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지성지성...^^:
이어서...
박대리와 사장이 표독스러운 눈으로 양대리를 쳐다보고있었다
"사장님...저 왔읍니다"
"그래요 양대리 거기앉아요"
유진은 양대리를 앉혀놓고 박대리와 무언가 이야기를 하였다
"무슨 얘기지?...혹 내 얘기아냐?"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양대리는 조마조마하며 어서 이순간을 벗어나고 싶은 맘만 들었다
얘기를 끝냈는지 사장과 박대리가 양대리에게 왔다
"우리 이부장 일잘하는가?"
"그럼요 얼마나 잘하시는지..."
양대리는 침을 튀기며 이부장에 대해 칭찬을 하였다
"그럼...나와 다른일도 잘하지..호호"
가만히 듣던 사장과 박대리는 양대리 이야기가 끝나자 바로 태클을 걸어왔다
"그런 상사에게 누가 되는 부하직원이 있다는데 ....양대리 뭐아는거 없나?"
".....네"
양대리는 사장을 쳐다볼수가 없었다
자신을 빗대어 이야기 하는것 같아 괜히 찔렸다
"양대리가 잘 좀 보살펴드려..내 양대리를 믿지..."
"네 최선을 다해 이부장님을 보필하겠읍니다.."
"그래...너무 무리하진 말고..."
"아닙니다 회사를 위한 일인데 무리라뇨..."
"그리고 이건 양대리한테만 물어보는건데...그쪽 사람들중 누가 이부장을 꼬신다는데...."
"아니 누가..."
오히려 양대리가 언성을 높이며 분개했다
안그러면 자신이 의심받을것 같아서 오버하게 되었다
사장과 박대리는 양대리를 보며 알았다는듯 끄덕였다
"저 양대리..회사얘기는 그만하고...오 그옷 참 마음에 드네"
"네 사장님 이거 중저가브랜드인데요....별로 좋은거 아니에요"
"그래? 그럼 그거 나좀 줘봐 한번입어보게..."
"네? 여기서요?"
"그럼 우리끼리인데 어때...더구나 여자끼리..."
양대리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사장이 입고싶다는데 안 벗어줄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머뭇거리고 있었다
"양대리...뭐해 사장님이 입어 본다는데..."
박대리가 성을 내며 양대리에게 다가가 윗옷을 벗겼다
"제가 벗을께요.."
아무래도 남이 벗겨주는것보다 그편이 편할것 같아 양대리는 윗옷과 치마를 벗어주었다
"음 좋은데...그런데 속에 받쳐입은게 안어울리네..안그래 박대리?"
"네 사장님 그러네요 이왕이면 속도 받쳐 입어보시는게...."
"그렇게 하지...양대리 부탁해"
양대리는 점점 울상이 되었다
그리고 벌거숭이가 되었다
"이것마저 벗으면 속옷밖에 안남는데 어쩌지?"
양대리가 망설이고 있는데 박대리가 다시 다가왔다
"뭐해 양대리...사장님이 중요한 바이어만나러 가야되는데...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어 어서..."
양대리는 브라우스도 마저 벗어주었다
"사장님 그옷과 스타킹이 어째 잘..."
"박대리도 그렇게 생각해? 나도 그런 생각을...호호"
양대리는 스타킹도 마저 벗었다
"미안 양대리..내 입어보고 돌려줄께.."
"아닙니다 다 회사를 위하는건데요 뭘..."
유진과 박대리는 속으로 웃음을 참으며 다음 게획으로 들어갔다
"어때...이래뵈도 옷걸이는 좋은편인데..."
"네 사장님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이런 바이어와 만날시간이...어서 서두르시죠"
"아니 벌써..양대리 금방갔다올테니 잠시 기다려 주겠나?"
"네 어서 다녀오세요...전 여기서 기다리겠읍니다"
"그래 박대리 나 갔다올테니..."
"네 사장님........"
사장이 나가자 박대리는 쇼파에 주저 앉았다
"양대리 미안해요..."
"아니에요..."
양대리는 다리를 모로 꼬고 있었다
같은 여자이지만 박대리는 오피스걸의 전형이라면 자신은 바로 매춘부꼴아닌가
양대리는 어서 사장이 오길 빌며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양대리..어제 뭐했어?"
"네?박대리님 전 어제 아무것도....일찍잤어요"
박대리가 양대리의 팬티를 보자 어느새 뿌우옅게 묻어있었다
"양대리 팬티가..."
"네에?"
"팬티에 허연거 그게뭔가?"
박대리가 양대리의 더러워진 팬티를 보고 물어보자 양대리 진땀을 흘렸다
"저어..그게 전 냉이 심하거는요..."
박대리는 믿을수없다는 표정을 짓자 양대리는...
또 ..호출..이번에는 심부름이네요ㅜㅜ
아무튼 지성...내일두 이어서 갑니다
이어서...
박대리와 사장이 표독스러운 눈으로 양대리를 쳐다보고있었다
"사장님...저 왔읍니다"
"그래요 양대리 거기앉아요"
유진은 양대리를 앉혀놓고 박대리와 무언가 이야기를 하였다
"무슨 얘기지?...혹 내 얘기아냐?"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양대리는 조마조마하며 어서 이순간을 벗어나고 싶은 맘만 들었다
얘기를 끝냈는지 사장과 박대리가 양대리에게 왔다
"우리 이부장 일잘하는가?"
"그럼요 얼마나 잘하시는지..."
양대리는 침을 튀기며 이부장에 대해 칭찬을 하였다
"그럼...나와 다른일도 잘하지..호호"
가만히 듣던 사장과 박대리는 양대리 이야기가 끝나자 바로 태클을 걸어왔다
"그런 상사에게 누가 되는 부하직원이 있다는데 ....양대리 뭐아는거 없나?"
".....네"
양대리는 사장을 쳐다볼수가 없었다
자신을 빗대어 이야기 하는것 같아 괜히 찔렸다
"양대리가 잘 좀 보살펴드려..내 양대리를 믿지..."
"네 최선을 다해 이부장님을 보필하겠읍니다.."
"그래...너무 무리하진 말고..."
"아닙니다 회사를 위한 일인데 무리라뇨..."
"그리고 이건 양대리한테만 물어보는건데...그쪽 사람들중 누가 이부장을 꼬신다는데...."
"아니 누가..."
오히려 양대리가 언성을 높이며 분개했다
안그러면 자신이 의심받을것 같아서 오버하게 되었다
사장과 박대리는 양대리를 보며 알았다는듯 끄덕였다
"저 양대리..회사얘기는 그만하고...오 그옷 참 마음에 드네"
"네 사장님 이거 중저가브랜드인데요....별로 좋은거 아니에요"
"그래? 그럼 그거 나좀 줘봐 한번입어보게..."
"네? 여기서요?"
"그럼 우리끼리인데 어때...더구나 여자끼리..."
양대리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사장이 입고싶다는데 안 벗어줄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머뭇거리고 있었다
"양대리...뭐해 사장님이 입어 본다는데..."
박대리가 성을 내며 양대리에게 다가가 윗옷을 벗겼다
"제가 벗을께요.."
아무래도 남이 벗겨주는것보다 그편이 편할것 같아 양대리는 윗옷과 치마를 벗어주었다
"음 좋은데...그런데 속에 받쳐입은게 안어울리네..안그래 박대리?"
"네 사장님 그러네요 이왕이면 속도 받쳐 입어보시는게...."
"그렇게 하지...양대리 부탁해"
양대리는 점점 울상이 되었다
그리고 벌거숭이가 되었다
"이것마저 벗으면 속옷밖에 안남는데 어쩌지?"
양대리가 망설이고 있는데 박대리가 다시 다가왔다
"뭐해 양대리...사장님이 중요한 바이어만나러 가야되는데...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어 어서..."
양대리는 브라우스도 마저 벗어주었다
"사장님 그옷과 스타킹이 어째 잘..."
"박대리도 그렇게 생각해? 나도 그런 생각을...호호"
양대리는 스타킹도 마저 벗었다
"미안 양대리..내 입어보고 돌려줄께.."
"아닙니다 다 회사를 위하는건데요 뭘..."
유진과 박대리는 속으로 웃음을 참으며 다음 게획으로 들어갔다
"어때...이래뵈도 옷걸이는 좋은편인데..."
"네 사장님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이런 바이어와 만날시간이...어서 서두르시죠"
"아니 벌써..양대리 금방갔다올테니 잠시 기다려 주겠나?"
"네 어서 다녀오세요...전 여기서 기다리겠읍니다"
"그래 박대리 나 갔다올테니..."
"네 사장님........"
사장이 나가자 박대리는 쇼파에 주저 앉았다
"양대리 미안해요..."
"아니에요..."
양대리는 다리를 모로 꼬고 있었다
같은 여자이지만 박대리는 오피스걸의 전형이라면 자신은 바로 매춘부꼴아닌가
양대리는 어서 사장이 오길 빌며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양대리..어제 뭐했어?"
"네?박대리님 전 어제 아무것도....일찍잤어요"
박대리가 양대리의 팬티를 보자 어느새 뿌우옅게 묻어있었다
"양대리 팬티가..."
"네에?"
"팬티에 허연거 그게뭔가?"
박대리가 양대리의 더러워진 팬티를 보고 물어보자 양대리 진땀을 흘렸다
"저어..그게 전 냉이 심하거는요..."
박대리는 믿을수없다는 표정을 짓자 양대리는...
또 ..호출..이번에는 심부름이네요ㅜㅜ
아무튼 지성...내일두 이어서 갑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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