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선창 모텔

시즌 2

방글라 tpu 2



--------------------------------------------------------

이 글이 사실이냐는 질문이 많은데



모든 건 독자님들의 판단에...



영상은 카페“선창모텔”에 있습니다.

--------------------------------------------------------







tpu는 아내 년의 옆에 비스덤히 누워서 아내 년을 어루만져준다.



아내 년이 tpu의 좆을 가볍게 쥐고 오르내리며 주물러 되기 시작했다.



아무리 정숙한척,



도도한척,



성녀인양 내숭을 떨고 콧대를 새우는 년이라도



굵고 힘찬 좆 맛을 보고난 후에는,



인간의 인물이나 성품,



지위의 고하를 가리지 않고



오로지 보지 구멍을 통한 쾌감에 무너져 버리고 만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다는 걸 이 순간 확실히 가슴속에 와 닫는다.



아내 년을 통해서 확실히 느낄 수가 있었다.



뛰면 걷고 싶고



걸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것이 인간 이라고



보지 속을 띠뿌의 강한 좆이 두 번 이나 사정을 했으면



아내 년도 최하 2번이상은 오르가즘을 느꼈을 건데



다시 좆을 어루만져주며 tpu의 씹 질을 북돋운다.



아내 년의 목을 안고 있던 tpu의 팔이 무언가 신호를 보내고



아내 년은 천천히 얼굴을 tpu의 좆으로 가져가며



tpu의 위로 올라가서 좆을 입으로 가져 가 빨아드린다.



아내 년의 머리가 아래위로 오르내린다. tpu의 힘찬 검은 불기둥을 입에 물고...



아내 년의 움직임이 멈추고 tpu의 손가락이 팬티에 걸려서 내려오고



아내 년의 손도 팬티에 걸려서 내려온다.



그리고 검은 좆 위로 편한 자세로 앉으며 자리를 잡고



tpu가 좆을 잡아서 구멍을 찾아 맞추어주자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보지 속으로 빨아드리듯 엉덩이를 낮추어



보지로 좆을 확실히 잡은 후 아래위로 오르내려본다.



확실한 삽입을 확인 하듯 쭈~우욱 보지를 내려서



천천히 긴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며



검고 힘찬 좆의 느낌을 음미를 한다.



보지 속에서 뜨거운 무엇이 빠르게 움직이도록 재촉을 하나보다.



아내 년의 보지와 엉덩이가 서서히 춤을 추기 시작했다.



보지 속에 tpu의 좆을 꽉 물고...



침대가 출렁이며 보지와 좆이 내는 “푹~쩍” 거리는 소리가 나의 좆을 부풀게 한다.



아내 년과 tpu의 춤이 빨라지며 아내 년의 낮은 신음이 들린다.



검은 불기둥이 보지 속으로 파묻히다 나타나면 좆 기둥에 보지물이 번쩍이기 시작했다.



검은 좆이 보지 속으로 숨어 들어가며 아내 년의 신음이 높아진다.



격한 몸놀림으로 춤을 추던



아내 년의 움직임이 둔해지며 신음을 짧게 쏟아낸다.



절정에 도달 했을 때 내는 소리가 틀림없다.



격한 소리를 연속으로 토하며 그대로 보지를 내려서



자궁 속 깊은 곳의 자극을 느끼는듯하다



tpu는 선수였다.



보지가 느끼고 축 늘어지려 하자



두 손으로 유방을 감싸지고 자극을 주며



엉덩일 가볍게 움직이고 보지를 향하여 천천히 오르내리며



휘감아 올린다.



아내 년이 다시 달아오르며 엉덩이를 비틀며



오름과 내림으로 신음을 쏟으며 반응을 한다.



뿍~쩍 거리는 소리와 침대의 출렁임이 나를 미치게 한다.



검은 좆의 기둥에 씹 물이 반짝거리며 조금씩 흘러내린다,



tpu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신음소리도 빨라지며



아내 년의 오름과 내림이 빨라진다.



이젠 두 무릎을 세워서



한손은 tpu의 허벅지에 올려서 중심을 잡으며 점점 빨리 오르내린다.



보지 속을 팍! 팍! 박아 들어가는 느낌을 둘은 자연스럽게 느끼고 흐느적거린다.



캠을 들고 화인더를 바라보며 묘한 흥분에 심장이 터질듯 한 나는



이 년 놈들에게는 무의미한 존재에 불과했다.



전혀 개의치 않고 씹 질의 재미에 취해만 간다.



아내 년이 또 절정에 젖어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흐느적거리며



보지 속 깊이 좆을 박고 앉아버리자



tpu는 좆이 보지 속 깊이 박힌 체 아내 년의 엉덩이를 잡고 돌아 눕힌다.



두 다리를 올려서 보지 속 깊이 더 깊이 박아 들어갔다.



아내 년의 거친 신음이 계속해서 흘러나온다.



강하고 빠른 박음질에 좆 기둥을 타고 씹 물이 흘러



엉덩이를 타고 흐른다. 지친 신음과 함께



tpu의 좆이 보지 속에 박혔다 나오면



보지 살이 따라서 나왔다 들어가기를 계속 했다.



터져 나오는 아내 년의 숨 넘어 가는 신음과 tpu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좆 기둥을 타고 하얀 물이 흐른다.



tpu는 사정을 하고도 계속 엉덩이를 비틀며



한 방울의 좆 물이라도 더 쏟아내려 엉덩이를 비틀며 밀어된다.



세 번째 사정 이였다.



잠깐 동안 쉬고 나서 tpu가 다시 늘어져 있는 아내 년에게로 간다.



이런 컨디션 이라면 과연 오늘밤 몇 번이나 할까?



괴물 이였다 년 놈들은...



-------------------------------------------------



이글을 쓰면서 모든 게 쓸데없는 짓거리인데



나는 왜 이글을 계속 쓰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순간순간 듭니다.



여러분들의 공감과 댓글, 추천 한방 때문일까?



아니면 내가 변태여서 그럴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