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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영일기 시즌1 - 1부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6 561회 0건
난영일기 시즌1난영 일기 시즌1







캐스트



이름: 박난영

나이: 1973년생 (38세)

결혼: 기혼 / 결혼 10년차

자녀: 없음

신장: 166cm

체중: 48kg

직업: 주부

거주: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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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결혼 10년차 주부

박난영은 보수적인 여인이다.

남편이 첫 남자였고 아직도 그렇다.



2009년 봄

자궁경부암으로 자궁 절제 수술을 받던 중

병원의 단전사고 후 전원이 일순간 공급된다.



다시 전력이 공급되는 순간

복강경 삽입구에 전류 이상 흐름으로

저전압 감전사고를 당한다.



이때 난영의 신체부위중 특수부위에 기류가 형성되어

손, 입술, 가슴, 다리, 발목을 자극 당하면

자신도 모르게 어떤 남자든 몸을 허락하는 섹녀로 변신한다.



이 과정에서 질 온도가 순간적으로 오르고

초 당 30회 이상으로 강한 압박을 반복하게 된다.

어떤 성기도 난영과 만나면 최고의 명기 맛을 느끼게된다.



결국 난영의 이런 숨겨진 비밀은 다른 남자에 의해 발견되고

난영 역시 이때 깊은 질감을 느끼며 최고의 섹녀로 거듭난다.

순진한 난영은 점점 섹마 요부로 변해가며 남자를 사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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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부



시즌 마지막회



난영의 세계









오랜만에 집에 들린 김성주 대령은

자신의 심복이자 오랜 후배였던 조민욱이

아내와 정사를 벌이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결국 주저앉는다.

민욱은 아랫도리만 입은채 성주앞에 무릎을 꿇는다.



"죄송합니다 형님...절 죽여주세요..."



"여보...다 제 잘못이예요...그게..."



결국 성주는 아내로부터 모든 사실을 듣게된다.

남편 성주의 불성실한 섹스 행위와

아내 난영의 몸에 이상징후

그리고 새로이 알게되는 난영의 남성관과 섹스관

모든 사실을 듣게된 성주는 자신의 책임을 통감한다.





23:12



성주와 난영 그리고 민욱은

모든 지난 일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대단한 양의 술을 마신다.



"꺼억...성주야 이 씨끼야..."



"네 형님...꺼억..."



"울 마누라가 그렇게 좋으냐? 꺼억 ^^ "



"잘못했습니다 형님~~~~ 꺼억..."



"여보 이리와봐요...꺼억!!!"



성주는 아내 난영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이렇게 해주는게 그렇게 좋아? 응?"



"아잇 이이가...여보 그만해요...민욱씨 앞에서..."



"왜...어차피 이제 우린 못볼거 다 본사이 아닌가?"



성주는 이윽고 난여의 가슴을 풀러버리고

그녀의 도톰한 유두를 입에 물어 넣는다.

결혼 후 처음 해보는 스킨쉽에 난영은 놀란다.



"어헉...여보...이런것도 할줄 아세요?"



"우부웁웁...처음이지만 해보니 나쁘지 않은데? 하하하..."



"형님...."



민욱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앉아라 민욱아..."



"................"



"여보...난영아...우리 오늘 놀아보자..."



"여보.........."







23:30



"어헉!!!!!!!! 어욱!!!!!!!! 헉헉헉!!!!!"



성주는 누워서 아내 난영을 올려 놓고는

힘찬 펌핑을 시작한다.

아랫도리의 팬티만 벗은 난영은

스타킹도 그대로 신은채 남편의 페니스를

부러뜨릴듯한 기세로 질속에 넣고 물어 버린다.



"어어어어옥....여보...당신 보지가...날..."



"아흥...흥흥흥...여보...사랑해요..."



"형수 저도요..."



난영의 등뒤에서 올라온 민욱

민욱은 난영의 앞으로 다가와 서자

적당히 높이가 맞은 민욱의 두툼한 페니스를 빤다.



"어흐흐흑...형수..."



"그 자식...감동하기는...어흑...여보...살살 물어요"



"어흥...자기야...여보...너무 커졌어요..."



"뭐가? 응? 말로해봐..."



"자기 페니스요...어흥..."



"어욱...울 마누라가 그런말도 할줄 알아? 하하하"



"어흥...여보...너무 커졌어요...하세요...받고 싶어요..."



"그래...알았어...이놈의 여편네...으으으윽!!!!!"



"아흥.....어어어어억!!!!!!!!"







23:56



난영의 다리 사인엔

민욱이 춤을 추듯 펌핑을 시작하고

남편 성주는 침실 한 귀퉁이 의자에 앉아

아내 난영과 후배 성주와의 섹스를 지켜본다.

처음 겪는 경험이지만 그런대로의 짜릿함을 느끼는 성주



"억억억!!!!!!! 민욱씨!!!!!!!"



"사랑해요 형수!!!!!!! 윽윽윽"



"그래...형수로써 사랑해야해? 나나 남편을 더 사랑하니깐"



"당연하죠 형수...오욱...윽윽윽!!!!!"



길고 곧게 뻣은 아내의 다리가

부를 떨면서 후배 민욱의 제법 두툼한 페니스를

삼키며 흔들거리고 후배 민욱은 미친듯이 거칠어진다.

남편 성주의 페니스는 또 다시 발끈하며 발기되고

민욱의 사정타임이 이루어지자 민욱의 정액으로 질퍽한

아내의 보지에 그대로 다시 발기된 페니스를 꼿아 넣어버린다.



"어흑!!!!!!!! 여보!!!!!!!!!"



"못 참겠어...당신 너무 야해...윽윽윽!!!"



"여보...좋아요...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헉헉헉!!!"







다음 날 아침



07:50



난영의 침대위엔

남편 성주와 남편의 후배 민욱이

발가 벗은채로 누워서 난영을 가운데 두고 자고있다.



먼저 일어난 성주는

그런 아내를 다시한번 안아주고

모닝 키스를 하며 난영을 깨워준다.



"음...여보 당신 정말 왜 이래요? 원래 키스 안하시쟎아요"



"원래가 어딨어? ㅎㅎㅎ 해보니 좋네... 우웁..."



"여보...우웁...이거 넣어 주세요..."



"요런 요부 같으니라고...알았어..."



난영은 남편 성주의 발기된 페니스를 잡고

넣어달라고 하며 앙탈을 부린다.

성주는 옆에 자고있는 민욱은 아랑곳하지않고

검붉게 발기된 페니스를 아내 난영의 보지에

여지없이 꼿아 넣어 버린다.



"어윽!!!!!!!! 여보..."



"어욱...얼마만의 모닝 섹스여? ㅎㅎㅎ"



"아욱...형님...참 힘도 좋으시네..."



"일어 났냐? ㅎㅎㅎ"



"형수 굿 모닝...쪽!!! 쭈웁!!!"



"으흡...어욱...그래 민욱씨...여기좀..."



"알았어요...웁웁웁...쭈웁...쭈웁...헙헙헙"



요동치는 침대 위

난영의 다리사이를 가르는 남편 성주의 페니스

난영의 부풀어 오른 가슴을 빨아대는 후배 민욱의 혀



그렇게 그들은 또 다른 세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2:1 이란 함수관계를 만들어 낸다.

그 후 난영의 계곡은 멈출줄 모르는 샘물이 흐른다.



.

.

.



두달 후



12월 20일



거리에는 성탄 노래가 흐르고

난영오피스텔의 창문 마다 작은 트리가 보인다.

난영의 침실 창가엔 성애가 끼어있고

그 너머로 보이는 뿌연 성애 사이로 보이는

박난영의 아름다운 여체...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난영은

침대 아래 끝 쪽에 걸터앉아

두 다리를 벌린채 한 사내의 어께위에 올린다.



수줍은듯 발가락은 까닥이며

사내의 얼굴을 두손으로 매만지고

사내는 난영의 아름다운 계곡을

한 순간도 놓치지않고 정성스레 빨아준다.

고개를 숙인채 사내의 어께를 탐하던 난영은

결국 고개를 들어 괴성을 지른다.



"어어억!!!!!! 좋아...좋아요..."



"쭈웁...헙헙헙!!! 쭈웁...어우..."



"응...어서 올라와줘요...어서..."



"으흥...어웅....어욱..."



사내는 일어서서 자신의 오른손으로

불끈 달아오른 페니스를 끄덕이더니

앞으로 전진한 뒤 난영의 벌어진 계곡에

슬그머니 귀두를 대어본다.

눈에도 어림잡아 대물인 이 사내의 페니스

기어이 난영의 계곡으로 대물을 박아버린다.



푸~~~~~~~~~~~~~~~~욱!!!!!!!!



"아아아아아아아악~~~~~~~~~~ "



------------

백건호 대령

48세 180/73

국방부 차장

------------



"오~~~~ 꽉 끼이는 이 맛...역시 듣던대로 최고구만..."



.

.

.



다시 한달 전으로...



11월 23일



웅장한 상드리에가 유난히도 빛나는

수원의 한 호텔 로비엔 군장성들과

동반한 아내들이 북적인다.

이들 대부분이 장성급들로 요직인물들이다.

멋진 아내들의 호화스런 옷차림과 향수내음새...



오늘의 주인공인 백건호대령은

국방부 기획 예산처 차장이다.

남편 김성주의 선배이기도하다.



젊은날

난영과 성주가 데이트하던 시절

유난히도 난영을 이쁘게 보아주었던 그

그가 이제는 국방부 요직에 앉아

장성들을 불러모으는 패워맨이 되었다.



"여보...무슨 모임인데 이렇게 화려해요?"



"ㅎㅎㅎ 그냥 사적인 모임인데...키맨이 좀 VIP이지..."



"VIP??? 누구?"



"당신도 얼굴보면 반가워 할 사람이지...후훗 ^^ "



"이이는..내가 아는 사람이 누가있다고..."







19:30



백건호는

단상위로 올라가

마이크를 잡고 말문을 연다.



"존경하는 선배님....날씨도 차가운데 이렇게 누추한...."



백건호를 본 난영의 가슴은

또 한번 옛 시절로 떠나간다.

지금이 남편 성주와 데이트 시절

한 때엔 백대령을 마음에 두었던 난영이였다.

그런 그가 지금 십 수년만에 난영의 앞에 서있다.







20:09



검정 드레스에

무릎까지 트여진 사이로 보이는

난영의 길고 곧게 뻣은 각선미의 다리



살색 밴드 스타킹의 레이스 부분은

앉아있는 난영이 드레스 라인 안쪽으로

부끄러운듯이 보여진다.



얇팍한 발목 아래엔

보드라운 검정 가죽 하이힐이 자리하고

어께 끈 안쪽으로 보여지는 풍만한 난영의 가슴



육군 장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만한 최고의 각선미였다.

그런 난영의 입장에 장내는 한층 더 밝아진다.



"난영씨 였구나...너무 오랜만인걸?"



"어머...백중위님...아니지 이젠...호호호..."



"너무 아름다워 지셨네...자 악수나 한번 합시다..."







22:20



모두들 취한 파티장

한쪽 구석의 로비와 연결되는 통로

아늑한 분위기의 파우더룸이 보인다.



거울 앞에 허리를 살짝 구부리고 선 난영

화장을 고치려는 듯한 포즈에 살짝 보이는 가슴선

뒤에서 여지없이 그녀를 끌어 안아버리는 백대령



"어멋...건호씨...허업..."



"못참겠어 난영아...으으윽...."



백건호의 손은 이미 난영의 가슴을 부여잡고

난영의 그저 선채로 백건호의 손길을 느낄 뿐이다.

건호의 보드라운 손은 기여이 난영의 엉덩이로가서

그녀의 작고 얇은 팬티를 내리고 자신의 지퍼를 내린다.

27센티에 육박하는 짱짱한 건호의 페니스는

쫓기는 시간관계로 난영의 후배위에서 꼿아 들어간다.



"아아아아아아악~~~~~~~~ 건호씨...오욱!!!"



"윽!!!!! 난영아...너무 꿈만 같아...헉헉헉!!!!!"







22:33



"아니 그러나 저러나 오늘의 주인고 백대령은 어디가셨나?"



"엉??? 그러게 그러고보니 아까부터 안보이네..."



"하하하...술을 만이 받아 마셨으니 좀 취했을 겁니다"



"그래 그래...성주야 네 처도 안보인다?"



"네 피곤하다해서 잠시 쉬라 했어요"



"어 그랬구나...자자...우리끼라 한잔 더 합시다..."



파우더 룸으로 향하는 성주의 발걸음이 빨라진다.

파우더 룸 문 안쪽의 상황을 보기위해

귀를 세우고 조심스럽게 들여다보는 성주

예상대로 아내 난영은 건호선배의 위에서

스윙 펌핑을 거칠게 하고있다.



"어웁...어웁...어웁...오빠..."



"으으윽...난영아 사랑한다 난영아..."



펑!!!!! 펑!!!!!



자세를 바꾸려 난영의 계곡에서

건호의 페니스가 빠질때 마다

앞축되었던 공기가 터지며 난영의 청각을 자극한다.



난영은 소파에 다시 눕고

멋진 다리를 들어 올려 벌려준다.

백대령은 그런 난영의 계곡으로

벌지르르하게 애액이 뭍어난 페니스를

다시 난영의 그곳으로 집어 넣고 흔들어 댄다.



"아아악!!!!! 오빠!!! 어흑!!! 어흑!!! 오빠!!!"



"난영아!!!!!! 오욱 ...우리 이쁜 보지...사랑해~~~"







23:15



"선배님 집사람이 몸이 좀 그래서요 먼저 뜨겠습니다."



"어 그래 성주야...와줘서 고맙다...제수씨도요 ^^ "



"네 대령님...그럼 또 뵈요..."







23:30



돌아오는 차안



"어땠어?"



"네? 뭐요?"



"오늘 파티 말이야..."



"화려하고 좋았어요..."



"에잇...그걸 묻는거 아니라는거 알면서...ㅎㅎㅎ"



"..........."



말문을 잇지 못하는 난영

잠시 대화는 소강 상태로 들어가고

성주는 아내의 허벅지에 손을 넣는다.



"여보..."



"응?"



"고백할게 있어요..."



"하지마...그냥 당신이 즐거웠으면 나도 만족해..."



"네???????"



"그래서 오늘 일부러 당신 동반한거야..."



"여보~~~~~ "



"내가 그랬쟎아 반가운 사람 만날거라고 ㅎㅎㅎ"



"그럼 당신...보셨어요?"



"그럼 누구 마누란데...당연히 지켜줘야지...하하하"



"당신 너무 많이 변하셨어요...무서워요..."



"처음이 힘들지 한번 두번 해보니 나쁘지 않더라..."



원천 유원지 공터

어둠에 뭍힌 차량 한대가

쿵쿵거리며 요란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멋진 각선미의 여자 다리가

차 천정으로 걸려 고정되고

단단한 덩치의 남자는 여인을 거칠게 다룬다.



"어흑...여보...억억억!!!!!! 너무 강하세요..."



"어욱...좋은데...카섹스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



"억억억!!! 헉헉헉!!! 여보~~~~~~~ 어욱 좋아요!!!"



"당신 몸매는 어디 내놓아도 안빠지거든...윽윽윽!!!"



"어헉!!! 여보~~~~ 사랑해요!!!!!"



.

.

.



다시 10월 20일



15:15



건호는 누운 난영의 다리를 벌리고

건장한 대물을 힘차게 쑤셔 넣듯

거칠게 삽입하고 만다.



푸~~~~~욱!!!!!!



"어어어어어억!!!!!!!!! 오빠!!!!! "



"좋치? 니 남편보다 좋아? 응??? "



"헉헉헉!!! 네에...헉헉헉!!!!! 숨차요..."



"오욱...씨발년...진짜 사람 미치게하네...헉헉헉!!!"



"욕 하시니깐 더 흥분되요....헉헉헉!!!!!"





16:00



침실에 누운 백대령은

담배를 한대 물고 난영의 가슴을 매만진다.

난영은 일어서서 브레지어를 하려든다.



"조금만 더 있다가 일어서요..."



"그이 올시간이예요...빨리 차비하고 나가세요"



"잉?...이런..."





16:15



백건호는 급하게 옷을 챙겨입고 나간다.

그리고 현관문을 닫고 들어오는 난영

배전실문이 열리고 남편 성주가 나온다.



"잘했어 여보...하하하"



"나 지금 당신 따먹고 싶어요 ^^ "



"잉??? 그래? 그럼 해야지...하하하하하하하"









2009년 10월 20일 저녁



성주와 난영은

그렇게 또 다른 난영세계를 만들어간다.

난영의 계곡은 그렇게 남자의 맛을 느끼게되고

남편 성주는 아내 난영의 식도락을 허락한다.

박난영의 시즌은 계속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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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예고



릴레이 외도 시리즈



단편 "섹기 시즌 1"



주인공이 따로없는 소설로

첫편의 주인공의 상대자가 다음편에서

또 다른 상대를 만나고 같은 방식으로 이어지는

섹스 퍼레이드 방식의 소설입니다.

처음 시도해보는 방식이라서 다소 적쟎은 허접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부디 넓으신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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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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