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욕정나의변화너무 늦게 올려 죄송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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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햇다

우선 녹음기가 필요햇다

진짜로 아내가 남자 둘이랑 할건지.한다면 언제 할건지.등등을 알아야

내가 시간을 적당히 맞쳐 출장간다는 거짖말을 하고 자리를 비워줄수 있기 때문에..

고민고민하다 방법이라고 생각난게 신문이나 잡지에 가끔 나오는 도청기 비슷한 녹음기엿다

녹음기 성능은 굿이엿다

계속 돌아가는게 아니라 말소리든 어떤 소리든.소리가 나면 자동으로 녹음됫다가

소리가 안나면 정지된다

녹음 시간도 엄청길어 하루는 거뜬해 보엿다

나는 녹음기를 침대밑에 테입으로 부쳐놓고 출근를 하엿다

이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엇다

퇴근해서 가게에 오면 아내가 없는 틈을타 녹음기를 꺼내 담배산다는 핑게를 대고 박으로 나와

녹음 내용을 들엇다

녹음 내용은 일상생활의 대화나 전화통화음 그리고 기타 잡음등이 대부분이였고

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내용은 없엇다

그렇게 10일쯤 시간이 흘럿다

아침출근 준비를 하는중에 아내가 지나가는 말로

당신 요즘은 회사가 한가한가??

왜?

아니 요즘은 출장이 없네

그순간 나는 머리속에서 단한나만의 생각이 떠올랏다

장민이와 아내가 시간을 정하려 하는구나 드디어 시간이 된건가??

잠시 생각하다 나는 아내에게 조바심이 나도록....

.....응 ...요즘 좀 일이 없어서.......

아내는 아쉬운듯 .....그럼 당신 요즘은 시간이 잘안가겟네..

당신은 출장가고 그래야 시간이 빨리 간다며..

그러게나말야 요즘 아주 미치겟어 화사에만 처박혀 있으려니

이것저것 귀찬고 힘드네

난 속으로 ...이년 보지가 근질거리는구나 아주 미치겟지

두놈이랑 씹할생각을 하니까

여보 나녀올게 장사 잘하구 고생해.....

출근하면서 내가 더 조바심이 낫다

난 회사에서 오후쯤 아내에게 전화를 햇다

여보 아침에 우리가 한얘기를 사장님이 들엇나바

내일모레 출장좀 가라네

아내는 기분좋은 목소리로 .......당신 좋겟네...

난 속으로 지랄하네 걸레년 지가 더 좋으면서...



그날저녁 퇴근해 가게로 가서 아내와 소주한잔 간단하게 하고

아내와 침대에 누워 .....

우리 저번에 산 포르노 볼까??

아내는 기분좋게 ...........그래........

누워서 아내의 보지를 만지며 포르노를 보는데

아내의 입에서 .....저렇게 여러남자랑 하면 더 흥분될까??

나는 아내의 보지를 계속만지며 아주 자연스럽게.....그렇겟지

그냥 편안하게 즐긴다구 생각하면.....

나두 해보구 싶은걸

아내는 보지 만지는 내손위에 자기손을 올려 같이 만지며.....

저것바 구멍이란 구멍은 온통 자지가 박혀있네......아...........

아내의 보지에서 음수가 철철 흐르고 있고 보지는 활짝 벌어져 있엇다

하지만 나는 손으로 만지고 있을뿐 다른건 모두 자제햇다

물론 내좆도 터질듯 서 있엇지만 목요일날 아내가 두놈이랑 씹을

할수있게 아내의몸만 달궈노으려.....

아내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지 몸부림을 치며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신다

난 슬적 일어나 서랍의 딜도를 꺼내 아내의 손에 쥐여주곤

침대모서리에 턱을궤고 아내를 보앗다

아내는 그런 나에게 눈을 한번 흘기더니 딜도를 켜곤 자기 보지에 흐르는

씹물를 무치곤 주져없이 구멍속으로 밀어넣는다

딜도소리.질척한 보지소리 아내의 신음소리가 박자를 이뤄 방안에 흐른다

난 끝까지 아내를 도와주지 안앗다



드디어 목요일 아침 나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가볍게 만져주고

아내는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 몇번 빨아준다

작별인사로 가볍게 만저준 보지는 벌써 질척하다

장사 잘하구 밤에 문단속 잘하구 있다 전화할게...

응..........잘다녀와.....



늘그렇듯 시간참 안갓다

토근하면서 난 옥화에게 전화를 걸엇다

옥화야....저번에 얘기한거 ...오늘 볼지도 몰라

정말........와........너 ......대단하다.........

너 진짜 니마누라 개걸레 만드는구나 ㅋㅋ

나두 보면 안되나??

그래 오늘은 그렇고 나중에 한번 시간내라 같이보자

니보지가 얼마나 젖는지도 한번 만저보구

.....근데 니마누라 진짜 둘이랑 할까??

할꺼야 분명히 조금만 건드려도 박아달라고 난리치는년인데

하기야 너두 저번에 보니까 내마누라랑 비슷하던데..ㅋㅋ

옥화야.........

응.

너두 해보고 싶지??

솔직히 나두 해보곤 싶지 근데좀 두려워서..

겁날게 뭐있냐 너 처음에 남자랑 할때두 두려m지??

응

거바 처음만 그런거야

너두 내가 보기엔 타고낫어

저번에 모텔에서 비디오에 여자들끼리 애무해주는거 보고

어떤 기분일까 궁굼해 햇자나??

.......그건 그냥 궁굼하단거지.......

다 그렇게 궁굼해하고 호기심 느끼다 해보고 해보다 나하고 맞는지 안맞는지

알아가고 .......세상일 이 다 그런거 아니겟냐

어차피 니신랑 너한테 관심없고 ....너도 나한테 말한거 처럼 그냥 즐겨

우리도 한번 기회 만들어 보자

내마누라 걸레 만들어 니보지도 빨아주라 그럴게

하하하하하 .....니 마누라가 내보지 빨날이 올까??

온다 분명히와 기다려라 그때되면 미친척하고 보지나 벌려바라 ㅋㅋ

.........그러지모 ....히히

그래 그럼 약속한거다 또 통화하자





가게로 향해 가고 있는데 심장 박동수가 초당 천번은 되는것 같다



숨죽여 술박스 사이로 들어갓다

방을 드려다 보곤 이상한 생각이 들엇다

방엔 아무도 없엇다 그러나 곳 안심이 되엇다

장민이와 그놈 친구 그리고 아내의 목소리가 방넘어 홀에서 들이고 있엇다

방법은 없엇다 무작정 기다리는것 빼고는...

그렇게 3시간 이상을 기다렷다

다행이 안을만한걸 미리 챙겨두어 다행이엿다 다 경험 아닌가



드디어 방문이 열리고 아내가 조그만 쟁반에 간단한 안주와 맥주를 가지고

들어선다 그놈과그놈 친구도......



장민아.......

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신거 같다

저희도 많이 마셧어요

그래..... 아내가 장민이 옆에 안으며 말한다

그앞에 장민이 친구가 안으며 멋적은지 방안을 두리번 거린다

잠시 정적이 흐르다 장민이가...

사모님 오늘 훨씬더 섹시해 보여요

아내는 웃으며 ....할말없으니까 괜히 그러는거지??

아니에요 진짜 오늘 훨씬더 섹시해 보여요 안그러냐??

장민이 친구가...저는 오늘 첨 는데 진짜 아름다우세요

난 속으로 니들이 고생이 만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뿐 진도가 안나간다



하지만 아내가 먼저 수작을 부리는듯 덥다며 치마를 팬티가 보일 정도까지 올린다

그모습을 보던 장민이가 슬쩍 허벅지에 손을 올리며 건배를 청한다

장민이가 한가지 제안을 한다

그건 소원들어주기 타이타닉//

맥주잔에 3/2 가량 맥주를 따르고 소주잔을 그안에 담가 소주잔에 돌아가며

소주를 붙다가 가라안으면 그 사람이 나머지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

3사람은 돌아가며 소주를 붙기 시작한다

아내가 먼저 걸린다

.......저런 씨발년 나랑할때는 한번도 안지고 잘하더니!!

장민이 친구가 먼저 소원을 말한다

저기 .....사모님....장민이랑 키스하세요

아내와 장민이는 서로 눈만 처다보고 망서리는듯 보인다

에이.....이러면 재미없어요...언능 하세요

장민이가 먼저 아내의 목을 감싸안으며 키스를 시작한다

이번엔 장민이가 소원을 말한다

....제친구랑도 키스하세요

아내는 예상한듯 장민이를 보며 애교석인 웃음을 보낸다

......나참 의리도 좋아요...

장민이 친구가 아내에게 다가서며 키스를 한다

가볍게 해두 될것을 보란듯 찐하다

다시 게임은 시작되고 이번엔 장민이가 걸린다

장민이 친구가 먼저 소원을 말한다 ...바지벗어

스스럼없이 일어나 바지를 벗고 안으려는 순간 아내가 웃으며

소원을 말한다 ......팬티벗어.....히히

조금의 망서림도 없이 장민이가 팬티를 벗는다

게임은 다시 시작되엇고 이번엔 아내가 다시 걸린다

장민이가 아내에게 윗옷벗어..장민이 친구는 브라자벗어

다시 시작璣?br />
아내가 다시 걸리고 장민이는 치마벗어

친구놈은 말을 망서린다

아내는 몬데 망서리지 겁나네

장민이도 답답한지.....먼데////빨리말해...

친구놈은 장민이꺼 빨어

장민이놈은 다리를 벌리며...... 들엇죠...자 언능 빨아주세요..

아내는 잠시 망서리더니 팬티만 입은채로 업드려 장민이 자지를 빨아준다

장민이 친구놈을 유혹하듯 그놈 눈을 보며 장민이 자지를 잡고

귀두을 몇번 ?더니 이내 입속으로 집어넣고 위아래로 훌터준다

이번엔 장민이 친구놈이 걸렷다

바지벗어............아내는 팬티벗어.......

아내의 눈이 번쩍인다 아내의 앞에서 팬티를 벗은 친구놈의 자지가

내가바도 흔한 물건은 아니엿다

자지도 큰데다 하늘을 향해 바짝서 터질듯 팽창한게 아내가 놀랄만 햇다

두놈은 티와외셔츠 아내는 팬티

다시 게임은 시작됫고 아내가 걸렷다 아니 걸려주는게 분명햇다

장민이 친구놈은 팬티벗어......장민이는 대호자지 빨아..

아내는 기다렷다는듯 예의상 조금 멈칫하곤 대호앞으로 가 무릎꿀고 없드려 대호의 자지를

손에 쥔다 귀두를 혀로 맛보듯 ?터니 입속으로 그큰좆을 남기없 집어넣엇다 빼고는

앞뒤로 빨아준다 발던좆을 빼곤 손으로 자위하듯 흘들며 불랄을 ?아가며

대호을 처다본다

그모습을 보던 장민이가 아내의 뒤로가 아내의 보지를 밑에서 위로

?아주고 아내의 입에선 본격적으로 신음이 터진다

대호는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 아내의 입에 좆을 쑤신다

나는 모든 말초신경이 자지로 몰렷고 미칠것같은 흥분에 자지를 꺼내

만지고 있엇다

대호는 아내을 안아서 침대위에 올리곤 아내의 다리를 벌린다

그러더니 아내의 보지에 그큰좆을 푹쑤신다

악.............................헉...컥

대호는 깊게 한번 푹쑤신 좆은 아내의 씹물이 묻어 뚝뚝 떨어지고

그좆을 아내의 입으로 가져간다

....자....빨어...니보지에서 나온물이야

장민이한테 얘기는 들엇지만 이렇게 타고난 걸레줄은 몰랏는데 대단해

.....장민이가 그랫어 내가 걸레라고??

응..씹을 아주 잘하고 좋아하는 걸레라고 하던데

.....장민아...나 걸레같아서 싫어??

아녀...난 이런 사모님이 죽을만큼 좋아요

......그래 그럼 장민이 앞에서 더 걸레처럼 해야겟네.....

네....그래주세요....

아내는 씹물이 뚝뚝 떨어지는 대호의 자지를 아주 맛나게도 빨아주고

손으론 장민이가 빨고있는 보지에 대곤 클리토리스를 비벼댄다

.........대호야....니좆 진짜크다 이걸로 내보지 쑤시면 나 진짜 걸레될거야

아.............자 깨끗히 빨아먹엇으니까 내가 상을 줘야겟다

아내는 대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대호의 방향으로 몸을 틀어

대호의 자지에 보지를 마쳐준다

대호는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벌려 씹물이 흥건한 보지속을 보며 감상하고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휘젓듯 쑤신다

...................아..........자기야......손말구 .....

손말구 뭐??

............아아아아아아...자기 자지...자기좆

좆을 뭐?? 어떠게 하라구 말을해바

아.....자기좆으로 내보지 쑤셔주라고//

그제서야 대호는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대곤 밀어너 버린다

헉...................아내의 입에선 비명에 가까운 신음이 터진다

대호는 힘있게 아내보지를 쑤신다

아내는 다리를 대호의 허리에 두르고 대호의 자지를 보지속 깊숙이 받아드린다

학...........아...씨발 .....너무좋아.......아....내보지.....아흑 내보지가....

좋아?? 어디가 재일 좋아??

...학....아......보지 ...자기가 지금 쑤셔주는 내보지

아니지?? 이보지 누구보지지??

.................아아아아....자기보지 .......자기보지야........

그럼 장민이는???

학학,................대호와장민이 보지...........

한참을 쑤시던 좆을 빼고 장민이를 처다본다

장민이는 대호가 아내의 보지를 쑤셔대는걸 침대밑에서 바라보다가 이러서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이리저리 비비다가 이내 자지를 밀어넣는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씨발 .....좆나게....미끄덩거리네......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뜨거워 ......보지속이 무지 뜨거워

............이씨발년 진짜 걸레야........보지속에서 씹물이 막 터저나와

헉.............아아아아아....그래 이 개세꺄....걸레년 보지 좋아한다며

내보지 맘껏 쑤셔 .....니들 보지니까 아니....아무나 쑤셔....아무나

대호의 자지를 빨며 중간중간 좆을 빼고 욕을한다

아내는 흥분하면 욕이 나온다

장민이가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대호를 처다본다 대호는 아내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곤 뒷치기로

보지를 쑤신다 아내의 입에 장민이의 좆이 박혀있고 .......

대호가 힘차게 뒤에서 쑤시는 덕에 장민이의 자지는 저절로 빨린다

뒤에서 박고 앞에서 박고 유방은 출렁이고 말그대로 방안은 씹판이다







급하게 쓰느라....죄송요

다음에 다시 이어서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