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는 관음증그일이 있고나서 나 자신이 변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대담해졌다고 해야하나. 옷도 노출이 심한 옷도 거리낌 없이 입게 되고 당연히 아랫도리는 관리가 안되었다. 남편이 없을때는 별 흥미가 없었으나 남편과 함께 있을 땐 왠지 더 보여주고 싶어져 나자신도 미칠 지경이였다.

남편과 난 오랜만에 여름휴가로 바닷가에 놀러갔었다. 텐트를 들고 2박 3일로 동해바닷가 어느 해수욕장에 갔었다. 바다에 도착하자마자 바다와 좀 떨어진 솔밭에 텐트를 치고 음식준비를 하고 있었다. 난 핑크 반바지에 나시티만 입고 있었다. 물론 비키니 브레이지어는 하고 팬티는 입지 않고....

솔밭에는 우리와 2팀이 더 텐트를 치고 있었다. 고등학생들로 보이는 4명의 아이들과 가족으로 보이는 4명의 어른2명 아이2명 이렇게 있었다. 우리보다 먼저와서 텐트를 치고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듯 했다. 텐트칠때도 음식할때도 왠지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계속 느껴졌다. 난 모르는척 움직이면서 살짝살짝 쳐다보니 학생들이 나의 몸을 한번씩 훌고 있는게 보였다. 뭐 내 몸매가 나이는 있어도 꽤 괜찮은 편이니까..zzz

내 엉덩이 볼륨은 지금 20대보다 훨 괜찮지 뭐...

난 내 엉덩이를 쭉빼서 한번씩 그아이들이 더 잘 볼수있도록 해 주었고 다리도 한번씩 벌려 뒤에서 보면 내 보지가 보일 듯 말 듯 아이들 완전히 미칠 것이다.

우리는 점심을 늦게 먹고 잠시 바닷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고 해가 질녁에 텐트로 돌아 왓다. 옷이 물에 적어 핑크 반바지는 축 늘어져 있었다. 텐트에 수건을 깔고 남편이 먼저 옷을 갈아입고 나왔고 내가 들어가 옷을 갈아입을 차례였다. 텐트에 들어가니 헉 텐트한쪽의 창이 반쯤 열려 있었다. 아까까지 잠겨 있었는데... 그럼 남편이 그쪽 방향은 지금 아이들이 있는 곳이였다. 남편이 날 아이들에게 보여줄려고.....

난 그걸 모르는 척하고 옷을 완전히 벗고 알몸이 되었다. 그쪽으로 등을 대고 옷을 벗었고 알몸인 상태에서 반쯤 몸을 틀어 헐렁한 티를 하나 입었다. 그때 슬쩍 창쪽으로 보니 아이들이 나를 보고 있는 것을 알고 잇었다. 나의 가슴을 쳐다 보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쳐지지 않은 나의 가슴을 아직도 어린 아이들에게 말이다. 그리고 난 수건으로 아랫도리를 무릅을 대고 반쯤 일어선 상태에서 닥아내고 옷을 입으려다 엉덩이를 창쪽으로 보이게 하고 바닥을 닥는척 아이들에게 내 엉덩이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완전히 개방된 내 보지와 엉덩이를...

그리고 난 집에서 가져온 청 반바지를 입었다. 이것은 내가 집에서 여기 오기전에 만든 것인데 청바지 버릴거 잘라서 만든 것이다. 딱달라붙는 스키니이고 길이는 그냥 약간 짧은 청 반바지. 사타구니 사이는 끈팬티마냥 그냥 청바지 봉합부분만 달려 있는 듯 보이는 그걸 입고 허리를 숙이면 그냥 반바지인데 사타구니사이에 보지를 끈하나가 조이는 그런 모습이 보일 것이다. 우리는 저녁을 하기위해 밖으로 나갔다. 아이들의 시선이 끈적끈적하다. 아까 그 가족은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난 남편과 음식을 하면서 그 아이들 쪽으로 엉덩이를 돌리고 가끔 허리를 쑥여 내 엉덩이를 보여주고 잇었다. 아이들의 침 넘어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했다. 우리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한잔 술을 하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때 아이들이 우리한테로 왔다. 같이 놀자며 소주 다섯병과 안주를 들고 와서 어른들에게 배우면서 술 마시고 싶다고,, 남편은 좋다며 아이들과 술잔이 오갔고 나도 몇잔들어가면서 약간의 취기가 돌았다. 남편은 평소보다 많이 취한척 하는 듯 했다. 나도 취한척했고....

조금 지나니 남편은 들어가서 자겠다며 비틀거리며 들어갔다. 그와동시에 아이들은 내 주위에 앉으며 가까이 다가 왔다. 난 취한척 다리를 양반자세로 고쳐 앉았다. 그때 아이들의 눈이 반짝거렸다. 지금보면 내 바지에 보지부분이 그냥 끈 하나만 가린체 다 보여주고 있는 듯 한데 그 끈이 보지부분에서 왼쪽으로 비켜져 있어 내 보지가 닫힌체로 그 아이들에게 다 보여지고 있었다. 난 아이들이 내 몸을 구경하는 것을 즐기며 몇잔의 술을 더 마시다.

“암 나도 잘래. 꺽 너히도 자라.‘며 비틀거리듯 텐트에 들어가려는데 남편이 바지를 벗고 텐트 문앞에 누워 꼴린 좆을 세우고 자는척하고 잇는 것이다. 난 남편이 뭘 원하는지 알 것 같았다. 난 텐트앞에서 엎드려 내 몸의 반은 텐트속으로 들어가 남편의 좆을 손으로 잡고 입에 넣게 빨기 시작했다. 나머지 내 몸의 반의 텐트 밖에서 아이들에게 보지를 보이며 엎드린체 들려 있었다. 좆을 빨다가 내 엉덩이에 닫는 이물감에 약간 놀라 멈추었다가 다시 계속 빨아댔다. 그많은 손들이 내 엉덩이와 보지 부분을 주무르고 스다듬고... 난 다리를 더 넓게 벌려 주었다. 그때였다. 반바지 보지부분의 끈이 잘리면서 누르고 잇던 내 보지가 쫙 펴지는 순간을 느꼈다. 바로 그때 무언가가 내 보지를 할아대는걸 느꼈고 난 그 흥분에 엉덩이가 덜석거렸다. 잠시 후 돌아가면서 내 보지와 똥꼬를 빨더니 내 보지속으로 묵직한 것이 파고 들기 시작했다.

“흑 아~음‘ 난 가는 신음을 내고 다시 남편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내 뒤에서는 소리가 날 정도로 푹푹푹푹 퍽퍽퍽퍽 하며 박아대기 시작했고 한 놈이 싸지르고 나면 다른 놈이 내 몸속으로 다시 쑤셔대고 그렇게 4명이 돌아가면서 내 보지를 유린하고 잇었다. 남편은 2명째 내 몸에 들어올 때 내 입속에 싸고 좆은 쪼그라 들어 있었다. 아이들이 나를 당겨 텐트밖으로 내더니 날 눕히고 발가벗겨 가지고 놀았다.

“아줌마 우리 아까부터 꼴려 죽는 줄 알았어요. 이런 몸으로 아이들을 놀리면 쓰나요..와 시발 진짜 쫄깃하네. 내 좆을 꽉꽉 문다. 확실히 아이들이랑은 틀리네. 욱 좋다. 아~~산다.”

마지막 놈이 내 보지에 질펀하게 싸고는 떨어졌다.

그리고 한놈이 내 입에 좆을 넣고 좆질을 하기시작했고 한놈은 내 가슴을 질탕 주물러대고 한놈을 좆물이 꿀렁이는 내 보지에 손가락 하나씩 넣어가며 쑤셔대고 다른 한놈은 내 손으로 지 좆을 만지게 하면서 가지고 놀았다. 난 완저히 그애들의 장난감이였다. 한 20분이 지나고 아이들이 다시 내 몸속에 좆을 박을 준비를 하였다. 한놈이 눞더니 나를 앉아 앉히고 위에서 씹질을 하게하더니 다른 한놈이 내 뒤에서 항문으로 좆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한놈은 내 입에 박아대고 그렇게 난 또 아이들에게 돌림빵을 당하고 있었다. 2시간이 넘게 아이들에게 시달리다보니 난 완전히 녹초가 되었고 아이들도 지쳐 자기들 텐트로 돌아가 버렸다.

난 생수로 몸을 대충씻고 들어가 다시 꼴려서 벌떡이는 남편위 좆 위에 보지를 맞추고 위에서 요분질을 해 댔다. 허리를 돌리며 미친 듯이 위에서 요분질을 해댔다. 잠시 후 남편의 좆에서 좆물이 쏟아져 나오고 내 보지는 내 남편의 좆물로 가득찼다. 난 남편이 몸위에 엎어졌고 그대로 잠들었다. 꿀렁꿀렁 나오는 좆물을 내버려 둔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