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훔쳐보기 야설
16-08-24 22:43 1,512회 0건
착한아내쑤걱 쑤걱



아흑...아흑...



푹 푹 푹.. 헉헉..



"자기 보지맛 진짜 죽인다"...흐윽...



하윽...하윽... 맨날 따먹으면서 그렇게 좋냐.. 흐윽..



푸욱 푸욱 "응.. 미치겠어.. 아.."



하응~ 하윽~ "몰라 빨리싸.. 나 힘들어..."



퍽퍽... "자기야 나 부탁이 있는데.."



헉 헉 "뭐?"



푹 푹 있잖아 자기야 야시시한 옷 입고 딴 남자한테 꼬리치는거 보고 싶은데..



흐윽 흐윽 자기 미쳤어? 뭐야?



헉 헉 고등학교때 치어걸 하면서 일부러 팬티 보이게 했다면서..

나 사실 그모습 상상하면서 얼마나 흥분 했었는데..



흐응 흐응 "뭐야 그건 철없을때 선배들이 강제로 시키니까 한거고 지금하면 미친년이지.."



푸욱 푸욱 "선배가 시키면 하고 남편이 시키면 안하냐?"

"나 자기가 딴 남자한테 섹시하게 보인다고 생각만해도 막 꼴려 봐봐 내 꼬추 더 딱딱해졌지?"



하악 하악... "몰라 한번 해줄테니깐 후회하면 안된다?"



퍽퍽퍽 "진짜? 응 딱 한번만 해보자..."



학학학 "빨리 싸기나해.."



"응" 찌걱 찌걱 울컥... 허윽...



아항...



사정을한 나는 아내옆으로 쓰러졌다..



거친숨소리만 안방을 가득채우고 있던중 아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쟈갸? 무슨 병걸렸어? 왜 요즘 자꾸 이상한거 못시켜서 안달이야?"



"게이도 있고 레즈도 있고 성적취향이 다양한거지..."



"진짜 몰라 그러다 내가 강간을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 강간은 나도 싫고 능력있으면 따먹혀 보든지..."



"됐다 말을 끄낸 내가 잘못이다."



" 암튼 약속은 약속이니까 당장 실행한다..ㅋㅋㅋ"



"몰라 나 잘래..."



아내의 허락을 받은 나는 어떻게 실행을 할지 생각하느라 잠을 이루지 못했다.



사실 아내는 모르지만 난 아내의 몸을 훔쳐보던 많은 남자들을 보았었다.



주로 헐렁한 티를 입었을때 보여지는 가슴을 훔쳐보던 음흉한 눈길들...



처음엔 너무 싫어서 아내에게 다른 이유로 화를 내기도 했지만



성적인 취향이란게 시간이 지나니까 바뀌게 되었고 가장 큰역할은 소라넷이 였다.



소라넷에서 야설과 사진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성적취향이 서서히 바뀌게 되었고



쭉 빠진 이쁜 아내는 그런 나에게 있어서 행운이였다.





몇일후...



퇴근후 집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 자 이것좀 입어봐.. "

아내에게 얇은 원피스 하나와 티팬티하나를 건내줬다



"응? 웬거야?"



"그때 말한거 오늘이 디데이다.. ㅋㅋㅋ"



"헐.. 미쳤어.."



"먼저 입어봐.."



마지못해 아내가 갈아입기시작한다.



아내의 알몸을 보며

"맨날 보는 뭄뚱인데 진자 이쁘다.."



"변태야 좋냐..이게 뭐냐...."



갈아입은 아내의 모습은..

헐렁했지만 노브라라 젖꼭지는 튀어나와보이고 치마는 짧으면서 넓게 퍼져있었다

아내가 제대로 숙이기라도 한다면 앞에선 가슴을 지나 팬티까지 보이고

쭈구리고 않는다면 앙증맞은 팬티덕분에 삐져나온 보지털을 구경할수 있는 상태였다.



"와 죽인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죽이네...ㅋㅋㅋ"



"내가 할 말이 없다.."



"이따 8시즘에 마트에서 배달올거다.. 그때 내가 시키는대로 해 알았지?"



"휴...암튼 후회나 하지말고...내가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미치겠다.."



"ㅋㅋㅋ 알았다 함 해봐야 후회를 하고 말고 하는거고... 자 이렇게 해봐라..."

난 아내에게 배달기사가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를 알려주었다.



띵동 띵동....



난 얼른 현관문이 보이는 작은방에 숨어 현관문을 응시했다..



휴...아내가 한숨을 쉰다...

"누구세요?"



"네...배달왔습니다..."



띠리링... 아내가 문을 열었다...



"안녕...하..세..요"

배달기사가 말을 살짝 더듬으며 고개를 숙이고 들지를 못한다..



"네..안녕하세요.."

아내가 이쁜목소리도 대답을 하며 내쪽을 바라보았다...





치이익.. 배달바구니를 현관문으로 밀어넣자 아내가 허리만 숙인채 물건을 꺼내기 시작했다..

기대와는 달리 배달기사는 아내를 제대로 쳐다보질 못하고 있었다...

부시럭 부시럭 한참을 물건을 빼던 아내는 더이상 허리만 숙여서 물건을 못 빼겠는지 쭈구려 앉았다...

하지만... 저 머저리같은 배달기사는 고개를 돌리고 열심히 물건만 뺀다...

"에이..븅신같은넘"

물건을 다빼고 기사가 아내에게 A4로된 배달내역서를 건내주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네 잠시만요"

아내가 내역서를 살펴보기 위해 얼굴가까이 가져가자 사내의 시선이 자유로워 졌다

사내도 상황파악을 했는지 아내를 훑어보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난 내눈을 의심을 했다.

사내의 시선이 느껴졌는지 모아졌던 아내의 다리가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했다..

물론 노골적으로 벌리진 않고 내역서와 물건을 비교하는 척 움직이면서...

아까부터 부풀어올란던 자지가 터질듯이 더 발기되었다.

지금 아내의 자세라면 팬티양쪽사이로 보지털은 물론 검은티티한 보짓살도 보일것이다.



"네 다 맞네요.."

아내가 대답을 하면서 일어선다..



재빨리 시선을 거둔 사내도 일어서며

"네.. 다음에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라면서 아내얼굴을 짧은시간동안 뚫어져라 쳐다본다.



철컹 띠리리..



문이 잠기자 난 작은방에서 뛰쳐나와 아내에게 달려갔다..



"자기 죽이던데?"



"몰라..챙피해 죽는줄 알았더.."



"나 완전 미칠것같다..."

난 아내손을 끌고 안방으로 갔다.



후룹..쩝쩝...

키스를하며 아내에게 물었다.

"다리까지 벌리고 완전 밝히는 여자 같더라.."



"자기 좋으라고 그랬지,.,아휴,,나도 미쳤나봐..."



"그새끼 쑥맥인지 제대로 눈도 못 마주치더라.."



"그래서 종이로 눈 가리고 다리벌렸어.."



"아우 미치겠다..벌려봐..."

쓰윽..아내보지는 젖어서 홍수가 나 있었다.



"몰라...챙피해.."



"ㅋㅋㅋ 챙피하다면서 이렇게 물이 줄줄나와? 솔직히 너두 흥분했지?"



"몰라 물어보지만...빨랑해줘,.."



"ㅋㅋㅋ 응" 푸욱... 난 아내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한번에 찔러넣었다..



악.. 아흑...아흑...



"대답해봐 할만했지?"



흐윽..흐윽..

"생각보단 할만했어..."



푸욱 푸욱..

"흥분되지? 응? 응?"



하앙 하앙...

"나중에 다리벌렸는데 생각해보니깐 티팬티잖아..."



"푹푹푹...

"그러니까?"



하응 하응...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막 나오는게 느껴졌어 그때.."



쑤걱쑤걱 푹푹푹..

"난 너무 좋다...막 흥분되..."



으흥. 학학학...

"아우..몰라 오빠 나두 미치겠어... 더세게...더빨리..하윽.."



푸욱..푸우욱...

"딴때보다 더 조인다..흑..."



아흑.. 아흑..

"오빠 오빠... 나 몰라 아흑..."



푹푹푹 쑤걱 쑤걱..

"헉...."



"하윽 하윽..

"안돼 좀만 더 학.."



꿀럭 꿀럭..

"헉헉헉 너가 더 해달라는거 진짜 결환하고는 첨인거 같다.."



"학학학 나도 오늘은 이상하게 느낌이 강하게 와서 그래도 좋아.."



"내가 원하면 오늘처럼 해줄수 있지?"



"응... 대신 가끔이다..."



"응 나 밥줘..ㅋㅋㅋ 이제 배고프네..."



"알았어 좀만 쉬고 있어..."



꿈만 같았다..

그리고 내가 미친놈 같았다..

하지만 생각을하고 또해도 흥분되는 감정밖에 없었다.



그 뒤로 아내와 나의 성적취미생활믄 몇번이나 계속되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훔쳐보기 야설 목록
922 개 40 페이지

번호 컨텐츠
337 테니스장 관리원 - 14부 08-24   660 최고관리자
336 수상한 목소리 - 2부 08-24   633 최고관리자
335 아랫집 남편의 뒤로 그아내의 팬티를 볼때 - 단편 HOT 08-24   1114 최고관리자
334 테니스장 관리원 - 20부 08-24   702 최고관리자
333 난봉일기시즌10_패자의역습 - 10부4장 08-24   656 최고관리자
332 테니스장 관리원 - 21부 08-24   826 최고관리자
331 애정의 조건들 - 1부 08-24   624 최고관리자
330 테니스장 관리원 - 22부 08-24   704 최고관리자
329 알수없는 마음 - 단편5장 08-24   743 최고관리자
328 테니스장 관리원 - 23부 08-24   665 최고관리자
327 추억 - 35부 08-24   656 최고관리자
326 본의아닌 스토킹 - 5부 08-24   658 최고관리자
착한아내 - 1부 HOT 08-24   1513 최고관리자
324 테니스장 관리원 - 24부 08-24   704 최고관리자
323 착한아내 - 2부 HOT 08-24   148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