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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욕정나의변화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9 1,279회 0건
아내의욕정나의변화일이 바빠서 자주 못 올리네요

죄송함니다.







어차피 이렇게 된거 아내년을 개걸레로 만들어서 나대로

즐거움을 찾기로 마음먹엇다

나는 가까운 성인숍에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2대1이나 스와핑.그룹섹스 cd를 있는데로

골라서 삿고 큼지막한 딜도도 하나 장만하엿다

그리곤 밤이되면 아내와 함께 보면서 아내의 반응를 살?다

.....여보 저 포르노처럼 당신도 남자둘과 해보고 싶지않아??

한참을 보다가 달끈해진 아내의 보지를 만지며 물엇다

아내는 화면에서 눈을 때지안고 흥분한 목소리로 대답한다

.....해보고싶어 저렇게 ....저것바 ....한남자는 보지에 박고 한남자는 입에박고.....

나는 아내의 보지를 빨아주며....남자가 둘이면 화면에서 처럼 여러가지

자세도 동시에 가능하고 무엇보다 무척이나 짜릿할것 같지않어....??

...응 ...아....그리고 저렇게 돌아가며 보지를 쑤셔주니까 더 좋을거 같아

물론 흥분해서 겟지만 아내의 반응은 생각대로 엿다

질퍽해진 보지에 내좆을 박아 쑤셔주며 .......여보 ....내 손가락을 따른 남자 좆이라

생각하고 빨아바..?

아내는 내 손목을 잡고 입으로 쪽쪽 빨아준다

이정도 되면 마지막 선물을 아내에게 보여조도 괜찬겟다는 생각이 들엇다

여보...당신한테 선물이 있는데 ...??

아..........아......모..??

cd를 사면서 이것도 하나 삿는데..하며 나는 서랍속에 넣어두엇던 딜도를 꺼냇다

그리고 틈을 주지않고 딜도를 보지에 살살 문질러 주엇다

....미첫어...그런걸 모하러 돈을 주고사....

모하긴 당신 즐겁게 해주려고 산거지

부부가 오래살면 흥이 떨어지고 관계도 소원해 진다자나

나는 딜도 전원스위치를 올렷다 앞은 좌우로 돌아갓고 클리토리스를 겨냥한곳엔

진동기가 움직엿다

아내의 보지에 묻어있는 씹물을 딜도에 바르곤 서서히 보지에 밀어넣엇다

신중햇다 혹시 아내가 거부감을 느낄까바 아주 천천히 움직여 주엇다

....학.....자기야 생각보다 좋은데....하지만 살살해...보지가 좀 뻐근한거 같아...

응 .....알앗어...난 좀더 부드럽게 아내의 보지를 딜도로 쑤셔주엇다

아내의 허리가 점점 휘어진다 사정이 임박햇다는 증거다

난 아내의 입에 내좆을 물리고 아내에게....여보 이렇게 하니까 남자둘하고 하는거 같지..??

아내는 빨던좆을 손에쥐고 .....앙...하....진짜로 눈을 감고 있으니까 저 화면처럼

남자둘이랑 하는거 같아...아.....................아내가 몹시 흥분햇는지 크라이막스가 빨리왓다

난 딜도의 진동을 좀더 쎄게 올렷다 그리고 좀더 빠르게 쑤셔갓다

학.............자기야 나 쌀거같아

시원하게 싸...내가 다 빨아줄게 아내는 좆을 입에물고 연신 신음을 토해내고 있엇다

아내의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아악...........자기야..........헉..........컥.....컥

나는 딜도의 속도를 줄이고 살살 아주 가볍게 움직여 주엇다

잠시후 아내의 입에서 거친호흡이 어느정도 가실때 난 딜도를 빼고 내좆을 보지에

넣엇다 그리곤 다시 격렬하게 박음질을 해대며 여보 남자둘이랑하면 한놈이 싸도 또 한놈이 이렇게

쑤시니까 좋을거야 그치...??

아............그럴거 같아....아...........아..............

신호가 온다 좆물이 기어나오려는 신호가...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아내의 입으로 가져다 대주엇다

한입에 좆을 입에넣고 좆물을 쪽쪽 빨아땡긴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난 아내의 보지에 묻은 씹물을 빨아주고 아내는 내좆물을 삼키곤 내좆을 입으로 청소해 준다

격정적 씹이 끝나고 난 지나가듯 아내에게 말을 던젓다

인생을 즐겁게 사는것도 용기가 필요해!!





일요일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눈을 뜨니 장민이와 아내의 목소리가 들린다

모가 그리좋은지 호호깔깔이다

난 생각햇다 cd도 잔뜩사다낫겟다 딜도도 있겟다 내가 바람만 잘잡으면

니 년놈들은 머지않아 내가 원하는 대로 할거다



나는 밖으로 나가서 기지게를 활짝?다

장민이는 나를 보고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오냐 ....장민아...우리 가게에 신경을 많이 써조서 고맙다

언제 나랑 술이나 한잔 하자

장민이하고 얘기도중 야채아저씨가 왓다 아내가 야채 아저씨와 물건을 보러간 사이에

난 슬쩍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햇다

야....며칠전에 노래방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아줌마들을 꼬셔서

술한잔 햇거든 근데 남자들보다 더하더라...??

모가요???? 장민이는 궁굼한듯 눈을 크게 뜨고 뭇는다

나이가 어느 정도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별얘길 다하더라

아글쎄 남자둘이랑 스를 해보니까 그렇게 좋더래

네에.........정말요??

아그래 나도 처음엔 농담인줄 알고 그럼 우리랑도 한번 해볼래요

햇더니 주저없이 그럴까요 하더라 내거 더 놀랫어

정말요...........그래서 햇어요??

나도 반신반의하며 모텔로 같거든 그리고 각자 방으로 들어가 내 파트너랑 찐하게 한번하고

누워서 얘기하는데 내 파트너가 그러더라 아까 자기 친구말이 사실이라고...

그러더니 자기말이 거짖말 같으면 한번 가보라고...

그래서 갓어요?? 침을 꼴깍 삼키면 홍조띤 얼굴로 뭇는다

난 속으로 미친놈 가관이구만 ㅋㅋ 하면서 .....그럼 갓지

친구놈 방으로 가니까 거기도 한판 끝나고 누워있드라 그래서 장난인척하고

옆에가서 쓰윽 안잣지 아 그랫더니 그년이 내좆을 잡더니

살살 만지면서 나한테 그러더라

모라구요???

자기친구 맛있엇냐구.....?

그래서요???

당연히 좋앗다구 햇지 그리구 남자 둘이랑 p번이나 해밧냐구 물엇지

그랫더니요??

자긴 기회만 있으면 한데더라 한번 맛들이니까 그게 그렇게 그립데

그래서 햇어요??

그럼 아주 자연스럽게 햇지 근데 그게 여자만 좋은게 아니더라구

남자도 좋더라구 친구놈이 그년 거길쑤실떼 밑에서 보니까 아 죽겟더라구

보지살이 들락날락 거리는게 다 보이구 아 그때생각하면 지금도 슨다 우우

장민이는 마른침을 꼴깍거리며 내말 한마디도 노치지 안는다

미친쌔끼 공부할때 그렇게 집중햇어봐라 모가되두譏?br />
난 더이상은 말을 하지 안앗다 장민이는 모가 더없을까 기다렷지만 ...

야....그때일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너도 기회되면 한번 해바라 아주 세년놈다 미친다

나는 일부러 몸서리를 쳐주곤 돌아서 청소를 시작햇다

나는 속으로 ..좋아 이정도면 잘될것같다는 느낌이 들엇다





며칠이지나 난 아내에게 여보 나 목요일에 출장가 준비좀 부탁해하고 말을 던젓다

그동안 일부러 밤마다 3s.그룹 스왑등 이런 cd를 보앗다

그리고 아내에게 .....아무리 가진게 많아도 용기가 없으면 삶이 단순한거 같아

어차피 바람처럼 지나가는게 인생인데 ......하고

말을 흘렷다





목요일 아침 아내와 가벼운 키스를 하고 출근햇다

이런날이면 하루가 너무 길게만 느껴진다

난 퇴근하며 지난번 폰팅녀에게 또 전화를 햇다

옥화야 나 오늘 출장간다고 거짖말햇다

민수씨 넘 맛들인거 아냐 하긴모 그것만한 중독도 없겟지!!

옥화야 나 마누랄 아주 개걸레만들어서 내가 하자는대로 다하게 만들거야

오늘은 저번에 얘기한대로 cd하구 딜도까지 사다낫어

분명 포르노 보면서 딜도도 쓸거야

민수씨 내용은 저번에 말한데로 다 그런거야??

당근이지

옥화야 니남편은 요즘도 놀음하고 다니냐??

앙 ....아주 미치겟어..

에고 큰일이다 그러다 너 팔아먹겟다

...차라리 팔앗으면 좋겟다 딴놈이랑 씹이나 실컷하게

크하하하하하 그런가

이따가 전처럼 끝나고 전화할게

응 ..민수씨 끝나면 바로 전화해 나 무척 기다려진단 말야

알앗어



마땅히 갈곳이 없어 가게 근처 싸우나로 향햇다

적당히 시간이 되어간다 시침은 밤12시를 향해있다

차를 몰앗다

살금살금 창고안으로 발을 옴겻다 말소리가 들린다



둘다 홀랑벅고 맥주를 마시고 있다

건배를하고 매주를 서로 드리킨다 그리곤 아내가 방울 토마토 하나를 지보지에

넣엇다가 빼내어 장민이에게 먹여준다

그리곤 아내는 장민이의 자지를 밑둥까지 단번에 삼켯다가 쭉 뽑아낸다



난 다리가 저려온다 먼술을 저리 오래 마시나 씨발 대충마셧으면 언능하지



한참을 술을 마시다 아내가

.......우리 포르노볼까??

그런거 있어요?

앙....얼마전에 남편이 잔뜩 사왓더라 부부관계가 시큰둥하다고..

사장님하고도 자주 해주세요

...어이구 그럼 우리 장민이 삐지면 어떻게??

아녀 어차피 저는 애인이자나요

장민이는 참 쿨해 어쩜 이렇게 다 맘에 들까

아내는 장민이 말에 흐믓해하며 포르노를 튼다

둘은 포르노를 보며 맥주를 마시다 아내가 먼저 장민이 옆으로 가 가슴을 배고 누워서

자지를 만지기 시직한다

이미 발기된 자지가 하늘을 향해 우람하게 치켜서 있다

옆으로 보이는 티비에서는 남자둘 여자하나가 뒤엉켜 박고 빨고 있다

아내는 장민이 자지를 만지다 머리를 밑으로 내려 불랄부터 혀로 치켜가며 빨아준다

그리곤 자지 밑둥까지 입속에 집어넣고 미친년처럼 쩝쩝거리며 빨다가

엉덩이를 돌려 장민이 얼굴에 보지를 바짝대준다

학.........장민아...........내보지 맛있어 저거 보니까 물이 더 많이 나오는거 같아....아흑

네 정말이에요..제가 빨기도 전에 보지가 흥건해요

사모님도 저렇게 해보고 싶은가바요 저도 무척해보고 싶어요

아흑......그래 장민이도 하고 싶어 나도........아..........나도 하고 싶어

둘은 일면 69자세로 서로의 좆과보지를 개처럼 빨고 ?아준다

아.............미치겟어.............아 ......잔깜만 장민아////

아내는 질펀한 보지를 장민이 얼굴에 스윽 문대며 일어나 서랍을 열어 딜도를

꺼내 장민이에게 보여주며 애교석인 웃음을 보낸다

장민이는 딜도를보며 ...그것도 사장님이 사온거에요??

앙....저cd살때 같이 삿데

근데 이거 처음엔 좀 무서m는데 아니더라고 쓸만해. 기분도 세롭고..

그리곤 장민이가 누워있는 곳을 향해 다리를 벌리곤 장민이를 유혹하듯

딜도를 입으로 가져가 혀로 살살 ?는다

그러더니 누워서 자기 보지에 딜도를 대고는 살살 문지르며 장민이를 처다본다

장민이는 이광경에 넉이 빠진듯 바짝다가와 처다보고 아내는 딜도를 켜곤 보지속으로

집어넣엇다

한참을 딜도로 보지를 쑤시며 자위하던 아내가 장민이 손을 잡아 딜도를 넘기곤

........아흑....자기가 쑤셔조.......아...........이걸로 내보지를 쑤셔조

장민이가 딜도를 넘겨받아 아내의 보지를 보며 쑤신다

사모님 보짖물이 철철 넘쳐요 ...장난아녀요...

아..........그래 장민이가 그걸로 내보지 보면서 쑤시니까.....나...더 미치는거 같아..헉

자기야 자기 좆 이리대바 하며 아내가 장민이 다리를 잡아 끈다

장민이가 딜도로 아내의 보지를 계속쑤시며 지좆을 아내의 입에 대준다

컥..........자기 자지도 터질것처럼 엄청 단단해....헙....쩝

터질듯한 장민이의 좆을 빨아주고 똥구멍까지 ?아준다

24살된 어쩌면 아직 어린 장민이는 이런 상황에 미처가는듯 보인다

헉...........아...시빨 미치겟네

..그래 자기야 욕해....어떤욕도 괜찬아..........씨발놈아-----------아

장민이는 딜도를 뺀 자리에 지좆을 넣고 누워 아내의 입에 딜도를 넣어준다

그리곤 거세게 보지를 쑤시며 아내의 귀에대곤

....야...이 씨발 개걸레년아...이렇게 하니까 두놈이랑 하는것 같아서 보지가

벌렁벌렁거리고 미치겟지..??

앙...............아.......학 ...그래 씨발놈아 .....두놈이랑 하는것같아서

보지가 뜨거워지고 아주 미치겟다

너 친한놈 대리구와서 같이 걸레 만들어라.....내보지 껍데기가 홀랑까지도록----

장민이는 아내의 말에 미처갓다

아......이...씨발년 니년이 처음에 꼬리칠때부터 니년 얼굴에 써있엇어...아.......

발정나서 보지구멍이 뻥 뚤려있다고 ...이씨발년아

학........좋아....... 자긴 씹만 잘하는줄 알앗더니 욕도 잘하네

아내는 침대에 떨어진 딜도를 손에쥐곤 .........학....나 갈거같아.....더쑤셔

더.....팍팍쑤셔 ....이 개새끼야-------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해낸다

손에 쥐고 있던 딜도를 입에 넣고 미친년처럼 빨아댄다

장민이는 코앞에서 아내의 모습을 보곤 온힘을 다해 내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한다

학.........................................아아아아아................................................

억....................................................................................

둘은 그렇게 씹의 최고봉에 함께 올랏다

장민이는 아내의 보지에 좆을 끼운채 널부러젓고 아내역시 두팔을 벌리고

대짜로 뻗어있엇고 입에는 딜도의 앞부분이 걸려있엇다



절정을 향해 달렷던 두사람 못지안게 나 역시 소변줄기처럼 좆물이 쏟아젓다

아내가 딴놈하고 씹하는걸 숨어 보면서 자위하는거 이건 말로 표현할수 없는

흥분이다 안해본 사람은 감히 예측도 불허하는..



내가 숨을 고르고 있을때 안에서 대화소리가 들린다



사모님 저 미치는줄 알앗어요 난생처음인거 같아요

.....아......나두 ...나두...

근데 사모님 아까한말 사실이에요??

머??

아니 아까 친한놈 대리고 와서 같이 박아달라던....??

그럼 장민이는 .......장민이두 해보고싶어??

솔직하게 말해두 되요??

그럼 솔직한게 좋은거야

네....솔직히 해보고 싶어요

사모님은요??

글쎄 저거보면서 하고 또 이 딜도로 같이 하니까 너무 좋은건 사실인데

그렇긴 한데 겁나서....//

겁날게 머 있어요

믿을만 하고 착한하고 내가 오래 격어본 사람이면 ....

...좀 생각해 보자

장민이는 아내의 몸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간다

아내의 보지는 그야말로 가관이다

보지주변에 허연 거품이 잔뜩무더있고 벌어진 보지안에선 정민이의 좆물이

흘러내리고 있엇다

정민이가 수건을 적셔가지고 들어서 아내의 다리사이에 안으며 보지를 닥아준다

아내는 그런 정민이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가랑이를 치켜들어 준다

닥아낸 보지를 정민이가 손으로 비벼가며 말리곤 보지에 키스를 한다

아내도 답래하듯 풀죽은 자지를 한입에 삼켯다 토해낸다

사모님 제가 생각하기엔 사모님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그런일은 없을것 같은데/

........근데 그런 사람있어??

네...있어서 말하는거에요 걱정할필요 없다고..

누군데...??

네..제 고향 친군데요 저랑 둘도없이 친한놈이 있어요

글구 참고로 몸도좋고 자지도 엄청크구요

ㅋㅋㅋ그래 좋은데 근데 그러다 내가 그친구랑만 하면 질투안할까??

질투는요 무슨 제가 사모님을 좋아하는건 사실이지만 서로 즐겁자고 하는건데요머

근데...자기것두 큰데 그친군 더커..??

네 ..저보다도 더커요

후 ...그래 근데 그친군 머해??

네.고향에 있어요 친구 아버님이 조그만 공장을 하시는데 거기서 일해요

그럼 시간이 없겟네

아녀 ..내가 오라면 농땡이 치고 올와요..그럼 허락하는거에요??

그래 그럼 시간 한번 만들어 보자 근데 그친구도 올라와야하고

또 남편도 출장가야하고 시간 마추기가 싶지 안을텐데!!

.

.

.

.

.

.

걱정마라 시간은 내가 만들어 준다

....

.

.

.

.

횐님들 휴가는 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전 휴가 끝에 시간네 글 올렷네요

중간중간 간략한 이야기들은 뺏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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