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조명이 켜지고 빠른 비트의 음악이 쿵!! 하고 갑자기 나오자 진숙이와 남자 그리고 대부분 무대위에 있던 커플들은 하던 행동을 정리하지 못한채로
깜짝 놀라고 있고 진숙이 또한 별반 다르지 않았다.
불이 켜진 무대에서 있던 진숙이는 짧은 타이트한 스판의 스커트는 허리위에 올려져 엉덩이와 속옷을 그대로 노출시켜 놓고 양쪽의 젖가슴은
원피스 상의에서 빠져나와 한쪽가슴은 남자의 손에 한쪽가슴은 남자의 입속에 들어가 있었다. 남자는 한손으로 노출된 진숙이의 엉덩이에 올려놓고
T팬티의 끈을 옆으로 제낀체 엉덩이와 또 다른 부위를 만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바닥에는 진숙이 것으로 보이는 스타킹이 떨어져있어 진숙이 다리를 보니
스타킹이 없어져 있다. 또 진숙인 남자의 목에 두팔을 걸치고 거의 매달리 듯이 안겨서 붙어있었다.
둘은 서둘러서 옷과 행동을 정리하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빠른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하지만 음악만 바뀌었을 뿐 둘은 여전히 한치의 틈도 없이 딱 붙어서 부비부비를 한다.
난 속으로 "저렇게 계속 비벼대면 둘다 자지와 보지가 닳아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했다.
남자는 여전히 진숙이를 자신의 허벅지위에 앉혀 진숙이의 사타구니에 자극을 주었고 그러다 진숙이를 뒤로 돌려 엉덩이에 자신의 발기되었을 자지를
묻고는 손은 앞으로 뻗어 진숙이의 몸을 거의 애무하듯이 만진다.
이제 또 한번의 브루스 타임이 시작되었고 내친구들의 뭐가 그렇게 좋고 마음에 드는지 여자들과 어울려 두번째 브루스까지 이어서 추면서
자리에 들어올 생각은 하지도 않는다. 내편에서는 그게 더 편하게 진숙이를 지켜볼 수 있어 좋았다.
진숙이를 찾아보니 남자와 내 뒤쪽에 있는 자리로 돌아오고 있었고 난 재범이 모자를 눌러써서 얼굴을 가리고 잠자는척하며 의자에 기대고
두명이 앉을 자리쪽으로 얼굴돌려 자리를 볼 수 있게 자리잡았다. 둘은 자리로 돌아와 진숙인 내 뒤쪽에 앉고 남잔 건너편에 앉았다.
난 허리를 최대한 세워 진숙이와 남자의 대화소리에 집중하였다.
"애들은 저쪽자리에 가서 놀고 있으니까 한적해서 좋다... 그렇지 진숙아 저 남자는 완전히 술이 떡이 됐네!!!"
아마도 내 얘기인거 같다.
"그렇네.. 근데. 오빠는 춤을 어디서 그렇게 잘배웠어??"
진숙이도 나를 못알아보는게 이제 둘을 지켜보기만 하면 되는데 친구들이 올까봐 걱정했지만 친구들은 여전히 여자들과 노느라 정신이 없다.
"그냥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연습좀 했지...그런데 진숙이 너도 춤추는게 아마추어가 아니던데"
"난 학교에서 댄스동아리 활동을 했어"
"아직은 고등학생이라고 했지"
둘은 언제부터인지 남자는 말을 놓고 진숙인 오빠라고 부르고 있다. 아마 춤추면서 대화를 했나보다.
"어 그래서 싫어??"
"그런데 정말 대학생이나 회사원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섹시하고 너무 이쁘다.... 아까 너랑 춤추다가 너몸을 만져보고 내꼬추 커지는거
너도 느꼈지... 나 미치는줄 알았다."
"미쳐보지 한번 어떠게 되나 보게"
"뭐라구!! 정말 미치면 어떡게 되는지 보여줄까?? 진숙이 넌 남자 경험이 얼마나돼?"
"얼마나 될거같은데... 많을거 같은가??""
"춤출때는 섹시하고 열정적이어서 섹스에 관해서도 적극적일거 같더니 자리로 돌아오니 조금은 달라지네"
"그렇지 않은데... 별로 얌전빼고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너 솔직히 말해봐.... 남자 물건 본적있어?"
"있어"
"언제? 누구꺼?"
"오늘.. 조금전에 불꺼졌을때... 오빠거 봤잖아..."
"어떡게 봤냐... 불꺼져서 아무것도 안보였을텐데... 느끼기만 한거지..맹추야!!"
"하긴 그렇네...헤...헤.. 살짝 만져보기만 했네..."
난 놀랐다. 그 짧은 순간에 공공장소에서 남자의 물건을 만질 생각을 하다니...
"내가 미치는거 한번 제대로 보여줄께..."
살짝 쳐다보자 남자가 진숙이 자리로 넘어와 옆에 앉으며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올리고 키스를 한다.
"쩝~쩝~쪽~"
"쩝~ 오빠 쩝~ 키스 정...말 잘한다..쭈~읍!"
"내가 잘하는게 아니고 너가 경험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
"말이라도 순진하게 봐주니까 고맙네"
"난 너만 보면 자지가 터질거 같아져"
"거짓말.. 피...이... 어떡게 사람 몸이 터지냐!! 말도 안되는 거짓말하고 있어"
"정말이야!!! 볼래???"
"어~우~ 징그럽게"
"너가 못믿잖아... 그러니까 보여준다고!!"
"알았어... 보여줘봐!! 재미없기만 해봐라!! 확 뽑아버릴거야!!"
"헉!!! 무서워라!!"
하며 남자는 바지위로 진숙이 손을 잡고 이끌어 물건위에 올려놓는다.
"에~게 조그맣네!!!"
"이게 그냥 그렇게 만져서 그래 제대로 진숙이가 만져주면 아마 놀라서 이 아이 크게 변신할걸."
남자는 그러면서 지퍼부위에 진숙이 손을 올려주었다.
그러자 진숙인 스스로 남자의 지퍼를 내리고 그 안으로 손을 넣었다. 아무리 구석진 자리할지라도 웨이터도 지나다니고 사람들도 꽤 많은데
오늘 처음 본 남자의 바지속에 손을 넣는다는게 이해도 안돼고 난 화도났지만 이상하게도 내 자지는 계속 커지기만 했고 이제 꺼떡거리기도 한다.
진숙인 한참 동안 손을 넣고 있다가 손을 빼내는데 진숙이 손에는 남자의 자지도 함께 빠져나오고 있다.
"아~~ 진숙이가 만져주니까 너무 좋다. 아~"
"정말 좋아!!"
"진숙아 아래위로 조금씩 흔들어봐"
"이렇게??"
진숙인 손바닥안에 있는 남자의 자지를 아래 위로 움직인다. 그리곤 귀두의 끝을 손바닥으로 원을 그리며 살살 비비며 마찰시키자
"억~~아~아~ 진... 숙..아 그...마..안.. 어~흑!!!"
남자의 신음소리에 진숙인 재밌어 하며
"왜?? 이렇게 하면 싫어?? 그만할까... 아까보다 조금 더 커진거같네" 하며 천진하게 웃으며 말한다.
"아..니 너..무 좋아서 그래..아~~죽을거 같아.... 아~흑"
"그렇게 좋아??"
"내가 너도 한번해줄께!! 이리와봐!!"
"괜찮아...."
진숙인 계속해서 남자의 물건을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귀두를 계속 자극한다.
"진숙아!! 내가 기분좋게 해줄께!! 너 팬티 벗어봐"
"여기서???"
"아무도 안보잖아!!"
"여기 뒤에 테이블에 사람있는데"
"그 사람 술먹고 떡이 돼서 몰라... 괜찮아.. 빨리 벗어!!"
"어~후 정말 변태같아... 아까 무대에서도 얼마나 창피했는데... 여기서 어떡게...."
"안그럼 내가 괴롭힌다!!!"
"어떡게??"
"이렇게!"
남자는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는 진숙이 등뒤로 손을 뻗어 간신히 걸쳐있던 스커트를 등까지 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진숙이 보지를 만진다.
"아~~앙 아~흑!! 뭐....야!! 그..런.게 어...딨...어 아~흡 아~아~앙!!"
진숙인 남자의 자지위로 몸을 덥으며 완전히 업드려 엉덩이를 좀 더 위로 올려 남자의 손이 더욱 앞쪽까지 갈 수 있게 도와준다.
"아까 보다 더 젖은거 같은데... 너 완전히 흥분했나봐.."
"앙~~아 아~흐~흑 어..떻..해 오빠...나 좀... 살..려 줘!! 아흥!"
진숙인 신음소리를 최대한 참으며 조용한 목소리로 살려달라고 하며 소리낸다.
남자는 나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이제 진숙이의 T팬티를 완전히 벗겨 버려 팬티를 코에 대더니 남새를 맡고는 자기 주머니에 넣는다.
"진숙아! 이 팬티는 다음에 만날때 줄께!!"
"아~~앙 진짜.. 완전 변태야..."
이제 스커트는 가슴부위까지 올라가 있어 진숙이는 나이트에서 알몸이나 마찬가지로 자리에 앉아 오늘 처음본 남자에게 보지를 애무당하며
또 그남자의 자지를 자위해주고 있다.
남자는 진숙이의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면서
"쪽~~ 쯔~~읍~ 진숙이 보짓물 맛있네!!"
"오...빠 나..막...이상해져!!"
"너만 혼자 가면 안돼지!!"
남자는 테이블위의 과일중 포도알을 몇개 떼더니 엉덩이 뒤로 가져가서 진숙이 보지속에 한개 두개 집어넣는다.
"아~~ 뭐..야??"
"좀있다가 너랑나랑 몸보신 할 보약!!"
"오빠.. 애 끝에서 자꾸 눈물같은게 나와"
"괜찮아 진숙이 너가 기분 좋게 해서 나오는거야"
"정말..."
"진숙아 나 너랑 하고싶은데 우리 나갈까??"
"오늘은 이렇게만 하자 나 아직 남자랑 한번도 안해봤어...그리고 나 첫경험은 남자친구랑 하고 싶어...다음에 남자친구랑 하고나면 하자!!"
"정말이지!!"
"응"
"그럼 오늘은 어디까지 할까? "
"이정도에서 마무리하자"
"그럼 오늘은 진숙이 이오빠가 오르가즘이 뭔지 느끼게 해줄께!!"
"알았어... 나 그것도 한번도 느껴본적 없었어"
"우리 다음 브루스 타임에 다시한번 나가자...거기서 뿅가게 해줄께...그리고 오늘은 그렇게 노팬티에 노브라로 나랑 함께있자"
"집에는??"
"내가 아침에 데려다줄께"
"너의 순결은 남친에게 주고 오늘은 그것 빼고 나한테 맞겨놔야돼!! 알았지!"
"알았어"
"자 오늘 진숙이의 행복을 위해... 건배!!!"
둘은 폭탄주를 마셨고 그렇게 진숙인 아랫도리를 그대로 노출한채로 지나다니는 사람들 속의 테이블에 앉아있었다.
아마도 눈치빠른 사람들은 진숙이의 그런 모습을 보았을 수도 있지만 나이트의 어두운 조명때문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보였을거다.
남자는 그런것까지 생각하며 진숙이를 데리고 놀고 있었고 이제 댄스타임이 막바지에 이르자 남자는 진숙이에게 또 뭔가를 요구한다.
"진숙아 이제 나갈 준비하자... 앉아봐"
"무슨 준비??"
"진숙이 홍콩갈 준비"
"정말!!! 아~~ 좋겠다..."
남자는 또 다시 테이블 위의 과일중에서 동그랗고 기다란 샐러드 봉을 집더니 진숙이의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진숙인 놀라며
"왜??? 설마 그걸로 넣을려구??"
"이정도는 괜찮아 내 손가락 보다 조금 굵잖아...안다치게 조심할께..그리고 우리 진숙이 보지 이미 많이 흥분해서 애액이 흘러 넘쳐 괜찮아"
"그래도... 좀 그런데..."
"자~~ 우리애기 오늘은 이 오빠 말 잘듣기로 하고선 말을 안듣네"
"알았어..오빠" 하며 다리를 벌려 샐러드봉을 보지에 넣게 한다.
"아~흑 아 아 아~~ 차가워.. 오빠.. 근데 기분은 좋다..."
"이제 나가볼까!!"
어느새 음악은 잔잔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둘은 서로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무대로 걸어가는데 진숙이 걸음이 뭔가 어색해 보이는 것이 보지속에 들어있는 포도알과 샐러드봉이 빠질지도 모르는
상황이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거다.
무대에 들어선 남자는 또 다시 진숙이 다리사이에 자신의 다리를 넣고는 진숙이의 사타구니를 자극한다. 그러자 진숙인 춤을 추는 듯한 동작을 취하며
자신의 몸속에 있는 샐러드봉의 느낌을 최대한 느끼고 있다.
남자는 더욱 진숙이를 끌어 안고 양손은 엉덩이에 대고 진숙이의 보지를 계속 자극하고 진숙이 표정은 어쩔줄 몰라하면서 눈동자가 풀린다.
난 한참을 그렇게 둘을 보고 있었고 친구들은 여자들의 자링에서 죽치고 앉아서 여자들한테 작업하느라 정신이 없다.
무대위의 브루스 추는 커플은 아까보다 많아졌고 두사람의 모습도 다른 커플에 가려 보였다 안보였다 한다.
그렇지만 집중하여 두사람을 지켜보는데 이제 남자는 사람들 틈에서 진숙이를 돌려 등쪽에서 손을 앞으로 뻗어 진숙이의 손에 자신의 손을 포개어
진숙이 스커트 앞쪽의 사타구니를 자극하며 샐러드봉을 밀고 넣는 동작을 한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고 그저 조금 야하게 춤을 춘다고만
생각할거다.
난 진숙이의 눈감고 목을 뒤로 젖혀 남자에게 기대고 있는 모습이 흥분하여 어쩔 수 없이 취하는 행동이라는 걸 안다.
두사람의 손은 모두 진숙이 사타구니에 있고 서로의 몸은 밀착된채로 진숙이 엉덩이와 남자의 하체를 함께 돌리며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이제 진숙이는 내가 보기에 제정신이 아니다. 흥분에 못이겨 주변에 상황은 안중에 없는 듯 뒤로 돌아 남자를 마주보고 스스로 남자의 입술을 찾아
혀를 집어넣고는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아마 오르가즘의 최고조에 오르는 것같다. 그 상태로 남자의 목을 세게 끌어 안고 떨어질줄 모르던 진숙인 남자가 엉덩이를 두드리며 얼굴을 떼자 부끄러운듯
남자와 마지막 키스를 하고 남자에게 거의 안기다시피 하여 자리로 돌아온다.
남자는 한손은 진숙이 허리를 감고 한손은 아랫배에 댄듯이 하며 계속 사타구니를 쓰다듬으며 부축해 와서 진숙이 옆자리에 앉아 말한다.
"좋았어??"
"오빠... 나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아~~아~앙~ 아직도 아래가 불에 데인것 처럼 화끈거리며 자꾸만 뭐가 흘러..."
"내가 오늘 너 뿅가게 해준다고 했잖아... 좋았지.. 아직도 애액이 흐르나 보네!! 이제 우리 힘도 썼으니 몸보신 해야지!!" 하며 진숙이 다리를 다시 한번
벌리더니 아직 보지에 박혀있는 샐러드봉과 포도알을 꺼낸다.
"진숙아!! 이것봐 아까까지 싱싱하던 샐러드봉이 진숙이 너 보지 속에 들어갔다 오더니 뜨거운 물에 대친것 처럼 축 늘어졌다... 진숙이 보지 정말 뜨거운가봐!!"
"창피해!!!오빠!! 그런말 하지마!!"
남자는 그 샐러드봉을 한입베어 물고 진숙이 입에 자기 입을 대고 넣어준다. 그리고 진숙인 자기 보지속에서 대쳐진 샐러드봉을 받아서 씹는다.
"맛있지!! 우리애기!!!"
"엉!! 맛있쪄!!!" 진숙인 콧소리를 내며 아양을 떤다.
"진숙아 내꺼는 어쩔거야...이렇게 성나있는데..."
"그건 오빠책임이지... 오빠가 알아서해...난 몰라!! 흥"
"치사하긴... 한번 오늘 이 오빠 물건 빨아줄래??"
"오늘은 그만 다음에 꼭 해줄께"
"그럼 우리 다음에도 다시 만나는거지... 연락처줘!!!"
"알았어.. 핸드폰줘봐"
진숙인 그 남자 휴대폰으로 자기 휴대폰에 전화를 걸고 저장해놓는다.
"이렇게 멋진 오빠를 다음에 못만나면 안돼지!! 꼭 만나서 오빠꺼 닳아 없어지게 만들거야!! 각오해!!"
"오케이!! 이제 친구들한테 가서 놀까??"
"응"
"마지막으로 우리 키스한번 하자.. 이리와봐" 하며 진숙이를 자기 허벅지 위로 앉히자 엉덩이가 다시한번 노출되었고 얼굴이 내얼굴 바로 옆으로 왔다간다.
그런데 진숙인 깜짝 놀라면서 말한다.
"오빠 이게 뭐야??"
"안집어넣을께 걱정마"
"그래도 이상해"
"잠시만 그렇게 있어줘...너 보지에 조금만 문지를께... 나 정말 마쳐버릴거 같아서 그래"
"알았어...내가 어떡게 해줄까??"
"그냥 그렇게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아...그리고 이 잠바로 엉덩이 가려...사람들이 다보겠다"
"정말!!! 창피해 죽겠네!!"
진숙인 남자의 다리에 살짝걸쳐 앉자 남자가 붙들고 아래위로 흔들면서 보지에 자지를 문지르자 또 다시 신음소리를 내며 절정을 향해 간다.
"아!!! 아~~앙 어떡해!! 나 또...또... 느껴져..."
진숙인 남자의 손을 잡고 조용한 소리로 남자에게 말하며 신음소리를 낸다.
이제 남자도 사정이 임박했는지 신음소리를 낸다.
"아~아~윽!! 진숙아 나 쌀거 같아!! 어떡해!!"
"아~흑 아~아~ 오...빠... 내.. 아래..에 대고 조금만... 넣어줘봐... 살살 아~~못살아!!"
"이렇게??"
"어~~ 어 흑~끝에만 대고 있어줘!!"
진숙인 그상태 그대로 거의 표시가 안나게 아래위로 앞뒤로 움직이며 남자의 자지를 자극하는게 사정을 유도하는거 같다.
"진숙아!! 나 싼다!!"
남자가 말하자 진숙인 몸을 내려 남자 자지의 귀두를 자신의 보지속에 살짝 넣고 있는거 같다. 순간 난 지하철에서 당하며 질내 사정을 당했던 일을 떠올렸다.
지금 진숙인 이남자의 정액을 보지속에 받아내려는 것이다.
남자는 사정을 하는지 목을 뒤로 살짝 젖히고 진숙이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려고 하고 진숙인 더이상의 삽입은 안된다며 남자의 어깨를 잡고 버틴다.
그렇게 남자의 사정이 끝나고 진숙인 남자에게 웃음을 보여주자 남자가 말한다.
"나 지금 너 몸안에다 사정한거 같은데 맞어??"
"지금 오빠 분신들 내몸안에 있어... 내안에 사정한거 맞어"
"괜찮아!!"
"응 너무 기분 좋아..."
진숙인 자신의 구멍에서 나오는 남자의 정액을 손으로 살짝 받아서 입속에 넣고는 그 손가락을 빨아먹는다.
"진숙아 사랑해!! 다음에는 제대로 안에다가 쑤셔넣고 사정해줄께!!"
"알았어 오빠!!! 너무 좋았어"
"근데 너 이런건 어떡게 알았어??? 그리고 임신하면 어떡해??"
"임신은 걱정없고 이 노하우는 비밀이야.... 이젠 친구들한테 가자"
"너 아래 정리안해도 괜찮아??"
"그냥 이대로 흘러도 안보이잖아.... 그냥 오빠거 계속 이대로 느끼고 싶어"
"쪽!!!" 남자는 진숙이에게 뽀뽀하고 함께 일어나서 친구들한테 갔고 잠시 이야기 하더니 모두다 함께 나이트를 빠져나간다.
나도 친구들이 오자 피곤하다며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먼저 돌아간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우연이었지만 너무 충격적이었고 화도 많이 났지만 너무 흥분하여 집에 돌아오는 길에 건물 화장실에 들어가서 자위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다음날 아침일찍 진숙이에게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받지않아서 집에 전화했더니 조금전에 회사에서 철야하고 이제 들어와서 자고 있다고 어머님이
말씀하셔서 지금간다고 하니 어머니는 출근하신다고 마음대로 하라고 오고싶으면 오라고 하셔서 난 알겠다고하고 바로 진숙이 집으로 갔다.
깜짝 놀라고 있고 진숙이 또한 별반 다르지 않았다.
불이 켜진 무대에서 있던 진숙이는 짧은 타이트한 스판의 스커트는 허리위에 올려져 엉덩이와 속옷을 그대로 노출시켜 놓고 양쪽의 젖가슴은
원피스 상의에서 빠져나와 한쪽가슴은 남자의 손에 한쪽가슴은 남자의 입속에 들어가 있었다. 남자는 한손으로 노출된 진숙이의 엉덩이에 올려놓고
T팬티의 끈을 옆으로 제낀체 엉덩이와 또 다른 부위를 만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바닥에는 진숙이 것으로 보이는 스타킹이 떨어져있어 진숙이 다리를 보니
스타킹이 없어져 있다. 또 진숙인 남자의 목에 두팔을 걸치고 거의 매달리 듯이 안겨서 붙어있었다.
둘은 서둘러서 옷과 행동을 정리하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빠른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하지만 음악만 바뀌었을 뿐 둘은 여전히 한치의 틈도 없이 딱 붙어서 부비부비를 한다.
난 속으로 "저렇게 계속 비벼대면 둘다 자지와 보지가 닳아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했다.
남자는 여전히 진숙이를 자신의 허벅지위에 앉혀 진숙이의 사타구니에 자극을 주었고 그러다 진숙이를 뒤로 돌려 엉덩이에 자신의 발기되었을 자지를
묻고는 손은 앞으로 뻗어 진숙이의 몸을 거의 애무하듯이 만진다.
이제 또 한번의 브루스 타임이 시작되었고 내친구들의 뭐가 그렇게 좋고 마음에 드는지 여자들과 어울려 두번째 브루스까지 이어서 추면서
자리에 들어올 생각은 하지도 않는다. 내편에서는 그게 더 편하게 진숙이를 지켜볼 수 있어 좋았다.
진숙이를 찾아보니 남자와 내 뒤쪽에 있는 자리로 돌아오고 있었고 난 재범이 모자를 눌러써서 얼굴을 가리고 잠자는척하며 의자에 기대고
두명이 앉을 자리쪽으로 얼굴돌려 자리를 볼 수 있게 자리잡았다. 둘은 자리로 돌아와 진숙인 내 뒤쪽에 앉고 남잔 건너편에 앉았다.
난 허리를 최대한 세워 진숙이와 남자의 대화소리에 집중하였다.
"애들은 저쪽자리에 가서 놀고 있으니까 한적해서 좋다... 그렇지 진숙아 저 남자는 완전히 술이 떡이 됐네!!!"
아마도 내 얘기인거 같다.
"그렇네.. 근데. 오빠는 춤을 어디서 그렇게 잘배웠어??"
진숙이도 나를 못알아보는게 이제 둘을 지켜보기만 하면 되는데 친구들이 올까봐 걱정했지만 친구들은 여전히 여자들과 노느라 정신이 없다.
"그냥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연습좀 했지...그런데 진숙이 너도 춤추는게 아마추어가 아니던데"
"난 학교에서 댄스동아리 활동을 했어"
"아직은 고등학생이라고 했지"
둘은 언제부터인지 남자는 말을 놓고 진숙인 오빠라고 부르고 있다. 아마 춤추면서 대화를 했나보다.
"어 그래서 싫어??"
"그런데 정말 대학생이나 회사원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섹시하고 너무 이쁘다.... 아까 너랑 춤추다가 너몸을 만져보고 내꼬추 커지는거
너도 느꼈지... 나 미치는줄 알았다."
"미쳐보지 한번 어떠게 되나 보게"
"뭐라구!! 정말 미치면 어떡게 되는지 보여줄까?? 진숙이 넌 남자 경험이 얼마나돼?"
"얼마나 될거같은데... 많을거 같은가??""
"춤출때는 섹시하고 열정적이어서 섹스에 관해서도 적극적일거 같더니 자리로 돌아오니 조금은 달라지네"
"그렇지 않은데... 별로 얌전빼고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너 솔직히 말해봐.... 남자 물건 본적있어?"
"있어"
"언제? 누구꺼?"
"오늘.. 조금전에 불꺼졌을때... 오빠거 봤잖아..."
"어떡게 봤냐... 불꺼져서 아무것도 안보였을텐데... 느끼기만 한거지..맹추야!!"
"하긴 그렇네...헤...헤.. 살짝 만져보기만 했네..."
난 놀랐다. 그 짧은 순간에 공공장소에서 남자의 물건을 만질 생각을 하다니...
"내가 미치는거 한번 제대로 보여줄께..."
살짝 쳐다보자 남자가 진숙이 자리로 넘어와 옆에 앉으며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올리고 키스를 한다.
"쩝~쩝~쪽~"
"쩝~ 오빠 쩝~ 키스 정...말 잘한다..쭈~읍!"
"내가 잘하는게 아니고 너가 경험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
"말이라도 순진하게 봐주니까 고맙네"
"난 너만 보면 자지가 터질거 같아져"
"거짓말.. 피...이... 어떡게 사람 몸이 터지냐!! 말도 안되는 거짓말하고 있어"
"정말이야!!! 볼래???"
"어~우~ 징그럽게"
"너가 못믿잖아... 그러니까 보여준다고!!"
"알았어... 보여줘봐!! 재미없기만 해봐라!! 확 뽑아버릴거야!!"
"헉!!! 무서워라!!"
하며 남자는 바지위로 진숙이 손을 잡고 이끌어 물건위에 올려놓는다.
"에~게 조그맣네!!!"
"이게 그냥 그렇게 만져서 그래 제대로 진숙이가 만져주면 아마 놀라서 이 아이 크게 변신할걸."
남자는 그러면서 지퍼부위에 진숙이 손을 올려주었다.
그러자 진숙인 스스로 남자의 지퍼를 내리고 그 안으로 손을 넣었다. 아무리 구석진 자리할지라도 웨이터도 지나다니고 사람들도 꽤 많은데
오늘 처음 본 남자의 바지속에 손을 넣는다는게 이해도 안돼고 난 화도났지만 이상하게도 내 자지는 계속 커지기만 했고 이제 꺼떡거리기도 한다.
진숙인 한참 동안 손을 넣고 있다가 손을 빼내는데 진숙이 손에는 남자의 자지도 함께 빠져나오고 있다.
"아~~ 진숙이가 만져주니까 너무 좋다. 아~"
"정말 좋아!!"
"진숙아 아래위로 조금씩 흔들어봐"
"이렇게??"
진숙인 손바닥안에 있는 남자의 자지를 아래 위로 움직인다. 그리곤 귀두의 끝을 손바닥으로 원을 그리며 살살 비비며 마찰시키자
"억~~아~아~ 진... 숙..아 그...마..안.. 어~흑!!!"
남자의 신음소리에 진숙인 재밌어 하며
"왜?? 이렇게 하면 싫어?? 그만할까... 아까보다 조금 더 커진거같네" 하며 천진하게 웃으며 말한다.
"아..니 너..무 좋아서 그래..아~~죽을거 같아.... 아~흑"
"그렇게 좋아??"
"내가 너도 한번해줄께!! 이리와봐!!"
"괜찮아...."
진숙인 계속해서 남자의 물건을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귀두를 계속 자극한다.
"진숙아!! 내가 기분좋게 해줄께!! 너 팬티 벗어봐"
"여기서???"
"아무도 안보잖아!!"
"여기 뒤에 테이블에 사람있는데"
"그 사람 술먹고 떡이 돼서 몰라... 괜찮아.. 빨리 벗어!!"
"어~후 정말 변태같아... 아까 무대에서도 얼마나 창피했는데... 여기서 어떡게...."
"안그럼 내가 괴롭힌다!!!"
"어떡게??"
"이렇게!"
남자는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는 진숙이 등뒤로 손을 뻗어 간신히 걸쳐있던 스커트를 등까지 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진숙이 보지를 만진다.
"아~~앙 아~흑!! 뭐....야!! 그..런.게 어...딨...어 아~흡 아~아~앙!!"
진숙인 남자의 자지위로 몸을 덥으며 완전히 업드려 엉덩이를 좀 더 위로 올려 남자의 손이 더욱 앞쪽까지 갈 수 있게 도와준다.
"아까 보다 더 젖은거 같은데... 너 완전히 흥분했나봐.."
"앙~~아 아~흐~흑 어..떻..해 오빠...나 좀... 살..려 줘!! 아흥!"
진숙인 신음소리를 최대한 참으며 조용한 목소리로 살려달라고 하며 소리낸다.
남자는 나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이제 진숙이의 T팬티를 완전히 벗겨 버려 팬티를 코에 대더니 남새를 맡고는 자기 주머니에 넣는다.
"진숙아! 이 팬티는 다음에 만날때 줄께!!"
"아~~앙 진짜.. 완전 변태야..."
이제 스커트는 가슴부위까지 올라가 있어 진숙이는 나이트에서 알몸이나 마찬가지로 자리에 앉아 오늘 처음본 남자에게 보지를 애무당하며
또 그남자의 자지를 자위해주고 있다.
남자는 진숙이의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면서
"쪽~~ 쯔~~읍~ 진숙이 보짓물 맛있네!!"
"오...빠 나..막...이상해져!!"
"너만 혼자 가면 안돼지!!"
남자는 테이블위의 과일중 포도알을 몇개 떼더니 엉덩이 뒤로 가져가서 진숙이 보지속에 한개 두개 집어넣는다.
"아~~ 뭐..야??"
"좀있다가 너랑나랑 몸보신 할 보약!!"
"오빠.. 애 끝에서 자꾸 눈물같은게 나와"
"괜찮아 진숙이 너가 기분 좋게 해서 나오는거야"
"정말..."
"진숙아 나 너랑 하고싶은데 우리 나갈까??"
"오늘은 이렇게만 하자 나 아직 남자랑 한번도 안해봤어...그리고 나 첫경험은 남자친구랑 하고 싶어...다음에 남자친구랑 하고나면 하자!!"
"정말이지!!"
"응"
"그럼 오늘은 어디까지 할까? "
"이정도에서 마무리하자"
"그럼 오늘은 진숙이 이오빠가 오르가즘이 뭔지 느끼게 해줄께!!"
"알았어... 나 그것도 한번도 느껴본적 없었어"
"우리 다음 브루스 타임에 다시한번 나가자...거기서 뿅가게 해줄께...그리고 오늘은 그렇게 노팬티에 노브라로 나랑 함께있자"
"집에는??"
"내가 아침에 데려다줄께"
"너의 순결은 남친에게 주고 오늘은 그것 빼고 나한테 맞겨놔야돼!! 알았지!"
"알았어"
"자 오늘 진숙이의 행복을 위해... 건배!!!"
둘은 폭탄주를 마셨고 그렇게 진숙인 아랫도리를 그대로 노출한채로 지나다니는 사람들 속의 테이블에 앉아있었다.
아마도 눈치빠른 사람들은 진숙이의 그런 모습을 보았을 수도 있지만 나이트의 어두운 조명때문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보였을거다.
남자는 그런것까지 생각하며 진숙이를 데리고 놀고 있었고 이제 댄스타임이 막바지에 이르자 남자는 진숙이에게 또 뭔가를 요구한다.
"진숙아 이제 나갈 준비하자... 앉아봐"
"무슨 준비??"
"진숙이 홍콩갈 준비"
"정말!!! 아~~ 좋겠다..."
남자는 또 다시 테이블 위의 과일중에서 동그랗고 기다란 샐러드 봉을 집더니 진숙이의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진숙인 놀라며
"왜??? 설마 그걸로 넣을려구??"
"이정도는 괜찮아 내 손가락 보다 조금 굵잖아...안다치게 조심할께..그리고 우리 진숙이 보지 이미 많이 흥분해서 애액이 흘러 넘쳐 괜찮아"
"그래도... 좀 그런데..."
"자~~ 우리애기 오늘은 이 오빠 말 잘듣기로 하고선 말을 안듣네"
"알았어..오빠" 하며 다리를 벌려 샐러드봉을 보지에 넣게 한다.
"아~흑 아 아 아~~ 차가워.. 오빠.. 근데 기분은 좋다..."
"이제 나가볼까!!"
어느새 음악은 잔잔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둘은 서로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무대로 걸어가는데 진숙이 걸음이 뭔가 어색해 보이는 것이 보지속에 들어있는 포도알과 샐러드봉이 빠질지도 모르는
상황이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거다.
무대에 들어선 남자는 또 다시 진숙이 다리사이에 자신의 다리를 넣고는 진숙이의 사타구니를 자극한다. 그러자 진숙인 춤을 추는 듯한 동작을 취하며
자신의 몸속에 있는 샐러드봉의 느낌을 최대한 느끼고 있다.
남자는 더욱 진숙이를 끌어 안고 양손은 엉덩이에 대고 진숙이의 보지를 계속 자극하고 진숙이 표정은 어쩔줄 몰라하면서 눈동자가 풀린다.
난 한참을 그렇게 둘을 보고 있었고 친구들은 여자들의 자링에서 죽치고 앉아서 여자들한테 작업하느라 정신이 없다.
무대위의 브루스 추는 커플은 아까보다 많아졌고 두사람의 모습도 다른 커플에 가려 보였다 안보였다 한다.
그렇지만 집중하여 두사람을 지켜보는데 이제 남자는 사람들 틈에서 진숙이를 돌려 등쪽에서 손을 앞으로 뻗어 진숙이의 손에 자신의 손을 포개어
진숙이 스커트 앞쪽의 사타구니를 자극하며 샐러드봉을 밀고 넣는 동작을 한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고 그저 조금 야하게 춤을 춘다고만
생각할거다.
난 진숙이의 눈감고 목을 뒤로 젖혀 남자에게 기대고 있는 모습이 흥분하여 어쩔 수 없이 취하는 행동이라는 걸 안다.
두사람의 손은 모두 진숙이 사타구니에 있고 서로의 몸은 밀착된채로 진숙이 엉덩이와 남자의 하체를 함께 돌리며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이제 진숙이는 내가 보기에 제정신이 아니다. 흥분에 못이겨 주변에 상황은 안중에 없는 듯 뒤로 돌아 남자를 마주보고 스스로 남자의 입술을 찾아
혀를 집어넣고는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아마 오르가즘의 최고조에 오르는 것같다. 그 상태로 남자의 목을 세게 끌어 안고 떨어질줄 모르던 진숙인 남자가 엉덩이를 두드리며 얼굴을 떼자 부끄러운듯
남자와 마지막 키스를 하고 남자에게 거의 안기다시피 하여 자리로 돌아온다.
남자는 한손은 진숙이 허리를 감고 한손은 아랫배에 댄듯이 하며 계속 사타구니를 쓰다듬으며 부축해 와서 진숙이 옆자리에 앉아 말한다.
"좋았어??"
"오빠... 나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아~~아~앙~ 아직도 아래가 불에 데인것 처럼 화끈거리며 자꾸만 뭐가 흘러..."
"내가 오늘 너 뿅가게 해준다고 했잖아... 좋았지.. 아직도 애액이 흐르나 보네!! 이제 우리 힘도 썼으니 몸보신 해야지!!" 하며 진숙이 다리를 다시 한번
벌리더니 아직 보지에 박혀있는 샐러드봉과 포도알을 꺼낸다.
"진숙아!! 이것봐 아까까지 싱싱하던 샐러드봉이 진숙이 너 보지 속에 들어갔다 오더니 뜨거운 물에 대친것 처럼 축 늘어졌다... 진숙이 보지 정말 뜨거운가봐!!"
"창피해!!!오빠!! 그런말 하지마!!"
남자는 그 샐러드봉을 한입베어 물고 진숙이 입에 자기 입을 대고 넣어준다. 그리고 진숙인 자기 보지속에서 대쳐진 샐러드봉을 받아서 씹는다.
"맛있지!! 우리애기!!!"
"엉!! 맛있쪄!!!" 진숙인 콧소리를 내며 아양을 떤다.
"진숙아 내꺼는 어쩔거야...이렇게 성나있는데..."
"그건 오빠책임이지... 오빠가 알아서해...난 몰라!! 흥"
"치사하긴... 한번 오늘 이 오빠 물건 빨아줄래??"
"오늘은 그만 다음에 꼭 해줄께"
"그럼 우리 다음에도 다시 만나는거지... 연락처줘!!!"
"알았어.. 핸드폰줘봐"
진숙인 그 남자 휴대폰으로 자기 휴대폰에 전화를 걸고 저장해놓는다.
"이렇게 멋진 오빠를 다음에 못만나면 안돼지!! 꼭 만나서 오빠꺼 닳아 없어지게 만들거야!! 각오해!!"
"오케이!! 이제 친구들한테 가서 놀까??"
"응"
"마지막으로 우리 키스한번 하자.. 이리와봐" 하며 진숙이를 자기 허벅지 위로 앉히자 엉덩이가 다시한번 노출되었고 얼굴이 내얼굴 바로 옆으로 왔다간다.
그런데 진숙인 깜짝 놀라면서 말한다.
"오빠 이게 뭐야??"
"안집어넣을께 걱정마"
"그래도 이상해"
"잠시만 그렇게 있어줘...너 보지에 조금만 문지를께... 나 정말 마쳐버릴거 같아서 그래"
"알았어...내가 어떡게 해줄까??"
"그냥 그렇게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아...그리고 이 잠바로 엉덩이 가려...사람들이 다보겠다"
"정말!!! 창피해 죽겠네!!"
진숙인 남자의 다리에 살짝걸쳐 앉자 남자가 붙들고 아래위로 흔들면서 보지에 자지를 문지르자 또 다시 신음소리를 내며 절정을 향해 간다.
"아!!! 아~~앙 어떡해!! 나 또...또... 느껴져..."
진숙인 남자의 손을 잡고 조용한 소리로 남자에게 말하며 신음소리를 낸다.
이제 남자도 사정이 임박했는지 신음소리를 낸다.
"아~아~윽!! 진숙아 나 쌀거 같아!! 어떡해!!"
"아~흑 아~아~ 오...빠... 내.. 아래..에 대고 조금만... 넣어줘봐... 살살 아~~못살아!!"
"이렇게??"
"어~~ 어 흑~끝에만 대고 있어줘!!"
진숙인 그상태 그대로 거의 표시가 안나게 아래위로 앞뒤로 움직이며 남자의 자지를 자극하는게 사정을 유도하는거 같다.
"진숙아!! 나 싼다!!"
남자가 말하자 진숙인 몸을 내려 남자 자지의 귀두를 자신의 보지속에 살짝 넣고 있는거 같다. 순간 난 지하철에서 당하며 질내 사정을 당했던 일을 떠올렸다.
지금 진숙인 이남자의 정액을 보지속에 받아내려는 것이다.
남자는 사정을 하는지 목을 뒤로 살짝 젖히고 진숙이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려고 하고 진숙인 더이상의 삽입은 안된다며 남자의 어깨를 잡고 버틴다.
그렇게 남자의 사정이 끝나고 진숙인 남자에게 웃음을 보여주자 남자가 말한다.
"나 지금 너 몸안에다 사정한거 같은데 맞어??"
"지금 오빠 분신들 내몸안에 있어... 내안에 사정한거 맞어"
"괜찮아!!"
"응 너무 기분 좋아..."
진숙인 자신의 구멍에서 나오는 남자의 정액을 손으로 살짝 받아서 입속에 넣고는 그 손가락을 빨아먹는다.
"진숙아 사랑해!! 다음에는 제대로 안에다가 쑤셔넣고 사정해줄께!!"
"알았어 오빠!!! 너무 좋았어"
"근데 너 이런건 어떡게 알았어??? 그리고 임신하면 어떡해??"
"임신은 걱정없고 이 노하우는 비밀이야.... 이젠 친구들한테 가자"
"너 아래 정리안해도 괜찮아??"
"그냥 이대로 흘러도 안보이잖아.... 그냥 오빠거 계속 이대로 느끼고 싶어"
"쪽!!!" 남자는 진숙이에게 뽀뽀하고 함께 일어나서 친구들한테 갔고 잠시 이야기 하더니 모두다 함께 나이트를 빠져나간다.
나도 친구들이 오자 피곤하다며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먼저 돌아간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우연이었지만 너무 충격적이었고 화도 많이 났지만 너무 흥분하여 집에 돌아오는 길에 건물 화장실에 들어가서 자위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다음날 아침일찍 진숙이에게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받지않아서 집에 전화했더니 조금전에 회사에서 철야하고 이제 들어와서 자고 있다고 어머님이
말씀하셔서 지금간다고 하니 어머니는 출근하신다고 마음대로 하라고 오고싶으면 오라고 하셔서 난 알겠다고하고 바로 진숙이 집으로 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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