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친 이야기늘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네여,,,
몇번 썼다가 올리면서 다 지워지는 바람에 한참동안 다시 쓸 엄두가 안나던군여,,
지금도 올리면서 지워지면 또 언제 다시 쓰게 될지 의문이네여,,^^
처음이니 어색한 부분이 있더라도 용기 주시면 더 많이 더 보겠습니다,,,
미경이를 만난지도 벌써 세달이 지났다.
친구 소개로 만나서 그런지 아직 한번의 키스 외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어 답답하기만 하다.
무조건 밀고 나가자니 나에 대해 실망할까 두렵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렇게 기다리기만 하자니
요즘의 내 물건이 터져 버릴것 같다...
비디오 방에서의 키스는 미경이도 굉장히 흥분한것 같았는데 유방에 살짝 손을 올리는 순간 미경이가
놀라는 바람에 얼떨결에 손을 떼고 말았다..
뭔가 그녀를 성적으로 끌어내서 부끄러움을 없애는 방법이 필요한데 다행이 이번 주말이 내 생일 이니 그전에ㅐ
어떤 방법을 강구 해야겠다...
약속한 토요일이 되었고 나는 회사에 월차를 내고 미경이를 시험해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는 일들에
착수 하기 시작했다..
우선 미경이 에게 전화해서 ,,,,,<미경이니..? >
< 응..오빤데 ..오늘 내가 조금 늦게 마칠것 같은데 어쩌지...?>
<그래 ..오빠...많이 늦을꺼야..?>
<아니 ..많이는 아니고 한시간 정도 ....그러니까 밖에 있지말고 내 자취방에 가 있을래..?>
<그래야 나도 좀더 편할것 같아서 말이야...>
< 너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내가 불안해서 일이 잘 안될것 같아서 말이야..>
<응...알았어 ..오빠...그럼 그렇게 할께...>
<그래...열쇠는 밖에 신발장 안에 있는거 알지...?> < 마치는 대로 다시 내가 전화하고 갈께...>
<응 알았어,,, 오빠 너무 바쁘게 하지 말고 천천히 와...내 걱정 말고,,,>
<그래 ,알았어,,,그럼 이따봐...>
일단 미경이를 집으로 끌어들이는 대는 성공을 했고,,,
이젠 그녀가 섹스에 어는 정도 관심이 있는지를 알아봐야 겠지....
나는 티비 밑 서랍장에서 비디오 테잎을 3 개 꺼냈다..
겉 표지에는 <유부녀의 반란> <타오르는 육체> < 금지된 장난> 이라는 원색적인 제목이 있었고
물론 그 안에는 제법 세다고 할만한 포르노 들이 들어 있었다..
과연 미경이가 이걸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생각만 해도 야릇한 흥분이 밀려왔다..
포르노 테잎을 티비 앞에 제목이 잘 보이게 어지럽혀 놓고 ,,,침대와 방안은 깔끔하게 정리했다..
그리고는 밖으로 나가 방옆에 붙은 창고 벽을 뚫기 시작했다..
이층이라 주인집 아줌마가 올라오는 일도 없고 또 이렇게 방 옆에 딸린 작은 창고도 같이 쓰게 해줘서
이집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3년째다...
물건을 넣어둘데가 있어 좋다던 창고가 이렇게 쓰일줄은 나도 진짜 몰랐다...
창고벽은 침대와 티비 쪽이 훤히 보이게 뚫었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 벽쪽에 뚫린 구멍쪽으로 옷을 걸어
잘 보이지 않게 가렸다...
이제 어는정도 준비는 된것 같은데....시간은 벌써 2시가 넘었고 1시에 회사를 마친 미경이가 이제 거의 도착할때
된것 같아 방에서 나와 미경이가 오는 골목 쪽으로 바라 보며 담배를 한대 물었다..
담배가 거의 다 타 갈무렵 저쪽에서 주황색 치마를 입고 얌전히 걸어오는 미경이가 보였다..
나는 얼른 담배불을 끄고 창고 안으로 몸을 숨겼다...
이제 이 방안에서 일어날 일들을 상상하니 벌써 내 좃은 커지고 있었고 제발 그 상상대로 미경이가
반응해주길 바라는맘 또한 간절했다........
몇번 썼다가 올리면서 다 지워지는 바람에 한참동안 다시 쓸 엄두가 안나던군여,,
지금도 올리면서 지워지면 또 언제 다시 쓰게 될지 의문이네여,,^^
처음이니 어색한 부분이 있더라도 용기 주시면 더 많이 더 보겠습니다,,,
미경이를 만난지도 벌써 세달이 지났다.
친구 소개로 만나서 그런지 아직 한번의 키스 외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어 답답하기만 하다.
무조건 밀고 나가자니 나에 대해 실망할까 두렵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렇게 기다리기만 하자니
요즘의 내 물건이 터져 버릴것 같다...
비디오 방에서의 키스는 미경이도 굉장히 흥분한것 같았는데 유방에 살짝 손을 올리는 순간 미경이가
놀라는 바람에 얼떨결에 손을 떼고 말았다..
뭔가 그녀를 성적으로 끌어내서 부끄러움을 없애는 방법이 필요한데 다행이 이번 주말이 내 생일 이니 그전에ㅐ
어떤 방법을 강구 해야겠다...
약속한 토요일이 되었고 나는 회사에 월차를 내고 미경이를 시험해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는 일들에
착수 하기 시작했다..
우선 미경이 에게 전화해서 ,,,,,<미경이니..? >
< 응..오빤데 ..오늘 내가 조금 늦게 마칠것 같은데 어쩌지...?>
<그래 ..오빠...많이 늦을꺼야..?>
<아니 ..많이는 아니고 한시간 정도 ....그러니까 밖에 있지말고 내 자취방에 가 있을래..?>
<그래야 나도 좀더 편할것 같아서 말이야...>
< 너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내가 불안해서 일이 잘 안될것 같아서 말이야..>
<응...알았어 ..오빠...그럼 그렇게 할께...>
<그래...열쇠는 밖에 신발장 안에 있는거 알지...?> < 마치는 대로 다시 내가 전화하고 갈께...>
<응 알았어,,, 오빠 너무 바쁘게 하지 말고 천천히 와...내 걱정 말고,,,>
<그래 ,알았어,,,그럼 이따봐...>
일단 미경이를 집으로 끌어들이는 대는 성공을 했고,,,
이젠 그녀가 섹스에 어는 정도 관심이 있는지를 알아봐야 겠지....
나는 티비 밑 서랍장에서 비디오 테잎을 3 개 꺼냈다..
겉 표지에는 <유부녀의 반란> <타오르는 육체> < 금지된 장난> 이라는 원색적인 제목이 있었고
물론 그 안에는 제법 세다고 할만한 포르노 들이 들어 있었다..
과연 미경이가 이걸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생각만 해도 야릇한 흥분이 밀려왔다..
포르노 테잎을 티비 앞에 제목이 잘 보이게 어지럽혀 놓고 ,,,침대와 방안은 깔끔하게 정리했다..
그리고는 밖으로 나가 방옆에 붙은 창고 벽을 뚫기 시작했다..
이층이라 주인집 아줌마가 올라오는 일도 없고 또 이렇게 방 옆에 딸린 작은 창고도 같이 쓰게 해줘서
이집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3년째다...
물건을 넣어둘데가 있어 좋다던 창고가 이렇게 쓰일줄은 나도 진짜 몰랐다...
창고벽은 침대와 티비 쪽이 훤히 보이게 뚫었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 벽쪽에 뚫린 구멍쪽으로 옷을 걸어
잘 보이지 않게 가렸다...
이제 어는정도 준비는 된것 같은데....시간은 벌써 2시가 넘었고 1시에 회사를 마친 미경이가 이제 거의 도착할때
된것 같아 방에서 나와 미경이가 오는 골목 쪽으로 바라 보며 담배를 한대 물었다..
담배가 거의 다 타 갈무렵 저쪽에서 주황색 치마를 입고 얌전히 걸어오는 미경이가 보였다..
나는 얼른 담배불을 끄고 창고 안으로 몸을 숨겼다...
이제 이 방안에서 일어날 일들을 상상하니 벌써 내 좃은 커지고 있었고 제발 그 상상대로 미경이가
반응해주길 바라는맘 또한 간절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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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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