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형은 박대리를 쳐다보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근데 왜 물에 뛰어들었어요?아직도 창창한 나이같은데..."
"저어..그게"
박대리는 말을 하려다 입을 다물었다
발가벗고 남자와 놀다가 물에 빠졌다고 말을 할수도없고...
"아무튼 몸이 괜찮으면 내가 육지로 보내줄테니 몸이나 신경써요"
박대리가 뭐라 말하려하자 형은 바로 집으로 들어갔다
"내옷이 너무 크죠? 불편해도 참아요"
그제야 그 츄리닝이 형의 것이란걸 안 박대리는 얼굴이 붉어졌다
그안에 알몸도..
방이 하나라 박대리는 위쪽에서 자고 두형제는 아래에서 뭉쳐 잠을잤다
박대리는 잠이 안왔지만 내일을 생각해서 눈을 붙이기로했다
"누굴까 내 다리에 돌멩이 달고 간 사람이...날 찾고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에 잠을 못이루다가 자정이 넘어서 잠이 들었다
유진은 이대리를 졸랐다
"여기 무서운것 같아요 자꾸 사람이 사라지고..그러니 우리 내일 나가요"
"그래 나도 그런생각했어...육지로가서 실종신고를 하자구"
"그래요...그럼 일찍자요...전 짐정리나 하고 잘께요"
"그래 너무 늦게 자지말고..."
유진은 이대리가 잠을 청하자 숙소에서 빠져나와 양대리에게로 갔다
양대리는 졸고있었는지 조용하다가 유진이오는거을 보자 가장 애처로운 표정을 지었다
"호호 지낼만 해?"
양대리의 입을 막고있는걸 빼내자 양대리는 바로 죽는소리를 했다
"사장님...제발 절 여기 두고 가지마세요...사장님 항문이라도빨라면 빨아드릴께요...제발"
"왜이모양이 됐지..양대리..하루종일 모래속에 파묻혀있는라 목이 타지않아?"
"네 저..물좀 주세요"
"이런 내가 물을 안가지고왔네....바닷물이라도 줄까?"
"아무 물이라도..."
양대리는 목이 타는지 연신 입술을 벌렸다
바닷물을 머리위에 뿌리자 양대리는 혀를 낼름거리며 빨아먹었지만 갈증이 더 날뿐이다
"아..목이타요.."
"그럼 바닷물보다는 덜짠데...이거라도..."
유진이 양대리의 머리앞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리고 아랫배에 힘을주자 오줌이 포물선을 그리며 양대리의 얼굴에 떨어졌다
"쩝쩝...바닷물보다는 좋네요"
"그래...그럼 많이 먹어"
유진이힘을 주어 뱃속의 물을 한방울까지도 짜내었다
양대리는 한방울이라도 안흘리려고 입을 찌어질듯 벌렸다
"어머 양대리..오줌을 좋아하는구나...호호"
유지는 양대리 가슴을 발로 밟았다
"아...아퍼요"
"넌 몸이 아프지만 난 그동안 가슴이 아펐어내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죄송해요..."
"죄송하면 잘해봐..그럼 내가 맘이 변할지도..."
유진은 자신의 엉덩이를 양대리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모래속에 박힌 양대리는 유진의엉덩이를 다받을수밖에 없었다
"혀좀 내밀어봐..그래가지도 내가 감동받을수 있겠어?"
양대리는 혀를 길게 내밀어 유진의 구멍을 빨았다
"음...그래 이제 맘이 좀 변하려고 해"
"절 여기다 버려두고 가시지는 않을꺼죠?"
"하는거 봐서...말할 시간없을텐데..."
양대리는 유일하게 움직일수있는 혀를 가지고 진의 욕구를 채워야했다
" 음...네 혀는 너무 부드러워,안되겠어"
유진이 모래를 한웅큼 집어 양대리의입안에 넣었다
"자 계속해봐... 그렇지 이제 좀 필이오네....으응"
까끌한 느낌이 유진에게 오자 유진은 양대리의 머리를 더욱 자기쪽으로 잡아당겼다
"양대리 몇살이지?"
"네 29인데요..."
"나보다 6살많네...."
"네...죄송합니다"
"뭐가...나이먹은게?호호..."
양대리의 얼굴을 모래로 칠을 하였다
그리고유진은 자신의 허벅지를 조이며 비벼댔다
"웁웁...사장님 살려줘요..."
"그럼...내가 살인자 인줄알어?"
다시 힘을 빼고 이번에는 양대리의 머리를 의자삼아 바다를 감상하였다
"양대리...저 파도를 봐...밀려들어오면 나갈줄도 알아야해...안그래?"
"네네...지당하신..."
"너도 빠질때를 몰라 이고생인거야..너의 삶이 여기까지면 여기서 끝나는거야..."
"살려주세요....흑흑"
"그것도 네운명이라고 생각해...혹 알아 누가 구해줄지..."
유진은 양대리의 머리에서 일어나 양대리의 입에 다시재갈을 물렸다
"우린 내일 이섬을 나갈꺼야...잘있어 혹 인연있음 또볼테고...아님 박대리하고 잘놀아"
"헉 그럼 네가 박대리님을.."
"그래..치졸한걸 가지고 날협박하더루..그래서 내가 고기하고 놀게 해주었지"
"이런 나쁜년....저주할꺼야"
"호..이젠 막가는데...."
유진이 발로 양대리의 유방을 찼다
"악...죽여라 당장...더 이상 이런 더러운 세상 보고싶지않어"
"그래? 그럼 더 못죽이지..이모래속에서 말라 비틀어지는걸 보아야지..호호"
"잔인한 년..."
"다음에 이섬 놀러와 뼈라두 남아있음 내가 묻어줄께....."
유진은 양대리의 유방을 한번 더 차고 숙소로 돌아섰다
박대리는 꿈을 꾸었다
이대리가 자신의 몸을 애무하는...
잠이 깨어보니 누군가 자신의 몸을 더듬고있었다
소리치려하는데 남자의 굵은 손이 입을 막았다
"조용히 해 우리형 깬단말야..."
"당신은...?"
9월이네요....
어제는 소라사이트 접속이....ㅠㅠ
언제나 후진 통신정책을 개선하려는지...
알 권리..볼권리...그걸 통제하는 님 미워...
평상시에 정책만 내놓으면 선진국 특히 미국을 비교하면서
성인 사이트 차단은 우리 전통및 미풍양속 운운....
성은 이제 이제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야하는데...
그러니 미국사람들이 우리나라 깔보고 중국사람이 깔보고 일본사람이 깔보지(발음이 영..^^)
소라 싸이트 세계적인 싸이트가 될때까지...전진전진...요새유행하는말로..."브라보!!!"
"근데 왜 물에 뛰어들었어요?아직도 창창한 나이같은데..."
"저어..그게"
박대리는 말을 하려다 입을 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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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몸이 괜찮으면 내가 육지로 보내줄테니 몸이나 신경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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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야 그 츄리닝이 형의 것이란걸 안 박대리는 얼굴이 붉어졌다
그안에 알몸도..
방이 하나라 박대리는 위쪽에서 자고 두형제는 아래에서 뭉쳐 잠을잤다
박대리는 잠이 안왔지만 내일을 생각해서 눈을 붙이기로했다
"누굴까 내 다리에 돌멩이 달고 간 사람이...날 찾고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에 잠을 못이루다가 자정이 넘어서 잠이 들었다
유진은 이대리를 졸랐다
"여기 무서운것 같아요 자꾸 사람이 사라지고..그러니 우리 내일 나가요"
"그래 나도 그런생각했어...육지로가서 실종신고를 하자구"
"그래요...그럼 일찍자요...전 짐정리나 하고 잘께요"
"그래 너무 늦게 자지말고..."
유진은 이대리가 잠을 청하자 숙소에서 빠져나와 양대리에게로 갔다
양대리는 졸고있었는지 조용하다가 유진이오는거을 보자 가장 애처로운 표정을 지었다
"호호 지낼만 해?"
양대리의 입을 막고있는걸 빼내자 양대리는 바로 죽는소리를 했다
"사장님...제발 절 여기 두고 가지마세요...사장님 항문이라도빨라면 빨아드릴께요...제발"
"왜이모양이 됐지..양대리..하루종일 모래속에 파묻혀있는라 목이 타지않아?"
"네 저..물좀 주세요"
"이런 내가 물을 안가지고왔네....바닷물이라도 줄까?"
"아무 물이라도..."
양대리는 목이 타는지 연신 입술을 벌렸다
바닷물을 머리위에 뿌리자 양대리는 혀를 낼름거리며 빨아먹었지만 갈증이 더 날뿐이다
"아..목이타요.."
"그럼 바닷물보다는 덜짠데...이거라도..."
유진이 양대리의 머리앞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리고 아랫배에 힘을주자 오줌이 포물선을 그리며 양대리의 얼굴에 떨어졌다
"쩝쩝...바닷물보다는 좋네요"
"그래...그럼 많이 먹어"
유진이힘을 주어 뱃속의 물을 한방울까지도 짜내었다
양대리는 한방울이라도 안흘리려고 입을 찌어질듯 벌렸다
"어머 양대리..오줌을 좋아하는구나...호호"
유지는 양대리 가슴을 발로 밟았다
"아...아퍼요"
"넌 몸이 아프지만 난 그동안 가슴이 아펐어내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죄송해요..."
"죄송하면 잘해봐..그럼 내가 맘이 변할지도..."
유진은 자신의 엉덩이를 양대리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모래속에 박힌 양대리는 유진의엉덩이를 다받을수밖에 없었다
"혀좀 내밀어봐..그래가지도 내가 감동받을수 있겠어?"
양대리는 혀를 길게 내밀어 유진의 구멍을 빨았다
"음...그래 이제 맘이 좀 변하려고 해"
"절 여기다 버려두고 가시지는 않을꺼죠?"
"하는거 봐서...말할 시간없을텐데..."
양대리는 유일하게 움직일수있는 혀를 가지고 진의 욕구를 채워야했다
" 음...네 혀는 너무 부드러워,안되겠어"
유진이 모래를 한웅큼 집어 양대리의입안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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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리 몇살이지?"
"네 29인데요..."
"나보다 6살많네...."
"네...죄송합니다"
"뭐가...나이먹은게?호호..."
양대리의 얼굴을 모래로 칠을 하였다
그리고유진은 자신의 허벅지를 조이며 비벼댔다
"웁웁...사장님 살려줘요..."
"그럼...내가 살인자 인줄알어?"
다시 힘을 빼고 이번에는 양대리의 머리를 의자삼아 바다를 감상하였다
"양대리...저 파도를 봐...밀려들어오면 나갈줄도 알아야해...안그래?"
"네네...지당하신..."
"너도 빠질때를 몰라 이고생인거야..너의 삶이 여기까지면 여기서 끝나는거야..."
"살려주세요....흑흑"
"그것도 네운명이라고 생각해...혹 알아 누가 구해줄지..."
유진은 양대리의 머리에서 일어나 양대리의 입에 다시재갈을 물렸다
"우린 내일 이섬을 나갈꺼야...잘있어 혹 인연있음 또볼테고...아님 박대리하고 잘놀아"
"헉 그럼 네가 박대리님을.."
"그래..치졸한걸 가지고 날협박하더루..그래서 내가 고기하고 놀게 해주었지"
"이런 나쁜년....저주할꺼야"
"호..이젠 막가는데...."
유진이 발로 양대리의 유방을 찼다
"악...죽여라 당장...더 이상 이런 더러운 세상 보고싶지않어"
"그래? 그럼 더 못죽이지..이모래속에서 말라 비틀어지는걸 보아야지..호호"
"잔인한 년..."
"다음에 이섬 놀러와 뼈라두 남아있음 내가 묻어줄께....."
유진은 양대리의 유방을 한번 더 차고 숙소로 돌아섰다
박대리는 꿈을 꾸었다
이대리가 자신의 몸을 애무하는...
잠이 깨어보니 누군가 자신의 몸을 더듬고있었다
소리치려하는데 남자의 굵은 손이 입을 막았다
"조용히 해 우리형 깬단말야..."
"당신은...?"
9월이네요....
어제는 소라사이트 접속이....ㅠㅠ
언제나 후진 통신정책을 개선하려는지...
알 권리..볼권리...그걸 통제하는 님 미워...
평상시에 정책만 내놓으면 선진국 특히 미국을 비교하면서
성인 사이트 차단은 우리 전통및 미풍양속 운운....
성은 이제 이제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야하는데...
그러니 미국사람들이 우리나라 깔보고 중국사람이 깔보고 일본사람이 깔보지(발음이 영..^^)
소라 싸이트 세계적인 싸이트가 될때까지...전진전진...요새유행하는말로..."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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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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