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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음란여우 - 3부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9 1,431회 0건
아내는 음란여우아내는 음란여우18









음란여우도 모자라 너구리까지 나타난 여름이야기.





(음란여우는 물을 좋아해 그리고 너구리가 찾아오다.)



창태가 아내 지윤이와 우리집에서 섹스를 즐긴지도 벌써 한달이 다되어간다. 아내와 창태의 섹스는 이제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져 밥먹을 때는 끌어안고 서로 입으로 먹여가며 섹스를 하는데 반찬이 맞붙은 배의 사이로 떨어져 범벅이 된적도 많다, tv를 볼때는 쇼파에 둘이 옆으로 누워 좆질을 한다. 아내가 다리를 벌리고 창태의 좆이 드나드는게 보일때면 내좆이 뻐근해진다.



안방에서 거실에서 우리집에 모든 장소에서 섹스를 했고 가끔 내가 아파트 아래에서 전화를 하면 아내가 배란다로 나와 서서 내게 어서오라고 손을 흔들어주는데 손을 흔드는 아내의 뒤에 창태가 서서 엉덩이를 잡고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하며 허리를 흔드는게 보일때도 있다.



그렇게 아내와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창태가 가끔 착각을 하고 지여자인냥 말을 뱉을때에는 내가 틈틈히 경고와 주의를 주어가며 넘지 말아야할 경계선을 만들어 그어가며 차단을 하니 꽤 답답해했는데 얼마전 아내까지 선을 긋었다고하니...



얼마전 창태가 아내에게 했던 말들을 아내가 나에게 전해준 적이있다. 토요일 저녁이 되면 언제나 창태가 놀러오는데 그 날은 뭐가 급했는지 안으로 들어오며 나와 아내에게 인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주방에 있던 아내에게 다가가 K키스를 퍼부으며 분홍 츄리닝바지를 벗겨내고서 뒤로 입을 가져가 엉덩이 골을 벌리며 혀로 애무를 했고 조금 빨아대며 애무하나 싶더니 침묻은 보지를 벌리고 말좆을 쑤셔넣고는 뒷치기를 시작했다.



뽀르노를 보거나 야한생각을 했을때의 흥분한 상태처럼 좆질을 하는 것이었다. 아내가 뒤에서 쳐올리는 창태의 힘있는 좆질에 서있기가 힘든지 싱크대를 두손으로 붙잡고 엉덩이를 쭈욱빼주는게 보였다. 좆으로 보지를 때릴때마다. 나오는 아내의 흐으으응하는 신음소리, 창태가 부딧쳐 올리는 좆질로 인해 뿌직뿌직하며...좆살과 보짓살의 사이에서 질퍽하게..고여 바닥으로 뚝뚝소리내며 떨어지는 보지물 소리가 나를 자극하며 좆을 뻐근하게 만들었는데 난 이미 친구들에게 연락받고 나가려고 준비를 했기때문에 더 볼수가 없었고 섹스를 하고 있는 아내와 창태를 두고 약속장소로 나갔다.



친구들이 나를 불러서 만나러 간사이 주방에서 섹스를 끝내고 둘은 안방 침대에 끌어안고 누웠다고 한다. 그리고 아내에게 내가 없을때 자신과 따로 만나면 안되냐고 했단다. ....뭐 내가 있었다면 치아교정을 조금 시켰을 수도 있었겠지만 없었으니....그러나 아내가 던저버린 한마디에 창태의 꿈이 좌절되었다고 한다.



아내 -오빠....



창태 -지윤아 나너 없으면 못살거 같아 이제....



아내 -뭐니..오빠 구질하게...나 그렇게..질질거리는 남자싫은데...딴 얘기하자...



창태 -저기 나랑 따로 만나서 데이트한번 하면 안될까?



아내 -데이트...그래 그런데 조건이 있어.오빠



창태 -뭔데?....다들어줄께...



아내 -오빠 소원대로 데이트 해줄테니까 다음부터는 우리집에 오지마...



창태 -뭐?!.....



아내 -오빠가 뭘 몰라서 그런거 같아서 말해주는거야...난 찬우오빠 아내고 오빠는 섹스파트너야....물론 나도 오빠 좋아...그런데 내가 오빠를 따로 만나면 울오빠 배신하고 바람피는건데....난 울 오빠한테 버림받는거 싫어...오빠 그거 책임질 수 있어?



창태 -.............



아내 -그거에 대답할 자신없음 이대로 우리집에서 만나던가 아니면 데이트 한번하구 오지마....



창태 -미안...내가....어떻게 된건가봐....언짢았다면 사과할께....



나의 열마디 보다 아내의 한마디가 위력을 발휘한듯 요즘에는 앞뒤 분간없이 말을하거나 행동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제야 자신의 위치가 무언지 깨달았는듯 그 선에서 열심히 음란여우를 위해 말좆을 휘두르고 있다. 나에게 솔직하게 숨김없이 말하는 아내가 고맙기도 했고..ㅋㅋㅋ



한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은듯 뜨거운 해가 내리쬐는 8월 중순 어느날....난 모아 두었던 돈을 조금 털어내 중고차 산x페 하나를 뽑았다.



그걸 뽑은 기념으로 아내와 난 금요일 하루 동시 월차를 내고 서해 대x해수욕장으로 놀러가기위해 고속도로에 올랐다. 서해안 고속도로에 들어서고 차의 성능도 시험할듯 160km까지 올렸다. 약간 흔들리기는해도 시원하게 나간다. 아내가 옆에서 아이마냥 신이난듯 야호를 외치면 난리났다. 난 다시 속도를 줄이고 80km에 맞췄다. 조금달리려니 아내의 손이 나의 바지 지퍼쪽으로 스믈스믈오더니 지퍼를 내린다.



-지윤아...ㅎㅎㅎ...너 혹시?...



-오빠 나 우리 차사면 이거 해보구 싶었단말야...ㅋㅋㅋㅋ...오빠는 운전이나해...ㅋㅎㅎ



지윤이가 지퍼를 내리고 내 좆을 꺼내더니 위아래로 살살 흔들기도하고 귀두를 문지르기도 하면서 발기하게 만든다. 산x페 운전석 높이와 비슷한 차가 지나가면 아내가 손으로 가린다고 내 좆을 덮는데...ㅋㅋㅋ 손가락 사이로 귀두가 올라와 머리를 내민다.



-오빠...ㅋㅋㅋ거북이 나왔어...



-그러게 두손으로 가려야지...거북이가 놀래잔아..ㅎㅎㅎ



-오빠 운전잘해....



아내가 머리를 숙이고 좆을 입속에 넣는데....아우...뭐랄까...짜릿하다고해야되나...아내가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기도하고 혀로 살살 ?다가 입술로 물기도하고..



운전하면서 느끼는 이기분 정말 째진다. 우리차 옆으로 스타x스가 휙하고 지나간다. 그러더니 천천히 숙도를 줄이고 우리차와 비슷하게 속도를 맞추는데 난 못본척하면 지나가는 눈으로 슬쩍보니 차안에는 은 남자 네명이 타고있었다. 앞쪽에 둘 뒷쪽에 두명이 앉아 있었는데 아마도 아내가 나의 아래로 머리를 숙이고 뭔가를 하고있으니 호기심에 보려고 차속을 늦추는거 같았다.



-지윤아 옆에 스타x스하나가 우리 훔처본다...

-

(쭙쭙...)오빠 어때 보게 놔둬...ㅋㅋ 달리는 차에서 얼마나 보겠어....ㅋㅋㅋ



-그럴까..ㅎㅎ..아우으....지윤아 깨물지는 말아...



옆에서 같이 달리는 차에서 이쪽을 보느라 정신들이 없다. 아내가 장난까가 시작됐다. 조수석에 앉아서 내 좆을 빨다가 조수석 의자 위로 올라오더니 창밖에서 보일만큼 엉덩이를 올리더니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고 팬티를 슬슬 아래로 내린다. 꼭 스트립바에서 팬티를 벗듯말이다.



저쪽 차안에서는 네사람이 환호성을 지르는지 난리가 났다. 지금 창밖에서 보면 아내의 보짓살의 대음순이 나풀거리며 흔들리고 있을것이다. 아내는 엉덩이를 몇번 흔들더니 조수석에 바로 앉았고 좆을 흔들던 손을 멈추고 지퍼를 벌려 내 좆을 꾸기듯 넣는다.



-어우...살살넣어 지윤아 부러지겠다...ㅋㅎㅎ



-울오빠 자지 부러짐 그거루 두개 만들지뭐... 그치.오빠?..ㅋㅋㅋㅋ



-뭐?!...ㅎㅎㅎㅎ



-오빠 쟤네들한테 가슴 보여줘볼까?...ㅋㅋㅋ



-맘대루해...그런데 그러다 쟤들 사고난다...ㅎㅎㅎ





지윤이가 웃옷을 올리려고 치마에 묻힌 아랫부분을 두손으로 살짝쥐더니 차창쪽으로 몸을 돌려 재빠르게 옷을 올렸다 내린다...노브라의 젖가슴...옆에 달리던 스타0스가 휘청하더니 뒤로 멀어진다. 사이드 미러로 보니 갓길에 잠깐 선것같다. 아마도 놀랜듯한데....아내가 창문을 내려 멀어지는 뒤의 차를 보더니 뭐가 재미있는지 소리를 지르며 깔깔거리고 난리가 났다.



나도 덩달아 웃음나오는데 참질못하겠다....우리들은 서로 깔깔거리며 달렸고 그뒤로 신나는 노래를 들어가며 한참을 달리다보니 어느새 대x해수욕장에 도착했다.



해수욕장 주위를 돌다보니 공터 비슷한 한적한 곳에 승용차 서너대가 서있는 곳을 발견했다. 차를 세우고 나니 아내가 비키니로 갈아입는다며 차안에서 옷을 벗어던진다. 짙은 썬팅이라서 안이 잘 안보이지만...아저씨 두분이 지나가다 발걸을 멈추더니 딴청을 피우며 떠날 생각을 안한다. 아내는 밖에 있는 남자들을 힐끗보고는 보란듯이 일어나 허리를 구부리고 비키니 팬티에 한발한발 넣어가며 치켜 입는다. 아저씨두분은 서로 눈이 마주치더니 헛기침을 두어번 하더니 가던 방향으로 걸어간다.



나도 뒷좌석으로 자리를 옴겨 앉아서 꼼지락거리며 바지와 팬티를 벗었고 난 누가볼새라 얼른 사각 수영복을 입었다. 난 아내와 달라서 보는건 좋은데 내가 하는건...별로다.... 난 팬티위에 칠보바지를 걸치고 아내는 아까 그대로에서 수영복 브라와 팬티만 추가되었다.



아내와 차에서 내려 손을 잡고 해수욕장으로 걸었고 조금 걸어가니 왼쪽으로 횟집들 앞쪽으로 백사장과 바다가 눈에 들어왔다. 지윤이가 윗옷과 치마를 벗어던지니 주황색 비키니가 나타났고 큼직한 젖가슴을 다가리지 못한 브라가 섹시해보인다. 아내는 유방을 위아래로 출렁이며 물로 달려갔고 뛰어든다.



여자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에 주위를 둘러보니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 모여서 휴가를 왔는지 다섯명이 물가로 드나들며 놀고있다. 노란땡땡이 비키니, 검정 비키니, 분홍 비키니, 체크무늬 등등 수영복을 입고 있는데 와우...탱글탱글하다...나도 남자인지 아내가 있어도 다른 여자에게 눈이 돌아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숫컷 본능인가보다.... 그리고 휴가철이 끝나고 끝물이라 그런지 그렇게 바글바글하지는 않은데 대부분이 여자들이 모여서 오거나 커플위주로 온것 같았다.



물가로 가가이 서자 지윤이가 물위로 물을 채며 뿌려댄다.



-지윤아~!...시원해?~



-오빠~!...ㅋㅋㅋ...너무 시원하구 좋아..빨리들어와....시원해~



-그럼 간다.....우앗 차거!....ㅋㅎㅎㅎ



난 바지와 웃옷을 벗어던지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아내와 물곳에서 물장구를 치는데 옆에서 공을 던지며 물놀이를 하던 여자들중 하나가 던져진 공을 받으려고 공을 보며 내곁으로 온다.



검정비키니 -저기여~....거기 그 공좀 주시면 안될까여?....



나 -아 이거요?....자 요



앞에다 공을 던졌는데 다시 나에게로 흘러온다. 검정비키니녀가 내쪽으로 다가오는데... 파도위로 젖가슴이 일렁인다. 와...난 눈이 그녀의 젖가슴에 나도 모르게 고정됐다. 아내의 유방과 비교봐도 만만치않은 크기다. 아니 많이 더 클지도 모르겠다



일본 a/v배우 소라아오이 비스므리하게 생긴게 상당히 섹스럽고 이쁘게 생겼다. 혹시 d컵?!....그녀가 공을 받아 들겠다고 바로 앞에 섰는데....거짓말 조금 보테서 수박 두개 만한 젖통을 가슴에 달고있다. 파도의 물결을 따라서 두가슴이 번갈아 일렁여 가며 춤을추고 있다.



검정비키니녀 -저기 공좀....



나 -아... 네 여기...



여자가 공을가지고 여자무리속으로 들어가고 아내가 옆눈으로 흘기며 날 째려본다.



-오빠~...



-어?...왜~



-오빠 내가 보니까 저기 공들고 가는 여자 가슴보구 눈빠지 겠더라....ㅋㅋㅋ



-아냐...눈빠질 정도는 아니고....조그 튀어나왔나보다..ㅋㅎㅎㅎ



-뭐라구!..오빠!..이씽~....에잇 저런 소젖이 뭐가좋다구... 그 눈에 바닷물이나 확 들어가라!....



아내가 볼이 바람을 넣고 퉁퉁거리며 바닷물을 얼굴로 껸져댄다.



-아푸푸....그만해 지윤아...이러다 오빠죽겠다..ㅎㅎㅎ



-다시한번 말해봐....다시한번...



아내가 물을 튕겨대는 것을 피하며 슬쩍 고개를 돌리니 우리의 대화 소리를 들었는지 여자들이 모여서 키득키득대는 모습이 보인다.



검정비키니녀가 고개를 돌리는 순간 나와 눈이 마주쳤고 다시 고개를 돌리는 그녀.....뭐냐 나에게 관심있냐?...ㅋㅋㅋ 왕자병도 안걸렸는데 왠지 나를 보고 있었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우선 삐친 아내를 달래야겠다는 생각에 물밖의 백사장으로 데리고 나갔고...바닥에 널린 옷가지 들을 조그만 가방에 넣어 횟집들이 늘어선 방향으로 올라갔다.



-오빠?...



-왜?...



-오빠 자지 섰네...그것두 아주 꼿꼿하게...ㅋㅋ



-어?!....



밑을 내려다보니 물속에서 나올때 사각팬티 고무줄로 잘누르고 단속하고 나온 내좆이 사각팬티 앞으로 불룩하게 튀어나왔다.



-어우..울오빠 저질...아까 그 소젖여자 땜에 섰구나?...



-아냐...물속에서 자극이 되니깐 그렇지...남자들은 다그래..



아내가 웃기고 있네...라는 얼굴표정으로 게슴츠레 눈을 뜨고 나를 흘기더니...



-오빠야?....



-으..응?



-오빠 내가 자랑은 아니지만 남자들을 수없이 경험했는데 그거하나 모르니?...솔직히 저 소젖 여자땜에 커진것 아냐?...거짓말하면 가만안둘꺼야...



-그래..그래 내가 졌다....아까 저 소젖보구 섰다 됐냐...



-그럼 그렇지...ㅋㅋㅋ 솔직하게 말않했음 오빠한테 삐칠뻔 했는데 용서해줄께...자 이제 잘못했으니까 빨리 밥사줘..ㅎㅎㅎ



-어휴...이 꼬리아홉개 달린 여우...ㅋㅎㅎㅎㅎ



우리둘은 모래와 바닷물을 씻어내기위헤 샤워장에 들러 찬물로 대충 씩고 나왔고 난 칠보바지를 아내는 그대로 주황비키니를 입고나왔다.



난 아내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횟집이 늘어선 길을 걸었다. 그러다 한곳으로 들어갔는데 손님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



아내와 난 식탁들이 놓인 마루에 신발을 벗고 올라 한켠으로 걸어가 마주보며 앉았다. 우리는 매운탕을 시키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문이 풍종을 딸랑거리며 열렸고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남자들이 들어왔다....어디서 봤더라?...아?!....



아까 달리는 차에서 우리들의 행위를 본 그 젊은청년들.....이론 갑자기 내 얼굴이 뜨끈뜨끈해졌다. 난 스쳐지나갈줄 알았던 사람들이 나타나버리니 참 당황스러웠다. 이거 어떻게 해야될지...난 그냥 모른척 아내를 보고 있었는데 아내가 큭큭거리며 손가락으로 내 손등을 툭툭친다.



-(오빠...)



-(왜?..)



-(아까 쟤들이야...)



-(누구?)



-(아까 차에서 내가 가슴보여준 애들이라구...ㅋㅋㅋㅋ)



-(어 그렇네...ㅋㅋㅋ)



-(오빠..나 흥분되....오떡하냐...ㅋㅋㅋ)



-(아이그...요 음란한 뇬....ㅋㅋㅋ조심해라 보짓물에 팬티젖을라...ㅋㅋㅋ)



-(오빠...이거 수영복이거든...ㅋㅋㅋ)



저쪽에서도 우릴 알아본듯 미리를 맞대고 쑥덕거리고 히득거리면서 이쪽을 힐끔힐끔 보고있다. 그러더니 흰런닝을 입은 근육질의 청년이 이쪽으로 걸어온다.



흰티청년 -저기....



나 -네...왜 그러시죠?



흰티청년 -저기 아까 차타고 달릴때 한번 는데 인사 좀 드릴까하구요 안녕하세요



흰티청년은 허리를 꾸벅거리더니 쭈삣댄다.



나 -아네...안녕하세요....아까 우리장난이 좀 심했죠?..ㅎㅎㅎ



흰티청년 -아..아니에요...저기 죄송하지만 저희랑 합석하심 안될까요?... 음식값은 저희가 다낼께요



햐...요것들 봐라....머리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요새키들아..



나 -지윤아 넌 어때?



아내 -오빠 난 괜찮아... 이분들이 다내주신다구 하잖아.. 오빠 같이 앉자...ㅎㅎㅎ



그렇게 해서 식탁을 두개를 이어 붙이고 아내를 중심으로 좌우에 둘, 마주보는 쪽에서는 내가 끝으로 앉았고 둘이 중심에 앉았다.



얼굴들을 스치면서 눈들을 보니 눈들이 아내의 유방에 쏠려있다 거기다 추워서 인지 흥분해서 인지는 몰라도 젖꼭지까지 서있어 브라의 면에 볼록나와 있다.



나 -학생들이신거 같은데 어디에서 놀러오신거죠?



흰티청년 -...네 저희는 00대학교 학생인데요 여름가기 전에 추억도 만들겸 친구들끼리 놀려고 왔어요...



나 -그럼 나이가?



흰티청년 -아 네 여기 전부 22살 입니다. 저기....연세가?



나 -ㅎㅎㅎㅎ나?....음 37살이야 호칭이 애매한가보네 그냥 형님이라고해... 파릇파릇한계 옛날 생각나게 하네...ㅋㅋ



흰티청년 -저기 그럼 여기 아내되시는 분은



나 -우리아내?...올해 29이네 그래도 자네들보다는 많은데...ㅎㅎㅎ



아내 -학생이시구나...ㅋㅋㅋ 이름들이 궁금하다.



흰티 청년 -아 네...저희소개를 못했내요...전 기태구요 스포츠머리는 정균, 저기 키큰친구는 남우, 마지막 안경쓴친구는 정훈이에요



아내 -이름들도 귀엽다...ㅋㅋㅋㅋ



영계를 보더니 입맛이도나보다....얼굴에 색기가 가득하다. 매운탕이 나오고 난 소주를 두어병 시켰다.



나 -자 이것도 인연인데 한잔씩 먹자구...자 손들고 건배..



매운탕을 먹어가며 주거니 받거니 했는데 순식간에 소주두병이 사라졌다. 젊은 친구들이라 그런지 술먹는 속도가 무지빠르다. 나두 왕년에는 저랬지...ㅋㅋㅋ



나 -우리는 먼저 일어날께 민박집을 찾아야하거든...



기태 -아 형님..



우리는 소주를 마시며 말을 터버린 상태다.



나 -왜?



기태 -저희가 잡은 민박집에 방이하나 비었거든요...거기로 가시면 제가 싸게 넣어달라고 할께요



나 -싸게?



기태 -예..ㅎㅎㅎ 거기가 저희 삼촌집이거든요



나 -이야 잘됐다. 그럼 그리 가지뭐



아내 -싸게 말 잘해줘요...기태씨...ㅋㅎㅎ



기태 -네..그럼요 가시죠...





식당을 나와 뒷편 거리로 걸었고 얼마 걷지 않아 조금 허름한 단층집안으로 들어섰다.



기태 -삼촌!...나왔어...어딨어?



안쪽 방안에서 그림자가 보이는것 같더니 팬티 속에 한손을 넣고 좆을 쪼물락대며 걸어 나온다



기태삼촌 -왜 임마...들어왔으?!....



나오다 우릴 발견했는지 방으로 뛰어들어가는 기태 삼촌.....반바지 하나를 입고 나온다 .



기태삼촌 -하이구 죄송합니다. 제가 낮잠을 자던 중이라...ㅇㅎㅎㅎㅎ 임마 손님이 왔으며 손님이 왔다고 해야지...



기태 -삼촌 내가 아는 형님이니까 방싸게 줘...



기태삼촌 -자식 니가 말안해도 내가 알아서해...우선 이쪽방으로 오세요.



기태삼촌을 따라가며 둘러보니 방이 돌아가며 다섯개 정도 있는데 하나는 기태삼촌이 쓰는 안쪽 방 그리고 나머지는 민박으로 쓰는거 같았다. 주인방 에서 마주보는 방문을 하나 연다. 안을 보니 다섯평이 조금 넘을듯한 방안이 보였다.



아내 -저기 샤워나 이런거는 어디서해요?...



기태삼촌 -아 그거요 여기에서요



기태삼촌은 자신의 방왼쪽에 있는 샤워실 문을 열면서 보여준다. [참고로 우리방은 기태삼촌방과 마주보고 있다.]



나 -그럼 얼마나 드리면....



기태삼촌 -저기 그냥 7만원만 주세요 원래 성수기에는 십만원이 넘게 받는데 기태와 아는 분이라니 싸게 드리는 겁니다.ㄲㄲㄲ



난 기태삼촌에게 현금7만원을 건네고 열쇠를 넘겨받았다. 난 아내에게 차에서 짐을 가져온다고 하고 차가있는 쪽으로 왔고 다시 짐을 챙겨 집을 향해 걸었다. 집으로 들어서니 기태 친구들과 아내 그리고 기태삼촌이 마루에 앉아 수박을 먹고 있었다.



아내 -오빠 빨리와 너무 맛있어...ㅎㅎㅎ



나 -그래 짐좀 풀어놓고...



난 짐을 놓기 위해 방으로 들어섰다. 한쪽으로 짐을 내리고 마루로 나갔다. 아내의 곁에 다가서니 아내의 주황비키니가 눈에 확들어온다. 아내가 무릅과 무릅을 맞붙인채 세우고 수박을 먹고 있었는데 주황색 팬티사이에 털이 깨끗하게 정리된 보지의 조개 혀같은 대음순이 끼어져 밀려나와 있다. 아내와 마주보고 앉은 기태와 친구들 그리고 기태삼촌은 서로 눈을 맞추고 끄덕여가며 아내의 삐져나온 보짓살을 훔쳐보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난 모른척하고 아내의 뒤에 앉으며 수박을 집어들었다.



나 -이야 수박달다...너무 맛있네



기태삼촌 -그거 제가 키운겁니다....완전자연산이죠 ㅎㅎㅎ



기태삼촌의 말은 나에게 하고있지만 눈은 아내의 아랫도리를 보고있다.



아내 -오빠 너무 맛난다...ㅎㅎㅎㅎ 우리 올라갈때 아저씨한테 수박한통 사가자 응?...



나 -그래...



기태삼촌 - 저 아저씨 아니에요...총각이구요 35살이에요... 무슨 아저씨라고...



나 -제가 기태 삼촌보다 두살 연배군요....전 올해로 서른일곱입니다.....반갑습니다.



기태삼촌 -아 저보다 위셨군요....반갑습니다. 오늘 저녁은 제가 대접할테니 재미나게 놀다오세요



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난 아내와 민박집을 나서서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기태 -형님~ 형수님~ 같이가요~



뒤에서 기태 무리가 날 부르며 달려온다.



기태 -저희도 같이 놀아요...ㅎㅎㅎ



나 -나야 좋지 그럼 빨리 가자구...ㅎㅎㅎ



아내도 신났나보다 겨울눈에 강아지 뛰듯 물가로 뛰어간다.



아내와 기태무리가 먼저 물에 들어가고 내가 뛰어들었다. 그리고 혹시나 아까 아내가 질투하던 검은 비키니의 소젖녀가 있을까 싶어서 둘러봤는데 어디론가 가버렸는지 없었다. 우리부부와 기태무리가 서로에게 물을 껸져가며 물장난을 쳤다. 수박을 먹어서 인가 소변이 마려웠다. 뭐...물속에서 보내버리면 되는데 난 그게 잘 안된다.



나 -지윤아 오빠 화장실좀 다녀올께..



아내 -오빠 그냥 여기서 싸...ㅋㅋㅋ



나 -오빠는 그게 잘안되...ㅎㅎㅎ



아내 -그람 빨리갔다와....오빠 저기보이지 화장실..



나 -알았어 놀고있어..



난 백사장을 뛰어 화장실로 들어갔다. 어휴...시원해 참느라 혼났네... 소변을 보고 천천히 여유스럽게 걸어나왔다.

난 백사장이 아닌 시멘트로 포장된 길로 천천히 걸어갔다. 멀리보이는 아내와 기태무리가 정말 재미있게 놀고있다. 술도 한잔씩 먹었겠다



한껏 물놀이 분위기가 고조되보였다. 기태가 아내의 뒤를 껴안기도하고 남우나 정균이 정훈이도 한번씩 돌아가며 아내를 뒤에서 껴안아 물속으로 던져 넣는게 보이는데....아내가 물속에 빠졌다 올라오며 깔깔거리며 푸푸거리며 얼굴에 묻은 물을 비벼낸다.



난 걸어가다 아내가 보일만큼 거리에서 앉아버렸다. 그냥 물놀이하는 아내를 지켜보고 싶었다. 잘놀던 아내가 자리에 서서 움직이질 않는다. 기태와 남우가 움직이지 않는 아내 곁으로 다가가더니 아내를 물밖으로 번쩍들었는데 팬티가 허벅지까지 벗겨져있고 아내가 보지를 손으로 가리려고 발버둥이다. 엉덩이와 보지에서 바닷물이 줄줄 흘러내리니 기태와 남우가 아내를 물속으로 던져넣는다. 물속에서 팬티를 치켜올리며 나온 아내가 기태와 남우의

등을 투닥대는게 보인다.



툭탁이는 아내를 기태가 뒤에서 껴안더니 기태가 아내의 몸을 남우가 아내의 허벅지를 들었는데 요놈들... 아내가 모르게 둘이 싸인을 보내고 있다. 남우의 손이 아내의 다리사이에 들어간다. 아내는 간지러운듯 깔깔거리고....기태가 실수인척 아내의 젖가슴을 쓸어내리는게 보인다. 그리고 물위로 던져지는 아내....아내가 신났다..



물속에서 아내가 올라오니 기태가 아내에게 다가서서 뭐라고 말을 주고받고 있다. 아내가 자신의 브라를 잡고 올렸다 내리는게 보인다. 아마도 녀석들이 아내에게 유방을 보여 달라고 했을것이고 아내는 보는 사람이 많으니 녀석들만 볼 수 있도록 빠르게 까보이며 보여준듯하다.



기태 무리들은 환호성을 질러댔다. 그 환호성에 대답이라도 하듯 다시 브라를 올렸다 내리는 쏟아지는 환호에 지윤이가...상당히 흥분되 보인다. 난 일어나 아내쪽으로 걸어내려갔다.



아내 -오빠...빨리와....놀자...ㄲㄲㄲ



나 -ㅎㅎㅎㅎ...재미있어?...



아내 -오빠 너무좋아....역시 물놀이가 제일 좋아...ㄲㄲ



나 -지윤아 근데 너 안춥냐?...입술이 좀 파래보인다?



아내 -조금 춥기는해....



나 -그럼 나와...따뜻한 백사장에 앉았다가 들어가자...ㅎㅎ



아내 -알았어 오빠....



물속에서 나오는 아내...팬티를 가만히 보니 갈라진 보짓살 한쪽이 완전히 들어나 있었다. 어?...뭐지 혹시 섹스를 했나?...



나 -지윤아 보짓살이 세상구경하려구 나왔다...ㅎㅎ



아내 -이거...ㅋㅋㅋ 오빠 나 물속에서 팬티내리구 쉬야 했어...ㅋㅋ



나 -쟤네들도 너 소변본거 알아?ㅋㅋㅋ



아내 -응...몰래 소변보는데 옆에와서 들어올리는 바람에 오줌이 하늘에서 마구 뿌려져서 기태랑 남우랑 다 맞았

어...ㅋㅋㅋ



나 -그래서 너 물속에 던졌구나....



아내 -오빠가 어떻게 알아?..



나 -걸어오다 봤지...ㅋㅋㅋ



손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 시계를 보니 4시가 넘었다. 어쩐지 좀 춥더라...



나 -지윤아 추워서 안되겠다 우리씻고 민박집가자..



아내 -응 .오빠 우리 술사갈까?...



나 -좋지 뭘로 먹을래 맥주?...소주?



아내 -나 소주...ㅋㅋㅋ



아내와 난 샤워를 마치고 매점에 들려 소주 두 병과 마른안주 몇봉을 사서 민박집으로 들어갔다. 기태삼촌은 뭘열심히 만드는지 주방에서 바쁘다.



우리둘은 방으로 들어갔고 안주와 소주 그리고 플라스틱 소주잔을 펼쳤다.



-오빠...이렇게 놀러와서 먹으니까 너무 맞있구 좋아...



-그래..내년에도 이렇게 또올까?



-응...



한잔 두잔....아내와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벌써 두병을 비웠다. 아내의 볼이 붉다. 아내의 입술이 빨갛게 달아올라보여 아내의 입술에 입을 마추고 벗길필요도 없을 것같은(허벅지틈에 낀...이니 둔부와 맞닿아있는 옷을 젖히면 바로 벌어진 보지가 보인다.)초미니 고무밴드 반바지를 허벅지까지 벗겨내렸다. 속옷을 안입은 맨보지가 들어났다....가지런히 정리된 털, 보지살 틈으로 혀를 내밀듯 나온 대음순과 공알을 손가락으로 비비고 구멍을 천천히 드나들며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보지주위에 발라가며 애무를 했다.



아내가 머리를 숙여 나의 바지를 좆을 물었다. 나도 샤워장에서 나오면서 팬티를 벗었기에 노팬티였다. 아내가 좆을 잡고서 목깊숙이 넣어가며 애무를 하고있다.



이때 무언가가 방문을 두드렸다. 쿵 쿵 쿵....우리는 깜짝놀라 옷을 추스려 입었다.



나 -누구세요?...



기태삼촌 -아 접니다 기태삼촌....저녁다됐는데 드시라구요..ㅎㅎㅎ



나 -아 네 금방 나갑니다.



새키...지윤이와 딱좋은 분위기였는데 산통깨는구만....



아내가 반바지를 치켜올리고 끈티위로 나온 젖들을 하나씩 잡아서 옷속으로 넣고있다. 아까 소젖녀도 크지만 지윤이 유방도 참 크다.



아내와 방문을 열고 나가서 기태삼촌방으로 들어갔다. 안은 열평이 조금 넘어보였는데 우리방을 보다 여길보니 대궐이다. 차려진 상에는 매운탕부터 회까지 진수성찬이다. 삼촌이 조카에게 사주는것이라는 명목이지만...얻어먹기 부담스웠다.그리고 기태삼촌의 뒤를 보니 소주가 짝으로 있다. 저만큼을 누가 먹을라고?....



아내 -오빠 이거 너무 맛있다...먹어봐....이거 기태삼촌이 끓이신거에요? 호호호...



기태삼촌 -ㅎㅎㅎㅎ바다생활을 하니까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ㄲㄲㄲ



아내 -너무 잘끓이세요....어머 이것도 맛난다....나보다 잘하신다....ㅎㅎㅎ



기태 -삼촌이 횟집을 하시거든요...그러니까 이정도 실력이죠...평범한 노땅이면 아마 이맛않나올껄요...ㅋㅋㅋㅋ



기태삼쵸 -이 시키가 사람을 놀려 빨리 밥이나 먹어...ㅎㅎㅎ



이런 저런 말을 주고받으며 술병이 두어번 돌고나니 상아래에 빈병이 생겨났다. 이곳 대x해수욕장에 점심쯤 도착해서 한병 두병 마신게 벌써 서너병은 될듯하다



그나마 다행인건 놀면서 시간차로 먹었다는 것이고...다른사람은 이제시작이거나 얼마 안먹었으니 멀쩡할지 몰라도 아내와 난 핑해오는 정신과 혀가 말렸다. 기태무리와 삼촌은 아내의 늘어진 끈티 사이로 유두가 보일랑말랑하는 큼직한 젖동산을 구경하느라 바쁘다. 새키들 환장하겠지....



나 -저기 우리먼저 일어납니다. 점심부터 술을 먹다보니 좀 피곤하네요 들어가 좀 쉬어야 겠네요..ㅎㅎ



기태삼촌 -좀더 노시다가 들어가시지...ㅎㅎㅎ



나 -술좀 깨면 놀죠



아내와 난 우리가 묵는 방으로 건너왔고 이불을 대충펼쳐 그 위에 끌어안고 드러누었다. 얼마나 잤을까 옆에서 아내가 움직이는 뒤척임에 잠이 깼고 다시 잠을 청하기위해 돌아누웠다. 그런데 뒤척이던 아내가 혼잣말로 오줌이 마렵다며...중얼거리더니 조용히 문을 열고나가는 것이었다. 화장실을 가나보다. 난 핸드폰을 열어 시계를

봤고 시간은 밤 12시를 표시하고 있었다..... 5분이 지났을까... 화장실을 간 아내가 들어오지를 않는다. 난 문을 조금열고 소리를 들어봤다. 뭔가 왁자대는 소리는 나는것 같은데 아내 소리는 없다. 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민박집 안으 불은 한곳만 빼고 다꺼져있다.



기태삼촌의 방....난 소리를 따라 조용히 마루를 올랐고 문에 귀를 대었다.



기태삼촌 -오늘 재미 있으셨어요?...ㄲㄲㄲ



아내 -네...너무좋고 재미도 있고 삼촌이 끓여주시는 매운탕도 맛나더라구요..ㅋㅋㅋ



기태 -우리삼촌 매운탕 솜씨 최고거든요...ㅋㅎㅎ



남우 -맞아...기태네 삼촌 매운탕 끝장나죠...ㅎㅎㅎ



기태삼촌 -남편분은 아직도 주무시나봐요?.ㅎㅎ



아내 -울오빠는 술먹구 한번 자면 아침까지 못일아나요...ㅎㅎㅎ



기태삼촌 -이야~ 술주정두 없으시고...너무 좋은 술버릇을 가지셨네요...ㅎㅎ...자 술한잔 받으세요...



아내 -아이 아직 술이 덜깼는데...(쭈욱) 캬~...



기태 -누나 여기 안주여...와 누나 안주 먹는 입술이 정말 이쁘세요.ㅎㅎ



아내 -피...정말?...ㅋㅋㅋㅋ



기태 -누나같은 여자친구 있음 좋겠어요...아직 여자구경을 못해봐서...ㅋㅎㅎㅎ



아내 -에이 기태는 잘생기구 근육두 빵빵하구....키두크구...그런데 여자구경을 못해봤어?..거짓말..



기태 -정말이에요~...ㅎㅎ 여자몸한번 구경못해봤다니까요 여자들이 잘생긴 남자는 싫어하나보더라구요..ㅎㅎ



기태삼촌 -어이쿠 새키...삼촌도 아직 여자구경못해봤는데 까불어...ㅎㅎㅎ



기태 -아 맞다 전 아까 여자 젖하고 냄비에서 뿌리는 비도 구경했는데...ㅎㅎㅎ



기태삼촌 -어 뭐라구....어디서?....



기태 -삼촌앞에 있잖아요...ㅋㅋㅋ



기태삼촌 -이자식이 삼촌술먹었다구 놀리냐?



남우 -삼촌 진짜에요...그쵸?ㅎㅎㅎ



기태삼촌 -자우선 우리 소주한잔더하구 얘기하자 목탄다.



기태삼촌의 건배소리에 사람들의 건배 소리가 들린다.



기태 -아이 삼촌 거짓말 아니라니까 누나 맞죠?...누나 거짓말아니라는것좀 보여주세요



아내 -아이그...기태삼춘 의심되게 많으시다~~..자그럼 빨리봐요..ㅋㅋㅋ 정말 빨리봐야되여...



좀 있으려니 안에서 박수소리가 들리고....



기태삼촌 -와~~젖이 되게크고 이쁘시다...꼭 젖소같으시네...



기태 -맞지 삼촌?.....누나? 아까 우리에게 보여준거 그것두 보여줘요 네...ㅎㅎㅎ



아내 -어떤거?...ㅎㅎㅎ



기태 -에이 누나 모르는척하시지 말구요 그거있잖아요 아까 우리가 들어올렸을때 물뿌리던 냄비...ㅋㅋㅋㅋ



아내 -아으~~기태 생긴거랑 다르게 되게 응큼하다....ㅋㅋㅋ 딱 한번만이야...



.........다시 안에서 박수소리가 들린다.



기태삼촌 -이야 저렇게 이쁜보지는 첨보다. 털을 어떻게 저렇게 깍지?....이야 지윤씨 보지가 아름답네요



기태 -거바..삼촌 조카에게 잘하시라구....이런것도 보잖아...



아내 -뭐에요...서비스루 가슴두 보여주구 아랫도리두 보여줬는데 술도 안주시구.........캬~ 아우 맛있다...



기태 -누나 이거드셔봐여..맛난거에요..ㅎㅎㅎ



아내 -이거 약간 흐믈대...음 맛있다 이거 뭐야?



기태 -이거여 해산물인데요 개불이에요...ㅋㅋㅋ



아내 -개불?...그게 뭔데?



기태 -개불이 뭐냐면요..ㅋㅋ 개자지처럼 생겨서 개불이에요



아내 -ㅎㅎㅎㅎ뭐야 나술취했다구 놀리는거니...ㅋㅋㅋ



기태 -정말이에요 이거 개자지 있죠?.커지면 빨갛게 나와서 흔들리는거....에이 개자지...모르시는구나 누나?..ㅋㅋㅋ

아내 -피...놀리는구나...나두 개속자지 만져봤거든......빨게서 흔들리는거..ㅋㅋㅋ골프공처럼 부풀어오르는것두 만져봤다구...



기태 -와 누나 정말 만져봤어요?...어떻게 봤어요 궁금하네요...ㅎㅎㅎ



아내 -ㅋㅋㅎㅎ... 내가 고등학교다닐때 우리집에 늑대개키웠거든...뭐더라...아 허스키...방에서 끌어안구 노는데 모르구 개자지 를 만졌는데 끝에서 뭔가 빨간게 나오더라구 신기해서 조금 더 만졌는데 속자지가 나오더라구...ㅋㅋ그래서 만져봤지용...ㅋㅋㅋ



기태 -누나 그럼 그거 먹어도 봤어여?...



아내 -아우 뭐야~~기태야~ 나두 여자야....ㅋㅋㅋ



아내가 어떤기분인지는 모르겠는데 흥분이 고조된 상태라는 것은 말소리와 톤에서 흘러나오고 있었고 나도 모르던 얘기를 꺼내니 기태 무리들 보다 내가 더궁금했다.



기태 -아이 누나 여기까지 말했는데 뭐가 말못해요....형님에게는 여기서 있던일 모두 비밀에 붙일께요...어서요 궁금해요..ㅎㅎㅎㅎ



아내 -그럼 진짜 비밀루해줘야되.....ㅋㅋㅋ 어릴때니까 호기심에 조금 빨아보기는 했어... 입에물고 조금 있으니까 짭짜름하고 이상한 물들이 마구나오더라구....



기태 -먹엇어요?! 그거?!.....ㅋㅋㅋㅋ



아내 -임신할까봐 먹다가 반은 뱉었어...ㅋㅋㅋ



기태 -에이 누나 여자가 임신을 입으로해요 보지로하지...ㅋㅋㅋ..누나 순진하셨구나..ㅋㅎㅎㅎㅎ



아내 -임신하면 배나오잖아...ㅋㅋㅋ 그때는 입으로 입신하는줄 알았거든..ㅋㅋㅋㅋ



기태삼촌 -이야 재미있으시네....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섹시하신거구나...



기태 -누나 저 가슴한번 만져보면 안되요?



아내 -응큼하다 너..ㅋㅋㅋ



기태 -한번만요 ....ㅎㅎㅎ



아내 -한번만이야....



기태 -와...정말 물풍선 만지는기분이야...너무좋아 야 남우야 정균아 정훈아 이리와서 만져봐...느낌죽여...



아내 -아....천천히 만져야되...너무 꽉쥐면 아파....아으...



기태 -누나 가슴정말 포르노 배우처럼 크고 이뻐요....이야....



아내 -기태삼촌...그렇게 바지벗기시면...거기는 안되...아으응...아으으응......그렇게 세게 빠시면....아으으으으...



지윤이가 기태무리에게 젖가슴을 제공하고 있을때 기태삼촌이 아내의 바지를 벗기고 보지를 거세게 빠는 듯했다.



아내 -아응...천천히 빨아줘요....세게빨면 아퍼요....아응...



기태 -삼촌 나도 빨아볼래 나와봐요...



아내 -아.....너무 부드러워..너 아흥.....여자 경험많구나...아흥....



남우 -야 나두 빨아볼래 나빤다음에 정균이가빨고 그담에 정훈이가 빨아....



방안에서는 쭉쭉빨아대는 소리가 계속 이어져 나왔다 아마도 아내의 보지를 돌아가며 빨고있는 듯하다.



아내 -어머.....무지 크다.....모두 구슬했네...



기태 -네 우리끼리 돈모아서 같이 했어요 싸게...ㅋㅎㅎㅎ



아내 -쭙..쭙...쭙....자지살이 되게 부드러워 너 고래 안잡았구나?..ㅋㅋㅋ



기태 -네...저 자연포경이거든여....아으흐.....누나 천천히요....너무죽여요



남우 -아으윽....빠는게 진공 청소기 같에....



정균 -으윽...누나.....



정훈 -아으윽 자지가 녹아버릴꺼 같아....아으윽....



아내 -아읔...삼촌....천천히 넣어주세요....아으으으으...아으으응....아으으으응.....



방안에서는 남자들이 번갈아가며 아내에게 좆질을 하기때문에....찰팍찰팍 살부딧치는 소리가 요란한게 계속 들리고 있다.



아내 -어머..아으으응...으흥...으흥.으흥....으으응...앙...기태야 너 너무잘해....허리가...아으으응...아으으으으으응... 아으으응....남우야 그렇게 구슬달린걸 항문에 집어넣으면.....아~~~으으으으으으응...아으으응 아으으으응



정훈 -아으 내좆 잡고 흔들어 주니까 보지에 넣기도 전에 쌀것같다.



정균 - 아....으 나도 그런데 남우야 기태야 빨리박구 나와 나랑 정균이도 둘이 같이 박아볼래....



기태 삼촌 -야 니들이 몰라서 하는말인데 지윤씨 입에서 빨고 혀돌려주는게 기가막인다.....난 여가다 박다가 쌀란다. 니들은 거기다 해라....으흐....좋다....



난 아내를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몰래 나가서 하는건 속에서 불을 끌어 올렸고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 섹스를 즐기고 있는 아내를 놔두고 민박집을 나왔다. 시계를 보니 새벽1시, 아내의 상황을 보니 세시나 되야 끝날듯하다.



난 담배를 하나물고 벤취에 앉았다. 십여분 앉아서 달을 보고 있으려니 누가 저멀리서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다.



............................................................귀신?!



머리는 앞으로 풀어헤쳐서 얼굴도 안보이고 옷은 한쪽으로 기울어져 흘러내려있고 반바지는 지퍼를 덜 잠갔는지..열려있다. 흐느적흐느적 벤취로 걸어오더니 내옆에 털썩 앉는다. 술취한 여자귀신인가?!



귀신 -아저씨?....담배있어?



나 -네...아네....



귀신 -나 그럼 하나줘바...



나 -아 네...



말을 하니 귀신은 아닌가보다 난 담배를 하나 더 꺼내 불을 붙이고 아가씨의 손가락에 끼웠다. 아가씨는 머릴 숙이고 앉아서 담배를 두모금 빨더니 캑캑거린다. 그러더니 짜증이 나는지 나에게 뭐라고하는데.



아가씨? -아저씨 나 담배 못피는거 아냐...사리들려서 그래...비웃지마!



(이런 씨바...내가 뭐라고 했냐?)



아가씨? -아저씨 아까 어떤언니랑 젬나게 놀던데 불륜이야? 아니면 원조교제?...



(어쭈...불륜? 내가 원조교제 할만큼 늙어보이기라도 한다는거냐!....)



나 -저기..아가씨 난 아가씨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혹시 나랑아는사이야?



아가씨? -왜 내가 아저씨를 알아야되?...그래야 대화가 되는거야?...



나 -아니 뭐그런건 아니고....그래도 누군지는 알아야 대화가더 되지 않을까?



아가씨? -우씨짜증나 아저씨도 나무시하는거야아아아아아앙....아아으앙...



나 -저...저기...왜 울어....아이참.. 아가씨....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아가씨....정말 식은땀이 이렇게 줄줄흐르는건 태어나서 처음이다.



나 -저기...아가씨 우리 일어나서 걷자 응...울지말구....자 일어나봐...



난 여자를 부축여 세우고 백사장방향으로 이끌었다. 모래사장으로 들어설 즈음 울음이 잦아들고 훌쩍거린다.



나 -저기 아가씨 않좋은 일이라도 있어?...왜그래 자 내가 오빠라고 생각하고 얘기해봐...



아가씨? -정말 오빠라고 생각해도돼?..



나 -그럼 자 말해봐?...어서..



아가씨? -정말 오빠라고해도돼?



나 -그렇다니까 자 말해봐



아가씨? -그럼 오빠 잠깐서봐...



나 -자 섰어...



정말 순식간인데...아가씨가 나의 정강이를 차올렸다.



나 -아윽...이런씨바....ㄹ



아가씨? -왜에 오빠라고생각하려며어어어어어엉...왜때리려구해에에에어어어엉...



난 때릴려고 올렸던 손을내리고 또 울음을 터뜨린 아가씨에게 다가섰다.



나 -아으아프....아..알았어 알았어..미안해 정말미안해..그만울어 얘기들어 줄께....



아가씨? -훌쩍...정말?....



나 -자 우리 여기좀 걸을까..(아우...힘이 장사네 뭐 이런게 다있어....쓰바 존나 아프네)



난 다리를 절뚝거리며 여자의 어깨를 감싸고 걸었다.



나 -왜 아가씨 무슨일있어? 무슨이유인지는 몰라도 이밤에 이렇게 다니면 위험하잖아...



아가씨가 훌쩍거리며 말문을 열었다.



아가씨? - 오늘.........



나 -어 그래서 오늘...



아가씨? -오늘....첫사랑 남자랑 헤어졌어...으아앙.....



나 -자자 알았어 뚝...그만.....운다고 돌아오지 않잖아



아가씨? -여기와서 프로포즈...한다고 해놓고....여자생겼다고 나차버렸어.....으헝....



나 -자자 울지말고....그래서 남자랑 여자는 갔어...



아가씨? -아까 나랑 같이 있던 여자애들 아저씨도 봤잖아...거기에 오빠랑 사귄에가 있었다구...그애들은 지들끼리 다알고 있었으면서 나만 몰랐던거야 그리고 그 오빠차 타구 모두 가버렸어.....으아아앙....



나 -그런 개새키를 봤나....아직도 그런 말종들이 있다니...알았어 내가 나중에 만나면 패줄께....자 울고프면

실컷 울어



아가씨는 울음을 못참겠는지 내 가슴에 파묻히고 꺼이꺼이 울었다. 근데 이여자가 언제 나를봤지?...여자들은 또 뭐구?....아가씨가 한참을 울었는지 품에서 떨어진다.



아가씨? -오빠......우리 저리가요



나 -어어어.....



아가씨가 무슨기운이 이리센지 자신이 앞장서며 날 끌었고 갑자기 나타난 홍두께에 맞은듯 멍때리며 끌려갔다. 정신없이 끌려가서 멈춘곳이 해수욕장에서 멀리 떨어진 모텔?!.....아가씨가 내 손목을 잡고 안으로 무조건 들어간다.



아가씨? -아저씨 여기 두사람요...훌쩍..



모텔 -501번 방이요 여기 치약하구...면도기...해서...



손지갑에서 십만원짜리를 내놓고는 아가씨는 열쇠와 일회용 치솔꾸러미를 쥐고 거스름돈을 받아가라는 아저씨의 부름도 무시하고 나를 끌었다.



(...아 멍하다...난 납치당하는건가?!!! 방에 들어가면 마취하고 무인도로 끌어가는거 아냐?!)



501호의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섰고 문이 닫치니 불이 커져버린다. 아가씨가 불을 어디서키냐며 여기저기 더듬고 있다 아마도 열쇠를 꽂아야 전원이 들어온다는걸 모르는 듯하다. 아무래도 못찾고 있는거 같았다. 아니...뭐 이런게 다있어 이런데 처음와보나?



나 -열쇠조바...여기에 꽂는거야



아가씨? -나...나도 알아....어두워서 못찾은거야..



나 -아가씨 여기모텔이고 남자인 나랑 들어오면 안되는거야....내가 무슨짓하면 어쩌려구



아가씨? -아저씨 아무소리말구 나 가져줘



나 -어?!!!!!....



아가씨가 순서없이 옷을 아무렇게나 벗어던진다. 순식간에 나체가 되버린 그녀, 그런 자신이 부끄러웠는지 젖과 보지를 가리는데....엄청난 젖가슴..젖을 가려보겠다고 올린 손이 나무가지 같다. 아까 낮에 봤던 소젖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내가 술이 취해 그런지 더 크고 훌륭하다.



(아 이제알겠다.....이야 기가막혀 말도 않나오네...씨바....요즘 사창가 호객 행위를 이런식으로 하나보네...ㅋㅋㅋㅋ 날 호구로 봤나본데 잘됐다 나도 요년 밤기술로 죽여 놓고 돈좀 깍아달라고 해야겠다. )



나 -좋아 남자가 어떤건지 보여주지...



난 아가씨에게 다가가 머리카락을 들추려했다.



아가씨? -아저씨 나 머리카락 들추지마...그냥 해줘.



나 -어..어 그래



얼굴에 흉터가 있는가보다....아무리 몸파는 여자라도 인격이 있는법...난 얼굴을 가려버린 머리카락을 그냥 두었다.나도 옷을 벗어 던졌다 아가씨가 내 좆을 보더니 고개를 돌린다. 이런...쒸...그래도 보통급 13센티는 되는데...얼마나 큰걸 먹어봤길래....난 그녀에게 다가갔고 천천히 그녀를 안았다. 날도 더운데 뭐가 그리 추운건지 부들부들 떨고있다.



아가씨? -아...아저씨 잠깐만요....내가 누울래..



나 -어?!...그...그래



존댓말에 반말에... 갑작스런 행동에 내 심장이 다 벌렁댄다...몸파는 년이 뭐이리도 조건이 많은지....누워서도 젖과 보지를 가리고 있다. 참 가지가지 한다...난 아가씨의 가린 손을 잡아 옆으로 내리고 위로 포개져 올랐고 목을 빨았다 놨다하며 혀로 간지르고 천천히 목언저부터 키스를 하며 천천히 유방으로 내려왔다 이 아가씨의 젖...정말 크다..내가 꿈꿔온 스타일이다.... 두손으로 감싸도 모자른 젖.....

난 혀로 유두를 살살돌리고 간지르고 손가락 사이에 유두를 껴 쥐고 살살 흔들고 비비며 애무를 했다. 아가씨는 소리를 안내려고 입술을 깨문다.



많은 사창가 여자를 상대해봤지만 이렇게 특색있는 여자 첨이다. 난 유방에서 멈추었던 키스를 시작해 배를 지나려니 아가씨가 허흑하며 입김을 내뱉는다. 다시 아랫배를 지나 보지 근처에 내려올즈음 아가씨가 나를 부른다.



아가씨? -아..아저씨 나.... 거기 창피해.... 입으로 하지말구 그냥해줘....



나 -그...그래



난 다시 위로 포개져 올라왔다. 아직도 추운가??....전신이 약하게 떨리고 있다.



나 -혹시 춥니?



아가씨? -아니 안추워...



난 내좆에 침을 조금 발랐고 아가씨의 보지구멍을 향해 좆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어우....뭐이렇게 빡빡해...난 허리에 힘을 조금주어 밀었다.



아가씨? -아으으흑...아파요...천천히 해주세요....



나 -이야 너 수술했냐?....어우... 되게 작다..



아가씨? -아으으으흑....아파요....아으으으 아저씨 천천히요...아으으으흑..아파요.....



나 -어후...조여 이야 너 꼭 처녀 같다...ㅎㅎㅎ



그렇게 씨름을 하다보니 좆이 다들어갔다. 난 허리질을 천천히 시작했다



아가씨? -아으으으....아으으으흑..아저씨 아파요....천천히...해주세요..아으으응.....아으으으윽....아으으으으으흥



아프다고 끙끙대던 목소리에서 서서히 신음으로 바뀌고 있다. 난 탄력을 받았고 젖을 물고 빨아가며 좆질을 했다



나 -아우흐....어때 좋지?...ㅎㅎㅎㅎ



아가씨? -네에에.....아으으응....아으으으응....아으으으흥....아저씨.....아으으응 ...아저씨 나버리면 안돼...아으으응



-널 왜 버리니....아으으... 이야....너 장난아니다.....어떻게 이렇게 처녀처럼 조이냐....



아가씨도 오르가즘이 오는가보다 다리에 힘이들어가기도 하고 엉덩이를 조금 들썩이는데....문제는 목석같다는거다.....정말 가만히 누워서 목석처럼 굳어있다 그저 나의 좆질만 느끼듯이.... 사창가 여자라면 뭔가 사정을 돕는 그런 기술이 나올텐데....이거 뭐....처녀행새나 하고있으니...그러나 보지 조임만큼은 아내보다도 뛰어나다...



아가씨? -아저씨....너무좋아요....아으으으응...아으으응...아저씨 사랑해.....나 평생 아저씨만 사랑할래요.....아으으으아아아아아아



나 -그래 나두 너 사랑해....아으으으으....못참겠다...나 싼다.....



내가 보지에 정액을 사정하며 좆을 쳐올리자 아가씨가 밑에 깔린 이불을 움켜진다. 난 아가씨의 수박같은 가슴위로 포개지며 그녀를 안았다. 좀전만해도 부들부들 떨던 떨림이 멈춰있다.



아가씨? -아저씨....사랑해요....



나 - 나두너 사랑해....이야 근데 너 어떻게 처녀처럼 꽉쪼일수 있냐?...ㅎㅎㅎ



아가씨? -아저씨 나 처년데...ㅎㅎㅎ



나 -요것 어디서 구라질이야...ㅎㅎㅎ



아가씨? -진짠데....



나 -ㅎㅎㅎㅎ이야 너 농담도 귀엽게 잘하는구나..너 내가 손만 내려보면 알아....ㅎㅎㅎㅎㅎ....?!...?!



어 뭔가 정액 말고 끈적끈적하다 난 끈적이는 액을 손에 묻혀 위로 올렸다. 피?!!!!!!!!.......난 아가씨의 보지에서 천천히 좆을 빼고 일어나 앉았다. 좆뿌리와 불알근처에 피가 묻어있고 이불에는 피가 흥건하다. 난 혹시 꼼수가 있나 싶어서 아가씨의 보지를 벌렸다.



부끄러운지 두 손으로 보지를 가리는 아가씨... 아...처녀막이 살아있었다. 내가 좆질을 하면서 처녀막이 운명하신거다....망치로 맞은것처럼 정신이 멍하다.



아가씨? -아저씨....왜 어디아파?...



나 -저기 너 정말 처녀니?....저기.....아니다..



아가씨? -응 나 처음 아저씨하고 하는거야...



뭔가 일이 꼬인것 같아 불안감이 엄습한다.



나 -너 얼굴좀 보여줄래?



아가씨?- 응 이제 내 지아비니까 아저씨한테 보여줄래...



머리카락을 뒤로넘기는 아가씨.



나 -어 너?!.....소라아오이 소젖녀?!!!!!



아가씨? -아잉...뭐에요 그여자 에로배우잖아요..아저씨 챙피해...가슴커서 컴플렉슨데...ㅎㅎㅎ 근데 아저씨가 그렇게 부르니까 좋다...ㅋㅎㅎ



나 -너 지갑있지 주민등록증 줘바...



아가씨? -주민등록증?...아 내이름 알라구?...ㅎㅎㅎ 나 소은이에요 양소은...ㅎㅎㅎ



나 -아..아니..이씨....빨리 주민증 줘바!



아가씨? -으..응 아저씨 여기.....



난 아가씨의 손에서 지갑을 통째로 낚아채듯 받았고 펼쳐들었다. 00대학교 학생증...그리고 옆에있는 주민증을 꺼내 몇년도 생인지 숫자를 처다봤다. 25살 휴~~~미성년자는 아니구나....왓?!...무슨 생각하는거냐!! 아..갑자기 머리가 어지럽다.



소은이 -아저씨 나 아저씨 이름 가르쳐줘?..



나 -저기 미안한데 정말 미안한데... 화내지 말고 들어줘....저기....나 결혼...



소은이 -......그럼 아저씨...아까 그여자 불륜같은거 아니구 아내야?....



나 -저기 정말 미안하다.....



소은이 -아저씨...아저씨가 나 책임져...나 25년동안 지킨거 아저씨가 좀전에 가져갔잖아....아아아아앙..으아앙



와...이거 죽겠다 코껴도 단단히 낀거같다.....



나 -저기 울지말고....뚝 다큰 여자가 눈물이 그렇게 많아 뚝...



소은이 -...아저씨가 나 책임져....으아아아앙....



나 -그래그래 알았어 알았어 울지말아봐....울지마...-휴~~~ 소은아....울지말고 내 말좀들어 볼래



소은이 -네 아저씨....



나 -우선 내가 결혼한 상태에서 너를 맞이할 수가 없고 설사 들어온다고 해도 첩정도야 넌 앞길이 창창하니까

우리 오늘로 깨끗하게 하는게 어떠니?....응



소은이 -아저씨 언제 결혼했어?...



나 -어 4개월 ?..



소은이 -혼인신고는 했어?



나 -어?..?!.....



갑자기 말문이 막혀버렸다. 그러고 보니 혼인신고를 했는지 않했는지 기억이 없다.



나 -아마 했을꺼야...



소은이 -않했을 수도 있다는거네...



알수 없는 미소를 짓는 소은이....여자의 미소가 무섭다..



나 -무조건 했을꺼야...4개월이나 됐는데 안했을리가 없지....아무튼...넌 나같은 유부남에게는 안돼...



소은이 -난 아저씨와 평생 같이하기로 했구...아저씨도 약속했잖아....난 아저씨따라갈래...



허~~~.....할말을 잃어버렸다..........소은이의 협박에 주민등록증을 압수당했고 전화번호까지 따여버렸다....



소은이 -힝~ 김찬우....오빠이름 멋지다...배우같아...나이가 서른일곱이네 나하구 딱이다..그치 아저씨.......ㅋㅋㅋ



나 -아...머리아프다...지금 새벽 세시다...소은아 미안한데 언니한테 가봐야한다....혼자 있을 수 있지?



소은이 -응 아저씨 올라갈때 나 데리구가...나두 집이 서울이거든....ㅋㅋㅋ



나 -응 생각해보구....나 나간다.



소은이 -아저씨 사랑해...



내볼에 뽀뽀를 하고 샤워실로 달아나는 소은이를 남겨두고 난 모텔을 빠져나왔다. 꼭 도깨비에 홀린거 같다.

터벅터벅 민박집안으로 들어가 우리가는 방을 열었다. 아직아내가 기태삼촌방에서 안나왔는지 없다.

난 멍한걸음으로 기태 삼촌방문에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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