 -하아...너무좋다. 지윤아 소은아
소은이 -응 아저씨 너무 멋져...ㅎㅎㅎ
지윤이 -오빠 사랑해..ㅎㅎ
소은이 -나두 아저씨 사랑해...ㅋㅋ
나 -그래 나두 너희들 사랑해....ㅎㅎㅎㅎ
............................................................밤이 너무 달콤하다.
음란여우와 너구리.
(너구리는 꼬리는 몇개 이어서.)
다음날 아침. 회사로 출근하는길...며칠 전에 산 애마 산x페를 타고 가고있다. 조수석에 앉은 지윤이가 출근하거나 퇴근할때는 승용차가 아닌 버스나 전철을 이용하자며 나를 보채고 있다.
이유는 노출을 못하니 스트레스가 생겨난단다. 노출을 못해 스트레스가 쌓인다니 뭐 어쩔 수 없이 내일 부터 차를 놓고 다니기로 했다. 아내를 사무실로 먼저 보내고 근처 골목에 차를 주차시킨뒤 사무실 계단으로 들어설려고
하는데 아래쪽에 박대리와 양대리가 커피를 마시고 서 있고 지윤이가 서있다. 이제는 본능적으로 걸음을 멈추고 뭘하는지 주시하는 버릇이 생겨버렸다.
밑에서 나를 못 봤기대문에 뒤로 서서히 물러섰고 빼꼼이 보는 형태가 되었다.
박대리와 양대리 그리고 아내 지윤이가 농담을 건내는것 같았다. 박대리가 지윤이의 엉덩이를 쓸어내리며 만지니 아내 지윤이가 노출을 못한것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고싶은지 검은색 스커트 치마 아래를 쥐고 허리위까지 들춰보인다.
치마를 들추니 오늘 아침에 입은 산뜻한 색상의 분홍 티팬티가 탱글탱글한 엉덩이 골안으로 파고들어 도톰하게 보인다. 치마를 걷어올리니 박대리와 양대리가 히득거리며 기다렸다는듯 서로 손을 뻗어 주물러댄다. 지윤이는 그만이라는 표시처럼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그리고는 치마를 내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난 인기척을 하며 계단을 천천히 내려갔다. 박대리와 양대리가 내소리가 들리니 호흡이라도 맞춘듯 안으로 쏙 들어갔다. 새키들 겁은 나나보네..ㅋㅋㅋ
사무실안으로 들어가 아내에게 윙크를 날리고는 내자리로 걸어갔다. 자리에 앉아서 서류를 보고있는 창태가 보인다.
나 -야 창태야~
창태가 나를 보더니 똥마려운 개마냥 안절부절이다.
나 -막내야 이리와바..
창태가 주춤주춤거리더니 잽싸개 뛰어온다.
창태 -네 형님....안녕하세요...
나 -어제 내가 때린거 좀 아팟지?...ㅎㅎㅎ
창태 -아니요 제가 잘못해서 맞은건데요 백대라도 맞을수 있어요...잊어버리세요...
나 -그래 알았다....어제 일 맘에 두지말라고 부른거야...그리고 어제 형수말고 다른여자 봤지
창태 -아네...그 가슴 크신분이요...
나 -새키가...하긴 너 어제 벌거벗은거 다봤지?
창태 -네....
나 -좆이 발딱서데?....솔직히 불어..새캬~
창태 -네....조..조금요
나 -지랄한다....니 좆상태를 보니까 조금이 아니던데?....거짓말 할때마다 x2로 늘어난다.
창태 -죄송합니다....많이 섰었습니다. 그여자분이 너무섹시하게 생기셔서요 일본 연예일 닮으셨던데....
나 -소라아오이 닮았지?...ㅋㅋㅋ.
창태 -네!! 맞아요 형님... 소라아오이에요...ㅋㅋㅋ.
난 킥킥거리는 창태의 머리에 세게 꿀밤을 한방 때렸다.
창태 -(아으윽....)형님..왜 때리세요?....으으...
나 -야 새캬 그여자도 내 마누라야....걔한테 한번만 흑심품으면 니 말좆 거세시켜 버린다....그리고 우리집에는 이제 오지마라.
창태 -죄..죄송합니다. 안갈께요... 절대 흑심 없을꺼에요....그런데 전 언제까지 지윤형수님을 뵐 수없죠...갑자기 못본다고 하니까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서요...
나 -우리 지윤이?..
창태 -네...지윤형수님이요..
나 -그건 지윤이가 허락한다면 회사에서 만나.....그런데 경고하는데 다시한번 강제로 했다가는 그날로 병신된다....난 두번 말하는 성격아닌거 알지?
창태 -네!! 형님....꼭 형수님 허락하에만 만나겠습니다!!
나 -가봐..
히쭈그리하던 창태의 얼굴에 씨앗만 뿌리면 꽃이 피겠다. 점심시간, 식사를 마치고 내게온 아내에게 창태와 아침이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그랬더니 자신도 소은이때문에 창태에게 따끔하게 말하고 못오게 하려고 했단다. 지윤이가 안겨온다.
이때 사무실 닫치는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기술팀으로 걸어온다.
난 아내에게 출입로로 걸어 가라고 하고는 책상아래로 몸을 숨겼다. 아내에게 누군가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창태였다.
창태 -저기 형님은?
아내 -아까 뭐 사러간다고 나가던데 아마 점심시간 끝날때쯤 올껄...
창태 -지윤아 나 할말있어..
아내 -뭔데? 말해봐 오빠
창태 -나 지금 하고싶은데 너 어때 할수있어?...
아내 -뭐니?...그거 말할려고 뜸들인거야? 우리 저기 물건쌓인데로 가자
창태녀석 아내와 섹스가 하고싶어서 빨리온듯했다. 소리를 들어보니 아내와 창태가 물건들이 쌓인 어두운 쪽으로 걸어가는듯하다
옷을 급하게 벗기는지 급하게 뭔가를 풀러내는듯한 소리가 들리고.
아내 -오빠 천천히 아윽~~~아파 천천히해 뭐가 이렇게 급해....아윽...
창태 -아으~ 나 너한태 하려고 어제 딸딸이도 안쳤단말야...
아내 -아으윽...아윽...아윽...아윽....천천히해 보지 찢어져...아윽...아윽....아윽...
창태 -어때 과감하게 찔러주니까 간지럽던 꽃보지가 시원하지...이거바 보짓물 나오는거...ㅋㅋㅋㅋ
어쭈...이자식 많이 늘었네...이제는 음담까지 서슴없이 하네
아내 -아으윽...아으응...아으으응...아으으으응 아으으흥....아흐흐흥....하으으응....창태오빠...아으으응...
창태 -그래...잘먹는다...지윤이 보지가 너무좋아....아흐....아흐...
아내 -아윽....아으으으응...아윽....아으으응.....아으으응...아으으으으응....
창태 -잠깐 다리벌려...다리하나 들테니.....
아내 -아으으응....아윽...아윽....아으으으응 오빠 너무 세게하지마....아으으으응 좋아...아으으으응...아으으으응...
창태 -좋지?...좋지?....이거 내가 돈주구 배운거야....ㅋㅋㅋ....
돈?....저새키 뭔소리지...
아내 -아으으응....아으으응...도으으은....오빠아아앙 그게 뭐야....아으으으응
창태 -으으...이거 내가 안마방가서....17만원씩 주면서 며칠배웠다구...아마 200만원 넘을껄...다배웠어...ㅋㅋ
ㅋ....이렇게 하면 여자가 좋아한다구...
아내 -아으으윽...아으으응...아으으윽....앙으으으응....아아아아앙....
창태 -아으 보지가 너무조여 지윤아 나 쌀께...
아내 -안돼...오빠아아아앙....입으루...입으루 해줄깨
창태 -보지에다 하고픈데....할수 없지...
아내가 창태의 좆을 물었는지 쭙쭙대는소리가 사무실안을 울렸다.
창태 -아으으....지윤아 좆물 먹어....나간다.
......................
아내 -오빠 목구멍까지 넣으면 어떡하냐!...목으루 바루 넘어가서 얼마나 역겨운데.....
창태 -미안....미안...내가 너무 흥분했나봐....
아내 -근데 오빠 창녀들이랑 어울리니?...
창태 -창녀아니구 안마방아가씨야~....되게 착해....
아내 -참...오빠도 별거 다한다. 아무튼 창녀랑 하구서 나한테 오지마...얼마나 더러운데....
창태 -그래도 걔네들 깨긋해 병원도 다녀... 산부인과 한달에 한번간데....
아내 -아이 몰라...난싫으니까 걔네들하구해...짜증나...
아내가 사무실로 나가니 창태가 따라나간다. 난 의자에 올라와 앉아서 담배를 물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더니 이제는 별짓을 다하는구만.....아무래도 정말 단속해야할듯 싶었다. 퇴근시간이 ?차에 올라 집으로 가는데 지윤이가 심통난것처럼 불쾌한 표정이 보인다.
나 -왜 그래? 지윤아
지윤이 -오빠 글세 창태오빠 창녀들이랑 섹스한데....더러워죽겠어...
나 -그새키도 이제 좆질에 맞들렸나보다. 아무래도 조심해야겠다. 괜히 그러다 떵밟으면 인생 망치니까...
지윤이 -응 오빠 그래야 할것같아.
어느덧 아파트 주차장에 다달았고 차를 세우고 집으로 올라와 전자키로 현관문을 열었다. 집안으로 들어서니 소은이가 술상을 봐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소은이 -아저씨..지윤동생...오늘 힘들었지?...ㅎㅎㅎ
나 -소은아 너 언제 왔어?...이건 또 다 뭐구?...ㅎㅎ
소은이 -으응 이거 동생이랑 아저씨 오면 같이먹으려구...ㅎㅎㅎ
지윤이 -소은언니 이거 소은언니가 직접한거야?....
소은이 -응...ㅎㅎㅎㅎ 나 조리사 자격증있거든 이런거 눈감구두해...ㅋㅋㅋ
지윤이 -와....대단하다....
나 -지윤아 오빠랑 들어가서 씻구나오자...
지윤이 -응 오빠..ㅎㅎ
소은이 -씨.....둘이만 들어가구...나두들어갈래...
소은이가 먼저 옷을 훌러덩훌러덩 벗어던지고 나체가 된다. 지윤이도 질세라 벗어던지니 금세 나체가 되어버리고....둘은 욕실안으로 같이 들어간다. 나도 옷을 벗고 욕실안으로 들어섰다. 소은이가 비누거품을 만들고 있고 지윤이는 샤워기의 온드를 맞추고 있다.
온도를 다 맞춘 지윤이가 자신을 포함해서 나와 소은이의 몸에 물을 뿌려 적신다. 소은이가 타올에 비누거품을 만들어 나의 몸을 닦아내렸다. 등에 비누거품칠을 하더니 내 앞으로 돌아와 목부터 자지까지 내려왔다. 소은이가 내좆이 다치기라도 할듯 조심스럽게 닦아낸다. 그리고 발끝까지 내려 닦아낸다. 지윤이가 소은이에게서 거품타올을 받더니 소은이을 몸을 타고 거품칠을 한다. 그리고 자신도 몸에 거품질을 하고는 다시 소은이의 등을 지나는 가싶더니 소젖을 주물러가며 거품질을 하고 다시 보지로 내려온다.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공알을 문대니 소은이가 다리를 비비꼬아댄다.
소은이 -동생...ㅋㅋㅋ..거기 간지러....하지마...ㅋㅎㅎ
지윤이 -소은언니 여기 보지 내가 쉐이빙해줄까?...
소은이 -쉐이빙 그게뭔데...
지윤이 -여기 털 예쁘게 다듬어 줄께...ㅎㅎㅎㅎ
소은이 -아이...싫은데 난 거기 갈라진게 이상해서...
지윤이 -언니 어떠니 한번 해봐...해보구 싫으면 하지 말구..ㅋㅎㅎㅎ
내가 샤워기 물을 뿌릴동안 지윤이의 손놀림이 미용사처럼 빠르다 쉐이빙거품을 뿌리는가 싶더니 면도기로 제단을 하듯 모양을 낸다. 그리고 보지살부위의 털은 싹 깍아내린다.
난 샤워를 먼저 끝내고 거실로 나왔다. 조금 기다렸을까 샤워를 끝내고 벌거벗은 알몸으로 둘이 욕실을 나온다. 쉐이빙이된 소은이의 보지를 처다봤다. 하트모양.....
윗부분의 털은 하트모양 비슷하게 되있고 그아래는 싹 밀려있다. 소은이의 짧은 둔부에 보지공알이 갈라진 보지살을 비집고 나와 콩처럼 툭불거져 있었다. 성감대가 훌륭하게 발달되있다.....
소은이 -아저씨.... 나 여기 어때...이뻐?
나 -와...정말 이쁘다. 지금 당장이라도 먹고싶은데...ㅎㅎㅎㅎ
지윤이 -오빠 뭐냐...ㅋㅋ 언니 그거 내솜씨라구..ㅎㅎㅎ
나 -그럼 울 지윤이 솜씨가 뛰어나자 우리 지윤이의 트레이드 마크 예쁘게 다듬어진 일자털...ㅎㅎㅎㅎ
자 둘다 앉자 음식 식겠다...ㅎㅎㅎㅎ
그렇게 지윤이 소은이와 앉아서 술을 마셨다. 지윤이도 소주를 잘마시는데 소은이도 만만치 않다...셋이 수다를 떨면서 먹으니 두병이 금방 없어졌다.
나 -지윤아 소은아 오빠 좆좀 세워바라....
지윤이 -울오빠 변태..ㅋㅋㅋ 여자 둘이 세워주는거 너무 즐긴다...ㅋㅎㅎㅎ
소은이 -ㅎㅎㅎㅎ...아저씨 쇼파에 여기 앉아...
내가 쇼파에 앉으니 둘이 달라붙어 서로 번갈아가며 혀를 날름거리고 ?고 좆을 빨아댄다. 좆을 애무해 주니 좆이 단단하게 발기되어 섰다.
나 -지윤아 소은아 일어서서 손으로 무릅잡아...ㅎㅎㅎ
지윤이와 소은이가 일어서서 엉덩이를 나에게 보이고 손으로 무릅을 잡아 수그린다. 난 지윤이 보지를 벌리고 빨기도하고 소은이의 보지를 벌리고 빨기도했다.
지윤이의 보지를 박아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지윤이 -아 아 아 아...아 으 으 으 응.....아으으으으.....아 으 으 으 응....
소은이에게도 번갈아가며 좆을 박아올렸다.
소은이 -아저씨...아으으응...아저씨....으으으으으으으으응...으으으으으...으으으응.
나 -자 이제 둘다 쇼파에 앉아 그리고 쫙 다리벌려...
지윤이와 소은이가 쇼파에 앉아 다리를 좌우로 쫘악벌렸다. 다리의 벌림을 따라 잘익은 밤송이마냥 벌어지는 보지들....
난 콩처럼 툭불거진 소은이의 보지공알을 입에 물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공략했고 다른 손가락으로 지윤이의 보지를 공략했다.
소은이 -아흐흐흥....아으으응....아흐흐흐흥.....아저씨...나미칠거 같아...아저씨이이이아아앙....
지윤이 -아으으으으...아으으으응...오빠....나두....아으으으으
소은이도 지윤이도 벌렸던 다리들을 오므리고 힘을주고 있다.
나 -둘다 다리 더 벌려봐...소은이부터...
소은이에게 좆을 박아 올리고 한손은 지윤이의 구멍을 쑤셨다.
소은이 -아으으으으응....아으으으으응....아아...저어씨이....아으으으으으...너무좋아요....아으으으응...아으으으응
한참을 박아올리던 난 지윤이에게 좆을 박고 다시 쳐올렸고 다른 한손으로 소은이의 보지를 쑤셔댔다.
지윤이 -오빠아아아으으 아으으응...아으으윽.....아으으으응.....아으으으응....아으으으으으응....아아아아아
나 -아 오빠 쌀거 같다....
지윤이 -오빠 오늘은 내가 먹을래...
지윤이의 보지에서 좆질을 멈추고 빼내니 지윤이가 쭙쭙...거리며 좆을 물고 빨아댄다.
나 -으읍....지윤아.....
지윤이의 입안으로 쏟아져나가는 정액.....지윤이가 입으로 꽉물고 입속에서는 혀로 귀두를 간지르며 위아래로 흔들어준다. 쾌감이 한번더 오는듯 찌릿하다.
역시 지윤이의 기교는 대단하다. 내 자지가 흐믈흐믈 해서 맥이 빠지고서야 입을 때는 지윤이는 정액을 삼키고서 입술에 묻은 것까지 날름거리며 입안으로가져갔다.
섹스러움 그자채다.....
나 -하아...너무좋다. 지윤아 소은아
소은이 -응 아저씨 너무 멋져...ㅎㅎㅎ
지윤이 -오빠 사랑해..ㅎㅎ
소은이 -나두 아저씨 사랑해...ㅋㅋ
나 -그래 나두 너희들 사랑해....ㅎㅎㅎㅎ
............................................................밤이 너무 달콤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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