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욕정나의변화썬탠지가 붙어있는 방안를 드려다 보고 있다

좁은 부식창고 안에서 쭈구리고않자



우리 부부가 가든을 오픈한건 2001년봄 아내의 지인의 소개로 제법 잘꾸며진 가게를

하게되엇다

그당시 나는 건설부자재를 취급하는 조그만 회사에 다니고 있엇고 탈탈털어 아내에게

가게를 오픈시켜주고 아이 하나는 학교문제로 어머니에게 맞기고 우리 부부만 가든에딸린 방에서

살림하며 출퇴근을 하게되엇다 가게는 청평부군이였는데 회사인 양재동까지 먼거리였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생활해같다 그일이 있기전까진....



출장스케줄이 잡혔다 늘그렇튼 아내에게 말하고 입을 옷가지와 가타등등 ..

한두번 챙겨본 솜씨가 아니다

혼자 가게에 두고 출장가는 마음은 늘 아내에게 미안햇다

하지만 오늘은 이상하다 아니 얼마전부터 조금 이상햇엇다

무섭고 외로워해야할 아내의 표정이 오히려 밝아보였다

하루가 무섭게 잠자리를 밝히던터여서 출장가기 전날이면 진액이 빠지도록

떡을처야햇던 마누라가 언젠가부터 내걱정를 한다 출장가면 피곤할텐데 일찍 쉬라는...



아침일찍 이러나 부랴부랴 준비하고 출장길에 나섯다

좁은 땅떵어리 라지만 부산은 먼거리였다

현장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이 다되엇다 고생하는 현장 직원들과

맛나게 점심을 먹고 거래처 임시 사무실로 향했다 거래처 박부장은 여전히

넉살조은 농담을 건낸다

마누라 단속잘하고 왓냐는.....난 억지로 환하게 웃우며 맞장구를 처준다

박부장 마누라와 오늘 저녁에 호빠간다네 푸하하

곳이어 본론으로 드러갓다 박부장 표정이 좀 이상하다

자재대금이 조금 지연된다는...

이번 공사가 지연되서 자재납품도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는...

날벼락이다 내가 할일이 없어젓다 회사에 보고하니 일단 철수하란다

그래도 왓으니 박부장과 저녁이라도 먹고 가야지

단골집으로 안내한다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저녁9시다

담번엔 이쁜 아가씨들많은 지하로 모셔주라 ㅋ

악수와환한 웃음를 뒤로하고 집를 향해 차를 몰아갓다



아내에게 전화할까?

그때 문뜩 요즘의 일들이 생각낫고 난 좀더 속력을 냇다

드디어 가게겸 살림집에 도착햇다

주차장에 차를 대려다가 그냥 지나쳐 조금 떨어진 도로에 차를 대고

가게로 향햇다

살림방만 불이 환하게 켜저있다

난 조용히 가든 뒤로 돌아가 초등학생 키만한 담을 뛰어넘어

부식창고 문을 조용히 열고 도둑놈처럼 까치발로 들어같다

그리곤 검은 썬탠지가 발라진 창 그좁은 틈으로 토끼눈을뜨고

방안을 드려다 보앗다



군대복무시절 알철모만 씨여놓고 고참이 M16소총 개머리판으로

때리는 것처럼 머리가 멍햇다

방안에는 컴터 책상과 5단 서랍장 그리고 우리부부가쓰는 침대가 있엇는데

아내는 서랍장 위에서 다리를 쫙벌리고 시커먼 보지털 사이를 만지고 있엇고

젊은 사내는 그밑에서 코가 다을만한 거리를 두고 내마누라가 자위하는 모습를

보며 시커머고 큰좆을 흔들고 있다

창넘엔 마누라가 흡뻑젖은 보지를 만지는 소리마저도 잘들리고 있다

어느틈엔가 그놈은 아내에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보지에 입을 가저가 긴혀를 낼름 거린다

아흐흑//////미치겟어 허....헉

이젠 지손으로 보지날게를 잡고 양껏 벌려 준다

자기야 똥구먼부터 위에까지 할타죠

아내의 주문이 털어지기도전에 할타간다

아내의 음탕한 신음소리가 내귀에 화살처럼 밖혀 드러간다

아흑...미칠것같아 내보지가 자기만 보면 저절로 벌렁거려...한참을 빨던 보지에서 입을 때고

그놈은 말없이 하늘로 치켜든 자신의 좆을 바라본다

아내는 벌러진 다리를 모으며 내려와 순간의 주저함도없이 한치의 오차도없이

시커먼 좆를 입속으로 삼키듯 넣어버리곤 곳 빨라재낀다

정말이지 잘빨아준다 입으로 한참을 빨던 좆을 손에쥐고 불알을 빨더니

엉덩이로 입이 내려가는 그놈은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 똥구멍을 내어준다

침이 반들거리는 혀가 그놈의 똥구멍를 빨고 곳 흡입하듯 똥구멍를 쭉쭉 빨아댄다

여전히 손은 좆를쥐고 압뒤로 움직이며....

놈의 입에서도 신음이 터지며 아내에게 칭찬을 한다

사모님의 애무는 시도때도없 생각날정도로 저를 미치게해요

엉덩이 밑에서 빼꼼히 고개를 들며 아내가 답사를 한다

나도 자기좆이 머리속에서 떠나지안아 그래서 늘 밑이 젖어

말를 뱃으며 몸을 이르켜 아내는 그놈위로 올라가 벌들거리는 보지에 놈의 귀두를

자위하듯 문지르며 한마디 더한다

내보지는 ...내보지는 생각이 안나...?

놈은 말대신 아내의 엉덩이를 자기좆위로 주저안친다

헉.....아흐흐흐 씨발놈 존나게 맛잇어 니좆를 보지에 넣고 있으면

모든 생각이 사라저 .......내 씹구멍은 니꺼야

놈은 자세를 바꾸려 이러나고 아내는 잽싸게 놈의 의도대로 개처럼 업드려 씹구멍를 하늘로

치켜들어준다



이렇게 구경만 하는 내가 이상하다 하지만 이상한 흥분이 밀려온다



씹질하는 질펀한 소리가 들려온다

뒤에서 아내의 머리칼을 한움큼 쥐여잡고 거세게도 박아댄다

자기야.....아흑....걸레...걸레 만들어죠...욕해죠...

빨리............................

멈칫하던것 같더니 .........야이 씨발 걸레년아 남편하고 자는 방에서

새파랗게 젊음놈한데 개보지 벌려주는 개씨발년아........

아..............아.............좋아...............더......더

질컥질컥 ................철썩처썩...................아...........아............

너같은 개걸레년은 한 열명쯤와서 돌림빵으로 쑤셔야대 이 씨발년아.........

한참을 쑤시던 좆을 빼낸다

귀두는 번들거리고 불알쪽은 허연 거품이 원을 그리며 무더있다

야 ............이...........씨......발....년아 빨아....

아내가 몸을 돌려 일어나 귀두부터 불알까지 싹싹 할타간다

지보지에서 무더나온 애액를 다 빨아먹고 침대끝부분에 엉덩이를 마추고 가랑이를

활짝 벌려준다

놈이 빨아간다

똥구멍부터 보지위까지 허연거품까지....

그리곤 다시 박는다

아...........아흑..........내보지 당신거......내보지주인..........더.더 쎄게 쑤셔죠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침대 모서리에서 하니 엉덩이가 치켜 올라가고

그렇게되니 내눈에 아내보지가 다 보인다 좆질하는 모습이 다보인다

보지살이 좆과함게 들락거리는게 다 보인다 미치겟다



아.....자기야 나 이상해 나 쌀거갓어 놈의 씹질이 더욱 빨라진다

아...................아...............흑..............큭

아내가 절정를 달리는 모양이다

기다렷다는듯 놈도 괴성을 질러댄다

아내는 놈의 엉덩이를 웅켜잡고 지 보지에 바짝대고....

허리를 돌려가며 보지에 깊숙히 박힌 좆를 돌려준다



둘은 잠시 조용하다 아내의 보지엔 아직 놈의 자지가 박혀있다



잠시후 아내가 입을 연다

자기야 정말 좋앗어.......내보지 맛잇엇어??

네......언제 먹어도 질리지가 안아요

놈이 자지를 빼자 아내의 보지에선 놈의 좆물이..아내의 애액이

엉덩이를 타고 흐른다 종착역은 내 침대



장민아 남편 출장가면 밤에 오구 남편있을땐 아침에 일찍 고기같구와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내보지 먹구가

네...



장민이 ...이놈은 우리 가든에 고기를 납품하는 놈이다

막 군대 전역후 첫 직장를 다니는 24살 총각

아내는 40살 막내 처남이 36살이니 막내 처남보다도 12살이 어린놈이다

그런놈하고 저런말을 뱃으며 씹을 하는 내 아내

그렇다 저게 내 마누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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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허접해서 죄송합니다

약간의 사실에 살을 붙여 쓰는 글임니다

빠른 시일에 2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