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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를 공유합니다.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7 1,181회 0건
내아내를 공유합니다."잘못했어요 아저씨.다시는 안그럴게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흐흑.."



"몇살이냐고 물었다.너 안잡아 먹으니까 사실대로 말해"



소년은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훔치며 말했다.



"19살이에요."



얼핏 보아도 갓 초등학교티를 벗은 앳된 얼굴이었다.너무 겁을 먹어서 거짓말 하는거라고

나는 생각했다.



"이새끼가 어디서 거짓말이야! 그냥 봐줄랬더니 안되겠네 너 혼좀 나볼래!!"



"아..아니에요..죄송해요.잘못했어요 허엉.. 저 사실은 15살이에요 용서해주세요흐흑.."



갑작스레 내 언성이 높아지자 소년은 다시 손이 발이되도록 빌며 울먹였다.나는 마지막 한모금의

담배연기를 깊게 들이마신후 꽁초를 손가락으로 튕기며 말했다.



"그래.젖 먹어보니까 맛있더나?"



"네?"



"아줌마 젖먹어보니까 맛있더냐고~"



예상치 못한 내 질문에 당황하는 소년이었다.나는 이녀석이 참 귀엽다고 느껴졌다.이렇게 어린애가

내 아내의 젖꼭지를 빨았다고 생각하니 다시금 아랫도리에 피가 몰렸다.아무말 못하는 소년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자 소년은 긴장이 조금 풀렸는지 입을 열었다.



"사실대로..이야기 해도 되요?"



"그래.아저씨는 거짓말 하는거 싫어한다.사실대로 이야기 해봐라"



"모유는 정말 처음 먹어본건데요.. 우유보다 더 맛있었어요.따뜻하고 달콤하고.."



"그래?또.."



"그리고 아줌마 가슴이.."



"가슴이 뭐?"



"여자 가슴이 그렇게 부드럽고 탱탱한 느낌인지 처음 알았어요.너무 기분이 좋아서 손에서 놓기가 싫었어요"



"너거 엄마가슴 안만져봤나?여자 젖 첨만져봐?"



"우리 엄마는 제가 7살때 가출하셔서 줄곧 아빠랑 살았거든요.그래서 사실 엄마젖만지고 자는 친구들이

항상 부러웠었어요."



나는 이 어린녀석의 심정이 이해가 갔다. 우리 친어머니 역시 내가 10살때 가출하셨다.어릴적 부터 유난히

엄마젖을 찾았던 나는 엄마가 집을 나간후 간간히 새엄마로 들어온 여자들의 젖을 만졌었고 그 다음날은

어김없이 아버지의 매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버지가 출근하고 나와 새엄마 단둘이 남았을때는 새엄마의

매질도 이어졌었다.



-14년전



"야!! 너 왜 내 젖만졌는데!"



"죄송해요 엄마.."



"내가 왜 니엄마야!! 이새끼야"



짝...짝...

새엄마의 손바닥이 내 볼을 강하게 두번 내리쳤다.순간 머리가 띵해지고 정신이 없었다.

나는 무릎꿇고 눈물을 흘리며 양손을 싹싹 빌며 말했다.



"죄송해요 아줌마..흐흑.."



"내 옷 지퍼는 이빨로 왜 내리냐고~ 너 변태야? 쪼끄만 새끼가 벌써부터 까져가지고!! 아줌마 가슴이 그렇게

보고싶나? 엉?"



"아니에요.흐윽..아니에요..."



"자 봐라!! 함 빨아봐라!!"



새엄마는 입고 있던 티와 브레지어를 목까지 올리고 풍만한 젖가슴을 내 얼굴에 들이밀었다. 나는 무서워서

몸을 뒤로 빼며 계속 빌어댔다.



"빨아보라고 이새끼야!!!"



짝.짝.짝.

다시한번 새엄마의 손바닥이 내 뺨을 갈겼고 나는 놀래서 바로 새엄마의 젖꼭지를 물었다.몸은 사시나무 떨리

듯이 떨렸고 새엄마의 유방의 감촉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단지 무서워서 빨리 새엄마 앞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이새끼가 빨으란다고 진짜 빨아? 너 오늘 죽어봐라!!"



그후엔 새엄마한테 빗자루로 정신없이 터졌다. 오후에 아버지가 퇴근한 후엔 아버지에게 내가 자신의 젖가슴을

빨았다고 과장해서 말을 했고 아버지 역시 나를 개패듯이 팼다.밤늦게 까지 두드려 맞아 온몸에 멍이들었고

나는 몸살까지 동반해 3일간 학교를 못나갔었다. 그 후 몇개월뒤 새엄마는 알아서 다시 아버지와 내곁을 떠났고

아버지는 또다시 매일 술에 쩔어지내며 내게 미안하다란 말만하면서 일년 일년이 지났었다.





나는 그 어린녀석의 어깨를 양손으로 붙잡고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무릎에 묻은 흙을 털어주며 말했다.



"이름이 머냐 넌.."



"용우라고 해요.박용우요"



"무슨동 사는데"



"요 앞에 00동이에요"



"짜식.아저씨랑 같은 동네 사네.아저씨는 00아파트에 산다"



"아..네.."



"다음에 아저씨가 너 젖실컷먹고 만지게 해줄테니까 나중에 아저씨랑 밥한번 먹자.오늘일은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진짜요? 정말이세요 아저씨?"



내말에 놀라 눈이 동그래진 용우는 살짝 미소까지 띄우며 내게 반문했다.



"이녀석이 속고만 살았나.흐흐 전화번호나 여기 찍어봐"



용우는 내가 내민 핸드폰에 자기 번호를 찍고는 통화버튼을 눌렀다.잠시뒤 용우의 바지에서 벨소리가 들리더니 꺼졌다.



"됐다.나중에 아저씨가 연락할테니 오늘은 얼릉 자라.가봐.다른사람들한텐 이런짓 하지말고"



"네.고맙습니다 아저씨.안녕히 주무세요"



연신 90도 인사를 해대는 소년에게 나는 손을 들어보이고 다시 담배한가치를 물었다.착찹한 기분이 한결나아지는게 느껴졌다.맑은 밤하늘과 달빛을 보며 잠시동안 어린시절의 내모습을 돌아보며 담배연기 속에 기억하기 싫은 일들을 하나 둘 날려버렸다.





"여보! 일어나봐~응? 얼릉~"



문밖에서 햇살이 비쳐 들어왔고 내 아내는 나를 흔들어 깨운다.피곤해서 조금더 자고 싶지만 자꾸 귀찮게 해서 더 이상

잘수가 없어 눈을 떴다.



"으음..왜~ 조금더자지.."



"혹시..당신어제 나한테 무슨짓했어?"



나는 뜨끔 했지만 시치미를 때며 말했다.



"아니..왜?무슨일 있나?"



오히려 내가 되묻자 아내는 고개를 갸우뚱 하더니 아무것도 아니라며 먼저 씻으러 가겠다고했다. 그리고 약 2시간 후에찜질방앞에서 만나기로 하곤 아내는 여탕으로 갔다. 나는 잠시 누워서 다시 잠을 청하려했지만 잠이 오지 않자남탕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 날이후 다시 무료한 일상의 연속이었다. 약 한달쯤 지났을때 친한 부랄친구 두녀석이 내 피씨방에 놀러왔다.간만에쉬는날이고 술이 한잔 하고싶어서 왔다고 했지만 내가 보기엔 아마 자기들 와이프랑 싸우고 피신온거 같았다. 종종있는 일이다.

원래 두녀석이 번갈아 가며 한번씩 재워달라고 찾아오긴 했지만 오늘처럼 동시에 찾아온건 처음있는 일이었다.

이녀석들도 놀랬는지 또는 동질감때문인지 서로 부둥켜 안고 장난이 아니었다. 우리 세명은 함께 감자탕집으로 가서 술을 마셨고 그들이 왜 집을 나왔는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들어주느라 지겨울때 쯤 상호녀석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에 귀가 솔깃했다.



"나하고 딸꾹 내 와이프랑 딸꾹 같이 헬스다니자나~ 근데 요게 자꾸 마사지 좀 받으면 안되냐고 나한테 딸꾹 조르는거야~그런데말이지~ 그 헬스장에 스포츠 마사지 하는 녀서기 말이지.딸꾹. 거기서 아줌마들 한테 인기 폭발이거든~ 솔직히 딸꾹 내가 봐도 잘생겼고 몸매도 좋던데 어디서 가시나 이게 그런넘한테 마사지를 받을라고 나한테 이야기 하는데 딸꾹 피가 거꾸로 솟는거 있제"



"에이~ 임마. 그냥 스포츠마사지 받는데 왜그래~"



내가 쪼잔한 놈이라는 식으로 상호에게 말하자 상호가 젓가랏 한짝을 들고 흔들며 말했다.



"아니지 아니지~ 니가 몰라서 그래~ 딸국. 내가 저번에 마사지 실에 문이 열렸길레 봤거든~딸국"



"뭘 봤는데"



"어떤 여자가 똑바로 누워있고~ 그 잘생긴 마사지사가 배 마사지 해주다가~딸국 손이 가슴으로 올라가는거야~딸국 근데 그여자 노브라였는데 마사지가 몇번 가슴 비비니까 젖꼭지가 빨딱 서는게 밖에서도 보이는거 있제~딸국. 그자슥 그것도 마사지 하면서 그여자 젖꼭지가 딱딱하게 된걸 느꼈을거 아니냐고~딸국.내와이프도 거기서 마사지 받아봐.그년하고 똑같이 젖탱이 비벼될거 아니냐고.딸국.근데 이 미친여자가 그걸 받고싶다고하니 내가 꼭지가 돌겠냐~ 안돌겠냐~ 응?"



나는 가만히 생각에 잠겼다. 내 와이프한테 그남자의 마사지를 선물해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 근육질의 잘생긴 남자의 손에 내와이프의 풍만한 유방이 뭉게질걸 생각하자 은근히 흥분이 되었다.



"거기가 어딘데."



"요 앞에 00목욕탕.헬스장 같이 하는곳~ 하여간 거기는 와이프들 마사지 보내지마라.그새끼 완전 변태같더라니까~"



약 한시간정도 술을 더 마신후 나는 택시를 태워 이 두녀석을 찜질방으로 보내고 집으로 들어왔다.와이프가 내옷을 벗기며술냄새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속 버릴까봐 시원한 꿀물을 태워서 가지고 왔다. 참으로 착하고 고마운 여자이다.



"아이고~ 우리 이쁜 마누라~ 흐흐"



나는 꿀물을 화장대에 얹여놓고 아내를 감싸않으며 두손으로 엉덩이 양쪽을 붙잡았다



"아이~ 왜그래~ 술냄새난다니깐.치~ 얼릉 씻고 자야지~ 그냥 누우면 나 다른방 가서 잘거야~"



"알았어 알았어.흐흐.우리 마누라 찌찌좀 만지보고~"



"쫌~ "



내가 아내의 옷속에 손을 집어넣고 유방을 주무르자 아내가 몸을 비틀었다.근데 역시 그랬다.내가 직접만지는것은 더이상아무런 자극도 되지않았다. 그냥 살덩어리 주무르는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다.



"우리 마누라 요새 집안일 한다고 고생많지~ 애기낳고 몸도 찌뿌둥 하고~"



"쳇~ 그걸 알면 일찍일찍 들어와서 설겆이도 좀 해주고 그러셔요~ 아저씨~"



"흐흐~아라써 아라써.내가 자주자주 도와줄게. 그것보다 말이야~ 나 마누라 몸 생각해서 마사지 받게 해주고 싶은데~"



"에?뜬끔없이 왠 마사지?"



나는 화장대의자에 걸터앉으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내친구 상호알지? 그놈이 말하던데 자기 와이프도 저번에 몸이 좀 찌뿌둥해서 여기 근처 헬스장에서 마사지 받았는데몸이 완전 개운하다고 좋아한다면서 추천하더라고~ 가만보니까 당신도 저번부터 근육도 많이 뭉치고 몸도 찌뿌둥 하다고 그랬자나~ 흐흐 그래서 이참에 그냥 한번 받고 오라고~ 전문적인 헬스트레이너겸 마사지사래~ 잘한다더라~"



"에이~ 됐어~ 마사지는 무슨~ 그돈으로 우리 고기나 한번 더 사먹겠다"



"하하하 고기는 실컷 사줄테니깐~ 내일 같이 가자~ 아침에~ 알았지?"



"몰라요~ 얼릉씻고 와 나 먼저 누워있을게~"



아내는 피곤했는지 먼저 침대속으로 들어갔다.나도 피곤했지만 술냄새와 음식냄새 풍기는걸 싫어하는 아내를 위해 샤워실로 들어갔다.



다음날 아침일찍 나는 상호가 말한 헬스장으로 가보았다.3층건물이었는데 1층과 2층은 목욕탕이었고 3층은 헬스장을 하고있었다. 카운터에 앉아있는 아줌마에게 마사지실에 볼일있다고 하니까 바로 3층으로 올라가라고 말했다.

3층에 올라가자 아침부터 헬스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 한쪽 귀퉁이에 마사지실이 구비되어 있었는데 그렇게 좋은 마사지실은 아니었다. 문은 잠겨있었고 문앞에 A4용지로 -마사지받으실분 000-000-0000 으로 연락주세요-라고 적혀져 있었다. 종이에 적히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자 젊고 활기찬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세요 마사지 문의좀 드릴려고 전화드렸는데요"



"아~네.지금 바로 갈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전화를 끊고 30초정도 지났을때 건장하고 잘생긴 청년이 내앞으로 오며 말을 걸었다.



"죄송합니다 하하 전화하셨었죠?"



"네.



"일단 들어가서 이야기 하시죠.잠시만요~"



남자는 마사지실 문을 열고 안으로 나를 안내했다. 마사지실 안에는 마사지대가 2개 비취되어 있었고 한쪽 구석엔 커튼으로 가려져있어 뒤에 뭐가 있는지는 알수가 없었다. 남자는 냉장고에서 오랜지쥬스를 꺼내 컵에따른후 내게 건네며 말했다



"어디 마사지 받으러 오셨어요?"



나는 음료를 한모금 마시며 웃으면서 대답했다.



"하하. 제가 받을건 아니구요.제 와이프한테 마사지좀 받게 하려구요"



"아하~그러세요~ 그러면 모시고 오세요 바로 해드릴게요~"



"근데 어떤 종류의 마사지를 해주시나요?"



"제가 해드리는 마사지는 보통 스포츠마사지와 경혈.경락 마사지 해드리고 있구요.전신을 받으셔두 되고 부분으로 발이나 등.어깨 같은곳만 따로 받으실수있구요"



"아~ 그럼 마사지 받을때 옷은..입고받나요?"



"네~ 물론이죠.스포츠마사지 받으실때는 옷입고 받으시는데 여성분 같은 경우는 웃도리 속옷은 벗으시는게 효과가 좀더 있습니다. 그리고 경혈이나 경락같은경우는 남자든 여자든 옷을벗고 시술을 합니다. 제가 마사지 해드리는 것이라서 행여나 아내분께서 부담스러워 하시면 스포츠 마사지로 받으시는게 무난하실거에요"



"전 경락마사지를 했으면 좋겠는데.. 근데 저기요"



"네.말씀하세요"



"저..실례가 아니라면 마사지를 하실때 옆에서 봤으면 싶은데.."



"하하. 당연히 옆에서 보구 계셔두 되죠 괜찮습니다~하하"



"저..그게.. 제가 옆에 있다는걸 제 아내한테 들키지 않구요.그냥 몰래 마사지 받는걸 지켜봤으면 해서요"



남자는 의아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왜 그렇게 하시려는 거세요?"



"흠..쫌 부끄럽지만.. 사실 마사지를 한다는 명분이 있지만 있는그대로 보면 남자의 손길을 여자가 받는거잖아요.제와이프가 다른남자의 손길을 받을때 어떤 표정인지 궁금해서요.아무래도 제가 있으면 와이프가 숨길거 같아서.."



"아~ 그러세요.사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건데요.."



남자는 내옆에 다가오더니 귀에다 대고 나즈막하게 속삭였다.



"여기 사장님 같은 분들 간간히 오세요. 조기 커튼 보이시죠.저 뒤에서 간간히 지켜보고 계신 사장님들이 있으시답니다.흐흐 제가 사모님들을 흥분시켜주길 바라시더라구요.사장님도 솔직히 그렇죠?"



이남자.. 몇번의 경험이 있는듯한 말투였다.나도 굳이 점잖은척 속일 필요가 없는거 같아서 솔직하게 고개를 끄덕였다.남자와 내일 오전 10시에 만나기로 하고 전신경락마사지를 받기로 예약을 했다.

다음날 아내와 함께 마사지실을 찾았다. 아내도 남자마사지사라는 것을 알고는 처음엔 망설였는데 그 남자와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몇번 나누더니 경계심이 좀 풀어진거 같았다. 남자는 아내에게 흰색반팔 티셔츠와 바지를 건네주었고 아랫층에 가서 가볍게 샤워를 하고 오라고 말했다.



"여보.마사지 다 받으면 전화해.나는 가게 좀 가볼게"



"왜~ 기다렸다가 같이가지..나혼자 두고 가려고?"



"바빠서 그래~미안해.마사지사님 잘부탁드립니다"



"하하.네 걱정마세요.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아내는 내게 손을 흔들더니 간단한 일회용 목욕도구를 들고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아내가 잠시 내려간사이 나와 남자는 담배를 한대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상호에게 들은 이야기를 마사지사에게 해주었더니 남자는 살짝 미소를 띄며 대답했다.



"후후.그 친구분이 하신말씀이 사실입니다. 아무리 소.대흉근 마사지이지만 그래도 여자의 유방을 문지르는것이니까요 아무래도 손바닥에 유방이 자극되다보면 여성분들 10명중 9명은 유두발기가 일어나거든요. 하지만 이제까지 단 한번도 성추행이라고 고소당해본적 없습니다. 저역시도 기분좋고 시술받으시는 여성고객님들도 만족하시거든요.단골고객님들은 제가 흉근마사지를 빼먹으면 뭐라고 하십니다 가슴안해주시냐고 흐흐.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사장님~"



생글생글 밝은 미소로 이야기 하는 이남자를 보니 아줌마들 여럿 후리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매는 근육질인데 얼굴은 뽀얀 꽃미남스타일 이니 여자들이 느낄만 하다고 생각했다.아내가 샤워를 하고 올라오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재빨리 마사지실로 이동하여 커튼뒤에 있는 마사지대 위에 올라가서 커튼을 살짝 젖히며 밖을 보았다. 아내가 마사지 실로 들어오자 향긋한 바디클린저 냄새가 마사지실 안을 뒤덮었다. 아내를 마사지대 위에 앉힌후 남자는 마사지실 문을 닫았다.



"마사지 한번 받아보신적 있으세요?"



남자가 아내옆에 앉으며 생긋미소를 지으면서 말햇다.



"아뇨~한번도 못받아봤어요"



"아~ 그러면 오늘은 너무 강하게 하지않고 아주 소프트 하게 해드릴게요.처음부터 강하게 하면 근육이 놀라구 멍이 들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너무 안시원하다 약하다 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조금 힘을 올리겠습니다."



"네.그럴게요."



"그럼 옷을 다 벗어주시겠어요?"



"네??"



옷을 다벗으라는 마사지사의 말에 아내가 깜짝 놀라며 되물었다.



"남편분께서 경락마사지를 해드리라고 했거든요.일반 스포츠마사지보다 두배가량 비쌉니다.물론 비용은 다 지불해드렸구요.환불은 안되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부담가지시지 마시구요. 원래 경락 마사지 하실때는 탈의를 하고 하거든요"



"아..죄송한데요..그냥 스포츠마사지 해주세요..남자분께 경락받는건.. 좀 제가.."



아내의 말에 이남자는 예상했다는 듯이 흔쾌히 승낙했다.



"불편하시면 그렇게 하세요.하지만 사모님.. 브레지어는 벗어주셔야 하거든요. 안그러면 몸에 상처가 생기실수가 있어요"



"아.. 그렇네요.잠시만요."



아내는 마사지사를 등지고 커튼쪽을 보면서 브레지어를 벗었다. 눈앞에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보자 자지에 힘이 슬슬 들어가기 시작했다. 집에선 백날 벗은몸을 봐도 반응이 없었는데 이곳에서는 유방만 잠깐 봤을뿐인데도 자지가 껄떡 거렸다.아내의 뒤에 있는 남자는 아내의 등라인을 보고 서있었다. 아내가 브레지어를 바닥에 있는 바구니에 넣고 가만히 등을 돌리고 앉아있었다.마사지 복이 흰색면티셔츠에다가 재질이 얇아서 피부색깔이 비쳤는데 브레지어를 벗으니까 유두색깔이 유난히 검게 눈에띄었다. 아내도 눈치챘는지 팔짱을 끼고서 유두를 가리고 마사지사를 쳐다보았다. 남자가 싱긋 웃어주자 아내의 얼굴이 조금 붉어졌다.

내가 보기에도 아내는 저 남자가 싫지 않은것 같았다.



"자~ 엎드려 주시구요~ 등 마사지 부터 해드릴게요~ "



"네.."



"긴장푸시구요~네~ 그대로..좋아요 그대로 힘빼시고 그냥 제손길을 느끼세요."



마사지사의 손길은 능숙했다. 아내의 고개가 내쪽을 보고 있었는데 눈을 감고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아주 평온해 보였다.등의 근육을 부드럽게 문지르고 누르며 쓰다듬기를 반복하다가 미끄러지듯이 아내의 엉덩이 부분으로 손이 옮겨져 자가 아내의 어깨가 움찔하는게 보였다. 남자는 아내의 표정을 봐가면서 엉덩이를 부드럽게 어루 만지며 꾹꾹 눌러주었다.



"엉덩이 근육이 다리근육과 연결이 되어 있어요.일반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지만 설겆이 하거나 집안일 한다고 항상 서서 있는 주부님 들께 이부분을 마사지 해드리면 다리뿐만 아니라 몸전체가 시원한걸 느끼실거에요.어떠세요? 간질간질 하면서두 시원하시죠?"



"네..으음..시원해요.."



남자는 한참동안 아내의 엉덩이 이곳저곳을 손바닥 아랫부분으로 돌리다가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자 아내의 허리와 등이 조금씩 움직이는게 보였다.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 뒷부분과 종아리 발목 마사지를 끝낸 남자가 아내에게 똑바로 누우라고 주문했다.

아내가 똑바로 눕자 마사지사는 수건을 접어 아내의 눈을 가려주었다. 아내의 발 아랫쪽으로 이동한 남자는 손과 봉을 이용해 아내에게 발마사지를 해주었다.



"아..아파요..살살.."



"하하..죄송합니다. 사모님은 장이 좀 안좋으신거 같네요.이부분을 눌렀을때 아프면 장이 안좋으신거거든요"



"네..사실 소화도 잘안되고..요즘 자꾸 체한것처럼 더부룩 하고 그래요"



"오늘 제가 그 증상 조금은 나아지게끔 도와드리겠습니다.좀 아픕니다 참으세요"



"아아..."



발마사지를 끝낸후 아내의 정강이뼈 주위 근육을 마사지 한후 허벅지 부위로 남자의 손이 이동하였다. 허벅지 윗부분을 아래위로 쓰다듬다가 아내의 오른쪽 다리를 벌려 허리까지 올린후 오른쪽 허벅지 안쪽을 손바닥 아랫쪽으로 문질렀다. 순간 아내의 허리가 살짝 튀어 오르며 입이 조금 벌어졌다. 아마 소리가 목까지 올라왔다가 입술을 질끈 깨물고 참는것 처럼 보였다.

남자도 그걸 알았는지 아주 부드럽게 허벅지 안쪽을 문지르며 서서히 아내의 보지 부근으로 손을 이동했다. 점점 보지와 가까워 질수록 아내의 몸이 미세하게 떨리는게 보였다. 지금은 마사지사의 손이 완전이 아내의 도톰한 오른쪽 대음순을 문지르는것처럼 보였다.아내도 더이 상 못참겠는지 입이 벌어지고 작은 신음 소리가 입술에서 새어 나왔다.



"아아.. 으음...아....서..선생님..아..거긴.."



"이부분도 많이 뭉치는 부분이라 이렇게 풀어드려야 됩니다.혹시 불쾌하시거나 안좋으시면 그만하라고 하세요.그만할까요?"



그만할까라는 남자의 물음에 아내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남자는 살며시 미소를 띄며 계속 아내의 허벅지 안쪽을 문질르며 손가락으로 눌렀다. 오른쪽 다리를 내리고 왼쪽또한 또같이 마사지 하자 조금전 보다 더 눈에띄게 아내의 몸이 움찔거렸다. 눈이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지만 수시로 입술을 깨물었다가 놓았다를 반복하는걸로 봐서 지금 아내는 무척 흥분하는것 같았다.

허벅지 마사지를 마치고 아내의 복부마사지가 시작되었다. 배를 쥐었다 놨다하며 문지르자 아내의 유방이 출렁거렸다. 남자는 풍만한 아내의 유방을 쳐다보며 배를 문지르고 있었다. 몸이 흔들리면서 얇은 면옷이 아내의 젖꼭지를 자극해서일까 처음엔 유방의 둥근 윤곽만 보이던것이 어느새 산 맨꼭대기에 뾰족한 유두가 솟아올라왔다.아무렇지 않은듯 무표정의 아내였지만 얼굴빛이 조금 붉어진걸로 봐서 서서히 느끼는것 같았다.남자의 복부마사지가 끝나고 손이 아내의 유방과 유방사이로 이동하였다. 가슴 한가운데의 뼈들 사이사이 근육을 풀어주는듯 하다가 아내의 오른쪽 유방윗 부분을 문질렀다.처음으로 아내의 손이 남자의 손등을 붙잡았다. 잠시 남자가 멈칫 하더니 아내의 손을 살포시 내리자 아내는 가만히 있었다.

다시 남자의 손이 아내의 유방 윗부분을 서서히 문지르자 아내의 유방은 남자에 손에 의해 조금씩 일그러 지고 있었고 유두는 아까전 보다 더욱더 빳빳하게 고개를 쳐든것 같았다. 남자의 손이 옆으로 조금 떨어져 있는 아내의 유방을 움켜쥐더니 아래위로 흔들자 아내의 고개가 옆으로 돌아가며 다시 입술을 깨물었다. 손끝은 아내의 유방아랫쪽을 누르며 흔들고 손바닥은 아내의 유두를 덮는 형상이 되었다. 남자가 손끝과 손바닥을 빙글빙글 돌리자 아내는 유두에 느낌이 오는지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으음...아...아.."



약간의 하이톤의 신음이 내자지를 자극했다.



"앗...사모님.. 모유수유 하시나보네요.."



"어머.."



한참을 유방을 비비자 아내의 젖꼭지에서 젖이 흘러나와 하얀 티셔츠를 적셨다. 남자의 손바닥이 따스하게 젖어오자 남자는아내의 유방에서 젖이 흘러나온다는것을 눈치 챈것 같았다.이미 젖어버린 티셔츠는 아내의 유두를 더욱더 선명하게 드러냈고 어느새 마사지를 하는 남자의 자지또한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게 눈에 띄었다.아내가 눈을 덮고 있던 수건을 치우고 자신의 유방을 쳐다보았다. 마사지를 하던 오른쪽 유방은 이미 젖에 흠뻑 젖어 속살이 훤이 비치었고 마사지를 하지않던 왼쪽 유방또한 발기된 유두에서 새어나온 젖으로 인해 젖꼭지가 옷에 달라붙어서 옷을 벗고 있는것 보다 입고 있는것이 더욱더 야하게 보였다.양쪽 젖꼭지만 젖어서 눈앞에 보여지는 형상이니 말이다. 아내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더욱 빨갛게 달아 올랐다. 젖이 나온것도 그렇지만 유두가 아주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사모님 그냥 티셔츠를 벗으시는게 나으시겠어요.근육도 어느정도 풀리셨고 이참에 아로마 경락 받으시게요"



"아..저.."



"걱정하지마세요 사모님.다들 처음엔 꺼리시지만 한번 받고 나시면 사모님도 만족하실겁니다.부담가지시지 마시구요.잠시만요"



마사지사는 아내의 대답도 듣기전에 아내의 웃옷 아랫부분을 붙잡았고 서서히 위로 들어올렸다. 아내의 배부분이 보이더니 옷이 더이상 올라가지 않자 남자는 옷자락을 붙잡고 잠시 그대로 있었다. 그때 아내가 등을 들어올리자 옷은 쉽사리 유방 윗부분까지 올라갔고 아내가 양손을 들어올림으로써 결국 상의는 모두 벗게되었다. 남자는 조금 큰 수건으로 아내의 유방에 묻은 젖을 닦아주더니 유방을 덮어주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바지 윗부분을 붙잡자 이번엔 쉽게 아내가 엉덩이를 들어줌으로써 완전한 나체가 되었다.

나도 깜짝 놀란것이 아내가 팬티까지 안입고 있을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다시금 남자는 큰수건으로 아내의 보지부분을 가려주고 오일을 가지고 아내의 머리 윗부분에 앉았다.아내의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목과 어깨를 미끄러지듯이 주물렀다.잠시후 아내의 유방을 가리던 수건을 옆으로 내리자 아내의 젖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갈색을 띄고있는 유두와 우윳빛깔 피부.푸르스름한 핏줄이 은은하게 보이는 풍만한 유방을 본 남자는

잠시동안 아내의 젖가슴을 쳐다보고있었다. 남자가 자신의 유방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아내가 느꼈을까.

힘없이 유방에 달라붙어 있던 아내의 젖꼭지가 서서히 고개를 들더니 이내 유륜부분이 쪼글쪼글 주름이 생기며 유두가 빳빳 해졌다. 기다렸다는듯이 남자는 아내의 유방전체에 골고루 오일을 묻히고 부드럽게 유방을 주물렀다.유방바깥부분에서 안쪽 방향으로 돌려가며 유방을 들어올리는 동작을 계속 시행했다.그 와중에 남자의 손바닥은 아내의 유두를 자극했고 아내의 몸이 파르르 떨리는게 보였다.



"아...아...아아.."



아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남자가 유방을 문지르는 속도가 조금씩 더 빨라졌고 아내의 신음소리 또한 조금씩 커져갔다.급기야 남자가 아내의 양쪽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붙잡았는데도 아내는 저지하지 않고 나즈막한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아내가 즐기고 있는듯한 모습에 나는 바지를 내리고 성난 자지를 붙잡았다. 남자는 아내의 유두를 엄지와 검지로 돌리며 잡아당겼고 아내의 젖꼭지에는 하얀 젖이 송글송글 맺히더니 물방울처럼 유방으로 흘러내렸다.

한참을 유방을 마사지가 아닌 애무를 하던 남자는 과감하게 바로 아내의 아랫부분을 덮고있는 수건을 치운후 양쪽다리를 개구리 마냥 들어올렸다.역시 아내는 아무런 저지도 하지 않았다. 남자의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 옆 허벅지 안쪽을 서서히 문지르자 아내가 몸을 뒤틀었다.남자는 움직이는 아내의 양쪽 허벅지 안쪽을 양손으로 부드럽게 자극해 나갔다.아내의 보지부분에 미끌미끌한 액체가 잔뜩 묻어있는게 보였다. 육안으로봐도 저건 오일이 아니라 보지물이라는것을 알것같았다.



"흐음..아아..아아...아..선생님..아.."



남자는 아내의 얼굴을 살짝 쳐다보며 한손으로 왼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붙잡고 오른손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아내의 얼굴이 조금 찡그러졌다. 서서히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남자의 손은 역시 베테랑 다웠다. 아내의 입술은 물밖에 내던져진 금붕어 마냥 뻐끔뻐끔 거렸고 남자는 아내의 기분을 아는듯 조절해가며 음핵을 자극했다.

유방을 주무르던 남자의 손이 아내의 눈을 덮고있던 수건을 치웠다.하지만 아내는 여전히 감은눈을 뜨지 않았다.

어느정도 아내의 보지가 촉촉해졌다고 느꼈는지 남자는 가운데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손가락이 아주 천천히 보지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고 점점 들어갈수록 아내의 입술은 더욱더 벌어지고 허리또한 위로 말려 올라갔다.



"하아..하아...으윽...으..아....아..."



남자의 손이 천천히 움직이더니 조금씩 빨라져 갔다. 아내의 숨소리또한 점점 거칠어져가고 남자의 숨소리도 거칠었다.



?..?..?..?..



"아아..아아...아아..선생님..아...아...선생..니임...아아.."



아내의 입에서 연신 남자에게 선생님이라 해대었고 남자의 손은 어느새 보이지 않을정도로 빠르게 아내의 보지를 쑤셔 대고 있었다. 잠시후 아내의 젖꼭지에서 젖이 줄줄 흘러내린다 싶더니 갑자기 분수처럼 젖이 하늘로 뿜어져 나왔다.



"아..사모님..젖이.."



"아아..아아..소라에요..아..전..소라에요..아아...아아.."



"소라씨..좋아요?"



"아..네..아아..미칠거..아아..같아요..아아..선생님..아.."



"네..소라씨 헉..헉.."



"제..젖좀..먹어..아아..주세요..."



예상치도 못한 아내의 반응이었다. 남자에게 자신의 젖을 빨아달라니.. 갑작스레 엄청 흥분되었다가 조금 기분이 다운됨을 느꼈다. 나역시도 아내가 즐기길 바랬던건데.. 왜 지금 아내가 즐기는 이순간 묘하게 질투가 나고 기분이 나빠지는지 모르겠다. 예전 찜질방에서 느꼈던 그 기분과 비슷하였다.



남자는 아내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젖이 뿜어져 나오는 아내의 젖꼭지를 베어물고 쫍쫍 소리가 날정도로 빨아댔다. 반대쪽 유방에선계속 젖이 뿜어져 나오더니 잠시후 더이상 젖이 나오지 않았다. 아내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다리밖으로 솟아 올랐고 젖을 빨고 있는 마사지사의 입에선 모유와 함께 마사지사의 침이 질질 흘러나왔다.



"맛있어요..소라씨젖..맛있어요..아.."



"아항..아항..선생님..아..부탁..아..있어요."



쉬지않고 계속 쑤셔대던 손을 잠시 멈추고 남자는 아내의 얼굴을 쳐다보며 말했다.



"뭐에요 소라씨."



아내는 잠시 숨을 고르더니 눈을 뜨고 남자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은 촉촉하게 젖어있었고 얼굴은 굉장히 갈망하는 듯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저..저.."



아내가 말하는것을 망설이자 남자는 아내의 보지에서 손을 뺏다.그러자 아내가 황급히 뭐라고 하려는 찰라 남자는 입고있던 바지를 훌렁 벗었다.



"아.."



"소라씨가 원하는게 이거죠? 사실..저도 아까부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이제 .. 솔직해져요 우리.."



남자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굽어있었고 굉장히 크고 단단해 보였다.허벅지 또한 탄탄한 근육질이었으며 살짝 보이는 복근이 섹시하게 보였다. 아내는 남자의 팔을 붙잡더니 얼굴을 자기 쪽으로 당겨 남자와 키스를 나누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내자지는 어느새 죽어 있었다. 나는 바지를 똑바로 입고 가만히 그 둘을 지켜보았다. 한참을 진한 키스를 한던 남자가 슬그머니 떨어지더니 아내의 보지에 큰좃을 쑤셔 넣었다.



"아악....아아....흐억...허...헉.. 조금..아파요.."



남자의 자지가 뿌리끝까지 아내의 보지속을 가득 채웠다. 아마 아내의 부드럽고 따스한 보짓살이 남자의 자지를 꼭 물고 있을것이다.



"많이..아프세요?"



"하아..참을만..해요.흐음..천천히...천천히 해주세요..부드럽게요..전..아픈거..싫어해요..흐응..음..아..좋아요..그렇게요..아.."



남자는 허리에 힘을빼고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아내의 얼굴에 점점 만족스러운 표정이 번지자 남자의 허리가 조금씩 빨라졌다. 아내는 남자의 등을 당겨 완전히 자신의 가슴과 달라붙게 만들고 연신 남자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남자는 베짱이처럼 허리만 움직여가며 아내의 보지를 쑤셔넣었다. 아내의 큰 신음소리가 남자의 입속에 완전히 묻혔다. 아내의 유방을 짓누르고 있는 남자의 가슴에서 하얀젖이 흘러나오는것처럼 보였다. 잠시후 남자의 엉덩이가 굉장한 속도로 움직였다.



"허억..허억..소라씨..하아..하아...사랑합니다 소라씨..하아..안에다..안에다.."



"아...아..안되요 선생님..안에는..아..안되...아악...아....하아...하아.."



순간 강하게 아내의 보지를 내리꽂은 남자는 그자세로 아내를 안고 가만히 멈추었다. 거의 1분가량 있었던것 같다. 아내도 그 남자도 서서히 호흡이 본래대로 돌아가고 있었다. 남자의 자지가 움찔하는지 아내의 보지가 움찔하는지 한번씩 두사람은 꿈틀꿈틀 거리며 경련비슷하게 움직였고 마치 죽은듯이 가만히 있었다. 잠시후 아내가 남자의 가슴을 살짝 밀쳤다.

남자는 아내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며 말했다.



"미안해요.. 너무 흥분해서..안에다가해서 미안해요."



아내는 바닥에 떨어진 옷을 주워 입으며 말했다



"아니에요.괜찮아요.바로 씻으면 되요. 휴..오늘 고마웠어요. 제 옷은 바로 가져갈게요"



아내가 옷장에 넣어둔 옷과 백을 들고 나가려고 하자 갑자기 남자가 벌떡 일어나더니 아내를 뒤에서 안았다.



"헉..서..선생님..왜이러세요"



"소라씨..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저를 이렇게 흥분시킨사람이..미친놈이라 하실수도 있지만..저도 제자신이 미친것 같지만..정말 이런일 없었고 이러면 안되는지 알지만.. 저.. 소라씨 사랑하게 된거..같습니다."



아무런 미동도 없이 가만히 있던 아내가 입을 열었다.



"선생님.사실 저도 조금 놀랐어요. 남편이외에 다른남자와 이런게 처음이니까요. 그리고 저 남편이랑 섹스안한지 반년이 다되었어요.이제 겨우 25살이지만.. 아마 조금 외로웠나봐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반응 보였나봐요. 그런데 있잖아요 선생님..전 남편 사랑해요 웃기죠.후후.. 선생님이랑 섹스를 하고도 남편을 사랑한다는 말을 하니까요. 휴..오해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해요. 저한테 조금이라도 호감을 가지셨다면.. 그냥 저 깨끗이 보내주세요 선생님."



아내의 말에 조금 정신이 들었는지 남자는 아내의 팔을 놓아주었다. 아내는 문을 열고 아랫층으로 내려갔고 남자는 멍하게 그자리에 서있었다. 나는 커튼을 젖히고 밖으로 나와 마사지실 창문을 열고 담배에 불을 붙였다.잠시 그대로 있던 남자가 내옆으로 왔다.



"담배..하나만 주세요"













많이 늦었죠.^^ 죄송합니다~ㅋ아래께 원래 다 적었는데 멍청하게 ESC버튼을 눌렀더니 한번에 싹 날라가버리더라구여.ㅜㅜ

그래서 한동안 의욕을 잃었다가 오늘에서야 다시 적네요 ^^ 여러분의 리플과 추천은 제게 힘이됩니다~^^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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