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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43 714회 0건
틈일주일전 나 하나의 상상 이 후 오랜만에 신혼떼 처럼 거의 매일

섹스를 원하고 또 하고 있었다

오늘도 어제처럼 그리고 예전처럼 밝은 형광등 아래 아내는 교태와

애교를 부리며 자신의 에로틱한 몸짓과 멋지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나를 유혹하고 나 또한 일주일전부터의 야한 상상으로 인한 불끈거리는

자지의 힘에 못 이겨 아내의 이미 흥분해서 야하고 붉게 부풀은 클리에

나의 왠지 뾰족한 혀로 아내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난 섹스떼 마다 훔쳐보는 아이와 보여주는 아내를 상상하며

떼론 그 아이의 자지를 움켜지고 빨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여튼 별의 별 야한 모습의 아내의 음란함을 상상하면서

당장이라도 쌀것만같은 기분에 괄약근에 힘을 주며

내 위에서 누워있는 나의 자지를 깊숙히 넣으려하는 아내의 등을 안고

깊은 키스를 하면서 아내의 귓가에 야한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나"자기 요즘 너무 섹시해 왠지 모르겠는데 요즘 널 볼떼 마다 불끈

거리는데?하하"

아내"나도 자기가 원해서이기도 하지만 예전 내 모습 찾은거 같기도 하고

당신이 날 인정해줘서 너무 고마워..."

나"요즘처럼이면 우리 처음떼처럼 정말 사랑할거 같다 그지?"

아내"응.나 요즘 자기한테 사랑받아서 너무 기뻐요"

난 조금은 조절하면서 섹스하기 위해 아내가 깊숙히 찔러 넣어 버린 자지에

힘을 주고는 양 손으로 이미 깊숙히 넣고 거칠게 움직이려는 아내의 엉덩이를

꽉 잡고는 나 자신도 모르게 아내의 귀에다가

나"그 아이 ...아이가 자기를 바라보는 시선이..."

난 섹스중에 나도 모르게 아내의 귀에다가 나의 상상을 말하고 말았다

그 순간 뭐 였을까 아내의 그 놀라운 조여옴은.....

갑자기 위에서 나의 자지를 깊이 넣고 있던 아내의 질속에서의 그 깊고 놀라운

조임.......그리고

아내의 말

아내"응 무슨 얘기 하는거에요?"

나"아니야..요즘 자기 너무 섹시해서 저 아이도 자기보면서 야한 생각할까봐...."

아내는 내 이야기를 듣고는

아내"에이 그건 아니다 ...저 어리고 귀여운 애가 그런 상상 할려고?"

그 순간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오더니 또 한번 꽉 조여주며 아내가 무슨 상상을 하는지

갑자기 사정의 기운이 느껴질 만큼 아내가 꽉 나의 평범한 자지를 조여준다

그때 다시 내 눈에 들어오는 완벽히 닫혀 있는 커튼.....

나"정말 쌀거 같아 숙아 나 뒤에서 하고 싶어"

그러자 아내는 나의 자지를 빼내고는 납작 옆에서 엎드리는 자세를 취했다

흥분에 못이겨 깊은 숨을 헐떡이며 고개를 옆으로 돌린채 연신 몸을 꿈뚤거리며...

이미 엉덩이 전체로 반짝거리는 보지물이 번져있고 특히 항문과 보지 그리고 털까지

번들거리며 자신의 음란함을 나에게 과시하듯이 하늘 높이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자신의 지금의 감정을이야기 하는듯 젓은 항문은 조금 열려있으며 호흡하듯

수축을 하고 있고 방금전 삽입하던 질조차도 근육이 오그라들듯이 거친 수축을 하고 있었다

난 기분에 용기를 얻어 아내가 바닥에 얼굴을 대고 거친 숨을 쉴떼 커튼에 손을

대고 말았다

사실 확 열진 못하고 한 10센티 정도만 커튼을 열고는 썬팅된 창으로 그아이가

밝은 우리방을 들여다 봐주거나 아니면 안보더라도 나의 상상속에서 보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에 엄청난 흥분이 생겨 허리까지 찌릿해져서 아내의 엉덩이의

야하고 섹시한 모습에 너무나 흥분되었다

형광등 불빛에 환한방이라 보려고 한다면 아무리 썬팅된 방이라도 속이 보이는건

당연하리라

난 그아이가 아직 안자고 공부방에 있길 바라며 천천히 아내의 허리를 잡고

축축히 젖어 날 기다리는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밀어 넣고는 아내의 필사적인

조여옴을 이겨내고는 삽입을 진행했다

그러다 문득 창에 나의 엉덩이 삽입만 보일거 같아서 그 자세 그대로 옆으로 돌아

아내를 위에 올라가게 해서 아내가 위에서 움직이는 자세를 하게 했다

왠지 아내에게 커튼이 열려 있는걸 알게 하고 싶기도 했고 그 아이가 만약

보고 있다면 아내의 지금 완전히 젖은채 흥분하며 나의 자지를 꽉 물고 있는

보지를 보여 주고 싶었다

아내는 나에게 거의 눕다 싶이 하며

위에서 나의 자지를 지속적으로 조으며 방아를 찧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꽉 조으더니

가만히 그 자세에서 나에게 몸을 돌려서 키스를 하더니

아내"커튼이 열려 있어"

라며 귓속말을 하고는 다시 한번 몸을 살짝 떨며 강하게 조였다

나"아..조금 열려 있네...괜찬아 썬팅해놔서 안보여..걱정마.."

아내"응...괜히 부끄러운거 같아서.."

그러면서 갑자기 심하게 방아를 찧으면서 급히 보지를 조여오는데 난 열려진 커튼의 창을

보며 아내의 사정을 확인했다

이불이 완전 축축해져버리고

난 아내의 헐떡이며 지쳐보이는 모습을 보며 똑바로 눕히고는 다리를 잡고 활짝

벌리고는 사정을 위한 삽입을 했다

그리고는 슬며시 한 손을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는척 하며 젖은항문을 쓰다듬다가 슬며시

중지를 밀어넣었다

오르가즘후에는 오히려 항문을 만지면 더 조여오는 아내였기에 거부하지 않고

받아드렸기에...

난 이 모습도 아이가 보고 있길 상상하는 순간 그리고 중지가 아내의 항문에 끝까지

들어가며 나의 자지가 아내의 질속에서 움직임을 손가락으로 느껴지던 순간 폭팔하고

말았다

쇼크같은 사정이 의식을 잃을것만 같은 오르가즘이 그러면서도 정말 보여지고 있진

않았나하는 걱정이 한 순간에 찻아왔다

이중적인 생각들이 동시에 머리속에서 떠오르며 사정후의 여운을 잠식했다

커튼을 연것의 대한 후회와 정말 봐줬기를 하는 바램과 아이의 이야기떼와

커튼이 열린걸 확인한 아내의 질의조임 그리고 그후 심하게 조이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사정하던 모습들이 줄어들고 있는 나의 자지와 함께 오버럽되며 다시금 상상과

현실이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흥분이 찻아왔다

그리고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창에 썬팅을 조금 잘라내면 완전히 보일거란 생각이...

난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부러 확인한다는건 이상하단 생각에 지쳐서 그대로

잠든 아내의 보지와 엉덩이를 물티슈와 수건으로 딱아주고는 이불을 덮어주고

불을 껏다

이상하게도 후회와 더 큰 상상은 같이 생긴다



다음날 일요일

아내와 목욕탕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서려는데 마당에서 책을 보고 있는 옆방 아이가

눈에 띄였다

난 인사차

나"진아 같이 목욕탕갈래?"라며 말을 걸자

심심했는지 따라오는 아이

곧 목욕탕에 도착후 아내는 여탕으로 아이와 난 남탕으로 들어섰다

솔직히 몰랐다

옷을 다 벗기전엔 이 귀엽고 작은 아이가 그런 흉물을 달고 살고 있는줄은....

발기도 안된 자지가 내가 발기한 자지보다 더 굵고 더 길었다

게다가 귀두가 나의 두배는 되는듯한 .....

내가 봐도 흉칙했다

그떼 떠오르는 상상은 나의 아내의 보지에 그리고 항문에 저런게 들어간다면....

잔뜩 발기하면 어떤 모습일까...저 커다란 걸로 아내의 보지에 집어 넣는다면...

순간 난 나의 자지가 슬슬 발기하려한다는걸 깨닫고는

먼저 욕탕에 들어가라고하고 급히 화장실로 도망갔다



안녕하세요

11년전에 활동했던 Xerokang입니다

5공작소에 제 글이 있으니 그것도 읽어 보시고요

요즘은 글쓸 시간이 크게 없네요

천천히 글을 쓸게요

여러분은 읽어 보시고 그냥 즐기시게만 하세요

현실 위주의 글 저 Xerokang 에로스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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